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기술. 제프리 페퍼. p 342
권력의 목적? 소통!
정말로 필요한 것은 권력의 기술이 아니라 소통의 지혜!
정치와 권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공정한 세상 가설?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경영전문가들의 얘기? 짐 콜린스의 단계5 리더(조용한 리더)? 실제로 성공한 CEO들 대부분은 거리가 먼 사람들이다!
CEO들의 자서전? 자신의 긍정적인 특성을 지나치게 미화, 부정적 자질과 행동은 슬그머니 뒤로 감춘다!
자기 불구화? 회피하지 마라! 최고의 전략은? 실천!
실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업적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윗사람들의 자존심을 높여줄 줄 알아야 한다
성과는 직접 알려라?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해내도 눈에 띄지 않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고 큰일을 맡길 사람은 없다!
광고 회상력(ad recall)- ‘기억된다’는 말과 ‘선택된다’는 말은 동의어다!
상사의 관심사를 직접 묻고 파악하라
권력자들의 자존심을 살려주어라(아첨의 위력! 사람들은 아첨을 진심이라고 믿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
어떤 경우에는 업적이 전혀 불필요할 때도 있다!
권력 획득에 필요한 7가지 자질?
의지)야망, 에너지, 초점
기술)자기이해와 반성, 자신감, 공감적 이해, 갈등을 인정하는 능력
반성이 없으면 배움도 발전도 없다(20년 경력? 1년 경력을 20번 반복!)
협상의 원칙?서로의 ‘입장’보다는 ‘관심’에 초점을 맞춰라!
자신의 본래 목적을 버리고 방향을 선회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일정을 수월하게 진전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지능은 권력을 얻는데 꼭 필요한 특성? 똑똑한 사람들의 착각!
#둥근 돌이 아닌 모난 돌이 되라!
필요한 것은 요구하고 얻어라!
요구? 기껏해야 거절뿐, 거절을 두려워 말라!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청하는 것이 주목받는 것이다!
도움을 청하는 것 자체가 아첨!
오바마 “누구에게나 한 수 배우려는 오바마의 겸손한 자세는 많은 동료 국회의원들로 하여금 애정을 갖게 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지 마라
군주론. 호감보다는 두려움을 택하는 것이 낫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평소 공손한 태도로 그 사람의 말을 잘 들어주기만 하면 된다!
안 보이면 멀어진다
중재자 역할을 꿰차라! 당신은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얼마든지 멋진 자원을 만들어낼 수 있다!
“만남은 결국 계약을 의미한다.”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으려면 중재자가 있어야 한다. 그 일을 맡으면 저절로 사회적 네트워크의 중심에 서게 된다!
사회적 자본, 사회적 네트워크
네트워킹? 무엇보다 안전지대에서 걸어 나와 낯선 사람에게 다가갈 의지만 있으면 된다
유대관계가 느슨하면 새로운 사람, 새로운 조직, 새로운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고, 따라서 새로운 영역으로 연결시키줄 가능성이 많다
교류하지 않는 집단들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적 공백’에 다리를 놓음으로써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자신감 넘치는 행동의 원리
일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아니 그럴 때일수록 오히려 확신을 분명히 보여줄 필요가 있다!
#토론의 전제 자체를 문제 삼아라
기정사실화된 전제에 제동을 걸고 나서면 매우 강력한 파워 게임을 펼칠 수 있다!
조직에서 의견이 갈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상이다.
“갈등은 제삼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반면교사이다.”
인내심은 언젠가는 이긴다. 상대방을 지치게 만들기 때문이다.
피로를 관리하라
박수칠 때 떠나라! 영향력을 계속 행사하려면 점잖게 떠나라
#책임과 권한은 늘 일치하지 않는다
직접적인 결재 권한이 없는 환경에서 일을 제대로 완수하려면 기술력과 지식만이 아니라 영향력과 정치력까지 갖춰야 한다!
“눈에 띄는 것만으로도 80퍼센트는 성공한 셈이다.”-우디 앨런
#어떤 조직이든 권력과 정치는 반드시 있게 마련이다!
인간의 심리적 속성을 고려할 때 조직생활에서 권력과 정치가 사라질 가망은 거의 없다.
투덜대지 마라! 어디서나 상황을 바꿀 책임이 있고 그럴 능력이 있다!
***권력과 정치의 목적은? 소통!!!
소통을 위한 도구일뿐, 도구가 목적이 되면 소통이 먹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