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 건축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매튜 프레더릭. p101 선은 이렇게 그린다 처음과 끝을 강조. 그래야 분명하고 힘 있는 선을 종이 위에 남길 수 있다. 선 끝을 애매하게 마무리하면 드로잉 자체가 힘없고 애매하다. 처음과 끝에 작은 점을 남기도록 연습 선들이 만나는 곳은 약간 겹치게. 스케치할 때도 선을 조금씪 잇지 않도록 주의. 짧은 선들을 이어서 전체를 애매하게 만들지 말라. … 건축학교에서 배운 101가지 | 건축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더보기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승효상. p281 #서시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_박노해 #진실은 현장에 있다 건축설계라는 것은 우리 삶을 조직하는 일이며, 건축은 어디까지나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삶의 실체를 그려야 하는 건축가에게 가장 유효한 건축 공부 방법이 바로 여행이다. 건축을 어떻게 보야야 그 본질에 대해 알 수 있을까. 간단히 말하면, ‘공간의 조직’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건축의 …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승효상은 건축을 통해 수도하는 것이 확실하다” 더보기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99%를 위한 주거. 사카구치 교헤 외. p177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과 제언 #들어가며_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사무국장 우리의 현대사는 도시의 역사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자유를 찾아, 돈을 쫓아 많은 사람들이 주저없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모여들었다 …산술적으로만 본다면 오 년 마다 전체 국민이 한번씩 집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정 붙일 시간적 여유도 없이 우리는 끊임없이 …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더보기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땅을 읽고 집을 짓다. 임병훈. p307 http://www.homestyletoto.com 집이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대 첫 주택 설계작. 뜻밖의 반응? 그 때 궁금했던 것이 딱 두 가지였다. 하나는 ‘으리으리하지 않은 시골 외딴집일 뿐인데, 사람들이 관심을 갖네?’ 하는 것, 다른 하나는 ‘이 일을 그냥 넘기지 말고, 앞으로 주택 설계·디자인 작업을 제대로 해 본다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일까?’하는 것. 그는 … 땅을 읽고 집을 짓다 | 자신만의 삶과 이야기를 담아내는 집 더보기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안드레아 오펜하이머. P210 사무엘 막비와 루럴 스튜디오 http://www.ruralstudio.com 사람들이 늘 외면하고 변명했던 그 처절한 현실 앞에서 당신은 당당히 맞섰습니다. 건축가들뿐일까요. 당신의 이야기에 눈을 들지 못할 사람이. 그렇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버려진 건자재들을 활용하여 어떻게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기에 … 희망을 짓는 건축가 이야기 | 사무엘 막비 더보기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건축이란 무엇인가. 승효상 외. p169 우리 시대 건축가 열한 명의 성찰과 사유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된 직업? 건축! 하이데거의 말을 빌려도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거주한다는 것이며 이는 바로 건축 속에 거한다는 뜻 대개는 건축을 건물과 혼돈하여, 건축이 가지고 있는 사유의 가치에 대해 무지하거나 건축의 형이상학적 생산과정을 간과하고 단순한 시지각의 대상으로서 혹은 물리적이고 기능적 시설로서만 … 건축이란 무엇인가 | 삶에 대한 성찰과 사유 더보기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건축, 사유의 기호. 승효상. p291 승효상이 만난 20세기 불멸의 건축들 “당신은 왜 시(詩)를 쓰는지 아는가” 혁명의 건축을 만나다? 아돌프 로스! 그 책에서 그는 그는 건축가라기보다는 혁명가였다. 도무지 내가 배우고 익혔던 것처럼 아름다운 건물을 상상하고 스케치하며 장인인 체하는 소위 예술가가 아니었으며, 시대를 마주하고 타성과 관습에 저항하며 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실천적 지식인이었다. 나는 그의 건축을 구경하러 빈 … 건축, 사유의 기호 | 사유의 기록 더보기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가난한 사람의 미학이 아니라 가난할 줄 아는 이들의 미학이라는 뜻입니다.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절제하고 검박할 줄 아는 사람들을 지칭하죠. 집을 지을 때로 남보다 작은 집을 짓고, 남하고 나눌 수 있는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게 빈자의 미학이에요. 저는 건축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건축물의 공공적 가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인이 자비를 들여 … 빈자의 미학 | 건축가 승효상 더보기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 자연인으로 홀로서기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고제순 모든 사람이 행복을 꿈꾸며 산다 행복한 삶이란? 삶의 세가지 영역, 몸과 마음과 영혼이 조화로운 삶,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화롭고 영혼이 기뻐하는 상태 행복한 흙집 짓기? 몸이 움직이고 마음이 움직이고 영혼이 조화롭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육체노동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손발을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집 짓는 현장은 이론과 실천이 … 일주일 만에 흙집짓기 | 자연인으로 홀로서기 더보기

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감응의 건축. 정기용. p382 정기용의 무주 프로젝트, 감응? 시간, 식물, 사람의 회복 아직도 농촌을 ‘개량’의 대상이나 구제해야 할 문제로만 바라보는 한 아무것도 제대로 해결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잘못된 질문을 바로 잡아야 한다. 농촌을 타자화하는 버릇을 버려야 하고, 세계시장 속에서만 바라보는 농업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농촌은 없다. 우리들의 소중한 국토가 있을 뿐이며, 농촌과 도시 … 감응의 건축 | 건축가 정기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