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의 함정 | 누구나 틀릴 수 있다

확신의 함정. 금태섭. p264
금태섭 변호사의 딜레마에 빠진 법과 정의 이야기

누구나 틀릴 수 있다!

특이한 피의자? 알고보니 악질범! 진짜 잘못은? 선입견에 사로잡혀서 상실하게 팩트를 확인하는 일을 게을리했다!
피의자의 이상한 자백? 이 모순을 파고들었다면 피의자 행적과 공범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지도 모른다.(더 치밀하게 생각해보고, 한 번 더 생각해보았어야 했다!)

판단을 그르치게 되는 가장 큰 원인? 선입견, 오만, 불성실!
7년 보호감호는 나쁜 것이란 선입견, 척 보면 사건의 전말을 안다는 오만, 당연히 확인해야 할 내용을 확인하지 않은 게으름!(통념? 게으른 지식!)

누구나 틀릴 수 있다. 누구라도, 자신의 판단이 반드시 옳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나는 틀렸고, 또 틀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너무 늦게 알았다!

너무 쉬운 그럴듯한 결론? 일단 의심을 해봐야 한다!

모든 문제에는 하나의 정답만 있고 그 정답을 따라야 한다는 사고방식과 시각의 우리 사회? 분명 답은 있다. 다만 때로는 답이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법률가로서 무엇이 옳은가, 어떤 것이 정의인가를 고민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이론적인 해설이나 훈계조의 가르침이 아니라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였다.

소설이나 영화 혹은 실제 현실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보면 아무리 간단해 보이는 일도 나름의 모순을 가지고 있고, 그 해결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눈이 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흔히 법은 상식에 부합해야 한다고 하고 일단 사실관계를 완벽히 파악하면 해답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사건은 그렇게 쉬운 결론을 허락하지 않는다.

성범죄 방지책? 거세? 오히려 폭력적인 방법! 이런 문제일수록 차분한 성찰이 필요하다!

힘들지라도 조금 더 신중하고, 조금 더 효율적이고, 조금 더 인간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너무나 심각한 문제를 앞에 두고 섣부르게 목소리만 높이거나 선입견에 근거한 대책을 내놓는 것은 정작 필요한 진지한 접근을 방해한다

연쇄살인범의 당연한 사형? 연쇄살인범이 과연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하면서, 처형만을 반복해온 우리는 정말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일까?

가끔은 변호사도 침을 뱉고 싶다
가정폭력, 성폭력? 그녀가 자초했다!
사건 당시보다 더 가혹한 이후의 시선들
법이 여성들에게 해주지 못한 모든 일이 떠오르면서, 솔직히 침을 뱉고 싶어진다!

사랑의 매? “다 잘되라고 때리는 거란다”?
감정적인 체벌은 허용할 수 없지만, ‘사랑의 매’는 필요하다? 과연 그런 체벌이 가능할까?
학창시절의 매? 사실 그 모든 매는 예외없이 감정이 섞인 매였다!

체벌? ‘세상에는 맞을 만한 짓이 있다’? 우리 사회를 폭력사회로 만드는 주범!
매에 내성이 생기는 만큼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무뎌진다

“폭력에 폭력으로 답하는 것은 결국 폭력을 몇 배로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별도 없는 어두운 밤하늘에 더 깊은 어둠을 더하는 것이지요.”-마틴 루터 킹(폭력의 궁극적 약점은 점차 악화된다는 것)

딜레마에 빠진 법정? 원하던 자백, 원하지 않던 자백?
억울한 사형집행? “그 녀석은 자백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 그런 독백을 하는 것만으로 책임을 면할 수 있을까?

모든 전쟁은 범죄다

어릴 때, 언젠가 누군가로부터 미안하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다 너희 잘 되라고 때리는 거란다”라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느꼈던 모순에 대해서 언젠가는 납득할 만한 설명을 들었으면 했다.

성인이 된 이제, 나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미안해할 필요가 없는지 질문을 하게 된다.

지식 e 4 | ‘미친’세상을 바꾼 ‘미친’사람들

지식 e 4. ebs 지식채널. p367

무용해 보이는 그 모든 상상들이 이 세상을 바꾼다
상상하자, 이뤄질 때까지 상상하자(진짜 상상!)

그냥 찢어지는 종이? 모두가 만원이라 생각하면? 지식은 돈과 같은 것이다. 모두가 상상할때, 우리의 지식은 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쌀을 나눠줄 때, 비로소 미래는 바뀐다!

방랑기사가 본 세상은 용기가 아닌 오만/ 덕이 아닌 폭력/ 진실이 아닌 거짓이 판치는 (미친) 세상!

“난 미친사람이라는 오명을 남긴 채 죽고 싶지 않아…”-돈키호테? 시골귀족 세르반테스의 분신!

#벌금인생

#그걸 바꿔봐
나비효과의 메시지? 초기 조건에 민감한 의존성에 따른 미래결과의 예측불가능성!
단순한 인과관계만을 강조하는 직선적인 역사관이나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적합치 않다!

“상상력은 반드시 물질적 현존을 필요로 한다”-바슐라르
상상력은 결코 ‘현실과 유리된 꿈’이 아니다

#우주선과 말 엉덩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말 두마리가 끄는 로마전차, 유럽도로 표준 폭 4피트 9인치! 마차선로, 기차선로, 우주로켓
우주왕복선의 추진로켓은 말 두 마리 엉덩이 폭에 맞춰 설계되었다!

**경로의존성? 한 번 경로가 정해지면 그 관성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바꾸기 어려운 현상!(우리는 과거의 지나온 경로와 습관에 의존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한다)

빠른 타이핑 방지하는 QWERY 자판? 익숙한 비합리성의 현실세계?

“어떤 경로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이 판명된 후에도 그 길을 벗어나기 힘들다.”-경제학자 폴 데이비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오래되어 무게가 훼손된 금화와 은화만 유통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레온 페스팅거

매몰비용? 비합리적인 본전생각!
4대강, 경인운하 개발 사업성? “우기고 또 우기는” 인지부조화의 ‘부인’ 단계를 지나 “이젠 모두 틀렸으니 괜챦다”는 식의 인지부조화의 ‘합리화’ 단계에 빠져 있다!

선점효과? M$ Windogs Explorer를 저주하는 Firefox!
가장 익숙한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VHS vs Beta, IE vs Netscape의 교훈? 독자성과 기술력을 믿고 시장에 폐쇄적인 태도를 취하면 진다!(폐쇄적 애플의 승리는? 사용자, user-oriented?!)

성급한 개념의 도식화? 보수라는 타자를 끊임없이 공격함으로써만 존재할 수 있는 고착된 진보는 보수다!(진보와 보수라는 말 자체에는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독
우울증의 긍정적 힘?
“우울증은 당신이 길을 벗어났으니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경고해주는 신호다. 삶의 방향을 재정립해 해결책을 찾게 해주는 일종의 선물이다.”-심리학자 라라 호노스 웹

#한 장의 지도
생략, 왜곡된 메르카도르 세계지도? 지도의 가장 큰 용도? 항해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 나머지 정보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지도의 ‘주요 고객’을 위해 갈수록 거대해진 유럽과 북미가 세계의 중심이다

“지도는 객관적인 기하학적 도식이 아니라 제작자의 의도와 관점을 투영하는 정치적 도구다.”-정치학자 제이 클링호퍼

사피어-워프 언어결정론? 언어의 문법구조가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준다!
“현실세계의 대부분은 우리가 소속된 사회집단의 언어습관에 의해 무의식중에 구성된다”-에드워드 사피어(말의 힘!)

에스키모 vs 이누이트
에스키모? 날고기를 먹는 사람, 캐나다 원주민 파생어
이누이트? 그들 스스로 부르는 재귀적 단어로 ‘사람’이란 뜻!

오리엔탈리즘? 열등한 동양, 우월한 서양!

“전통적인 지리학적 개념들은 새로운 가면을 쓰고 착취를 계속하려는 유럽 식민주의 국가들의 시도였다.”-아르노 패터스

#90%를 위한 디자인
인간의 모든 행동이 곧 디자인이다-빅터 파파넥

“사물을 그저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건 인류에 대한 죄악이다!”(반디자인 운동)

깡통 쓰레기, 왁스, 종이, 쇠똥으로 만든 9센트짜리 라디오?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경보 피해 방지용!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환경과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를 변형시키고 더 나아가 인간 스스로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디자인은 의미있는 질서를 창조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다.”-빅터 파파넥

Left is right? 왼손잡이 상품 가게
Swan neck pen(왼손잡이용 펜)!!
‘다르다’와 ‘틀리다’? 방송매체를 비롯, 한국인들이 대부분 혼돈하거나 오용하는 단어!
다수자들이 자신과 ‘다른’소수자들을 ‘틀렸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무서운 사회적 폭력이 된다

#네번째 사과
이브의 사과? 신으로부터 독립한 인간의 영혼
뉴턴의 사과? 자연의 법칙을 밝혀내기 시작한 인간의 과학
세잔느의 사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형태와 색깔…비로소 자유로워지는 인간의 상상력
앨런 튜링의 사과? 백설공주와 독사과

“사회가 나에게 여자로 변장하도록 강요했으므로 나는 가장 순수한 여자가 선택할만한 방식으로 죽음을 택한다.”-1912~1954 앨런 튜링

세계최초의 컴퓨터? 에니악? 콜로서스!
애플 로고 변천사(뉴턴, 튜링, 탈튜링?)

#2 jobs, 스피노자의 이유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난 렌즈를 깍고 있을 사람입니다

“비록 불확실할지라도 온 힘을 다해 길을 찾으려 애썼다”

지적 호기심 때문에 파문, 이단의 숙명을 타고난 철학자, 렌즈를 깍으며 밤에는 저작에 전념!

“폭압적인 지도자는 파탄난 영혼들을 필요로 한다. 파탄난 영혼들이 폭압적인 지도자를 필요로 하듯이…”

평생 고민한 주제? “대중을 노예가 아닌 자유로운 집단으로 바꿀 수 있을까?”

데카르트의 이분법을 넘어서?
스피노자는 ‘선악’이라는 관념 자체를 부정하고 성경이 말하는 선악을 ‘지혜’와 ‘무지’로 해석하며 “어리석은 아담이 있을 뿐 악한 아담은 없다”고 말했다. 선Good과 악Evil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인간으로서 매순간 좋음Good괴 나쁨Bad을 구별해야 하는 문제는 남아 있었다. 그것이 바로 윤리ethic의 문제였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수직 제안 거절? “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허용하겠다”!

통일부정책 자문회의 한 번도 참석 안 한 통일부장관 내정자?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 현인택 교수! 폴리페서polifessor? 전혀 다른 다른 투잡?!

#물이 되는 꿈
“왜놈들한테 잡혀 고문당하면서 생각했어. 전복캘때 숨 참는 거 그거 생각하면서 견디자..”-고 김옥련

“스킨스쿠버? 그게 있으면 한 사람이 백 명 일도 할 수 있다며? 근데 그렇게 하면 나머지 아흔아홉은 어떻게 되나?”

1932년 제주잠녀항쟁

#한센인
1961년 박정희 군사혁명정부는 전남 오마도의 간척사업에 나와 노역하는 조건으로 소록도 한센인들에게 육지의 땅을 약속한다
손가락이 없는 맨손으로 바다를 메우기 시작한 2,500여 명의 소록도 한센인들…
“나환자들과 육지에서 함께 살 수 없다!”
1964년 선거를 의식한 공화당 정권은 한센인들의 정착을 불허한다

하늘이 아닌, 사회가 내린 천형!

#용서의 조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전쟁의 책임이 이전 세대에 있다 하더라도 독일 국민이 직답책임에서 면책될 수는 없다.”-1985 리하르트 바이츠체커 대통령

3억 달러에 팔린 역사? 박정희 정권, 김-오히라 메모!

#뉴딜,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우리의 전진은 많이 가진 자들의 부에 더 많은 부를 주는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진은 적게 가진 이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나누어줄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재선 취임 연설중

뉴딜정책의 모토? 3R, 개혁, 부흥, 구제!
4대강 살리기? 목적(수혜자)이 다른 개발정책!

#시한폭탄
탈규제, 무국경, 세금감면, 저금리, 거래활성화, 유동성 증가

고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재료? 불확실한 미래!
가격변동이 가능한 모든 자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미세한 가격변동만으로 고수익이 가능한 파생상품!

High Risk, High Return!
집값이 끊임없이! 올라야 하는 부동산시장!

“위험을 분산하느라 너무 많이 쪼개고 분산한 상품구조 때문에 누가 어떤 위험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금융공학? 땅에 발딛지 않은 유령자본주의의 종말, 파생상품? 폭탄돌리기 게임!

금본위폐지? ‘종이를 담보로 종이를 발행’하는 ‘지급준비금’도 없는 연방준비은행!,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폭식증의 나라! 자동차와 아이팟뿐이 없다

#구멍 없는 구멍가게
대형할인점? 가난한 사람이 더 비싸게 살 수밖에 없는 세상!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
종의 기원 출간, 열렬한 환영? 부자와 권력자들!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려 했던 ‘적자생존’은 다윈이 ‘자연선택’이라고 했던 것이며 생존에서 가장 좋은 종족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허버트 스펜서
적자생존? 다윈이 아니라 스펜서가 악용한 말이다!

“진보는 진화가 아니다. 진화는 ‘적응’이며 ‘다양성의 증가’일 뿐이다!”-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

#’위험’한 힘
“방법은 간단해요. 이 사람들에게 건강한 세상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클레멘트 코스? “가난한 이들에게 ‘정신적 삶’인문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빈민들에게 인문학 교육을? 웃기는 소리!”

“인문학을 배우기 전에는 욕이나 주먹이 먼저 나갔어요. 그런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됐거든요.”

낙오자, 빈민들에게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힘’은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클레멘트 코스? ‘살아야 할 이유’를 가르쳐주는 학교!

#최고의 자격
담보, 보증?

“그게 규칙이니까요.”
“그래요? 그럼 규칙을 바꾸면 되겠군요!”

“가난이 게으름이나 지적 결함 같은 개인적인 문제에서 연유되는 경우란 드물다. 그들은 아주 적은 금액의 자본금도 손에 넣는 것이 아예 제도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원금회수율? 98%!
“기존 은행의 방식과 정반대로 했을 뿐입니다.”-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돈키호테
평생 불행했던 그가 생의 말년에 창조한 분신

“오직 우리 둘만이 한 몸이라 할 수 있으니
그는 오직 나만을 위해 태어났고
나는 그를 위해 태어났다.
그는 행동할 줄 알았고
나는 그것을 적을 줄 알았다.”-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이성적인 힘!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 | 통찰부재의 시대

거짓말을 파는 스페셜리스트(Wrong). 데이비드 프리드먼 . P393

오류가 있는 전문지식의 사례집!!

분석과잉, 통찰부재의 시대!
전문가의 시각?
단편적 지식/일원적 사고!
현미경으로만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
신체의 각 부분만을 각자 따로 보는 전문의? 우리 몸은 개별적인 기관들의 조합이 아닌 하나의 완전한 유기체다!

**현대 생활의 배경소음?!
틀릴 수도 있는 전문가들을 신뢰하는 것은 문제의 단면 한 단면일 뿐이다. 동전의 다른 측면은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들에게서 좋은 조언을 얻는 걸 거의 포기했다는 것이다. 전문적인 조언이 모순적이고 자주 바뀌는 바람에 때로 전문가들의 조언이 쓸데없는 소음처럼 들리게 만든다. 현대 생활의 배경소음이다!!!

기상 전문가들은 오류를 범하고도 돈을 받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전문가들의 혼란스러운 조언
단편적인 연구자들의 전문적인 조언
TV와 신문기사에서 만나는 ‘대중적인 전문가’와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주변의 전문가’

스포츠 전문가들의 큰 문제점은 그들이 좋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으며, 설령 자료가 있어도 종종 그것을 무시한다는 점이다.

객관적인 수치 자료와 결합하여 주로 자신의 육감에 근거하여 결론을 내린다. 선수 선발자들은 자신들의 통찰력이 들어맞기를 바란다.

이 두 회사의 결론을 비교해보면 소비자들은 판단하기가 힘들 것이다!

전문가들은 모두 서로 다른 자료를 이용하게 된다!(데이터 선별기준, 전문가들 사이에 찬반 논란이 있다!!)

전문가들은 편리한 평가기준인 SAT시험을 당분간 포기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어느 고교가 전국에서 ‘최우수 학교’인지 안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느 연구도 다양한 평가기준을 통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주장할 수 없다!

결국 광고 전문가들은 아직도 주로 본능적인 육감과 창조적이고 모호한 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함정에 빠지는 6가지 패턴
(거의 상상하지 못하는 다양한 함정에!)
1. 편견과 부패
2. 비합리적인 사고(대부분의 비공식전문가들은 이상하고, 비논리적이고, 엄밀한 증거가 없는 생각들을 발표한다)
베스트셀러 시크릿! 금융권의 구매자가 감당할 수 없는 주택자금 대출!
3.청중에 대한 고려(뭔가 간절히 원하는 청중들)
4. 능력부족
5. 감독의 부재(아니면 말고?!)
6 자동적인 대응(감기 증상?똑같은 처방!)

#02 과학자들의 문제

#”전문가에 따르면”(부담스러워 하지 않는 오류!)
오락가락하는 연구결과들

#중요하지 않은 사항에 대한 측정(일부 분야의 전문가들은 거의 항상 가로등 아래에서 지갑을 찾는다!)
“그런데 왜 여기서 찾고 있소?”
“여기 가로등 불빛이 밝기 때문이죠.”

#잘못된 측정자료
대체자료? 모든 연구자들은 그 문제에 대한 생각이 서로 달랐다!

과학이 작동하는 방식? 주변을 더듬어 가며 많은 오류를 거쳐 진실을 찾아간다!

#원하지 않는 자료의 폐기
연구자들은 불편한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는 자료를 제외시키는 경향이 있다

#골대이동
연구보조금 지급기준 성과 달성?

#교란변수
가능성이 높다? 단골메뉴! 이런 기사들은 모든 연구를 가장 흔히 오도한다!

“무작위 통계 연구도 틀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수행하든 간에 연구 결과가 완전히 잘못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숫자 조작

“컴퓨터는 쓸모가 없다. 컴퓨터는 우리에게 답만 제시할 뿐이다.”-피카소

연구자들은 종종 좋은 결과를 얻을 때까지 다른 통계모형을 이용해 자료를 계속 다시 분석한다!

#대가를 받고 저지르는 오류
기업들은 실재 자신이 수행한 연구를 대학 연구자에게 돈을 주고 그들의 이름으로 발표하게 함으로써 자신은 뒤로 숨는 경우가 흔하다(유령 저자 문제!)

#03 확실성의 원리
#오즈의 마법사 효과
어쨌든 우리는 대부분 일부 대중적인 전문가들을 기꺼이 신뢰하는 것 같다
우리의 두뇌는 전문가를 신뢰하도록 진화해왔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기대하는 전문가 조언의 10가지 특징
명쾌함, 보편성, 낙관성, 실행가능성, 호감도, 파격적인 주장, 이야기, 숫자, 회고적 관심

만약 좋은 조언이지만 약간 복잡하다면 우리들 중 대부분은 그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복잡한 세상에서 사는 복잡한 존재인 우리는 왜 어떤 흥미로운 문제에 대한 해답이 단순할 것이라고 기대하는가?

대중전문가? 경력은 대중매체와 강연에서 얻은 명성이 거의 전부다!

대중들의 반응이 아주 좋은 조언들이 그들에게 실제로 많은 유익을 준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다.
플라시보 효과 기대!

#04 대중의 어리석음
다수의 관점이 옳은 관점을 이긴다

팀에 대한 환상?
“사람들은 보통 공동 작업이 개인 작업보다 더 낫다고 확신합니다만 구체적인 증거는 그와 다릅니다…”

“집단은 오류에 대한 책임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집단에 속한 개인들은 실수나 나쁜 판단에 대한 경계심을 늦춥니다.”

집단은 편견을 증폭시키고, 소수의 관점을 무시하고, 다수의 관점이 옳은 관점을 이기기도 한다

#05 과학자들의 문제
연구 조작 사례, 자료의 완전 삭제!
사실과 이론이 맞지 않을 경우 사실을 바꾸어라
형편없는 연구를 보증하는 전문가 리뷰

연구결과가 오류라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해당 연구의 주장들이 흔히 수년 또는 수십 년 동안 그대로 유지된다

“연구결과가 기존 발표된 연구 결과와 동일하지 않은 연구는 아마 저널에 실리지 못하거나 심지어 논문 제출도 불허될 것입니다.”-Jim Giles, 네이처 기자

경영서 독자들은 오도당할 가능성이 있다

분명한 것은 비록 당구선수들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다 해도 당구 게임을 정말 잘하는 선수들이 아주 적다는 사실이다!

#07 전문가와 대중매체
대중이 좋아하느냐만이 기준!

“대중의 주목을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사가 사실이나 이론적 근거가 없이 건강과 관련하여 깜짝 놀랄 만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레이놀즈 전 회장 Edward Darr

과도한 정보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인포매니아’, 정신이 산란해져 마리화나 흡연자 보다 지능지수가 두 배 더 낮아진다?!

“흔히 멀티태스킹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제 우리은 그것이 뇌손상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대체로 볼 때 옳고 바른 것을 우리에게 전달하는 것이 대중매체의 유일한 목적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신뢰하도록 설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언론인들이 어디 있는지도 잘 모르는 대학 출신 과학자들이 삼류 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를 인용합니다.”

언론이 검증없는 전문지식 발표하는 이유?
정치인의 주장은 쉽게 미심쩍어 하지만, 과학자들을 이상화, 우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만약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기사를 원한다면, 기사를 의심하기보다는 전문가가 말하는 내용을 과장하기가 더 쉽습니다.”

“기자들은 과학자들이 제시한 숫자에 대해서 거의 의심하지 않습니다.”

#08 인터넷과 전문기술

“세상에는 유능한 사람이 한가할 정도로 충분하지는 않다.”-조지 버나드 쇼

쇼셜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사용자 약 90%가 조언을 달지 않는다. 9%가 가끔, 1%의 소수가 대부분의 조언을 쓴다! 99%대중의 침묵? 심하게 말하면 대중의 지식은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다?!

“보는 눈이 많으면 모든 버그를 찾을 수 있다.”-Eric Raymond, 오픈소스 분야 대가

구글?

“지금까지 이 세상이 본 것 중 신탁에 가장 가까운 것”-크리스 앤더슨
“구글은 피자집을 찾을 때 유용한 만큼 과학적 발견에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사이언스커먼즈 창립자, 존 윌뱅크스

*타당성에 대한 명백한 기준이 없다!!

#신뢰하기 어려운 전문가 조언의 일반적인 특징? 단순하고, 보편적이고, 확정적이다!

“모든 시대는 그 시대의 특유한 오류를 그럴듯한 이름으로 신격화했다.”-Percy Bysshe S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