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육 패러다임
프로젝트 기반 수업(PBL, Project-Based Learning)
창의/비판적 사고력/협동/소통
“학습자는 흥미 있는 문제를 접하게 되면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존 듀이
현실에서 접하는 문제들은 기말고사에서 접하는 문제들과 달라요 학교에서 배 지식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교육면에서 접근할 때 이 모든 것(PBL)이 대안이 될 수 있죠
구성주의? 학습자가 그들 자신의 지식을 끊임없이 구성하며 교사, 또래, 학습 환경과의 교류를 통해 지식을 만들어 간다.
구성주의는 철학의 한 분야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수업을 들을 때보다 상호작용을 하며 실제로 무언가를 할 때 학생들은 더 큰 흥미를 보입니다.
구성주의? 교사는 학생이 학습을 구성하도록 경험을 제공하고 학습을 촉진한다
1980년대 행동주의에 대한 대안으로 등장
인지적 구성주의 이론을 만든 장 피아제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자신의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지식을 재창조한다”
사회적 구성주의 이론을 만든 비고츠키
“아이들의 인지발달에 있어서 사회문화적 교류가 기초적인 역할을 하며 개인의 학습 지식 범위보다 교사나 동료의 협조에 의해 지식 발달 범위가 더 넓어진다”
학교를 작은 공동사회로 본 미국의 교육운동가 존 듀이
“교육은 아동의 경험과정을 돕는 것이며 아동의 성장은 경험의 부단한 재구성이고 인간의 활동성과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