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과학의 미래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프리초프 카프라. p370
The Tao of Physics, 1975. Fritjof Capra.
An exploration of the parallels between modern physics and Eastern mysticism

현대 물리학(상대성 이론과 양자 물리학)의 자연관은 고전 물리학적 자연관과는 극히 대조적이다

고전물리학의 기본 태도는 순수한 객관주의(합리주의)로 자연 관찰(절대 공간, 절대 시간, 인과율, 질량적 물질,..)
이와는 반대로 불교 등의 동양 사상은 주관주의에 입각한다. 그것은 주관적인 마음이 인식의 주체이므로 객관적 존재란 신빙성이 없다고 본다. 고전 물리학이 사변적인 방법으로 一(부분)에서 多(전체)를 보려 하고 물체를 3차원 공간에 현존하는 것으로만 보는 데 반해 동양 사상은 그 직관적인 방법으로 多(전체)에서 一(부분)을 보려 하고 일체를 생멸하는 변화로서 초월적으로 보는, 즉 4차원적 시공의 차원에서 보려 한다. (절대/객관 vs 상대/주관)

아인슈타인은 관찰의 대상과 관찰자의 관계를 세밀히 분석함으로써 상대성 이론을 수립하기에 이른 것이다(절대 공간은 없다는 것을 밝혔다!)
고전 물리학의 두 법칙(질량 불변의 법칙과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하나의 등식으로 묶었다(질량은 실체와 관계없는 에너지의 한 형태일 뿐이다!)

양자 물리학은 여기에서 한 발 더 주관주의의 방향으로 나아간다

아직도 현대 물리학을 뒷받침할 만한 사상적 체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 고전 물리학이 데카르트나 칸트를 가졌다면 현대 물리학은 새로운 데카르트나 칸트를 찾고 있으며, 이 책의 저자 카프라 박사는 이것을 동양 사상의 테두리 안에서 찾아 본 것이다.

“신비란 일어난 일이 없지만 언제나 있는 것이다”-4세기의 사리치우스

물질의 본질을 탐구하는 물리학
우리의 합리적 이해의 한계성이 이미 드러난 것이라면 이 설문의 내용과 형식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질문이 답, 상자밖 사고 필요)

고전 물리학을 뒤따른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물질의 풍요를 가져왔지만 그에 수반한 결정론적•기계론적 세계관은 인간의 마음과 정서를 경시하는 풍조를 일게 하였으며, 시대가 경과함에 따라 심화되는 이 물심(物心)의 불균형은 드디어 현대 문명에 난치의 중병을 초래한 것이다.

이러한 현대 문명의 중병을 진단한 어떤 사람들은 자연으로 돌아가서 조화를 되찾으라고 충고하지만, 이미 분별지를 발전시켜 고도의 기술 사회를 이루어 놓은 현대인에게는 낙원을 지키는 불칼이 없다 해도 자연의 동산에의 단순 회로(回路,돌아가는 길)는 보이지 않는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것은 5년 전 한 가지 아름다운 체험에서 비롯되었다(아름다운 체험에서 비롯된 깨달음! 보고 느끼고 깨달았다)

현대 물리학의 성과는 과학자들이 가야 할 전혀 다른 두 길을 열어 넣었다. 극단적인 표현을 쓴다면, 한 길은 부처님으로 나아가고, 다른 한 길은 폭탄으로 이어진다. 어느 길을 갈 것인가-그것은 과학자 자신에게 달려 있다.

‘지식은 곧 변혁이’다’
오늘날의 물리학자의 대부분은 그들의 이론에 내포되어 있는 철학자이고 문화적이며 정신적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또한 물리학의 철학적인 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여태껏 동방의 종교적 철학에 접촉을 가져 보지 못한 물리학도들이 많이 이 책을 읽어주었으면 한다.

#1 현대 물리학-마음을 담은 길?

어떠한 길도 하나의 길에 불과한 것이며,
너의 마음이 원치 않는다면 그 길을 버리는 것은
너에게나 다른 이에게 무례한 일이 아니다…
모든 길을 가까이, 세밀하게 보아라.
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몇 번이고 해 보아라.
그리고 오직 너 자신에게만 한 가지를 물어 보아라.
이 길이 마음을 담았느냐? 그렇다면 그 길은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그 길은 소용 없는 것이다.
-카를로스 카스타네다, <돈환(Don Juan)의 가르침>

현대 물리학은 인류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 막중한 영향을 끼쳐 왔다!
핵무기! 전세계 정치 구조에 끼친 영향력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이다

미시 세계의 현상- 현대 물리학과 동양적 신비주의의 유사성

이 책의 논점을 대범하게 일반화하자면, 현대 물리학이야말로 이제까지 모든 시대와 전통의 신비주의자들이 지녀 왔던 관점과 매우 유사한 세계관으로 우리를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물리학의 목적? ‘피지스physis’, 사물의 본질, 진정한 구조를 밝히는 것!

정신과 물질의 분열, 서양철학의 특성이 된 이원론으로 이끌어간 시조? 엘레아Elea 학파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오는 실험적 지식을 수학과 경주시는 최초의 사람이었다.
정신•물질 이원론의 극단적인 공식화를 초래한 철학 사상의 발전이 근대 과학의 탄생을 선행하고 동반했다

데카르트는 분할과 기계론적 세계관은 혜택이 된 동시에 유해한 것이었다. 그것은 고전 물리학과 기술의 발달에는 극히 성공적이었지만 우리 문명에 대해서는 많은 역작용을 초래했다.

불교철학의 아비댜, 무지란 마음의 불안한 상태

마음이 흔들리면 잡다한 사물이 생기지만,
마음이 고려하면 잡다한 사물이 사라진다.

반과학적인 태도? 그들은 과학, 특히 물리학을 현대의 기술 문명이 초래한 모든 사악에 책임져야 할 상상력 없고 편협한 교조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2 아는 것과 보는 것
수학의 고도로 정교한 언어로 표명된 정밀 과학 vs 명상에 기반, 그들의 직관은 언어로 전달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정신적 수련의 유사성?

추론적 지식, 선적인 구조? 한편으로 자연계는 무한히 다양하고 복잡한 세계로서 거기에는 직선으로 완전한 정사각형은 들어 있지 않으며, 사건이 정연한 순서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한데 어울려서 일어난다(자연에 직선은 없다!-훈데르트 바서)
휘어진 지구를 평면 지도로? 왜곡은 필수

뜻이 통한 다음에는 말을 잊는다
절대지란 전적으로 실재의 비지성적인 체험이다? 우리는 항상 상대방이야 근사치에 머무는 분별하고 추상하고 분류하는 지성에 의존한다!

“말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개구즉찰)

우리 언어의 부정확성과 모호성은 잠재 의식층과 그 연상 작용에 따라 시를 쓰는 시인들에게는 필수적인 것이다.

과학적 추상 방법은 아주 효율적이고 강력하지만 우리는 그 대가도 치러야 한다. 우리의 개념 체계를 더 정확히 정의하고, 그것을 더욱 능률화 시키며, 그 연결을 더욱더 엄밀하게 한다면 그것은 실재의 세계로부터 더욱 멀어지게 된다

“네가 그것을 말하는 순간 그 표적을 잃어버린다”(개구즉찰)

개인적 체험은…불교 철학의 기반이다. 이런 의미에서 개오 체험의 뜻을 찾기 위하여 후에 어떠한 논법이 발전되었든지간에 불교는 철저한 경험론 또는 실험주의인 것이다.

동양적 신비론들이 경험에 그 지식의 기반을 확고히 두고 있다는 사실은 과학적 지식이 실험에 확고한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과 유사함을 암시하고 있다.

불교적 인식론? 모든 지식은 본다는 데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궁극적으로 실재를 본래 면목대로 보는 것을 지향한다(정견, 진여)

대체로 심오한 신비적 체험은 오랜 준비가 없이는 일어나지 않지만 직접적인 직관적 통찰은 우리 모두의 일상 생활에서 경험되는 바다.

“학문을 닦으면 나날이 지식이 늘고, 도를 닦으면 나날이 준다.”-노자

그것은 모든 분별이 정지되고 분별이 없는 통일체로 사라져 가는 의식 상태다

***언어란 언제나 추상적이고 실재의 근사한 지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과학적 실험이나 신비적 직관을 언어로 해석하는 것은 필연적으로 애매하고 불완전하게 마련이다!

“수학의 법칙들이 실재에 관해 언급하는 한 그것은 확실하지 않고, 그것들이 확실하다면 실재를 가리키지 않는다.”-아인슈타인

현상의 특정한 일선을 연구하는 것은 그 한정된 범위에 국한된 물리적 속성에 대한 연구를 의미할 수 있으며, 이것이 그 이론이 근사치가 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이유가 되기도 한다!

“신화는 말로써 표현될 수 있는 절대적 진리에 가장 가까운 것을 구현한다.”-아난다 쿠마라스와미
인도의 신비주의, 특히 힌두교는 신화와 형식을 빌려 이것을 기술하고 있는데 은유와 상징과 시적 이미지와 직유와 우화가 동원되고 있다. 신화적 언어는 논리와 상식에 의해 훨씬 덜 제약을 받는다.

동양의 신비가들은 언어와 그 ‘직선적’ 사유에 의해 야기된 한계를 잘 알고 있다
예컨대 물질에 대한 어떤 아이디어가 양자장 이론의 어떤 국면에 의해 물리학자들에게 전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힌두교도들에게는 시바신의 우주적 무도에 의해 전달된다. 춤추는 신과 물리학적 이론은 양쪽 다 마음의 소산이며, 그 지어 낸 이의 실재에 대한 직관을 기술하는 모형인 것이다.

#3 언어를 초월하여

모든 과학적 모형과 이론들은 근사치밖에 안되고 그것의 언어적 해석도 우리의 언어가 지닌 애매 모호성 때문에 곤란을 겪는다는 생각은 군세가 초 새롭고 전혀 예기치 않던 발전이 이루어지면서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널리 받아들여졌다

*그것은 일상언어를 통해서는 말해질 수 없다!
언어의 문제는 여기에서 정말 심각한 것이다. 우리는 원자의 구조에 관하여 어떤 방식으로든 말하려고 하지만…그러나 일상 언어로써는 아무래도 이야기할 수 없다.-베르너 하이젠베르크Werner Heisenberg

실재가 일상 언어를 초월한다? 동양의 신비 사상이 부딪친 언어의 문제는 현대 물리학이 당면한 문제와 똑같다!

원자 물리학에 있어서 역설적 상황의 대부분은 빛-좀더 일반적으로 말해서-전자장 방사의 이중적 성질과 관련이 있다(입자와 파동 이중성, 언어나 상상력의 어느 쪽도 이 부류의 실체는 그렇게 잘 다룰 수가 없다)

선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진리는 논리적 추리로써는 해결될 수 없는 역설 속에 감추어져 있어서 원자적 실체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통해서만 이해되어야 했다!

원자(미시) 세계? 사물의 본질적인 속성이 지성으로 분석될 때마다 그것은 불합리하거나 역설적인 것으로 보이게 마련이다(우리가 가진 감각적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4 새로운 물리학

개오(깨달음의 체험)-“경험의 모든 표준 형태를 다 뒤엎는, 인간의 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놀라운 사건”

동양의 신비가에 의하면 실재(진여)에 관한 직접적이고 신비적인 체험은 그 사람의 세계관의 근본을 뒤흔드는 중대한 사건이다.
금세기 초에 물리학자들이 원자적 실재를 새로 경험함으로써 그들의 세계관의 기초가 충격을 받았을 때 이와 아주 똑같은 식으로 동요를 느꼈다.

뉴턴식 우주의 무대는 고전적인 유클리드 기하학의 3차원적 공간이었다. 그것은 언제나 정지하여 있고 변화할 수 없는 절대적인 공간이었다(주관이 철저히 배제된 절대공간과 절대시간)

데카르트에 의해 시작된 나와 세계의 구별, 관찰자없이 기술되는 객관적 세계
***객관적 기술이야말로 모든 과학의 이상이 되었던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시간과 공간의 전통적인 개념을 철저히 변화시켰으며 뉴턴적 세계관의 한 근본을 전복시켰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공간은 3차원이 아니며, 시간은 별개의 실체가 아니다. 둘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4차원의 ‘시공’ 연속체를 형성한다(전일적 흐름의 존재)

E=mc2, 가장 중요한 결과는 질량은 단지 에너지의 어떤 형태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이다!

물리학자들이 원자적 실험을 통해 자연에 질문을 제기했을 때마다 자연은 이에 욕설로 대답하였다. 그리고 그 상황을 더욱 명백히 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그 역설은 더욱 날카로워졌다(인위의 역설?)

“아무튼 그들은 양자론의 정신 속에 들어선 것이었다.”-하이젠베르크

존재하려는 경향성, 어떤 ‘양자 상태’에서 돌연히 다른 상태로 전환하는 원자들, 그리고 모든 현상들의 본질적인 상호 연관성-이런 것들은 원자 세계에만 있는 몇 가지 특징이다

현대 물리학에 있어서의 두 가지 발전은 물질의 근본적인 단위로서의 소립자라는 개념은 폐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밝혀 주었다
상대성 이론은 입자에 관한 우리의 개념을 본질적으로 바꾸게 함으로써 우리의 물질상에 심대한 영향을 끼쳤다
질량은 어떤 실체 같은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 에너지의 한 형태라는 것을 밝혀 주었다!

그리하여 현대 물리학에서 우주는 본질적으로 항상 관찰자를 포함하는 역동적이며 불가분의 전체로서 체험된다(주관적 체험, 천상천하유아독존!)

그런데 이러한 체험은 동양 신비가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5 힌두교
힌두교도들은 이처럼 수많은 신들에 어떻게 다 대처하는가를 이해하려면 우리는 그 모든 신들이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 동일하다는 힌두교의 기본적 태도를 먼저 알아야 한다

#6 불교
소위 ‘역사상’ 부처, 싯다르타 고타마
4성제(고집멸도)

#7 중국사상

#8 도교
도교적 해방은 특히 인습의 엄격한 규율로부터의 해방을 뜻했다

“아무리 넓은 지식이라도 도를 반드시 아는 것은 아니고, 이성이 인간을 현명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현자는 이런 방법들을 반대해 왔다.”-장주

“개가 잘 짖는다고 좋은 개로 인정받는 게 아니고, 사람이 능숙하게 말한다고 슬기롭다고 인정되는 게 아니다.”-장주의 추론과 변설을 경멸하는 글귀

“논쟁은 분명하게 보지 못한 증거다.”

도가에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통찰 중의 하나는 변용과 변화가 자연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는 것이었다.

‘이것’은 또한 ‘저것’이다. ‘저것’ 또한 ‘이것’이다…’이것’과 ‘저것’이 대립자임을 그만두는 것이 바로 도의 본령(essence)이다(어떤 것을 달성하려고 할 때 그 반대편에서 시작해야 한다)

“좁히려면 반드시 먼저 펴 주고…빼앗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이것을 오묘한 지혜라고 한다.”-노자

텅 비게 하라, 그러면 당신은 가득 찰 것이다(채움을 위한 비움)

무위, 비행동성? “자연의 질서를 따르는 자는 도의 물결을 타고 흐른다”
도, 무위자연? 자발성은 도의 행동 원리, 스스로의 본성에 합치되는 행위를 뜻한다!

“무위로 모든 것이 성취될 수 있다”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최상이다. 현자는 행함이 없이 그의 일을 수행하고 말함이 없이 그의 가르침을 준다.”

#9 선(禪)
선의 체험은 깨달음의 체험
선은 언어로써 궁극적 진리를 나타낼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선문답, 공안)

선에 있어서의 개오? 이 세상으로부터의 물러남을 뜻하지 않고 그 반대로 일상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을 뜻한다!

당신이 선을 공부하기 전에는, 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다; 선을 공부하고 있는 동안에는 산은 더 이상 산이 아니고 강은 더 이상 강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이 일단 개오(開悟)를 얻고 나면 산은 다시 산이고 강은 다시 강이다.

(무지(無知)/구분(분별)/무차별지)

‘무심결에’-선 생활의 특징인 자발성, 단순성, 엄정한 평정의 표현

#10 만물의 통일성
(동양의) 정신적 전통들은 여러 세부 사항에서는 비록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그 세계관에 있어서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

일상적 생활에서는 우리는 이 만물의 통일성을 깨닫지 못하고 세계를 개별적 사물들과 사건들로 나눈다. 물론 이 분할이 우리의 일상적 환경을 다루는 데 유용하고 필요하나 그것이 실재의 참 모습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분별하고 범주화하는 지성이 궁리해 낸 하나의 추상이다(마음에서 생겨난 무명(無明)에 바탕을 두고 있다)

고립된 실체들로서가 아니라 단지 전체의 완전한 부분들로서만 이해될 수 있다

동양의 신비주의에서 이 우주적 상호 연결성에는 언제나 관찰자와 그 의식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점은 원자 물리학도 마찬가지다.

“자연과학은 자연을 단순히 기술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자연과 우리 자신 사이에 일어나는 상호 작용의 일부다.”-하이젠베르크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질문 방식에 따라 도출된 자연이다.”-하이젠베르크(질문이 답이다)

#11 대립의 세계를 넘어
개별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모든 상이성과 대비점들을 포용하는 통일체
대립자란 사고의 영역에 속하는 추상적인 개념들로 상대적인 것이다(단지 동일한 실재의 양면, 단일한 전체의 양극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현세의 대립성을 넘어서, 영원한 진리 속에 안주하라!”- 경전

불교의 근본 이상은 지적인 분별과 감정적인 오탁으로 만들어진 이 대립적인 세계를 넘어서 정신적인 무분별의 세계를 깨닫는 것이다.

덕? 선과 악 사이의 역동적인 균형 유지, (음양의 상호작용과 조화, 양극적인 대립의 역동적인 통일)

노자의 완전히 깨달은 사람? “남성적인 것을 알고서도, 여전히 여성적인 것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상대성 물리학의 4차원적 세계는 힘과 물질이 통일된 세계다
원자적 단계(양자)의 물질과 복사의 양면성

“그것은 움직인다. 그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멀다. 그리고 그것은 가깝다.
그것은 이 모든 것 속에 있으며 이 모든 것 밖에 있다.”

대립 개념 너머에 있는 실재에 직면해서 물리학자와 신바가들은 특별한 사유 방법을 채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자적 입자의 변화하는 확률 모형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 사이의 불확실한 관계에 대한 정확한 수학적 공식은 하젠베르크의 불확정성 관계, 혹은 불확정성 원리로서 잘 알려져 있다.(입자를 발견할 확률)

#12 공간과 시간
현대 물리학은 동양의 신비주의의 기본이 되는 사상의 하나를 가장 극적으로 확정시켰다. 그것은 곧 우리가 자연을 기술하기 위해서 쓰고 있는 모든 개념들이 한계가 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실재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단지 마음의 소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지도의 부분들과 같은 것이지 영토가 아니라는 말이다.

상대성이론이 의해서 제기된 이들 기본적인 개념들에 관한 일대 수정은 과학사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혁명의 하나였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에서 비롯된 진정한 혁명은 공간-시간의 좌표계가 제각기 독립된 물리적 실체로서의 객관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게 한 것이다. 이러한 생각에 대신하여 상대성 이론은 공간-시간 좌표계는 관찰자가 그의 환경을 기술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하나의 언어적 요소에 불과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제 앞으로는 공간 그 자체나, 시간 그 자체는 단지 그림자로 사라질 운명에 처해졌으며 오직 이 둘을 하나로 결합함으로써만 하나의 독립적인 실재로서 지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어떤 사람의 그림자의 실제 길이가 얼마나 되는가를 묻는 것이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처럼, 한 물체의 ‘진정한’ 길이를 묻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림자란 3차원 공간에 있는 점들이 2차원 평면 위에 투영된 것이며, 그래서 그 길이는 투영의 각도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상대성 이론에서 공간은 시간과 결코 분리될 수 없다(중력에 의한 공간의 만곡)

#13 역동적인 우주
동양 신비주의의 주요한 목적은 이 세계의 모든 현상들을 동일한 궁극적인 실재가 현현하는 것으로서 경험하려는 것이다.

2천5백 년 전의 부처-사물의 무상성과 끊임없는 변화와 전환에 감명을 받고 세운 역동적인 개념? 삼사라(윤회)!
불교도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글자 뜻 그대로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을 의미하는 ‘삼사라(samsara/윤회)’라고 부른다.

아원자 입자들의 속성은 역동적인 맥락안에서만, 즉 운동, 상호작용, 변형을 통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물질의 근본적인 불안정성restlessness)
양자론에 의하면 물질은 결코 정태적인 것이 아니라 항상 운동의 상태에 있다.

우주는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팽창하고 있다

부처의 주요 가르침 하나? “모든 복합된 사물들은 무상하다”

“유럽 철학이 실체에서 실재를 찾으려고 했던 반면에 중국 철학은 그것을 관계에서 찾으려고 하였다.”-조지프 니덤

#14 공(空)과 형상
현대 물리학은 물질적 대상은 뚜렷한 실체가 아니라 그 주위 환경과 불가분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밝혀 주었다.

무형, 공, 허? 궁극적 실재!

“천도(天道)는 공(空)하며 무형(無形)하다”-관자

영원히 비어 있는 그릇? 무한한 것들을 담을 수 있는 가능성!
끝없이 이어지는 탄생과 죽음, 윤회의 세계

물질은 극도로 강하게 집중된 장의 공간 영역? 장이 곧 유일한 실재!

“기가 응축된 때 그것은 거시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그래서 그때는 개별적인 것들의 형체가 된다. 그것이 분산될 때에는 불가시적인 것이 되고 형체들도 없어진다… “-장재

“현대 이론 물리학은 물질의 본질에 관하여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도록 해주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色卽是空 空卽是色 色不異空 空不異色)

살아 있는 허? 진공이란 완전히 비어 있는 것이 아니다. 그 반대로 그것은 끝없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무수한 입자들을 함유하고 있다!
진공의 동적인 성질에 대한 발견은 많은 물리학자들에 의하여 현대 물리학에서 최고로 중요한 발견 중의 하나로 간주되어 있다!

#15 우주적 무도(舞蹈)
시바 신은 악마의 몸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데, 이 악마는 해탈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극복되어야 하는 인간의 무지를 상징한다.

“모든 사물의 근본적인 본성은 이름지어질 수도 설명될 수도 없다. 그것들은 어떤 언어의 형식으로도 적절하게 표현될 수 없다.”-아슈바고샤

동양의 종교적 철학들은 추론적인 것을 초월하고 존재하는, 말로는 충분히 표현될 수 없는 무시간적이며 신비적인 인식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러한 인식과 현대 물리학의 관계는 다른 여러 면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결정적으로 증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직접적이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체험되어야 한다는 한 예에 지나지 않는다.

‘유기적’이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는 신비가들의 견해는 우주의 모든 현상을 불가분하고 조화된 전체의 불가결한 부분들로서 간주하기 때문에 이러한 기계론적 세계 개념에 반대된다.

무엇보다도 먼저 그들의 방법은 철두철미 경혐적이다. 물리학자는 그의 지식을 실험으로부터 유도해 내고, 신비가는 명상적 통찰로부터 끌어낸다. 둘 다 관찰 행위인데, 이 두 영역에 있어서 이러한 관찰이 지식의 유일한 근원으로 인정되고 있다.

나는 현대 물리학에 의하여 암시되고 있는 세계관이 현재의 우리 사회와는 일치하지 못하고 있다고 믿는다. 오늘의 우리 사회는 우리가 자연에서 관찰하는 조화로운 상호관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역동적인 형평의 상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다른 사회적•경제적 구조가 요구될 것이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 혁명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전복적 이성?)

인류 전체 문명의 생존? 자연의 전체성을 경험하고 그것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역량이 있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다시 찾은 신물리학

“만물은 서로 의존하는 데에서 그 존재와 본성을 얻는 것이지, 그 자체로서는 아무것도 아니다.”-1천8백년전 불교 고승 나가르주나

#신물리학의 미래
새로운 패러다임의 사고

지식을 어떤 확고한 토대도 없는 그물로 비유하는 새로운 비유는 과학자들에게는 대단히 못마땅한 일이다.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생각 여행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kecologist).p295

오만 가지 잡생각? 사람은 하루 6만가지 생각한다!

물론, 당연, 원래 그런 거야? 세상에는 물론 그렇고, 당연하고,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생각 근육이 굳어 유연성을 잃으면서 틀에 박힌 생각만 일삼고, 고정관념이 늘기 시작합니다.(9가지 생각 유연제? 감수성,상상력,역발상,전문성,혁신력,학습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온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의 주인 노릇을 한다

#사각지대에 빠진 상식과 선입견, 그리고 생각
사람에겐 자신의 나이만큼 키워온 개(견) 두마리가 있다? 편견과 선입견!
그 때부터 ‘상식’의 덫에 걸려 ‘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 ‘식상’한 삶을 살아갑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지만, 뇌가 고프면 지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낯선 경험들이 뇌에 낯선 자극을 전달합니다.

#1 감수성_’느낌’은 ‘앎’보다 먼저 온다
진정한 실력은 색다른 실패 경험을 통해 생긴다(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실력의 원동력)
지혜는 육감이자 영감이며 통찰력이자 직관이요 굳이 조목조목 따지고 분석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고도의 안목이자 혜안이다(지혜는 무서운 예언력이다)
최고의 앎은 느낌으로 아는 것이다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머리가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가슴이 생각하는 주체이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가슴이 생각하는 것이 더욱 진정성이 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지루해지지만, 감성적으로 ‘설득’하면 눈에서 광채가 난다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행동로 옮기지 않는다. 마음이 움직여야 감동이 다가오고 감동해야 행동한다.

리더는 시간이나 일을 관리하지 않고 팀원의 마음을 관리한다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친정어머니가 아프면 가슴이,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파온다?!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지식은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는 관념의 파편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래서 ‘지식’보다 ‘의식’이 중요하다.
의식 없는 지식은 풍전등화, 지식 없는 의식은 사상누각

머리가 아프십니까? 아니면 가슴이 아프십니까? 고민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고통체험을 통해서 깨달아야 머리가 맑아지고 느낌도 옵니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실천하지 않고 고민만 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실천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약은 두통약밖에 없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재미’있으니까 몰입하는 것이고 몰입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설명’ 대신 ‘설득’으로 다가서라!
언제부터인지 ‘설득’보다 ‘설명’이 난무해진 세상입니다. 훌륭한 논리적 설명은 이성을 움직이지만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감성을 움직이지는 못합니다.

설명은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은 지식으로도 가능하지만 설득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체험해보지 않고서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설명은 머리로, 설득은 가슴으로!)

머리로 판단하기 이전에 가슴으로 느낌이 먼저 온다. 느낌이 와야 논리적 설명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배 만드는 기술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2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
상상력은 구체적인 일상에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생각 너머의 생각을 구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일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 근거하지 않는 ‘상상’은 의미 없는 ‘공상’이나 헛된 ‘망상’으로 끝날 수 있다

‘상상’은 구체적인 ‘일상’에서 시작한다

새로운 상상만이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연다
비정상적인 사람이 당연과 물론의 세계에 의문을 제기한다(세상을 바꾸는 비이성적인 힘)

상상력의 핵심은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연결해 색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

#대답(.)은 마침이지만, 질문(?)은 시작이다!
점차 아이는 호기심을 잃어가고 당연, 원래, 물론의 세계에 길들여집니다(정답만이 있는 교육)
물음표를 가슴에 품고 학교에 갔지만 마침표를 찍고 집에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답은 길 밖에 있는 경우가 더 많다

What’s your solution? 보다 What’s your question?
창의적 발상은 창의적 문제해결보다 창의적 문제제기에 있다(질문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가져온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불행한 일? 호기심이 사라진 인생?

##3 역발상_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이 ‘정발상’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봐!
“우리의 상식은 세상을 의식하는 데는 훌륭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그렇지 않다”-[상식의 배반] 저자, 던컨 와츠

#’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다!
뇌는 선천적으로 게으를 뿐만 아니라 효율을 추구한다(습관화된 사고)
상식은 식상한 지식이다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이 된다!
상식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머리를 짜내어봐야, 상식을 넘어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통념’은’통상적인 생각’입니다
‘통찰’은 ‘통념’에 의심을 가지고 질문을 제기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뱃사공을 길러낼 수 없다
‘경력’은 ‘역경’의 흔적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무늬입니다

#’부자데Ve ja de’와 ‘데자부De ja vu’
낯설게 하기, 신시감 vs 기시감, ‘처음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
아이패드는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남다른 방식로 디자인해 보여준 것이다
디자인의 핵심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이다

#4 창조성_창조는 이연연상으로 시작, 이종결합의 꽃을 피운다
전혀 다른 이질적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를 통해 탄생한다

한글의 탄생 배경? 감수성, 공감의 창의성?!

창의성은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발휘되는 적극적인 경청이자 타인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배려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휘력에서 비롯된다(개념의 어휘력)

<고객체험의 경제학> 앞으로 기업의 고객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상품과 서비스가 아닌 서비스에 어떤 체험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고객으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체험을 제공하는지의 여부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의문경탄부호, 물음 뒤에 느낌이 찾아오고, 의문과 질문 뒤에 감동적인 해결 대안이 떠오른다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창의적 사고는 질문(?)속에서 자란다. 엄밀히 말해서 창의적 사고는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 살아간다

물음표(?)를 뒤집으면 낚시 바늘이 된다. 고기를 낚으려면 낚시 바늘을 바다나 호수에 던져야 한다. 답을 얻으려면 세상을 향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낚시 바늘이 달라지면 고기가 달라진다.(다른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하느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vs “하느님 담배 피우는 도중에 기도해도 되나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질문!

언제나 본질에 대한 질문이 근본적인 대안을 찾아준다

공부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여러가지 현명한 답, 현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처음에는 심한 저항과 비난, 조소와 조롱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5 체인지-’몸’을 움직이는 진통이 ‘깨달음’을 가져오고, 깨달음이 와야 ‘지식’이 탄생한다
변화는 머리 좋은 사람이 일으키기보다 손발을 움직여 우직한 실천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갑니다

무거운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현장, 일상에서 스스로 부딪혀가면서 깨닫는 공부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무거운 책상에서 학습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역동적인 ‘일상’에서 학습하면 가슴이 뜁니다!
힘겨운 건설현장에서 집을 지어본 사람은 절대로 지붕부터 집을 그리지 않습니다!

#’일상’이 사라진 ‘책상’에 공허한 관념이 자란다
관심과 관찰이 통찰력을 일으킨다(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적으로 설득력을 지니지 못하는 주요 원인은? 바로 ‘책상’에서 공부했기 때문!
‘책상 고민’보다 ‘일상 고통’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책’에 들어 있는 남의 관념은 ‘산책’을 통해 나의 생각과 주장으로 만들어야 한다(살아있는 책?!)

#곤충을 삼등분하면 ‘머리,가슴,배’가 아니라 ‘죽는다’
제도교육? 현실과 차단되거나 괴리된 경우가 많다! 일상적 삶을 반영하지 못하는 메마른 논리와 추상적인 관념의 덩어리가 부표하는 수업은 일상의 작은 문제해결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산 지식은 ‘책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나옵니다

#’목재’보다 ‘분재’가 더 아름답다
‘화초’는 온실에서 자라지만 ‘잡초’는 실온에서 자란다

#남다른 시련이 남다른 나를 만든다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비밀?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

시작하지 않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시작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론이나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시작하다 안 되면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6 전문성_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문외한인,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재능’은 내가 하면 ‘재미’ 있는 능력이다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야 된다(‘Best One’이 아닌 ‘Only One’이 되라!)

#전문성 높이는 방법, 느낌이 와야 최고가 된다
해봐야 느낌이 온다

#’파리학과’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 교수의 차이
학사? 잡다하게 들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절름발이 지식인
석사? “이제 무엇을 모르는지 알 것 같다”
박사? ‘파리 뒷다리 발톱’으로 박사학위 취득
교수?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이야기 하는 사람
세분화•전문화된 지식은 파편화•단절화되어 그 지식의 근원이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지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전체에서 분리•독립되어야 너무 멀게 격리되어 있다
전공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

우리가 구하는 지혜는 통합적이면서 일반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도로는 빨리 가는 데 목적이 있고, 길은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여정이 축적되지 않는다. 서울과 부산 사이가 증발해버린다. 서울이 있고 그 다음이 부산이다.”-김훈

‘기술이나 품질로 승부하는 시대는 갔다’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애플이 있다.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기술을 앞세워 경쟁하지만 이를 압도할 힘은 인문학에서 나온다”-2011년 1월 아이패드 출시 발표, 잡스

#7 학습력_배움은 일종의 지적 호흡, 호흡을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
앎은 삶이고 삶은 곧 앎이다
남다른 배움이 남다른 깨달음을 준다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지적 충격이 주는 즐거움의 고통
새로운 것을 알면 알수록 기존의 앎이 허술하거나 부실한 앎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 앎에는 생채기가 생깁니다

#삶을 내것으로 만드는 학습원리
-채우기 전에 비워라! 고정관념의 창조적 파괴를 지향하는 망각학습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느리게 익히는 것이 빠르게 배우는 지름길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라!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획일적인 사고는 학습의 가능성을 무참히 짓밟는 일종의 폭력이다
-고민만 하지 말고 고통체험을 하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사상은 관념의 파편일 뿐
-작은 실천을 진지하게 반복하라! 우공이산,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움직인다

어린 아이? 어리석은 아이의 줄임말?!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이 어리석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호기심은 세상의 모든 것에 물음표를 던지는 마음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사람? 다빈치

#8 혁신력_혁신의 실패는 설득의 실패다
절박함이 혁신적인 창조, 창조적인 혁신을 가져온다. 절박하지 않는 혁신은 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절박’함이 ‘대박’ 혁신을 낳는다

#질문에 대한 질문을 던져라
A question not asked is a door not opened
역경을 극복하는 혁신이라야 혁신다운 대접을 받습니다

전문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쏘아 떨어뜨리게 만드는 재주(?)가 정말로 탁월합니다

혁신은 남이 달려간 도로 위에서 빨리 따라가는 Fast Following에서 발아되지 않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색다른 길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실력’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다!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Let’s make better mistake“-트위터 본사
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도전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남다른 실력을 쌓으려거든 남다른 실패를 해봐야 합니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넘어지고 난 후 일어서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잘못입니다.

“..성공에 의해서는 대개 그 지위가 커지고, 실패에 의해서는 자주 그 사람이 커진다는 역설을 믿고 싶습니다.”-신영복[처음처럼]

#9 생태계_자연은 보호대상이 아니라 학습대상이다

상상력은 야성에서 나온다. 교육받지 않은 원초적인 사고
야성은 땅을 가꾸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부의 마음, 농심으로 경작됩니다
어린아이는 사람의 처음 모습이요, 동심은 마음의 처음 모습이다

*양자도약, 5년 동안의 죽순에서 1년만에 10미터 이상 성장하는 대나무로부터 배우는 지혜, 헛된 노력이란 없다

남다른 생각 여행, 일단 떠나라!
“완벽한 지도를 가져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여행은 지도가 정확한 지 대조하러 가는 게 아니다. 지도를 접고 여기저기 헤매다 조면 차츰 길이 보이고,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인생의 신비가 베일을 벗고 슬그머니 다가올 때도 있다. 어는 낯선 골목에서 문득 들려오는 낮은 음악처럼 예상치 못한 기쁨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김미진,<로마에서 길을 잃다>

마주침의 다양성과 만남의 다름이 내 생각의 다양성과 색다름을 가져옵니다

“모험이 부족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

낯선 사물과 사람과의 만남이 낯선 생각과 만나게 해준다

여행은 불확실한 세계와의 낯선 마주침의 연속이다.

삶은 그 자체가 여행이요, 그 여행을 통해서 생각도 함께 언제나 새롭게 시작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언제나 색다른 시작이다.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연결하라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p253

구글의 80:20-20%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고, 이것이 80%의 주어진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잉여시간? 상사가 부하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
정작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직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2M(Meeting & Manager)-[똑바로 일하라 Rework] 저자 제이슨 프라이드

열정은 가지겠다고 해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열정의 원천? 호기심, 관심에서 비롯된다!

창의성,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연결이다!
새로운 경험의 연결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로버트 파브리칸

창의성은 연결이며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가슴 뛰는 삶? 왜 행복하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가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된 무기력의 진짜 문제는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사회적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드는 데 있다-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이슈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 일단 부정적인 결론을 내려버린다)

핵심은 연결, 누구나 주도할 수 있는 멍석 마련!

#01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
‘긴장’된 업무 분위기? 이곳에서 열정은 숨 쉬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다

***게리 하멜과 C. K. 프리할라드 교수의 화난 원숭이 실험
천장에 매달린 바나나와 물세례? 아무도 바나나를 따먹으려 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면서, 어느새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는 따 먹으면 안 되는 대상이 된 것이다!
‘그거, 해봤는데 안 돼’, ‘소용없어’라며 안 되는 이유 100가지를 가져다 댄다

학습된 무기력의 공포? 열정과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뒤 한 달만 지나면 동태눈처럼 눈빛이 흐리멍텅해지고 의욕을 잃는다!

인센티브와 다양한 프로그램들? 내적 동기와 열정은 학습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할 수 있다
상대성, 경쟁의식 조장, 협력 저해
자발적 동기, 호기심 자극이 중요

*조직의 딜레마, 회사 안에 나 없다

*생일 패러독스(36명 중 생일이 같은 사람의 확률? 80%!)
구성원의 수가 조금만 커져도 경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커뮤니케이션은 그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조직의 성장? ‘관리비용 상승’의 딜레마
관리할수록 경직된다!

#어린 원숭이 이모(Imo)의 혁신
‘인접한 관계’의 원숭이들이 이모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었고, 그 개체 수가 100마리를 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변화는 되돌릴 수 없게 된다. 100마리째 원숭이의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리더십이 아니라 리드십이다
프로젝트 리드? 깃발을 들고 뛰는 사람
리더는 두 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리드는 많을수록 좋다.(경쟁이 아닌 자율적 동참)

내적동기는 인접한 관계에서 발생한다
내적동기의 요소? 주도성autonomy, 전문성mastery, 목적성purpose

주도적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세상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
인간의 내적 굶주림? 우리는 타인들에게 온전히 수용되고acceptance, 인정받고approval, 가치 있는 존재로서 공감을 얻고자appreciation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무용지물이 된 마지노선
막강 프랑스군 vs 열세의 독일군? 자율성과 ‘점 대 면’의 독일군 소통의 승리!
탱크 내 무전기? ‘실시간 조율’, 움직임 예측 불가(오늘날의 SNS 소통방식)

#미 국방성의 빨간 풍선 찾기 프로젝트
“미국 전역에 흩어진 열 개의 풍선을 찾아라! 상금은 4만 달러!”
MIT팀의 승리? “공을 찾는 사람에게 2,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
못 찾더라도 소식 전파하기만 하면 이익의 기회 제공
2,000+1,000+500+250+…=4,000(x10=4만달러)
닿아 있지 않은 사람을 연결하기

#여의나루의 LFD 고장사건
LG전자 직원은 몰랐을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회사내 소통!
안타까운 회사의 대응방식? 교육과 담당업무 추가로 대응!
미국의 무중력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잉크 개발비용? 소련은 연필 사용!

새로운 소통이 필요한 시대? 한마디로 닿아 있지 않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급증한 것이다!

#경험의 본질을 요구하다
고객 감동의 핵심은 이제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험의 본질’을 집착에 가까운 디테일로 얼마나 완성시켜 전달하느냐에 있다(유혹경제의 시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난 뒤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이야기
왜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요리의 결과물을 예쁜 접시 위에 올려놓는 순간 끝나는가?
요리는 결국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본질이다!

#@Me 세상이 도래했다
개인화의 극단? 남들에게 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어떻게 비쳐질까가 최고의 관심사가 된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다.
공동체가 곧 나 자신이었던 시대에서 나 자신이 곧 세상인 시대로의 극적인 변화
***함께 있지만 모두가 홀로 있는 세상이다
완전히 연결되었지만 완전히 홀로 존재하는 공존의 세상. 이것이 바로 현대의 모습이다.

스마트 혁명의 본질? ‘나 자신으로의 르네상스’(집단이라는 익명성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 Me@Portal 에서 @Me 로
모든 것의 중심은 나
점 대 면의 소통이 시작되다
개인화의 극단은 곧 개인의 다양성과 맥을 같이한다
점 대 점(1:1) 연결의 싸이월드
점 대 면(1:N) 연결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기술이 인프라가 되다
세계적 급부상 IT회사들? 기술이 인프라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는 회사

“우리는 믿습니다. 기술만으로는충분하지 않다고.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가볍다는 것. 모두 좋지만, 기술이 한발 물러나 있을 때 모든 게 더 즐거워지고 비로소 놀라워지는 것이라고. 그것이 곧 진보이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이런 것처럼.”-애플의 아이패드 광고

파괴적 혁신 vs 존속적 혁신
종적 연결과 횡적 연결
한 회사의 제품을 횡적으로 나란히 펼쳐놓았을 때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각 제품은 각각 수직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을 종적 연결이라고 부른다. 종적 연결은 각 제품의 가격 경쟁력, 생산효율성 면에서 최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각 제품 간에는 긴밀한 연관성이 없게 된다

아이튠즈? 애플은 애초에 횡적 연결을 하는 회사였다!

바쁜 업무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멀어진다

촛불경제학? 아이디어는 촛불과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행운의 발견, 세렌디피티? ‘우연한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나타난다

지식은 연결이다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 닿지 않은 사람과 만나다

소수의 권력화? 조직화!

커뮤니케이션 아트,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
‘더 빨리 깜빡이는 쪽이 그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향이다’라는 매개정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 없이 서로를 쳐다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LETS(Local Energy Trading System)
원리는 간단? ‘배우고 싶은 것’을 종이에 써서 붙인다

요즘 세상에 정답은 없다

#춤추는 매트Dancing Matt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이 밝혀지다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은 ‘사이’에 있다
정보는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정보가 가치 있어지는 순간은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 가치는 노드가 아니라 에지에 존재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천재성은 뛰어난 능력에서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열정적인 호기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르네상스 이전의 사람들은 창의성이 개인의 내재된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의 핵심? 질문의 정답을 알면서 묻고 답하는 형식이 아니라,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생각 들을 주고 받으면서 새로운 지식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다!

르네상스 시대 도래? 디몬과 지니어스는 더 이상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도움을 주는 착한 요정이나 영혼이 아니라, 이제 개인의 재능이 되어버린 것이다!
재능의 저주? 모든 것이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 것이다
르네상스를 맞으면서 인류는 ‘신’을 죽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던 지니어스를 죽여버린 것이다

아이디어 제공자와 평가자? 두 사람 사이에 인지관계가 없는 경우에 아이디어의 세렌디피티는 연결되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도 창의성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일상의 직장동료보다는 자신과 다른 경험이나 관점을 가진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성은 새로운 경험의 연결이기 때문이다.

혁명은 사이에서 일어났다? 1600년대 유럽 ‘천재들의 세기’? 커피하우스의 등장!

진짜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선입견을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혼자서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사람들로 가득찬 ‘광장’으로 채우자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행복의 반대말은? 무관심, 지루함!
행복의 요소? 깨어 있는 느낌, 영감, 배움의 경험, 고무, 성장, 확장, 끌어당김,.. 이 단어들의 공통점? 연결! 나 혼자의 행복이란 성립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결국 관계 속에서만 형성될 수 있는 어떤 상태이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된 채 일상을 보낸다!

행복은 파랑새와도 같다. 내 곁에 있지만,눈을 뜨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

연결은 가슴 뛰는 삶이다. 가슴 뛰는 삶의 비밀은 바로 우리 사이에 있다. 창의성은 사이에서 나온다. 열정도 우리 사이에서 나온다. 이것은 곧 사랑이다. 모든 것은 사이에 존재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이것이 오늘날 조직이 집중해야 하는 가장 핵심 가치다.

연결하자. 내가 먼저, 작은 것에서부터 다가가서 연결하자. 내가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나누어 주자. 그런 환경을 만들자. 그러면 행복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