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연결하라

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p253

구글의 80:20-20%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고, 이것이 80%의 주어진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잉여시간? 상사가 부하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
정작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직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2M(Meeting & Manager)-[똑바로 일하라 Rework] 저자 제이슨 프라이드

열정은 가지겠다고 해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열정의 원천? 호기심, 관심에서 비롯된다!

창의성,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연결이다!
새로운 경험의 연결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로버트 파브리칸

창의성은 연결이며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

가슴 뛰는 삶? 왜 행복하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가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학습된 무기력의 진짜 문제는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사회적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드는 데 있다-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이슈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 일단 부정적인 결론을 내려버린다)

핵심은 연결, 누구나 주도할 수 있는 멍석 마련!

#01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
‘긴장’된 업무 분위기? 이곳에서 열정은 숨 쉬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다

***게리 하멜과 C. K. 프리할라드 교수의 화난 원숭이 실험
천장에 매달린 바나나와 물세례? 아무도 바나나를 따먹으려 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면서, 어느새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는 따 먹으면 안 되는 대상이 된 것이다!
‘그거, 해봤는데 안 돼’, ‘소용없어’라며 안 되는 이유 100가지를 가져다 댄다

학습된 무기력의 공포? 열정과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뒤 한 달만 지나면 동태눈처럼 눈빛이 흐리멍텅해지고 의욕을 잃는다!

인센티브와 다양한 프로그램들? 내적 동기와 열정은 학습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할 수 있다
상대성, 경쟁의식 조장, 협력 저해
자발적 동기, 호기심 자극이 중요

*조직의 딜레마, 회사 안에 나 없다

*생일 패러독스(36명 중 생일이 같은 사람의 확률? 80%!)
구성원의 수가 조금만 커져도 경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커뮤니케이션은 그 이상으로 어려워진다

조직의 성장? ‘관리비용 상승’의 딜레마
관리할수록 경직된다!

#어린 원숭이 이모(Imo)의 혁신
‘인접한 관계’의 원숭이들이 이모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었고, 그 개체 수가 100마리를 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변화는 되돌릴 수 없게 된다. 100마리째 원숭이의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

*리더십이 아니라 리드십이다
프로젝트 리드? 깃발을 들고 뛰는 사람
리더는 두 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리드는 많을수록 좋다.(경쟁이 아닌 자율적 동참)

내적동기는 인접한 관계에서 발생한다
내적동기의 요소? 주도성autonomy, 전문성mastery, 목적성purpose

주도적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세상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
인간의 내적 굶주림? 우리는 타인들에게 온전히 수용되고acceptance, 인정받고approval, 가치 있는 존재로서 공감을 얻고자appreciation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무용지물이 된 마지노선
막강 프랑스군 vs 열세의 독일군? 자율성과 ‘점 대 면’의 독일군 소통의 승리!
탱크 내 무전기? ‘실시간 조율’, 움직임 예측 불가(오늘날의 SNS 소통방식)

#미 국방성의 빨간 풍선 찾기 프로젝트
“미국 전역에 흩어진 열 개의 풍선을 찾아라! 상금은 4만 달러!”
MIT팀의 승리? “공을 찾는 사람에게 2,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
못 찾더라도 소식 전파하기만 하면 이익의 기회 제공
2,000+1,000+500+250+…=4,000(x10=4만달러)
닿아 있지 않은 사람을 연결하기

#여의나루의 LFD 고장사건
LG전자 직원은 몰랐을까?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회사내 소통!
안타까운 회사의 대응방식? 교육과 담당업무 추가로 대응!
미국의 무중력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잉크 개발비용? 소련은 연필 사용!

새로운 소통이 필요한 시대? 한마디로 닿아 있지 않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급증한 것이다!

#경험의 본질을 요구하다
고객 감동의 핵심은 이제 제품이나 서비스의 ‘차별화’가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경험의 본질’을 집착에 가까운 디테일로 얼마나 완성시켜 전달하느냐에 있다(유혹경제의 시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난 뒤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이야기
왜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요리의 결과물을 예쁜 접시 위에 올려놓는 순간 끝나는가?
요리는 결국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본질이다!

#@Me 세상이 도래했다
개인화의 극단? 남들에게 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어떻게 비쳐질까가 최고의 관심사가 된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다.
공동체가 곧 나 자신이었던 시대에서 나 자신이 곧 세상인 시대로의 극적인 변화
***함께 있지만 모두가 홀로 있는 세상이다
완전히 연결되었지만 완전히 홀로 존재하는 공존의 세상. 이것이 바로 현대의 모습이다.

스마트 혁명의 본질? ‘나 자신으로의 르네상스’(집단이라는 익명성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 Me@Portal 에서 @Me 로
모든 것의 중심은 나
점 대 면의 소통이 시작되다
개인화의 극단은 곧 개인의 다양성과 맥을 같이한다
점 대 점(1:1) 연결의 싸이월드
점 대 면(1:N) 연결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기술이 인프라가 되다
세계적 급부상 IT회사들? 기술이 인프라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는 회사

“우리는 믿습니다. 기술만으로는충분하지 않다고.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가볍다는 것. 모두 좋지만, 기술이 한발 물러나 있을 때 모든 게 더 즐거워지고 비로소 놀라워지는 것이라고. 그것이 곧 진보이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이런 것처럼.”-애플의 아이패드 광고

파괴적 혁신 vs 존속적 혁신
종적 연결과 횡적 연결
한 회사의 제품을 횡적으로 나란히 펼쳐놓았을 때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각 제품은 각각 수직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을 종적 연결이라고 부른다. 종적 연결은 각 제품의 가격 경쟁력, 생산효율성 면에서 최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각 제품 간에는 긴밀한 연관성이 없게 된다

아이튠즈? 애플은 애초에 횡적 연결을 하는 회사였다!

바쁜 업무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멀어진다

촛불경제학? 아이디어는 촛불과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

행운의 발견, 세렌디피티? ‘우연한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만 나타난다

지식은 연결이다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 닿지 않은 사람과 만나다

소수의 권력화? 조직화!

커뮤니케이션 아트,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
‘더 빨리 깜빡이는 쪽이 그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향이다’라는 매개정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 없이 서로를 쳐다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LETS(Local Energy Trading System)
원리는 간단? ‘배우고 싶은 것’을 종이에 써서 붙인다

요즘 세상에 정답은 없다

#춤추는 매트Dancing Matt

#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이 밝혀지다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의성은 ‘사이’에 있다
정보는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정보가 가치 있어지는 순간은 그것이 어떻게 ‘연결’되느냐에 달려 있다. 가치는 노드가 아니라 에지에 존재하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천재성은 뛰어난 능력에서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열정적인 호기심 때문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사실은 르네상스 이전의 사람들은 창의성이 개인의 내재된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의 핵심? 질문의 정답을 알면서 묻고 답하는 형식이 아니라,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생각 들을 주고 받으면서 새로운 지식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다!

르네상스 시대 도래? 디몬과 지니어스는 더 이상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도움을 주는 착한 요정이나 영혼이 아니라, 이제 개인의 재능이 되어버린 것이다!
재능의 저주? 모든 것이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 것이다
르네상스를 맞으면서 인류는 ‘신’을 죽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던 지니어스를 죽여버린 것이다

아이디어 제공자와 평가자? 두 사람 사이에 인지관계가 없는 경우에 아이디어의 세렌디피티는 연결되지 않는다!

스티브 잡스도 창의성을 ‘연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일상의 직장동료보다는 자신과 다른 경험이나 관점을 가진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성은 새로운 경험의 연결이기 때문이다.

혁명은 사이에서 일어났다? 1600년대 유럽 ‘천재들의 세기’? 커피하우스의 등장!

진짜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선입견을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처럼 혼자서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사람들로 가득찬 ‘광장’으로 채우자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

행복의 반대말은? 무관심, 지루함!
행복의 요소? 깨어 있는 느낌, 영감, 배움의 경험, 고무, 성장, 확장, 끌어당김,.. 이 단어들의 공통점? 연결! 나 혼자의 행복이란 성립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결국 관계 속에서만 형성될 수 있는 어떤 상태이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된 채 일상을 보낸다!

행복은 파랑새와도 같다. 내 곁에 있지만,눈을 뜨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

연결은 가슴 뛰는 삶이다. 가슴 뛰는 삶의 비밀은 바로 우리 사이에 있다. 창의성은 사이에서 나온다. 열정도 우리 사이에서 나온다. 이것은 곧 사랑이다. 모든 것은 사이에 존재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이것이 오늘날 조직이 집중해야 하는 가장 핵심 가치다.

연결하자. 내가 먼저, 작은 것에서부터 다가가서 연결하자. 내가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나누어 주자. 그런 환경을 만들자. 그러면 행복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

트랜드 코리아 2011 | Two Rabbits!

트랜드 코리아 2011. 김난도,이준영 외. p345

사용자중심의 다양성, 로컬, 온오프라인통합, 신뢰(핵심은 사람!)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높은 대외의존도, 불안 속의 호전? 우리나라 경제 현실(로컬 속에 답이 있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랜드의 변화를 예측하는 일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진정 원하는 것은 행복!)

다양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의 시대
기업과 대중매체의 통제력은 작아지고 소비자의 능동성은 커졌다!

<디자인의 시대, 트렌드의 시대>-트랜드 이론서

#2010년의 이슈?
정의와 공정이라는 사회적 화두! <정의란 무엇인가> 베스트셀러

SNS의 혁명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기술을 넘어선 사회적 혁신)

대한민국 행복지수? OECD 30개 국가 중 25위!
사람들은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있다

[제빵왕 김탁구], 성공스토리 드라마 유행? 현실에서 열망이 성취되지 못하고 그 기회들이 적어질수록 이러한 성공신화 스토리를 통한 대리만족 현상은 더욱 늘어갈 것이다

2010 TIGEROMICS
Time for Korean chic : 탈글로벌화?
Into our neighborhood : 지역, “내가 사는 곳이 곧 나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삶의 질과 행복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공동체’안에서 찾아야 할 시점이 왔다, 어려운 이웃과 자연환경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적인 삶이 관심을 받고 있다.
Good to be geeks :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여가생활보다는, 자기가 평소에 꿈꾸어 왔던 일에 자유로이 몰입하면서 체험하는 즐거움이 개인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해준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긍정모드로 무장한 도전정신이 그들의 특징이자 정체성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꿔버리는 과감한 사람들도 등장, 그들의 특성은 빠른 결단력, 융통성, 친화력, 오기, 생존력, 낙천성으로 요약, 전형적인 긱스의 특성!
긱스적인 성향이 강할수록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자연스럽다, 호모 루덴스
End of taboos : 고정관념 타파, 창의력에서 융합적인 발상 발아, 두려움이 없는 솔직함
업계의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적 사고는 의외의 히트상품을 낳을 수 있다. 기업의 고착화된 기존 전략을 버리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
Ready-made to order-made : of the/for the/by the consumers, 공감의 시대
Omni-U solutions : 치열한 경쟁? 차별화? 인간중심적 인터페이스, 사용의 편리성과 단순성의 극대화

“실패한 벤처기업 대부분이 사업을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으로 보지 않고, 자기가 갖고 있는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사업은 내 머릿속을 뒤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뒤지는 것이다.”-변대규 휴맥스 사장

Manner matters : 윤리적이고 ‘착한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증가했다
결과지향에서 과정지향으로, ‘곧고 올바른 것’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 지속가능한 도덕적 가치
It’s aqua : 블랙골드(원유)의 시대를 지나 블루골드(물)의 시대로
대한민국은 이미 물 부족 국가
Challenge your age : 시간의 두종류 크로노스kronos와 카이로스kairos
크로노스는 측정할 수 있는 시간 단위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카이로스는 과거,현재,미래가 현재에서 만나는 시간, 직선적 시간속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의 이 시점을 즐기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시간 개념이다!
단순하고 직설적인 크로노스의 시대는 갔다. 소비자들은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고 싶어 한다
Style republic : 스타일에 물들다. well-looking, 모든 것은 스타일로 통하게 된다, 자존감!
스토리가 있는 스타일, 스타일이 체화된 멋스러운 삶

#소비자는 나르시시스트
자기 도취, self-holic? 시대적 변화의 결과, 여섯주머니(one-mouth, six pockets) 세대?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대한민국은 지금 ‘Egonomy 시대’로 가고 있다

신조어는 트렌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가늠자가 된다
소비란 궁극적으로 ‘이상적 자아의 실현’
대중문화 상품은 사회의 거울이다
룰을 바꾸는 사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011? Two Rabbits!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IT2011 가속화되는 ‘기술적’연결•조합•통합
‘팝업경제’의 시대, 스피드 경영이 필요하다
일회용DVD, 팝업창 같은 팝업스토어

“계획을 세우지 마라. 세상은 복잡하고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래서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대신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워라.”-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
현대의 시장은 거대한 딜레마이고, 소비자는 모순된 욕심쟁이들이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세이의 법칙이 무너진 지 오래다. (생산기술의 혁명적 진보에 따른 과잉생산과 함께)
다양하고 모순된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는가를 따지는 ‘개념경쟁’의 시대가 왔다!

Tiny Makes Big : 디테일 경쟁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건축가 미즈 반 데 로어(디테일이 모여 완벽을 만든다)
현대 시장은 본원적인 품질 경쟁이 아니라 매우 사소한 ‘차별화 요소’경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아이폰의 안테나 문제는 이슈가 안된다!)
자동차를 만드는 일보다 판매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다!(생산기술의 평준화)
섬세한 배려로 고객을 감동시켜야 하는 시대
명품이란? “세밀한 곳까지 주의를 기울여 완성한 고품질의 제품”-라페 토텡크
까다롭고 적극적인 소비자들? 높은 소비의 이해력과 광범위한 정보 공유, 단지 품질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야 한다!
스마트? 똑똑함만이 아니라 전후 맥락을 파악, 상황에 적합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정의로움과 합리성까지 내포한다!
대안찾기? 탈중심화, 비주류의 주류화, 니치의 메인화 현상

Weatherever Products : 기상이변 일상화
기상이변, 농산물 가격 폭등? 농업상품 ‘애그리 펀드’
이제 날씨와 무관한 산업영역은 거의 없다? 날씨가 시장 환경을 바꾸고, 소비자 행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Open and Hide : 정보 공유와 사생활 침해
현대적 파놉티콘 구조와 Tell-all generation (Big Brother)
인간의 본질은 ‘경쟁’이 아니라 ‘공감’에 있다. 이제 적자생존의 부의 집중을 만들어낸 경제 패러다임은 끝났다. 오픈소스와 협력이 만들어가는 공감의 신혁명 시대, 공감에의 열망은 사람들을 더욱 공유와 개방으로 이끈다-제러미 러프킨

Real Virtuality : 온오프라인의 희미해진 경계
가상과 실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운 지점에 맞닿아 있다(증강현실, Layer, 모바일/위치기반서비스)
소셜 쇼핑? 소비자간 ‘부추기는 효과’가 이제 실시간으로 확산
게임 같은 일상, 일상 같은 게임

Ad-hoc Economy : 즉석경제 시대, 직관성,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즉석경제의 시대? 직관적 UX 디자인, 순간적 마케팅
현대인은 바쁘다! 순간의 느낌, 직관적이고 본능적으로 판단하고 물건을 고른다(“한 방에 훅” 강한 임팩트)

카르페 디엠Carpe Diem 증후군, 찰나족
“오늘을 잡아라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즉석경제적 사고는 직관적이고 명료한 삶을 추구한다(즉각성은 현대 디지털 사회의 필연)
미래가 불확실하면 사람들은 미래보다는 현재의 가치에 충실하게 된다

Busy Break : 바쁜 여가
분주한 휴가? 현대인들의 휴가에 관한 단상은 공통된 이미지로 수렴된다. 결국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다”는 것이다!
착한 휴가, 여가의 재활용? 능력과 재능의 사회적 환원! (프로보노)
심리적 만족감과 동기 고취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나 체험상품 증가

By Inspert, By Expert : DIY와 DIP(professional)
소비자들의 DIY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산업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소비자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not buy but support)

풀뿌리 전문가의 시대(스스로 전문가 지칭)
소비자의 양가성? 상반된 열망과 양면적 가치를 동시에 가진다
불확실성 증가,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존재, 전문가 집단을 갈망한다(파워블로거)

Ironic Identity : 다중인격적 소비
현대인의 정체성은 갈수록 모호해지면서 다중인격적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슬로우 시티? 느리되 빠른 삶?
‘착한’소비?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스타일을 담아야 한다

다중정체성의 원인? 복잡해진 사회적 관계망, 사회적 역할, 욕망은 더욱 풍성!

Tell Me, Celeb

Searching for Trust : 갈수록 커지는 신뢰에 대한 욕구
개인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안정을 도모하고자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결국 ‘신뢰를 찾아서’라는 하나의 주제로 귀결된다!
Stress-free 사회. 낮은 신뢰수준은 스트레스의 원인!
신뢰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본이다
국가의 미래자본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해적의 딜레마 | 디지털 펑크 정신

디지털 해적들의 상상력이 돈을 만든다. 매트 메이슨. p364
The Pirate’s Dilemma
재미와 장난으로 시장을 혁신한 사람들

재미와 장난이 거대한 혁신을 불러오다
겉모습만으로는 도무지 알 길이 없다
라디오 해적 집단
FM 주파수 해적판 정적

시대를 막론한 부조리한 현실세계?

젊은이 문화가 거칠게 반항하는 이유는 현실이 늘 올바르게 돌아가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폐단을 부정하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한 부조리다. 그렇다고 그것이 나쁘다고 인정하는 것도 현대 사회가 맡은 주요 역할을 인간성에 반하는 일정의 범죄로 몰아세우며 비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E. F. 슈마허

펑크 자본주의의 버팀목이 되는 철학은 펑크록의 뿌리에서 형성되었다.

펑크 자본주의의 스토리는 사실상 1960년대에 미국 켄터키 주에서 도망쳐 나온 한 시골뜨기 십대 소년이 만들어낸 헤어스타일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세상을 뒤엎어놓은 헤어스타일이었다

“헤어스타일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어요”-펑크 문화를 폭발시킨 리처드 메이어스

“음악이 마음에 드는 점은 그것이 바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이다. 로큰롤의 경우에는 가수의 옷차림이 늘 중요하다. 가수의 모습은 그 무엇을 표현한다. 그것은 대개 관습에 대한 거부, 정형화되고 통제된 형식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낸다…”-리처드 헬(리처드 메이어스)

중요한 것은 펑크의 독립적 정신이 D.I.Y 혁명에도 박차를 가했다는 사실이었다

“사실 그것은 역사적으로 볼때 불가피한 현상이었다. 서구 문화가 점점 균등화되고 대규모화되면서 결국 주류권을 벗어난 새로운 계층의 생성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그러자 대중문화의 우둔함과 식상함을 간파한 사람들이 혼자서 그리고 공동으로 일을 벌여가면서 그릇된 대중적 세태의 기준과 가치에 저항하기 시작했다…그것은 세태가 변화하는 방식에서 자연스레 비롯된 것이다.”-헬

쓰리코드의 미학? “여기 기타 코드가 한 개가 있고, 코드가 두 개가 더 있다. 그럼 이제는 당신만의 밴드를 결성할 차례다.”

창조적 파괴자 허리케인 펑크? 초강력 허리케인! 다양한 반문화 운동

의미를 제조하다? 섹스 피스톨즈, 세상을 뒤흔들다!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되지 못했다

살기에는 너무 타락했고 죽기에는 너무 젊었다
***펑크는 사실상 어느 곳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과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해주었다!

50년 전의 세상은 판에 박힌 하나의 록 콘서트처럼 돌아갔다! 이 사실은 지금도 어느 정도 해당 가능한 이야기로, 아직도 우리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나 펑크의 기치 아래 공연의 개념은 완전히 변화했다. 펑크는 록 콘서트에서 흔히 발견되는 정보의 일방적 흐름을 경멸했다. 펑크 공연장에서 밴드와 팬은 함께 한 공간을 차지하는 동등한 존재다. 거기에는 어떤 계급도 존재하지 않으며 누구나 공연의 일부분에 속한다. 펑크 팬들은 후미진 관중석에서 머리를 부풀린 로커를 우상처럼 숭배하는 대신 비좁은 공연장의 관중들 틈에서 이리저리 떠밀리는 가운데 밴드와 상호 소통한다…적어도 모두가 공평하다.
바야흐로 오늘날의 세상은 펑크 공연장과 흡수한 모습이 되고 있다!

이제 남은 일은 낡은 계급 구조에 따라 우리 자신을 정의하는 일을 중단하고 무대 위로 달려가는 것이다

늘 필요한 모든 것을 습득할 필요가 없다. 기본기가 있고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만 있으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쓰리코드의 미학)

***펑크는 오늘날 일어나는 문화 대변혁의 훌륭한 메타포가 된다!

“자신과 친구들을 위해 음악을 시작할 때는 전혀 거리낄 것이 없다. 오로지 자기 자신과 몇몇 친구들만 생각하면 그만이니까 말이다…”

Don’t be evil, Go create, Just do it, Think different!
펑크의 반체제적인 슬로건은, 소비자들에게 D.I.Y 정신을 불어넣는 판촉방식에 맛을 들인 거대 기업들의 성공 전략이 되었다!

#의미를 생산한다?
미래는 새로운 변화 주체, 즉 이윤에 목적의식을 덧붙여놓은 펑크 자본가들의 것이다!

현재 직업에 만족하지 못하는 풀타임 직장인 응답자가 절반이상

“내가 속해 있던 세상에서 내게 너무나도 중요했던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스스로 해내는 이들이었다”

#펑크철학의 세가지 개념
1)스스로 하라(DIY)
2)체제에 대항하라
3)이타주의와 이기심을 결합하라

#시랜드 공국
해적 DJ가 설립한 세계 최초의 인터넷 무정부 수도

시랜드와 비슷한 형태로 출발한 또 다른 해적국가? 미국!

“지적재산권법의 느슨한 집행은 미국 경제의 기적을 일으킨 기본 동력이었다. 미국은 해적 활동으로 얻은 노하우를 산업화에 이용했다.”

유럽에서 밀매업자로 악명 높았던 미국인들, 해적이라는 뜻의 네덜란드의 ‘얀케Janke’에서 ‘양키Yankee‘로!

에디슨의 축음기? 음악가들의 제작물을 훔쳐간 해적!

영화 제작 해적 집단들의 뉴욕 탈출, 라이센스 없는 서부 개척? 헐리우드, 윌리엄 폭스(20세기 폭스 사 창업주)
로렌스 레식 교수가 <자유 문화>라는 책에서 상세히 설명해놓은 것처럼 그들의 행위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중요한 것이었다!

해적의 딜레마? 지금까지 해적들의 공로로 사회가 혜택을 입은 사실이 지난 역사를 통해 계속해서 증명되고 있다!

과학 분야에서도 세상과 대적해 싸우는 유일한 한 사람만이 옳고 나머지는 틀린 경우가 종종 일어날 수 있다(전설적 DJ 펫지)

해적 라디오, 세상을 뒤흔들다
라디오? 로큰롤! 유럽 전대륙에 빠르게 흡수되었다!(청취자 증가, 금지된 지역에서 광고 판매 가능 간파)

기술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을 초월한 해적
해적들은 선택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는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선택의 필요성을 주장한다. 게다가 이들의 정신은 미디어 포맷과 기술 변화와 비즈니스 모델을 모두 초월한다. 그것은 일단 수용되고 나면 어디서나 적용 가능할 만큼 강력한 도구에 속한다!

웹2.0? 이것 역시 오래된 해적 정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바를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으며, 이는 수십 년간 해적들이 사용해온 방식이다. 웹2.0은 곧 해적 정신이다
(방송에 필요한 것은 인터넷 접속뿐!)

청취율을 걱정한 나머지 합법 라디오 방송국들이 저마다 똑같이 선곡한 노래들을 하루 온종일 반복해서 틀어주는 것처럼, 상업적 정치적인 압박도 고품격 뉴스를 보도하는 데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그는 D.I.Y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거듭났다!

“파일공유는 골치 아픈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기회에 해당한다”

네트워크 중립성(네트워크와의 싸움)

디지털 혁명은 소비자 혁명을 일으켰다

특허괴물? 이들은 사회를 위해 아무런 가치를 창출해내지 못한다!

몬산토의 종자 특허? 종자라는 것은 특허 받기 훨씬 전부터 수천 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진화해 온 것이다!

유전자와 음식물과 동물이 특허를 받게 되어 우리 일상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면, 오히려 해적 활동이 도덕적인 행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의약분야? 인간의 유전자를 노리는 특허괴물들은 이미 우리에게 삶의 비용을 청구하고 있다!
신약 독점? 터무니없이 부풀려진 가격!
제약업계는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 높은 업계가 되었다

해적활동이 절실히 요구되는 업계는 이전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터무니없는 보상은 있을 수 없다. 특허는 믿지만 독점은 믿지 않는다.”-하미에드 박사

세계무역기구의 저렴한 유전자 의약품 수입허가? 143개국 찬성, 오직 미국 한 나라만 반대했고, 그리고 미국이 승리했다!
의약품 해적? 시장이 패배하고 민주주의가 묵살당하면 해적들은 침략 작전에 돌입해야 한다!

특허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호하기는 해도 궁극적으로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지식의 사용을 제약하기 때문이다

해적들이야말로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가장 열정적인 시민들이다(위대한 시민정신)

리믹스? 리믹스 경향은 오늘날 팝 문화에서 가장 막강한 세력에 속한다
기발한 창작물?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개조한 버전인 경우가 많다(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길거리로 나가지 못하는 패션은 패션이 아니다”-코코 샤넬

해적의 딜레마에 대한 음반 산업의 대응책은 다른 모든 산업들이 습득해야 할 하나의 교훈이다
“마침내 위협이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서글픈 사실은 그것은 애초부터 기회였다는 것이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4가지 기둥
1)이타주의 2)reputation 3)experience 4)pay them

경계선이 약할수록 기반은 튼튼해진다

디지털 해적과 친해지는 기업이 성공한다
브랜드 바이러스

해적의 경제가 부의 논리를 바꾸고 있다

해적의 딜레마에 대한 해답은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게임 이론에 들어 있다(죄수의 딜레마)

“인간은 그밖에도 다른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경제학에는 그런 것을 표현할 만한 여지가 없다”-무하마드 유누스

해적의 딜레마의 교훈? 오직 함께 공유하는 것만이 사회와 플레이어 모두에게 최선책이 된다(상생의 지혜)

해적처럼 활동하는 것은 공공의 이익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방법을 뿐 아니라 새로운 청중과 진정한 교감을 나누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