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ALT 한강요트대회 & 태권자매
아빠는 요트시합, 엄마랑 솔과 해는 태권도 행사장으로. 항상 함께 하던 주말가족시간이 모처럼 나뉘어진다. 아침일찍 요트장으로 출발하는 아빠에게 1등하고 오라 열렬한 응원을 해주는 솔과 해, 그리고 1등 상금(!)을 당부하던 엄마. 열렬한 응원과 신신당부에도 불과하고 시합 결과는 종합성적 6위로 아이들에겐 실망(!)스런 성적이었지만 얼떨결에 만들어진 새로운 팀으로 당일치기 연습과 실전으로 치른 시합치곤 분발한 시합. 시합전 짧은 첫 팀연습 … 2013 ALT 한강요트대회 & 태권자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