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일상회 | 새해맞이 책방나들이

새해맞이 책방 대청마루 짧은 나들이가 아쉬운 하루입니다. 고대하고 기다리던 황미나 작가님 40주년 기념 캠프 참가신청하고 어쩔 수 없이 잠시 책향기만 살짝 맡아보고 온 나들이가 아쉽지만 반가운 책방 ‘새소식’ 하나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가깝고도 먼 책방 나들이에 출출한 뱃속을 든든히 채울 수 있는 간식거리가 가득한 책방 구멍가게 ‘가일상회’가 생겨났으니 먼길 오더라도 ‘배불리’ 책도 맘껏 볼 수 있을 … 가일상회 | 새해맞이 책방나들이 더보기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탐스러운 석류 만큼이나 맛있는 가을이 익어가는 아침풍경들… 짙은 아침안개가 쉽사리 가시지 않은 아침시간이지만, ‘해가 아름답다’는 가일(佳日)마을에서 아침산책을 즐겨봅니다. 책방 바깥편 한쪽 처마지붕 아래엔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시작하는 책방 주인장의 부지런함이 차곡차곡 쌓여있고… 고택서가 책방 문 열리기 전 아침산책 겸 잠시 둘러보는 동네 풍경들… 조용한 시골 동네 풍경이라 낯설지가 않습니다. 역사박물관이 된, 문 닫은 초등학교 건물도 전혀 … 맛있는 만남이 있는 동네책방 | 고택서가 가일서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