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경제학 | 결국 나는 다시 경제학으로 돌아가 경제학을 아예 뒤집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도넛 경제학. 케이트 레이워스. p335 누가 경제학자가 되고 싶어하는가 인류의 미래를 염려. 세상을 바꿔보기로 결심. 경제학자가 되는 게 세상을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다. 위안은 21세기가 원하는 경제학자가 되겠다는 열망에 부풀었다. 하지만 위안은 곧 좌절했다. 경제학 이론이, 그리고 그 이론을 증명하는 수학이 어처구니없게도 협소한 전제와 가정 위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강의실에서는 금융 시스템이 … 도넛 경제학 | 결국 나는 다시 경제학으로 돌아가 경제학을 아예 뒤집어버리기로 마음먹었다! 더보기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여럿이 함께. 신영복,김종철,최장집,박원순,백낙청이 말하고 프레시안이 엮다. p235 다섯 지식인이 말하는 소통과 공존의 해법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우리 시대의 근원적이고 본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제언 프레시안 창간 5주년 기념, 2006년 9월부터 11월까지 신영복, 김종철, 박원순, 최장집, 백낙청 등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다섯 분을 모시고 진행한 연속 기획 강연 우리는 「프레시안」이라는 새 언론을 굳이 … 여럿이 함께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난다” 더보기

소비를 그만두다 | ‘탈소비자’ 전략서

소비를 그만두다. 하라카와 가쓰미. p228 소비자본주의의 모순을 꿰뚫고 내 삶의 가치를 지켜줄 적극적 대안과 실천 “삶과 노동, 소비를 일치시키는 순환사회로!” 지금 가진 무언가를 내려놓으면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풍요로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소상인이 돼라』 경제성장률도 거의 제로. 그런데도 회사라는 집단은 희한하게 성장만이 유일한 목적인 양 죽어라 매출을 좇는다. “수치가 떨어지면 안 되지.” 세상이 그렇다. 실적이 … 소비를 그만두다 | ‘탈소비자’ 전략서 더보기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 소상인의 권유? 휴먼 스케일!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히라카와 가쓰미. p202 일본의 실천적 지식인이 발견한 작은 경제 이야기 원제 『소상인의 권유』 소상인이란 반드시 장사나 쇼규모 비즈니스를 의미하지 않는다. 간단하게 말하면 우상향으로 계속 성장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정 고객을 중시하면서 꾸준히 사업을 지속시켜가는 방식이다. 레버리지 효과로 거대한 이익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 하나하나에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작은 이익을 중시하는 방식이다. 소상인이야 … 골목길에서 자본주의의 대안을 찾다 | 소상인의 권유? 휴먼 스케일! 더보기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 | “해방 후 지금까지 한 번도 교육정책이 실행된 적이 없다!”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 전성은·이재강. p192 “정책은 쏟아진다. 그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좋은 정책은 드물다. 정책을 뒷받침한 철학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 교육의 문제를 성장 중심의 교육철학에서 찾고, ‘평화를 위한 교육’이라는 뚜렷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래서 그가 제안한 교육부의 독립, 교과서의 자유화 등의 교육제도 개혁안은 곱씹어 볼 만하다. ‘절망의 교육질서’를 넘어서 ‘희망의 교육질서’를 상상하고 … 왜 교육정책은 역사를 불행하게 하는가 | “해방 후 지금까지 한 번도 교육정책이 실행된 적이 없다!” 더보기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 위대한 유산? 자연체험!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데이비드 스즈키. p427 “..사람들은 흔히 우리에게 닥친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가 무어냐고 묻는다…나는 가장 큰 위기가 현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파괴를 일삼는 가치와 신념에 있다고 생각한다.” 과학자로서 나는 새로운 발견에 관한 도덕적·윤리적·사회적 파장에 책임을 느껴야 한다는 가르침을 어디서도 받은 적이 없다. 세월이 갈수록 언론 보도가 시시한 정보 조각으로 …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 위대한 유산? 자연체험! 더보기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사상이 필요하다. 김세균 외 꿈의 상실은 정치적 상상력을 고갈시키고 현실 속에서 고통받는 대중을 절망의 늪으로 빠뜨린다. 때문에 다른 세상을 추구하기 위해선 우리는 일차적으로 현실사회주의를 실패로 이끈 이유를 옳게 규명하는 가운데 자본주의의 구조적 모순과 현실사회주의 한계 등을 넘어설 수 있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정치적 상상력을 복원해야 한다 #배제된 자들의 민주주의’에 관한 단상_홍세화 대선? 자본이 사람들의 삶을 … 사상이 필요하다 | 새로운 정치적 상상력 더보기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까 | 21세기의 새로운 상식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더글러스 러미스.p212 #타이타닉 현실주의 이상한 현실주의? 무엇이 어찌되었건 하여간 경제성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라는 게 ‘현실주의’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무언가 철저한 해결을 탐구하려고 하면, 그것은 웬일인지 비상식, 비현실주의자로 받아들여집니다. 환경문제로 말하며, 플라스틱 쓰레기와 태울 수 있는 쓰레지, 병이나 캔을 분리하는 정도의 것은 정착해서, 모두 그것을 열심히 하고 … 경제 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까 | 21세기의 새로운 상식 더보기

행복의 경제학 | 풍요를 넘어 행복으로

행복의 경제학. 쓰지 신이치. p238 #아직도 행복해지지 못한 우리들을 위한 이야기 “..GNP는 삼나무 숲의 파괴와 호수의 죽음, 네이팜 탄과 미사일과 핵무기의 생산으로 증가한다. GNP는 가족의 건강, 교육의 질, 놀이의 즐거움을 포함하지 않는다…GNP는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측정한다.”-로버트 케네디 부탄 사람들의 다른 삶의 속도? 사람들은 아직 시간을 잃어버리거나 시간에 쫓그 다니지 않고 있었다 … 행복의 경제학 | 풍요를 넘어 행복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