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생일 선물 | 토요일 하루





밤 늦게까지 할머니 생신 선물 작품을 멋지게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가족농장에서 상추잎 뜯어와 맛있는 쌈 싸먹고,
할머니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가지고,
할머니집에 들러 한바탕 신나게 놀고,
잠이 든 채로 엄마,아빠 품에 앉겨 집으로 돌아온다.

유난히 길었던 토요일 하루를 마치고
이제 꿈속으로 들어간다.

반쪽짜리 선물

어버이날을 맞아 이가 준비한 카네이션 선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만든 케잌과 함께 주는 어버이날 선물을 받아보니 참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엄마아빠 케익은 아침이 되자 배고프다며 와 나란히 모두 먹어치우고 정작 엄마아빠는 맛도 보지 못한다. 아쉽지만 내년의 온전한 선물을 기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