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너무 몰랐다 | 이승만은 ‘거룩한 사기꾼’이었다

우린 너무 몰랐다. 도올 김용옥. 395쪽 나의 가슴을 후려치는 매천 황현의 한 구절? 我曹文字終安用(아조문자종안용) 나 같이 글만 하는 선비는 끝내 뭔 짝에 쓸 것인가? 절명시 한 구절? 難作人間識字人(난작인간난식자인) 아 참으로 이세상에서 지식인 노릇하기 어렵구나 카메라만 들고 격동의 독립운동 현장으로 EBS “도올이 본 한국독립운동사” 10부작 다큐멘타리 이탈리아의 역사철학자 베네데토 그로체가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는데 … 우린 너무 몰랐다 | 이승만은 ‘거룩한 사기꾼’이었다 더보기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씨알을 만들어내는 농부는 없습니다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씨알·생명·평화 .김영호. 711쪽 사회(교육•언론•사회윤리) 교육은 사람(교사·정치가)이 아닌 하늘(생명·씨알)이 하는 것 교육의 원리는 무엇인가. 우선 교육은 인위와 강제보다는 하늘, 자연, 생명에서 나온 씨알처럼 사람을 기르고 가꾸는 것 슬기롭고 밝은 지혜가 거기 스스로 있습니다. 씨알을 만들어내는 농부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늘, 곧 자연만이 만들어냅니다. 교육은 씨알만이 한다는 말을 이런의미에서 한 것입니다. 교육이 잘못되는 것은 그 …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씨알을 만들어내는 농부는 없습니다 더보기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이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혁명을 의미하는 일입니다”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씨알·생명·평화 .김영호. 711쪽 282 #바람직한 공동체 ‘작은 것이 아름답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작은 규모의 공동체다. 앞으로는 남의 지배하는 큰 나라는 없어질 것이고, 서로 취미를 같이하는 조그만 공동체가 늘어갈 것인데, 우리가 본때를 보여주어야지. 잘못의 근본 인간의 교만에 있으니 작은 것이 아름답고, 낮은 것이 좋고, 다툼이 없고 강하기보다 부드러워짐이 이기는 길임을 실제로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 함석헌사상 깊이읽기 3 | “이것은 인간의 근본적인 혁명을 의미하는 일입니다” 더보기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선집3.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함석헌. 522쪽 476-496쪽.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씨알 중에 지극히 작은 씨알의 하나인 이 사람은 부끄럼과 두려움을 무릅쓰고 감히 3천만 겨레와 이 나라 정치를 스스로 맡아 하겠다고 나선 박정희 님 이하의 재건최고회의 여러분과 민족문화의 지도자인 지식인과 나라의 울타리인 군인과 겨레의 내일을 맡을 학생 여러분 앞에 눈물로 부르짖습니다. 누가 말을 해도 … 3천만 앞에 울음으로 부르짖는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더보기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선집3.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함석헌. 522쪽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461-475쪽) 해방이 된 지 20년에 아직도 나라의 끊어진 허리를 잇지 못해, 부모 형제 처자가 서로 땅끝에서 울부짖고 있으니, 이것을 어찌 우리 할 것을 했다 할 수 있습니까? 얼굴은 사람이지만 소가지는 짐승인 놈들 일어나 당파싸움만 하며 너는 장관해라 나는 대통령 되마, 국민의 권리를 마구 짓밟고 있는 … 세번째 국민에게 부르짖는 말(1965)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더보기

생각과 실천 |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생각과 실천. 함석헌학회. 305쪽 함석헌사상의 인문학적 조명 민족주의를 넘어서 인류 보편의 세계주의로 왜, ‘생각과 실천’인가 함석헌, 깊고 폭넓은 사유 내용을 보여준 실천적 사상가 함석헌의 말글은 당면한 문제를 헤쳐나가기 위해 나온 것 유기적 생태론의 통전성 존재로 모색 함석헌의 씨알교육론 구제신애. 함석헌 교육론 스스로 구하고 바치고 믿고 사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배움이라 할 수 있다. 삶은 맞춤(적응)이다…둘째, … 생각과 실천 | 책이 없으면 어떻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더보기

구제신애(救濟信愛) | 함석헌 교육론

구제신애(救濟信愛)! 교육! 가르치고 키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스스로 구하고 바치고 믿고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함석헌 선생님의 교육론이야말로 이 시대에 필요한 참교육의 모습이 아닐런지… 아침일찍 찾은 상주도서관에서 잠시 청경우독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구제신애(救濟信愛) | 함석헌 교육론 더보기

파이 미로 | 판타지 수학소설

파이 미로. 김상미. 253쪽 판타지 수학소설. “시험이 없는 수학은 어떤 모습일까? 더 좋은 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목적 빼고 시험을 더 잘 보기 위한 목적 빼고 순수하게 공부해나간다면 수학은 어떤 과목일까?” 프로도샘: 숙성된 열정의 힘을 저는 믿습니다. 그리고 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다림의 힘을 그동안 많이 봐왔습니다… 노마일샘: 당신이 기다림 타령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의 … 파이 미로 | 판타지 수학소설 더보기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과도한 열풍을 바라보는 여러 가지 시선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손화철, 이광석, 이정모, 이정엽, 임태훈, 장은수, 한기호. 160쪽 “4차산업혁명의 기술유토피아는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라는 점을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행복과 자유 가운데 어느 것도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가 바뀌어야 한다? ‘프로듀서’로 역할을 바꿔야 한다! 학교는 평생 써먹을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급변하는 세계에서 … 4차산업혁명이라는 거짓말 |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더보기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 숫자 센스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야마다 신야. 178쪽 비용의 삭감은 ‘퍼센트‘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절대금액‘으로 따져야 한다. 티끌을 모아도 태산이 되지 않는다? 돈에 대한 원칙과 철학이 없은 사람은 비싼 물건을 살 때, ‘1,010만 원이든 1,000만 원이든 큰 차이가 없으니까 판매원이 하라는 대로 하지 뭐!’라고 생각하기 쉽다. (1000원은 아끼지만 10만원은 아끼지 않는다) 변두리 외곽의 고급 프랑스 … 이것은 사업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이다 | 숫자 센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