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 의미있는 삶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플랭클. p243

“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

그의 경험은 이제는 개인의 경험이 아닌 인류의 경험이 되어버렸다

로고테라피 창안-’실존적 분석’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책임을 발견하는 것

“‘왜’why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how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니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자유?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자유

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
그것은 일용할 양식과 목숨 그 자체를 위한 투쟁하지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투쟁이었다

그들은 번호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했다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아우슈비츠,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글자 그대로 우리 자신의 벌거벗은 실존뿐이었다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나 같은 의학도가 수용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은 우리가 공부했던 “교과서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이었다. 교과서에는 사람이 일정한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으면 죽는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었다.
당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견뎠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를 몇 가지 더 들어 보자.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은 첫번째 단계의 충격을 받은 나머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

“이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하면 더 이상 잃을 이성이 없게 만드는 일도 있더.”-레싱

우리는 우리의 몸이 자기 자신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장기관이 자체의 단백질을 소화시키고, 몸에서 근육이 사라졌다.

대다수 사람들이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목숨을 부지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관심한 태도를 취했다.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서 실현된다.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수용소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은 일종의 소극적인 행복이었고, 다른 것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상대적인 행복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행복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거의 없었다.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결국 최종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그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다.

“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만약 그곳에 삶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일 것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

역설적인 시간 감각? 하루가 일주일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인생이라는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단 하나만 있는 법이다(그에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시련 속에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니체

강제수용소에서의 생활은 인간의 영혼을 파헤치고, 그 영혼의 깊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인간성의 바닥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강제수용소)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일종의 잠수병과 같은 것? 물속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올 때 가장 위험한 것처럼 엄청난 정신적 억압을 받다가 풀려난 사람은 도덕적, 정신적 건강에 손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

실존적 좌절?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의지도 좌절을 당할 수 있다

실존적 좌절 그 자체는 병적인 것도 병원적인 것도 아니다(실존적 고민이지 정신질환은 아니다)

로고테라피? ‘로고스’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한다!

실존적 역동성?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항상성)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

실존적 공허? 20세기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현상
동물적 본능 상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거나(동조주의) 아니면 남이 시키는 대로(전체주의)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실존적 공허는 대개 권태를 느끼는 상태에서 나타난다. 인간은 고민과 권태의 양극단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도록 운명지어진 존재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이해가 갈 것이다.

실존적 공허의 가면?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좌절되면 사람들은 권력욕, 원시적인 형태의 권력욕인 돈, 쾌락 등으로 그 좌절을 대신 보상받으려 한다

#삶의 의미
인간의 실존?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유일한 존재)

궁극적으로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를 물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능 사람이 바로 ‘자기’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그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짊으로써’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로지 책임감을 갖는 것을 통해서만 삶에 응답할 수 있다. 따라서 로고테라피에서는 책임감을 인간존재의 본질로 보고 있다.

로고테라피 치료사가 하는 일? 화가보다 안과의사! 그대로 볼 수 있게

인간존재의 자기 초월? 진정한 삶의 의미는 인간의 내면이나 그의 정신psyche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자아실현은 자아초월의 부사장인 결과로서만 얻어진다)

사랑? 다른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체험하는 것

#사랑의 의미

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의 본질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사랑으로 인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과 개성을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 사람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볼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사랑의 힘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시련은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
“만약 선생께서 먼저 죽고 아내가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오 세상에! 아내에게는 아주 끔찍한 일이었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
그의 아내를 살릴 수 없지만 바뀔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로고테라피)

“내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요즘은 성직자가 아니라 의사를 찾아와서 묻는다!

#초의미? 인간의 지적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궁극적인 의미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실존철학자들이 가르친 대로 삶의 무의미함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닌 절대적인 의미를 합리적으로 터득하게 못하는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로고스는 논리보다 심오하다.

삶의 가능성과 과거

“가능성 대신에 나는 내 과거 속에 어떤 실체를 갖고 있어. 내가 했던 일, 내가 했던 사랑뿐만 아니라 내가 용산리에 견뎌냈던 시련이라는 실체까지도 말이야. 이 고통들은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지. 비록 남들이 부럽기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말이야.”

과잉욕구?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그것은 파괴되고, 망가진다

역설의도 기법? 예기불안 치료기법
“내가 얼마나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지 사람들한테 있는 그대로 보여줄 테다”
마음속의 두려움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일을 생기게 하고, 지나친 주의집중이 오히려 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예기불안)

예기불안은 역설의도로 좌절시켜야 하고, 과잉의도와 과잉투사는 역투사의 방식으로 좌절시켜야 한다
***치료의 핵심은 환자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는 데에 있다(거리두기)

#비극 속에서의 낙관
사람이 행복하려면 ‘행복해야 할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저절로 행복해진다.

인간이 시련을 가져다 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

“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

감사하게도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강제수용소 안에서 일어난 일을 몰랐다…하지만 프로이트의 말과는 달리 강제수용소에서 ‘개인적인 차이’는 모호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 차이점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사람들은 가면을 벗고, 돼지와 성자의 두 부류로 나뉘어졌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것은 그것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실현시키는 것도 힘들다”-스피노자 [윤리학]의 마지막 문장

이 세상은 지금 아주 좋지 않은 상태에 있고, 우리 각자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더욱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경계심을 갖자. 두 가지 측면에서의 경계심을.
아우슈비츠 이후로 우리는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이후로 우리는 무엇이 위험한지를 알게 되었다.

마음이 사는 집 | Not So Big Life

마음이 사는 집. 사라 수산카. p227
The Not So Big Life
소박한 건축가의 집과 인생에 관한 놀라운 성찰

‘더 크게’가 아니라 ‘더 좋게’를 추구, 낭비와 과잉 최소화, 대신 생활하기 편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집의 3분의 1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공간을 ‘언제나’ 사용한다.- <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

집을 리모델링하듯 인생을 리모델링하라!

나는 자동차가 일정 속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자동조종장치를 작동시켜놓고 운전대에서 졸면서 인생길을 질주하고 있었다

나는 수많은 집을 건축하고 리모델링해오며 집과 인생에 관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왔다

집? 소중한 과거와 당장의 현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뒤섞인 복합적인 공간, 즉 마음이 사는 곳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리모델링? 작더라도 나다운 삶, 그리 크지 않은 삶!

집을 리모델링할 때 꼭 생각해야 할 점이 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대신 버릴 것은 버리고, 기존의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

아무리 계획을 많이 한들 그 자체로는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1 새로운 삶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
#아름다운 공간의 힘
현관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길은 집 설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공적 영역에서 사적 영역으로…이 진입로는 단순한 출입문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다…집에 대한 호감도를 결정한다…사람도 마찬가지로, 내면에 들어서는 진입로를 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의 변화 자체가 되어야 한다.”-간디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 찾기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지각하는 법
너무 바빠요!-너무 바쁜 삶이 만들어낸 헛된 믿음!
설계안이 구체화될수록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나를 찾아온 기적
내가 한 일이라곤 꿈에 대해 알길 간절히 원하며 나에게 주어진 것에 마음을 쏟은 것뿐이었다
#아름다운 공간의 힘
집은 건축물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공간은 일상생활에서 직관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변화 자체가 되어야 한다
간디의 말처럼 세상을 바꾸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는 각자 아는 대로 실천을 해야 일어난다. 변화의 열쇠는 우리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것은 바로 속도를 늦출 때다!

##2 집의 크기에 대한 고찰
#작은 집이 아름답다
양보다 질? 큰 집에 대한 집착과 마찬가지로 물건 또는 바쁜 삶에 대한 집착 때문에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들, 우리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들을 보지 못한다.
크고 급한 것투성!?
쓸모없는 벽? 벽을 제거함으로써 훨씬 더 넓어 보이는 효과와 아늑한 느낌까지!
필요? 대부분의 소유욕은 맹목적이다!
#이미지를 사는 사람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삶이다
#현재를 희생하는 어리석음
#무엇을 위해 속도를 내는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급박한 위험상황시 자기보호를 위한 호르몬
속도를 늦추고 중독되어 있는 습관들을 버리자

##3 공간과 공간 사이의 시야 확보하기
#삶의 군더더기 없애기
두 공간 사이에 있는 벽 전체를 여러 개의 칸막이문으로 만들면 두 공간 사이를 막힘없이 널찍하게 연결할 수도 있다

“쓸모없거나 아름답지 않은 물건은 집 안에 두지 말라.”-윌리엄 모리스

집 리모델링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잡동사니 버리기!

#잠재력을 가리는 조건화된 패턴
언제나 물속에 있기 때문에 자신이 물속에 산다는 사실을 모르는 물고기처럼 자신이 처한 조건과 행동패턴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익히면 삶의 거의 모든 곳이 여러분이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4 바깥 풍경보다 실내 풍경
집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실내 풍경이다

“내면의 지혜를 듣는 일은 근력처럼 훈련을 통해 강화된다.”-로빈 개스

#내면 탐사의 시작, 꿈 여행
#질문을 따라가는 삶

어느 길을 택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길이든 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행은 오직 길에서만 이루어진다.

##5 표면에 반사되는 빛 활용하기
모든 경험은 내면에 투영된다
벽이나 천장에 달아놓은 창문이나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삶의 모든 경험도 내면세계의 빛을 반사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와 비슷하다.
#내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 방법이 있다. 자신의 렌즈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 안의 나 내 안의 세상
세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

내가 바꿀 스 있는 유일한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나 자신을 바꿀 때 세상이 변한다. 세상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우리는 옳고 그름을 금방 따지지 말고 양 극단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삶은 경험, 그 자체의 과정에 있다. 존재의 진실을 필터 없이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믿는 그대로가 아니다

##6 복도 끝에 낸 밝은 창
발길을 끄는 빛 설계 원칙, 이 원칙만 잘 활용해도 어렵지 않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복도 끝에 창문이나 조명을 단 그림, 그 밝음이 우리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길 것이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파울로 코엘료

#약간의 변화로도 충분하다
리모델링에서 중요한 것? 이미 있는 것 업그레이드하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라
계획 달성을 위해 애를 쓰다 정작 꼭 해야 하는 일은 시간을 못 낸다
#마음이 계속 달린다면
몸과 직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속도를 늦춰보자
#삶은 경험을 경험하는 것
순간의 경험에 몰입하기

##7 시선을 모으는 점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 창조하기
시선을 모으는 점? 벽난로, 방을 훈훈하게 하며 활기를 띠게 한다. 그뿐 아니라 방 전체의 느낌을 지배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남의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를 문제 삼지 않는 인간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G. 킨 켈

#행동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하는 인간
명상은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이다.

#결국 사물을 보는 방식의 문제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제한된 이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주치게 되는 문제는 우리가 그 문제를 만들어낼 때와 같은 수준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아인슈타인

#모든 일을 처음 겪듯 대하기
우리는 매일 경험하는 일에는 모두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를 맡을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는 또 다른 유형의 조건화다.

#명상의 ABC
생각이 지나치도록 내버려두자! 생각에 대한 집착을 멈추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명상의 핵심이다.
원숭이 마음에서 벗어나기

##8 공간에 갇히지 않기
당연한 벽? 우리가 삶에서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막힌 벽과 같다!

“성공의 비결은 당신에게 떨어지는 똥이 거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론 맨그래비트

#문제가 곧 기회가 될 때
건축 단계? 이 과정에서 항상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청사진을 분명히 그렸더라도 그렇다!
오히려 우리가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는 바람에 일어나야 할 변화가 더뎌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문제로 보느냐 마느냐는 관점의 문제다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판단의 자세? 적응의 자세!
판단? 나의 패턴화된 생각일 뿐!

#변화는 계속해서 일어난다
우리가 그것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화를 내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세워나가는 게 상책이다.

나는 생각 자체가 아니다

##9 패턴 활용하기

“모든 지식의 연장은 의식적인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바꾸는 데서 생겨난다.”-프레드리히 니체

##10 리모델링 유지하기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레프 톨스토이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농부처럼

##11 안과 밖의 어울림
경계 짓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
안과 밖은 따로 없다. 다만 서로 대비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구분짓게 하는 상상의 구조물이 있을 뿐이다.

“매 순간의 행복은 대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 달려 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달라이 라마

#삶에 창과 문 달기
삶의 구조물에 창광거리 문을 내는 일은 그동안 늘 당연하게 여겨오던 것을 다시 보고 의문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 기억하라
R-U-M-I(Are you? Am I?)

기다리는 삶?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불만이 많다. 그래서 눈앞에 다가오는 상황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멀리 있는 것을 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다 보낸다. 그러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럴 때는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문제는 바라는 것이 이뤄지기를, 언젠가 때가 오기를, 내 처지가 달라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작은 나라는 것이다. 작은 나는 절대 만족을 모른다. 작은 나는 우리가 현존하지 않아야, 자기 앞에 닥친 것을 하지 않아야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것은 모두 공상이다. 정말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삶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을 뿐이다.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백일몽 속 인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삶이 진정한 자신을 완벽하게 드러내준다는 것을 알면, 모든 것이 너무나 간단해진다. 우리가 할 일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뿐이다. 현존, 즉 삶에 완벽히 참여하면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만족하는 삶은 어떤 목표를 이루는 데 있지 않고 인생이라는 여행 자체에 있다. 여러분의 세계에 들어오는 모든 것에 관심을 집중하면, 그 순간에 여러분에게 필요한 스승과 가르침이 나타날 것이다.

자기 혁명 | 시작은 늘 두근거린다

자기혁명. 박경철. p399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중고교 필독서 저자 학생들 강연과 잠자는 아이들? 그 과정에서 나의 어법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어법으로 얘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기 시작했다.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그렇게 해도 제가 좋은 대학을 가거나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말대로 살면 희망이 있을까요?” 공감력부재의 현장, 그들의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한 채 상투적으로 대했던 것이다

“인생은 짧지만 지식은 길다.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경험은 믿을 수 없고 판단은 어렵기만 하다”-히포크라테스
그렇다. 인생은 짧다. 우리 삶에서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가므로 그것을 경험적으로 알아차리고 움켜쥐기란 너무 어렵다(기회는 우연이나 행운같아 보이지만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방황은 살아있다는 증거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이니라”-괴테, 파우스트
방황은 노력의 다른 이름이다(방황은 시행착오일뿐)

세상의 모든 문제는 내게서 출발하고, 그 답 역시 내 안에 있다

#낯선 것을 통해 본질을 통찰하라
“낯선 것과의 조우를 통해 이성이 시작된다”-하이데거
우리는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는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관념? 행동으로 연결하지 못한 생각!

내 생각의 범위는 내가 알고 있는 문자의 범위이고, 생각은 그 문자의 조합을 넘지 못한다!

문제는 본질? “현상은 복잡하지만 본질은 단순하다”-아리스토텔레스

#침묵은 가장 능동적인 대화다

우리가 사는 세계의 크기는 내가 인식하는 시선의 범위만큼이다

#극도의 몰입, 배움의 즐거움
머리가 좋다는 말은 집중력이 좋다는 말과 거의 동의어다. 공부법은 곧 집중력에 관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은 다양하다.
실제 공부는 미쳐야 이룰 수 있다. 원래 미친다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주어진 운명을 따르기보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며 세상을 바꾸려는 노력 이전에 자신의 그릇된 욕망을 다스리는 데 주력하라”-데카르트

만약 창의성을 고민한다면, 사람을 만나되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고, 땅을 밟되 처음 밟는 땅을 밟고, 책을 읽되 생소한 분야를 읽어야 한다. 생소한 것들이 부단히 나를 자극할 때 그 자극에 위해 지각이 갈라지고 용암이 터져나온다.

경제학에서 행복은 가진 것/욕망이다. 상대적 욕망에 제동이 걸리지 않으면 분자가 아무리 늘어도 우리는 언제나 행복하지 않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행복의 공식? 간절한 것은 손에 넣지 않는 것!)

관계망 속의 내가 아닌 나를 유지하는 법? 이렇게 나를 찾아가는 작업은 속성으로부터 나를 자발적으로 소외시키는 것, 즉 사회적 간계가 요구하는 삶만이 아닌 나 자신의 요청과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것이 실존인 셈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고독을 느끼는 것은 타인과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이라고 여기지만, 진짜 고독은 타인과는 늘 함께하면서 참 나가 존재하지 않고 있다는 데서 오는 것이고, 이를 가리켜 우울이라고 부른다.

넘어짐은 단지 일어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것일뿐이다.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이까?” 가치를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가치부재는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언어는 그 사람을 말해주는 지표다
말의 신중한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말을 많이 하면 그만큼 노출되는 것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말을 시작하는 타이밍을 한 템포 늦추도록 하자. 한 번 늦추으로써 신중함을 인식시키고 한 번 신중함으로써 한 번의 실수를 피할 수 있다.

호흡, 딱 2초만 쉬면 된다! 말은 늦추되 일단 내뱉은 말은 충만해야 한다
말의 목적은 설득이다
신중한 사람의 한 마디는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발한다

의견을 가지고 있는 모든 시민은 지식인이다. 의견을 말하는 모든 시민도 지식인이다. 하지만 진짜 지식인은 진실을 보고 말할 수 있는 사람에 국한된다.

#환경은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기회다

더 가짐으로써 행복하려는 믿음은 정상에 바위를 밀어 올리려는 시시포스의 신화에 불과하다.

스스로 혁명가가 될 때 비로소 나는 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서슴없이 경계를 허물도 기존의 것을 타파하는 행동이 나를 혁명가로 만든다.
말이 아닌 실천을 통한 증명이 중요하다
나쁜 습관을 버리는 데서부터 시작하자

#경계를 넘어서야 진보가 온다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초월이 필요하다. 초월을 경계를 넘는다는 뜻이기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상식을 초월하고 보편성을 깨뜨린다는 뜻이다.
보편성을 깨는 것이 진보의 시작이다

#자신을 감동시켜야 진정한 노력이다. 스스로를 감동시키는 게 노력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우리의 인생은 ‘지금’의 가치를 간과하고 있다. 우리는 늘 과거에 사로잡혀 있거나 미래에 대한 망상으로 가득하다. 지금이라는 것은 찰나이며 섬광처럼 사라지는 존재다. 우리는 언제나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이순간 바로 여기, 내 삶이 있다. 그래서 늘 지금 이순간이다.

#시간의 가치는 밀도가 결정한다(집중력과 밀도)
시간은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크로노스 vs 카이로스)

지식은 사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지혜는 삶 그 자체를 대상으로 삼는다

#학과 습이 병행되어야 진짜 공부다
깨달음이 있어야 진짜 공부다
진정한 학습이란 배우고, 익히고, 실천함으로써 완성된다

#책을 통해 저자의 진짜 생각과 만나다
문자가 아닌, 문자가 지시하는 저자의 진짜 생각을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독서법.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냐는 중요하지 않다. 거기서 무엇을 얻었느냐가 중요하다.
좋은 책을 읽는 것보다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사회적 공감력이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통섭하라

변화는 스스로 찾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무지개와 같다

능동적 변화를 말하는 책, <주역>(영어제목 the book of change)
‘궁즉변, 변즉통, 통즉구’,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영원하다!

미래의 핵심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다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이웃집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

미래의 리더가 되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기성세대와 같은 ‘턱월성’이 아닌 ‘공공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정의란 이상이 아니라 현실 참여의 도구다
의학은, 생명은 존엄하다는 명제를 지켜야 하고, 만약 존엄한 생명의 가치를 저버리면 의학은 정의롭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늘 두근거리는 시작 앞에 있다
시작은 늘 두근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