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사는 집 | Not So Big Life

마음이 사는 집. 사라 수산카. p227
The Not So Big Life
소박한 건축가의 집과 인생에 관한 놀라운 성찰

‘더 크게’가 아니라 ‘더 좋게’를 추구, 낭비와 과잉 최소화, 대신 생활하기 편리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집의 3분의 1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공간을 ‘언제나’ 사용한다.- <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

집을 리모델링하듯 인생을 리모델링하라!

나는 자동차가 일정 속도로 갈 수 있게 해주는 자동조종장치를 작동시켜놓고 운전대에서 졸면서 인생길을 질주하고 있었다

나는 수많은 집을 건축하고 리모델링해오며 집과 인생에 관해 많은 깨달음을 얻어왔다

집? 소중한 과거와 당장의 현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뒤섞인 복합적인 공간, 즉 마음이 사는 곳이다!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리모델링? 작더라도 나다운 삶, 그리 크지 않은 삶!

집을 리모델링할 때 꼭 생각해야 할 점이 있다. 너무 많은 것들을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대신 버릴 것은 버리고, 기존의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계획을 짤 필요가 있다.

아무리 계획을 많이 한들 그 자체로는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1 새로운 삶을 위한 청사진 그리기
#아름다운 공간의 힘
현관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서는 길은 집 설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이다. 공적 영역에서 사적 영역으로…이 진입로는 단순한 출입문이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다…집에 대한 호감도를 결정한다…사람도 마찬가지로, 내면에 들어서는 진입로를 잘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의 변화 자체가 되어야 한다.”-간디

#자신을 즐겁게 하는 일 찾기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지각하는 법
너무 바빠요!-너무 바쁜 삶이 만들어낸 헛된 믿음!
설계안이 구체화될수록 나만을 위한 공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나를 찾아온 기적
내가 한 일이라곤 꿈에 대해 알길 간절히 원하며 나에게 주어진 것에 마음을 쏟은 것뿐이었다
#아름다운 공간의 힘
집은 건축물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름다운 공간은 일상생활에서 직관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변화 자체가 되어야 한다
간디의 말처럼 세상을 바꾸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변화는 각자 아는 대로 실천을 해야 일어난다. 변화의 열쇠는 우리 각자의 손에 달려 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것은 바로 속도를 늦출 때다!

##2 집의 크기에 대한 고찰
#작은 집이 아름답다
양보다 질? 큰 집에 대한 집착과 마찬가지로 물건 또는 바쁜 삶에 대한 집착 때문에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들, 우리의 삶에 진정한 의미를 부여해주는 것들을 보지 못한다.
크고 급한 것투성!?
쓸모없는 벽? 벽을 제거함으로써 훨씬 더 넓어 보이는 효과와 아늑한 느낌까지!
필요? 대부분의 소유욕은 맹목적이다!
#이미지를 사는 사람들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삶이다
#현재를 희생하는 어리석음
#무엇을 위해 속도를 내는가?
#과도하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급박한 위험상황시 자기보호를 위한 호르몬
속도를 늦추고 중독되어 있는 습관들을 버리자

##3 공간과 공간 사이의 시야 확보하기
#삶의 군더더기 없애기
두 공간 사이에 있는 벽 전체를 여러 개의 칸막이문으로 만들면 두 공간 사이를 막힘없이 널찍하게 연결할 수도 있다

“쓸모없거나 아름답지 않은 물건은 집 안에 두지 말라.”-윌리엄 모리스

집 리모델링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잡동사니 버리기!

#잠재력을 가리는 조건화된 패턴
언제나 물속에 있기 때문에 자신이 물속에 산다는 사실을 모르는 물고기처럼 자신이 처한 조건과 행동패턴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사물을 다르게 보는 법을 익히면 삶의 거의 모든 곳이 여러분이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다

##4 바깥 풍경보다 실내 풍경
집을 설계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가 실내 풍경이다

“내면의 지혜를 듣는 일은 근력처럼 훈련을 통해 강화된다.”-로빈 개스

#내면 탐사의 시작, 꿈 여행
#질문을 따라가는 삶

어느 길을 택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어느 길이든 가기만 하면 그만이다.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자 하는 여행은 오직 길에서만 이루어진다.

##5 표면에 반사되는 빛 활용하기
모든 경험은 내면에 투영된다
벽이나 천장에 달아놓은 창문이나 채광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집안 분위기가 달라진다. 삶의 모든 경험도 내면세계의 빛을 반사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와 비슷하다.
#내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것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가? 방법이 있다. 자신의 렌즈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 안의 나 내 안의 세상
세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다

내가 바꿀 스 있는 유일한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나 자신을 바꿀 때 세상이 변한다. 세상은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우리는 옳고 그름을 금방 따지지 말고 양 극단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삶은 경험, 그 자체의 과정에 있다. 존재의 진실을 필터 없이 객관적으로 볼 줄 알아야 한다
#믿는 그대로가 아니다

##6 복도 끝에 낸 밝은 창
발길을 끄는 빛 설계 원칙, 이 원칙만 잘 활용해도 어렵지 않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복도 끝에 창문이나 조명을 단 그림, 그 밝음이 우리의 마음을 자석처럼 끌어당길 것이다)

“언제나 현재에 집중할 수 있다면 행복할 것이다.”-파울로 코엘료

#약간의 변화로도 충분하다
리모델링에서 중요한 것? 이미 있는 것 업그레이드하기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하라
계획 달성을 위해 애를 쓰다 정작 꼭 해야 하는 일은 시간을 못 낸다
#마음이 계속 달린다면
몸과 직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속도를 늦춰보자
#삶은 경험을 경험하는 것
순간의 경험에 몰입하기

##7 시선을 모으는 점
자기만의 시간과 공간 창조하기
시선을 모으는 점? 벽난로, 방을 훈훈하게 하며 활기를 띠게 한다. 그뿐 아니라 방 전체의 느낌을 지배한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져라. 남의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를 문제 삼지 않는 인간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G. 킨 켈

#행동하는 인간이 아닌 존재하는 인간
명상은 내면에 집중하는 것이다.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이다.

#결국 사물을 보는 방식의 문제
우리의 문제는 우리의 제한된 이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우리가 마주치게 되는 문제는 우리가 그 문제를 만들어낼 때와 같은 수준의 사고방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아인슈타인

#모든 일을 처음 겪듯 대하기
우리는 매일 경험하는 일에는 모두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를 맡을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는 또 다른 유형의 조건화다.

#명상의 ABC
생각이 지나치도록 내버려두자! 생각에 대한 집착을 멈추고 그것이 여러분에게 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 이것이 명상의 핵심이다.
원숭이 마음에서 벗어나기

##8 공간에 갇히지 않기
당연한 벽? 우리가 삶에서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들은 일반적으로 막힌 벽과 같다!

“성공의 비결은 당신에게 떨어지는 똥이 거름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론 맨그래비트

#문제가 곧 기회가 될 때
건축 단계? 이 과정에서 항상 예기치 못한 어려움에 부딪치게 된다. 청사진을 분명히 그렸더라도 그렇다!
오히려 우리가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는 바람에 일어나야 할 변화가 더뎌지거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를 문제로 보느냐 마느냐는 관점의 문제다
#있는 그대로 관찰하기
#판단의 자세? 적응의 자세!
판단? 나의 패턴화된 생각일 뿐!

#변화는 계속해서 일어난다
우리가 그것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는 화를 내는 데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는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세워나가는 게 상책이다.

나는 생각 자체가 아니다

##9 패턴 활용하기

“모든 지식의 연장은 의식적인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바꾸는 데서 생겨난다.”-프레드리히 니체

##10 리모델링 유지하기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레프 톨스토이

#씨앗을 뿌리고 기다리는 농부처럼

##11 안과 밖의 어울림
경계 짓지 않는 것의 아름다움
안과 밖은 따로 없다. 다만 서로 대비되는 경험을 통해 우리 스스로를 구분짓게 하는 상상의 구조물이 있을 뿐이다.

“매 순간의 행복은 대개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보는가에 달려 있다. 세상은 우리가 보는 대로 보인다.”-달라이 라마

#삶에 창과 문 달기
삶의 구조물에 창광거리 문을 내는 일은 그동안 늘 당연하게 여겨오던 것을 다시 보고 의문을 갖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 기억하라
R-U-M-I(Are you? Am I?)

기다리는 삶?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에 불만이 많다. 그래서 눈앞에 다가오는 상황에 집중하지 않으면서 멀리 있는 것을 찾아 헤매느라 시간을 다 보낸다. 그러면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럴 때는 현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는데도 말이다.
문제는 바라는 것이 이뤄지기를, 언젠가 때가 오기를, 내 처지가 달라지기를 기다리는 것이 작은 나라는 것이다. 작은 나는 절대 만족을 모른다. 작은 나는 우리가 현존하지 않아야, 자기 앞에 닥친 것을 하지 않아야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것은 모두 공상이다. 정말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삶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다. 여러분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있지 않을 뿐이다.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백일몽 속 인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삶이 진정한 자신을 완벽하게 드러내준다는 것을 알면, 모든 것이 너무나 간단해진다. 우리가 할 일은 그냥 내버려두는 것뿐이다. 현존, 즉 삶에 완벽히 참여하면 되는 것이다.

진정으로 만족하는 삶은 어떤 목표를 이루는 데 있지 않고 인생이라는 여행 자체에 있다. 여러분의 세계에 들어오는 모든 것에 관심을 집중하면, 그 순간에 여러분에게 필요한 스승과 가르침이 나타날 것이다.

순간 설득 | Why First How Next

순간 설득. 마이클 판탤론. p287

Why First, How Next! (‘왜Why?’의 힘)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를 설명하기보다 ‘변화를 원할 수도 있는 이유’를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설득보다 자발적 동기)

#자신만의 동기를 찾아라
누군가를 재빨리 설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의 자주성autonomy부터 강화시켜야 한다

“상사의 뜻을 거부할 수는 없어요”
솔직한 대답? 막연한 이유는 가슴에 와 닿지 않는 법!

“..그 모습에 저도 큰 감동을 받았지요. 뭔가를 시킨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를 애써 찾으려 하셨습니다.”

#’왜?’라는 작은 불꽃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아무리 작은 불꽃이라도 순간 설득이라는 바람을 불어넣으면 순식간에 큰 화염으로 활활 타오른다

왜 현실에서 벗어나야 하고 왜 새로운 삶을 개척해야 하는지 아버지는 잘 알고 있었다

#너무나 절실했던 ‘개인적인 동기’
무모한 계획?(‘어떻게?’) “나도 몰라”!
“정말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 같아”
아버지는 ‘어떻게?’란 것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아버지의 머리에는 오로지 ‘왜?’만 있었다. 고국(크로아티아)을 떠나야 할 이유(자유)가 워낙 분명했기 때문에 그보다 강력한 동기는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과적인 질문은 바로 “왜?”라는 사실이다
진심으로 변화를 원한다면 “왜?”라는 작은 불꽃부터 찾아야 한다

#1_원하는 대로 상대방을 움직인다

“그렇게 믿기만 하면 이룰 수 있는 바에 한계란 없다”-토머스 J. 빌로드

#설명과 납득(Tell and Sell) 방식
“그걸 누가 몰라?”
“그러면 당연히 좋지. 하지만 시작하기가 쉽지 않아.”
당신이 열심히 설득한다. 이런저런 말들을 늘어놓았지만 결과적으로 모두가 허사다.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이 방법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

욕구를 분출케 하는 동기는 오로지 자기의 것만 있을 뿐이다
모두 그럴듯한 이유들이지만, 켈리에게는 별 감흥을 주지 못한다. 켈리 스스로 찾아낸 동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변화를 바라는 이유를 스스로에게서 듣게 될 때 사람들은 비로소 행동에 나선다
실제 행동이 시작되는 순간은 ‘그것을 원하는 이유’를 그 사람 스스로 설명할 때부터다(‘그래야 하는 이유’부터 자기 입으로 설명하도록 해야 한다!)

타인의 자주성을 강화하라
사람들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순간 설득? 질문을 통한 동기부여 기법!

“네 생각이 오히려 네 인생의 걸릶돌이 될 수도 있어”(부정적인 것을 피하라!)
“모든 것이 끝나고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마음이 후련할 것 같지 않아?”(친구가 느낄 감정에 대해 당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순간 설득의 기본 원칙
1)누구든 강요해서는 안 된다. 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
2)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충분한 동기가 있다
3)왜 거부하는지를 따지는 것보다 아주 작더라도 동기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리적 반발 이론- ‘해야 한다’와 ‘위협’(강요)을 피하고 ‘동기’와 ‘이유’에 초점을 맞춘 순간 설득에 나서면 된다

하고 싶은 일을 써라, ‘어떻게’에 대해서는 신경쓸 기회를 주지 않았다(아예 차단!)

아주 사소하더라도 동기에 집중해야 한다
변화는 ‘의무’나 ‘강제’가 아니라 ‘바람want’에서 시작된다

순간 설득은 작은 실마리에서 시작될 때가 많다

자주성을 강화하는 것이야말로 순간 설득을 위한 최선의 준비 과정이다(선택은 오로지 자신의 몫)
동기야말로 행동을 유발하는 거대한 발전소이자 추진력(동기가 강하든 약하든 급격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이건 당신이 결정할 문제예요”, “전적으로 당신의 몫이에요”

당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을 강요할 게 아니라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여 상대방이 스스로 현명하게 판단하도록 도와야 한다

훌륭한 성과를 약속하는 가장 신뢰성 높은 무기가 바로 내적 동기다

“이 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행동이 나머지 우리에게 미칠 영향도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또다시 명령을 내리시는군요!

#부정적인 구조화에서 벗어나라
‘하지 말아야 하는 동기’에 치중하여 오래도록 헛수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
거부감에 초점을 맞추면 그 거부감만 더 커질 뿐이다
#긍정적 메시지 구조화framing(획득 구조화)
어렵다고 생각되는 일은 꺼린다. 대화할 때 어려운 점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좋은 점을 강조하는 질문)

불편한 침묵은 첫 단계에서부터 상대방을 적극적으로 대화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순간 설득의 열쇠는 ‘예yes‘라는 작은 불꽃이다

WIFM(What’s In it For Me?내게 무슨 득이 되는데?)
‘예/아니오’ 닫힌 질문이 아닌 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 열린 질문들

현재에 집중한다? 때론 미래 보다는 그 사람의 현재 행동에 초점을 맞춰 그 이유를 묻는 편이 현명하다!
과거에 집중한다? “지금 내가 묻고 있는 것은 왜 그때 운동을 하고 싶어 했냐는 것이야”

“왜~하지 않나요?” 피해야할 질문
“왜~하면 당신에게 좋을까요?”

‘어떻게’보다는 ‘왜’를 질문하라

망자의 법? 망자도 할 수 있는 일을 산 사람에게 시키려 애쓰지 말라!(술 먹지 말라)

결과가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춰라
결과는 통제하기 어렵지만 행동은 얼마든지 통제가 가능하다

’5Why’대화기법(‘왜?’의 힘)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한 움직임을 개시하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시작된다”-찰스 카슨

자신을 설득할 수 없으면 다른 사람도 설득할 수 없다

작게 시작하고/방법들을 상상하고/가능성을 열어두고/놀랄 준비를 하라

간단하고 훌륭한 이유들!

의사의 역할은 환자를 구원하는 게 아니라 환자 스스로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결정하도록 돕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변화를 원치 않는 사람을 다룰 때는 허락과 자주성이 중요한 열쇠다

#생각이 아닌 행동
순간 설득을 진행할 때는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

“먼저 자기가 자신에게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말하라. 그리고 나서 해야 할 일을 실행에 옮겨라.”-에픽테토스

#실행계획
작고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첫 단계에 집중하라
모호한 표현은 피해야 한다.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관찰/측정/통제할 수 있는 수준의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긍정과 부정은 동전의 양면
부정적인 결과를 피하기 위해 무언가를 실행하려는 동기? 부정적 사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위해 무언가를 하려는 실행동기? 긍정적 사고

#순간 설득 프로세스
1)”왜 달라졌으면 합니까?”
2)”달라질 준비가 얼마나 되어 있습니까?”(1-10 숫자로 대답)
3)”왜 더 낮은 숫자를 택하지 않았습니까?”
4)”실제로 달라졌다고 가정할 때, 당신에게 어떤 긍정적인 결과가 따를까요?”
5)”그 결과가 당신에게 왜 중요합니까?”
6)”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마음을 여는 기술 | 마음보기

마음을 여는 기술.대니얼 J. 시겔. p393

Mindsight 이론
자의식, 자신의 감정을 모니터하는 능력이 없다면 우리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그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기가 어려울 것이다

뇌는 사회적 장기!

#자신을 이해할 때 소통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정신세계가 있다
어떻게 하면 생각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지배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서 그것이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진정으로 이해하고 더 깊은 공감의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부서진 뇌, 영혼의 지도를 잃다
교통사고 뇌 손상된 엄마

우리가 상실 대신 지금 가진 것을 그 자리에 받아들이기 시작할 때에야 비로소 비탄으로부터 벗어나서 잃은 것을 놓을 수 있다. 자기에게 익숙한 것과 이미 세워놓은 기대에 매달리기만 하면 실망, 혼란, 분노에 갇혀서 혼자만의 고통스러운 내면세계를 만들어내게 된다.(여여如如)

뇌는 자신을 통찰하게 해주는 ‘나의 지도me-map‘와 다른 사람을 통찰할 수 있게 해주는 ‘당신의 지도you-map‘를 만든다. 또한 우리가 맺는 관계의 표상인 ‘우리의 지도we-map‘도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지도들이 없다면 우리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지각할 수 없다.

“영혼을 잃어버린 것 같다”? 바버라에게는 두뇌가 손상되면서 마인드사이트가 없는 세계가 생겨난 것이다!

그녀가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은 심각하게 변화되었다

“아내는 떠났습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은 바버라가 아닙니다.”

웰빙의 삼각형? 마음, 뇌, 관계

#나는 왜 작은 일에 쉽게 분노할까
때로는 제정신을 잃고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행동하기도 한다

이성을 잃은 아버지? ‘우리의 지도’가 없었기 때문에, 십대 아들와 그의 어린 여동생이 저희들끼리 관계를 협상하는 데 부모가 끼어드는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내가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개입하는 바람에 단순한 장난이 언쟁으로 비화되었다. 나는 남매가 무심코 벌인 체스게임의 서툰 훈수꾼이 되고 말았다!

반응 유연성? 입력되는 내용과 행동 사이에 시차를 둘 수 있다!(반응하기 전에 멈출 수 있능 능력은 감성지능과 사회지능의 중요한 요소다)

나의 지도? 내가 무너져버렸을 때 공감과 통찰은 희생당했다!

분노는 분노를 낳기 때문에 냉정을 되찾아야만 비로소 회복 과정이 시작될 수 있다. 잠시 쉬기만 해도 분위기는 상당히 달라진다.

자신에게 친절하라.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기 전에 우선 자신과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성찰은 연민을 품은 마음 상태다!
통합을 이루는 침착함

성찰하는 대화의 핵심요소? 개방성, 관찰, 객관성! (=경청!)

오로지 데이터와 질병에만 집중되어 있는 의료체계?

“학생이 환자들의 기분에 대해, 그들의 인생에 대해 묻는 그런 질문들은 사회복지사의 일이지 의사가 할 일이 아니야. 그런 질문에 관심이 있다면 그냥 사회복지사가 되지 그래? 진짜 의사가 되고 싶다면 신체적인 것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어.”

울 시간도 없다니…이것이 과연 내가 배우고자 하는 의학의 기술이었던가?

“대니얼, 자네는 여기 배우러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네. 배울 기회를 제껴두고 다른 일에 시간을 쓴다는 것은 큰 문제야. 환자는 으레 죽는 걸세. 그런 감정을 극복해야지. 울 시간이 어디 있나? 자네의 의무는 배우는 것이야. 훌륭한 의사가 되려면 사실만을 다뤄야 해.

#’마음’을 모르는 마음전문가들?
나는 이제까지 정신의학, 심리학, 사회복지, 직장치료 등의 분야에 종사하는 8만여 명을 대상으로 동일한 질문을 제기해왔다!

“수련을 받는 동안 마음이나 정신 건강을 명확히 설명해주는 강의나 수업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러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에서 마음의 기초를 규정하는 강의를 단 한 차례라도 들어보았다는 사람은 겨우 2~5퍼센트에 그쳤다. 그들의 전문 분야가 바로 마음인데도 말이다!

‘마음’도 모르는 정실질환 치료기법들?

#마음은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을 조절한다
마음은 구체적이며 관계적이다?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이 신체 내에서 조절된다!

마음을 다한다? 마음다함의 의식을 가진다는 것은 판단에 휩쓸리지 않고 의도적으로 현재 순간에 주의를 집중하는 방식! (순간순간의 체험에 집중)

주의 집중의 결과로 뇌가 새롭게 형성된다(신경가소성)

마음다함은 자기관찰을 가르치기 때문에 수련자들은 내면의 바다 풍경을 말로 묘사할 수 있다(통찰 명상)

“내 인생관은 이제 달라졌다. 이전에는 내 정체성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그저 하나의 체험일 뿐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강한 감정에 휩싸이는 것은 뇌가 어떤 체험을 하게 해주는 방식일 뿐, 그러한 감정 자체가 내 정체성을 규정해주는 것은 아니다.”

마인드사이트 없이 살아가면 특정한 감정이나 주제에 대한 참을성의 창문이 계속 좁아질 것이다

섬광기억? 과거에 생겨나서 현재에서도 그 사람을 계속 괴롭히는 기억!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으면 호기심, 개방성, 수용성이 관계 속으로 들어온다

#뇌에 새겨진 수치심
조율되지 않은 의사소통으로 인한 수치심이 부모의 적대감과 결합되면 아이는 치명적인 굴욕을 느끼게 된다

#마음의 시야를 확장하다

“인간은 ‘우주’라고 불리는 전체 중에서 시간과 공간으로 제한된 일부분입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생각과 느낌이 자기 이외의 것들로부터 분리되어 있다고 체험하지만, 그것은 그의 의식이 지어내는 일종의 착시현상일 뿐입니다. 이러한 착각은 일종의 감옥이 되어서, 개인적인 욕망에 얽매이고 가까운 몇몇 사람에게만 애정을 쏟도록 우리를 가둡니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닌 자연 전체와 모든 생명체에까지 자비의 범위를 넓힘으로써 이 감옥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아무도 이 과제를 완수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업적을 이루려는 노력 자체가 우리를 해방시켜주며, 내면의 안정감을 이루는 기초가 될 것입니다.”-아인슈타인

정체성의 확장? 긍정심리학 연구는 개인적인 자아보다 큰 어떤 것에 참여할 때 의미와 웰빙의 느낌이 생긴다는 사실을 암시한다

우리의 살아 있는 유기체는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확장된 공동체에 속한다

마음은 뇌를 써서 마음을 만들어간다. 에너지와 정보의 흐름의 패턴은 한 문화 내의 사람들이나 여러 세대의 사람들 사이에서 전해지기 때문에, 진화하는 인간사회에서 뇌의 성장을 결정하는 것은 마음이다.

우리는 자신과 서로의 사이에서 마인드사이트를 개발함으로써, 자녀들에게 내면을 아는 지식을 길러주고, 그것을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 양식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