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 협동조합 참 좋다

동네 엄마들이 모여 생협가족모임으로 첫 선을 보인 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날씨탓에 옥상극장이 실내극장으로 급작스레 바뀌었지만, 이웃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가져본다. 자주 얼굴 보던 아이들과 엄마들은 놀이와 수다로, 낯설은 아빠들은 서먹서먹. 그래도 영화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편안하게 감상을. 영화 끝나자 아빠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집으로, 엄마들은 뒷정리와 다음 영화를 위한 모임후기를 가진다. 협동조합의 저력은 가족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 어린왕자 가족영화극장 | 협동조합 참 좋다 더보기

포켓몬스터 | 조조매진

오랜만에 찾은 가족전용극장 씨너스 이채. 크리스마스시즌인지 아이들과 엄마아빠들로 아침시간부터 북적된다. 조조상영은 벌써 매진. 조조관람-북쇼핑에서 일정을 바꾸어 다음 상영시간으로 표를 끊고 북쇼핑을 먼저 나선다. 단골서점에 들러 영화시작전까지 여유있게 책구경도 하고 솔이의 방학독서목록책도 한 보따리 사서 들고 나온다. 포켓몬스터 | 조조매진 더보기

블랙(BLACK) | 희망의 어둠

“꿈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에게 눈은 없지만 꿈이 있으니까요” 태어나면서부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채, 세상이 온통 암흑과 침묵인 절망뿐이었다. 인간이 아닌 짐승같은 삶이었다. 그런 소녀에게 ABC대신 BLACK로 시작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마법의 기적을 만들어준 ‘티(처)’가 구원의 손길처럼 나타난다. “저 아이에게 안 가르친 유일한 단어가 ‘불가능’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절망이 아닌 희망의 … 블랙(BLACK) | 희망의 어둠 더보기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토요일 아침! 조조할인 가족전용극장 씨너스이채에서 개봉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새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 만화지만 정말 멋진 집이 맘에 드는 애니메이션이다. 솔이와 동갑내기인 다섯살배기 소스케와 물고기 소녀 포뇨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속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는 욕심이 풋풋했던 토토로에 비해 좀 과해보이기는 했지만 바닷가에 솟아오른 언덕위의 예쁜집은 누구나 꿈에 그릴 만한 집같다. 벼랑 위의 포뇨 | 가족극장 더보기

월E | 기술은 수단일뿐 목적이 아니다

From vocation 오랜만의 주말 가족 영화관람시간을 가졌다. 장소는 물론 조조할인의 가족 전용 극장인 씨너스 이채. 그리고 영화는 월E! 상영한지가 꽤 되어서인지 예상밖으로 관객이 없어 아주 여유로운 감상의 시간이었다. 다만 둘째 때문에 여기저기 텅빈 좌석들을 마다하고 스탠딩으로 관람을 한 것을 제외하고….이 와중에도 둘째는 특별 전용 좌석인 아빠의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영화를 보단 잠든다. 영화가 끝나자 … 월E | 기술은 수단일뿐 목적이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