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의 모색 | 감각의 상실 시대

20130430-064632.jpg

전환의 모색. 장회익,최장집,도정일,김우창.
우리는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할 것인가?

세계 자본주의는 새로운 단계로의 도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인간에 대한 배려 없이 심화되고 있는 경쟁의 극대화, 발전과 성장의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맹목적인 자기확장, 시장적 가치의 전면적 확산과 그로 인한 사회공동체의 해체와 같은 현상들은 우리가 목격하는 이 변화의 핵심적 특징들이다.
그러나 우리 시대의 보다 근본적인 문제점은 이러한 세계 자본주의의 현실에 대응하고 그것을 더 큰 인간적 가치에 의해 통제할 수 있는 공동체적 능력을 급격하게 상실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온생명 사상? 개별적 생명은 결핍을 가진 존재이며 다른 생명과의 상호작용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

“생명은/ 자기 자신만으로는 완결이 안되는/ 만들어짐의 과정./ 꽃도/ 암꽃술과 수술로 되어있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벌레나 바람이 찾아와/ 암꽃술과 수술을 연결하는 것./ 생명은/ 제 안의 결여를 안고/ 그것을 타자가 채워주는 것.”- [생명은], 요시노 히로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나는 민주화 이루 한국사회가 질적으로 나빠졌다고 본다”? 지난 20년간의 민주정부가 일반 사람들의 사회경제적 시민권의 확대에 실패했다!
민주주의 정부가 정서적으로는 급진적이고 이상주의적이지만 내용상으로는 아무런 대안도 없이 사회경제적 시민권의 확대라는 면에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경제민주화 실패,경제는 삶의 문제)

“결국 변화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많다. 민주화 이후 한국정치는 열망-실망의 사이클을 반복해왔는데, 그것은 사회적 이슈의 확대를 향한 요구들이 분출하는 한바탕 소동이 지나면 곧이어 보수정당체제 안에서 협소한 정치개임이 복원되는 악순환구조를 반영하는 것이다.”

지금 제일 큰 문제는 우리가 온생명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 생명은 느낌이 있어 소중하게 여기지만, 온생명은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마음에서 솟아나기 어렵습니다. 머릿속에서는 그려지지만 마음에서 생겨나지 않으니까 실천으로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그런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필요한데, 여기에서 문학이 충분히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내용을 마음이 느껴지도록 연결시키는 작업이 문학이라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현상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
상대성이론, 상대성원리란 언제 어디에서 그리고 어떤 속도로 움직이면서 보든 자연법칙의 기본형태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현상은 달리 보이지만 적절한 좌표변환을 하고 보면 결국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상대성이론이 주는 교훈은 내가 하는 좌표변환 때 자체가 불완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의견이 다르고 수많은 분쟁이 발생하지만 서로 마주앉아 좌표변환만 제대로 이루어지면 많은 부분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것이 어렵다는 점인데, 이 점에 대해 아인슈타인 이상의 지적 작업을 수행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동안 경제의 어려움을 겪고 또 이를 극복하려 애쓰다보니까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지를 잊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정년을 얼마 앞두고 조금 일찍 퇴직해서 지금 자유롭게 지냅니다. 지금 와 생각하면 왜 그렇게 묶여 살았나 싶고, 지금부터 사는 게 진짜 사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떠나면 삶의 의미가 없어질까 두려워합니다. 할 일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 걱정합니다. 그런데 내가 일을 위해, 직장을 위해 살았던 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일이나 직장이 아닌 내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어떻게 살아야 보람되고 만족스런 것인지를 찾아야 합니다.

조그만 집을 짓고, 주위 산에서 죽은 나무를 끌어와 구들방에 불 때고 새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방에 누워 있는 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이렇게 자연스러운 활동을 하니까 건강도 좋아지고, 밥맛도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도시생활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만족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것을 너무 많이 잃고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민주정부에 대해 이상적으로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잡는 것보다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을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훨씬 더 바람직합니다

대중독재? 민주주의야말로 ‘가장 세련된 형태의 독재’다
최근 연구를 통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나치즘이나 파시즘이 국민적 동의기반이 훨씬 더 강고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제가 강조하려는 것은, 정치는 정치의 방법으로 접근하지 않는 한 이를 해결하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의 전문가 ‘보고서 정치’? 보고서의 내용을 보더라도 굉장히 무책임하고 좋은 이야기들, 우리 햔실로부터 괴리된 서구의 모델이나 사례들을 짜깁기 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것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앞당기자’? 인터뷰 기자 명함 문구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를 앞당긴다는 것이 도대체 여기 사는 사람들의 삶에 질적으로 더 낫고 좀 더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거냐 라는 물음을 던질 때 박정희시대의 과거와 대면하고 박정희시대의 문제들을 청산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 아니겠냐고 되물었습니다

왜 얼마전 까지만 해도 치대강령적이고 급진적인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권력을 가졌을 때 신자유주의라는 보수적 이념을 수용하고 일반민중의 생활이나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해 눈을 감다시피 하느냐 하는 문제는 저한테 상당한 수수께끼이고 뭔가 설명해야 할 대목입니다.

읽기의 역사! 무식의 발견’ 두고두고 무식을 발견하면서 산다는 건 보통 재미있는 일이 아닙니다

민주화나 민주주의 같은 추상적 구호,이념이나 제도들이 구체적인 삶의 개선에 연결되지 않으면 된다. 그러니까 돈을 중시하는 사회가 되고, 보통 사람들이 돈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공동체는 사회질서 속에 도덕과 자유의 사회적 필요를 다 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따로 문제삼을 필요도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 협동조합 길라잡이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무한경쟁시대의 착한 대안, 협동조합 기업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스테파노 자마니, 베라 자마니. p233
협동조합 길잡이 교과서

#세계화에 대응하는 협동조합

“협동조합은 경제 발전과 사회적 책임 둘 다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을 국제사회에 환기시켜 주는 조언자”-반기문 UN 사무총장

그동안 우리는 모든 경제 주체들이 자기 이익에만 매달리는 ‘경제적 인간’이라는 가정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인 탓에, 어떤 사람들은 위계 구조나 명령이 없이 특정한 방법으로, 그리고 특정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는 아이디어를 생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협동조합은 가치에 기반을 둔 성공하는 기업 모델이며, 또한 혁신적인 모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성공하는 협동조합의 모델을 구상하고, 이론적 영역에서 자신감을 갖는 데 분명 유익할 것입니다.(몬드라곤에서 배우자)

#청년들이여, 협동조합으로 벤처기업하라
뉴질랜드 경제를 끌어가는 최대 기업 폰테라(낙농)과 제스프리(키위) 협동조합
FC바르셀로나, AP통신, 캘리포니아의 썬키스트, 프랑스 최대은행 크레디 아그리콜,..
협동조합의 천국, 이탈리아의 볼로냐, ‘시장간다’는 말을 ‘꼽coop 간다’고 한다

기업은 당연히 주식회사 아닌가요? 우리 사회는 총체적으로 까막눈이었다!

***‘자본주의’와 ‘시장’을 동일시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심한 착각?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시민시장civil market의 영역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앞으로 소비자의 사회적 책임의식이 강화될수록 더 확대된다!

협동조합은 가치를 추구하는 존재일 뿐 아니라, 기업으로서도 시장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협동조합은 시민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맏형이다

협동조합은 시대착오적 경제 양식?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경제의 관련성을 잘못 이해하는 데서 그들의 모든 오류가 출발한다

협동조합의 결정적인 약점? 성장을 위해 불가피한 자본조달을 어떻게!

호박별bumblebee에 비유되는 협동조합? 뉴턴의 물리학 법칙에 따르면, 호박벌은 절대로 날 수가 없다. 그런데 호박벌은 날아다닌다. 마찬가지로 통상의 걍제학 이론으로는 협동조합은 장기적으로 실패하해야 마땅하다. 협동조합의 경제 외적인 목적이 경제적 목적 달성에 장애요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이기적인 목적만을 추구하지 않는 경제 주체)
아인슈타인의 물리학이 나온 뒤에야, 과학자들은 호박벌이 어떻게 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수 있었다

***자본주의경제가 아무리 중요해도 시장경제라는 상위 ‘속’ 아래에 있는 하위의 ‘종’에 불과하다!(자본주의를 위해 시장경제가 필요하지만 시장경제는 그렇지 않다)

창조적 파괴-자본주의 시장은 파괴하면서 창조하고, 창조하기 위하여 파괴한다? 진짜 중요한 경쟁은 가격 경쟁이 아니라 새것으로 대체하기 위해 옛것을 파괴하는 경쟁이다(조지프 슘페터)

협동조합은 반시장적이다?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경제를 같은 것으로 보는 심각한 개념적 혼선에서 비롯! 시장경제가 자본주의경제보다 수 세기 전에 생겼다

도시문명의 요체가 바로 시장경제

***공동선(common good)vs 전체선(total good)
공동선은 시민 시장경제의 목표, 전체선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목표
전체선은 집단의 선을 모두 더한 것, 공동선은 개인이나 집단의 선을 모두 곱한 것
전체선이 극대화가 목표인 세상? 어떤 사람의 후생을 없애는 대신 다른 사람의 후생을 그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

전체선의 원리,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는 ‘사회적 무책임성’을 극단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조지프 슘페터)

협동조합은 시장을 약화시킨다? 사실은 정반대다! 자본주의 시장의 부정적 결과를 우려하는 여러 전문가가 주장하는 것처럼, 협동조합은 시장을 확실히 강화시킬 것이다

#협동조합 기업의 탄생
누구도 배척하지 않는 단체 구조, 협력적 방식
사회적 연대 또한 시대의 변화 요구에 직면했다.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자립 능력 없는 사회 집단을 단순히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노동을 희생시키는 강력한 자본의 힘에 맞서야 했다

초기 협동조합의 실패원인? 협동조합의 본질적인 연대의 가치를 지키면서 동시에 시장에서도 효과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조직의 원칙을 결여했던 것이다!

***협동조합 운동은 시장경제에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자본주의와 다르게 시장을 이해한다. 자본이 아니라 노동자와 소비자, 예금자, 지역주민과 같은 조합원, 곧 사람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쟁은 악이며, 처방전은 협동조합이다”-루이 블랑

로치데일 조합의 성공 이유? 조합원들에게 시장가격으로 물건을 팔되 남는 이익금을 그들에게 돌려준다는 아이이디어 덕이었다.
오언의 실패? 조합원을 돕는다는 환상적인 아이디어가 실제로는 협동조합을 실패로 몰아갔다

***협동조합에서는 노동자가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일을 한다
자본주의 시장의 가장 황폐하게 ‘버려진 상품’? 대다수 노동 계급이 지닌 최고 수준의 작업 능력(알프레드 마샬)

협동조합이 혁명적이지는 않지만 점진적으로 자본주의를 변화시키는 길이다

협동조합 기업은 경제적 기업이며, 따라서 협동조합 기업을 자선 단체 또는 박애주의 단체와 혼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필리포 비르길리

#협동조합이란 무엇인가?
협동조합의 정의?

‘공동으로 소유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기업을 통해 공동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의 자율적 단체(association)’-ICA(국제협동조합연맹International Cooperative Alliance)

‘이용자가 소유하고 통제하며 이용 규모를 기준으로 이익을 배분하는 사업체(business)’-미국 농무부(USDA)의 햡동조합 정의

어떠한 경우에도 협동조합에서는 소유와 통제의 분리가 있을 수 없다!

#협동조합의 7대 원칙(ICA, 1995년)
1. 자발적이고 개방적인 기업
2. 조합원에 의한 민주적 통제(1인1표)
3.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4. 자율과 독립
5. 교육, 훈련 및 홍보
6. 협동조합 간의 협력
7. 지역사회 기여

협동조합과 자본주의 기업 간의 궁극적 차이? ‘자본주의 기업은 임금 노동자를 고용해 시장 가격으로 그 대가를 지불하고 남는 이윤을 모두 차지한다. 협동조합의 노동은 자본을 고용해 시장 가격으로 그 대가를 지불하고 남는 이윤을 모두 차지한다’(자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인 기업)

공동선에서의 이익은 상대방의 이익과 함께 실현된다
공공이 사적인 것(private)의 반대라면, 공동은 나만의 것(one’s own)의 반대이다

행동acting과 행위doing의 차이? 피고용자들은 ‘작업을 수행하고’ 주어진 일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반면, 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은 ‘행동’하고 그 일의 목적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4 전 세계 협동조합의 발전
세계 최고의 협동조합 국가? 핀란드

#5 이탈리아의 협동조합 운동

#6 협동조합 기업의 경제적 성과
협동조합과 자본주의 기업의 성과 차이는 서로 다른 목적함수에서 기인.
총이익 극대화(덧셈) vs 단위 노동당(조합원당) 순소득 극대화(곱셈)
정태적인 효율성을 유일한 잣대로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효율성’이란 개념은 가치중립적이지 않다

#7 협동조합의 지배구조

#8 결론-협동조합 기업이 대안이다!
시장이 최선의 순기능을 발휘하거나 제대로 작동하려면 상호 신뢰, 상호주의, 공평함, 민주주의 같은 가치가 필수적이다

자본주의 행동의 초석인 등가물의 교환과 호혜를 혼동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호혜의 본질은 교환이 인간관계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거래의 대상물은 거래를 수행하는 개인의 정체성과 분리될 수 없다. 따라서 호혜의 교환에서는 익명성이나 비인격성이 사라진다. 이것이 바로 상호적 교환, 즉 호혜가 협동조합 기업 형태의 본질이라고 우리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이유이다!

협동조합 기업 활동의 필수 조건? 문화적(교육), 경제적(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소비자), 정치적이고 제도적(제도)
협동조합 운동이 가장 왕성한 곳에서 발전과 복지 수준이 더 높다는 것은 이제 공공연한 사실이다

그저 심고, 보살피고, 시간이 흘러 나무가 자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뿐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성장을 촉진할 수는 없다. 시간(time) 속에 살지만 시간이 없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시대(times)을 바꿀 능력을 가지고 있다.

회사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기쁨과 괴로움의 원인? 사랑, ‘우애’에 입각한 삶은 불가능한 것인가?

기업 하는 방법이 주식회사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시장경제이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체의 정신에 근거해 기업을 하는 방법이 있음을 아는 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왜 협동조합의 원칙이 중요한가?
협동조합 운동의 나침판이고, 방향타이다

“원칙이란 계율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행동 판단과 의사 결정의 기준이 된다. 협동조합들은 원칙을 글자 그대로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고 그 정신을 따라야 하며, 각 원칙이 품고 있는 정신을 전체적으로 협동조합의 일상적인 활동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보면 협동조합의 원칙은 연례행사에서만 꺼내는 진부한 목록이 아니라 협동조합의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힘을 주는 틀이나 에너지를 제공하는 요인이다.”-1995년 발표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협동조합의 원칙 서문

협동조합의 원칙은 처음에 한 번 공부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평생 항상 생각하고 원칙의 적용을 고민해야 한다

협동조합의 정의
자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인 기업
협동조합의 원리
협동조합의 7대 원칙

자연자본주의 | 新 산업혁명

자연자본주의. 폴 호큰,에이머리 로빈스,헌터 로빈스.p611
지속가능한 발전을 창조하는 신 산업혁명의 패러다임

우리 저자들의 원대한 야심은 21세기의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것이었다. 자연과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되 그것을 반드시 금전화할 필요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를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두 가지 형태의 자본만이 아니라 네 가지 형태의 자본을 모두 생산적으로 사용하고 재투자한다면 수백 년간 자행된 환경 파괴를 되돌릴 수 있고, 사회와 생태계를 복원하고 경제를 번영시키는 정책 및 비즈니스 모형을 구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계화를 논하는 사람들이 흔히 환경 문제나 노동 문제라고 부르는 쟁점들은 사실 경제 세계화의 장부에서 자연 자본과 인적 자본 항목이 누락됐기 때문에 생긴 문제들이다. 이런 형태의 자본들은 기존 자본들과는 속성이 다르다. 자연은 생물권에 뿌리를 두고, 사람은 공동체에 뿌리를 둔다. 재화와는 달리, 이런 자본들은 훼손시킬 염려 없이 쉽게 운송하거나 거래할 수 없다(생명공동체에 뿌리를 둔 자본)

자연자본주의 원칙
1)자원 생산성-적은 재료, 많은 일
2)생물모방 생산(biomimetic production)-쓰레기가 없는 물질 흐름의 완전 순환
3)해법의 경제-제품 판매보다 서비스 제공
4)자연에 재투자

미국 경제의 물질 흐름에서 약 99.98퍼센트는 순수한 쓰레기(낭비)다!
게다가 대부분의 쓰레기는 유독하다

자연자본주의는 이런 부실한 설계를 체계적으로 손질한다

사업목표? 자연으로부터 아무 것도 취하지 않고, 아무것도 낭비하지 않고,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고, 오히려 자연에 유익한 활동을 하면서 이윤을 내는 사업을 만들 수 있다!

친환경 정책에는 큰 비용이 들게 마련이다? 자원 효율성에 대한 투자는 ‘수확 체감’의 법칙을 따른다? 이런 이론적 갈등들은 전부 틀린 말이다!

***환경에 건전한 조치를 현명하게 수행하면, 일반적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조치보다 비용은 덜 들고 이윤은 더 남는다(자연농법 vs 관행농법의 순이익률)
통합적 설계의 이점은 결론적으로 확인됐다

패시브 하우스, 에너지 제로 건물의 총비용절감효과? 이런 성과가 가능한 것은 애초의 설계가 부적절했기 때문이다(자본주의 설계의 근본적 문제!)
10xE(Factor Ten Engineering, http://www.10xE.org)

“우리에게는 더도 덜도 말고 딱 충분한 시간이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도넬라 메도스,환경학자

우리를 안내할 지혜는 충분하다
“지구와 인류의 성패가 내 존재와 행동에 달려 있다면, 나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나는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건축가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
“진정한 급진주의자는 절망을 확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가능하게 만든다.”-문예비평가 레이먼드 윌리엄스
“언제나 복음을 전파하라. (행동과 더불어) 꼭 필요한 경우에는 말도 동원하라.”

“모든 것이 결국에는 옳게 마무리 된다. 일이 올바로 풀리지 않는다면, 아직 일이 끝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괜히 번뇌하지 말라. 여유를 갖고, 계속 밀고 나가라.”-마이클 C. 무하마드

세계가 당면한 난제들을 해결할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더구나 비용이 드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익을 남겨주는 길이다.

자연자본주의는 우리가 지닌 자본들 중 가장 귀중한 두 가지 형태의 자본을 소진해 버리는 ‘비자연자본주의’보더 수익성이 높기 때문이다.

현재는 인류에게 더도 덜도 아니고 딱 충분한 시간이 남아 있는 시간이다!

“오직 사소한 비밀만이 보호될 필요가 있다. 거대한 발견은 대중의 의심으로 보호된다.”-마셜 맥루한

새로운 세상을위한 생태학적, 사회학적 토대? 자연자본주의!
핵심은 경제가 인간의 생산성을 강조하던 단계에서 자원 생산성의 혁신적인 향상을 강조하는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

생태효율성(eco-effencicy)
인간(기업)과 생명 시스템들과의 관계를 다시 조화롭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21세기를 지배할 주제다.

“우리는 우리에게 좋은 것이 세상에게도 좋을 것이란 가정에 따라 살아왔다. 그것은 틀렸다. 우리가 삶을 바꿔야 한다. 우리가 정반대의 가정에 따라 살아야 한다…세상 앞에 겸손과 결의를 표할 때에만 우리 종이 세상에 계속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웬들 베리(Wendell Berry)

#1 차세대 산업 혁명
산업혁명은 현대 자본주의를 낳았다
자연 자본은 빠르게 줄고 있다!

금전적 가치로 환산되지 않는 것들
기술이 고갈을 앞지르면서 늘 더욱 싼 금속을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겉으로만 싸게 보일 뿐이다. 헐벗은 우림, 선더미처럼 쌓여있다가 강으로 스며드는 독성 선관 부산물, 궁핍한 마을, 붕괴된 토착문화는 생산 비용으로 고려되지 않기에 그렇게 보일 뿐이다.

자연은 이런 ‘재순환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한다

서비스가 중요하다!

집계되지 않는 자본 형태들?

“문제을 빚어낸 사고 체계 속에서는 그 문제를 풀 수 없다.”-아인슈타인

모든 경제학들과의 오류? 자연자본과 인적자본은 최종 산물에 비하면 별 가치가 없다는 생각이었다!

차세대 산업 혁명? 경제가 인적 자본과 자연 자본을 포함하여 모든 형태의 자본들은 온전하게 가치 매긴다면, 어떤 모양이 될까?

생명 시스템을 중시하는 자본주의
자연자본주의와 새로운 산업 시스템은 기존의 자본주의와는 전혀 다른 사고 체계와 가치 체계에 기반한다

기업계의 욕구가 아니라 사람들의 욕구에 기반한 진정한 민주적 지배 체제에서 장기적으로 가장 좋은 비즈니스 환경이 만들어진다.

1)혁신적인 자원 생산성? 환경적, 사회적 해악은 대개 우리가 인적 자원과 자연 자원을 비경제적으로 낭비하기 때문에 생기는 인재다(Factor 10 클럽,x10club)

기술자들의 효율(단위 입력 당 출력) vs 경제학자들의 효율(비용 단위 시장가치)
쓰레기와 소음은 비효율의 징후다!

2)생물모방(biomimicry)? 산업 시스템을 생물학적 원칙에 따라 재설계하면 물질 투입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심지어는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앨 수 있다!

3)서비스와 흐름의 경제? 상품의 획득을 풍요의 잣대로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서비스의 질, 효용, 수행을 연속적으로 공급 받는 것이 복지를 향상시키는 길이라고 보는 경제가 될 것이다

4)자연 자본에 대한 투자? 재투자를 통해 자연 자본을 유지하고, 복원하고, 확장함으로써 전지구적 환경 파괴를 되돌리려는 노력이다. 그럼으로써 생물권이 샹태계 서비스와 자연 자원을 더 풍성하게 생산하도록 돕는 것이다.

화학물질을 남용하는 농업 보조금? 18세기에 유럽 열강들이 식민지에서의 자원 발견과 착취를 장려할 목적으로 사업가들에게 유인책을 제공했던 시절에 유래한 것도 있다.

자유재(맑은 물, 깨끗한 공기,…)에 대한 잘못된 가정
자원 가격을 왜곡하는 보조금 정책

영리한 설계자들는 이미 자연의 제자가 되기를 자처하며 무해한 화학 과정들을 배우고 있다

흐름의 서비스 경제

“자연에는 한 번 쓰이고서 고갈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 가지 목적을 최대로 만족시킨 물건은 새롭게 태어나 또 다른 서비스에 쓰인다.”-랄프 왈도 에머슨

‘서비스 경제’에서 생산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
***서비스 패러다임에서는 고용이 증가한다. 생산물이 제조 순환에 재통합되도록 설계하다보면 쓰레기는 줄고, 노동 수요는 늘기 때문이다!

자연자본주의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기에, 특정한 사회적 결과를 옹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양한 결론을 가능하게 해준다.

자동차가 없어도 될 만큼 효율적으로 도시를 설계하면 사람들이 일상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얻으려고 차를 타고 돌아다녀야 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이것들은 자연자본주의가 가져올 수많은 혁신 가운데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의 목적은 인간 공동체를 비롯한 모든 생명 유지 시스템들을 든든하게 지탱하자는 것이다.

우리는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도 생명을 부양하는 일에 있어서는 경제의 방식과 생태의 방식이 사실 별개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2 자동차의 재발명
효율을 넘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접근성을
신차 효율은 2배, 도로 혼잡 또는 주행거리 증가? 아낀 것이 말짱 도루묵!

세계 경제의 주요 부문들 중 가장 많은 보조를 받고 가장 강력한 중앙 집중 계획을 따르는 부문? 운송! (보조금…그리고 부적절한 가격들이 판을 친다)

***물리적 이동성보다는 합리적 ‘토지 사용’을 강조한다. 물리적 이동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공간이 잘못됐다는 증거다!(고대 로마인들의 전차 정체 해결법? 딱 한 가지? 외양간 무료인 도로와 주차 공간을 과잉으로 공급하는 방법!)

운전이 공짜인 척하는 정책 때문에, 더는 감당하기 힘든 온갖 비용을 사회가 떠안게 됐다(보조금을 통한 비용의 사회화)
이제는 시민과 정부도 운전자가 발생하는 비용은 운전자가 직접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다.

지구제(zoning)-공동체의 재창조 기반?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면, 이동의 필요성을 애초부터 많이 줄일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가용의 대안이 훌륭한 대중 교통이라고 믿지만, 사실 진짜 대안은 훌륭한 동네입니다.”-앨런 더닝

이동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사항일 뿐이다!
교통 대체 수단에? 아니면 현명한 토지 사용과 공동체 회복에 투자할 것인가?

더 나은 자동차? 더 나은 사회!
***언제나 그렇듯이, 강력한 자원 효율 향상 기술은 사회적 목표에 대한 예민한 인식과 반드시 공존해야 한다. 바람직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는 수단이 그 어느 것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통행을 인내하는 경찰이 천 명이나 있어도
당신이 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말해주지 못한다.”-T.S. 엘리엇, 1934 시극 ‘바위(The Rock)’

더 나은 자동차를 만들려는 창조적 노력에는 운전해서 돌아다닐 만한 가치가 있는 사회를 만들려는 지례로운 노력이 따라야 한다. 물론 지금보다 훨씬 덜 돌아다니게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

#3 낭비가 없으면 부족함도 없다

배기 가스는 분자 형태의 쓰레기인 셈이다. 분자 쓰레기는 대기, 바다, 강, 개울, 지하수, 토양, 식물, 야생생물과 사람의 몸으로 들어간다. 사람의 순환계처럼, 산업의 흐름은 대부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일부만 보인다.

산업적 과정과 생물학적 과정의 결정적 차이는 생산의 속성이다? 되먹임의 순환(feedback loop), 자연의 되먹임 순환은 연속적이다
산업의 물질 순환은 자연으로부터 고품질의 자본을 얻은 뒤, 쓰레기로 바꿔 돌려준다!

코카콜라 캔의 기원과 경로 추적 결과? 엄청난 손실과 쓰레기!-[Lean Thinking]

사람을 낭비하다?(게을러라!)
사회에서는 쓰레기가 다른 형태를 띤다? 사람들의 삶(사라지는 일자리, 실업자)!
과잉 경작이 표토를 지치게 하듯이, 과잉 생산성은 노동력을 지치게 한다(피로사회)

자원 생산성은 기업과 정부에게 대안의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자원 사용을 혁신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고용을 늘릴 수 있다
구조조정? 하지만 낭비되는 전력, 석유, 펄프 등을 자르고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면 오히려 더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시스템으로서의 낭비
현재의 산업 과정이 낭비벽이 심하기 때문에, 세계는 세 가지 위기에 맞닥뜨렸다? 1)자연환경의 타락, 2)시민사회 와해, 3)복지에 대한 공공의 의지 부족

‘비경제적 성장’의 필요? “국내총생산은 시장 활동의 총량을 측정한 것일뿐이다. 돈의 입출력을 측정한 것일 뿐이다. 바람직한 활동과 바람직하지 않은 활동, 혹은 비용과 편익을 구분하지 않는다…”

국내 총생산은 사회의 피폐함을 가림으로써, 정부와 시민들애게는 물론이고 비즈니스 부문에도 허울만 그럴듯할 뿐 잘못된 신호를 전달한다.

“국내총생산을 극대화하는 것은 적절한 정책 목표가 아니다.”-1972, 경제학자 윌리엄 노드하우스와 제임스 토빈

“현재의 국가 회계 시스템에서는 나라가 광물 자원을 고갈시키고, 숲을 베고, 토양을 침식하고, 대수층을 오염시키고, 야생생물과 어류를 사양하며 멸종시켜도, 수입을 계산할 때는 이런 자산 소실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수입은 공허하게 늘겠지만, 자산은 영원히 소실된다.”-로버트 레페토

어떤 잣대로 보더라도, 우리는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인 시스템들을 함부로 파괴하면서 숫자 놀음으로 제 눈을 가려 짐짓 문제를 못 본 척하고 있다!

#4 새로운 산업 사회의 창조
한계(위기)는 기회?!

우리가 요즘 쓰는 에너지 소비 장치들은 대개 잘못된 경험에 따라 설계됐다.
멍청한 생각을 문득 중단시킬 수 있는 색다른 질문? 질문이 답!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려면 생산물이 아니라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듀퐁

#5 친환경 건물

도로가 좁으면 통행렬과 속도를 줄일 수 있고, 돈과 땅을 아낄 수 있으며, 도로 포장도 덜 하게 된다!

모두에게 좋은 친환경 건물?
통합적 설계를 하는 친환경 건물은 보통의 구조물보다 근본적으로 나을 수밖에 없다!

***진정한 안락을 경험해본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일단 한번 경험한 사람은 더 많이 원하기 마련이다!

도시의 나무 한 그루는 숲에 심어진 같은 종류의 나무보다 탄소를 9배나 더 많이 보유한다.

초록지붕green roof

사람은 건물을 만들고 건물은 사람을 만든다!

#6 비용 장벽 뚫기
설계는 곧 실질적인 혜안이다!!!
“건축과 설계에 드는 선행 비용은 건물의 평생 비용에 비해 푼돈에 불과하지만, 산행기점과 1퍼센트가 지출된 시점에서는 평생 비용의 최대 85파센트가 확정된다.”-효율 전문가, 조지프 롬

시스템 전체을 최적화한다

앞으로 도약하려면, 뒤로 생각하기

#7 무다, 서비스 그리고 흐름
낭비? 자원을 흡수하지만 아무런 가치도 창조하기 않는 인간의 온갖 활동!
무다? 목적없음, 낭비, 무익함 등의 뜻의 일본어

흐름의 단절은 죄다 ‘무다’다!

단순화와 적절한 규모
산업의 거대증이라는 미신에 최초로 의문을 제기했던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저자 슈마허

린 싱킹? 낭비 줄이기? “필요한 것만 실제로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절대적 기준? “우리가 린 기업들에게 열렬히 조언하고 싶은 내용은 단순하다. 경쟁자들에게는 신경을 꺼라. 완벽과 경쟁하라…상대적 기준이 아니라 절대적 기준이다…”

서비스 경제의 혁신? 카펫 산업의 인터페이스 사
더 적은 수명 주기 비용으로 더 나은 서비스 공급, 순 고용은 늘린다!

제품 개발는 “회사가 만들고 싶은 것을 판매할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 고객의 욕구를 직접 만족시킬 샤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다-짐 하츠펠드, 인터페이스 연구소 수석 부소장

#8 자연 자본의 복원
산업에서 낭비를 제거하면,..궁극적으로 생명 시스템들에게 가 닿는다.

세상에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살 수 없는 자원이 있다

“우리는 한 유기체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다 헤아릴 수가 없다…살아 있는 존재 하나하나를 독특한 미시 생명으로 보아야 한다. 그것은 작은 우주다. 상상할 수 없이 작고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생명들, 자기 번식하는 생명들이 뭉쳐서 이룬 우주다.”

농업 보조금의 비합리성? 살충제 살포!
비료 보조금? 토양 황폐화

환경 재해로 인해 가장 큰 부담을 지는 것은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보조금은 거의 전부 기업과 부자에게 간다(허울뿐인 세계화, 보조금의 진실)

#9 자연의 섬유

#10 자연이 만드는 식량
농업의 산업화? 시장으로 연결하는 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현재의 곡물가격로는 오히려 손해다!

미국의 집약 농업? 그것은 무모하고 용감한 끈기와 생태에 대한 무지에서 시작됐다
“우리가 숲을 베고 초원을 일구며 대륙을 가로질렀을 때, 우리는 스스로가 무슨 일을 하는지 전혀 몰랐다. 스스로가 무엇을 망치는지 전혀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도표에서 곧 잘 간과하는 점? 농업 집약화의 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미국 농업의 파상적인 성공에는 깊은 문제들이 숨어 있다? 표토의 1/3이 사라졌고, 나머지도 질이 하락했다

농업의 근간인 자연 자본 훼손? 농업 생산성도 저하!

전통적 ‘자유재’였던 자연을 지적 재산권에 포함 시티키려는 로비와 활동들?

#11 효율적인 물 순환
지구는 물로 이루어졌다. 물이 원래 있어야 할 곳에 흐르도록 돕는 것은 자연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지혜다!

#12 기후 보호의 가치

#13 시장의 힘

#14 인간적인 자본주의

#15 우리의 선택
자원을 낭비하여 이윤을 얻는 것은 불공평하다. 사람을 낭비하여 높은 GNP를 달성하는 것으로는 삶의 기준이 높아지지 않는다.

인류를 더 풍요롭다 만드는 데는 새로운 이론 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상식만 있으면 된다. 사실 숲, 강, 어린아이에게 가치를 매기는 ‘옳은’ 방법은 존재하지 않겠지만, 잘못된 방법이 뭔지는 분명하다. 아예 아무런 가치를 매기지 않는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환경의 세기로 접어들어었다…”

자연자본주의는 사회적 격변을 선동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거꾸로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