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달러 스타트업 | 열정을 직업으로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삶의 방식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법

100달러로 세상에 뛰어들어라. 크리스 길아보. p393

The $100 Startup (http://100startup.com)
자유와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위해 인생의 도전을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

가진 게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미래형 직업의 창조 1인 사업가? 열정을 직업으로 만든다!
‘열정’을 ‘타인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환하라

가치와 자유에 대한 이야기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개인적 관심이나 취미, 숨어 있던 열정을 일깨워 그것을 평생 직업으로 만들었으며 각자가 추구하는 인생의 가치를 찾고 자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개척하는 사람들이다

창업에 꼭 비용이 많이 들고 힘들어야 할 이유는 없다. 크리스 길아보의 제안을 따르면 직장에 무의미하게 얽매이는 대신 남도 돕고 나 자신도 즐길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가치란 무엇일까? 가치란 사람이 어떤 유용한 것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할 때 발생하는 무엇이다!

#생계와 가치,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
마이크로 비즈니스 혁명? 사람들이 전통적인 직업 선택과 업무 분류에 과감히 도전하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새로운 일을 찾고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좋은 일자리, 행복을 주는 직업을 만드는 과정이다.

당신에게도 오랫동안 즐겼던 처마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무언가에 몰두하는 과정에서(남들은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능력을 얻는다. 여기에 열정을 더하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조된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다.

뜬구름 잡기가 아니라 확실한 청사진이 필요하다
내가 제시하고자 하는 청사진은 ‘일은 좀 더 적게 하자’는 게 아니다. 지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일을 하자’ 는 것이다.

이 책은 다르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단 두 가지, 바로 자유와 가치이다(현실과 동떨어진 사업계획서 작성법 설명서가 아니다)

“변화를 갈망하는 욕구가 험난한 가시밭길을 다지고 내 마음을 개척한다.”

“나는 내가 창업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어요”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업이라고 부르지 말아 달라고 했다. 그는 다만 자신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솔로프로너(1인 사업가), 마아크로 비즈니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런 독특한 현상을 일으키는 성공 사업의 공통점은 일단 아낌없이 나눠 준다는 것이다

“나의 마케팅 방법은 전략적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자유는 누구에게나 가능하다
우연히 생각지도 못한 기회에 창업가가 된 이들은 자신의 열정을 수익으로 전환시키면서 스스로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재미있는 성공 창업 스토리? 사업 운영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일상의 자유

자유를 추구하는 청사진
열정과 유용성의 교집합을 찾아라(융합)
열정 또는 재능 + 유용성 = 성공

창업을 한다는 것은 자유를 탐구한다 과정이다

창업의 세 가지 필수 요소? 제품(서비스), 고객, 결제 수단
당신이 팔고 싶은 것, 기꺼이 돈을 지불할 사람들, 돈과 교환할 수 있는 방법

당신이 줘야 할 것은 ‘행복‘이다
“물고기를 잡아 주면 그 물고기를 팔 기회가 생기지만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면 물고기를 팔 좋은 사업 기회를 놓치게 된다.”-칼 마르크스

물고기? 고객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레스토랑 고객은 요리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원한다

대부분의 고객은 어떻게 물고기를 잡아야 하는지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단지 물고기를 원할 뿐이다!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이해하라)

V6 목장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판다
“우리는 단지 말타기 체험 프로그램을 파는 게 아니에요…우리는 그들에게 자유를 제공하죠. 고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거예요.”

V6 목장을 운영하는 바버라와 존처럼 켈리도 가치 있는 일은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진리를 발견한 것이다.

먼저 당신이 사고 싶은 상품을 만들어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그것을 원할 것이다.

가치란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사업의 외부적 특징이 아니라 고객이 얻을 수 있느 효용에 초점을 맞추면 더 많은 손임이 모이고 더 많은 구매가 일어난다

고객 자신들도 모르는 니즈를 파악하라? 사람들이 원한다고 말하는 것과 그들이 실제 원하는 것은 다를 수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팔아라. 사람들이 ‘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아니라 구매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어떤 방법으로는 일단 한번 시작해 보자
“단 한 번의 실천이 천만 개의 이론보다 낫다.”-프리드리히 엥겔스

“당신이 ‘남을 돕는’ 사업을 한다면 아마 엄청나게 성공할 거요”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결국 ‘행복’을 원한다!

“열정, 그것은 비록 다스리기는 어려운 존재이나 가장 강력한 영감의 원천이다”-랄프 왈도 에머슨

일반적이 주제가 아닌 구체적인 주제를 선정하라

중요한 것은 취미 그 자체만으로는 돈을 벌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어야 수익을 얻을 수 있다.(만약에 그것에 제대로 가치를 부여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그냥 단순한 취미로 끝나고 말았을 것이다)

열정만으로 사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열정과 더불어 필요한 것은 문제 해결 능력이다 .
노마드 비즈니스의 시대
“세계를 시야에 두려면 책상을 벗어나라.”-John Le Carre

“사업 기회는 버스와 같다. 놓치면 다음에 오는 것을 타면 된다.”-리처드 브랜슨

‘구매’는 좋아해도 ‘강매’는 싫어한다. 새로운 마케팅 이론은 ‘초대’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설득의 마케팅이 아니라 고객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것

“계획이란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 한 단지 좋은 의도로 남을 뿐이다.”-피터 F. 드러커

시장성 있는 아이디어
“혁신을 꿈꾸기보다는 유용성을 생각하라”-제이슨 프라이드, 37시그널 대표

생산보다 더 중요한 것은 판매다
“첫 판매를 하고 나서 나는 비로소 내가 성공할 줄 알았죠.”

사업계획서? 140자로 정리하기
우리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핵심 이익]을 얻도록 도와드립니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던져라

고객을 사로잡는 헐리우드 스타일 홍보(사전 마케팅의 중요성)
티저 메시지를 던져라, 기대를 구매로, 드디어 출시!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문구들(출시 메시지, 주문 페이지, 상품 페이지)을 큰소리로 읽어 본다. 분명히 한두 가지쯤 오타나 부자연스러운 문장들이 있다

신규 고객보다는 기존 고객에게 물건을 팔기가 더 쉬운 법이다

“부드럽게 요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항상 좋은 일이 생긴다.”

생산가보다는 고객에게 돌아갈 이익을 먼저 고려한다(생산 원가가 아닌 가치 기반의 가격 정책)

재구매를 하게 만들어라? 시장 점유율이 아닌 고객 점유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

이 책의 사례 조사를 위해 만난 개인 사업가들은 제품의 가격 인상 때문에 떠난 고객은 한 명도 없었다고 확신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다른 메시지)
‘Raw Foods Switch’(생식 전환) 에서 ‘Raw Foods Witch’(생식 마녀)

“사소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모든 일은 항상 내가 직접 하지는 않아도 된다는 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이 점을 깨닫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핵심 니즈는 감성적인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 물고기를 주어라!

실천은 항상 계획을 이긴다

“시간은 평생 기다려 주지 않는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제한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스티브 잡스

행복의 리더십 |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의 리더십. 이재혁•KBS스페셜제작팀.p346

##소통과 공감

#부자와 빈자를 함께 만족시켜라
룰라는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그것도 서로 반대방향으로 내달리는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복지를 통한 성장을 꾀했고 결과는 성공했다! 계급혁명이 아닌 새로운 혁명!)

일반적으로 정치가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룰라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을 찾고 정보를 모으고 대화를 나누죠. 그는 국민들의 꿈과 바람을 이해하고 이루기 위해 내 편이든 네 편이든 상관없이 만나고 대화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다른 대통령들은 ‘네, 대통령님이 옳습니다’,'네,각하’ 따위의 말을 듣고 살죠. 그러면 모든 것이 엉망이 돼 버려요. 하지만 룰라에게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었죠,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것이 룰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의 본질은 유머가 아니라 감동이다. 좋은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응 움직이는 리더십은 표를 얻는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영국의 조지 바더

처칠의 가장 큰 장점은 천재적인 문장력? 핵심을 추려내는 능력과 쉬운 단어를 사용해 핵심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현장에서 처칠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이는 말로,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거의 마법과 같은 말로 핵심으로 전달했다고 하셨어요.”

‘영감을 주는 리더십’, 영감의 근원은 직접적인 소통이었다!

“구글의 규모가 커질수록 구성원들의 결속력과 동기부여는 악화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을 활성화했다. 결과적으로 직원들 사이에 유대감과 교류가 늘었고, 구성원들이 구글을 회사가 아인 공동체로 느끼고 강한 소속감을 가지게 되었다.”(직급과 직책이 없는 고어사)

목소리를 높인 적이 없는 CEO,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당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상대를 대접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엔씨소프트 김택진)에게 의사소통은 ‘이루어지면 좋은 것’ 정도가 아니라 회사의 존립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야기의 힘은 크기가 아니라 재미다
핵심은 ‘많은’ 혜택이 아니라 ‘제대로’ 된 혜택이다

구글과 같은 창의력과 성과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막상 어떤 재미와 가치도 제시하지 못하는 리더라면 구글과 같은 성과나 문화는커녕 직원들의 마음도 얻지 못한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
소통에 필요한 것은 예산과 정책이 아니라 진심과 용기다. 통하는 살고 막히면 죽는다!

#목소리가 크다고 리더냐, 잘 들어야 리더다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은 대개 좀 똑똑해 보입니다…반면 제가 보기에 리더십이 있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요…하지만 처음 볼 때 많이 두드러지지는 않아요.”
아이들의 세게에 나타난 리더십의 유형은 ‘인식-표현-조율-추진

목소리 큰 리더의 교훈? 달콤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결과
아이들 교육의 이치는 참 간단하고 쉽다, 답은 뻔하다!(가르치려말고 반응하라)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정의로워지는 것”-카뮈

“밑도 끝도 없이 돈을 버는 것은 범죄다.”

폭탄 돌리기? 월가의 불합리는 이윤의 향한 합리성의 결과였다. 하지만 99%의 사람들은 그 합리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99%가 힘을 발휘하는 세계는 ’1원1표’의 세계가 아니라 ‘1인1표‘의 세계, 정치다.(주식회사 vs 협동조합)
***경제정의를 원한다면 정치 리더십에 정의를 요구해야 한다

이나모리 회장의 아메바 경영 메시지? 경영부실은 경영진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잘못이며, 따라서 경영정상화 역시 경영진이 아닌 나에게서 시작된다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는 G20정상회담
“문제는 공급과잉이지만 해결책과 리더십은 적자상태”-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전 사무총장들과 달리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외면받는’ 문제를 선택해 리더십을 발휘한 것이다

안도현 시인.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추상명사를 되도록 크지 말라. 굳이 쓰겠다면 그 뜻을 끝까지 파고들라. 그래야 단어가 명확해지고 시는 단단해진다.

복지 포플리즘? “부자에게 쓰는 돈은 투자라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쓰이는 돈은 왜 비용이라고 하는가?”-룰라 대통령 , 숫자로 잘 드러나지 않는 가치, 복지

혁신은 부정하거나 배제하지 않고 기존의 것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핀란드의 교훈? ‘성장이냐 복지냐’ 선택의 문제였다!
혁신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저마다 재능이 다르다는 교육철학
다른 눈높이 교육? 잘못하는 아이가 아닌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 자신의 특수성을 잃지 않게 눈높이를 맞추는 교육
핀란드에서 시험은 말 그대로 시험이다. 스스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하는 것
***핀란드에서는 학생의 점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거나 등수를 매기는 것이 불법이다.

“신용점수나 담보를 보지 않고 사람을 보았다. 삶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에 초점을 맞췄다..”-무하마드 유누스
“거시적인 차원의 지식이 많으면서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까?” “Exactly”

“리더십이란 결국 비전과 영감이다. 리더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들을 이끌 수 있겠는가? 멀리 제대로 보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자신이 바라본 것으로 사람들을 이끌려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유누스

Connectivity is productivity

“리더란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신뢰가 혁신이다

#과학이 밝혀낸 행복의 몇 가지 비밀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회적(social)이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의 강도가 아니라 경험의 빈도다
행복의 비밀은 바로 비밀이 없다는 것

선택의 순간 생각해야 할 것은 처음 길을 떠난 목적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의 길을 찾아가는 게 맞다.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행복하기란 생각보다 쉽다”고 하는데, 우리 이제 행복해지자.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내 행복’을 챙기자

#”푸라 비다(Pura vida)”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인사말. ‘순수한 인생(Pure life)’이란 의미. 아등바등하지 않고 고만고만한 것이 좋다는 것. 코스타리카 제일의 관광지인 몬테베르테에 가는 울퉁불퉁한 산길을 포장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무산됐다. 관광객이 너무 많이 찾아와 자연이 훼손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란 이유 때문. 생돈 22조원을 들여 강토의 젖줄인 4대강에 콘크리트 반죽을 하고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이 정부와는 확연히 비교된다

결국 모든 행위는 행복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 손정의

나는 거대한 꿈을 꿨다. 이나리.p172
손정의 평전

그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간절함이었다

마침내 찾은 일생의 뜻?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필요 없다, 그런 멍청한 남자가 아니면 큰일을 이룰 수 없어요. 그런 사람은 누구도 깨부술 수 없어요.”

“모두 열심히 걷지요. 열심히들 살아요. 하지만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지 않은 사람,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뜻을 세우지 못한 사람이 99퍼센트예요. 인생은 한 번뿐이잖아요. 소중히 여겨야죠. 뜻을 세우세요. 뜻을 높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는 돈이나 취업이 아닌 ‘뜻의 성취’에 달려 있다

“뜻을 세웠으면 합니다.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큰 뜻을요. 그 꿈에 투자할 때 놀라운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겁니다.”

창업을 결심한 이래 그는 매번 “미쳤다“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불가능해 보이는 도전에 뛰어들었다

이 책으로 인해 누군가의 식은 가슴이 다시 데워지기를,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임을 되새기게 되기를, 죽어도 좋을 그 무엇을 마침내 발견하게 되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한다.

#01 청년의 포부
한 번뿐인 인생이다. 부모가 시켜서, 갑작스러운 인연으로, 돈이나 벌겠다는 욕심에 뭔가를 시작하고 싶진 않았다. 길을 한번 정하면 바꾸기 힘들다. 우왕좌왕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오르고 싶은 산을 정하라. 그러면 인생의 반은 결정된다.’ 이 한 생각을 돛대 삼아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매일 5분 발명으로 1억 엔짜리 아이디어를 내다
사용자 시각? ‘기술이 얼마나 뛰어난가’가 아닌 ‘사용하기에 얼마나 편리한가’에 초점

내 꿈은 사업가다. 일생을 걸 만한 사업이 뭘까. 남이 안 하는 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이어야 했다.

누군가는 허황되다고 비웃을지도 모른다. 물론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이뤄 가는 것도 좋다. 세상 99퍼센트의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그 결과 작은 성공을 거둔다.

“소프트웨어 사업은 정보 밀도가 높은 곳에서 해야 한다”

소프트뱅크식 팀제? 전사 조직을 9명 이하 팀으로 나눈 것. 현장 팀장에게 권한을 위임하면 1미터 앞에 서서 과녁을 명중시킬 수 있다!

손정의는 ‘뜻’을 매우 중시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뜻이란 단지 신념, 의지 같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종의 ‘방향’이다.

한마디 사업목적? 정보혁명을 추진하는 것이 소프트뱅크의 본업입니다!

70퍼센트 규칙? 90퍼센트란 다들 눈독 들이는 사업, 50퍼센트는 아직 누구도 명함을 내밀지 않은 실패확률이 높은 신생시장, 50과 90사이!!

적절한 시점에 큰 승부를 걸지 않으면 영원히 ‘스타타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근근이 연명하느니 차라리 멋지게 망하는 게 낫다. 적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지 않은가.

#02 위기와 투혼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스스로를 불태웠는가가 중요하다. 내가 왜 사업을 시작했는지, 무엇을 하려 했는지도 되새겼다. 결국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였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오지, 얼굴에 흙 묻힌 꼬마가 웃으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누구한테인지 모르지만 그저 “고맙습니다”라고 중얼거리며…그런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결론은 역시 ‘자기 만족’이었다. 멋진 말, 어려운 말 다 필요 없다.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단 하나의 길, 그것은 역시 디지털 정보 혁명을 일으켜 수많은 이가 지혜와 지식을 공유하는 것. 지금의 트위터처럼 말이다.

*책 4000여 권과 쇼크 요법
수렁에 빠진 느낌이 들 때마다 책을 폈다. 그렇게 읽은 책이 4000여 권. 평생 먹고살 지식을 얻은 셈이다.
제곱병법? 손자병법에 자신의 생각을 곱한 평생 먹고살 25자를 건졌다

“물러날 때는 돌격할 때보다 열 배의 용기가 필요하다”

발명의 요체는 ‘불편과 불합리를 해결하는 것’이다

“Masa, You are as much as risktaker as I am”-빌게이츠 (나와 같은 승부사)

남들에겐 미친 짓이 내게는 지극히 합리적인 결정이었다

손정의 3무 경영? 어음/부동산/주거래은행

#03 승부수
소프트뱅크를 왜 만들었나. 디지털 정보 혁명으로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서다. 나는 서슴지 않고 대답했다. “이름도 필요 없다, 돈도 필요 없다, 지위도 명예도 목숨도 필요 없다는 남자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다. 바로 그런 사람이라야 큰일을 이룰 수 있다.” 막무가내로 달려드는 인간은 아무리 누르려 해도 도저히 당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다들 저보고 미쳤다고 합니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소프트뱅크는 곧 파산할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제 방식대로 세상을 봅니다. 이 사업은 성공합니다!”

#04 인간 손정의

가입자 간 통화 몽땅 무료, 화이트 플랜? 미래 핵심 수입원은 콘텐츠 판매와 데이터 통신!

“그걸 지금 어떻게 예측하느냐”, “안전하게 가자”…물론 아무 말도 안 하면 창피당할 일도 없다. 그게 옳을까? 자신감을 추구하기 않으면 인생은 끝이다.

앞이 잘 안 보일 땐 더 먼 곳을 봐야 하는 법. 300년 뒤부터 그려보자.

사상의 오류로 개인은 인생을 허비하고 국가는 100년을 허비한다

비전이 뚜렷해야 전략이 보인다

시대를 좇아서는 안 된다. 읽고, 준비하고, 기다려라.

구체적인 실행 계획? 30년 비전을 통해 소프트뱅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
방법론이란 건 큰 원칙 정도만 제시해 두면 된다. 물론 확실히 준비해야 할 것도 있다.

돈이나 명예보다 사람을 남기고 싶다. 누군가를 통해 내 뜻을 남기고 싶다.

기업 지배권? 51퍼센트를 가지면 본업이고 그 이하면 본업이 아닌 건가? 지배권에 집착하는 건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판단하며 상하 관계를 고집하는 것이다.(파트너십이 중요)

내가 아는 한 올바른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언제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