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e 4 | ‘미친’ 세상을 바꾼 ‘미친’ 사람들

지식 e 4. ebs 지식채널. p367

무용해 보이는 그 모든 상상들이 이 세상을 바꾼다
상상하자, 이뤄질 때까지 상상하자(진짜 상상!)

그냥 찢어지는 종이? 모두가 만원이라 생각하면? 지식은 돈과 같은 것이다. 모두가 상상할때, 우리의 지식은 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쌀을 나눠줄 때, 비로소 미래는 바뀐다!

방랑기사가 본 세상은 용기가 아닌 오만/ 덕이 아닌 폭력/ 진실이 아닌 거짓이 판치는 (미친) 세상!

“난 미친사람이라는 오명을 남긴 채 죽고 싶지 않아…”-돈키호테? 시골귀족 세르반테스의 분신!

#벌금인생

#그걸 바꿔봐
나비효과의 메시지? 초기 조건에 민감한 의존성에 따른 미래결과의 예측불가능성!
단순한 인과관계만을 강조하는 직선적인 역사관이나 세계관을 설명하는데 적합치 않다!

“상상력은 반드시 물질적 현존을 필요로 한다”-바슐라르
상상력은 결코 ‘현실과 유리된 꿈’이 아니다

#우주선과 말 엉덩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말 두마리가 끄는 로마전차, 유럽도로 표준 폭 4피트 9인치! 마차선로, 기차선로, 우주로켓
우주왕복선의 추진로켓은 말 두 마리 엉덩이 폭에 맞춰 설계되었다!

**경로의존성? 한 번 경로가 정해지면 그 관성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바꾸기 어려운 현상!(우리는 과거의 지나온 경로와 습관에 의존해 미래의 진로를 결정한다)

빠른 타이핑 방지하는 QWERY 자판? 익숙한 비합리성의 현실세계?

“어떤 경로에 의존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이 판명된 후에도 그 길을 벗어나기 힘들다.”-경제학자 폴 데이비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오래되어 무게가 훼손된 금화와 은화만 유통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인지부조화? 자기합리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레온 페스팅거

매몰비용? 비합리적인 본전생각!
4대강, 경인운하 개발 사업성? “우기고 또 우기는” 인지부조화의 ‘부인’ 단계를 지나 “이젠 모두 틀렸으니 괜챦다”는 식의 인지부조화의 ‘합리화’ 단계에 빠져 있다!

선점효과? M$ Windogs Explorer를 저주하는 Firefox!
가장 익숙한 것이 가장 효율적인 것은 아니다
VHS vs Beta, IE vs Netscape의 교훈? 독자성과 기술력을 믿고 시장에 폐쇄적인 태도를 취하면 진다!(폐쇄적 애플의 승리는? 사용자, user-oriented?!)

성급한 개념의 도식화? 보수라는 타자를 끊임없이 공격함으로써만 존재할 수 있는 고착된 진보는 보수다!(진보와 보수라는 말 자체에는 가치가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독
우울증의 긍정적 힘?
“우울증은 당신이 길을 벗어났으니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음을 경고해주는 신호다. 삶의 방향을 재정립해 해결책을 찾게 해주는 일종의 선물이다.”-심리학자 라라 호노스 웹

#한 장의 지도
생략, 왜곡된 메르카도르 세계지도? 지도의 가장 큰 용도? 항해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 나머지 정보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지도의 ‘주요 고객’을 위해 갈수록 거대해진 유럽과 북미가 세계의 중심이다

“지도는 객관적인 기하학적 도식이 아니라 제작자의 의도와 관점을 투영하는 정치적 도구다.”-정치학자 제이 클링호퍼

사피어-워프 언어결정론? 언어의 문법구조가 언어를 구사하는 인간의 사고에 영향을 준다!
“현실세계의 대부분은 우리가 소속된 사회집단의 언어습관에 의해 무의식중에 구성된다”-에드워드 사피어(말의 힘!)

에스키모 vs 이누이트
에스키모? 날고기를 먹는 사람, 캐나다 원주민 파생어
이누이트? 그들 스스로 부르는 재귀적 단어로 ‘사람’이란 뜻!

오리엔탈리즘? 열등한 동양, 우월한 서양!

“전통적인 지리학적 개념들은 새로운 가면을 쓰고 착취를 계속하려는 유럽 식민주의 국가들의 시도였다.”-아르노 패터스

#90%를 위한 디자인
인간의 모든 행동이 곧 디자인이다-빅터 파파넥

“사물을 그저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 건 인류에 대한 죄악이다!”(반디자인 운동)

깡통 쓰레기, 왁스, 종이, 쇠똥으로 만든 9센트짜리 라디오? 인도네시아 화산폭발 경보 피해 방지용!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환경과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를 변형시키고 더 나아가 인간 스스로를 변형시키는 것이다.”, “디자인은 의미있는 질서를 창조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다.”-빅터 파파넥

Left is right? 왼손잡이 상품 가게
Swan neck pen(왼손잡이용 펜)!!
‘다르다’와 ‘틀리다’? 방송매체를 비롯, 한국인들이 대부분 혼돈하거나 오용하는 단어!
다수자들이 자신과 ‘다른’ 소수자들을 ‘틀렸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무서운 사회적 폭력이 된다

#네번째 사과
이브의 사과? 신으로부터 독립한 인간의 영혼
뉴턴의 사과? 자연의 법칙을 밝혀내기 시작한 인간의 과학
세잔느의 사과? 시간의 변화에 따라 변화하는 형태와 색깔…비로소 자유로워지는 인간의 상상력
앨런 튜링의 사과? 백설공주와 독사과

“사회가 나에게 여자로 변장하도록 강요했으므로 나는 가장 순수한 여자가 선택할만한 방식으로 죽음을 택한다.”-1912~1954 앨런 튜링

세계최초의 컴퓨터? 에니악? 콜로서스!
애플 로고 변천사(뉴턴, 튜링, 탈튜링?)

#2 jobs, 스피노자의 이유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난 렌즈를 깍고 있을 사람입니다

“비록 불확실할지라도 온 힘을 다해 길을 찾으려 애썼다”

지적 호기심 때문에 파문, 이단의 숙명을 타고난 철학자, 렌즈를 깍으며 밤에는 저작에 전념!

“폭압적인 지도자는 파탄난 영혼들을 필요로 한다. 파탄난 영혼들이 폭압적인 지도자를 필요로 하듯이…”

평생 고민한 주제? “대중을 노예가 아닌 자유로운 집단으로 바꿀 수 있을까?”

데카르트의 이분법을 넘어서?
스피노자는 ‘선악’이라는 관념 자체를 부정하고 성경이 말하는 선악을 ‘지혜’와 ‘무지’로 해석하며 “어리석은 아담이 있을 뿐 악한 아담은 없다”고 말했다. 선Good과 악Evil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인간으로서 매순간 좋음Good괴 나쁨Bad을 구별해야 하는 문제는 남아 있었다. 그것이 바로 윤리ethic의 문제였다!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수직 제안 거절? “신에 대한 이야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허용하겠다”!

통일부정책 자문회의 한 번도 참석 안 한 통일부장관 내정자?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 현인택 교수! 폴리페서polifessor? 전혀 다른 다른 투잡?!

#물이 되는 꿈
“왜놈들한테 잡혀 고문당하면서 생각했어. 전복캘때 숨 참는 거 그거 생각하면서 견디자..”-고 김옥련

“스킨스쿠버? 그게 있으면 한 사람이 백 명 일도 할 수 있다며? 근데 그렇게 하면 나머지 아흔아홉은 어떻게 되나?”

1932년 제주잠녀항쟁

#한센인
1961년 박정희 군사혁명정부는 전남 오마도의 간척사업에 나와 노역하는 조건으로 소록도 한센인들에게 육지의 땅을 약속한다
손가락이 없는 맨손으로 바다를 메우기 시작한 2,500여 명의 소록도 한센인들…
“나환자들과 육지에서 함께 살 수 없다!”
1964년 선거를 의식한 공화당 정권은 한센인들의 정착을 불허한다

하늘이 아닌, 사회가 내린 천형!

#용서의 조건
기억, 책임 그리고 미래
“전쟁의 책임이 이전 세대에 있다 하더라도 독일 국민이 직답책임에서 면책될 수는 없다.”-1985 리하르트 바이츠체커 대통령

3억 달러에 팔린 역사? 박정희 정권, 김-오히라 메모!

#뉴딜, 프랭클린 D. 루즈벨트
“우리의 전진은 많이 가진 자들의 부에 더 많은 부를 주는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전진은 적게 가진 이들에게 우리가 얼마나 나누어줄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재선 취임 연설중

뉴딜정책의 모토? 3R, 개혁, 부흥, 구제!
4대강 살리기? 목적(수혜자)이 다른 개발정책!

#시한폭탄
탈규제, 무국경, 세금감면, 저금리, 거래활성화, 유동성 증가

고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최고의 재료? 불확실한 미래!
가격변동이 가능한 모든 자산으로부터 만들어지는 미세한 가격변동만으로 고수익이 가능한 파생상품!

High Risk, High Return!
집값이 끊임없이! 올라야 하는 부동산시장!

“위험을 분산하느라 너무 많이 쪼개고 분산한 상품구조 때문에 누가 어떤 위험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금융공학? 땅에 발딛지 않은 유령자본주의의 종말, 파생상품? 폭탄돌리기 게임!

금본위폐지? ‘종이를 담보로 종이를 발행’하는 ‘지급준비금’도 없는 연방준비은행!,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폭식증의 나라! 자동차와 아이팟뿐이 없다

#구멍 없는 구멍가게
대형할인점? 가난한 사람이 더 비싸게 살 수밖에 없는 세상!

#가장 적합한 자의 생존
종의 기원 출간, 열렬한 환영? 부자와 권력자들!
“내가 여기서 이야기하려 했던 ‘적자생존’은 다윈이 ‘자연선택’이라고 했던 것이며 생존에서 가장 좋은 종족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의미한다.”-허버트 스펜서
적자생존? 다윈이 아니라 스펜서가 악용한 말이다!

“진보는 진화가 아니다. 진화는 ‘적응’이며 ‘다양성의 증가’일 뿐이다!”-고생물학자, 스티븐 제이 굴드

#’위험’한 힘
“방법은 간단해요. 이 사람들에게 건강한 세상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클레멘트 코스? “가난한 이들에게 ‘정신적 삶’ 인문학을 가르쳐야 합니다!”
“빈민들에게 인문학 교육을? 웃기는 소리!”

“인문학을 배우기 전에는 욕이나 주먹이 먼저 나갔어요. 그런데 이젠 그렇지 않아요. 나를 설명할 수 있게 됐거든요.”

낙오자, 빈민들에게 ‘나를 설명할 수 있는 힘’은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클레멘트 코스? ‘살아야 할 이유’를 가르쳐주는 학교!

#최고의 자격
담보, 보증?

“그게 규칙이니까요.”
“그래요? 그럼 규칙을 바꾸면 되겠군요!”

“가난이 게으름이나 지적 결함 같은 개인적인 문제에서 연유되는 경우란 드물다. 그들은 아주 적은 금액의 자본금도 손에 넣는 것이 아예 제도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원금회수율? 98%!
“기존 은행의 방식과 정반대로 했을 뿐입니다.”-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돈키호테
평생 불행했던 그가 생의 말년에 창조한 분신

“오직 우리 둘만이 한 몸이라 할 수 있으니
그는 오직 나만을 위해 태어났고
나는 그를 위해 태어났다.
그는 행동할 줄 알았고
나는 그것을 적을 줄 알았다.”-미구엘 데 세르반테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비이성적인 힘!

지식e season 1 | 감성지식의 보고

지식e season 1. EBS 지식채널e. p351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는 감성지식의 보고

#앎과 삶의 경계를 이어주는 영상시편들의 향연

“정보의 홍수는 인간을 무덤덤하게 만든다. 아무리 가슴 아픈 사연도 우리는 그저 뉴스거리로만 받아들인다. 사물의 홍수는 인간을 생각 없게 만든다. 그리하여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우리에게 그저 시사용어에 지나지 않는다. 그 무덤덤한 용어를 [지식채널e]는 비로소 절실한 ‘삶’으로 체험하게 해준다.”-진중권

#나의 월드컵 응원을 위해 대여섯살 먹은 파키스탄 아이들이 150원을 받고 하루 종일 바느질 해야 한다면?

지식=정보? 우리가 알아야 할 ‘지식’에는 그런 것들만 있는 게 아니다.
속좁은 이해관계를 넘어서 정말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선 반드시 갖추어야할 ‘앎’들이 있다. 흔히 우리는 그런 앎을 ‘성찰’이라고 부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001 성난 말(Crazy Horse)
운디드니, 인디언 학살의 미국 건국사

오설리번의 ‘명백한 운명론’, “전 인류에 신의 원칙들을 명백히 실현할 운명을 부여받은 우리는 신으로부터 남의 땅을 빼앗을 권리를 부여받았다”!?
로마의 멸망을 명하셨던 하나님께서는 아메리카 인디언에게 멸족의 선고를 내리셨다?
[나를 운디드니에 묻어주오]

#002 세계를 정복한 커피, 1%와 99%의 간극?
100ml 커피 한잔에 커피콩 100개 필요, 커피콩 100개 현지 가격은? 10원!
이윤의 1%는 소규모 커피 재배농가의 몫, 이윤의 99%는 미국의 거대커피회사, 소매업자, 중간거래상의 몫!

*도움이 아닌 거래Trade, Not Aid-커피재배농가에 필요한 것!
윤리적 소비운동, 공정무역(but 공정한 최저가격은? 일반 커피의 두배? 20원?)

#003 햄버거 커넥션
열대우림 파괴->육우사육->햄버거 생산의 반생태적 연결고리

빵+야채+소스+고기!=햄버거!(숨겨진 사용가치의 진실-경제학의 배신)
햄버거 소고기 100g? 물 2,000리터, 숲 1.5평 필요! 지구의 온도를 매순간 높인다

우리가 햄버거를 기다리는 동안 몰디브의 누군가는 해일에 떠내려간다

[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004 축구공 경제학
일당 2천만원 받는 베컴, 일당 300원 받는 파키스탄 아이들

아동노동의 악습 해결방안?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멀어진 거리로 서로를 알지 못한다!

#005 Blood Phone, 가진 게 많아서 가난한 땅 아프리카
콩고의 ‘Black Gold’ 콜탄
Blood diamond? 세계 최대, 최고 다이아몬드 생산국 시에라리온!

내전의 실상? 풍부한 천연자원, 이권전쟁!
어떤 명분의 전쟁이든 전쟁의 패자는 늘 민중들이다

“심판의 오심은 축구 약소국들의 운명”-히딩크

#008 정글의 법칙
헐리우드 영화자본, 국내 거대 극장주, 비상업적 독립영화, 비정규직 영화 노동자, 과연 살 수 있을까?

#009 쌀. 식량자급률 26.9%, 쌀 자급률 94%, 한국농민 350만, 핵무기보다 무서운 쌀?!

식량 자급률? 미국 135.4, 캐나다 150.6, 호주 150.6, 일본 40.4
카길의 국내 곡물시장 점유율 80%, 카길을 선두로 한 거대 곡물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 70%,
그들이 식량을 지배하고 그들이 식량의 값을 매긴다!
FTA 농산물 경쟁력 재고? 리카도의 비교우위론? 경쟁력 있는 작물만 재배? 남는 건?!

#013 단일민족국가
생물학적으로 볼 때 한국은 ‘단일민족국가’가 아니라 ‘복합민족국가’ 혹은 ‘다민족국가’다
단일민족국가? 해방후, 국가적 차원에서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 국민에게 주입한 것?

#017 챔피언
“인간으로서 존중받지 못하는 한 영광은 아무 쓸모가 없다.”-무하마드 알리

#020 마지막 초상화
너무나 가난하여 가난한 사람들만 그려준다 화가? 고흐
화가는 십여년간 1,0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생전에 팔린 그림은 단 한 점, 가격은 단돈 400프랑이었다

5월 광주, 아직은 청산하지 말아야 할 역사

#027 롬, 사람 혹은 순례자.
집시
[IBM과 홀로코스트]
나치에 펀치 카드 기술 제공
2002년 2월 4일, 세계 최고 컴퓨터 기업 IBM을 상대로 유럽의 집시단체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보상금이 아닙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것입니다.”
1937년 IMB 설립자 토마스 왓슨, 히틀러로부터 훈장 수여?!

[집시(유럽의 문명)]

#028 호치민, 응엔아이꾸옥
“식민주의를 비난하지 않고 핍박받고 있는 사람들을 옹호하지 않는다면 당신들(프랑스 사회당)이 주장하는 혁명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자유와 독립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나를 이끈 것은 공산주의가 아니라 애국심이었다.”

“민중이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더이상 혁명적인 이론이 될 수 없다. 혁명을 하고도 민중이 여전히 가난하고 불행하다면 그것은 혁명이 아니다.”

“강물은 결코 둘로 가를 수 없다”

20세기의 가장 추악한 전쟁? 베트남전!

#030 기타의 전설. 보잘것없는 악기에 날개와 심장을 달아준 사람

“왼손으로 악수합시다. 그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까.”

“지미 핸드릭스는 일렉트릭 기타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인물이다. 현재 록 기타리스트들이 사용하는 연주기법과 무대 매너의 대부분은 지미 헨드릭스로부터 시작되었다.”

#황우석과 저널리즘
저널리즘: 진실을 본질로 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경마 저널리즘(horse race): 진실을 본질로 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에서 벗어난 흥미 위주의 경쟁적 보도(찬반 논란만 유도)

#032 TV 끄기
Turn off TV-Turn on Life, TV를 끄고 삶을 켜자!

한국인 히루평균 3시간 TV 시청, 1년에 한달 반, 평생 10년!!

[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

#033 쇼핑의 법칙, 우리는 쇼핑하고 분석된다
쇼핑, 패배가 예정된 게임!

“물거 구매행위의 80%는 무의식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광고, 상품, 쇼핑의 노예들: 미국인들이 원하는 것]
[즐거운 불편]

#040 마지막 비행
그에게 하락된 생애 마지막 비행, 8시간 버틸 수 있는 연료, 8시간밖에 머물 수 없는 하늘,..마흔네살, 제2차 세계대전..1944년 오전 8시 30분, 그는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 비행 1년전 집필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내가 죽은 것처럼 보일 거야. 하지만 그게 아니야.”
꿈을 좇아 하늘로 사라진 사람

#작은 창 하나를 열어주고 싶었습니다
TV 그것 이상의 것? 5분!!!
5분을 채우기 위해 나머지 23시간 55분을 미련없이 버리며 살아왔지만, 한 번도 후회해 본 적이 없다. 남들은 겨우 5분밖에 못 만나는 거짓없는 시간을 제작진은 23시간 55분 동안 마음껏, ‘진짜’로 누리며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지식e 2 – 희노애락(喜怒哀樂) | EBS 지식채널e

지식e2. EBS 지식채널e. p383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입니다.
현학적인 수사가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입니다.
빈틈없는 논리가 아니라 비어 있는 공간입니다.
사고를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식은
엄격히 구분짓는 잣대가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이해입니다.
말하는 쪽의 입이 아니라 듣는 쪽의 귀입니다.
책 속의 깨알같은 글씨가 아니라 책을 쥔 손에 맺힌 작은 땀방울입니다.
머리를 높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낮게 하는 것입니다.

#01 단순하게 사는 법
“삶의 본질을 확인하고 싶었고, 그로부터 다시 삶을 배우고 싶었다. 또한 삶의 마지막 순간에 제대로 살지 못했다는 후회를 하고 싶지 않았다.”-소로

“내가 숲으로 들어간 이유는 내 인생을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이 성공적이라고 칭찬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삶은 단 한 종류뿐이다. 우리는 왜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고작 한 가지만을 과대평가하는가.”

‘자발적 가난’이 가져다 주는 풍요로움

“삶에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라”
산업주의와 문화적 야만성에 반기를 든 스코트&헬렌 니어링 부부

#02 이름값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상실감, 존재감의 결여를 상품에서 찾고자 한다-김난도(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교수)

*상품의 기호화(보드리야르)
“단지 ‘서구’의 사물이라는 이유 때문에 ‘미개인’이 손목시계나 만년필에 달려갈 때,…이것은 유아적인 관계이며, 힘에 대한 환상에서 나온 것이다. 사물은 더 이상 기능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힘을 가진다. 그렇다면 그것은 기호이다.”

#03 하하 호호 낄낄 깔깔

“웃음은 인류의 방탄조끼다.”-노만 카슨스 박사

“기뻐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면서 기뻐지고 행복해지는 것이다.”-윌리엄 제임스

“웃음은 ‘생리적 반응’이라기보다는 ‘사회적 신호’의 성격이 강하다.”-로버트 프로바인(미 신경과학자)

#04 눈물의 선물
***세상을 보는 각막에는 혈관이 없다
각막에 산소와 양분을 공급하며 노폐물을 받아내는 것은 피가 아닌 눈물!

#05 나에게 잠을 허하라
“낮잠은 창조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의식과 무의식이 만나는 시간…”-백남준

수면경제학
지중해 문화권의 상징, 시에스타siesta, ‘지중해의 게으름’?! 정신적 웰빙, ‘이베리아의 요가’!

#06 눈의 착각
아는 것이 힘이다? 때론 학습이 가장 큰 착각의 요소다!

베르트하이머와 게슈탈트 이론(대상물을 왜곡하여 지각하는 착시게임)

모리츠 에셔와 착시예술,

#07 술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법화경

#12 아무도 모른다
기괴한 먹이사슬
한미FTA, “최종합의문은 협상타결 즉시 공개하되 협상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3년간 공개하지 않는다..”? 아무도 모른다? 책임자도 무엇이 자유롭게 이동하는지도 모르는 그게 자유?

#정당
정치-정책=정당?

‘어째서 가난하거나 평범한 서민들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가’-[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프레임 전쟁-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5 제정신으로 정신병원 들어가기
“어쩌면 우리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를 분명히 그을 수 있다고 지나치게 확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작 우리에게는 그러한 확신을 증명할 증거가 없다.”-데이비드 로젠한 (도그마)

편향 획증? 확증적인 정보에 지나치게 높은 점수를 주고 불리한 정보를 무시하는 것이 편안하기 때문!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17 픽션 vs 논픽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해지는 과도한 폭력
불안감을 명분으로 전쟁을 벌이는 국가
그 국가의 정점에 서 있는 대통령? 부시!

“우리는 거짓된 이유를 들어 세계를 전쟁으로 내몬 사람과 동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22 그 길
“흔히 ‘군부정권이 독재는 했지만 경제는 잘했다’는 말들을 하지만 그건 단순히 경제성장률 수치만 보고 오해하는 것이다. 개발주의, 토건국가의 입장에서 전국을 개발하고 땅값을 올려서 수치로 생색을 낸 것일뿐”

#28 길위의 인생
사진작가 최민식

#31이상한 밴드의 이상한 댄스 음악
“우리의 음악이 단지 즐거움만 주고 행동을 고무시키지 못한다면 우리의 음악은 실패한 것이다.”-1985 첨버왐봐 데뷔앨범[Revolution]

신자유주의, “모든 것을 시장에 맡긴다”? “돈 많은 사람들 마음대로 다 하라” 와 같은 얘기!

“쇼는 끝났다. 사람들은 더이상 상상하지 않는다.”-채플린

#40 정생(正生)
권정생 선생, 강아지 똥, 몽실언니
“동화가 왜 그렇게 어둡냐고요?
그게 진실이기에
아이들에게 감추는 것만이 대수는 아니지요.
좋은 글은 읽고나면 불편한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우리는 한 동네에 있어도 그 사람이 그리 유명한 줄 몰랐는데…돈도 많이 벌었다고요? 참 가난했어요. 평생을 옷 한 벌로 지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