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 몸을 해독하라

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p322

누구나 보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문명병? 암, 비만, 자가면역장애,..
병을 고치는 힘은 훨씬 가까운 곳에 있고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천부적인 지능으로 움직이는 당신의 몸)

건강의 비결 단식? 옛날 사람들은 주요한 신체시스템의 일부, 특히 소화계를 쉬게 하는 게 생명유지에 필수적임을 알고 있었다!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단식을 하면 그런 대청소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독시스템들이 소화기관들과 연료를 놓고 다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들!)

진화의 역설? 달라진 현대인의 삶? 먹을거리와 생활환경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공독소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해독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그와 같이 빠른 속도로 해독을 해낼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의 근본원인을 겨냥하고 거기서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과연 질병을 제대로 막아낼 수 있을까?

약과 수술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

사실 나는 ‘disease(질병)’를 ‘dis-ease(편하지 않은)’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소는 주변의 ‘바깥’ 어딘가에서 떠돌아다니는 눈에 안 보이는 물질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 증상들은 약과 수술에 의해 감춰져서, 근본적인 주요 원인은 또다시 검사되지 않고 다뤄지지 않은 채 남아 있게 된다.

현대의학은 이런 독소와 질병의 연관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의사들은 보통 응급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 다음에야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독한 약’과 ‘수술’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클린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강력한 옛 지식이 실질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작용된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입증한다

클린?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질적인 해독계획!

#핵심 개념
1)독소와 스트레스는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장애가 된다
2)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우리 몸을 오염시키며, 몸이 최적의 상태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한다
3)독소를 없애고 식생활을 개선하면,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되찾아 최상의 외모와 기분을 갖게 된다

배고픔? 현대인들을 과체중으로 만드는 기능장애 중의 하나? 우리 대다수는 그게 뭔지 잘 모른다!(배고픔에 대한 새로운 정의)

클린1단계: 몸속의 독소 배출하기
2단계: 막혀 있던 신체 계통 최적화하기
3단계: 활력과 균형, 정서적 안정 되찾기

의사인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가슴통증에 밤잠까지 설치던 전임의 과정!
위장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딱히 할 일이 없다고 했다(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나 역시도 영양학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우울증입니다. 화학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예요.”
‘내 몸의 세포들이 어떻게 화학작용하는 걸 잊어버렸지? 어쩌다 불균형상태가 된 거야?’
“그럼 무엇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든 거죠?”
하지만 그들 역시 답을 알지 못했다!

동양철학 코너의 명상 소개 책자
약물치료medication와 명상meditation, 나는 이 두 단어가 비슷한 걸 알고는 웃음이 나왔다

#통합의학(인도 명상학교 의료 자원봉사 경험)
약초와 침술, 식이요법, 마사지, 지압치료, 맨손치료의 효과 목격? 심신의 불균형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서양의학보다 훨씬 절묘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당시 우리가 시술하는 방법들이 ‘대체요법’이나 ‘전통요법’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그냥 ‘상식’이었다.
적절한 도움을 받는 상태라면,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은 약 없이도 저절로 회복되었다(약이나 수술, 서양의학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열린 의학? 대체요법, 서양의학, 대증요법, 동양의학, 아유르베다, 한의학 등의 구분이 모두 사라졌다(통합의학)

평균 진료시간 7분? 환자를 상품 취급한다고 볼 수 있다!
환자의 증상을 귀담아 듣기는커녕 그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볼 시간조차 없었다

당시 내게 주어진 역할은 이마 약을 한 주먹씩 먹고 있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약을 추가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내가 조언을 구했던 현대의학계의 어느 누구도 그 증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다

의대 교과과정에서 빠뜨린 중요한 주제? 영영학!

##지구 전체를 뒤덮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

인도에서 청진기와 간단한 관찰방법만으로 진료(자신의 눈과 귀와 코로만)
동양의학에서는 환자를 주변환경, 즉 가족을 비롯해 사는 곳, 정신적인 배경과 동떨어진 존재로 보지 않는다

만성질환? ‘어떻게’와 ‘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때가 많다. 병명 자체가 그냥 질병이 되어버렸다.

진단diagnosis? 이제 경위와 이유를 이해한다는 뜻이 아니라 증상과 검사결과를 늘어놓은 목록의 제목이 되었다.
의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슈퍼마켓과 비슷해진 병원의 풍경!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의료체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진료실에서 의사들은 더 이상 환자의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검사결과는 항상 ‘정상’?

(답은 결국 세포의 관점에 있었다)’인간세포’의 식습관은 다른 세포들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인간세포는 번식이 매우 빠르고, 인구밀도나 공간, 식량공급의 자연법칙을 무시한다(암세포는 자연법칙을 모두 무시한다)
독성이 인간과 지구를 죽이고 있다

#독성에 무지한 현대의학
“우리는 보통 결국 찾으려는 것을 찾아낸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을 뿐이다.”

막대한 자금의 특효약 개발 연구? 기업 입장에서 채소와 과일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돈을 쓸 리 없다

동양의 전통의학에서 의사는 무엇보다도 먼저 환자의 몸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지 살핀다

독성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인공화학물질이 우리 몸을 괴롭히기 오래전부터 몸속에는 독소가 축적됐을 것이다

독소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방해하고 신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누구나 몸속에 측정이 가능한 정도의 합성화학물질을 수백 가지씩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오염 물질은 20세기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식품이나 다름없다
샤워 물? 대부분 수돗물에 염소 함유
간접흡연보다 해로울 수 있는 헤어스프레이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치약?!

약은 원래 몸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먹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엔 약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약들이 그 자체로 독성 화학물질일 뿐만 아니라 영양결핍이라는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간에서 약의 독성 해독작업 필요! 요즘 보통 노인들처럼 10가지에 달하는 약을 매일 먹는다면, 영양상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제2피부-의류
전 세계 농약의 25%와 살충제의 10%가 쓰이는 면화재배
면화에서 나온 다량의 화학물질은 젖소의 사료로 쓰이는 면실과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를 통해 체내로 들어온다
드라이크리닝과 세탁세제의 독소들

#제3피부-생활공간
바깥공기보다 실내공기의 오염이 더 심각하다
독을 내뿜는 공기 ‘청정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된다? 머리 아픈 냄새? 피하면 된다!

#제4피부-지구 대기권
자동차 배기가스
중금속 오염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독소가 있다
전자장(EFMs) 형태의 독소? 일부 의학계와 과학계 사람들은 화학적 독소와 똑같은 감도와 증상을 일어난다고 믿는다

##죽음을 부르는 식탁 위의 복마전
우리가 접하는 것 중에서 화학물질에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유통기한? 방부제!
색깔이나 냄새, 맛, 질감? 첨가물
동물들? 성장 호르몬, 항생제
집약적 대량생산 방식? 당신이 구입한 시금치는 흐물흐물 시든 앞만 붙어 있을 뿐, 생명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안전성과 생산성, 편리성 등의 이유로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절차들은 많은 먹을거리를 독으로 변화시킨다

호르몬과 항생제가 듬뿍 들어 있는 우유
엄마의 젖을 끊고 난 후에도 여전히 우유를 먹는 유일한 포유류

*식품 속 호르몬이 성호르몬 흉내를 낸다? 불행히도 독소의 가장 큰 희생자는 어린이다

나처럼 미국의 슈퍼마켓 문화를 탐닉하면서 건강을 망친 이야기는 드문 일이 아니다

설탕이 듬뿍 들어간 가공음식과 화학음료

“가장 흔히 접하는 독소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지요.”

(생산방식의 문제, 포장재의 화학물질,..)

독성에 대한 노출은 악기 하나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이다(이제 겨우 파악 시작)
충치예방 불소? 필수영양소 요오드를 우리 몸에서 빼앗는다는 것을 아는 정도다

#’무엇을 위해’ 먹는지 잊어버린 사람들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다

당신이 먹으려고 선택한 음식은 곧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기초적인 요소가 된다
**독성이 있는 음식에 자꾸만 끌리는 것은, 몸이 독성에 찌든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는 전형적인 신호다
(독소를 제거하면)가공된 음식과 ‘죽은 음식’ 대신, 생명 에너지를 전해주는 ‘살아 있는’ 음식의 맛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먹습니까?”

다이어트 유행이 뜨고 지는 동안,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배경에는 항상 미국 정부의 식품 피라미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미국인의 식생활은 수준 이하다

살아 있는 음식 운동? 음식은 ‘생명의 기운’을 담고 있어야 한다

#결국 자연의 방식을 따르는 게 답이다
혀의 미뢰 회복과 건강 회복
야생동물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먹는다! 하지만 사람은 본능에 따르는 방식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두꺼운 책으로 공부한 후에야 안전하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자연이 ‘책’이다)

하루 세 끼? 사회적인 통념에 불과하다!
자연적 해독능력의 부족?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

척박해진 토양은 지구가 소리없이 겪고 있는 위기 중의 하나다
현지 농장에서 산 것이 아니라면, 미처 익기도 전에 수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블루존(장수촌)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퇴비와 물, 태양의 빛만 이용해서 먹을거리를 직접 길렀다!

카페인의 부작용? 부신 자극, fight-or-flight response 긴장 상태 유발

“피곤에 지친 노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냉장고 안의 식품들!

동양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점액을 독성 노폐물로 본다. 여기 미국에서 배운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점액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 부기(부어 있는 상태)

점액은 염증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반응이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노폐물을 빼낼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든다(적게 먹고, 해독기능을 촉진하는 영양소 섭취, 운동을 시작하면 부기가 빠진다)

피부 처짐? 노화는 필연적인 현상이 아니다!

변비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건강문제? 변비약 시장 규모!
매번 식사 후에 배설하는 것이 몸에는 더 자연스럽다
(해독의 마지막 단계) 변이 대장안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그 독소가 다시 몸에 흡수될 수도 있다!

알레르기는 독성에 의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다. 하지만 그 원인을 찾아내는 건 쉽지 않다(아이스크림이나 밀가루 등 재채기와 관련 없어 보이는 음식들)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 세르토닌은 본래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야 한다

“속을 깨끗하게 정화해보시죠. 몸을 재충전하고 ‘리셋’하면, 세르토닌의 체내생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몸을 망가뜨리는 정체불명의 증상들, 뿌리는 하나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
현대의학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몸속의 상호작용들을 하나의 연결된 그림으로 이해하지 않는 듯하다(우리는 전체적인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화학작용들!)

악화되는 문제들? 현대의학이 문제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가는 보지 않고, 진단을 내리는 데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칼로리는 과잉, 영양은 결핍된 상태

몸속에 난 산불, 염증을 먹는 현대인?
부실한 토양->영양부족 식물->결국 인간들은 염증이 생긴 식물과 동물, 생선을 먹음으로써 염증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냈다

보이지 않는 독? 끊임없이 드는 ‘생각’, 스트레스

망상이나 탐욕, 분노에서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우리는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모든 것은 대장에서 시작된다
건강과 질병이 대장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창자는 식물의 뿌리와 비슷하다!

과도한 항생제의 무서운 결과? 나쁜 박테리아를 죽일 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좋은 세균군도 죽는다!

서양의학에서 가장 곤란하게 생각하는 질병군 중의 하나가 자가면역과 관련된 질병이다(아군과 적군을 헷갈리는 병)

장내 세균군이 파괴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일 중의 하나가 감기에 잘 걸리고 목이 아프다는 것이다(감기의 계절? 정상이 아니다, 제약회사들의 마케팅 용어일 뿐!)

클린, 독소배출, 해독 프로그램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을 되찾아줄 것이다

#타고난 유전자는 과연 ‘운명’인 걸까?
유전자의 발현은 음식의 명령을 따른다(영양유전학)

대부분 환자들의 불평하는 증상들? 대다수는 사망과는 거리가 먼 문제들이다(만성병!)
현대의학은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자가치유능력을 되살리려면 현대의학의 맹점을 직시하라(미봉책에 불과한 약물 )
우리 몸은 아주 똑똑하다

동물은 아프면 먹이 먹는 것을 중단한다

아유르베다의 핵심 철학은, 몸은 독소가 없이 깨끗하고, 마음은 안정되고, 감정은 행복하며, 노폐물을 계속 배출하고, 장기는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균형 잡힌 식사와 약초 처방)

마음 속의 노여움이나 분노를 없애지 못하면 심장병, 암 등 다른 많은 신체적 손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보이지 않는 독)

영양가도 없는 것을 소화시키느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현대인은 하루 종일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소화와 흡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처리과정은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은 지 약 8시간이 지난 후에 끝난다
48도 이상 가열, 조리된 음식은 소화가 더 지체된다?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

**12시간 간격을 지켜 몸을 회복시켜라
소화완료 8시간, 깨끗이 청소하는데 4시간? 일상생활을 하면서 12시간 동안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식품산업이 조장하는 ‘영양과잉’의 위험
하루 세 끼? 최근에 나온 문화적 발견
150년 전부터 일어난 식품의 산업화로 ‘영양과잉’은 새로운 표준이 되었지만, 우리 몸은 아직 거기에 적응하지 못했다(문명의 진화 속도와 몸의 진화 속도의 차이)
음식 때문에 격고 있는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우리는 매일 일상적으로 독소에 노출된다

독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가장 확실하게 독을 내뿜는 것? 가정의 청소용품!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 경제대국에서 생활소국으로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야마자키 농업연구소. p206, 녹색평론사

##왜 지금 ‘자급’이 문제인가?-다구치 히로시
산촌생활의 즐거움과 넉넉한 속내
지속가능한 소규모 농사
지산지소(地産地消)? ‘자급’의 구체적 실천!
‘맛있다’, ‘고맙다’는 말로 이루어지는 사람 사이의 신뢰와 건강한 땅을 기초로 하는 자연의 순환이야말로 글로벌스탠더드라고 말한다.

‘위기’의 본질을 ‘자급’의 관점에서 되묻고 ‘자급’을 육성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는 노력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우리는 생각한다.

##세계의 식량위기-니시카와 준
대개 사람이 주식으로 하는 곡물가격은 수요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풍작이나 흉작 같은 기후조건을 제외하면 그렇게 큰 변동은 일어나지 않는다(그런데 2006년부터 크게 오른 곡물 가격)

에너지가격이 상승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농업생산 비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육식이 늘어나 가축 사료수요도 크게 증가
고기 1kg에 필요한 곡물? 소 12kg, 돼지 8kg, 닭 4kg! (평균 곡물 7kg 필요)

전세계에 방대하게 존재하는 과잉유동성은 끊임없이 유리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투기대상)

지구 인구 2배가 먹기에 충분한 곡물생산?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세계화 속의 불평등은 더욱 확대
2:8 부유한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 인구와 불균형은 분배
개발도상국의 식량 대외의존도는 훨씬 높아진다(수출을 웃도는 농산물 수입)

효율과 경쟁이 우선시되는 상황, 확실히 규모확대와 효율화는 진전되었다. 그러나…
규모확대에 휩쓸려 빚에 허덕이는 농가들
농촌인구 고령화? 농산물 가격 상승의 호기를 맞고도 우려할만한 상태에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사상 유례없는 ‘포식’ 생활? 수입물자에 의존하고 있는 식생활!
다국적화된 식생활? 그만큼 우리의 먹을거리나 건강이 점차 다국적기업의 영향을 받고 있다

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고, 상호교류를 통해 농촌으로 사람이 모이는 통로가 된다면? 소득격차의 심화, 고령화, 과소화, 지역공동체의 해체 등 자유화와 세계화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기에 맞설 유효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무역의 논리, 자급의 논리-세키 히로노
논의되어야 할 것은 자급이 아니라 무역이나
자급은 본래 당연한 현상!
지역적 자급이라는 것이 없이는 요리를 비롯한 풍토에 뿌리내린 인류문화의 다양성은 불가능했다

자급에 상반된 무역? 무역은 당연한 현상이 아니다! (겨우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이다)
세계화? 최근 20여년 이래의 현상!
무역은 자연현상이 아닌 선택사항이다(자본의 특성)
언제부터 세계무역이 우리가 두려워하면서 섬기지 않으면 안되는 신이 된 것일까?

*지역 간 무역과 원격지 무역
무역의 역할은 제한된 것이었다? 자급 가능한 생활물자에 의존, 무역에 좌우되지 않았다!
원격자 무역? 멀고 위험한 곳의 진기한 물건, 특권층을 위한 막대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역

이 대전환은 인류사회 전체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주도로 추진되어온 현상이다

자본주의는 생산력의 발전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제무역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다

유럽의 식민주의 역사? 폭력적인 이종교배의 역사

세계무역의 과제는 상호 간에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무한한 확대에 있다

유럽형 세계무역? 대등한 교환으로 위장한 항상적 약탈이었다!

근대 개인주의를 낳은 것은 실은 세계무역의 충격이었다? 중세에 모든 인간은 어떤 공동체에 귀속, 공동체 속에서는 호혜성의 원리가 작동했다. 그런데 식민경영과 세계무역은 그 부와 권력의 원천이 공동체 외부에 있는 사람을 등장시켰다(공동체의 호혜성으로부터 완전해방된 이주자)

대상업제국? 봉건제를 타파한 것은 프로테스탄트의 신념이 아니라, 자본을 소유한 자가 매우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식민지무역이었다(신대륙의 ‘공짜’ 땅과 자원)

영국이 경험한 시행착오의 성과를 의식적으로 계획하여 추구한 것은 미합중국이었다
후진국 원조? 미국식 경제성장의 논리에 세계를 편입시켜서 성장조건을 확보하는 것

미국일변도 무역의 결과? 공업자원 전무한 섬나라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자동차 생산국, 세계3의 원유 수입국, 식량자급률 최저수준 선진국
(대한민국은? 원유수입4위 소비6위 이산화탄소배출량9위!)
이는 세계에 그 예를 보기 힘든 미국 중심 무역체제에 대한 과도한 적응의 결과라고 할 수밖에 없다!

경제대국에서 생활소국으로 과감하게 체제를 전환하는 것 외에는 미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식량위기는 세계무역 체제의 궁극적인 귀결? 주된 원인은 IMF와 세계은행의 ‘은행관리’, 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색채를 강화한 이 두 조직은 세계에 선진국형 공업을 모델로 한 농업을 강제하여 대규모 농지에 수출용 환금작물의 재배를 장려했다

세계은행의 경제전문가? 전통적인 가족농업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원유가 배럴당 200달러가 되면 중국제품은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한다(원거리 운송비용의 증가)
작은 텃밭? 식량위기와 원유가격 앙등은 물자를 지역에서 자급한다는 예로부터의 상식으로 돌아가기 위한 작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인도의 긴급수입제한, WTO교섭 결렬
IMF와 세계은행의 신자유주의는 ‘자유무역’은 약육강식의 다름 이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고, 그것이 WTO를 좌절시켰다고 할 수 있다

*비아캄페시나(Via Campesina, ‘농민의 길’이란 뜻)-1억5천만 회원, 세계 최대 민간조직

식량주권? 국제시장에 좌우되지 않고 인민이 자신의 먹을거리나 농업방식을 스스로 정의하는 권리
식량주권 원칙 헌법조항으로 삼는 나라도? 생활양식을 ‘창조적으로 파괴하는’ 세계무역에 대한 근원작은 반대하는 것이다

지역주민의 자치(마을)? 최종적으로 민주주의를 어떻게 다시 정의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도달하게 된다

##탈석유시대의 식량자급을 생각한다-요시다 타로
원시사회의 워킹푸어? 문화인류학자들의 손에 의해, 미개사회의 이미지는 편견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필요 이상의 생산을 하지 않고 시간이 줄어든 만큼 남은 시간을 여가활동에 돌렸다
굳이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풍요로운 살림살이가 가능했다!

‘잘나가는’ 금융투자가보다 머리가 좋은 토인?

“…환경 면에서도 하루의 태반을 텔레비전 앞에서 보내는 구미인에 비해,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많은 자극을 받는다. 원주민들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그것을 알고 있지 못할 뿐,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신기술을 완벽히 습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우리들보다도 머리가 좋다.”

#매일이 일요일이었던 수렵채취 원시농경민족
#에너지 면에서 효율이 높은 원시자급농업
자연계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근대농업

미국 농업은 석유로 이루어지고 있다? 270탈로리 옥수수 통조림 1개 생산에 2,790칼로리 소비!(고도로 기계화되어 석유에 의존, 칼로리 당 소비되는 에너지로 보면 가장 비효율적인 농업)

#탈석유농업과 애그로에콜로지
#중남미에 확산되는 캄페시노 운동-우단콩
#원시시대와 비교하여 어느 쪽이 행복한가
경제학자들의 상식인 인간의 무한 욕망? 생존, 보호,애정,이해,참가,여가,창조,정체성, 자유(9가지 밖에 없다!)
“문화나 시대에서 변하는 것은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수단뿐”
#교육격차의 위기와 다윈 진화론
이반 일리치의 탈학교? 전통적인 미개사회에 학교는 없었다. 예의범절, 노동, 교육은 분리할 수 없다. 살고 있는 장소가 그대로 교육의 장이었다!
학습과 노동의 분리, 노동과 무관한 순수한 학습의 공허한 시스템
이렇게 순수배양된 ‘학습’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막힌 발명품? 아이들을 일종의 게임에 몰아붙이는 시험제도라는 복잡한 사회장치다!
능력은 IQ와 관계가 없다

##농업을 사회의 기초로 되돌리고 싶다-나카지마 기이치
대공업의 첫번째 전제는 사용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의 생산에 농촌을 전면전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자본이 자기를 위해 하나의 국내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자본이 모든 농촌 부업을 깔아뭉개고,…노동자를 토지로부터 분리시키는 것, 또는 생산의 여러 조건에 대한 소유로부터의 분리에 의해 발생하는 하나의 과정인 것이다.

근대는 자급의 부정과 해체를 전제로 성립한 사회이고, 지금 우리는 근대라는 시대를 끝내기 위해 자급의 재건을 모색하고 있다

식량자급=지역생산•지역유통•지역소비

“절대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 따위는 있을 수 없다”?

*학교급식의 목표(학교급식법)
7)식량의 생산, 유통 및 소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이끌 것

산업으로서의 농업으로 전환? 자급적 농업을 부정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상품생산농업의 추진을 의미한다

구체적 농업론? 생활면에서 자급•순환 중시, 경영형태는 소농 가족경영, 유기농업을 축으로 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 중시
유기농업? 근대화 관행농업과는 기술노선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급’은 원리주의로 있기를 바란다-우네 유타카
‘자급’이라는 말이 의미을 갖게 된 이유? ‘자급’이 붕괴되었기 때문!
새로운 자급론? 자급은 먹을거리 자급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나 한사람이나 우리집 한집의 자급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원리주의로서의 ‘자급’? ‘자급’이라는 가치는 명백히 ‘근대화’에 대한 반발과 대항 개념으로 탄생했다(자급 이데올로기)
정감의 자급? 에어콘 바람과 자연의 바람
일의 자급?

“기계가 있으면 그것을 쓰고 싶어진다. 기계를 쓰면, 기계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긴다. 기계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기면, 태어나면서 간직한 마음을 잃는다. 태어나면서 간직한 마음을 잃으면, 잡념이 끊이지 않는다.”-자공의 이야기,[장자] 천지편

삶의 자급? “농부에게 학문은 필요없다”, 일에 몰입, 이러한 때가 효율을 따지는 기심 따위는 없는 지복()의 순간
생물의 삶은 효율을 추구할 수 없다. 자연은 효율과는 다른 척도로 시시각각 순환하고 있다.
‘자급’ 정신이란 선택을 거부하면서, 책임지고 떠맡는 데서 성립한다
국가자급률 비판? 농가의 자급을 포기한 자급! 마을의 다양한 자급을 파괴하지 않아야 한다
경제적 내셔널리즘의 일종이 바로 ‘국가의 식량자급’이다

“…인간에게 조국이란 국가가 아니라, 유년시절 우연히 겪었던 한때의 그리운 기억, 희망에 넘쳐 미래를 그렸던 시절의 추억을 가리킨다.”(향토애)

##지급하는 가족•농가•마을은 묻는다-유키 도미오
음식은 생명의 보약
장수마을 고령자? “뭐 특별한 것을 먹지는 않아, 보통 식사야”

애초부터 음식에 대한 철학도 고민도 없이 그저 맛이 있네 없네, 비싸네 싸네 하는 생각밖에 없는 도시인들

모든 것을 경제와 산업이란 척도로 판단하는 습성이 몸에 밴 이 나라에서 자급에 관해 말하는 데에는 공허함과 괴로움이 뒤따른다. 자급은 구매력이 없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취하게 되는 생활양식으로 인식된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농업인? 자급적 농가!

***마을에 산다는 것의 본질은? 밧타리(마을) 헌장!

이 마을은, 주어진 자연입지를 살리고,
이 땅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한사람이 기술 하나씩, 무언가를 만들고,
도회지의 뒤를 쫓지 않고,
독자적인 생활문화를 전통 속에서 창조하고,
집락의 아우름(공동)과 어울림(화)의 정신으로
삶을 향상시키려는 마을이다.
-밧타리 헌장

지급하는 마을은 종말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가능성과 희망의 장소다(거꾸로 희망이다)

##’자급자창’ 하는 산촌에서-구리타 가즈노리
스스로 창조하고 스스로 사용하여 풍요롭게 살고 싶다
느긋한 생활, 진짜를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사치를 생각한다

농업생산 소득론의 한계?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한계에 일찍 도달한다!

‘즐거운 농업’이 모토다!

녹색관광의 산촌? ‘도시인들이 농산촌에 머물며 여가를 즐기는’ 시대의 도래

풍요로움의 자창자급? 버는 돈이 아니라 어떤 생활이 가능한가를 척도로 삼는다면, 산촌은 가난하지 않다!

먹을거리 또한 널리 유통되자, 생산자는 소비자를 보지 않고, 소비자 또한 생산자를 잊어버렸다. 세계화라는 것은 그 극단적 형태다. 자급은 유통의 (소중한) 최소단위이다.

##라이프스타일로서의 자급-시오미 나오키
반농반(半農半)? 농사를 기본으로 oo라는 천직을 겸하는 방식! (‘작은 농사’와 함께 ‘천부적 재능’을 세상에서 살린다)
“농부처럼 경작하고, 철인처럼 사색한다”
“우리는 간소하게 생활하면서 고매한 사상을 지니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톨스토이
손으로 제초할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하면, 면적은 저절로 제한된다

간디의 3H? Hand기술/head지혜/heart마음,혼
자급과 감성은 연결되어 있다

#발리섬 모델
아침 일찍 논에서 일하고, 더운 낮에 쉬고, 저녁에는 각자 예술가로 변신한다

#의료의 자급
“의사의 눈에는 길에서 만나는 게 모두 약이다” (잡초? 의학을 배운 이에게는 귀중한 약초로 보인다!)

##식생활이 바뀌면 자급도 바뀐다-야마모토 가즈코

농업의 미래는 밝다? 식량부족 사태 지속, 농부 입장에선 좋은 기회!
‘절약형 소비’에서 ‘자급률제고형 소비’로

##’순환’의 재생과 ‘신뢰’의 회복-고이즈미 고로
시장원리1-’자연•순환’의 교란
다큐멘터리 [다윈의 악몽]

시장원리2-’먹을거리•생명’의 단절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은 먹을거리를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없다. 식량생산의 글로벌스탠더드는 이렇다.”

식품생산에서의 세계화, 효율과 비용절감 추구는 ‘생명’을 기르는 농업생산 과정을 기계화하고 공업화한다.
농사는 ‘생명’을 기르고, 음식은 ‘생명’을 받는 것이다. 그것이 생활의 기본이고, 안심•안전의 원점이다.

#자급의 구체적 실천, 지산지소(地産地消)

가치관을 공유하고, 농사를 핵심으로 하는 건전한 물질순환의 고리가 재생되고, 먹을거리를 핵심으로 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의 교류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
고유의 풍토를 살려 지역 이미지를 가꾼다
가까이에 편리한 슈퍼마켓이 있는데도 차를 타고 먼 길을 달려 찾아오는 단골 고객을 둔 직판장
“아무개 씨의 토마토를 찾아요”
거기에는 먹을거리를 통한 ‘공감’이 있고, 시간이나 비용 이상의 가치를 인정하는 신뢰가 있어, 서로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다

지산지소(地産地消)의 목표는 규모나 효율이 아니다
자연과의 순환을 되살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 회복을 실천하는 ‘행동의 자급론’이다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자

Skinny Bitch | 제발 머리를 써라!

스키니 비치Skinny Bitch.로드 프리드먼&킴 바누인.p205

나마스떼

날씬해지기 위해 생물학 학위 따윈 필요없다. 굶어야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하루 종일 헬스클럽에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다. 조금 더 당신의 머리를 쓰기만 하면 된다. 살빼기는 그 정도로 간단한 일이다. 최신 유행 다이어트나 잡지나 광고를 맹신했던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조차 잊고 살아왔다.

이 책은 당신에게 음식에 대한 진실을 알려줄 것이다(다이어트가 아닌 삶의 방식에 관한 책)

#Give It Up 날씬해지기 위해 꼭 버려야 할 것들
패스트푸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화학조미료로 한층 깊어진 맛을 내며, 화학색소로 더욱 화사한 색깔을 입은 채, 시시각각 우리를 향해 유혹의 손길을 뻐친다.

지금 당신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쓰레기 같은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끔찍한 식습관을 버리는 것!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 말도 안되는 변명! 담배연기는 혓바닥의 미뢰 마비시키고 맛을 느끼지 못하니 끔찍한 정크푸드만 찾는 것이다!

#아황산염? 박테리아 성장 억제, 식품 유통기한 연장 식품첨가물!

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다? 무시무시한 악마다? 우리 몸 속에 들어가도 될 만한 성분은 하나도 없다, 그야말로 쓰레기 식품인 셈이다!

#아스파탐? 무시무시한 인공감미료
설탕의 1/200로 달콤, 저칼로리로 불리는 이유
메탄올 성분, 몸속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된다!
커피, 카페인과 작별하라?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한 효소작용 방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증가
커피=지방세포? 고산성식품

패스트푸드는 독약이다? 화학방부제(화학 쓰레기의 대공습)

**약을 쓰레기통에 처넣어라!
우리 몸은 조심해서 돌보기만 하면 저 혼자서도 잘 돌아가게 되어 있다
통증을 느낄 때마다 약을 먹으면 몸의 자가치료를 방해하는 것밖에 안 된다
FDA 허가 약? 아스파탐을 허가한 곳도 바로 FDA다!
위대한 자연의 힘을 서약서를 안 된다

#2 탄수화물, 과연 다이어트의 적인가?
흰색 밀가루, 흰 쌀, 흰색 파스타, 백설탕 등에는 쓰레기 같은 단순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복합 탄수화물? 자연 그대로의 곡물들!
원래의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한 모든 곡물
과일이야말로 어떤 처리 과정 없이 있는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식품이나

#3 설탕은 달콤한 악마다
설탕은 마약과 같다. 생산업자들은 식품에 설탕을 첨가하면 소비자가 또 찾는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천연감미료로 설탕을 몰아내라
무설탕의 함정? ‘무설탕’과 ‘무당’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무가당?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이미’ 당 성분 함유!

서얼의 아스파탐의 FDA 승인 과정? 무려 여덟 번 시도, 위험보고서에도 불구, 승인!
담당 검사는 서얼의 로펌에서 일한다고
아스파탐은 100억 달러 산업!
식품계의 악의 축

#4 황제 다이어트는 바보짓이다
답은 명확하다. ‘환상의 S라인을 원한다면 물고기나 육상동물의 시체를 먹지 말고 채식을 하자!
고단백 식품? 그저 이뇨제 역할만!
당신의 몸은 고기를 소화시키기엔 부실하다
고기 한 입은 살충제 한 입
잔혹한 학대와 비위생적 환경? 정기적으로 항생제
동물이 살찌는 것은 오로지 항생제 때문?!
어류나 해초류에는 공업 및 환경오염 물질과 폐기물, 농장에서 나온 살충제 잔류물이 많이 들어 있다

“난 고기는 절대 포기 못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채식주의자들이 과거에 그와 똑같은 말을 했었다!!

#5 우유는 재앙이다
성인이 되면 엄마 젖이 필요 없다. 다 큰 소에게 젖을 먹일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다 커서도 우유를 먹는 유일한 족속이 바로 인간이다. 심지어 다른 생물의 우유를 먹는다!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일 뿐이다(소화 안되는 락토오스)

“유제품은 질병을 만드는 식품이다!”
그럼 어떻게 지금까지 소비자를 교묘히 속일 수 있었을까? 이유는 간단?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일반 소비자들은 의학 저널을 굳이 찾아 읽지 않는다!
의사들도 영양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서너시간도 채 안되는 영양학 수업시간!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거의 모든 치즈 제품에서 농약 성분이 발견되었다”-FDA기록? 단지 정부 기준에 부합!

제2의 앨 고어가 된 ‘베스킨라빈스 31′ 상속자, 부와 명예 거부, 존 로빈슨, [음식혁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이해와 오해]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의 어두운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환경운동가

#6 단백질에 관한 거짓과 진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말은 정말 쓸데없는 헛소리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단백질이 필요할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채식주의자들은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채식으로도 거뜬하다(매일 충분한 양의 단백질 섭취한다)
균형 잡힌 식단을 완성하는 지방? ‘좋은 지방’(당신을 살찌우는 것은 육류와 유제품, 경화유 속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이다)

머리를 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7 변비를 다스려라!
섬유소로 ‘통’하게 하라
‘시원하게 통하고 싶다’면 섬유소가 둠뿍 담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 약에 기대지 마라!
물을 물로 보지 마라(위산을 희석시키는 법먹을 때 말고 충분히 자주 마셔라)

#8 몸매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했다’고 말하지 마라. 스스로 희생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포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좀더 현명한 태도로 자신을 절제하며 당신의 뼈와 살이 될 음식을 신중하게 고르고 ‘나머지’를 버릴 뿐이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마법같은 ‘단식’의 효과
단식은 우리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몸 속의 유독 성분을 배출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생식? ‘살아 있는’ 음식을 그대로 먹는 것!
먹으면서 단식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과도 같다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설에 방해가 된다. 반면 단식을 하며 몸에서 여러 가지 배설이 이루어진다!

#9 You are what you eat
먹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집어넣는다면? 당신 역시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육류와 유제품을 먹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연간 100억마리 도살!
공포와 죽음을 먹으면서 아름다워지겠다고?
도살장 동물의 감정! 당신은 잔인함을 온몸으로 흡수한다
고기란 변질된 살덩이, 동물은 죽으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도살장이 유리벽이었다면 우리 모두 채식주의자가 되었을거예요”-린다 매카트니
지구 온난화의 주범? 메탄, 공장식 축산업!
100억 마리 가축 사육 에너지원? 전 세계 굶주리는 모든 사람들을 배불리 먹일 만큼의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엉뚱한 고기에다가 주인공을 시켜놓고 소중한 곡물과 야채에게 조연을 떠맡긴 꼴이다
당신의 몸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채소 과일 속의 빛 에너지!

#10 정부를 믿지 마라
농부를 돕기 위한 농무부? 육가공업체, 양계업체 출신들!
정부, 우리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
건강보다는 비밀유지가 우선이다? 광우병 검사는 목장주의 이익과 충돌하는 일이다
유기농의 진실과 거짓말
정부 기준? 성장 호르몬이나 항생제 등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자란 소에게서 나오는 우유와 고기에도 ‘유기농’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미 유기농 산업 전체 규모는 110억 달러
미 식약청은 쥐약을 먹었나? 몬산토 ‘소 성장 호르몬제’ 상품화한 포실락 승인!

*성분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라
스키니 비치가 되고 싶다면 믿고 의지할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다
천연향? 모호한 표시에 속지 마라

#11 Let’s eat
이 책을 쓴 이유?
육류를 먹는 것은 너무 잔인한 행위다. 동물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는 건 우리에게 맞지 않다
우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 그런 땀구멍에 우리가 집어넣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
당신이 피부에 바르는 것이 곧 당신의 피부가 된다!

#13 Use your head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머리를 굴려라! 성분표시를 읽자
당신이 알게 된 것을 사람들과 나누어라
당신의 인생을 최대한 누려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어떤 현상이 ‘진짜’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고 믿고 직접 경험한다면 그것이 곧 현실이 된다.
당신만이 당신을 바꿀 수 있다

비교는 우리에게서 즐거움을 강탈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