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의 즐거움 | 세상보기

글쓰기의 즐거움. 강준만. p344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글쓰기의 고통 뒤에 오는 즐거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저자의 죽음’이라는 말에 공감하게 된다. 몰랐거나 어설프게 알았을 때가 좋았다. 어떤 주장을 나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책을 많이 읽다 보면 혼자 스스로 했던 생각을 이미 누군가가 엇비슷하게나마 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결국 나는 책을 많이 읽지 못한 나의 게으름을 나의 독창성으로 착각한 셈이다.(에코의 ‘반서재’, ‘지식의 원’과 함께 커지는 무지의 세계)

나는 포스트 모던 시대의 저자란 ‘편집자’에 불과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동의하며, 그 동의의 실천을 지향한다(큐레이션, 편집의 시대)

‘글쓰기로 세상보기’를 하는 즐거움? 하지만 당장 문제가 되는 건 ‘글쓰기의 고통’일 게다!

글쓰기의 고통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 ‘창작자’가 아닌 ‘편집자’가 되자

윤리적이고 겸허한 편집자의 자세를 갖게 되면 당연히 많이 읽고 생각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어떤 주재에 대해 다양한 주장들을 다 알고 있어야 설득력 있는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다

리더가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글쓰는 것 아니냐?!

“글쓰기는 단순히 생각이나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글쓰기는 생각을 만들어내고, 지식을 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글은 엉켜진 생각을 명료하게 정리해 주는 신비한 마력이 있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쓰면서 새로운 생각을 만든다”

#01 전략적 사고
내가 쓴 글은 우선적으로 남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이해를 돕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그 마음가짐이 바로 ‘전략적 사고’다.(쓰기의 목적은 읽히는 것!)

***겸손하면서 오만하고 오만하면서 겸손하라!
글에서 무언가를 보겠다는 욕심을 내는 일에서는 오만이 필요하며, 그런 욕심이 드러나지 않게끔 차분하게 논지를 펴기는 일에선 겸손이 필요하다

***글에 전반적으로 ‘당위’가 너무 많고 ‘어떻게’가 빈약하다? ‘당위’의 역설보다는 ‘어떻게’를 말하는 것이 더 값지다는 걸 잊지 말자!

#지면은 좁고 해야 할 말은 많다
‘말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
군더더기? ‘글쓰기 과정 중계방송’(지금부터 나는 ~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한다)

#잘된 인용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작업법’? 여자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말속에 구체적인 ‘팩트’ 또는 ‘디테일’을 담아야 한다!

역량을 초과하는 인용은 곤란하다

#’인식이 현실이다
정치에서는 인식이 현실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를 향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이 나타나는 바what you appear to be(당신의 외양)를 보지만 당신이 정말로 무엇인지what you are(당신의 본질)를 인지하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했다

“진실은 무의미하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에 존재하는 인식이다. 포지셔닝 사고방식의 핵심은 인식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그러한 인식을 재구성해 원하는 포지션을 창출하는 것이다…’고객이 언제나 옳다‘라는 말을 신봉하라는 것이다…”(고객의 인식이 옳다)

‘승패는 고객의 마음속에 있다’

인식이 우리를 만들고 우리를 부수는 실체‘-<새로운 포지셔닝>

적절한 통계수치는 신뢰도를 높인다
‘오늘도 60명이 전북을 떠난다’

평소 주요 통계를 챙겨두자

브레인스토밍? 비판 배제/자유로운 의견개진(더 좋은 것을 생각해내는 것보다 터무니없는 것을 다듬어내는 더 쉽다)/질보다 양!

“가능한 한 마침표가 나오지 않도록 한 문장을 길게 늘여라”, “말도 안 되는 문장을 써라”, “어울리지 않는 비유법을 나열하라”, “같은 말을 되풀이하라” -작문수업 강의내용(습작훈련,1주일에 3번 10분씩)

이익의 갈등과 ‘죄수의 딜레마’가 던져주는 교훈? 자기만의 이익 선택이 집단이익 선택보다 더 나쁜 결과를 낳는다!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배경지식의 유무는 논술 답안을 차별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박제된 지식? 실제 삶과 동떨어진 현학 욕망이 강하다(그럴싸해 보이는 어려운 지식)
현학의 이유? “독자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해하게 되었을 때, 그 신념에 강하게 집착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애쓴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싶어 한다”
“흥미롭게도 학생들은 추상화 수준이 높으면 그 나름대로 쉽게 소화하는 방식을 갖고 있다. 구태여 자신의 삶과 연결시켜 볼 필요 없이 공식을 외우듯 머릿속에서 처리해 버리는 것이다. 사실상 이것은 입시 위주의 교육 체제에서 숨쉬듯 해 오던 것이라 이 치열한 입시 전쟁에서 살아남은 학생들은 매우 빠른 시간 내에 어려운 텍스트를 끄떡없이 요약해낸다. 물론 이것은 전혀 바람직한 학문하는 방법이 아니나 학생들 자신이 무엇인가 어려운 것을 배웠다는 뿌듯한 느낌을 갖기에는 충분하다…”

#02 심리적 유혹
꼭 글쓰기가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는 일상적 삶에서 관성과 타성에 가까운 심리의 유혹을 자주 받는다…검증 결과에 따라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도 필요하다.

#타협안을 모색하자
한국인은 ‘맞다. 그렇지만’보다는 ‘아니오. 왜냐하면’을 선호한다는 주장도 있다
잘못을 지적할 때, ‘No~because’ 방식보다 ‘Yes~but’ 방식이어야 합니다

선입견과는 달리, 타협점을 모색할 때에 오히려 더 강력한 자기 주장을 펼칠 수 있다

접속어와 지시어 과잉? “말은 내적 연결성에 의해 연결되는 건데, 접속어를 이용해서 억지로 갖다 붙이려 합니다. 내용상 연결되지 않는 말을 접속어에 의해 억지로 연결시키면 더욱 뜻이 통하지 않게 됩니다”

#반복에 의한 강조는 하수다
반복법의 최상의 프로파간다? 반복은 지루하다, 변화를 주자! 같은 단어의 중복 사용을 피하면서 변화를 주자!

‘역지사지’를 위해선 들어야 한다

#이해를 해야 쉽게 표현할 수 있다
‘대중적 글쓰기’의 명암

“…알기 쉬운 문장은 일종의 위협으로 간주되어, 머리가 나쁜 것을 문장의 난해함으로 숨기고 있는 수많은 학자들에게 무언가 큰 타격을 입은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학계에서의 생존•인정을 위한 글쓰기(전문용어 남발)

어떠한 경우라도 아이디어의 핵심은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어떤 아이디어가 너무 복잡해서 간단히 표현할 수 없다고 사람들이 말할 때 그것은 그들이 대개 그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을 어떻게 간단히 표현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을 의미한다.

글쓰기 훈련은 생각하기 훈련이다

#03 감정의 통제

사회적 논쟁도 이미지 게임이다
대중은 개념보다 이미지를 더 좋아한다

그런데 왜 우리는 사회적 논쟁을 다룰 때에 이미지를 배제한 채 개념에만 집착하는가?

왜 여론전에서 밀리는가? 전교조의 이미지!

비분강개를 자제하라

문제의 전모와 복잡성을 드러내야 한다

비판? 옳고 그름, 좋고 나쁨을 따진다는 의미이지 비난과 동일시될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 길들이기
“자본주의는 성공작이 아니다. 그것은 현명하지도 아름답지도 공정하지도 않으며, 고결하지도 않다. 그것은 우리의 기대에 어긋난다. 요컨대 우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이제는 경멸까지 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무엇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볼 때 우리는 몹시 당혹스러워한다“-존 메이나드 케인스

“사회주의라는 견제장치를 잃어버린 21세기의 자본주의는 앞으로 더욱 병들게 될 거예요. 사회주의는 나름대로 자본주의의 병폐와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마이신 역할을 해 주었어. 앞으로 자본주의는 이런 마이신 역할을 할 어떤 것을 일부러라도 만들어내야 할 거예요.”-리영희

#04 수사학과 국어학
비단 글쓰기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 전반에 걸쳐 ‘무엇’보다는 ‘어떻게’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는 걸 잊지 말자

“…형식이 있어야 지식의 내용이 발생하기도 해요…모든 스토리는 형식이 필요하죠. 사실 지금 생각하면 그게 잘못된 건데, 그때는(80년대) 모든 형식을 내용으로 환원했던 거예요. 아무리 훌륭한 책보다 유인물 한 장이 훨씬 나은 거죠. 어떤 면에서는…이건 굉장히 위험한 사고방식이거든요…”
(내용을 담을 좋은 그릇도 필요하다)

#더블스피크
전쟁은 평화를 위한 것? 가치 체계의 전도!
double-speak? 말장난!
더블스피크상? “애매모호하고, 핵심을 벗어나며, 사안의 본질을 루리는 언어”의 탁월한 구사(“여러분은 계속 폭격이라고 쓰는데 폭격이 아니라 공중지원”-미 공군 공보담당관)

‘완곡어법’과 ‘더블스피크’의 차이
완곡어법? 부드럽고 간접적으로 표현, 예의와 감정 자제
완곡어법을 사용해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면 그 경우에 완곡어법은 더블스피크가 된다
F(Failed)-> NP(Not Passing)
KFC-fried(기름에 튀긴) 발음 방지

PC(Political Correctness)운동-다문화주의, 인종차별철폐 진보주의 언어운동

#모순어법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모순어법은 활발한 두뇌활동의 결과물이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단어를 결합시켜 우리를 더 높은 진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사용된 모순어법은 사고의 폭도 한없이 넓혀준다…”
oxymoron(모순어법)? 똑똑한 바보!

체념의 지혜? 체념은 포기가 아니다. 자신이 물려받은 조건과 환경을 제대로 아는 일이다. 체념은 희망의 시작이다.

사자성어의 묘미? 강한 압축성과 해석의 신축성

#주어를 사랑하자
주술관계는 기본이다
많은 경우 주술관계의 혼란은 문장을 길게 쓰는 데에서 비롯된다? “학생들은 얕은 사고의 깊이가 드러나는 것에 겁을 먹는다. 본능적으로 그것을 복잡한 구조의 문장으로 위장하려고 한다. 그러나…아무리 포장을 해도 위에서 내려다보면 다 보이는 법이다. 좀 더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단문으로 정확하게 쓰는 게 제일 좋다

최악의 문장 형태? 법조계 문장(이중삼중의 부정이 등장하고 마침표는 인색, 귀족의 연속 장문의 판결문)

#언어의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다(글쓰기의 목적은 읽히기!)

#겹말 또는 이중표현
‘들’이 많으면 문장이 너저분해진다
복수에 꼬박꼬박 ‘들’ 붙여 쓰는 것은 영어식 표현

미국의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악명이 높다(초부자hyper rich)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 생각 여행

생각지도 못한 생각지도. 유영만(@kecologist).p295

오만 가지 잡생각? 사람은 하루 6만가지 생각한다!

물론, 당연, 원래 그런 거야? 세상에는 물론 그렇고, 당연하고,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생각 근육이 굳어 유연성을 잃으면서 틀에 박힌 생각만 일삼고, 고정관념이 늘기 시작합니다.(9가지 생각 유연제? 감수성,상상력,역발상,전문성,혁신력,학습력,..)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온 남의 생각이 내 생각의 주인 노릇을 한다

#사각지대에 빠진 상식과 선입견, 그리고 생각
사람에겐 자신의 나이만큼 키워온 개(견) 두마리가 있다? 편견과 선입견!
그 때부터 ‘상식’의 덫에 걸려 ‘몰상식’한 발상을 인정하지 않는 ‘식상’한 삶을 살아갑니다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지만, 뇌가 고프면 지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낯선 경험들이 뇌에 낯선 자극을 전달합니다.

#1 감수성_’느낌’은 ‘앎’보다 먼저 온다
진정한 실력은 색다른 실패 경험을 통해 생긴다(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실력의 원동력)
지혜는 육감이자 영감이며 통찰력이자 직관이요 굳이 조목조목 따지고 분석하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는 고도의 안목이자 혜안이다(지혜는 무서운 예언력이다)
최고의 앎은 느낌으로 아는 것이다

#’앎’은 속이지만 ‘느낌’은 속이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머리가 생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가슴이 생각하는 주체이고 머리로 생각하는 것보다 가슴이 생각하는 것이 더욱 진정성이 있다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지루해지지만, 감성적으로 ‘설득’하면 눈에서 광채가 난다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으면 행동로 옮기지 않는다. 마음이 움직여야 감동이 다가오고 감동해야 행동한다.

리더는 시간이나 일을 관리하지 않고 팀원의 마음을 관리한다

#’머리 아픈 것’과 ‘가슴 아픈 것’의 차이
친정어머니가 아프면 가슴이, 시어머니가 아프면 머리가 아파온다?!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지식은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는 관념의 파편으로 전락할 수 있다. 그래서 ‘지식’보다 ‘의식’이 중요하다.
의식 없는 지식은 풍전등화, 지식 없는 의식은 사상누각

머리가 아프십니까? 아니면 가슴이 아프십니까? 고민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고통체험을 통해서 깨달아야 머리가 맑아지고 느낌도 옵니다!
머리가 아픈 이유는 실천하지 않고 고민만 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실천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약은 두통약밖에 없습니다.

#’재미’가 있어야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재미’있으니까 몰입하는 것이고 몰입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설명’ 대신 ‘설득’으로 다가서라!
언제부터인지 ‘설득’보다 ‘설명’이 난무해진 세상입니다. 훌륭한 논리적 설명은 이성을 움직이지만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감성을 움직이지는 못합니다.

설명은 자신이 직접 체험해 보지 않은 지식으로도 가능하지만 설득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체험해보지 않고서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체험해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설명은 머리로, 설득은 가슴으로!)

머리로 판단하기 이전에 가슴으로 느낌이 먼저 온다. 느낌이 와야 논리적 설명을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배 만드는 기술보다 바다에 대한 동경심을)

#2 ‘일상’에서 ‘상상’해야 ‘비상’할 수 있다
상상력은 구체적인 일상에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생각 너머의 생각을 구상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일상’에 대한 관심과 관찰에 근거하지 않는 ‘상상’은 의미 없는 ‘공상’이나 헛된 ‘망상’으로 끝날 수 있다

‘상상’은 구체적인 ‘일상’에서 시작한다

새로운 상상만이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연다
비정상적인 사람이 당연과 물론의 세계에 의문을 제기한다(세상을 바꾸는 비이성적인 힘)

상상력의 핵심은 관계없는 것처럼 보이는 두 가지 이상의 개념을 연결해 색다른 가능성을 모색하는 과정에 있다

#대답(.)은 마침이지만, 질문(?)은 시작이다!
점차 아이는 호기심을 잃어가고 당연, 원래, 물론의 세계에 길들여집니다(정답만이 있는 교육)
물음표를 가슴에 품고 학교에 갔지만 마침표를 찍고 집에 돌아오기 일쑤입니다

답은 길 밖에 있는 경우가 더 많다

What’s your solution? 보다 What’s your question?
창의적 발상은 창의적 문제해결보다 창의적 문제제기에 있다(질문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가져온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불행한 일? 호기심이 사라진 인생?

##3 역발상_생각의 물구나무 ‘역발상’이 ‘정발상’입니다
거꾸로 생각해 봐!
“우리의 상식은 세상을 의식하는 데는 훌륭하지만 세상을 이해하는 데는 그렇지 않다”-[상식의 배반] 저자, 던컨 와츠

#’몰상식’한 발상이 ‘식상’한 ‘상식’을 뒤집다!
뇌는 선천적으로 게으를 뿐만 아니라 효율을 추구한다(습관화된 사고)
상식은 식상한 지식이다

#’통념’을 뒤집어야 ‘통찰’이 된다!
상식적인 사람들이 모여서 머리를 짜내어봐야, 상식을 넘어서는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통념’은’통상적인 생각’입니다
‘통찰’은 ‘통념’에 의심을 가지고 질문을 제기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역경’을 뒤집으면 ‘경력’이 된다
잔잔한 바다는 노련한 뱃사공을 길러낼 수 없다
‘경력’은 ‘역경’의 흔적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무늬입니다

#’부자데Ve ja de’와 ‘데자부De ja vu’
낯설게 하기, 신시감 vs 기시감, ‘처음 접하지만 낯설지 않은 느낌’
아이패드는 스티브 잡스가 세상에 없던 제품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것을 남다른 방식로 디자인해 보여준 것이다
디자인의 핵심은 더 이상 더할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는 상태이다

#4 창조성_창조는 이연연상으로 시작, 이종결합의 꽃을 피운다
전혀 다른 이질적 경계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를 통해 탄생한다

한글의 탄생 배경? 감수성, 공감의 창의성?!

창의성은 타인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발휘되는 적극적인 경청이자 타인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배려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단어의 세계가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세계다
상상력과 창의력은 어휘력에서 비롯된다(개념의 어휘력)

<고객체험의 경제학> 앞으로 기업의 고객가치를 결정하는 요소가 상품과 서비스가 아닌 서비스에 어떤 체험을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고객으로 하여금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체험을 제공하는지의 여부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물음표(?)와 느낌표(!)가 만나 생각의 빅뱅, 인터러뱅(?!)이 탄생한다
의문경탄부호, 물음 뒤에 느낌이 찾아오고, 의문과 질문 뒤에 감동적인 해결 대안이 떠오른다

#’틀 밖의’ 물음표(?)가 ‘뜻밖의’ 느낌표(!)를 낳다
창의적 사고는 질문(?)속에서 자란다. 엄밀히 말해서 창의적 사고는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에 살아간다

물음표(?)를 뒤집으면 낚시 바늘이 된다. 고기를 낚으려면 낚시 바늘을 바다나 호수에 던져야 한다. 답을 얻으려면 세상을 향해서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낚시 바늘이 달라지면 고기가 달라진다.(다른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바꾸어야 한다)
“하느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vs “하느님 담배 피우는 도중에 기도해도 되나요?” 담배를 피울 수 있는 질문!

언제나 본질에 대한 질문이 근본적인 대안을 찾아준다

공부는 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여러가지 현명한 답, 현답을 찾을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처음에는 심한 저항과 비난, 조소와 조롱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통 사람의 눈으로는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이다!

#5 체인지-’몸’을 움직이는 진통이 ‘깨달음’을 가져오고, 깨달음이 와야 ‘지식’이 탄생한다
변화는 머리 좋은 사람이 일으키기보다 손발을 움직여 우직한 실천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갑니다

무거운 책상에서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삶의 현장, 일상에서 스스로 부딪혀가면서 깨닫는 공부가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 무거운 책상에서 학습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역동적인 ‘일상’에서 학습하면 가슴이 뜁니다!
힘겨운 건설현장에서 집을 지어본 사람은 절대로 지붕부터 집을 그리지 않습니다!

#’일상’이 사라진 ‘책상’에 공허한 관념이 자란다
관심과 관찰이 통찰력을 일으킨다(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
논리적으로는 맞지만 현실적으로 설득력을 지니지 못하는 주요 원인은? 바로 ‘책상’에서 공부했기 때문!
‘책상 고민’보다 ‘일상 고통’이 삶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책’에 들어 있는 남의 관념은 ‘산책’을 통해 나의 생각과 주장으로 만들어야 한다(살아있는 책?!)

#곤충을 삼등분하면 ‘머리,가슴,배’가 아니라 ‘죽는다’
제도교육? 현실과 차단되거나 괴리된 경우가 많다! 일상적 삶을 반영하지 못하는 메마른 논리와 추상적인 관념의 덩어리가 부표하는 수업은 일상의 작은 문제해결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산 지식은 ‘책상’이 아니라 ‘일상’에서 나옵니다

#’목재’보다 ‘분재’가 더 아름답다
‘화초’는 온실에서 자라지만 ‘잡초’는 실온에서 자란다

#남다른 시련이 남다른 나를 만든다
스트라디바리우스의 비밀? 빙하기의 혹독한 추위

시작하지 않고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평생 시작할 수 없습니다. 시작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론이나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시작하면 됩니다. 시작하다 안 되면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6 전문성_전문가는 전문적으로 문외한인, 그것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재능’은 내가 하면 ‘재미’ 있는 능력이다
‘남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기보다 ‘전보다’ 잘하려고 노력해야 된다(‘Best One’이 아닌 ‘Only One’이 되라!)

#전문성 높이는 방법, 느낌이 와야 최고가 된다
해봐야 느낌이 온다

#’파리학과’ 전공의 학사, 석사, 박사, 교수의 차이
학사? 잡다하게 들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절름발이 지식인
석사? “이제 무엇을 모르는지 알 것 같다”
박사? ‘파리 뒷다리 발톱’으로 박사학위 취득
교수? 쉬운 이야기를 어렵게 이야기 하는 사람
세분화•전문화된 지식은 파편화•단절화되어 그 지식의 근원이 어디에서 유래된 것인지를 알기 어려울 정도로 전체에서 분리•독립되어야 너무 멀게 격리되어 있다
전공영역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상력이 더욱 중요한 시대

우리가 구하는 지혜는 통합적이면서 일반적인 것이어야 합니다

도로는 빨리 가는 데 목적이 있고, 길은 삶의 보람과 의미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의 여정이 축적되지 않는다. 서울과 부산 사이가 증발해버린다. 서울이 있고 그 다음이 부산이다.”-김훈

‘기술이나 품질로 승부하는 시대는 갔다’
인문학과 기술의 교차점에 애플이 있다. 세계 유수의 IT 업체들이 기술을 앞세워 경쟁하지만 이를 압도할 힘은 인문학에서 나온다”-2011년 1월 아이패드 출시 발표, 잡스

#7 학습력_배움은 일종의 지적 호흡, 호흡을 멈추면 성장도 멈춘다
앎은 삶이고 삶은 곧 앎이다
남다른 배움이 남다른 깨달음을 준다

#안다는 것은 상처받는 것이다
지적 충격이 주는 즐거움의 고통
새로운 것을 알면 알수록 기존의 앎이 허술하거나 부실한 앎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그럴수록 더욱 앎에는 생채기가 생깁니다

#삶을 내것으로 만드는 학습원리
-채우기 전에 비워라! 고정관념의 창조적 파괴를 지향하는 망각학습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느리게 익히는 것이 빠르게 배우는 지름길
-다름’과 ‘차이’를 존중하라! ‘다름’을 ‘틀림’으로 간주하는 획일적인 사고는 학습의 가능성을 무참히 짓밟는 일종의 폭력이다
-고민만 하지 말고 고통체험을 하라! 실천하지 않는 모든 사상은 관념의 파편일 뿐
-작은 실천을 진지하게 반복하라! 우공이산, 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움직인다

어린 아이? 어리석은 아이의 줄임말?!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이 어리석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호기심은 세상의 모든 것에 물음표를 던지는 마음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궁금했던 사람? 다빈치

#8 혁신력_혁신의 실패는 설득의 실패다
절박함이 혁신적인 창조, 창조적인 혁신을 가져온다. 절박하지 않는 혁신은 평범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절박’함이 ‘대박’ 혁신을 낳는다

#질문에 대한 질문을 던져라
A question not asked is a door not opened
역경을 극복하는 혁신이라야 혁신다운 대접을 받습니다

전문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다른 사람의 꿈을 쏘아 떨어뜨리게 만드는 재주(?)가 정말로 탁월합니다

혁신은 남이 달려간 도로 위에서 빨리 따라가는 Fast Following에서 발아되지 않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색다른 길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실력’은 ‘실패’ 속에서 피는 꽃이다!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Let’s make better mistake“-트위터 본사
색다른 실패는 색다른 도전을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남다른 실력을 쌓으려거든 남다른 실패를 해봐야 합니다.
누구나 넘어질 수 있다. 하지만 넘어지고 난 후 일어서지 않는 것은 철저하게 나의 잘못입니다.

“..성공에 의해서는 대개 그 지위가 커지고, 실패에 의해서는 자주 그 사람이 커진다는 역설을 믿고 싶습니다.”-신영복[처음처럼]

#9 생태계_자연은 보호대상이 아니라 학습대상이다

상상력은 야성에서 나온다. 교육받지 않은 원초적인 사고
야성은 땅을 가꾸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부의 마음, 농심으로 경작됩니다
어린아이는 사람의 처음 모습이요, 동심은 마음의 처음 모습이다

*양자도약, 5년 동안의 죽순에서 1년만에 10미터 이상 성장하는 대나무로부터 배우는 지혜, 헛된 노력이란 없다

남다른 생각 여행, 일단 떠나라!
“완벽한 지도를 가져야 길을 떠날 수 있는 건 아니다”

“여행은 지도가 정확한 지 대조하러 가는 게 아니다. 지도를 접고 여기저기 헤매다 조면 차츰 길이 보이고, 어딘가를 헤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스러운 보물처럼 인생의 신비가 베일을 벗고 슬그머니 다가올 때도 있다. 어는 낯선 골목에서 문득 들려오는 낮은 음악처럼 예상치 못한 기쁨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김미진,<로마에서 길을 잃다>

마주침의 다양성과 만남의 다름이 내 생각의 다양성과 색다름을 가져옵니다

“모험이 부족하면 좋은 어른이 될 수 없다”

낯선 사물과 사람과의 만남이 낯선 생각과 만나게 해준다

여행은 불확실한 세계와의 낯선 마주침의 연속이다.

삶은 그 자체가 여행이요, 그 여행을 통해서 생각도 함께 언제나 새롭게 시작한다.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언제나 색다른 시작이다.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 Less is More

우아한 아이디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매튜 메이지. p309
In Pursuit of Elegance

Less is More!

“적음은 또 다른 많음을 의미한다”

대칭,유혹,생략,지속의 원칙

2007 HBO 최고 인기드라마 The Sopronos의 몇 초간의 까만화면으로 끝난 ‘미완성 결말’의 마지막회 충격? 비난에서 찬사로!
[소프라노스]는 완벽함과 거리가 멀었다? 체이스는 완성된 결말 대신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남겨 둠으로써, 시청자들이 독특하고 색다른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둔 것이다!

“….문과 창은 방을 만드나, 안의 비어 있기 때문에 방으로 쓸모가 있다.
그러므로 있음은 이로움을 위한 것이지만 없음은 쓸모가 생겨나고 하는 것이다.”-노자 <도덕경>

#존재하지 않는 존재? ‘숨겨진 조각’의 힘? (양각 ‘E’ 대문자) 가끔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것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것은 속임수가 아니라 우아함의 정수다!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 계속해서 무언가를 더할수록 우아함과 멀어진다(less is more)
우아함을 더하기가 아니라 빼기와 관련된 개념이다(마이너스 사고방식)

#무엇을 그만둘 것인가? 바쁘지만 의미없는 생활! 할 일은 태산, 일상은 너무나 복잡! 목표를 향한 무작정 달림!
잘못된 목표와 궤도에서 에너지 낭비,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Good to Greate’의 짐 콜린스의 깨달음? ‘멈추기’ 개념!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

그때까지 나는 ‘하지 말아야 할’일이 아니라,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차원에서 오로지 ‘해야 할’ 일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 순간, 누구나 부러워하는 도요타의 생산 라인이 ‘사라져야 할’, 그리고 ‘맘추어야 할’ 시스템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이 ‘존재하는 것’보다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통해 나의 세계관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만두기’ 개념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먼저 다양한 사례를 알고 있어야만 한다-소로

우아함이 필요한 이유?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 ‘하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근본적인 해결책, 우아한 해결책은 세상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없다면, 지금처럼 골칫거리만 만들어 내는 그저 그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다!

#생략의 법칙? 불필요한 것들을 없애고 그 자리에 중요한 것들을 채워 넣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기술이 필요하다!

#Shuttle-Girl 웹 사이트
“저희는 단 한가지 시스템으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셔틀걸이 믿기 어려울 만큼 우아한 솔루션이라고 자부합니다”

우아한 해결책? 차별화된 방식으로 복잡한 문제를 한 번에 해결했다!
복잡한 현상을 간단한 형태로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을 위하는 과학자들
“맞아!” 그 순간,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이 달라진다. 그것도 영원히 말이다.

우아함이란? 대단히 간결하고 날카로우며 창조적인 것, 현명하면서도 단순한 것!

#컴퓨터공학의 아버지 Donald Knuth
연필과 메모지 주로 사용, 이메일은 아예 사용하지도 않는다!
우아한 소프트웨어? 아름다운 시! (Code is Poetry)
“대칭적이면서, 인상적이고, 여백을 지닌 즉 E=mc2처럼 간결하면서도 불멸의 고리를 간직한 존재.”

우아한 ‘스도쿠’? 대칭/유혹(중독성)/생략(퍼즐만들기)/지속(정형화될 수 없는 무한한 퍼즐)… 앵그리버드?!

유혹? 창조성과 관련? 사람들은 해답을 찾아 부지런히 움직인다!
인간은 계속해서 ‘채워 넣으려’ 하고, ‘추가’하려고 들기 때문에, 여백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우아함에 그토록 이르지 힘든 것이다!

여백을 바탕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 W. L. Gore & Associates(기존 직급체계와 수직 구조 제거), FAVI(인사부와 기획부 제거)

우아함은 반드시 대칭, 유혹, 생략, 지속성의 요소를 ‘동시에’ 갖추고 있어야 한다(우아한 다이아몬드)

‘현실에 존재하는’ 단순함이 아닌 ‘현실을 뛰어넘은’ 단순함을 지닌다(자발적 간소화Simple Living 운동이 외면되는 이유? 단순히 복잡함을 회피? 복잡성이 없어지면 우아함도 사라지고 만다!)

과학자들이 세상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반면, 예술가들은 창조적으로 해석한다. 하지만 결국 과학자와 예술가들의 진리와 아름다움은 한곳에서 만난다. 그리고 이 지점에 예술과 과학의 공통 숙제인 대칭이 존재한다.

#과학자들 역시 우아함을 추구하고 있다
아인슈타인은 일반상대성이론이 ‘틀리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론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강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잭슨 폴록의 작품에 담긴 프랙탈 패턴
프랙탈? ‘자연’이라는 혼돈으로부터 탄생한 질서! 자연의 지문
“우리가 자연에서 프랙탈을 발견하기 전에, 폴록은 이미 20년 동안 프랙탈을 창조하고 있었다.”-리처드 테일러
단순한 법칙이 놀라운 결과를 낳는다!
우아함과 무위의 세계의 연관성?!

#신호등이 없는 도로
네덜란드 북부의 라비아플라인
신호등, 표지판이 없다! 빨간색 벽돌 바닥이 일종의 경고 표시
안전한 도로? 모든 상황에 주의, 사람들이 머리를 쓰기 때문!
‘수동적인 운전자’에서 ‘자율적’ 질서에 기여하는 참여자가 된다

***기존의 것들을 제거하고 마을 풍경을 다시 살린 몬더만
“도로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한스 몬더만(관찰!)
교통신호? “..’앞으로 가세요. 빨리 가세요. 우리가 모든 걸 관리하고 있으니 안심하세요.’ 하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메시지입니다. 교통관리 전문가들의 고질적인 문제는 도로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무언가를 추가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추가가 아니라 제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와 신호등? 공격적인 제어장치? 자동차는 아무리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조금의 기회만 있으면 미친듯이 든다!

신호등 고장으로 교통대란? 흐름이 원활!
“신호등이 고장 나니 더 좋아진 것 같아요. 그냥 없애버려도 될 것 같은데요?” “신호등은 아무런 쓸모가 없어요. 운전자들이 조금만 조심하면 되거든요.”
극심한 정체의 주범은 복잡하고 값비싼 교통시스템!
“좀비처럼 대하면 좀비처럼 움직인다. 하지만 지성인으로 대하면 지성인으로 움직일 것이다.”-한스 몬더만
사람들은 주변의 존재들과 관계를 맺고 상호 교류를 한다. 주위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 혼란이 발생한다. 교통관리시스템은 운행에 필요한 상호 교류를 차단함으로써 운행을 방해한다!

#아이스링크에는 아무런 규칙이 없다
***”사물의 움직임과 관련해 가장 잘못된 점은 합리적이라고 믿는 시스템 대부분이 실제 관찰이 아니라 가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입니다.”(현장이 답이다)
“인간은 기존의 시스템이 규정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복잡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호와 선은 사람들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것을 방해할 따름입니다. 이러한 장치들은 당시의 상황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가로막습니다. 통제장치가 많을수록 사람들은 스스로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덜 느끼기 때문이죠.”

인간은 공중에 달린 신호등에만 반응하는 로봇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사용하는 지적인 존재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칭과 균형이 주는 교훈
우주는 대칭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세계다(음양의 조화)
인위적으로 대칭을 만들어 내려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인위적으로 결과물에만 집착,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려면 한다!
쓸데없는 노력 중단, 관찰하고 발견하라? 복잡한 문제는 바로 그 중심에 해답이 숨어 있다!
노력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대칭에 숨겨진 힘을 발견해야만 우아한 해결책에 이를 수 있다.

확실성과 예측 가능성이 사라지면 관심과 주의가 나타난다!
원칙은 간단할수록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답
상황이 불호학실하고 애매모호할수록, 더욱 많은 관심과 주의가 나타난다

#사무엘 베케트의 실험적 단편 ‘Lessness’
애매모호하고 불확실한 이야기에 관심을 갖고 창조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일까?

##여백의 유혹
매혹적인 아이디어는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논피니토 기법
살아있는 듯한 모나리자의 생생함의 비결? 스푸마토sfumato 기법, 뚜렷한 윤곽을 없애는 방법, 덜 분명하게 표현하라

선 사상의 미학적 주제? ‘비어 있음(공)’? 멈추지 않은 영혼이 움직임!

“아이디어를 이끌어 낸 시인은 그것을 절묘한 형태로 작품화해 다른 사람들이 그 속에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풍부한 여백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후지와라 테이카

거칠고 개략적인 스케치 작품이 ‘최고의 완성도로 이루어진 작품’보다 더욱 높은 상상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Edmund Burke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만이 진정한 감상에 이르는 길이다-세잔

마케팅도 없었던 아이폰의 매력? 하지만 사람들이 정말로 놀란 것은 ‘보이지 않는’ 부분에 있었다(키패드, 휠도,레버도, 버튼도 없다, 단 하나, 홈 버튼만 있다)

“사람들은 모두 더 많이 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종종 애초의 의도와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이디어에 집중하는 것은 다른 아이디어를 포기하는 일이기도 합니다…우리는 우리가 이루어 낸 것과 마찬가지로, 하지 않았던 것들이 대해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잡스, (1번의 Yes를 위한 1000번의 No)

#호기심 자극 요인? ‘유효범위’ 안의 복잡성, 새로움, 불확실성, 모순
기존의 정보가 많을수록 호기심은 더욱 증가한다
정보격차 이론? “호기심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이러한 장애물이 나무나 많이 있다.”-레벤스타인

두뇌의 채워 넣기 기능? 인간의 두뇌란 패턴을 만들고, 패턴을 인식하고, 패턴을 정형화시키는 기계
게슈탈트 심리학의 ‘블라인드 스팟 효과’
생존을 위한 메커니즘
일부 조각만으로 전체를 완성하는 뇌의 능력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은 무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부분에 관심을 가진다

#’뉴요커’ 만화 콘테스트
자막 없는 만화 자막 채우기, 요란한 현대판 논피니토!

##생략의 법칙
완벽한 남성의 모습, 다비드 상? “내가 한 것이라고는 다비드가 아닌 부분들을 깍아 낸 것 밖에 없습니다.”

Perfection is achieved, not when there is nothing more to add, but when there is nothing left to take away.” – Antoine De Saint-Exupery

대칭과 유혹은 ‘생략’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우아함의 적? 과잉!

#인앤아웃 버거의 비밀 메뉴
네 가지 메뉴가 전부인 메뉴판? 비밀메뉴? 손님들이 원하는 추가 메뉴!
“소비자들이 무엇을 원하든 간에 만들어 낸다”(메뉴판에 과잉은 없다)

#카마이클과 암스로통의 새로운 훈련법
강도 높은 훈련? 피로 증가, 회복 시간도 길어진다! ‘그만두기’ 전략의 새로운 훈련법

#퍼스트 다이렉트의 카이젠
HHCL의 도발적인 광고, 1989년, “지금 여기는 2010년입니다..”
미래지향적 기업이미지 전달
지점이 없는 은행? 한 달에 한 번도 은행을 찾지 않는 고객!
카이젠의 핵심?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 구분! 핵심에는 생략의 법칙이 숨어 있다!
“한 번도 퍼스트 다이렉트 직원들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습니다.”(24시간 365일 신속한 서비스 이용가능)

#인사부를 없애버린 파비의 CEO 장 프랑수아
“나는 멍청하고 게으른 경영자입니다.(멍게)
오직 자동차의 헤드라이트와 등대처럼 불을 밝히고 비전 제시하는 역할만이 자신의 일!
조직은 모순으로 가득? 일방적으로 감사하는 역할밖에 못한다
‘저는 잘 몰라요. 상사에게 물어보세요’에서 “이제부터 바보역할은 CEO가 맡습니다”!
“지금부터는 사장이나 상사가 아니라 고객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기업의 주인은 고객이며,…”
인사부와 기획부 없애고 , 제품개발부와 구매부도 해체! 기존 경영법칙 파괴
‘관리 없는’ 관리
자유로운 업무 환경

#사라 수잔카가 설계한 꿈의 집
이 집에 밀폐된 공간이라고는 단 하나밖에 없다
답답한 벽이 없기 때문에 공간은 모두 하나로 이어진다
그리 크지 않은 집‘, ‘더 크게’가 아니라 ‘더 좋게’를 추구, 낭비와 과잉 최소화! 대신 생활하기 편리해야 한다 (The Not So Big House)
일반적으로 집의 3분의 1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모든’ 공간을 ‘언제나’ 사용한다

***천장 높이를 다르게 하는 기술? 다양한 공간 창조, 분할, 연결, 효율성이라는 공간의 세 가지 기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 공간을 구분하지만 완전히 밀폐하지 않음으로써, 보이지 않는 것에 호기심을 갖게 될 쁀만 아니라 더 넓은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생략의 법칙? 비용을 줄이고 예산을 깍기만 하면 된다!

##지속가능한 해결책
최소 노력, 최대 효과 개념과 일맥상통, 과잉이나 부족과 관련된 상황 발생 때문

#압바의 항아리 냉장고
pot-in-pot 냉장 시스템, 진흙, 모래, 옷 그리고 물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
우아한 해결책들은 오직 뒤돌아볼 때만 쉽다!

#스타 비디오의 사고전환
대여 테이프 되감기? 그냥 반납, 보기전 되감기 안내 스티커!
복잡한 문제에서는 본능적, 직관적인 지름길이 오히려 방해가 된다!
근본 원인을 깨달아야만 지속가능한 해결책에 이를 수 있다

#지식이라는 장애물? “사람들은 전체를 원한다…하지만 오로지 부분에만 집착한다. 그러고는 최상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한다(인내심 부족/비합리적 편견/분석과잉, 통찰부재)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대로 ‘본다’
“망치밖에 없는 사람에겐 세상이 온통 못으로만 보일 것이다.”-에이브러험 매슬로
전문적이지만 협소한 지식 때문에 많은 기회를 놓치고 만다

선입견의 장벽? 가정이 아닌 관찰에 기반!
“사물들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우리들의 시도 중 가장 잘못된 점은, 우리가 합리적이라고 여기는 것 대부분이 실제 관찰이 아니라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먼저 관찰을 한 뒤에 설계를 했더라면,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것들을 만들어 낼 필요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도요타의 모든 임직원들은 책상머리에서는 어떠한 아이디어도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 추리를 하는 것은 치명적인 실수로 이어질 수 있네. 사람들은 사실에 들어맞는 이론을 세우는 게 아니라, 이론에 맞게 사실을 고치는 나쁜 버릇이 있지.”-홈즈(인간은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

정확한 정보? 관찰(5W1H)!

도요타의 ‘오노 써클’? 새로운 아이디어란 우연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흐름을 깊이 이해할 때 나오는 것이다(현장이 답이다)

창조성과 혁신의 원천? 관찰(발견)
우연한 해결책을 발견하기 위해서 반드시 최고의 두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마음속의 우아함
유레카의 순간은 어디에서? 해답은 ‘그만두기’ 접근! 휴식을 통한 통찰력, 공통성 없어 보이는 정보를 서로 연결, 조합의 힘! 한 걸음 떨어져 평화로운 마음 상태 유지하고 있었다(다급한 상황에서는 연결짓지 못하기 때문에 창조적인 생각을 떠올리기가 더욱 어렵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 생각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추어 서면 걱정이 든다! 쉬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를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해보자. 문제로부터 물리적으로 떠나 있기가 힘들다면, 정신적으로 떠나 있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명상? 마음 다스리기, 심리적인 휴식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는 간단한 훈련방법

우아함? 생각의 과잉과 부족함 사이에 가느다란 줄이 놓여 있다. 우아함이란 아마도 그 줄을 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일 것이다!

현대인들은 너무나 바쁘다! 하지만 분주하고 복잡한 환경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다 보면, 간단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만다! 무언가를 더하는 것보다 중요한 생략하기. 자연 속에 들어 있는 프략탈의 균형미. 우리는 그 우아함의 절대 법칙을 놓쳐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