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마을 어르신 전기문 쓰기 | 세대간의 삶을 이어주는 평범함의 위대함을 찾아서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 마을 어르신 전기문 쓰기! 책표지의 글귀를 보자마자 떠오른 문재인 대통령님의 글 ‘평범함의 위대함’과 대안교육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풀무농업고등학교의 ‘위대한 평민을 기른다’ 교육목표를 함께 떠올려보며 큰 기대와 함께 펼쳐보았던 아이들의 책 한 권 『눈 오는 날 메주 할머니』 ‘원대한’ 뜻에 비해 담긴 너무도 ‘평범한’ 이야기로 끝나버린 아쉬움이 남긴 여운이 쉽사리 가라않지 않네요. … 위대한 평민 프로젝트-마을 어르신 전기문 쓰기 | 세대간의 삶을 이어주는 평범함의 위대함을 찾아서 더보기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첫 학부모동아리 모임활동에서 우연히 만난 책 한권. 이야기 속으로 자연스레 빨려들어가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까지 금새다. 마음 깊숙이까지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와 함께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이계삼,『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라는 또다른 책속 이야기가 겹쳐진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 가장 좋은 교육이란 사람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더보기

이젠 없는 것들 | 그리움은 아쉬움이고 소망이다

이젠 없는 것들. 김열규. p209 그리움은 아쉬움이고 소망이다. 놓쳐버린 것, 잃어버린 것에 부치는 간절한 소망. 그런데 이제 바야흐로 우리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애달픔에 젖는 것, 그건 뭘까? 지금은 가고 없는 것, 지금은 사라져버린 것, 하지만 꿈엔들 못 잊을 것은 뭘까? 그래서 서러움에 젖는 건 또 뭘까? 우리들의 정서가 기틀을 잡은 어머니의 품과도 같은 것, … 이젠 없는 것들 | 그리움은 아쉬움이고 소망이다 더보기

우리는 시골 농부를 스타로 만든다 | 지산지소(知産知消), 아는 사람이 만들고 아는 사람이 먹는다

우리는 시골 농부를 스타로 만든다. 다카하시 히로유키. p229 굴이 생기고 자란 스토리를 알게 되면, 먹는다는 행위에 대해 ‘이해’와 ‘감사’가 생겨나고 굴맛도 그만큼 더 맛있게 느껴진다. 이것은 그 어떤 일류 세프도 흉내낼 수 없는 놀라운 조미료이다. 먹거리에 대한 배경지식을 안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다. 혀뿐만 아니라 머리도 함께 온몸으로 느끼는 것. 먹는다는 행위에 대해 이해하고 감사할 … 우리는 시골 농부를 스타로 만든다 | 지산지소(知産知消), 아는 사람이 만들고 아는 사람이 먹는다 더보기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만드는 사람들 | 대변인 되다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있다‘ 책으로 만난 스승 아닌 스승같은 무위당 장일순 선생님의 말씀이 일상의 삶으로 가까이 들어오게 만들어준  시골 친구들과의 만남이 잦아진다. ‘한살림‘의 정신적 스승 같은 분이기도 하지만, 그런 우주를 만드는 이 땅의 모든 농부님들이 생명농사 유기농보다 더 귀하다는 말씀도 빼놓지 않으신 그 마음에 더 깊은 공감이 가는 분이기도 하다. 고향에서 그런 생명의 우주를 … 나락 한 알 속 우주를 만드는 사람들 | 대변인 되다 더보기

아침비 오는 날 | 어머니 병원 가는 날

좋은 것과 나쁜 것이란? 있어야 할 것이 있고 없어야 할 것이 없으면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것이다. 참 쉬운 설명으로 이야기하던 농부 철학자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나는 하루다. 아침 비소식이면 고된 농사일로 이곳저곳  아프신 몸을 치료하신다고  어머니들 병원 가는 날. 장날보다 더 많은 나이드신 어른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병원에서 몇 분 되지 않는 진료를 위해 몇 … 아침비 오는 날 | 어머니 병원 가는 날 더보기

풀씨 |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풀씨. 풀꽃세상을위한모임 .p279 우리는 자연에 대한 존경심을 회복하기 위해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풀꽃세상을위한모임? 우리는 우리가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생의 가치에 대하여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대하듯이 자연을 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풀잎들 중의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런 마음을 ‘풀씨의 마음’이라 부르려고 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 풀씨 | 제9회 풀꽃상을 논에게 드립니다 더보기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그린투어리즘. 다나카 미쓰루 .p189 도시와 농산어촌 공생하기 세계화 속에서 지역 경쟁력이 진정한 국가경쟁력이 되고 있는 시대 농촌의 과소화와 고령화, 지역활력의 저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정부주도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한 우려? 예산 따먹기 경쟁!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가 자칫 주민은 들러리가 되고 지방자치단체와 용역회사들이 대신 만들어 주는 ‘살기 좋아 보이는 지역 만들기‘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 세상의 … 그린투어리즘 |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 더보기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강희진. p303 우리 문화유산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역사와 문화란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보물 상자이다. 하지만 이 보물 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현재성이라는 열쇠가 필요하다”-로버트 매키,헐리우드 ‘스토리의 대부’ 이제 ‘예산 문화”라는 보물상자를 열기 위해 우리들은 문화를 보는 열쇠를 준비해야 한다(아는 만큼 보인다) 이 글은 이야기책이다. 문화유산에 이야기를 붙이고, 스토리를 엮어 … 우리가 몰랐던 예산 문화유산 이야기 | 아는 만큼 보인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