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에 미친 사람들. 김병완. 259쪽
끝까지 공부하는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다.
공부에 미친 사람들?결국 그들을 끝까지 공부하게 만든 힘은 오직 ‘즐기는 것’뿐이었다!
공부의 기쁨에 미친 사람들
진정한 공부란 자신이 얼마나 모르는지를 아는 것이다-논어
항상 욕심이 없으면 그 묘함을 보고, 항상 욕심이 있으면 그 가장자리만 본다.
오만이란 자신의 재능을 자랑하며 남을 내려다보는 것이다.
학문이란 생활에 놓여야 진짜고, 생활에 놓이지 않으면 가짜다.
아인슈타인의 공부에 대한 생각? “나는 사전에서 찾을 수 있는 지식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 당신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요?” “아직 책에 실리지 않은 내용들이 들어 있지요…”
만약 그것을 쉽게 설명할 수 없다면 충분히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세종은 독서법 또한 남달랐다. ‘백독백습’, 이른바 백 번 읽고 백 번 쓰면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공부는 질문과 논쟁 속에서 왼성된다
공부하는 사람만이 누리는 6가지 이득
공부할수록 뇌는 진화한다
손은 밖으로 나와 있는 뇌다
몸을 움직이면 뇌도 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