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나는 졸업장’보다 빛나는 아이들의 졸업식날.

작은학교, 졸업생 6명!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학교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마치고


학교를 떠나가는 아이들…

2학년 담임선생님이셨던 상주여고 교감 선생님의 축하영상 말씀처럼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저마다 톡톡튀는 개성들이 좁은 교실에서 어우러져 온 긴 시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길 바래봅니다.


교장선생님의 졸업장 수여식에 이어

줄줄이 이어지는 상장 수여식…

장학금 수여식…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하는 동생들..

초등학교 중학교를 모두 함께, 형동생보다 친구처럼 같이 보낸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동안 잘 놀아줘서 고맙다는 감사인사가 너무도 당연할 뿐입니다.



꿈을 향한 새로운 도전!! 제67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동안 잘 가르쳐주시고 보살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