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답을 바꾼다 | 질문이 답이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 Power Questions. 앤드루 소벨,제럴드 파나스. p287

“쿼바디스 도미네Quo Vadis Domine!”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질문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저는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그리고 제 말을 얼마나 집중해서 듣는지 보면 알 수 있죠. 참 간단하죠?”

훌륭한 질문은 생각을 자극하여 의견을 재고해보게 만든다. 가장 확고하개 믿는 가정에 찬물을 끼얹으며 전통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게 이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답을 바꾸는 질문!

“어떤 점이 알고 싶으신가요?”
엉뚱한 대답으로 시간 낭비하지 말라? 정확한 질문 내용을 구체적으로 되물어라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경험은 실수를 통해서 얻는다

분명한 대답을 이끌어 내는 유일한 방법은 닫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예’ 입니까, ‘아니오’ 입니까?

게으름을 드러내는 질문? 수없이 남용되는 형편없는 상투적이고 진부한 표현들

CEO나 고위 임원? “저와 같은 직위에서는 운영상의 문득 아니라 성장과 혁신의 측면에 집중합니다.”

훌륭한 세일즈맨은 자신이 배경지식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간접적인 질문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무슨 일을 겪느냐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인격을 결정하는 것은 그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점이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으신가요?”
며칠간 고민 끝에, 우리는 전략 분석으로는 ‘절대로’ 그에게 놀랍거나 독창적이라는 인상을 안겨줄 수 없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승자는 티백과 같다. 뜨거운 물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의 진정한 힘을 알 수 없다.

“꿈은 우리의 인성을 보여주는 시금석이다.”-소로

숲 속이 두 갈래 길이 있어
사람이 덜 다닌 길로 갔더니
그것이 내 삶을 이렇게 바꿔놓았다네
- Robert Frost’s The Road Not Taken

긍정적 질문? 직장을 유지하고 싶다면 손실을 내지 않는 방법이 아니라 ‘수익을 올릴’ 방법에 집중하라

[인생이 내게 준 선물Chasing Daylight]
사물을 볼 때 마치 그것을 처음 보는 듯, 하지만 또한 마치 마지막인 듯 바라봐야 한다

“지금 하는 일을 왜 하고 있습니까?”
리더는 ‘어떻게’가 아니라 ‘왜’를 묻는다

“‘어떻게’ 라는 질문을 던지면 늘 바쁘게 움직이게 됩니다. 좋은 관리자가 될 수 있지요. 하지만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 그 수준을 뛰어넘게 됩니다. 단순한 관리자가 아니라 사람들을 이끄는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도 견뎌낼 수 있다.”-니체

“이게 자네의 최선인가?”

현명한 스승은 실패에 대해 질문한다

“모든 작전은 적군과 접촉하는 순간 무용지물이 된다.”-Helmuth Von Moltke

최고경영자들은 구체적인 방버론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 그들은 당신을 신뢰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알고 싶어한다.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

“당신의 사명은 무엇인가?”
“자신의 사명을 글로 적고 나면, 당신이 스스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벗겨져 나간다.”-헤밍웨이

필요성을 못느낀다? 책임감과 주인의식이 없다? 불만이 없다? 신뢰가 없다? 그러면 판매가 불가능하다

‘동글의 비유’? 소크라테스는 동굴에서 벗어나 진정한 현실을 보는 사람이 철학자라고 말했다(동굴 속 그림자만 보아서는 제대로 알 수 없다)
동굴 밖으로 나와라. 가정들에 물음표를 던져라. 타인이 당연하게 여기는 단어의 뜻과 정의를 다시 물어라. 질문을 던짐으로써 주변 사람들이 새로운 힘을 얻는 배움과 발견의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라.

“인간의 탁월함을 가장 훌륭하게 드러내는 방식은 자신과 타인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소크라테스

“당신의 계획에 대해 말해 주겠습니까?”
상대방의 계획을 대신 짜주지 말라

훌륭한 리더는 훌륭한 질문을 던진다.
해답을 제시하면 리더라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지만, 질문을 던지면 진심으로 따르는 무리를 얻을 수 있다.

자연자본주의 | 新 산업혁명

자연자본주의. 폴 호큰,에이머리 로빈스,헌터 로빈스.p611
지속가능한 발전을 창조하는 신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우리 저자들의 원대한 야심은 21세기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것이었다. 자연과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되 그것을 반드시 금전화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두 가지 형태의 자본만이 아니라 네 가지 형태의 자본을 모두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재투자한다면 수백 년간 자행된 환경 파괴를 되돌릴 수 있고, 사회와 생태계를 복원하고 경제를 번영시키는 정책 및 비즈니스 모형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화를 논하는 사람들이 흔히 환경 문제나 노동 문제라고 부르는 쟁점들은 사실 경제 세계화의 장부에서 자연 자본과 인적 자본 항목이 누락됐기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다. 이런 형태의 자본들은 기존 자본들과는 속성이 다르다. 자연은 생물권에 뿌리를 두고, 사람은 공동체에 뿌리를 둔다. 재화와는 달리, 이런 자본들은 훼손시킬 염려 없이 쉽게 운송하거나 거래할 수 없다(생명공동체에 뿌리를 둔 자본)

자연자본주의 원칙
1)자원 생산성-적은 재료, 많은 일
2)생물모방 생산(biomimetic production)-쓰레기가 없는 물질 흐름의 완전 순환
3)해법의 경제-제품 판매보다 서비스 제공
4)자연에 재투자

미국 경제의 물질 흐름에서 약 99.98퍼센트는 순수한 쓰레기(낭비)다!
게다가 대부분의 쓰레기는 유독하다

자연자본주의는 이런 부실한 설계를 체계적으로 손질한다

사업목표? 자연으로부터 아무 것도 취하지 않고,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고,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에 유익한 활동을 하면서 이윤을 내는 사업을 만들 수 있다!

친환경 정책에는 큰 비용이 들게 마련이다? 자원 효율성에 대한 투자는 ‘수확 체감’의 법칙을 따른다? 이런 이론적 갈등들은 전부 틀린 말이다!

***환경에 건전한 조치를 현명하게 수행하면, 일반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조치보다 비용은 덜 들고 이윤은 더 남는다(자연농법 vs 관행농법의 순이익률)
통합적 설계의 이점은 결론적으로 확인됐다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제로 건물의 총비용절감효과? 이런 성과가 가능한 것은 애초의 설계가 부적절했기 때문이다(자본주의 설계의 근본적 문제!)
10xE(Factor Ten Engineering, http://www.10xE.org)

“우리에게는 더도 덜도 말고 딱 충분한 시간이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도넬라 메도스,환경학자

우리를 안내할 지혜는 충분하다
“지구와 인류의 성패가 내 존재와 행동에 달려 있다면, 나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나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건축가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
“진정한 급진주의자는 절망을 확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능하게 만든다.”-문예비평가 레이먼드 윌리엄스
“언제나 복음을 전파하라. (행동과 더불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말도 동원하라.”

“모든 것이 결국에는 옳게 마무리 된다. 일이 올바로 풀리지 않는다면,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괜히 번뇌하지 말라. 여유를 갖고, 계속 밀고 나가라.”-마이클 C. 무하마드

세계가 당면한 난제들을 해결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구나 비용이 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익을 남겨주는 길이다.

자연자본주의는 우리가 지닌 자본들 중 가장 귀중한 두 가지 형태의 자본을 소진해 버리는 ‘비자연자본주의’보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는 인류에게 더도 덜도 아니고 딱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는 시간이다!

“오직 사소한 비밀만이 보호될 필요가 있다. 거대한 발견은 대중의 의심으로 보호된다.”-마셜 맥루한

새로운 세상을위한 생태학적, 사회학적 토대? 자연자본주의!
핵심은 경제가 인간의 생산성을 강조하던 단계에서 자원 생산성의 혁신적인 향상을 강조하는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

생태효율성(eco-effencicy)
인간(기업)과 생명 시스템들과의 관계를 다시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21세기를 지배할 주제다.

“우리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세상에게도 좋을 것이란 가정에 따라 살아왔다. 그것은 틀렸다. 우리가 삶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정반대의 가정에 따라 살아야 한다…세상 앞에 겸손과 결의를 표할 때에만 우리 종이 세상에 계속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웬들 베리(Wendell Berry)

#1 차세대 산업 혁명
산업혁명은 현대 자본주의를 낳았다
자연 자본은 빠르게 줄고 있다!

금전적 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것들
기술이 고갈을 앞지르면서 늘 더욱 싼 금속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겉으로만 싸게 보일 뿐이다. 헐벗은 우림, 선더미처럼 쌓여있다가 강으로 스며드는 독성 선관 부산물, 궁핍한 마을, 붕괴된 토착문화는 생산 비용으로 고려되지 않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자연은 이런 ‘재순환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

서비스가 중요하다!

집계되지 않는 자본 형태들?

“문제을 빚어낸 사고 체계 속에서는 그 문제를 풀 수 없다.”-아인슈타인

모든 경제학들과의 오류? 자연자본과 인적자본은 최종 산물에 비하면 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차세대 산업 혁명? 경제가 인적 자본과 자연 자본을 포함하여 모든 형태의 자본들은 온전하게 가치 매긴다면, 어떤 모양이 될까?

생명 시스템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자연자본주의와 새로운 산업 시스템은 기존의 자본주의와는 전혀 다른 사고 체계와 가치 체계에 기반한다

기업계의 욕구가 아니라 사람들의 욕구에 기반한 진정한 민주적 지배 체제에서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비즈니스 환경이 만들어진다.

1)혁신적인 자원 생산성? 환경적, 사회적 해악은 대개 우리가 인적 자원과 자연 자원을 비경제적으로 낭비하기 때문에 생기는 인재다(Factor 10 클럽,x10club)

기술자들의 효율(단위 입력 당 출력) vs 경제학자들의 효율(비용 단위 시장가치)
쓰레기와 소음은 비효율의 징후다!

2)생물모방(biomimicry)? 산업 시스템을 생물학적 원칙에 따라 재설계하면 물질 투입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심지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앨 수 있다!

3)서비스와 흐름의 경제? 상품의 획득을 풍요의 잣대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서비스의 질, 효용, 수행을 연속적으로 공급 받는 것이 복지를 향상시키는 길이라고 보는 경제가 될 것이다

4)자연 자본에 대한 투자? 재투자를 통해 자연 자본을 유지하고, 복원하고, 확장함으로써 전지구적 환경 파괴를 되돌리려는 노력이다. 그럼으로써 생물권이 샹태계 서비스와 자연 자원을 더 풍성하게 생산하도록 돕는 것이다.

화학물질을 남용하는 농업 보조금? 18세기에 유럽 열강들이 식민지에서의 자원 발견과 착취를 장려할 목적으로 사업가들에게 유인책을 제공했던 시절에 유래한 것도 있다.

자유재(맑은 물, 깨끗한 공기,…)에 대한 잘못된 가정
자원 가격을 왜곡하는 보조금 정책

영리한 설계자들는 이미 자연의 제자가 되기를 자처하며 무해한 화학 과정들을 배우고 있다

흐름의 서비스 경제

“자연에는 한 번 쓰이고서 고갈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가지 목적을 최대로 만족시킨 물건은 새롭게 태어나 또 다른 서비스에 쓰인다.”-랄프 왈도 에머슨

‘서비스 경제’에서 생산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서비스 패러다임에서는 고용이 증가한다. 생산물이 제조 순환에 재통합되도록 설계하다보면 쓰레기는 줄고, 노동 수요는 늘기 때문이다!

자연자본주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기에, 특정한 사회적 결과를 옹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결론을 가능하게 해준다.

자동차가 없어도 될 만큼 효율적으로 도시를 설계하면 사람들이 일상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얻으려고 차를 타고 돌아다녀야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이것들은 자연자본주의가 가져올 수많은 혁신 가운데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 공동체를 비롯한 모든 생명 유지 시스템들을 든든하게 지탱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생명을 부양하는 일에 있어서는 경제의 방식과 생태의 방식이 사실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2 자동차의 재발명
효율을 넘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접근성을
신차 효율은 2배, 도로 혼잡 또는 주행거리 증가? 아낀 것이 말짱 도루묵!

세계 경제의 주요 부문들 중 가장 많은 보조를 받고 가장 강력한 중앙 집중 계획을 따르는 부문? 운송! (보조금…그리고 부적절한 가격들이 판을 친다)

***물리적 이동성보다는 합리적 ‘토지 사용’을 강조한다. 물리적 이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공간이 잘못됐다는 증거다!(고대 로마인들의 전차 정체 해결법? 딱 한 가지? 외양간 무료인 도로와 주차 공간을 과잉으로 공급하는 방법!)

운전이 공짜인 척하는 정책 때문에, 더는 감당하기 힘든 온갖 비용을 사회가 떠안게 됐다(보조금을 통한 비용의 사회화)
이제는 시민과 정부도 운전자가 발생하는 비용은 운전자가 직접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지구제(zoning)-공동체의 재창조 기반?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면, 이동의 필요성을 애초부터 많이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가용의 대안이 훌륭한 대중 교통이라고 믿지만, 사실 진짜 대안은 훌륭한 동네입니다.”-앨런 더닝

이동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사항일 뿐이다!
교통 대체 수단에? 아니면 현명한 토지 사용과 공동체 회복에 투자할 것인가?

더 나은 자동차? 더 나은 사회!
***언제나 그렇듯이, 강력한 자원 효율 향상 기술은 사회적 목표에 대한 예민한 인식과 반드시 공존해야 한다. 바람직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는 수단이 그 어느 것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통행을 인내하는 경찰이 천 명이나 있어도
당신이 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말해주지 못한다.”-T.S. 엘리엇, 1934 시극 ‘바위(The Rock)’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려는 창조적 노력에는 운전해서 돌아다닐 만한 가치가 있는 사회를 만들려는 지례로운 노력이 따라야 한다. 물론 지금보다 훨씬 덜 돌아다니게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3 낭비가 없으면 부족함도 없다

배기 가스는 분자 형태의 쓰레기인 셈이다. 분자 쓰레기는 대기, 바다, 강, 개울, 지하수, 토양, 식물, 야생생물과 사람의 몸으로 들어간다. 사람의 순환계처럼, 산업의 흐름은 대부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일부만 보인다.

산업적 과정과 생물학적 과정의 결정적 차이는 생산의 속성이다? 되먹임의 순환(feedback loop), 자연의 되먹임 순환은 연속적이다
산업의 물질 순환은 자연으로부터 고품질의 자본을 얻은 뒤, 쓰레기로 바꿔 돌려준다!

코카콜라 캔의 기원과 경로 추적 결과? 엄청난 손실과 쓰레기!-[Lean Thinking]

사람을 낭비하다?(게을러라!)
사회에서는 쓰레기가 다른 형태를 띤다? 사람들의 삶(사라지는 일자리, 실업자)!
과잉 경작이 표토를 지치게 하듯이, 과잉 생산성은 노동력을 지치게 한다(피로사회)

자원 생산성은 기업과 정부에게 대안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자원 사용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고용을 늘릴 수 있다
구조조정? 하지만 낭비되는 전력, 석유, 펄프 등을 자르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면 오히려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시스템으로서의 낭비
현재의 산업 과정이 낭비벽이 심하기 때문에, 세계는 세 가지 위기에 맞닥뜨렸다? 1)자연환경의 타락, 2)시민사회 와해, 3)복지에 대한 공공의 의지 부족

‘비경제적 성장’의 필요? “국내총생산은 시장 활동의 총량을 측정한 것일뿐이다. 돈의 입출력을 측정한 것일 뿐이다. 바람직한 활동과 바람직하지 않은 활동, 혹은 비용과 편익을 구분하지 않는다…”

국내 총생산은 사회의 피폐함을 가림으로써, 정부와 시민들애게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부문에도 허울만 그럴듯할 뿐 잘못된 신호를 전달한다.

“국내총생산을 극대화하는 것은 적절한 정책 목표가 아니다.”-1972, 경제학자 윌리엄 노드하우스와 제임스 토빈

“현재의 국가 회계 시스템에서는 나라가 광물 자원을 고갈시키고, 숲을 베고, 토양을 침식하고, 대수층을 오염시키고, 야생생물과 어류를 사양하며 멸종시켜도, 수입을 계산할 때는 이런 자산 소실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수입은 공허하게 늘겠지만, 자산은 영원히 소실된다.”-로버트 레페토

어떤 잣대로 보더라도, 우리는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스템들을 함부로 파괴하면서 숫자 놀음으로 제 눈을 가려 짐짓 문제를 못 본 척하고 있다!

#4 새로운 산업 사회의 창조
한계(위기)는 기회?!

우리가 요즘 쓰는 에너지 소비 장치들은 대개 잘못된 경험에 따라 설계됐다.
멍청한 생각을 문득 중단시킬 수 있는 색다른 질문? 질문이 답!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생산물이 아니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듀퐁

#5 친환경 건물

도로가 좁으면 통행렬과 속도를 줄일 수 있고, 돈과 땅을 아낄 수 있으며, 도로 포장도 덜 하게 된다!

모두에게 좋은 친환경 건물?
통합적 설계를 하는 친환경 건물은 보통의 구조물보다 근본적으로 나을 수밖에 없다!

***진정한 안락을 경험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일단 한번 경험한 사람은 더 많이 원하기 마련이다!

도시의 나무 한 그루는 숲에 심어진 같은 종류의 나무보다 탄소를 9배나 더 많이 보유한다.

초록지붕green roof

사람은 건물을 만들고 건물은 사람을 만든다!

#6 비용 장벽 뚫기
설계는 곧 실질적인 혜안이다!!!
“건축과 설계에 드는 선행 비용은 건물의 평생 비용에 비해 푼돈에 불과하지만, 산행기점과 1퍼센트가 지출된 시점에서는 평생 비용의 최대 85파센트가 확정된다.”-효율 전문가, 조지프 롬

시스템 전체을 최적화한다

앞으로 도약하려면, 뒤로 생각하기

#7 무다, 서비스 그리고 흐름
낭비? 자원을 흡수하지만 아무런 가치도 창조하기 않는 인간의 온갖 활동!
무다? 목적없음, 낭비, 무익함 등의 뜻의 일본어

흐름의 단절은 죄다 ‘무다’다!

단순화와 적절한 규모
산업의 거대증이라는 미신에 최초로 의문을 제기했던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 슈마허

린 싱킹? 낭비 줄이기? “필요한 것만 실제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절대적 기준? “우리가 린 기업들에게 열렬히 조언하고 싶은 내용은 단순하다. 경쟁자들에게는 신경을 꺼라. 완벽과 경쟁하라…상대적 기준이 아니라 절대적 기준이다…”

서비스 경제의 혁신? 카펫 산업의 인터페이스 사
더 적은 수명 주기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 공급, 순 고용은 늘린다!

제품 개발는 “회사가 만들고 싶은 것을 판매할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직접 만족시킬 샤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짐 하츠펠드, 인터페이스 연구소 수석 부소장

#8 자연 자본의 복원
산업에서 낭비를 제거하면,..궁극적으로 생명 시스템들에게 가 닿는다.

세상에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살 수 없는 자원이 있다

“우리는 한 유기체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다 헤아릴 수가 없다…살아 있는 존재 하나하나를 독특한 미시 생명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작은 우주다. 상상할 수 없이 작고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생명들, 자기 번식하는 생명들이 뭉쳐서 이룬 우주다.”

농업 보조금의 비합리성? 살충제 살포!
비료 보조금? 토양 황폐화

환경 재해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지는 것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보조금은 거의 전부 기업과 부자에게 간다(허울뿐인 세계화, 보조금의 진실)

#9 자연의 섬유

#10 자연이 만드는 식량
농업의 산업화? 시장으로 연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현재의 곡물가격로는 오히려 손해다!

미국의 집약 농업? 그것은 무모하고 용감한 끈기와 생태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됐다
“우리가 숲을 베고 초원을 일구며 대륙을 가로질렀을 때, 우리는 스스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 스스로가 무엇을 망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도표에서 곧 잘 간과하는 점? 농업 집약화의 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미국 농업의 파상적인 성공에는 깊은 문제들이 숨어 있다? 표토의 1/3이 사라졌고, 나머지도 질이 하락했다

농업의 근간인 자연 자본 훼손? 농업 생산성도 저하!

전통적 ‘자유재’였던 자연을 지적 재산권에 포함 시티키려는 로비와 활동들?

#11 효율적인 물 순환
지구는 물로 이루어졌다. 물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 흐르도록 돕는 것은 자연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지혜다!

#12 기후 보호의 가치

#13 시장의 힘

#14 인간적인 자본주의

#15 우리의 선택
자원을 낭비하여 이윤을 얻는 것은 불공평하다. 사람을 낭비하여 높은 GNP를 달성하는 것으로는 삶의 기준이 높아지지 않는다.

인류를 더 풍요롭다 만드는 데는 새로운 이론 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상식만 있으면 된다. 사실 숲, 강, 어린아이에게 가치를 매기는 ‘옳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잘못된 방법이 뭔지는 분명하다. 아예 아무런 가치를 매기지 않는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환경의 세기로 접어들어었다…”

자연자본주의는 사회적 격변을 선동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거꾸로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 더블라이프

시골 가 살고 싶으면 두집 살림 합시다. 이양일,강수산나.p304

도시와 전원을 오가며 사는 더블라이프

꼭 전원에 완전 정착하는 것만이 최선은 아니라는 것을 긴 세월 체험으로 알게 한 더블라이프 이야기

#1 지금의 우리는?

“안 가본 길을 가는데는 그 길을 다녀 온 사람의 경험담과 충고를 듣는 것이 최선이다.”

시골집에 있는 동안 정신은 맑게 쉬었지만 역시 끊임없이 해내야 하는 시골 일로 당연히 육신은 천근만근이다. 그것은 시골 삶을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똑같은 상황이 된다. 그렇대서 그 육신의 피로감이 절대로 기분 나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남이 아닌 바로 나를 위한 나만의 왕국을 가꾸는 일을 해낸 기분 좋은 노동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성취감이자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까지 생기는 매우 특별하고 긍정적인 피로감이다.

“농촌인력이 많아지는 것보다는 농촌 일을 보람되게 만드는 농촌문화가 필요하다”

해답은? 더블라이프를 통해 다만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이라도 농촌일을 보람되게 수행함으로써 농촌에 관심을 갖는 의식있는 사람들의 숫자를 늘려 새롭게 농촌문화를 개선해 내야 한다.

#2 산속 생활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한다.”-채근담

자연의 순리대로
그러고 보면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행복을 느끼고 그 일에 만족하며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이 바로 훌륭한 삶일 것이다. 타인과의 비교는 우리가 돈이라는 잣대를 갖다 대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임이 분명하다.

“내 일생 중 즐거웠던 시간은 불과 4주뿐이었다”-괴테

자연 속에 산다는 것은 그 속의 모든 것과 공존하며 그 생태를 하나씩 배워감으로써 나 자신도 자연의 일부가 되어 가는 것이다.

#3 두 집 살림은 이렇게

“말해주더라도 잊어버립니다. 보여주더라도 기억하기 어려울 겁니다. 직접 해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인디언 속담

***두말할 것 없이 시골 가서 사는 일은 ‘자연에 눈을 뜨면‘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다
시골에서 어떻게 살까? 이 모든 걱정을 털어버리는 길은 무엇보다도 먼저 의식의 전환이다. 그것은 돈보다도 용기보다도 더 먼저 가져야 할 조건이다. 의식 전환만 할 수 있다면 돈이 조금 모자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용기는 덩달아 생기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까지의 획일적인 삶에서 빠져나와 남들과는 아주 다른 특별한 삶을 살겠다”는 의식을 마음 속에 싹틔우는 것이다. 하나도 어려울 것이 없다. 그것은 간단한 일이다. 일주일에 ‘닷새는 도시에서, 이틀은 시골에서 산다’라는 공식만 받아들이면 된다.

신은 우리에게 얼마나 큰 힘을 주신 것인가? 이 대자연의 이치를 들여다보면 사람을 제외한 모든 생명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제 배만 부르면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Let it be‘, 자연의 흐름대로 맡기는 삶, 내버려두는 삶, 렛잇비의 삶
욕심때문에 우리는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고 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자연의 법칙대로만 살면 스트레스는 없다. 그것이 무병장수의 길이다.

한 겨울 아파트 가스, 전기 공급 중단? 밥보다 배설이 더 큰 문제!
이런 상황은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시골서는 못 살아!”
한국의 아내들이 시골 사는 일에 머리를 흔드는 이유는 단순하다. 시골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일에 묶여 살아야 하는 생활 패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누구라도 순수한 자연을 만날 기회만 제대로 갖는다면 어렵지 않게 시골 삶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시골 삶을 원하지 않는 아내들에게 그것이 주는 그 건강성과 성취감을 경험하도록 남편들이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자연에 눈이 트이고 시골에 마음이 끌리다 보면 도시에서 그냥 사는 사람에 비해 행복이 두 배가 된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일 한다, 안 한다.”?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원해서 하지 않으면 그 진가를 알 수 없다!

“어떻게 저 아름다운 하늘과 어머니의 품 같은 대지의 따스함을 사람 마음대로 돈으로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소유할 수 없는 것들을 어떻게 사고팔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대지는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이 대지의 일부인 것을…”-시애틀 추장

우리가 살아야 할 땅! 그것이 어떤 환경, 어떤 여건에 놓여있을지라도 행복의 터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것이란 사실을 여기에 살면서 우리 가족은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지구 위의 어느 곳이라도 사람이 그곳을 자신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거기서 죽을 각오를 하게 되면 그곳에서의 끝없는 여행은 시작되는 것이다.”-환경 연구가 야마오 산세이, [여기 사는 즐거움]

(피 튀기는 전쟁터 같은 레드오션) 피바다 삶에서 (경쟁이 필요없는 블루오션) 청정한 삶으로

가능한 한 사람들이 탐내지 않는, 자연이 살아 있는 오지, 산속으로!
“무섭지 않나요?” 넓게 외롭게 사는 행복감은 살아본 사람만이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자기가 바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사람들이요, 발견하지 못하면 자기 스스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조지 버나드쇼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살면서 시행착오를 통해 가장 절실하게 배운 것은 바로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이었다.

집짓기, 예쁜 방갈로부터 짓자!(캠핑카!)

태양광, 수원의 김성태 선생, 태양광 발전 설비회사 ‘양지 Sola’

황토 온돌 찜질 방, 겨울철 시골살이의 행복감은 단연 따뜻한 온돌방이 말해준다(도시화의 차별화된 삶! 전기 없는 산속과 난방 문제 해결)

겨울 철 손빨래? 고생이라면 고생일 수도 있지만 도시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면서 원시적으로 개울에서 얼음을 깨고 바가지로 물을 떠서 양동이에 담는 내 모습이 마치 그림이나 사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일거라는 생각에 아무 이유 없이 혼자서 늘 흐뭇해 하곤 했었다.

땅을 살 때도 투기를 목적으로 땅을 구입해서는 안 되듯이 농사도 돈 벌어 모으겠다는 사업개념으로 시작해서는 안 된다는 샹각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땅은 우리 목숨을 유지할 만큼, 그것도 땀 흘려 일하는 만큼만 결과를 안겨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10분 일하고 1시간을 쉬어도
지혜롭게 힘쓰는 법을 배우며 작은 일이라도 직접 몸에 익혀야 한다
무리하지 말라, 쉬었다 또 하고, 쉬었다 또 파고를 반복하면서 서서히 시골일에 재미를 붙이고 일발도 서게 해야 한다.

새벽 시간을 놓치는 게으른 농부가 되지 말라

성적보다 중요한 인성
***얼마나 바른 마음을 가지고 얼마나 자신에게 성실할 수 있고 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얼마나 정확히, 빨리 발견해 내는가가 더 중요한 일이라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다!

‘유빈이를 위한 기원문’

“유빈이가,
도시의 풍요와 안락만을 알기보다는
진정으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눈과 마음이 넓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권모술수에 능한 재건꾼이 되기보다는
온유와 지혜를 함께 지닌
정직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재력과 권력을 쫓는 탐욕가가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작은 일에도
큰 행복을 느끼는 착한 멋쟁이가 되게 하소서.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세끼 밥을 먹기 위해
비굴한 사람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자연의 흐름대로, 마음 편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절대로 부모의 생각이 모두 옳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이끌려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배운다? 만약에 아이들에게 배울 것이 없다면 그 부모가 정말 깨끗하든지 아니면 부모가 아이들을 잘못 키웠든지 둘 중의 하나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자연목장? 짐승을 잡아 묶어 기르는 일. 이것은 순전히 인간의 욕심에서 시작된 일이다. 개 한 마리라도 시골집에서 키우지 않는 것이 내 자유를 잃지 않고 개에게도 죄를 짓지 않는 길이다.

전원의 행복한 주말 보내기? 우리 가족의 경우는 시행착오를 겪는 동안 먼저 마음을 비우는 습관부터 가질 필요가 있음을 배웠다!

“시골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해 놓아도 일한 티도 안 난다”는 옛말
일은 절대로 욕심을 부려 몸이 과도하게 피로해질 정도로 할 필요는 없다. 어차피 두고두고 할 일들..가능하면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면서 마음의 긴장을 풀고 머리가 맑아지고 편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놓치지 말고 즐기면서 100% 행복감에 젖어야 할 것이다.

멋모르고 전원으로 가서 살다 쉽게 그 생활에 질려버리는 것은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하지 않았거나 그 자연의 오묘함을 읽는 눈을 틔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연 속에서는 즐길 일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그냥 지나치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 돼 버리는 것들이다.

***….도시에서는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모든 것들을 시골의 삶은 우리에게 공짜로 허락해준다. 이 모든 귀한 것들을 버려두고 힘든 도시에서만 살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4 남은 삶의 행복

“사람은 원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해 볼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자연이 정해놓은 길로 돌아가게 되어있다.”-괴테

잘 사는 것이란? 마음 편히 사는 사람이 세상을 가장 잘 사는 사람!

“우리는 납작 엎드려서 겨울을 나는 보리나 밀처럼 세월 앞에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장일순 선생 (겨울 칼바람, 한 겨울 목을 뻑빳이 세우면 당연히 얼어 죽는다)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걷고 양보의 미덕을 발휘한다는 것은 나 자신을 영원히 편하게 해주는 비결이다

살아가면서 우리의 마음을 울고 웃기는 것은 수입의 많고 적음에 있기도 하다. 그러나 많든 적든 내 수입에 맞춰 사는 지혜도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

비우고 작아지면
대부분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중 첫번째는 돈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그 모자람의 원인은 두 말할 것도 없이 과욕에 의한 “과소비”다. 그 중에서도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덩달이 과소비”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도시에 함께 모여 살다보니…비움의 용기를 갖지 못하고 끊임없이 우리는 적자인생에 허덕인다.

생활의 간소화, Simple living
“나이가 먹으면서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능란한 솜씨가 꼭 필요하다. 그것은 곧 지혜이기 때문이다. 행복이란 안락함이나 성공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기쁨을 맛보고 그런 기쁨을 자주 만들어 내는 능력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피에르 상스,[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개미처럼 비천하게 살지 말라”-소로, 간소하게, 더욱 간소하게, 정말 간소하게 살라(일을 줄여라)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적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우리 인간은 자연이 주는 혜택을 누리다 못해 그 과욕으로 비만이 되고 갖가지 질병으로 일찍 세상을 뜨는 일이 허다하다.

Buy Nothing Day

나와 우리 가족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 준 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전원에서의 삶이다. 아마 시골 자연 속에서의 삶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나는 영원히 내 삶의 가치와 행복을 모르고 그렁저렁 살았을 것이다.

…도라지꽃의 우아한 보라색은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천상의 모습들이었다. 그리고 그 속에 내가 존재했다는 사실 자체가 세상에 태어나 느낀 첫 행복감이었을 것이다.

행복한 나라들의 공통점? 아름다운 자연환경
“행복은 주변 환경에 만족하느냐 안하느냐에 달린 것이다”-1976 사회학자 앵거 캠블

“사람은 자기 일에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제일 좋은 일이다”
늘 웃으며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너무 쉽고 평범한 일이지만 가장 힘들고 안 되는 일이기도 하다.

자연의 법칙은 간단하다. 빨리 살아나려면 그만큼 빨리 가게 되어 있다

“행복지수가 돈이 아니라 혈압으로 결정된다”, 행복의 기초는 건강이다

“Dream as if you’ll live forever, Live as if you’ll die today”-제임스 딘

역시 우리를 늙지 않게 하는 것은 꿈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다.
욕심 버리고, 마음 비우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정열을 쏟아면 크든 작든 그 꿈은 이루어질 것이다.

획일적 삶의 그물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모험심과 용기
꿈을 가진 사람의 삶은 힘이 넘쳐 보인다

사랑은 감동? 영원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바로 이 감동을 잃지 않고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감동없는 사랑은 허상이다)

“한해 한해를 보내며, 두 살씩 도 먹어가면서 생각하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낭비는 사랑하지 않고 사는 시간이다.”-작가 존 탑

자연의 법칙은 모든 것이 스스로 되게 되어 있다. 아이들 교육! 이것도 자연의 법칙에 맡겨야 한다. 자식 공부시키기 위해 빚지는 일은 자연을 심히 거스르는 일이다.

세상은 이제 바뀔 때가 됐다.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의식을 바꾸느냐에 달려있는 곳이다.

우리의 삶이 다시 농경 사회로 되돌아갈 공산도 전무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자연을 통해 아이들이 돈만 아는 ‘기업인천하지대본’이 아닌 자연을 아는 ‘농자지천하대본’을 느끼게 함으로써 좋은 인성을 쌓고 그 속에서 훌륭한 의식을 키우며 자기 인생을 배워나갈 수 있게 해주려고 할 것이다.

***나만의 침묵계? 글을 통해 자연을 흠모하며 서로의 마음과 의식을 주고받는 모임
헨리 데이비드 소로, 조지 버나드쇼, 헬렌 니어링, 타샤 튜더

지금처럼 문명이 발달하지도 않았던 그 시절에 소로는 어떻게 자연과 환경을 바라보는 그렇게 깊은 눈과 가슴을 가질 수 있었을까? 천재다!
“내가 어영부영 살다가 이 꼴 날 줄 알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이란 자기가 바라는 환경을 찾아내는 사람들이요, 발견하지 못하면 자기 스스로 만들면 되는 것이다.”-조지 버나드쇼(세월을 뛰어넘은 기막힌 공감)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서로가 다른 세계, 다른 시간에 샇았으면서도 똑 같은 마음으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우리는 이들과 침묵계라도 묶어야 했다(독서의 가치, 시공을 초월한 대화, 끊임없이 이어지는 똑같은 생각)

결국 죽음의 문제는 “우리가 언제 죽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 일 것이다

한 사람의 일생은 죽음이 평가한다는 말이 있다

탐욕스런 욕망, 같은 자연 속에 사는 우리 사람들의 법칙은 사뭇 다르다. 자연의 순리가 무시되는 아주 특별한 모습이다.

모든 생명이 있는 것을 도울 때는 무엇보다도 내 주변부터 돌아보는 것이 순서라고 봄다. 먼저 가족을, 형제자매를, 친지를 내 사는 고장을, 내 나라를, 그리고 세계룰 향해 손을 내주는 것이 자연이 내려준 순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