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산업의 멸망 | 진보는 IT에 있다

한국 IT산업의 멸망. 김인성. p 390

#진보는 IT에 있다
‘성공의 비밀’? 굳이 성공비결을 찾으라면 아마 단 한 가지 ‘운이 좋았다’일 것입니다!

IT 성공비결은 없다?!
뭔가 이슈를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는 마케터들의 노력의 결과? 결국 하나 마나 한 소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문사회학이 해야 할 일은 이데올로기가 사라진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전망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IT가 세상을이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진보주의자들의 목소리가 아니라 잘 만든 한 개의 스마트폰,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IT 산업이 사회의 진보를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언론의 자유, 실명제 폐지는 진보만의 문제라기보다는 우리나라 전체의 운명이 걸린 절체절명의 생존 문제입니다(규제)

***하지만 안타깝게도 진보의 열쇠를 IT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TV의 미래에 대한 전망과 대안을 담은 책!

#한국 인터넷을 규정하는 키워드: 촌스러움

배타적 이너 서클, 그들만의 생존 전략

지방의 텃새? 후진성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 폐쇄성! 이 답답한 촌스러움은 논리로 해결할 수 없는 맹목적인 정서입니다

짧았던 ICT 전성기, 최첨단 아이디어 뱅크!
그러나 어느 순간 모든 것이 변해버렸습니다(경제회복과 함께 다시 보수화한 사회)
절박한 상황, 궁하면 통한다!!!

앞으로 나아가고자하는 의지가 꺽이는 순간 퇴보의 길로 접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냄비속의 개구리, 한국 ICT 산업

**놀랍게도 오랫동안 우리 스스로 바꾸지 못했던 MS윈도우 편향의 인터넷 환경이 아이폰 하나 때문에 단숨에 바뀌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창의력뿐입니다!!

#한국 전자상거래의 극악한 현실
촌스러운 한국적 인터넷의 결정체, 전자상거래 현장!!
바이러스 소굴로 만든 액티브 엑스!
컴퓨터 데이터 접근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보안의 원칙을 무시

보안은 공포를 조성한 후에 안심을 파는 행위(관련업계의 이익을 위한 한국의 보안산업!)

사용하기 편리한 세계 표준의 보안 방식 ,SSL, 암호관리책임은 사용자에게!

한국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막는 주범, 보안업체!
국제 표준으로 볼 때 말도 안되는 촌스러움! 비표준의 극치!!!

#인터넷 진화의 역사와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 이동성을 바탕으로 한 열린 서비스

깡패의 등장! IBM의 외주 결과, 인텔과 MS!!

MS의 vaporware 전략! ‘실체없는 수증기같은 소트웨어’, 소비자 기만 행위!
***빌 게이츠가 가장 두려워했던 것은 차고에서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는 젊은이들이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세상을 지배하는 OS는 리눅스!!!

MS,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우수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그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클라이언트 서버 방식의 컴퓨팅 환경도 믿지 않았고 네트워크 컴퓨팅도 원하지 않았습니다

차별화된 검색업체 구글? 세상의 모든 데이타를 자신의 서버에 저장함으로써 새로운 검색 알고리즘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검색 처리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언제나 남들의 기술을 베끼고 있을 뿐이며 점유율을 무기로 사용자들이 이류 제품을 쓰도록 만드는 깡패일 뿐입니다. ICT분야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이자 제일 먼저 도태되어야 할 공적!!!

**구글의 장점, 기계적 처리? 이런 장점을 치명적인 단점으로 만든 소셜 네트워크!!!

프라이버시가 중요시되는 미국? 자발적 실명제와 개인정보의 공개라는 거의 불가능한 성과를 거둔 페이스북!!
개방의 힘!(상생관계의 자발적 참여 개발자 풀)

***개인의 활동이 각 웹 사이크네 분산되던 형태에서 그 모든 것을 페이스북의 개인 페이지에 모을 수 있게 한 것은 세상이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인간의 기본 요구를 정확히 꿰뚫은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인터넷의 미래는 있는가
이제 인터넷 업체들은 생존 문제에만 관심을 가질 뿐 더 이상 혁신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키워드 광고. 검색어가 황금으로 변하는 기적!!! 검색 업체는 모든 단어가 전부 돈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달았고 단어를 경매에 부치면서 엄청난 수익을 거두기 시작합니다!

인터넷이란 열린 공간에서 검색엔진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훼손한다면 더 이상 그것을 검색엔진이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한국적인 구글, 순수한 검색엔진의 높은 가능성! 첫눈

유일한 희망은 구글처럼 공정한 검색엔진에 있습니다

#콘텐츠를 죽이는 불법복제
수능 끝난 고3 교실? 교사들이 불법영화 틀어주는 교실!

콘텐츠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주범, 불법복제

창의력이 말살된 사회는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콘텐츠 지문 기술’, 불법복제 방지 기술

세탁기보다는 세상을 더 많이 바꾼 인터넷
(장하준 교수, 인터넷보다 더 세상을 바꾼 세탁기?, 제조업 홀대 현실 비판!)

오직 PC가 지배하는 세상을 꿈꾸던 MS!

#이동형 무선인터넷, 시대를 거부하는 그들
와이브로Wibro
돈 안 드는 문자전송? 건당 20원 어마어마한 폭리! 터무니 없이 비싼 음성통화!

1999년, 한국이 싹쓸이, 전 세계 서버가 동이 났다!

디지털 교환기술!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이 사실상 같은 것이란 사실을 애써 감춘 KT, 인터넷 전화 사업 기회!

회사가 먼저 요금을 낮출 이유가 없다!

와이브로는 이미 와 있는 미래!!
LTE(Long term evolution, 장기간 진화? 아무 의미없는 용어! 마케팅적 구호에 불과)

변화를 거부하는 통신 업체들? 휴대폰 업체는 와이브로가 활성화되지 못하게 해야 할 절박한 이유가 있었다!!!
와이브로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인터넷 전화였기 때문!!
이해관계 때문에 사장되는 원천 기술!!

***음성이든 인터넷이든 결국 ‘데이터 전송’일 뿐입니다!!!
정액제 초고속 인터넷, 무선인터넷이나 이동형 인터넷도 정액제가 가능하다!

*기술은 언제나 두 단계씩 도약합니다(1위기업은 새로운 기술 도입 주저, 후발주자는 차세대 기술 도입에 주저하지 않는다)

최선의 길로 가는 것이 어렵다고 해서 오히려 최악의 길로 들어서서는 안 됩니다!
눈앞의 이익만 좇는 자들 때문에 미애의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KT의 정체성? ‘세계 최초의 이동형 무선인터넷 전문회사’로 거듭나야 한다!

#통신, 스마트폰의 역사와 애플의 등장
사실 3G의 핵심 키워드는 전 세계 단일 로밍이었지만 업계 간의 표준 대립으로 인해 제대로 실현되지 못했다

사장된 와이브로, 음성통화 시장을 사라지게 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기술!
기술의 발전! WCDMA, CDMA2000, HSPA, LTE, 와이브로, 무선인터넷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페이스타임, 구글톡? 인터넷전화 시장 선점을 위한 고도의 전략!!

와이브로! 이동통신이 나아가야 할 궁극의 방향을 선점한 기술!!

#악랄한 통신사의 횡포?
무선랜 제거, 스펙다운, 피처폰
통신사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사용자들이 어떤 불편을 겪더라도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무런 비용들지 않는 발신자번호 표시 요금?

#아이폰이 보여준 놀라운 세상
그 어떤 방법으로도 열리지 않던 문이 아이폰으로 인해 활짝 열린 것입니다!!

자신들이 퍼뜨린 마우스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폐기하고 미래의 기술을 선보인 것입니다

통신사가 손 댄 스마트폰은 언제나 최악!!

아이폰! 전화를 거는 것 이상의 용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한국의 통신과 인터넷 환경에 진정한 변혁을 몰고 온 혁신의 상징!!!

난골불락의 규제들, 위피 의무화, 위치정보 사업자 법률도 무력화했습니다
통신사의 횡포와 정부의 규제도 이겨낼 수 있는 소비자 지향 휴대폰!
상상을 초월한 국내 통신사들의 저항!

음성통화와 데이터통신이 전혀 다른 것이 아님을 모든 사람들이 알게 만들어야 합니다(데이터 요금 단일화!)

MS조차 버린 액티브 엑스(망해버린 명나라 연호 사용한 조선)

컴퓨팅 환경 개선에 어떠한 기여도 한 적이 없는 포털들!! 수출못하는 삼성전자, 내후에만 집중하는 현대자동차!

#인터넷 시대, 진정한 애국이란
지금은 소비자들이 국내 기업에게 보복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괴물같은 재벌기업들을 바꿀 수 있는 건 오로지 소비자들의 선택뿐!

그들은 믿음을 배신했을 뿐만 아니라 도덕심도 없습니다(긍지를 느낄 수도 없는 재품들)
안타깝게도 우리의 애국심은 배신당했다

‘먼저 협력하라. 배신에는 즉각적으로 보복하라. 배신자들을 용서하라’-팃포탯 전략

아이폰 구입이 진정한 애국!!!
소비자가 정당한 대접을 받는 세상, 현명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필요합니다

아이폰! 휴대형 인터넷 단말기의 원형!!

#TV강국 한국과 스마트 TV
TV의 출현은 인간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리모콘? 수동적인 매체 TV 시청자를 더욱 게으르게 만들었지만 정작 방송사들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되었습니다(광고시청)

플랫폼을 장악하려는 업체들? 전혀 새로운 경쟁자들!
구글의 전략? 플랫폼 해체, 그 어떤 동영상에도 광고가 들어갈 수 있은 환경 만들려는 것!

#IPTV의 현재와 미래
아날로그와 디지털 영상의 결정적인 차이? 압축손실!! 화질 열화!

정상적인 경로라면 아날로그 시장을 몰아낸 파괴적인 디지털 기술은 결국 아날로그의 기술적 완성도를 뛰어넘어야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술은 이렇게 발전하고 있지 않습니다.

영상의 디지털화? 손실압축! 눈을 속이는 기술!!! (방송 품질 저하)

***사용자 입장에서 기술을 바라보는 엔지니어들이 필요합니다!!!

외환위기 시절, 직장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벤처뿐! 그중에서도 돈 없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뛰어들 수 있었던 것은 인터넷 사업뿐이었습니다!

#멸망 속 희망을 찾아낼 당신을 기다리며

결국 살아남은 것은 규제 철폐, 개방과 표준 추구하는 것 뿐이었다!

사회가 진보적인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면 기술이 사회를 좇게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오히려 기술이 사회를 이끌게 됩니다.

이제 진보는 ICT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세상이 어떻게 굴러가든 기술 혁신에 매진해야 할 사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남들이 키우고 늘이고 확장할 때 애플은 줄이고 없애고 단순화했습니다

결국 기댈 수 있는 것은 실력 뿐, 운이란 실력을 기른 성실한 자들을 위한 마지막 축복에 불과하다

***저는 멸망하는 한국 ICT산업을 구원하고 진보에 발맞출 만한 창의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들의 각성을 위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인생을 거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진보

발전하기 위해서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 여행!!!

여행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젊은 시절 인도로 무전여행을 떠났던 스티브 잡스가 가슴에 품고 온 것? 애플의 위대한 혁신!!!

바이럴 루프 | 소셜 비즈니스 패러다임

바이럴 루프Viral Loop. 아담 페넨버그. p433
터퍼웨어, 핫메일, 이베이, 페이스북은 어떻게 소비자를 마케터로 만들었는가?

마우스 소문word of mouse(mouth의 언어유희)

나노경제학, 미래 경제학의 핵심? 개인!
미래경제를 이끌어가는 3원칙? 프로슈밍, 롱테일, 바이럴!

정보화 기술, 암묵지를 형식지로(implicit web!)

Hot or Not! 어떤 사이트든 방문자들의 흥미를 지속시킬 수 있게 되면 인기를 끌게 되고 강력한 입소문에 힘입어 널리 퍼져 나갈 잠재적인 가능성이 생긴다

가치는 누군가가 지불하고자 하는 가격, 시장이 받아들이는 가격에 의해 결정된다

*잘 될수록 파산 가능성만 높아지는 ‘우연한’ 개발, 핫오어낫!!!

비용이 드는 것을 비용이 안 드는 것으로, 결국 수익!!

독창적이면서도 단순하고 직관적인 무언가가 있었다!

**성공한 웹2.0 기업의 비결?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사람들이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에 퍼뜨렸다,소문을 내주었다!!!)
#바이럴 확산 루프(viral expansion loop)
사용자들은 그저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 자체만으로 그 제품을 퍼뜨리게 된다(체험의 공유!!!)

가장 앞선 다이렉트 마케팅? 바이럴 루프가 지금까지 큰 관심을 끌지 못한 이유?
“엄청난 금전적 가치가 있는, 이 중대한 통찰을 터득한 극소수의 사람들은 모두 자기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Andrew Chen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그러면 소비자들이 스스로 나서 당신 회사를 키워줄 것이다. 제품을 사용하는 행위만으로도 사용자들은 당신 제품을 보증해 주는 것과 같다.

진정한 변화는 밑에서부터 시작된다

오바마식 바이럴 정치 자금 모집!

**대체 불능의 지점!

터퍼웨어의 바이럴 확산 모델, 가정 방문 파티

***기분은 전염된다! 따로 물건을 팔 때보다 모두에게 한꺼번에 팔 때 더 많이 팔린다(군중심리!)

폰지사기단? 인간의 탐욕이 가장 효과적인 바이럴 원동력!

“우리는 사람을 키우고, 그들은 사업을 키웁니다”-브라우니 와이즈

**터퍼웨어의 터퍼&와이즈! 뭉쳤을 때 그들은 각각을 따로 더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달성했고, 성공 신화를 이룬 많은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서로의 상반되는 성격 덕분에 성공한 사례가 되었다(스티브 워즈니악과 스티브잡스)

F(친구),N(이웃),R(친척)을 통해 확산시키기

고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제품의 경우에는 직접 판매가 가장 적합하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들이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기 때문에 고객 교육은 매우 중요했습니다”-고잉즈

#모자이크와 넷스케이프, 마크 안드리센&제임스 클라크
오늘의 시장 점유율이 곧 내일의 매출!
‘무료면서 무료가 아닌’ 가격

웹의 하향평준화!
하드웨어에는 제한이 있지만 소프트웨어에서는 오로지 자신의 상상력만이 한계라는 것’을 그는 곧 깨달았다!
공부 덜 해도 되는 컴퓨터 사이언스와 전과!

***안드리센은 최적의 시기와 장소라는 행운을 타고 났다(탁상공론만 하는 학자 타입과 거리가 멀었던 안드리센!)

밤샘 모자이크 개발! 하는 일이 모두 즐거웠고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못할 정도였다

# c(연결)=n(n-1), n:사용자 수
안드리센은 ‘네트워크 효과’의 뚜껑을 연 것이다

폴 바란은 땅(인터넷)을 제공했고, 버너즈 리는 도로(월드와이드웹)를 세웠으며, 안드리센은 교통수단을 만든 셈이다

모자이크, 네트워크 컴퓨팅 최초의 킬러앱!

**넷스케이프 IPO, 인터넷 붐을 점화한 불꽃!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꾼 바이럴 루프
창고 바이럴 비즈니스!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바이럴 기업들은 버블 붕괴의 혼란 와중에도 번창했다!

닝의 ‘더블 바이럴 루프’, 모든 것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바이럴 계수viral coefficiency가 1을 넘으면 회사의 성장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변한다!!

페이지가 제대로 빨리 뜨지 않거나 어떤 경우 1백만분의 1초만 느려져도 바이럴 확산 속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가입절차!)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고 남들이 욕심을 낼 때 두려워하라”-워렌 버핏

조직화 기술! 스스로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콘텐츠를 생성한다.
사용자가 많을수록 콘텐츠도 많아진다(스카이로 통화할 상대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베이, 판매자들이 구매자를, 그 구매자들이 또 다시 더 많은 판매자와 구매자를 끌어왔다(긍정의 선순환)

네트워크 효과? “회선이 많아질수록 교차점들이 더 많이 생기며,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네트워크의 가치는 더 커진다”-니콜라스 에코노미데스 교수

소셜네트워크 사이의 ‘얹혀짐stackability’ 현상!

기차선로 너비의 표준 도입, 미국 경제가 동부에서 서부를 가로질러 급격하게 발전!

80대20, 파레토의 법칙, “부가 예측 가능한 불균형의 패턴을 따르며 결국 승자독식의 사회로 이어진다”

구글은 검색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1센트, 10센트, 25센트의 잔돈을 챙겨 시가 총액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성공하는 바이럴 루프 회사들의 대부분은 같은 이유로 성공하지만 성공하지 못하는 회사들은 서로 다른 이유 때문에 실패한다!

단순한 콘셉트,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이다!
사용자들은 순수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제품을 퍼뜨리며 그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들에게 입소문에 근거한 강력한 제품 보장을 제공한다
마케팅이나 영업에 한 춤이라도 비용을 지출하는 회사는 없었다!
1이상의 바이럴 계수
매우 짧은 시간내에 급속도로 확산!
“당신이 제공하는 거래의 매개가 아이디어일 때 사람들은 강정적 애착을 갖게 되죠. 그렇게 되면 블로거나 유튜브, 페이스북 같은 공공의 서비스가 되는 겁니다.”-비안티니

어느 한 가지 필요를 위해 고안되었다가 나중에 다른 용도로 변형된 경우!

디지털 세계에서 바이럴리티가 갖는 중요성은 자연계에서 종의 번식이 차지하는 그것과 같다

디지털 자아, 이제는 매체가 아니라 당신이 바로 메시지다!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인식이 현실을 지배한다, 포장된 음악이 실제 연주보다 더 진짜처럼 들린다!

속도 중독, 집중력 결핍 장애!
할 일이 많아질수록 일을 할 시간은 적어진다
“시간이란 모든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자연의 방식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선택을 하며 가려내고 여과하고 무시한다. 심지어 몽땅 꺼버리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다!

등록절차가 간결할수록 가입률이 높아지고 이것이 바이럴 계수에 영향을 준다

확장의 덫! 기술이 계속 진보하면서 가속 능력뿐 아니라 제동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빨리 달리기 위해서는 브레이크가 필요하다)

결정적 다수(critical mass)에 도달하면 아무도 이를 멈출 수 없다!

핫오아낫의 제임스 홍과 숫자 ’42′의 의미? 우연적인 것에 의미를 부여하면 필연적인 것이 되고, 그런 필연이 깊어지면 운명으로 해석되기 쉽다!

#바이럴 마케팅
HoTMaiL(HTML), 웹메일
“PS. I love you. Get Your Free Email at Hotmail”
바이럴 꼬리말, 단지 핫메일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모든 사용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핫메일 영업사원이 된 셈이었다. 친구나 동료로부터의 이러한 간접적인 제품 보증 덕분에 그 꼬리말은 전통적인 광고보다 훨씬 강력하고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다!

누적사용자=(1+추가입력)**사이클 수
누구도 넘 볼 수 없는 시장우위

MS 인수협상:”미쳤군”,”정신 나갔어”,”당신, 기회를 날렸어”
바티아는 이런 공길의 실체를 잘 알고 있었다
***MS4의 4억 달러 핫메일 인수, 바티아가 프로토타입은 커녕 모형도도 없이 그저 아이디어 하나를 가지고 DFJ 사무실을 찾아가 화이트보드에 개념도를 그린 날로부터 불과 2년이 지나지 않은 일이었다!

***사실 못하는 사람이 ‘실패자’였다!!!
바티아가 보기에 이들은 자기와 같은 보통 사람일 뿐이며 굳이 다른 것이 있다면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실행에 옮겼을 뿐이었다.

#사용자의 공감이 ‘좋고 나쁨’을 결정하는 시대
UGC, 헐리우드를 뛰어넘은 아마추어 영화! 중개자(게이트키퍼)는 완전히 배제된다
집단 큐레이션

거품은 기술 진보에 있어서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이다
역량 아니, 과역량(overcapacity)은 진보로 가는 열쇠다(초고속 인터넷)
모든 투자가 그 값을 하기 시작하는 폭락후(postcrash) 성장이 시작된다!

공짜경제학, 넘치는 풍요로움이 산업을 일으킨다

“영화사들은 디지털 때문에 통제권을 상실하게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신문, 언론인들은 뉴스를 팔지 않는다, 광고주에게 지면을 판다(뉴스는 시선을 모으는 미끼에 불과하다)

신문은 당신의 시간에 대해 독점권을 가졌고, 지리적 연관성 때문에 지역 정보를 독점으로 공급했다

#마케팅 전략이 된 바이럴 동영상

15 megabytes of fame(15 seconds of fame)

**상거래는 이제 대화다!

#바이럴 네트워크, 이베이와 확장의 문제
오디미아르는 고장인 물건도 팔리는 것을 보고 온라인 경매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확장(scaling)은 모든 바이럴 기업을 괴롭히는 심각한 문제다!

역사를 보면 무역이 산행하는 곳에 도시들이 생겨났다. 사고파는 행위가 일어나는 곳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First-mover advantage

그저 쿨한 아이디어였던 트위터! “확장 문제가 생기자 우리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G메일의 Paul Buchheit의 성장 제한 전략? 초대장!!

***달리는 차에서는 가속 페달보다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베이의 ‘죽을 뻔한 경험’, 시스템 다운 직전 180달러 주가가 복구된 시점에 136달러로, 시가총액50억달러가 사라졌다!

“수요를 창출하는 것은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보다 항상 쉬워요”

이베이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커지고•••커지고•••또 커지고•••아직도 커지고 있네”가 아닐까?

#최초의 얹혀진 바이럴 네트워크, 페이팔

“구글이 박사들을 채용하고 싶어 했다면 페이팔은 박사 과정에 들어갔다가 때려 치고 나온 사람들을 채용하고 싶어했다”

모방심리, 사람들은 본질적으로 양떼와 같아서 별 생각없이 타인의 욕구로부터 자신의 욕구를 모방한다?!

“이게 뭔 소리야? 이건 이베이용으로 만들어진게 아닌데…”(모바일, 팜용!!?)

레브친의 ‘역 튜링 테스트’, 가입절차에 대한 간단한 장애물로 사기단 퇴치!(그림문자)

#얹고 얹히면서 퍼져간 바이럴 네트워크, 플릭커, 마이스페이스, 유튜브

플릭커! 많은 웹 혁신들이 그렇듯이 플리커도 어떤 아이디어로 출발했다가 전혀 다른 것으로 발전하게 된 케이스다(사진을 넣은 게임용 인스턴트 메시지)
블로그스피어가 폭발적 성장을 하며 플리커도 함께 성장했다

*마이스페이스는 eUniverse라는 저질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안된 것이었다

마이스페이스의 사용자 맞춤형 프로파일 기능? 사소한 코드 결함으로 HTML 코드 허용한 것, 프렌스터의 엄격한 검열, 자유로운 대안 사이트로 떠오른 것은 부분적으로 우연에 의한 것이었다!!

마이스페이스에 얹혀서 더 비싸게 팔린 유튜브! 드웰페와 앤더슨의 속이 쓰리지 않을 수 없었다(16억5천달러 vs 5억8천만 달러)

Bebo, 저절로 업데이트 되는 주소록!

***간단하게 만들면 만들수록 사이트의 바이럴 계수는 올라간다!

혼자 알아서 돌아가는 사이트!!

버티는 이런 새로운 기능들을 모두 갖춘 새 사이트를 공개하면 바로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판이었다!!!(빠른 속도와 더 개선된 사용자 경험이 중요)

지난 10년간 인터넷 마케팅을 주도해 온 전형적인 배너 광고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저조한 배너 클릭, 사용자들도 다 안다!)

**소셜 네트워크는 전 세계적인 온라인 현상이다

***소셜네트워크의 가치? 신뢰하기 때문에 친구가 된 사람들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무엇때문에 구글에서 검색하겠는가?(신뢰성!!!)

90퍼센트 이상의 사람들은 검색 첫 페이지 이상은 보려 하지 않는다!!!

실패의 교훈! “도시 지역에서 결정적 다수를 확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도 발견했다.”(차라리 동네 골목대장이 낫다!)

초대친구x승낙율 > 1 인 경우 바이럴 발생

이베이의 캐시카우, 페이팔!!!

#바이럴 루프 기업의 생존전략

거의 대부분의 사용자 정보는 인터넷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된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면 사회적 통념들이 종종(특히 기술 혁신의 초기 단계에서) 틀린다는 것이다!

**온라인에 오래 머무는 사용자일수록 배너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 전체가 ‘클릭할 수 있는 광고’라는 개념에 입각하여 구축되었다는 것은 놀라울 따름이다!

콘텐츠의 틈새화, 머리는 얇아지고 꼬리는 길어졌다!
미디어 전쟁! 듣고 싶지 않은 메시지 피해가는 전문가, “우리의 마음은 자신의 삶과 말잔치에 관련되지 않은 것들을 상쇄해 버리는데 능숙합니다.”

요즘의 화제어는 단연 ‘관여engagement’라고 할 수 있다(관심, 참여의 시대)
가치 상호교환, “자신을 즐겁게 해줬다고 소비자가 고마워하는 그런 콘텐츠라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미있는 것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니까요.”

“당신에게 사생활이란 없다. 그렇다는 걸 그냥 받아들이라.”-스콧 맥닐리
소비자도 공범!

“사생활은 더 이상 ‘익명성을 보장한다’는 의미가 될 수 없다”-도날드 커, 미 국가정보국 수상자들을
“익명성 보장은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아니다”

정보는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

***우리의 개인 정보를 쫓는 사냥개를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더 투명한 사회라는 개념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있어 페이스북에 공개되지 않은 일은 아예 발생하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공갈협박은 사실 시장에 존재하는 정보 유무의 차이를 이용하여 금전적인 이익을 꾀하는 정보의 차익거래arbitrage에 지나지 않는다

개인정보의 상실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클릭 당 단가’에서 ‘사용자의 상호작용시간’으로

소셜그래프, “당신이 어떤 메시지를 받았는지는 사실 여러 측면에서 누구로부터 그것을 받았는지 보다 덜 중요합니다. 만일 그 메시지를 신뢰하는 사람으로부터 받았다면 귀 기울여 들을 것입니다. 반면에…”-주커버그(소셜네트워크의 핵심가치는 신뢰성!)

인터넷, 거대한 바이럴 캔버스!!!
언어는 바이럴이다

사용자들은 이기적 욕구에서 제품을 퍼뜨린다

가장 훌륭한 검색추천시스템, 소셜네트워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의 미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p324
The shallows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의 미래에 관한 고찰

#미디어는 인간을 변화시킨다

우리의 사고와 행동에 가해지는 영향력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결국 미디어 콘텐츠는 미디어 그 자체보다 덜 중요해진다.
세상과 우리 자신을 바라보는 창으로서의 대중 매체는 우리가 보는 것과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결정하고, 나아가 개인과 사회의 정체성을 바꾸어놓는다.
(도구는 더 이상 도구가 아니다!!!)

기술의 영향력은 의견이나 개념 수준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영향력은 “인식의 방향을 꾸준히, 아무런 저항 없이” 바꾸어놓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콘텐츠에만 집중하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에 너무나 익숙해 정작 우리 머릿속에 일어나는 일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기기가 주는 즐거움? 미디어 콘텐츠는 정신의 감시견을 따돌리기 위해 도둑이 던지는 고깃덩어리 미끼에 불과하다?!

예전처럼 독서에 집중하던 행위는 어느새 투쟁이 되어버렸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메모리칩이 보여주는 완벽한 기억력은 인간의 사고에 엄청나게 긴요한 물건이 되었다”-Clive Thompson

인터넷은 단순한 정보의 유통수단이 아니다(생각의 과정도 형성한다!)

스크롤만 움직일뿐! 읽기와 집중력의 쇠락

“더 이상 학생들에게 책 한 권을 다 읽게 할 수 없어요.” 이리저리 건너뛰며 관심 있는 정보만 훑는다!

더 똑똑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뇌를 잃어버리다?!
온라인 생활 습관, 나는 이전의 뇌를 잃어버린 것이다.

#니체의 타자기
“음악과 언어에 대한 나의 생각들은 펜과 종이의 질에 의해 종종 좌우되지”-괴첼리츠
“자네 말이 옳아. 우리의 글쓰기용 도구는 우리의 사고를 형성하는 데 한몫하지.”-니체

보편적인 관점에 따르면 뇌는 콘크리트 구조물과 유사하다!

신경조직의 놀라운 가소성!

**뇌의 가소성! 성인의 뇌는 단순히 변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잘 변한다
세포는 유연하다. 경험과 환경, 필요에 의해 변한다!

#뇌는 우리가 사고하는 대로 바뀐다
실험자들의 뇌는 순수한 상상, 즉 생각만으로 이루어진 행동에 대한 반응을 통해서도 변화했다

“타고난 게놈의 한계를 벗어나 환경의 압력, 생리적 변화, 경험 등에 적응하도록 한다”
우리의 뇌 조직이 천재적이라 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이 많은 것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도리어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신경가소성의 역설? 우리에게 허용하는 정신적 유연성이 결국은 우리를 ‘고착화된 행동’ 속에 가둘 수 있다는 것이다!

***유연하다는 것은 탄력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우리의 신경회로가 고무줄처럼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만큼이나 빨리 우리의 뉴런을 파고든다!
우울증? 환자가 자기의 증상에 더 집중할수록 증상은 더 깊이 신경회로에 각인된다

*뇌의 유연성이라는 특성 속에 지적 쇠퇴의 가능성이 이미 내재해 있는 셈이다
“정신적인 연마 기술을 멈출 경우 우리는 단지 그것을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 기술을 담당하는 뇌 지도 내 공간은 우리가 훈련하는 다른 기술에 자리를 내어준다.”

***인터넷 사용이 뇌가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문자, 새로운 사고의 도구
지도는 정보 저장, 전파의 수단이자, 보고 생각하는 특정한 방식을 구체화하는 매개체다!
“공간 내 경험을 추상적 공간으로 변환시키는 지적과정은 사고 방식에 있어 일종의 혁명이다.”

기계화된 시계는 스스로에 대한 우리의 시각도 바꾸어 놓았다
시계는 중세에서 벗어나 르네상스, 계몽주의로 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시계의 체계적인 움직임은 과학적 사고와 과학적 인간의 탄생을 도왔다.

#기술은 혁명적 사고방식을 만든다
모든 기술은 인간 의지의 표현이다

***발명가들은 기술에 대한 지적 윤리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거시적인 영향은 보지 못한다!) 실용적인 이익에만 관심이 있다.

“사물들은 안장에 앉아 있다. 그리고 사람을 타고 간다.”-에머슨

“인간은 ‘기계 사회의 생식기’에 불과하다”-맥루한, 복제 지점에 이르면 우리는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도구란 인간의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수단이며 스스로의 목적은 없다?(도구주의자)
기술이 등장했을 때는 전혀 예상치 않았던 수많은 부작용을 우리가 ‘결정’했다고 받아들이기는 더욱 어렵다

“인간은 사회적 삶이나 습관이 완전히 바꾸었고 회귀와 반전을 경험했지만 유전적 특징은 석기 시대부터 거의 변하지 않은 것 같다.”-
이 수수께기에 대한 해답? 신경가소성!

**언어의 역사는 사고의 역사
“기술은 단순한 외부적 보조물이 아니라 의식에 대한 내부적 변화인데, 특히 단어에 영향을 줄 때 가장 그렇다.”
“읽는 방식을 배우는 것은 성인의 신경정신적 시스템을 강력하게 형성한다.”

읽기와 쓰기는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니며, 의도적인 알파벳 개발과 다른 많은 기술들로 인해 가능해졌다

글쓰기는 의식을 고취시킨다

*Scriptura Continua, 오늘날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초기 기록에서는 단어 사이의 띄어쓰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단어사이의 띄어쓰기가 없는 것은 언어의 기원이 말에 있음을 반영한다!

단어 순서에 관한 기준의 등장은 언어 구조의 혁명! 독자들은 독서에서 능숙해졌을뿐 아니라 집중력도 더 좋아졌다

#쿠텐베르크 세상을 바꾸다

“책이 너무 많아 엄청난 혼란 가운데 있다!
사방이 출판의 바다로 가득 차 있고
바다의 대부분은 거품으로 덮여 있다”
스페인 극작가 로페 데 데가의 1612년 희극 푸엔테오베후나

깊이 읽기, 독자가 책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의식하지 않고 하루 종일 읽는다”-

#인터넷 사용 증가의 영향
더 빨라진 인터넷 속도 덕분에 인터넷에 접속해 있는 동안 더 많은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의 확산과 한께 이 미디어에 쏟아붓는 시간은 도리어 늘어났다.

“네 명 중 누구도 관찰한 시간 동안 인쇄 형태의 미디어를 열지 않았다”

*생산과 소비를 지배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주도하고, 인식을 형성하는 것은 새로운 기술이다(과연 도구의 기술?)

“새로운 미디어는 낡은 것에 추가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오래된 것을 평화롭게 내버려두지도 않는다. 새로운 미디어는 낡은 미디어들이 새로운 형태나 위치를 찾을 때까지 압박을 멈추지 않는다.”-

“오직 글자만 판매하던 시절은 지났다”

“인터넷 시대, 제목 시대”, 요약/편집 기사들

“트위터의 가장 극단적인 이용 사례는 모든 이들이 공연을 보고 있으며, 또 공연이 진행되는 도중 이 공연에 대해 이야기하느라 바쁜 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다”-슈미트

#전자책의 등장, 책의 종말?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있어 유독 책의 전환 속도만 느렸던 이유를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책장을 이리저리 넘기는 일도 간편하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들의 말을 빌리자면 사용하기도 더 쉽다!!!

“전자책은 단지 전자 형태로 전달되는 종이책이어서는 안 된다”, 온라인 신문이 신문이 아닌 것처럼 전자책은 더 이상 책이 아니다

*일본의 휴대전화소설! 결국 글쓰기는 수다를 기록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책은 신문을 극복했듯 축음기를 극복해냈다. 듣기는 읽기를 대체하지 못했다

#곡예하는 뇌
인터넷 사용은 많은 모순을 수반한다, 우리의 정신을 산만하게 한다!
인터넷이 부추기는 지속적인 산만함, 창의적 사고를 방해한다

“이 도구들을 강도높게 사용하는 것은 신경학적인 결과를 낳는다” 뇌신경가소성!
“현재 디지털 기술의 폭발은 우리의 삶과 소통의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뇌도 급속히, 상당한 수준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뇌가 혹사당하면 산만해진다
인지부하, 작업 기억이한계에 도달할수록 불필요한 정보와 필요한 정보, 소음에서 신호를 구분하는 것이 더 힘들어진다. 결국 정보에 대해 분별없는 소비자가 된다!!

#하이퍼텍스트와 인지 능력의 상관관계
산만한 클릭, “무엇을 읽고, 읽지 않았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

#인터넷은 당신의 집중력을 분산시킨다
리치 미디어!? 멀티미디어에 따른 집중력 분산은 인지능력에 더 많은 노동을 가해 학습성과를 낮추고 이해력을 약화시킨다

우리는 우리가 받아들이는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는 대가로 집중과 몰입 그리고 관심의 분화와 생각의 분산이라는 손실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이용자들은 웹의 글을 어떤 방식으로 읽는가? 읽지 않는다!!!
대부분의 웹 페이지에 시선이 머무는 시간은 10초 이하, 2분 넘게 시선을 잡는 페이지는 10개 중 한 개도 못 미친다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을 읽기에 할애하고 있다.”

불과 1초 만에 구글을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무엇 때문에 책을 읽겠는가? 문명의 원래 궤도가 뒤집힌 것!!

***높아진 IQ? ‘더 나은 뇌’가 아닌 그저 ‘다른 뇌’를 지니고 있을 뿐이다!

테일러의 유명 논문
“과거에는 인간이 우선이었으나 미래에는 시스템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측정과 최적화를 위한 테일러식 시스템

구글, “측정의 과학으로 세워졌다”-슈미트
구글의 지적윤리를 대변하는 테일러리즘

***페이지 랭크의 기본 아이디어
페이지는 웹 페이지들의 링크는 학술논문의 인용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모든 링크는 평등하지 않다

“아주 연관성 높은 결과를 보여주는 데 있어 묘한 재주가 있다”-PC매거진

#산만함을 업으로 삼는 기업, 구글?!!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가 정말 신속하게 들어왔다 나가게 하는 것이다. 디자인에 대한 결정은 바로 이 전략을 기반으로 한다.”-아이린 오
더 많은 링크를 클릭하고 더 많은 페이지를 볼수록 구글은 우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더 많은 광고를 보게 할 기회를 얻는다

구글의 영역이 팽창할 때마다 테일러적인 윤리는 더 엄격하게 우리의 지적 생활을 제어하게 된다!(토막정보에 따라붙는 광고!)

“구글과 같은 사업체는 도서관을 단지 학문의 전당으로만 보지 않는다. 발굴 준비가 된 ‘콘텐츠’나 잠재적인 자산으로 본다.”

구글북서치, 효율성이 궁극의 미덕인 구글! 오직 이익만을 수반하는 작업이다

#효율적 정보 수집 vs. 비효율적 사색
정보 과부하! 사색적인 사고는 시끄러운 세상의 기계적 번잡함에 압도당한다

“개인용 디지털 정보 시스템과 세계적 하이퍼텍스트의 발달은 정보과부하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악화시켰다”

#구글, 천사의 선물인가 악마의 유혹인가?
***”인공지능은 구글의 최종적 버전이 될 것이다.”-2002년 인터뷰, 페이지는 처음부터 구글을 인공지능의 배아기 형태로 보았다
“궁극의 검색엔진은 인간만큼, 혹은 인간보다 더 똑똑할 것입니다”

#검색과 기억
나는 정보 시대의 마법이란 더 적게 알아도 되도록 만든 것임을 깨달았다
“정보를 저장하는 데 뇌를 사용하는 것은 더 이상 그리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다”
기억하는 일은 더 이상 쓸모가 없다, 임기는 시간 낭비?

*역사상 기억이 ‘아웃소싱될 수 있다’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기억은 그 신성함을 잃었을 뿐 아니라 인격의 상실이라는 길로 향하고 있다

구글, 더 넓어진 뇌의 공간 제공? 하지만 인간의 기억에 대한 새로운, 이 후기 인터넷뱅킹 개념에는 문제가 있다. 이는 틀렸다!!

#인터넷이 우리를 망각에 익숙해지게 만든다
기억 강화의 핵심은 집중이다!

###연결은 진정 사고다, 연결은 진정한 자아다!
웹이 만들어낸 연결은 우리 것이 아니며,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간을 검색과 서핑에 쏟는다 해도 결코 웹의 연결이 우리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기억을 아웃소싱하면 문화는 시들어간다
문화는 구글이 모서리는 대로 ‘세계 정보’의 집합 그 이상이다

*저자의 고백! 언제나처럼 인터넷은 수많은 유용한 정보와 연구의 도구를 제공하지만 인터넷의 지속적인 방해는 나의 생각과 글을 분산시켰다!

***우리 앞에 당면한 큰 위협은 우리가 우리를 기계와 차별화시키는 바로 그 특성들을 희생시키면서 우리의 인간성을 잃어가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이 초래하는 마비 효과!
“우리의 도구는 이 도구가 그 기능을 증폭시키는 우리 신체의 어떤 부분이라도 결국 마비시키게 된다”(더이상 도구가 아니다)

농부들은 기계식 써레와 쟁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토양에 대한 감각을 일부 잃어버렸다

구약성서 시편(115:4-8)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우상들을 만드는 자들과 그것을 의지하는 자들이 다 그와 같으리로다”

지도와 같이 단순하면서도 장점만 지닌 듯 보이는 도구 역시 마비효과를 지니고 있다
네비게이션!!!

실용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이 효과들은 언제나 우리가 믿고 싶은 것처럼 유익한 것은 아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지식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

소프트웨어가 더 똑똑해질수록 사용자는 더 멍청해진다!

자신의 삽을 굴착기와 맞바꿀 때 효율성은 증가하겠지만 팔 근육은 약해진다!!

그저 고요한 시골풍경과 붐비는 도심 풍경 사진들 감상 결과?
“요약하자면, 자연과의 단순하고 짧은 교류만으로도 인지 통제에 대한 눈에 띄는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효과적인 인지 기능에 있어 필수적으로 중요한 일인 듯하다

“기술 혁명의 파도는 인간을 꼼짝 못하게 넋을 빼놓고 눈을 멀게 하고 현혹시켜 이 계획적인 생각은 어느새 유일한 사고방식인 양 받아들여지고 실행될 것이다”-1950년대 마틴 하이데거

소프트웨어는 판단하지 않는다!
큐브릭의 암울한 예언의 정수는 바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컴퓨터에 의존하게 되면서 인공지능으로 변해버리는 것은 바로 우리의 지능이라는 것이다!

구글은 책의 두께도 더욱 두껍게 만든다!?
책의 핵심 메시지와 책의 두께는 무관하다

Is Google Making Us Stup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