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 | 가족 세일링

지난 번 부녀 세일링에 이어 두 번째로 이어진 가족 세일링. 이번엔 솔이 대신 해가 함께 한다. ‘쎈’ 솔이와 달리 겁이 많은 해라 배를 무서워할까 약간 걱정이 되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배를 타기도 전에 엄마를 찾는다. 하지만 아빠에게 안겨 한 발짝도 떨어지지 않고 있더니 조금 지나 강 한가운데로 나오자 두려움이 사라졌는지 혼자서 떨어져 앉는다. 한참을 유람하고나자 이번엔 … 한강 유람 | 가족 세일링 더보기

한강 유람 | 부녀 세일링

오랜만에 찾은 요트장. 간혹 들르곤 해도 한강바람만 쐬고 돌아오며 그동안의 묵혀두었던 아쉬움을 씻어버릴 수 있는 부녀 세일링을 즐긴다. 아침부터 어제 아빠와 동생만 갔던 주주동물원에 가고 싶다고 투덜거리며 따라온 솔이도 요트를 타고 나서는 신이 나는 표정이다. 처음 타보는 요트지만 바람이 세지 않아 무섭기는 커녕 시시하다고 하면서도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무엇보다 또다른 부녀 커플과 함께 오붓하게 한 … 한강 유람 | 부녀 세일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