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이란 무엇인가 | 애플과 삼성의 차이?!

탁월함이란 무엇인가. 이재영. p367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 작품이다. 탁월함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습관이다.”-아리스토텔레스

탁월함이란? 신기한 것은 우리는 명확하게 무엇이라고 정의하지 않은 채로도 잘 살아간다!
누구도 단 한 줄로 탁월함을 정의해준 사람은 없다. 결국 탁월함을 알려면 탁월한 것들을 둘러보어야 한다.

#탁월함은 오래간다(인생의 유한함을 넘어선다)
#탁월함은 보기 드물다(“화가가 죽으면 그림값이 올라간다’)
#탁월함에는 정교함이 있다(장인정신)
#탁월함에는 이야기가 있다(이야기는 사실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영감과 감동을 던져준다)

탁월함을 별난 것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는 경쟁에서 이긴 일등은 그저 별 볼 일 없는 사람일뿐이다

지능만 강조하던 시대는 최근에 불과하다
학벌 절대주의는 이미 오래전에 무너졌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그 너덜너덜한 학벌이란 벽을 가슴에 움켜쥐고 살아가고 있다

새로운 영웅? 탁월한 것을 만들어낸 평범한 사람!

#탁월함은 비교와 승부를 넘어서는 데서 시작된다

#결핍은 탁월함에 도달할 수 있는 결정적 조건이다!
모든 것이 채워진 만족한 상태를 자랑하지 말고, 눈물 나도록 억울한 결핍을 감사하라 . 이 모든 결핍은 탁월함의 발사대일 뿐이다.

교육을 받지 못한 첩의 아들 다빈치

결핍은 부족한 것이기도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것이기도 하다

패러데이? 수학을 모르는 숙련된 제본공에서 실험실 조수로, 매일의 실험기록이 유도전기의 장이론의 토대가 되었다

무료한 밥벌이? 심심함을 참지 말라!

경쟁의 세상에서는 작은 약점이라도 찾아내 경주에서 제거하려고 한다. 그래서 약점을 없애는 것에 골몰하게 된다. 하지만 그 와중에 잘하는 것들이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차이를 만드는 것은 강점이다!)
낙오는 실패가 아니다. 다른 길로 떠나는 새로운 출발일 뿐이다.

결핍이야말로 탁월함을 이루는 데 좋은 약이자 쓰디쓴 약이다

졸업장이 양을 죽여 만든 양피지여서 참석하지 않은 소로우

결핍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반작용으로 도달하는 탁월함!
결핍은 탁월함을 향한 방아쇠와 같다. 결핍을 당기면 당신은 탁월함으로 날아갈 것이다. 결핍은 탁월함의 발사대일 뿐이다.

#바보는 탁월함의 조건으로 손색이 없다
‘잃을 것이 없다’는 것은 가장 강력한 도전을 유발한다. 젊음이? 잃을 것이 없는 사람! (무한한 기회의 가능성)
무한도전? 어처구니 없는 도전? 바로 이 바보정신에 온 국민이 환호하는 것!

그 바보들에게는 은총이 있다. 그 무한도전은 행운을 부른다!

모르는 것의 힘? 사실 요즘 학생들에게 너무 많이 가르친다? 차라리 머리를 텅비우면 궁금함이 생기고, 궁금한 것만 공부하다보면 큰 결과를 낼 것이 분명한데, 도무지 해결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질문의 힘)

모르는 것이 없는 사람? 그런데 실제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 정말로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스승은 꼭 필요한 것만 가르친다, 더 좋은 스승은 스스로 찾도록 하는 스승이다. 호기심은 탁월한 지성을 만들어 낸다

심각한 바보는 없다? 강한 신념의 소유자는 상황이 아무리 어려워도 심각하지 않다. 능히 감당할 만한 일로 심각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그의 태평함이 못마땅하기 마련이다.

“인생의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이다. 만일 목표가 보이지 않거든 적어도 쉼없이 오늘을 살아라. 그러다보면 오늘이라는 무수한 점들이 이어져 언젠가 나의 목표는 이것이었구나 하고 깨달을 날이 올 것이다.”

천재도 이기지 못하는 지속력
오래 살면서 오래 생각한 퇴계, 짧게 살면서 세상의 현안을 다룬 율곡
노벨상을 받는 비결? ‘오래 살아라!’

우리가 하는 말의 70%는 혼잣말이다!

모든 위대함은 이렇게 시시한 것에서 자라났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드는 내공? 인문적 성찰!
“왜?”
인문 결핍 증후군 환자들이 많은 이공계인들? 생각없이 주어진 일은 완성하지만 그 일로 자신도 죽는다(살신성인?!) 이들의 최종 목표는 자신이 필요없는 세상이다(인공지능, 컴퓨터 기술의 궁극적 목표?)

#인문 결핍 증후군 증상?
이야기는 없고 일만 있다/ 감동은 없고 감탄만 있다(감동의 상실은 인문 결핍의 증거다)/ 문화는 없고 문명만 있다(러시아의 과학자에게 돈 많고 무식한 부자나라, 밤문화? 문화가 없다!)

문화에 대한 깊은 성찰이 없다면 우리 것과 우리에 대해서도 그 가치를 제대로 매길 수 없다(문화사대주의, 선진문명의 열광적 수용)

우리는 이제 경제 문명 선진국에 진입하지만 문화 선진국이 되기에는 아직 멀었다!

#노트는 뇌를 청소한다
많은 정보와 지식으로 머리가 포화 상태의 현대인? 머리를 비우는 훈련이 필요하다!
도시 속의 수도원, 도서관

“내가 그 시간의 주인공이 아닐 때 그 시간은 죽는다. 내가 주인공인 시간에 시간은 살아난다. 내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때 시간의 주인공이 된다. 시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만약 먹고살기 위해 할 수 없이 연기를 해야한다면, 자투리 시간을 모아서 자신의 살아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시간관리의 요체다( 특허청으로 일하던 아인슈타인, 1/3은 특허청 업무, 1/3은 집안일, 1/3은 자신만의 연구)

#살아있는 내 시간을 만드는 방법? 남과 다르게 사는 것!(청개구리 클럽)
수다시간을 줄여라/남의 간섭을 줄여라(아침에 일찍 나오고 저녁에 늦게 퇴근하라)/ 아침5시 클럽에 가입하라/business가 되지 말고 laziness가 되라(개미와 배짱이, 인류가 진보하는 데 기여한 위대한 일들은 대부분 근면보다는 게으름의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듣는 법을 배워라(협상에서는 말을 먼저 할수록 진 것이다. 숫자를 먼저 말하는 사람이 루저다. 말을 많이 할수록 말이 많아지고 일이 많아지고 책임도 는다. 그만큼 실패확률이 높아진다)

과거는 부도수표, 미래는 어음, 현재는 현찰! 현재에 집중하라!
지금 한 일들이 연결되어 미래가 온다

공간은 몸과 연결된다. 생각이 몸으로 체화되는 곳이다.
나만의 작업실을 만들자/ 공간과 소품은 우리에게 끝없이 말을 한다, 함부로 물건을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

#휴식이 일하게 하자
“쉼은 우리에게 새 힘과 더불어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새 힘과 새로운 관점만큼 일을 새롭게 하는 것은 없다. 가장 위대한 혁신은 끝없는 개선이 아니라 휴식 이후의 완벽한 변화다.”

탁월함은 경기장 밖의 소풍이다
탁월함에 이르는 휴식은 적극적 집중이다. 휴식을 하면서 선책장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완전히 다른 것에 잡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휴식이다
서예? 먹을 가는 단순한 노동? 재창조의 엄청난 휴식이다!

#엉뚱한 취미의 유익
[파인만씨 농담도 잘사시네요!] 다양한 취미의 파인만 이야기, 잘 노는 것이 좋은 휴식이다

여행, 강력한 휴식과 창조!

휴식할 곳이 없다고? 지금 여기서 휴식하라! 작은 경험, 작은 항목들을 많이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탁월함으로 나가는 좋은 도구다!

맑은 공기! 산소 결핍은 정신을 흐린다
선휴식, 후작업의 전략

탁월함은 용기 있는 평범한 자의 것!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 컴퓨터의 아버지 튜링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데이비드 리비트. p333
앨런 튜링

컴퓨터의 아버지는 찰스 배비지? 천재수학자 앨런 튜링!!!

튜링의 위대한 업적? 앨런 튜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쓸모없게 여기는 순수수학의 머나먼 영토와 산업계를 멋들어지게 연결하는 다리를 놓았다(암호 해독의 실용적 목표!)

괴델은 완전성과 무모순성을, 튜링은 결정가능성을 공략

계산 가능수와 계산기

페르마, 오일러. 가우스, 아벨, 리만과 같은 ‘진짜’수학자들의 ‘진짜’수학은 거의 아무런 쓸모가 없다. ‘순수’수학에 ‘응용성’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어떤 순수한 전문 수학자의 생애를 그 업적의 ‘유용성’을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어느 수학자의 변명]

“순수수학을 할 때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 못하며, 말하는 게 진실인지도 알지 못한다.”-버트란트 러셀

가려진 2차대전 연합군의 승리 기여? 튜링머신!
독일의 암호화 기계, 에니그마 무력화!

기계로 만들어진 암호를 깨뜨리는 것은 기계로밖에 할 수 없다!

‘노이만 기계’? 1940년대 이루어진 앨런 튜링의 업적을 바탕으로 폰 노이만이 정립한 기본적인 계산기 구조의 다양한 변종들!(튜링 머신의 변종!)

노이만은 튜링으로부터 수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내어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튜링에 관한 가장 슬픈 부분은, 최소한 데이비스의 견해에 따르면, 오랜 세월 동안 그는 실질적으로 자신이 구축한 학문 분야의 역사에서 소외되었다는 사실이다!

지능 기계? 지능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교육(학습)가능성!

인간을 모방하는 로봇공학을 비꼰 튜링? 마치 바퀴가 달린 차에 엄청난 공을 들여 비효율적인 다리가 달린 차로 개조하는 것과 같다(튜링머신은 생각하는 기계?!)

Intelligent machine(인공지능)? 튜링테스트!

떳떳한 동성애자? 그는 자신이 믿는 것을 곧이곧대로 이야기했고 그 결과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치욕적인 화학적 거세, 불행한 삶의 마감, 의문의 자살)

튜링만큼 위대한 수학자들 가운데서도 광인으로 삶을 마친 사람들이 있으며, 칸토어와 괴델이 그 대표적인 예들이다

아웃라이어 | 성공의 비밀

우리가 성공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전부 틀렸다!

마태복음 효과
“원래 다른 애들보다 늘 조금 더 컸었죠!” 선발기준일에 의한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 기회로 바뀌는 ‘누적 이득 효과’는 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준다. 캐나다 아이스하키 유명선수들이 대부분 1월생인 것은 우연한 결과가 아니다. 남들보다 조금 나은 차이가 성장기간 내내 영향을 끼쳐 기회의 불균형이 초래된다. 너무 일찍 성공과 실패의 딱지를 붙여주는 결과를 초래한다. 동급생이지만 거의 1년차이의 어린시절 성장격차가 성장기간 내내 이어진다. 작은 기회의 차이가 커다란 성공의 기회의 차이로 이어진다. 1월생과 12월생 두 딸아이의 아빠에게 자녀교육에 대해 간과하고 있던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주는 뜻밖의 소득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25-29

덴마크 10살전 어떤 평가도 내리지 않는다. 순위는 달리기 할 때나 내리는 것이다.

1만시간 법칙
IT계의 성공의 대명사랄 수 있는 빌 게이츠의 터미널 무제한 접근에 대한 행운(!)과 매일 8시간씩 연주를 할 수 있었던 함부르크 시절의 비틀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성공의 비밀이다. 무서운 집중과 반복적 연습의 기회를 얻은 결과이다. 특정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최소로 필요한 1만시간(하루 3시간씩 10년)을 아주 짧은 시간에 얻을 수 있던 행운은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타고난 연습벌레나 천재가 아니라 충분히 연습하고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연습은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실용지능
분석능력을 측정하는 IQ는 선천적인 개인적 능력이지만, 실용 지능(Practical Intelligence,뭔가를 누구에게, 언제, 어떻게 말해야 최대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등을 아는 것)은 후천적 습득지식으로 실천의 능력을 나타낸다. 바로 실용 지능은 자녀교육에서 중요한 자존감 확립과 밀접한 부분이다.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정당한 일임을 가르치는 것은 아이에게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교육이다. 이것은 바로 세상에 적합하도록 준비시켜줄 공동체, 가족, 문화에 의해 결정된다. 미국의 뛰어난 두 천재 오펜하이머와 랭건의 상반된 삶을 통해 들려주는 천재성의 역설은 아무리 뛰어난 천재도 혼자서는 자기 길을 만들어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가장 큰 기회를 안겨 준 것은 바로 그들의 세계, 즉 그들의 문화, 세대, 집안 내력이다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1955.2), MS의 빌 게이츠(1955.10), SUN의 빌 조이(1954.8), 그리고 구글의 에릭슈미트(1955.4) 등 비롯한 50년대 태생의 컴퓨터업게 거물들, 세계적 갑부들의 출생시기, 그리고 가까이는 커다란 성공을 이룬 국내 IT기업의 대표주자들인 NHN, NC소프트, NEXON의 창업자들은 모두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86학번이란 사실은 우연의 일치라기 보단 성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부터 온다는 것을 설득력있게 보여주고 있다.

성공은 반드시 자신이나 부모로부터가 아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로부터 온다.

성공의 진짜 이유
엄청난 성공을 이룬 사람을 뜻하는 ‘아웃라이어‘에 대한 통찰을 통해 성공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 잡아주는 성공비밀서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내 힘으로 해냈다”,”뛰어난 천재적 재능 덕분에 성공했다”란 흔한 성공수기의 오류를 지적하며 성공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것임을 일깨워주는 성공에 대한 통찰을 들려준다. 성공에 대한 게으른 사회통념을 뒤집고 객관적 시각을 가지고 성공의 인과관계를 조금만 파헤쳐보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는 명석한 통찰력을 통해 바로 말콤 글래드웰의 ‘천재적’재능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아웃라이어는 진정한 아웃라이어가 아니다!’

개인의 성공은 역사와 공동체, 기회, 유산의 산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