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란(千歲蘭)

거의 2주 동안 꽃을 피우고 있던 ‘천세란‘의 꽃이 모두 시들어버렸다. 천세란의 이름보단 ‘산세비에리아’란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져 있지만 꽃이 핀다는 건 전혀 몰랐다. 몇 해 동안 한 번도 꽃을 피운적이 없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평소 별 감흥없이 지나치던 천세란 화분에서 불쑥 줄기가 솟아올라와 있어 잡초인가? 의구심을 가지고 바라보다 꽃이란 걸 알고 잠시나마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다. 뜻밖의 … 천세란(千歲蘭) 더보기

들꽃 세상 | 봄의 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From 들꽃향연 요즘처럼 한장 들꽃들이 여기저기 서로 뽐내듯이 피어나고 있는 봄날의 산책은 언제나 즐겁다. 더우기 한창 피어나는 들꽃을 통해 봄의 왕성한 생명력이 몸속 깊이 스며드는 것을 느끼고 있노라면 절로 활력이 넘치게 된다. 늘 똑같은 자리같지만 똑같지 않은 자리에 해마다 새로운 꽃을 피우는 들꽃들과 함께 늘 반복되지만 조금은 달라진 모습의 … 들꽃 세상 | 봄의 향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