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혁신이 빼앗아 가는 것들 | 아침 편지

빠르고 효율적인 것이 꼭 좋은 것인지? 삶은 오히려 천천히 느리게 사는 게 지혜로운 삶이 아닐지? 기술혁신의 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의식의 혁신이 아닐지? 한 번 돌아보게 만드는 비오는 아침 편지 하나. 투자자와 만나는 시간, 농사펀드 뉴스레터 에디터가 쓰다 #18. 농업의 혁신이 빼앗아 가는 것들 농촌은 시대의 변화에 둔하고 혁신과는 먼 것처럼 보입니다. 농업 현장은 힘들고 … 농업의 혁신이 빼앗아 가는 것들 | 아침 편지 더보기

백세 시대를 위한 나이 이름들 | 저승사자에게도 당당한 나이값?

환갑은 청년, 고희도 당연한 나이! 백세시대를 맞아 나이 알아두어야 할 나이 이름들이 있다. 희수, 산수, 미수, 졸수, 백수! 고향 친구들과 맛난 점심 식사하던 추어탕집 벽에 눈길이 자연스레 간다. 저승사자에게 당당하게도 ‘나이값’을 할 수 있어야 100세까지 장수하는, 험난한 길이 아닌 행복한 인생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낮의 더위가 작렬하는 오후, 두둥실 시원스레 떠가는 뭉게구름들이 더위를 … 백세 시대를 위한 나이 이름들 | 저승사자에게도 당당한 나이값? 더보기

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어른들에게도, 특히 학부모들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한 좋은 글 하나.「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지금처럼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문학을 홀대하고, 그에 대한 지원을 축소한다면, 결국 우리는 돈과 권력에 지배당할 것이다. 아무리 삼성그룹이 경영 전공자를 찾더라도, 만약 여러분이 좋은 정부와 건강한 사회를 갖고 싶다면, 정치철학, 역사, 문학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인문학은 지금과 같은 정치적 혼란을 극복하는데 … 촛불을 든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