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

“99%를 위한 주거 | 더 나은 건축을 위한 상상”에 대한 2개의 생각

  1. 저의 소박한 관심사와 통하는 글이네요.
    저는 스무살 이후부터 집을 떠나 주거를 옮겨다녔습니다. 기숙사, 반지하 자취방, 셰어하우스, 아파트 등 여러 곳에서 살아봤습니다. 언제나 떠날 준비를 준비를 하고 있었죠. 그러느라 짐도 크게 늘리지 않는 편입니다. 언젠가는 정착하는 것이 꿈이고, 그곳에 있어야 할 조건에 대해 미리 그려봅니다. 아직은 희망사항에 불과하지만, 집을 직접 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근에 생각한 몇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땅 값이 오를 가능성이 없는 곳
    ▲생산활동을 할 공간을 마련할 것(수도가 있는 텃밭, 생활 호작질용 공간)
    ▲암막 커튼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밤엔 어두울 것
    ▲집 외관이 튀지 않고 주변 풍경과 조화롭거나 묻힐 것
    ▲집의 중심은 거실이 아닌 주방이 될 것(주방에서 모든 방과 소리가 통할 것)
    ▲싱크대 앞에 창문이 있을 것
    ▲라이프스타일 및 생애주기가 유사한 이웃이 있을 것
    ▲가능한 한 살림이 소박할 수 있도록,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동네일 것

    등.
    물론 지금 살고 있는 이런 메갈로폴리스 안에서는 이루기 어렵겠지만, 어떠한 방법은 있을테고, 언젠간 이루겠죠.

    어쩌다보니 댓글을 엄청 길게 남겨버렸습니다. 블로그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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