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불볕 더위에 시원한 빗줄기가 그리운 들판의 아침 풍경.
그래도 봄배추 수확이 땀흘린 수고에 대한 보람을 느낄 농부님들의 풍경.
어느새 ‘한 여름밤 축제‘의 긴 여운을 가시고 제자리로 돌아온 또 다른 아침 풍경.
그리고 배움의 즐거움이 넘쳐나야 할 학교 풍경 . 하지만 “공부시간만 재미없다”는 아이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빨리 되찾길 바래본다.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