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 행복한 농부

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이영문. p247
건강한 자연과 땅에서 일군 지혜

무릇 쌀농사란 봄에 물을 가득 대서 논을 깊이 갈아 써레질을 한 후 잘 키운 모를 내다 심는 것이 그 순서가 아닌가. 그런데 마른논에 무경운 직파라니? 결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

문제는 땅이다. 땅심이다.
건강한 흙! 무경운 직파 농법으로 농약과 비료가 전혀 없는 농사가 가능했다!

1992년 태평농법과 직파기계까지 발명

오랫동안 믿어온 농사의 기본? 땅을 갈아엎어야 한다(경자유전,주경야독? 잘못된 ‘경’)
태평농법의 핵심? 무경운 직파, 땅을 갈지 않고 직접 씨를 뿌린다!

태평농법의 원리? 의외로 간단하다!
일반농법: 볍씨 소독, 싹을 먼저 틔우고 뿌리를 내린다, 뿌리가 약한 모를 위한 로타리 작업
싹보다 먼저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볍씨, 벼의 영양분은 땅속의 미생물에게 맡겨둔다
완벽에 가까운 생태환경이 벼를 자랄 수 있게 해준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놈’,'정신 나간 놈’,'원래 게으른 놈’, ‘그런데 정말 그게 가능해?’

자신들이 믿어온 농법이 하루 아침에 부정을 당하는데 가만 있을 농업학자나 농업 전문가가 어디 있겠는가? 농약 회사나 농기계 회사 역시 이영문의 태평농법에 마음 편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연의 논은 스스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벼를 길러낸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비료와 농약으로 땅을 못 살게 굴고 고문하는 농법을 고집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비료로 땅을 비만하게 하고 농약으로 그 땅의 생명력을 죽여가는 농법은 지양해야 한다.

“왜 보리를 안 심으셨습니까?”
“…”

아버지는 선뜻 대답을 않는다. 아직 자신이 없는 것이다. 아들이 만든 프로그램(KBS환경스페셜 다큐멘터리)을 보았지만 그것은 아들의 일, 당신의 농법이 아니지 않은가.

현행농법과는 반대의 길(거꾸로 희망이다!)
하지만 이제 나는 확신한다. 그 동안 나는 비록 대다수 인간의 지식에 등을 돌리며 걸었지만 결국 그 길은 자연과 한발 가까워지는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화학농법으로 피폐해진 땅을 살리고 그 땅을 볍씨, 거미, 미꾸라지, 잠자리, 그리고 진드기와 벼멸구까지 함께 어울려 사는 곳으로 가꾸는 동안 나의 시야는 어느새 농사라는 범위를 훌쩍 뛰어넘어 차츰 새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그리고 마침내 자연이라는 커다란 화두가 온 마음으로 들어선 것이다.

우리가 떠나왔던 그 본래의 모습을 깨닫기에 이르렀다
원인은 단 하나? 만물의 영장, 스스로 세상의 중심이라 여겨온 까닭!

다 버리고, 자연과 더불어서 살기 위한 동물로서 인간은 너무나 퇴화되어 온 것이다.

[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
태생적으로 부실한 먹거리? 인간 때문에 아픈 자연, 아프기 때문에 그 안에서 나오는 곡식도 건강하지 못하다

#게으른 농부, 부지런한 자연
일어나자마자 가는 논? 논 식구들 구경하는 재미!
제아무리 해충이 많다고 해도 익충이 그보다 많아지면 힘쓸 도리가 없다…그게 모두 내 농에 살림을 차리고 들어앉은 여러 곤충 농사꾼들 덕분이었다.

진딧물 집합소? 천덕꾸러기 무궁화? 한 몫 하는 훌륭한 농사꾼! 천적의 먹이 제공, 살충제 없이 해충 없애는 방법(논가에 무궁화를 심어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겨울에도 땅밑 세상은 활발히 살아 움직인다
농약과 비료시장 무기를 미련없이 버리고,나를 대신하여 논을 갈고 작물을 가꿔주는 고마운 일꾼, 능력있는 농사꾼을 얻었다!

##자연 이야기
#오 이쁜 청개구리
파충류 학자도 모르는 청개구리의 샹태 특성
#날짜 속에 숨은 비밀
맨날 하는 일이 똑같아서 어제와 내일이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은 농부들에게도 기록은 중요한 자료가 된다(레코드텔링)
나의 취미는 관찰이니 그저 관찰이나 할밖에(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면 알게 된다)
자연농법? 자연을 보라, 자연이 스승
#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세상을 이룬다
만물의 영장? 말초!
나무의 중심은 뿌리? 그 중심도 잎이라는 말초가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나뭇잎에 목초액 살포? 사람 몸에 유성 페인트 칠하는 꼴!
#어머니와 박속 이야기
나이든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병? 돌림병처럼 흔해진 병? 골다공증
칼슘이라는 낯선 처방제 대신 박을 심자
화학적인 방법으로 재배하는 작물로는 몸에서 필요한 것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

#굴뚝 연기 속에 과학이 있다
굴뚝 없는 제주 민속촌? 옛 것의 지혜!
아궁이 불, 원적외선 여성병 예방
연기, 천연소독제
꽉막힌 실험실? 그보다는 자연의 이치와 흐름을 깨닫고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적 농사꾼이다!
자연만 잘 관찰하면 태평농법보다 훨씬 더 태평스럽고 상징적인 농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옛 사람의 지혜를 배우다
불에 달군 무쇠솟과 냄비 국수의 맛의 차이
요즘 사람들은 전체적인 조화를 따지기보다 하나하나 분석하는 데 꽤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옛날 숯과 공장생산 숯의 차이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에는 관심이 없고 엉뚱하게도 형태에만 집착하는 꼴이다

선조들이 행한 모든 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똑같은 것은 싫다
무조건 남향집이 좋다? 획일적 사고
획일적인 교육
물은 절대로 직선으로 흐르는 법이 없다(자연에 직선은 없다, 곡선의 건축가,훈데르트 바서)
자연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각기 다른 역할을 하듯이 우리 아이들은 획일적인 구조에 끌려다니지 않을 권리가 있다

#공기 좋고 물 좋은 농촌 만들기
농약 탓도 있지만 냇물이나 환경이 탁해진 것은 생활양식이 바뀐 탓이 크다(환경에 대한 인식도 부족)
진정한 정화는 하수가 다시 깨끗한 식수로 바뀔 수 있게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
실제로 흙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정화조 역할을 한다(밭일 흙속에 똥)

#자연과 기계가 함께 여는 미래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는 견고한 기계

우리는 앞으로도 살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땅을 살려야 하고, 환경을 살려야 하고, 올바른 생각을 살려야 한다. 그와 함께 기계도 살려야 한다.

##흙 이야기
#자연, 최고의 항생제
상처에 바른 논흙? 세균에 감염되어 죽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
모두가 살아서 활동하는 자연에는 질병이 없다(자연 안에 항생제가 이미 다 있다)
그런데 인간은 갈수록 자연과 동떨어진 곳에서 헤매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
멀리서 찾지 말고 우리 주변의 자연으로 눈을 돌리자
지금은 병원을 찾아다니고 항생제를 맞을 때가 아니라 자연으로 눈을 돌릴 때이다.

#흙은 말기 암에 시달린다
사람이 먹는 식물을 길러내는 땅은 지금 무엇을 먹고 있는가. 대표적인 것이 비료와 농약이다.
화학비료가 들어간 물은 산소가 없어진다
부실해진 토양에서는 전에 없이 병충해 피해도 많아졌다.
비닐 하우스를 이용한 ‘청정농법’? 땅에 가하는 잔인한 스트레스!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주지 않고, 기계로 논을 갈지도 않은 태평한 농법을 썼더니 없어졌던 산소가 풍부하게 돌아왔다.

#썩은 동아줄을 잡은 농촌
나라에서 공짜로 쳐주는 항공방제? 물어보나마나 그건 오로지 농약 제조업체를 위한 일이다(보조금의 진실)
도움을 주는 쪽은 농민이 아니라 농약회사
‘과학농법’이 들어오면서 농민은 썩은 동아줄을 쥐었는 데 반해 농약회사는 튼튼한 동아줄 하나를 붙들었다고 할 수 있다.
전에 필요없던 비료값, 비싼 기계를 사다 써야 농사가 더 잘 되는 것처럼 믿게 만드는 교묘한 상술 때문에 가뜩이나 아픈 허리가 꺽일 지경이다.
지속성 살충제는 해충보다 익충을 먼저 죽인다
씨앗 소독? 아예 종자를 물에 담글 때부터 농약을 치는 실정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다.

“뭐 좋은 농약 나온 거 없습니까?”
“좋은 게 있긴 한데 좀 비쌉니다.”

다행히도 나는 새로운 농법을 찾아 이제껏 매달려온 썩은 동아줄을 과감히 놓아버릴 수 있었다

#절대로 논을 갈지 않는 농부
어리석은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다름 아닌 얄팍한 상업주의와 탁상행정 때문이다

#식물은 무얼 먹고 살까
사람이 친절하게 화학무기물인 비료를 내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살아간다. 아니, 친절을 베푸는 그 순간부터 그들 모두는 일손을 놓고 죽어간다.
식물의 삶에 간섭하지 말자! 저희끼리 내버려두면 물속에서든 산속에서든 스스로 먹이를 찾아내 잘 살아간다! 때로는 가만히 손놓고 지켜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유기농법 유감
식물은 무기물을 먹고 자란다
일각에서는 유기물이 식물의 먹이인 것으로 알고 유기농법의 우수성을 강조한다
하지만 말 그대로 덜 괴롭히는 것뿐이다

서리는 일종의 자연제초제

#말을 끌고 싶은 농부
초식동물에게 골분을 비롯한 각종 동물 폐기물이 섞인 사료를 먹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균형은 깨진 것이다.
반환경적인 납골당? 차라리 흙으로 돌아가는 무덤이 낫다!

##농사 이야기
#태평하게, 그러나 부지런히
그야말로 남들이 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만고태평으로 농사짓는다(거꾸로)
가을에는 반드시 보리와 밀을 파종
#나는 가을부터 농사를 시작한다

#벼는 왜 말립니까
이슬이나 구경하고 거미나 관찰하며 한심하게(?) 지내는 동안 관행대로 농사를 지은 농부들은 눈코뜰새없이 바빠진다
글농사? 농사는 힘들이지도 않고도 성공적으로 지을 수 있다는 사실, 농민도 노동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즐길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다.

#잃어버린 종자를 찾아서

#소비자가 짓는 농사
농산물 경쟁력? 사실상 양적이면에서는 이미 승패가 갈린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질적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늘날 농산물의 품질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친화적일수록 높게 평가받는다

이제는 귀로만 듣고 끝낼 게 아니라 직접 농민을 찾아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판별하고 확인해야 한다. 직접 맛을 보라.
소비자가 이런 상황을 바로 알고 진짜 친환경 수박을 찾는다면 다시 품질 좋은 수박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우리의 식탁도 건강해질 것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생산에 관여하려면 직접 논으로 찾아가라(친환경 판별법? 물맛을 함께 보자고 해보자!)

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우리 농산물을 살릴 수 없다
비료도 치지 않고 농사를 지으면 생산비 절약되므로 값도 싸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소비자의 적극 참여?

소비자는 좀 더 싼값에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생산자는 힘을 덜 들이면서도 판로를 확보할 수 있으니 좋다. 그래서 21세기의 진짜 농사꾼은 농민이 아니라 소비자인 것이다!

종자 수입? 총칼만 들이대지 않았을 뿐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예속된 식민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다시 50년 전처럼 선진농업국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오직 자연을 살리는 길밖에 없다. 인위적인 방법은 모두 배제하고 자연적으로 농사지은 농산물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풍토가 되어야 비로소 선진 농업국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클린 | 몸을 해독하라

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p322

누구나 보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문명병? 암, 비만, 자가면역장애,..
병을 고치는 힘은 훨씬 가까운 곳에 있고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천부적인 지능으로 움직이는 당신의 몸)

건강의 비결 단식? 옛날 사람들은 주요한 신체시스템의 일부, 특히 소화계를 쉬게 하는 게 생명유지에 필수적임을 알고 있었다!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단식을 하면 그런 대청소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독시스템들이 소화기관들과 연료를 놓고 다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들!)

진화의 역설? 달라진 현대인의 삶? 먹을거리와 생활환경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공독소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해독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그와 같이 빠른 속도로 해독을 해낼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문제의 근본원인을 겨냥하고 거기서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과연 질병을 제대로 막아낼 수 있을까?

약과 수술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

사실 나는 ‘disease(질병)’를 ‘dis-ease(편하지 않은)’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독소는 주변의 ‘바깥’ 어딘가에서 떠돌아다니는 눈에 안 보이는 물질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

일반적으로 그 증상들은 약과 수술에 의해 감춰져서, 근본적인 주요 원인은 또다시 검사되지 않고 다뤄지지 않은 채 남아 있게 된다.

현대의학은 이런 독소와 질병의 연관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의사들은 보통 응급상황으로 ‘사고’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 다음에야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독한 약’과 ‘수술’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

클린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강력한 옛 지식이 실질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작용된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입증한다

클린?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질적인 해독계획!

#핵심 개념
1)독소와 스트레스는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장애가 된다
2)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우리 몸을 오염시키며, 몸이 최적의 상태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한다
3)독소를 없애고 식생활을 개선하면,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되찾아 최상의 외모와 기분을 갖게 된다

배고픔? 현대인들을 과체중으로 만드는 기능장애 중의 하나? 우리 대다수는 그게 뭔지 잘 모른다!(배고픔에 대한 새로운 정의)

클린1단계: 몸속의 독소 배출하기
2단계: 막혀 있던 신체 계통 최적화하기
3단계: 활력과 균형, 정서적 안정 되찾기

의사인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가슴통증에 밤잠까지 설치던 전임의 과정!
위장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딱히 할 일이 없다고 했다(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나 역시도 영양학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우울증입니다. 화학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예요.”
‘내 몸의 세포들이 어떻게 화학작용하는 걸 잊어버렸지? 어쩌다 불균형상태가 된 거야?’
“그럼 무엇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든 거죠?”
하지만 그들 역시 답을 알지 못했다!

동양철학 코너의 명상 소개 책자
약물치료medication와 명상meditation, 나는 이 두 단어가 비슷한 걸 알고는 웃음이 나왔다

#통합의학(인도 명상학교 의료 자원봉사 경험)
약초와 침술, 식이요법, 마사지, 지압치료, 맨손치료의 효과 목격? 심신의 불균형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서양의학보다 훨씬 절묘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당시 우리가 시술하는 방법들이 ‘대체요법’이나 ‘전통요법’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그냥 ‘상식’이었다.
적절한 도움을 받는 상태라면,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은 약 없이도 저절로 회복되었다(약이나 수술, 서양의학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열린 의학? 대체요법, 서양의학, 대증요법, 동양의학, 아유르베다, 한의학 등의 구분이 모두 사라졌다(통합의학)

평균 진료시간 7분? 환자를 상품 취급한다고 볼 수 있다!
환자의 증상을 귀담아 듣기는커녕 그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볼 시간조차 없었다

당시 내게 주어진 역할은 이마 약을 한 주먹씩 먹고 있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약을 추가하게 만드는 일이었다

내가 조언을 구했던 현대의학계의 어느 누구도 그 증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다

의대 교과과정에서 빠뜨린 중요한 주제? 영영학!

##지구 전체를 뒤덮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

인도에서 청진기와 간단한 관찰방법만으로 진료(자신의 눈과 귀와 코로만)
동양의학에서는 환자를 주변환경, 즉 가족을 비롯해 사는 곳, 정신적인 배경과 동떨어진 존재로 보지 않는다

만성질환? ‘어떻게’와 ‘왜’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때가 많다. 병명 자체가 그냥 질병이 되어버렸다.

진단diagnosis? 이제 경위와 이유를 이해한다는 뜻이 아니라 증상과 검사결과를 늘어놓은 목록의 제목이 되었다.
의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슈퍼마켓과 비슷해진 병원의 풍경!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의료체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
진료실에서 의사들은 더 이상 환자의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
도대체 왜 그런 걸까? 검사결과는 항상 ‘정상’?

(답은 결국 세포의 관점에 있었다)’인간세포’의 식습관은 다른 세포들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인간세포는 번식이 매우 빠르고, 인구밀도나 공간, 식량공급의 자연법칙을 무시한다(암세포는 자연법칙을 모두 무시한다)
독성이 인간과 지구를 죽이고 있다

#독성에 무지한 현대의학
“우리는 보통 결국 찾으려는 것을 찾아낸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을 뿐이다.”

막대한 자금의 특효약 개발 연구? 기업 입장에서 채소와 과일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돈을 쓸 리 없다

동양의 전통의학에서 의사는 무엇보다도 먼저 환자의 몸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지 살핀다

독성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인공화학물질이 우리 몸을 괴롭히기 오래전부터 몸속에는 독소가 축적됐을 것이다

독소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방해하고 신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

연구결과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누구나 몸속에 측정이 가능한 정도의 합성화학물질을 수백 가지씩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오염 물질은 20세기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식품이나 다름없다
샤워 물? 대부분 수돗물에 염소 함유
간접흡연보다 해로울 수 있는 헤어스프레이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치약?!

약은 원래 몸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먹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엔 약이 ‘문제’보다 더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약들이 그 자체로 독성 화학물질일 뿐만 아니라 영양결핍이라는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간에서 약의 독성 해독작업 필요! 요즘 보통 노인들처럼 10가지에 달하는 약을 매일 먹는다면, 영양상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제2피부-의류
전 세계 농약의 25%와 살충제의 10%가 쓰이는 면화재배
면화에서 나온 다량의 화학물질은 젖소의 사료로 쓰이는 면실과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를 통해 체내로 들어온다
드라이크리닝과 세탁세제의 독소들

#제3피부-생활공간
바깥공기보다 실내공기의 오염이 더 심각하다
독을 내뿜는 공기 ‘청정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된다? 머리 아픈 냄새? 피하면 된다!

#제4피부-지구 대기권
자동차 배기가스
중금속 오염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독소가 있다
전자장(EFMs) 형태의 독소? 일부 의학계와 과학계 사람들은 화학적 독소와 똑같은 감도와 증상을 일어난다고 믿는다

##죽음을 부르는 식탁 위의 복마전
우리가 접하는 것 중에서 화학물질에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유통기한? 방부제!
색깔이나 냄새, 맛, 질감? 첨가물
동물들? 성장 호르몬, 항생제
집약적 대량생산 방식? 당신이 구입한 시금치는 흐물흐물 시든 앞만 붙어 있을 뿐, 생명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안전성과 생산성, 편리성 등의 이유로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절차들은 많은 먹을거리를 독으로 변화시킨다

호르몬과 항생제가 듬뿍 들어 있는 우유
엄마의 젖을 끊고 난 후에도 여전히 우유를 먹는 유일한 포유류

*식품 속 호르몬이 성호르몬 흉내를 낸다? 불행히도 독소의 가장 큰 희생자는 어린이다

나처럼 미국의 슈퍼마켓 문화를 탐닉하면서 건강을 망친 이야기는 드문 일이 아니다

설탕이 듬뿍 들어간 가공음식과 화학음료

“가장 흔히 접하는 독소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지요.”

(생산방식의 문제, 포장재의 화학물질,..)

독성에 대한 노출은 악기 하나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이다(이제 겨우 파악 시작)
충치예방 불소? 필수영양소 요오드를 우리 몸에서 빼앗는다는 것을 아는 정도다

#’무엇을 위해’ 먹는지 잊어버린 사람들

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다

당신이 먹으려고 선택한 음식은 곧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기초적인 요소가 된다
**독성이 있는 음식에 자꾸만 끌리는 것은, 몸이 독성에 찌든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는 전형적인 신호다
(독소를 제거하면)가공된 음식과 ‘죽은 음식’ 대신, 생명 에너지를 전해주는 ‘살아 있는’ 음식의 맛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먹습니까?”

다이어트 유행이 뜨고 지는 동안,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배경에는 항상 미국 정부의 식품 피라미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미국인의 식생활은 수준 이하다

살아 있는 음식 운동? 음식은 ‘생명의 기운’을 담고 있어야 한다

#결국 자연의 방식을 따르는 게 답이다
혀의 미뢰 회복과 건강 회복
야생동물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먹는다! 하지만 사람은 본능에 따르는 방식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두꺼운 책으로 공부한 후에야 안전하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자연이 ‘책’이다)

하루 세 끼? 사회적인 통념에 불과하다!
자연적 해독능력의 부족?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

척박해진 토양은 지구가 소리없이 겪고 있는 위기 중의 하나다
현지 농장에서 산 것이 아니라면, 미처 익기도 전에 수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블루존(장수촌)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퇴비와 물, 태양의 빛만 이용해서 먹을거리를 직접 길렀다!

카페인의 부작용? 부신 자극, fight-or-flight response 긴장 상태 유발

“피곤에 지친 노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냉장고 안의 식품들!

동양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점액을 독성 노폐물로 본다. 여기 미국에서 배운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점액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 부기(부어 있는 상태)

점액은 염증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반응이다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노폐물을 빼낼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든다(적게 먹고, 해독기능을 촉진하는 영양소 섭취, 운동을 시작하면 부기가 빠진다)

피부 처짐? 노화는 필연적인 현상이 아니다!

변비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건강문제? 변비약 시장 규모!
매번 식사 후에 배설하는 것이 몸에는 더 자연스럽다
(해독의 마지막 단계) 변이 대장안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그 독소가 다시 몸에 흡수될 수도 있다!

알레르기는 독성에 의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다. 하지만 그 원인을 찾아내는 건 쉽지 않다(아이스크림이나 밀가루 등 재채기와 관련 없어 보이는 음식들)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 세르토닌은 본래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야 한다

“속을 깨끗하게 정화해보시죠. 몸을 재충전하고 ‘리셋’하면, 세르토닌의 체내생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몸을 망가뜨리는 정체불명의 증상들, 뿌리는 하나다!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
현대의학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몸속의 상호작용들을 하나의 연결된 그림으로 이해하지 않는 듯하다(우리는 전체적인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화학작용들!)

악화되는 문제들? 현대의학이 문제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가는 보지 않고, 진단을 내리는 데만 집중하기 때문이다!

칼로리는 과잉, 영양은 결핍된 상태

몸속에 난 산불, 염증을 먹는 현대인?
부실한 토양->영양부족 식물->결국 인간들은 염증이 생긴 식물과 동물, 생선을 먹음으로써 염증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냈다

보이지 않는 독? 끊임없이 드는 ‘생각’, 스트레스

망상이나 탐욕, 분노에서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우리는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

#모든 것은 대장에서 시작된다
건강과 질병이 대장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창자는 식물의 뿌리와 비슷하다!

과도한 항생제의 무서운 결과? 나쁜 박테리아를 죽일 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좋은 세균군도 죽는다!

서양의학에서 가장 곤란하게 생각하는 질병군 중의 하나가 자가면역과 관련된 질병이다(아군과 적군을 헷갈리는 병)

장내 세균군이 파괴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일 중의 하나가 감기에 잘 걸리고 목이 아프다는 것이다(감기의 계절? 정상이 아니다, 제약회사들의 마케팅 용어일 뿐!)

클린, 독소배출, 해독 프로그램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을 되찾아줄 것이다

#타고난 유전자는 과연 ‘운명’인 걸까?
유전자의 발현은 음식의 명령을 따른다(영양유전학)

대부분 환자들의 불평하는 증상들? 대다수는 사망과는 거리가 먼 문제들이다(만성병!)
현대의학은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

자가치유능력을 되살리려면 현대의학의 맹점을 직시하라(미봉책에 불과한 약물 )
우리 몸은 아주 똑똑하다

동물은 아프면 먹이 먹는 것을 중단한다

아유르베다의 핵심 철학은, 몸은 독소가 없이 깨끗하고, 마음은 안정되고, 감정은 행복하며, 노폐물을 계속 배출하고, 장기는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균형 잡힌 식사와 약초 처방)

마음 속의 노여움이나 분노를 없애지 못하면 심장병, 암 등 다른 많은 신체적 손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보이지 않는 독)

영양가도 없는 것을 소화시키느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
현대인은 하루 종일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소화와 흡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다

우리가 먹은 음식의 처리과정은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은 지 약 8시간이 지난 후에 끝난다
48도 이상 가열, 조리된 음식은 소화가 더 지체된다?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

**12시간 간격을 지켜 몸을 회복시켜라
소화완료 8시간, 깨끗이 청소하는데 4시간? 일상생활을 하면서 12시간 동안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식품산업이 조장하는 ‘영양과잉’의 위험
하루 세 끼? 최근에 나온 문화적 발견
150년 전부터 일어난 식품의 산업화로 ‘영양과잉’은 새로운 표준이 되었지만, 우리 몸은 아직 거기에 적응하지 못했다(문명의 진화 속도와 몸의 진화 속도의 차이)
음식 때문에 격고 있는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우리는 매일 일상적으로 독소에 노출된다

독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가장 확실하게 독을 내뿜는 것? 가정의 청소용품!

Skinny Bitch | 제발 머리를 써라!

스키니 비치Skinny Bitch.로드 프리드먼&킴 바누인.p205

나마스떼

날씬해지기 위해 생물학 학위 따윈 필요없다. 굶어야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하루 종일 헬스클럽에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도 없다. 조금 더 당신의 머리를 쓰기만 하면 된다. 살빼기는 그 정도로 간단한 일이다. 최신 유행 다이어트나 잡지나 광고를 맹신했던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조차 잊고 살아왔다.

이 책은 당신에게 음식에 대한 진실을 알려줄 것이다(다이어트가 아닌 삶의 방식에 관한 책)

#Give It Up 날씬해지기 위해 꼭 버려야 할 것들
패스트푸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진화할 뿐이다. 화학조미료로 한층 깊어진 맛을 내며, 화학색소로 더욱 화사한 색깔을 입은 채, 시시각각 우리를 향해 유혹의 손길을 뻐친다.

지금 당신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쓰레기 같은 음식을 입에 달고 사는 끔찍한 식습관을 버리는 것!

담배를 끊으면 살이 찐다? 말도 안되는 변명! 담배연기는 혓바닥의 미뢰 마비시키고 맛을 느끼지 못하니 끔찍한 정크푸드만 찾는 것이다!

#아황산염? 박테리아 성장 억제, 식품 유통기한 연장 식품첨가물!

청량음료는 액체로 된 사탄이다? 무시무시한 악마다? 우리 몸 속에 들어가도 될 만한 성분은 하나도 없다, 그야말로 쓰레기 식품인 셈이다!

#아스파탐? 무시무시한 인공감미료
설탕의 1/200로 달콤, 저칼로리로 불리는 이유
메탄올 성분, 몸속에서 ‘포름알데히드’가 된다!
커피, 카페인과 작별하라?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위한 효소작용 방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증가
커피=지방세포? 고산성식품

패스트푸드는 독약이다? 화학방부제(화학 쓰레기의 대공습)

**약을 쓰레기통에 처넣어라!
우리 몸은 조심해서 돌보기만 하면 저 혼자서도 잘 돌아가게 되어 있다
통증을 느낄 때마다 약을 먹으면 몸의 자가치료를 방해하는 것밖에 안 된다
FDA 허가 약? 아스파탐을 허가한 곳도 바로 FDA다!
위대한 자연의 힘을 서약서를 안 된다

#2 탄수화물, 과연 다이어트의 적인가?
흰색 밀가루, 흰 쌀, 흰색 파스타, 백설탕 등에는 쓰레기 같은 단순탄수화물이 들어 있다
복합 탄수화물? 자연 그대로의 곡물들!
원래의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한 모든 곡물
과일이야말로 어떤 처리 과정 없이 있는 그대로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식품이나

#3 설탕은 달콤한 악마다
설탕은 마약과 같다. 생산업자들은 식품에 설탕을 첨가하면 소비자가 또 찾는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천연감미료로 설탕을 몰아내라
무설탕의 함정? ‘무설탕’과 ‘무당’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무가당? 설탕을 첨가하지 않았지만 ‘이미’ 당 성분 함유!

서얼의 아스파탐의 FDA 승인 과정? 무려 여덟 번 시도, 위험보고서에도 불구, 승인!
담당 검사는 서얼의 로펌에서 일한다고
아스파탐은 100억 달러 산업!
식품계의 악의 축

#4 황제 다이어트는 바보짓이다
답은 명확하다. ‘환상의 S라인을 원한다면 물고기나 육상동물의 시체를 먹지 말고 채식을 하자!
고단백 식품? 그저 이뇨제 역할만!
당신의 몸은 고기를 소화시키기엔 부실하다
고기 한 입은 살충제 한 입
잔혹한 학대와 비위생적 환경? 정기적으로 항생제
동물이 살찌는 것은 오로지 항생제 때문?!
어류나 해초류에는 공업 및 환경오염 물질과 폐기물, 농장에서 나온 살충제 잔류물이 많이 들어 있다

“난 고기는 절대 포기 못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채식주의자들이 과거에 그와 똑같은 말을 했었다!!

#5 우유는 재앙이다
성인이 되면 엄마 젖이 필요 없다. 다 큰 소에게 젖을 먹일 필요가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다 커서도 우유를 먹는 유일한 족속이 바로 인간이다. 심지어 다른 생물의 우유를 먹는다!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일 뿐이다(소화 안되는 락토오스)

“유제품은 질병을 만드는 식품이다!”
그럼 어떻게 지금까지 소비자를 교묘히 속일 수 있었을까? 이유는 간단? 광고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 일반 소비자들은 의학 저널을 굳이 찾아 읽지 않는다!
의사들도 영양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서너시간도 채 안되는 영양학 수업시간!

“미국 내에서 생산, 판매되는 거의 모든 치즈 제품에서 농약 성분이 발견되었다”-FDA기록? 단지 정부 기준에 부합!

제2의 앨 고어가 된 ‘베스킨라빈스 31′ 상속자, 부와 명예 거부, 존 로빈슨, [음식혁명, 육식과 채식에 관한 1,000가지 이해와 오해]
각종 유제품과 축산물의 어두운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환경운동가

#6 단백질에 관한 거짓과 진실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말은 정말 쓸데없는 헛소리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단백질이 필요할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채식주의자들은 이런 질문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채식으로도 거뜬하다(매일 충분한 양의 단백질 섭취한다)
균형 잡힌 식단을 완성하는 지방? ‘좋은 지방’(당신을 살찌우는 것은 육류와 유제품, 경화유 속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산이다)

머리를 쓴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7 변비를 다스려라!
섬유소로 ‘통’하게 하라
‘시원하게 통하고 싶다’면 섬유소가 둠뿍 담긴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중요하다
절대 약에 기대지 마라!
물을 물로 보지 마라(위산을 희석시키는 법먹을 때 말고 충분히 자주 마셔라)

#8 몸매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했다’고 말하지 마라. 스스로 희생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당신이 포기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저 좀더 현명한 태도로 자신을 절제하며 당신의 뼈와 살이 될 음식을 신중하게 고르고 ‘나머지’를 버릴 뿐이다.
당신은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다

마법같은 ‘단식’의 효과
단식은 우리 몸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몸 속의 유독 성분을 배출시켜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생식? ‘살아 있는’ 음식을 그대로 먹는 것!
먹으면서 단식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
몰랐던 사실을 새롭게 알아가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과도 같다

많이 먹으면 오히려 배설에 방해가 된다. 반면 단식을 하며 몸에서 여러 가지 배설이 이루어진다!

#9 You are what you eat
먹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쓰레기 같은 음식을 집어넣는다면? 당신 역시 쓰레기가 되는 것이다!
육류와 유제품을 먹는 것이 과연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야 한다
연간 100억마리 도살!
공포와 죽음을 먹으면서 아름다워지겠다고?
도살장 동물의 감정! 당신은 잔인함을 온몸으로 흡수한다
고기란 변질된 살덩이, 동물은 죽으면 부패하기 시작한다

“도살장이 유리벽이었다면 우리 모두 채식주의자가 되었을거예요”-린다 매카트니
지구 온난화의 주범? 메탄, 공장식 축산업!
100억 마리 가축 사육 에너지원? 전 세계 굶주리는 모든 사람들을 배불리 먹일 만큼의 농사를 지을 수 있다!
엉뚱한 고기에다가 주인공을 시켜놓고 소중한 곡물과 야채에게 조연을 떠맡긴 꼴이다
당신의 몸도 광합성이 필요하다? 채소 과일 속의 빛 에너지!

#10 정부를 믿지 마라
농부를 돕기 위한 농무부? 육가공업체, 양계업체 출신들!
정부, 우리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른 곳
건강보다는 비밀유지가 우선이다? 광우병 검사는 목장주의 이익과 충돌하는 일이다
유기농의 진실과 거짓말
정부 기준? 성장 호르몬이나 항생제 등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자란 소에게서 나오는 우유와 고기에도 ‘유기농’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미 유기농 산업 전체 규모는 110억 달러
미 식약청은 쥐약을 먹었나? 몬산토 ‘소 성장 호르몬제’ 상품화한 포실락 승인!

*성분표시를 반드시 확인하라
스키니 비치가 되고 싶다면 믿고 의지할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다
천연향? 모호한 표시에 속지 마라

#11 Let’s eat
이 책을 쓴 이유?
육류를 먹는 것은 너무 잔인한 행위다. 동물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일하는 건 우리에게 맞지 않다
우리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바꾸고 싶다

피부는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품? 그런 땀구멍에 우리가 집어넣고 있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
당신이 피부에 바르는 것이 곧 당신의 피부가 된다!

#13 Use your head
당신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다
자신을 믿고 사랑하라
머리를 굴려라! 성분표시를 읽자
당신이 알게 된 것을 사람들과 나누어라
당신의 인생을 최대한 누려라
당신의 생각이 당신을 만든다
어떤 현상이 ‘진짜’인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그것을 생각하고 믿고 직접 경험한다면 그것이 곧 현실이 된다.
당신만이 당신을 바꿀 수 있다

비교는 우리에게서 즐거움을 강탈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