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파스칼 브뤼크네르 과로는 노화의 징후로 간주된다. 과로는 시간을 투입해 시간을 만회하려는 의지다…나른하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능력, 이 무심한 한가로움이야말로 아직 살 날이 창창한 젊음의 특권이다. 결국, 까놓고 보면 사기다. 과학 기술이 늘려준 것은 수명이 아니라 노년이다. #아직오지않은날들을위하여 #파스칼브뤼크네르 #백세시대 은퇴제는 커다란 배려가 수혜자들에게 재앙으로 둔갑한 사례라고 할 만하다. 유치함이 아닌 아이다움을, 다시말해 계시의 …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위하여 더보기

돈의 지혜

파스칼 브뤼네크르 나는 지금도 궁극의 사치는…공부하는 삶을 나이 들어서까지 연장할 수 있는 가망이라고 본다. 공부하는 삶이란 일상의 즉흥, 정처 없는 거리 산책 취향, 카페에서 죽치기, 초연함의 과시, 명예와 직책과 흐르는 세월을 피하려 주렁주렁 몸에 휘감는 상징적 패물에 무관심한 태도를 의미한다. 한마디로, 매일 아침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부조리하지만 꼭 필요한 환상이다. #돈의지혜 #파스칼브뤼크네르 레닌의 … 돈의 지혜 더보기

빼앗긴 대지의 꿈 |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장 지글러. 서양의 원죄와 인간의 권리를 말하다 이성과 광기의 차이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자본주의! 서양이 저지른 두 가지 범죄? 노예무역과 식민지 정복 정신분열증에 걸린 서양 “인간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인간을 억압하는 것을 강력하게 미워해야 한다” 지글러식으로 말하자면, 타인에게 가하는 비인간적인 행동은 내 안에 깃들어 있는 인간성마저 말살시키기 때문이다. 무서운 진실이 아닐 수 없다. “오늘을 … 빼앗긴 대지의 꿈 | ‘서양’이라는 말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더보기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장 지글러. 유엔인권자문위원이 손녀에게 들려주는 자본주의 이야기 프랑스대혁명의 중대한 실수? 사유재산권!!!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자본주의가 불러온 재앙. “…그래도 할아버지가 상당히 화가 난 것 같다는 감은 잡겠더러고요. 왜 그러셨던 거예요?” 나와 입장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이 보기엔 말이지, 자본주의는 지구상에 일종의 ‘식인 풍습’을 만들어냈단다. 극히 적은 소수를 위한 풍요와 …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 “나는 5초마다 아이 하나가 굶어 죽는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 더보기

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G. 버나드 쇼 한편 고분고분한 아이들은 교과서를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 뒤에 성적을 받아들면서 점차 성실한 야만인이 되어갔다. 반면 나는 다른 쪽으로 소양과 지식을 쌓은 덕택으로 그럭저럭 ‘코르노 디 바세토’로 행세도 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덤으로 문예란까지 맡아 미술 평론마저 하게 되었다. 파블로프의 책과 이를 숭앙하듯 받아들인 전문 생물학자 집단의 낯부끄러운 행태가 보여주는 바는 딱 한 … 쇼, 음악을 말하다 | 하지만 그들은 모른다. 개인적 감정을 배제하고 쓴 평론은 읽을 가치가 없는 평론이라는 점을 더보기

피그말리온 | 정말로, 진실로 숙녀와 꽃 파는 소녀의 차이는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대접을 받느냐에 달렸죠

버나드 쇼. 취미로 먹고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죠!들어보시오. 피커링. 이게 우리가 초등 교육을 위해 돈을 지불한 결과요. 셰익스피어와 밀턴의 언어를 읽고 말하도록 가르치라고 우리가 낸 돈으로 이 불운한 동물은 9년 동안이나 학교에 붙잡혀 있었소. 그런데 결과가… 그 어리석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어리석다는 걸 모르니까요. 정말로, 진실로 숙녀와 꽃 파는 소녀의 차이는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대접을 … 피그말리온 | 정말로, 진실로 숙녀와 꽃 파는 소녀의 차이는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대접을 받느냐에 달렸죠 더보기

쇼에게 세상을 묻다 | “이 책을 한 페이지도 못 넘기고 잠드는 인간은 통치자가 될 자격이 없다”

버나드 쇼. 이 노인네는 오류를 발견하고 그것을 선례나 환경이 인도하는 대로 고치는 데 일생을 바쳤다. 그러나 당연히 잘못을 모두 바로잡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나는 특별한 지적 성향을 가진 덕분에 주어진 상황에 마냥 순응할 수만은 없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 가보았다. 나머지는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생의 마지막 … 쇼에게 세상을 묻다 | “이 책을 한 페이지도 못 넘기고 잠드는 인간은 통치자가 될 자격이 없다” 더보기

버나드 쇼-지성의 연대기 | 세상에 하나뿐인 버나드 쇼!

헤스케드 피어슨 “난 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배우려는 마음이 없으면 경험하고도 배우지 못한다.” 학교는 교도소만도 못한 곳이었다!기억하기 힘든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해서 두들겨 패거나 고문하지 않는다…교도소에서는 신체를 고문할지는 모르지만 뇌를 고문하지는 않는다. 선행상. 나는 심사숙고 끝에 가장 태도가 나쁜 소년 소녀에게 선행상을 주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그 학생들의 수상 이후 경력을 기록하고 그것을 … 버나드 쇼-지성의 연대기 | 세상에 하나뿐인 버나드 쇼! 더보기

로컬이 미래다 | 교육-지역-삶의 선순환 만들기

추창훈. 마을교육공동체, 마을돌봄, 마을학교,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혁신학교 교육-지역-삶의 선순환 만들기.그 열쇠는 학교교육과정의 지역화와 학교 수업의 마을 연계에 있다. 지금의 국가 중심 학교교육과정과 학교 수업에서는 지역과 마을은 학습 대상이 아니다. 우리 마을과 우리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학교는 관심이 없다. 우리 마을의 모내기철에도, 우리 지역의 포도수확철도 학교에선 남의 일이고, 우리 마을의 초고령사회 진입도, 우리 지역의 공공병원 … 로컬이 미래다 | 교육-지역-삶의 선순환 만들기 더보기

질문이 있는 교실 | 자유인을 길러내는 교육!

질문이 답이 되는 질문 질문엔 질문으로 답하라/ 질문을 던진 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이 있는 교실. 바로 자유인을 길러내는 교육입니다. 노예로 길들여진 사람들은 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조희연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역사와 사상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그 질문의 씨앗이 학교에서 먼저 뿌려지고 열매를 맺어야 함은 시대의 사명이다.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신념으로 운영되는 … 질문이 있는 교실 | 자유인을 길러내는 교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