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레이션 | 편집의 시대

큐레이션. 스티븐 로젠바움. p327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편집의 시대

큐레이션: 미디어 3.0 시대를 이해하는 열쇠

비서는 CEO가 꼭 봤어야 할 신문기사를 스크랩 목록에서 의도적으로 누락시켰다? 정보가 곧 부의 근원이자 권력인 스마트 시대!
그는 고객의 취향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1 박물관에서 탈출한 큐레이션
‘큐레이트’ 된 구매와 일반 구매의 차이? 세상이 복잡해질수록 무작정 많은 상품보다 엄선한 상품을 취급하는 브랜드와 매장이 차별화에 성공한다(질적인 판단을 추가해서 가치를 더하는 일!)

인간 그 자체가 큐레이터다. 인간은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일을 해낸다. 인간에게는 뉘앙스도 너무나 많고 취향도 다양하다.

콘텐츠 과잉? 필터 하나? 잡음은 사라지고 세상은 명료해진다!

콘텐츠가 많아진다는 말은 그만큼 이용하기 힘들어진다는 말이기도 하다
큐레이션은 품질을 식별하는 과정

“이제 문제는 누가 들을 것인가로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대중에 다가갈 것인가가 진짜 문제예요.”

“누구에게나 말할 수 있다면, 결국 어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요.”

기술로 흥한 자는 기술로 망하는 법? 매스 미디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이다

쇼셜 웹을 주도할 콘텐츠 큐레이터

#수집 vs 큐레이션
수집은 자동화 vs 부분적 수작업
“…수집은 콘텐츠 수집 과정에서 중요하고 능동적이며 지속적인 편집 과정을 배제합니다…”

정보가 넘쳐나 감당하지 못할 웹을 살려내는 새로운 마술

#큐레이션으로 일군 기적, 리더스 다이제스트
잡지에 대한 잡지
뉴스 매거진 타임, 바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뉴스
최초의 케이블 TV, 동영상 큐레이터

#허핑턴 포스트와 링크 경제의 출현
“사람들은 단지 정보를 소비할 뿐 아니라 참여하고 싶어 하죠. 이러한 욕구를 파악하는 데 저널리즘의 미래가 있어요.”
그의 콘텐츠가 없어도 그만? 기꺼이 맥주를 채워 넣겠다는 양조업자들이 줄을 서 있다!

“뉴욕타임즈 기사들은 너무 길어요…줄이고 또 줄이는 방법 외에는 다른 성공 모델을 찾기가 정말 어려워졌죠…”

저작권 소송? 수집과 큐레이션은 ‘공정한 사용Fair Use

댓글 관리? 인간 큐레이션 덕분에 친절하고 예의 바른 댓글 교환 가능해졌다

“인간의 편집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결국 콘텐츠의 미래는 컴퓨터 대 인간의 싸움이다

#큐레이션, 고객의 목소리를 듣다
델의 악몽, ‘Dell lies, Dell sucks’
소비자들은 서로 연결되자 미디어를 능가하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리스노믹스listenomics
“할 말이 있는 사람에게 발언권을 주고 그 말을 경청하면, 사람들을 고무시키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큐레이션 계층, 부와 권력을 누리다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로 인해 지금까지의 검색 알고리즘과 검색 방법은 완전히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필터링을 옵션이 아니라 필수 기능으로 바뀐다

일반 대중은 선택권을 가지고 싶어 하는데, 이를 정확히 표현하면 큐레이트된 선택권이다. 선택 대상이 분명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쌍방향이기를 바란다.

어바웃닷컴, 특정 집단을 겨냥한 쌍방향 미디어

#2 큐레이션의 도약과 저항
벼랑 끝에 서게 된 잡지와 출판
잡지의 미래를 큐레이션에서 발견할 수 있다?!
편집자의 일에는 언제나 큐레이션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죠

“전문 지식이 결여된 큐레이션은 그저 스크랩북일 뿐이죠.”

“웹의 가장 큰 적은 웹 그 자체예요.”? 편집이 안 되어 있는 상태!(중요한 것은 ‘잡지’가 아니라 ‘잡지화’)

“과거에는 뉴스에 끝이 있었어요…사실상 뉴스의 끝을 우리 스스로가 정해야 해요. 뉴스는 결코 우리에게 끝났다는 말을 하지 않죠.”

잡음 속에서 신호를 구분해주는 필터는 필수

#큐레이션, 인간을 지향하다
인간 대 컴퓨터? 컴퓨터가 절대로 따라 올 수 없는 부분!
‘아, 이건 로봇이 만든 사이트야. 어디선가 쇠붙이 냄새가 나잖아.’(기계적 알고리즘, 구글 뉴스)

“큐레이션이란 세상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에게 그걸 전달하는 것”
새로운 패턴은 인간이란 필터를 거쳐야만 평가될 수 있다

방문자들이 외치는 질문은 단 하나? ‘내가 믿을 수 있는 사이트인가?’

우리 방문자들은 진정성 때문에 찾는 것이지 가식적이고 번드레한 상품 가치에 이끌려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큐레이션 경제에 대한 비판과 옹호
인터넷에 우호적인 법? ‘공정한 사용’ DMCA! 일종의 피난처(Safe Harbor)를 제공한다

조작가능한 검색? 구글은 똑똑하지도 않을 뿐더러 상업적인 이해관계에 얽히는 경우가 있다(검색어 광고)

#큐레이션은 과연 무임승차 중인가?
이제 권력은 콘텐츠 창작자에게서 콘텐츠 큐레이터로 이동하고 있다-세스 고딘

“이제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관심입니다. 큐레이터를 정보를 제공할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요.”

“정보가 우리 행동을 좌우하는 시대에는 어떤 정보를 얻으려고 가장 중요합니다. 정보를 선택하는 사람이 권력을 쥐게 되죠.”

“정보의 특징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때 가치가 높아진다는 겁니다.”(공유의 가치!)

린치핀, 대체불가능한 존재에게 권력이 있다(콘텐츠 업계 핵심 세력은 창작자가 아니라 수집기)

#3 큐레이션의 미래와 성공
큐레이션이 브랜드의 생존을 좌우하다
홀푸드? 선별되지 않은 일반 채소 가게와는 차원이 다르다(선택 기준을 고객과 공유)

관심 경제? 관심도 일종의 돈, 시간과 돈은 상호 교환가능하다(관심에는 시간이 들고 시간에는 금전적 가치가 있으니, 결국 관심에도 금전적 가치가 있다)

큐레이션은 마케팅의 새로운 필수 도구
브랜드 스토리? 브랜드 자체가 미디어가 된다
훌륭한 브랜드가 된다는 것은 곧 훌륭한 큐레이터가 된다는 의미

사랑하는 일에 열정을 더하라-블로그허

분명히 차세대 미디어계 거물은 콘텐츠 제작자가 아니라 네트워크로 연결된 콘텐츠 큐레이터일 것이다

미디어의 세분화, 이제 모든 사람이 독립적 미디어 기업이 될 수 있다
지역적이고 협소하며 개인적인 틈새시장들? 파편화된 시장을 재수집하여 다시 규모 있는 시장으로 복구

인간 중계기! 인적 네트워크, 소셜번 네트워킹

#탈통합의 승리 마이크로넷
마이크로넷? 전체시장보다 지역 커뮤니티에 초점을 둔 고품질 네트워크

MTV Unfiltered, 시청자 뉴스 네트워크
‘언필터드’의 가장 중대한 혁신은 기술이 아닌 철학이었다
기술이 주도가 아니라 지원하는 시대, 이제 이야기의 주체는 인간이다!

낮은 출연료, 거물급 연예인 섭외 비결? 100퍼센트 자유! 그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큐레이트한다

“단, 최고의 콘텐츠를 추구해야 합니다”

좋아요(I Like) 버튼! 대중 큐레이션
수집기와 큐레이션의 차이? 우선순위 선정
리트윗! 필터링

검색의 미래는 동사? 이제 사람들은 검색할 명사나때 정보를 찾지 않는다. 대신 행위를 찾는다! 어떤 행위를 ‘하기’ 위해 정보를 찾는다.

데이터 마이닝, 개인 정보 보호 문제? 지울 수 없는 과거? “모든 사람은 젊어서 실수를 저지르고 그 실수를 발판으로 발전해갈 기회를 보장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 평생에 걸쳐 다양한 삶을 시도해가는 과정을 전부 잡아내는 기술과 함께 살아가야 해요…”

변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양이다! 새로운 배관 시스템이 필요하다

실시간보다는 적시성에 중점을!

열정과 틈새시장의 디지털 마술
“스스로 성공할 수 있는 위치에 서 있어야 합니다…밥벌이를 위해 일하는 것은 맞지만, 평생 싫어하는 일을 해야 한다는 법은 어디에도 없어요.”

“인터넷에서 제가 발견한 가장 마술같은 사실은 정말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열정이 있습니까?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요?…우리 모두가 자기 삶의 큐레이터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은 인간이 승리한다. 드로이드.”

검색의 시대는 끝났고 큐레이션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구글에서 페이스북으로?)
검색의 관건은 대용량의 빠른 컴퓨터였지만, 큐레이션의 관건은 인간이다

퓨처 마인드 | 디지털 문명의 위협

퓨처마인드. 리처드 왓슨. p277

디지털 문화와 함께 진화하는 생각의 미래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문화의 위험성

“느림의 정도는 기억의 강도에 정비례한다. 빠름의 정도는 망각의 강도에 정비례한다.”-밀란 쿤데라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 쉽게 협력할 수 있게 됐지만, 동시에 얄팍하고 편협하고 조급하고 피상적이고 분열되고 산만한 사고에 너무나 쉽게 젖어들고 있다.

우리는 행동은 줄이되 반대로 생각은 늘려야 한다. 그리고 가끔은 속도를 줄여야 한다!

우리를 진정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올바른 사고다.
Deep Thinking! ‘천천히 흐르는’ 사고

*지속적인 부분적 우둔함
늘어난 정보량, 더 똑똑해진 사람들이 더 멍청한 실수를 많이 저지른다!

“컴퓨터는 쓸모없다. 컴퓨터는 대답만 해줄 수 있을 뿐이다.”-피카소

지금 당장 원하는 아이들, 스크린에이저
접속중독
“블랙베리가 없었다면 어딜 갈 수 있었겠어요?”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한다면, 우리가 객관적으로 상황을 인식하거나 따져볼 수 없을 만큼 바쁘고 자기집착적인 성향을 보인다면 저절로 악이 승리할 것이다. 밀란 쿤데라가 말했듯 권력에 맞선 인간의 투쟁은 망각에 맞선 기억의 투쟁과도 같기 때문이다!

#멀티태스킹의 역효과!
멀티태스킹은 아드레날린과 코티솔 같은 스레스성 호르몬의 양을 늘려주며, 그로 인해 ‘생화학적 마찰’을 일으켜 우리를 빨리 늙게 만든다!

디지털사고는 정신적로 민첩하지만 문화적으로 무지하다. 자신과 아주 가까운 디지털 거리에 있눈 사람들은 매우 잘 알지만 좀 더 넓은 세계에 대해서는 놀라우리만치 무지하다.

맥락이 거의 없는 대신 빠르기만 한 정보 습득을 위한 전자책, 종이책은 천천히 사색할 수 있다!

책은 홀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책은 역사적 배경과 관련해 모두 맥락을 갖는다.

높아진 IQ, 멍청해진 아이들? (농사일) 실질적 문제해결과 관련없는 추상적 개념적 사고력 증가!

#자유놀이
상자속에 갇힌 아이들?
요즘의 레고블럭? 한 가지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맞춰진 조각들!
규칙없음? 필요한 새로운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다른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놀이 중심의 유치원에 다닌 가난한 집안 출신 아이들은, 관행화되고 엄격한 교육으로 자유롭게 놀지 못하는 학교에 다닌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보다 성인이 되어 사회에 더 잘 적응했다!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부모들은 체계적으로 정리된 수업이나 경력중심의 활동을 선호하고 자유놀이를 기피한다는 사실이다. 부모들은 그런 수업과 활동이 아이들을 더 똑똑하게 만들고 성공시킨다고 믿는다!

#숙제? 아이들과 관련된 걱정스러운 이슈!
아이들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과도한 숙제에 시달리고, 이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들과 보낼 시간이 부족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유놀이를 할 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듯, 직관적 사고는 성스러운 선물이며, 이성적 사고는 성실한 종이다. 오늘날 우리는 성실한 종을 존중하고 성스러운 선물은 잊어버린 사회를 만들었다.

멀티태스킹? 실제로 젊은이들은 멀티태스킹에 매우 서툰 데도 스스로는 능숙하다고 믿고 있다!

#순진한 사상가들
아이들은 보통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 그들은 개방적 사고를 하며, 자신이 취할 행동 때문에 벌어질 수 있는 결과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미리 결과를 예측하지 않은 채 생각하고 실험하는 순진한 사상가들이다.

‘경험 부족’을 중시하는 Seymour Cray(최초 슈퍼컴퓨터 개발)는 아직도 불가능을 모르는 젊고 참신한 엔지니어들 채용하고 있다.

학교교육? 우리는 광범위한 문맥에서 벗어난, 단순히 빨리 얻은 사실들로 아이들의 머릿속을 채우려는 노력을 중단하고 그 대신 그들의 상상력에 불을 지펴줘야 한다!

특히 어린시절 교육의 목적은 경이로움과 자연스런 호기심을 불어넣고 기르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시간이나 실용적 사고, 또는 반대의견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꿈꿔야 한다

##깊은 사고 Deep Thinking

컴퓨터는 사고하지 않는다
우리의 가시범위를 축소하는 디지털 기술? 이미 낯익은 것에 더 많이 집중할수록 그 밖의 것들은 상대적으로 덜 인식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자동입력완성 추천검색어?!)

세상은 두 가지, 객체object와 생각thought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실재하지만 후자는 실재하지 않는다.

창조적 사고가 잘 되지 않을 때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멍 때리기!)

가장 웃긴 농담이 기억하기 어려운 이유? 예상치 못한 반전, 상식을 뒤집는 사고 패턴 때문!

나이와 독창성? 독창성은 30대에 정점에 달한다. 새로운 생각(지혜가 아니라)을 원한다면 30세 미만의 사람을 찾아라!

지능과 독창적 사고는 크게 관련이 없을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
매몰비용, 소유효과, 자기중심적 편향, 확증편향, 과도한 자신감, 편의주의,..

지나치게 많은 정보는 단순히 무용한 정도가 아니라 해롭다.
“목숨을 위협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우리의 두뇌는 극단적으로 우리가 처리해야하는 정보의 범위와 양을 제한한다.”-말콤 글래드웰

잠을 자면서도 생각한다(충분한 수면시간 필요! 낮잠, 지중해 문화권의 상징 시에스타, ‘지중해의 게으름’?! 정신적 웰빙, ‘이베리아의 요가’!)

창조적 사고, 혁신, 진화의 공통점?

“나는 매우 느린 사람이다.”-다윈

실수를 저질러라? 실수를 통해 뜻밖의 발견을 한다!

“인생에는 서두르는 것 말고도 더 많은 것이 있다.”-간디

#조망효과! 사고를 위한 공간이 중요하다
달에서 본 지구, 탁트인 수평선, 대지
“우리가 이런 거대한 시각속에서 자신을 바라볼 때 시각에 변화가 생기면서, 예전과 전혀 다르게 생각하기 시작한다.”-Ed Mitchell, 아폴로14호 우주비행사

바다는 무한함을 암시한다!

디지털 기술을 쓰면서 가장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고 답변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최고의 생각은 대부분 사무실 밖에서 나온다(사무실 같지 않는 사무실)

“더 빨리 가기 위해서는 더 천천히 가야 한다.”-재키 스튜어트 경, 영국의 전설적인 카레이서

구체적인 목적지가 없는 여행!

현대 사회는 자신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혐오한다(제도화된 사회, 학교화된 사회)

종이는 픽셀보다 더 큰 감각적 자극을 준다

문제는 대기업들이 효율성efficiency과 효과성effectiveness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후자는 깊은 사고가 요구되지만, 전자는 그렇지 않다(정해진 일을 단순히 빨리 vs 제대로 된 일을 제대로)

**바쁘다는 것은 우리가 중요한 존재고,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미묘한 사회적 징표가 됐다

현대인의 또 다른 문제는 지나치게 걱정이 많다는 것이다. 걱정은 기술적 ‘통제력’이라는 환상에 의해 누그러진다(등교알림안심서비스!)

#대화가 사라진 가족
대화의 기술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게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런 기술은 대부분 저녁 식탁에서 얻어졌다!

우리는 사고를 개방하고, 실제 만남을 통해 사고하고, 결정적으로 천천히 해야 한다!

##디지털 다이어트

“당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즐기는 시간은 낭비하는 시간이 아니다.”-버트란트 러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가끔 시간을 잊을 필요가 있다(불교의 ‘원숭이 마음’-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해진 마음)

자신에게 휴식시간을 줘라(멍때리기)

생각은 무에서 나오지 않는다. 모든 생각은 기존의 생각과 어떤 식으로든 연결돼 있다. (생각의 상호교류, 만남이 중요)

나 역시 대기업에서 일하면서 한 가지 완벽한 해결책에 해당하는 진실만을 좇는 경향을 몸소 겪었다

“선택이 아니라 습관이 무분별한 대중을 지배한다.”-워즈워드

개방적 사고를 유지하는 또 다른 방법은 가끔 천진난만하게 변신하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두 전사는 인내와 시간이다.”-레오 톨스토이

지루함은 아름답다. 사색은 창조의 전주곡이다. 무위()는 인생의 몇 가지 남지 않은 사치품!
사색은 명료함을 낳는다
우리는 무위의 상태에서 새롭게 뭔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방한다

#실패를 수용하라
실패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의 이유가 아니라 실패한 후 우리가 보이는 행동이다

단언하건대 실패가 성공을 낳는다

가장자리는 천재가 사는 곳이다!
“매우 새로운 것은 때때로 불가능의 영역으로 떨어질 때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될 수 있는 한 가장자리에 가깝게 항해해야 한다. 실제로 가장자리의 위치를 알려면 실패를 맛봐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과학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직관을 무시할 때가 종종 있다

#일하러 가지 마라
꽉 막힌 생각을 뚫는 가장 좋은 방법?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려라!

휴식에 대한 죄책감? 해고되거나 ‘뒤처질까 봐’ 두려워하는 성실(?)한 직장인들!

잠시 걸어라. 서둘러 일하러 가지 마라. 이 책을 집필하면서 내가 만난 사람들 중 사무실에서 최고의 생것을 얻었다고 말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퓨처 마인드
깊은 사고는 변화의 원동력, 깊은 사고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준다!
깊은 사고가 진짜 중요한 이유? 개인에게 만족을 주고 스스로를 인간답게 느끼도록 해준다!

“사용의 편리함은 어떤 창조적 분야에서나 맞서 싸워야 할 질병이다.”-잭 화이트, 록밴드 White Stripes 보컬

휴대전화는 무엇보다 유해하다? 사적 공간 침해, 사고와 매너에 나쁜 영향! 제발 혼자 내버려두지 말라고 간청하는 담뱃갑, 적용하지 않으려고 하면 할수록 고통을 주는 알약병!
휴대전화는 번성보다는 반응을 요구한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 우선시되는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여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컴퓨터가 우리의 사고를 방해하기보다는 도와주는 도구로 간주되어 있다는 사실이다(생각을 아웃소싱하기 위한 도구?)

#우려스러운 ‘대체’?
대화와 접촉을 풍부하게 하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우리는 모든 대화나 접촉을 휴대전화로 대체하고 있다

일상생활에 침투한 위험스런 스크린 문화에 대한 대비책, 간략한 답변은? ‘생각해야 한다!
디지털 기기와 소음으로부터 벗어난 공간

더 많이 쉬고, 잠도 더 많이 자라!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는” 날울 만들어 줘라. 완전히 지루하게 만들어서, 자발적으로 그런 지루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게 하라!

**창조성을 해치는 또 다른 잠재적 위협은 말초적 즐거움이다(쾌락주의!! 잃어버린 자연의 놀이터를 대체한 놀이공원!)

쉬운 선택의 결과? 커뮤니케이션의 질은 퇴보하고 있다!

“인터넷은 고립되고, 우쭐대고, 비사교적인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첫 번째 환경이다.”

“인터넷은 거의 언제나 내가 세상을 이해하기보다는 세상이 나룰 이해하도록 기회를 줬음을 스스로 입증했다.”-팀 애덤스

정보혁명이 아니라 허위정보 혁명의 출발선? 늘어나는 정보와 지식?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무지가 확대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제대로 눈치채고 못하는 사이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작은 출발? 일반적으로 변화는 개인으로부터 시작된다!

기술은 운명이 아니다(유연하다)

새로운 사물과 환경은 당신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이미 당신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주고 있다(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클라우드 혁명 |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미래

클라우드 혁명. 찰스 밥콕. p 332
Management Strategies for the Cloud Revolution

구름 속에서 혁명의 기운이 싹트고 있다

단순한 하드웨어에 강력한 소프트웨어 탑재

전기요금은 데이터 센터 운용비용의 1/4차지!

***’네트워크야말로 컴퓨터의 본질이다’-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오랜 격언

***본질적으로 클라우드는 최종사용자들이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 바뀜을 의미한다!

애매모호한 용어? 컴퓨팅의 다음 단계? 클라우드 찬반론

마케팅 용어? ‘클라우드 컴퓨팅: 진정 가능한가, 아니면 단순 유행어인가?’

“여러분께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설명하려고 애쓰지 않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각자 나름대로 정의하셨을 테니까요.”-앤디 거트먼즈, Zend Technologies CEO

***클라우드는 현미경 렌즈 보다는 사업 및 기술 융합이라는 렌즈로 조사해야 할 것이다

앨리슨의 비아냥거림? 사실상 앨리슨의 사업에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

최종사용자와 데이터센터 간의 대등관계 형성이야말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이다!!!

신축성Elasticity, 클라우드의 쓸모있는 특성!!
EC2(Elastic Compute Cloud)
S3(Simple Storage Service)

마이클 잭슨 죽음이 클라우드를 깨우다? 소니뮤직 서비스 먹통!

***Cloud Watch/오토스케일링/ Elastic Load Balancing

Rackspace Cloud

트래픽 총계 자동 감지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서버를 추가해야 하는가에 관한 문제로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됐습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개인용 컴퓨터 부품으로 구축된다(대량생산과 높은 완성도 부품들)

#구글 클라우드
이중팬, 예비용 전원장치 같은 잉여 요소 제거->저비용!!!
구글 서버에만 있는 특징? 단순한 납축전지! 서버 정전? 자동 백업!

***Fault-tolerance, 클라우드가 인간이 아닌 소프트웨어에 의해 관리, 신축성의 배후에 숨겨진 비결중 하나!

하드웨어에 완벽함을 부여하려는 대신 소프트웨어에 책임을 넘겼다!!

컴퓨터형 데이터센터 The Data Center as a Computer: An introduction to the design of warehouse-scale machines

***진짜 비결은 무엇보다 가상화 기술에 있다

Hypervisor, 가상머신 감독 소프트웨어

Virtual Appliance-애플리케이션+운영체제의 최적의 조합

CEO, CFO,CIO. 회사에서 가장 중요 자산인 데이터를 어디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보장하는 것은 자신들의 책무!!! “우리 데이터가 거기 있는 줄 몰랐어요”라는 말로 충분한 변호가 되지 못할 것이다!!

*반면 TCP/IP는 조금 수다쟁이 같다. 그러나 TCP/IP를 거주하기 힘들게 만든 점은 다양한 상황에서 잘 동작한다는 사실이었다

클라우드? 간단한 하드웨어 구조, 높은 효율성

#종속화 문제 Vendor Lock-in
이전 비용때문에 종속!!!

표준? 지배적인 가상 파일 포맷을 만들기 위한 경쟁!

“어떤 사람들은 아웃소싱을 건물 임대에, 클라우드를 호텔 방 임대에 비교합니다.”
이런 특징을 볼 때 클라우드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와 물리적인 서버를 공유한다는 위험을 계산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컴퓨터 전문가에게 더욱 강화된 유연성과 새로운 복잡성을 안겨준다

IT와 관련된 경제를 바꾸는 일이다!!

Amazon service health dashboard

컴퓨터로서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경제학
미래 경제에서 컴퓨터 사이클을 아끼는 일은 리소스를 현명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기회를 놓치는 일과 동일하게 취급될 것이다!

간단히 말해 클라우드 혁명은 비평가들의 예상처럼 인터넷 서버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낭비하는 일이 아니다. 반대로 얼마 전까지도 불가능해 보였던 정보가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과 결합할 때까지 가치를 쌓아 올리는 클라우드 경제를 향해 똑바로 나아가는 방법이다

개발을 단순화! 단순함은 복잡함을 무너뜨리고 경쟁에서 이기게 한다!

***오랫동안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회사 중 현재 가장 성공한 기업 대다수가 공동설립자 두 명이 설립한 회사라는 사실을 생각해보자. 애플, HP, 구글, 아마존,…

“파괴적인 기술을 위한 시장은 예기치 못한 성공에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을 때보다 사람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볼 때 도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클라우드 혁명의 주체는 최종사용자다
클라우드는 값싼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기본 특징
On-demand self-service
Broad Network Access(다양한 단말)
Resource Pooling(동적 자원 할당)
Rapid Elasticity(빠른 신축성)
Measured Service: 투명한 정보 제공하기 위해 리소스 사용량을 감시하고, 관리하고, 보도한다!!!

#이식성?
데이터 저장량이 늘어날수록 전송 비용 때문에 종속될 수 있다(다른 클라우드로 이동 작업이 어려워진다)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수백 테라바이트 저장한 사용자들은 더 이상, 그리고 앞으로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잊어버리십시오.”

***처음 클라우드를 시작할 때는 빠르고,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들겠지만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움직이기가 어려워진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IT팀은 클라우드 저장장치에 얼마나 내는지는 물론 탈출 비용이 얼마인지 감시해야 한다. 빠져나가려면 얼마가 드는지 계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