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 택시운전사
‘기록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기록이 기억이 되고, 다시 살아있는 역사로… 오랜만의 조조 영화관람 후기와 함께 떠올려보는 글밥 하나! 내 일상을 글로 씀으로써 다시 일상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삶을 가꾸는 글쓰기’의 교훈을 잠시 영화와 함께 되새겨본다. 이제 곧 코앞으로 다가온 마을회관 송사… 동네이야기들이 살아있는 역사로 만드는 기록을 살려내는 일도 참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음을 함께 … 기록되지 않는 것은 기억되지 않는다 | 택시운전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