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의 미래 | 인문학자의 조언

인문학의 미래. 월터 카우프만. p369 The future of Humanities: Teaching Art, Religion, Philosophy, Literature and History 대표적인 미국의 인문학자 카우프만. 인문학을 가르치고 배우는 현장에 대한 진단은 그의 인식만큼 선명하지 못했다. 인간은 모든 이성적이 행위가 그러하듯이 학문과 교육은 반드시 비전을 추구하고 목표를 세워야 한다. 그렇지 않은 학문과 교육은 존재의 본연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이를 위해 … 인문학의 미래 | 인문학자의 조언 더보기

주역강의 | 천명(天命)의 소리

주역강의. 서대원. p656 #『주역』과 만나는 가장 쉬운 길_구본형 “지금 살고 있는 삶이 네가 살고 싶은 바로 그 삶이냐?” 혁언삼취유부(革言三就有孚).-혁언은 세 번 성취되어야 믿음이 생긴다. 혁명과 개혁은 성과 없이는 누구도 설득할 수 없는 것이다. 이념으로 시작하지만 성과 없이는 금반 무너져 내리는 것이 바로 혁명과 개혁이다. 그리고 그러한 실수를 무수히 반복하는 것이 바로 혁명과 개혁인 것이다. 내가 … 주역강의 | 천명(天命)의 소리 더보기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유리병편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p325 48명의 철학자들의 유리병편지? 책은 멀리서 찾아온 벗! 인문학의 핵심? 솔직함과 정직함! 김수영은 위대하다? 그것은 자신을 치장하던 가면을 벗어던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직 그럴 때에만 우리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기를 희망할 수 있고, 우리의 뒤에 올 사람들이 더 이상 우리와 같은 상처를 받지 않을 사회를 꿈꿀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유리병편지 더보기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책 읽는 소리. 정민. p255 길 잃은 눈뜬 장님? 도로 눈을 감으라! 옛날에 안주하라는 주문이 아니다. 자기 자신의 본래 자리로 돌아가라는 말. 우리가 돌아가야 할 본래 자리는 어디일까?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 떠밀려 사람들은 정신없이 왔다갔다한다. 가긴 가야하겠는데, 대문이 비슷하고 골목도 많아서 제 집을 못찾고 길에서 울고 있다 옛 글을 읽다가 지금 여기 생각을 많이 했다. … 책 읽는 소리 | 향기로운 옛 글 읽기 더보기

장자를 읽다 | 游心於虛

장자를 읽다. 왕보. p421 신선의 껍데기를 벗어던진 인간 장자의 재발견 “더러운 개울에서 맘껏 즐겁게 살지언정 군주의 속박은 받고 싶지 않다” 문명을 비판하면서도 문명사회 속에서 살아야 했고, 사회와 정치권력의 모순을 비판하면서도 그 사회를 떠날 수 없었던 인간 장자. 신선처럼 소리 소문 없이 살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릴 수 있었지만, 그가 추가한 삶에는 이 사회를 완전히 떠나는 … 장자를 읽다 | 游心於虛 더보기

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나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신영복. p515 고전에 대한 관점이 중요하다! 역사는 다시 쓰는 현대사, 마찬가지로 고전 독법 역시 과거의 재조명이 생명이다 당대 사회의 당면과제에 대한 문제의식, 과거의 재조명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관점으로 현대 자본주의가 쌓아가고 있는 모순과 위기 구조는 근본 담론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길을 잘못 든 사람이 … 신영복의 동양고전 독법 강의 | 오래된 미래 더보기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p346 철학자의 독서노트 철학이 필요한 시간?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길을 잃었을 때는 좀 더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내려다봐야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책이란 무엇인가? 유리병 편지!(엄청난 시공을 넘어 책이란 매체를 통해서 저자와 접속) 삶의 고뇌가 쌓인 만큼 타인의 고뇌가 읽힌다고 했던가요? 인문학의 메시지? 솔직함과 당당함!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유리병 편지? … 철학이 필요한 시간 | 인생에서 길을 찾아야 할 때 더보기

연금술사 | 진정한 보물

“최종적으로 한문장으로 소설을 쓰는 것, 그게 나의 목표입니다.”-파울로 코엘료 진정한 보물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의 ‘자아의 신화’를 통한 삶의 진정한 보물을 찾아가는 이야기 ‘연금술사‘. 소설이란 허구에 담은 인생의 진실은 ‘현대의 고전’이랄 수 있는 보물이다. 연금술의 목표는 ‘금’을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금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담긴 참된 진리를 깨닫는 과정이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만 탐하지 진리를 탐하지 않는다. … 연금술사 | 진정한 보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