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혁명. 찰스 밥콕. p 332
Management Strategies for the Cloud Revolution
구름 속에서 혁명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에 강력한 소프트웨어 탑재
전기요금은 데이터 센터 운용비용의 1/4차지!
***’네트워크야말로 컴퓨터의 본질이다’-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오랜 격언
***본질적으로 클라우드는 최종사용자들이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바뀜을 의미한다!
애매모호한 용어? 컴퓨팅의 다음 단계? 클라우드 찬반론
마케팅 용어? ‘클라우드 컴퓨팅: 진정 가능한가, 아니면 단순 유행어인가?’
“여러분께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정의하셨을 테니까요.”-앤디 거트먼즈, Zend Technologies CEO
***클라우드는 현미경 렌즈 보다는 사업 및 기술 융합이라는 렌즈로 조사해야 할 것이다
앨리슨의 비아냥거림? 사실상 앨리슨의 사업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최종사용자와 데이터센터 간의 대등관계 형성이야말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이다!!!
신축성Elasticity, 클라우드의 쓸모있는 특성!!
EC2(Elastic Compute Cloud)
S3(Simple Storage Service)
마이클 잭슨 죽음이 클라우드를 깨우다? 소니뮤직 서비스 먹통!
***Cloud Watch/오토스케일링/ Elastic Load Balancing
Rackspace Cloud
트래픽 총계 자동 감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서버를 추가해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로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개인용 컴퓨터 부품으로 구축된다(대량생산과 높은 완성도 부품들)
#구글 클라우드
이중팬, 예비용 전원장치 같은 잉여 요소 제거->저비용!!!
구글 서버에만 있는 특징? 단순한 납축전지! 서버 정전? 자동 백업!
***Fault-tolerance, 클라우드가 인간이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관리, 신축성의 배후에 숨겨진 비결중 하나!
하드웨어에 완벽함을 부여하려는 대신 소프트웨어에 책임을 넘겼다!!
컴퓨터형 데이터센터 The Data Center as a Computer: An introduction to the design of warehouse-scale machines
***진짜 비결은 무엇보다 가상화 기술에 있다
Hypervisor, 가상머신 감독 소프트웨어
Virtual Appliance-애플리케이션+운영체제의 최적의 조합
CEO, CFO,CIO. 회사에서 가장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어디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무!!! “우리 데이터가 거기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말로 충분한 변호가 되지 못할 것이다!!
*반면 TCP/IP는 조금 수다쟁이 같다. 그러나 TCP/IP를 거주하기 힘들게 만든 점은 다양한 상황에서 잘 동작한다는 사실이었다
클라우드? 간단한 하드웨어 구조, 높은 효율성
#종속화 문제 Vendor Lock-in
이전 비용때문에 종속!!!
표준? 지배적인 가상 파일 포맷을 만들기 위한 경쟁!
“어떤 사람들은 아웃소싱을 건물 임대에, 클라우드를 호텔 방 임대에 비교합니다.”
이런 특징을 볼 때 클라우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물리적인 서버를 공유한다는 위험을 계산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터 전문가에게 더욱 강화된 유연성과 새로운 복잡성을 안겨준다
IT와 관련된 경제를 바꾸는 일이다!!
Amazon service health dashboard
컴퓨터로서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경제학
미래 경제에서 컴퓨터 사이클을 아끼는 일은 리소스를 현명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는 일과 동일하게 취급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클라우드 혁명은 비평가들의 예상처럼 인터넷 서버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낭비하는 일이 아니다. 반대로 얼마 전까지도 불가능해 보였던 정보가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과 결합할 때까지 가치를 쌓아 올리는 클라우드 경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개발을 단순화! 단순함은 복잡함을 무너뜨리고 경쟁에서 이기게 한다!
***오랫동안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회사 중 현재 가장 성공한 기업 대다수가 공동설립자 두 명이 설립한 회사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애플, HP, 구글, 아마존,…
“파괴적인 기술을 위한 시장은 예기치 못한 성공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을 때보다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 때 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혁명의 주체는 최종사용자다
클라우드는 값싼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본 특징
On-demand self-service
Broad Network Access(다양한 단말)
Resource Pooling(동적 자원 할당)
Rapid Elasticity(빠른 신축성)
Measured Service: 투명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리소스 사용량을 감시하고, 관리하고, 보도한다!!!
#이식성?
데이터 저장량이 늘어날수록 전송 비용 때문에 종속될 수 있다(다른 클라우드로 이동 작업이 어려워진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수백 테라바이트 저장한 사용자들은 더 이상, 그리고 앞으로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잊어버리십시오.”
***처음 클라우드를 시작할 때는 빠르고,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들겠지만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움직이기가 어려워진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IT팀은 클라우드 저장장치에 얼마나 내는지는 물론 탈출 비용이 얼마인지 감시해야 한다. 빠져나가려면 얼마가 드는지 계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