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재발견 | 더불어 생각하기

대화의 재발견. 윌리엄 아이작스. p465
dialogue and the art of thinking together

대화,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능력은 투표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민주주의의 기초를 형성했다. 고대 그리스의 한 철학자는 “투표가 시작되었을 때 민주주의는 끝났다”고 말할 정도였다.

‘사람들은 진심으로 대화하려 할 때 어떤 점을 읽지 못하는가?’

대화를 잃어버린 시대?
사람들은 일단 잠을 깨면 다시 잠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괴테는 대화를 “가장 숭고한 경험”이라고 말했다. 나는 현대의 인간이 더불어 토론하는 중요한 행위를 깊이 갈망한다는 결론에 도달했다.-피터 M. 셍게

더불어 생각하는 것의 미래
매끈한 정상 회담? “대단한 집중력을 보여주었지만 회담은 별다른 성과가 없는 것 같다”…참석한 지도자들은 ‘더불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던’ 것이다.

견고한 고정관념
‘생각하지 않는 것’의 다른 말은 ‘기억’이다. 인간은 직접 경험과 단절된 기억으로 산다. 기억은 테이프 녹화와 흡사해서 현재 상황에 잘 들어맞거나 말거다 과거의 경험을 재생한다…따라서 우리는 기억의 본능과 아귀가 맞지 않는 새로운 상황을 만나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른다.

이 책의 명백한 전제는 인간이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더불어 생각하는 법을 배우지 않는 한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엄청난 변화도, 그 입구에 아슬아슬하게 발을 딛고 있는 듯한 미래에 대한 눈부신 약속도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이다.

‘대화dialogue’는 공유된 탐색, 곧 더불어 생각하고 반성하는 방법을 뜻한다. 이는 당신이 다른 사람 ‘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더불어‘ 하는 것이다.

대화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접착제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그런 목표(통제없는 창조적 협력)를 달성한다. 그런 ‘접착제’는 사람들의 집단에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서, 진정으로 의미를 공유하고 함께 이해하는 것을 말한다. ***의미를 공유함으로써 행동을 공유하게 된다. 당신은 대화가 어떻게 외부 규칙이 아니라 사람들의 상호작용으로부터 생겨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대화는 교육의 미래다
사람들이 서로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차이를 존중하며, 각자의 확신을 내려놓고 사물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 학습환경

우리의 행동에 숨은 생각과 감정처럼 인간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이해력과 효과를 얻기 위한 방편

대화는 인간에게 세 가지 중요한 행위의 장? 진, 선, 미! 바로 객관적인 이해 추구, 미에 대한 주관적인 경험 그리고 협력적이고 정당한 행동에 나서기 위한 공동의 활동이었다

대화는 아주 오래된 개념이다. 하지만 그렇게 자주 행해지지는 않는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화의 불을 잃어버렸다. 사람들은 함께 이야기할 때 좀처럼 깊은 대화를 하지 않는다. 우리는 대개 대화를 정보 교환의 기회나 자기주장을 관철하는 경쟁의 장으로 여긴다. 그러면 해결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

#1 대화란 무엇인가

“나는 주장으로 상대를 설득하는 논쟁자를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토머스 제퍼슨

사람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뭉칠 수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하는 순간마다 신문의 표제가 만들어진다.

대화의 목표는 새로운 이해에 도달하고 그런 과정에서 완전히 새로운 생각과 행동의 기반을 형성하는 것이다.

diagloue의 어원? ‘의미의 흐름’, ‘함께 모인다’
함께 생각한다는 것은 자신의 주장을 결정적인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다. 확신에 대한 집착을 풀고 그저 타인과의 관계 속에 존재함으로써 생겨나는 가능성에 귀를 기울인다.
대화는 관습적인 방식보다 ‘높은 수준’의 문제를 다룬다

아일랜드의 폭력 사태
“우리는 25년 동안 폭력과 씨웠다. 다섯 개의 정부가 폭력 근절에 실패했다. 2만 명의 군대와 1만 5000명의 정치인도 폭력을 막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것을 시도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바로 대화였다.”

“대화는 우리가 리더로서 하는 일의 중심이다”

대화는 공유하는 생각의 수준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방식, 특히 함께 어울려 행동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

농부들의 전통의 매개자들이었다? 그들의 기술을 대신할 산업에 기초한 기술은 삶에 뿌리박힌 방식과 옛 전통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말았다.

우리는 대화의 영역에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능력을 잃고 말았다.

매우 솔직한 태도는 우리를 자기 자신에게서 벗어나게 한다

“가만, 우리가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빠뜨리고 있는지는 간과하고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빠뜨렸는지에만 관심을 기울였다
(무능을 지적하기는 쉽지만 유능을 발휘하기는 어렵다)

***대회에 필요한 네 가지? 듣기, 존중하기, 보류하기, 말하기

생산적인 대화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버릴 때 생겨난다.
토론? 사람들은 대화를 하려고 열망하지만 대체로 이야기를 하면서도 혼자 생각하는 경향을 보인다

추상 전쟁? 많은 대화에서 일방은 상대방에게 어떤 문제를 추상적으로 설명해놓고 마치 명백하고 확실할 뿐 아니라 명쾌하게 말한 것처럼 행동한다.

토론은 결론을 내리는 행위다. 대화는 선택의 본질을 탐구하는 행위다.

마음의 지성? 남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 표현하고, 남에 대한 평가를 멈추는 것.

암묵적 지식? 생각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사고력

“우주에서 국경의 흔적이 사라진 믿을 수 없이 아름다운 지구를 보았어요. 시야를 충분히 확보하면 구분이 사라지죠. 그 선들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만들어졌고, 대부분 유럽의 회의실에서 긋고 아프리카나 남아시아 같은 곳에 적용된 것들입니다…우리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 사이에, 사람들 안에 그어진 경계를 봅니다.”-러시아 우주비행사

예술과 미적 가치관 그리고 윤리는 모두 과학에 길을 내주고 변두리로 밀려나고 말았다.

“초심은 많은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대가의 마음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세상에 이름을 붙이면서 그 이름과 경험의 차이를 잊어버린다. 선불교에서는 이를 ‘초심’이라고 일컫는다.

생각thinking과 기억에 따른 습관적인 반응을 ‘사고thought’
‘사고’는 생각의 과거일 뿐만 아니라 생각의 산물이다

“사람들 각자에게 존재하는 힘은 완전히 새롭지만 직접 시도하기 전까지는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않은 것이다.”

대화는 당신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존중respect? ‘다시보다
우리는 한 사람의 한 가지 면을 보았다가 다시 볼 때 처음에 얼마나 많은 것을 놓쳤는지 깨닫는다

세상이 분리된 부분들로 이루어졌다는 개념은 데커르트에게서 비롯되었다…데카르트의 사상은 곧바로 세상이 기계라는 사상으로 이어졌다…기계적인 세계관도 나름대로 일관성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단편적인 사고이다.

보류는 방향을 바꾸거나, 걸음을 멈추거나, 뒤로 물러나거나, 새로운 눈으로 사물을 보는 것이다.
자신의 무지에 다가서라
우리는 ‘모른다’고 말하면 불안한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는 좋은 해답보다 좋은 질문이 더 필요하다(질문이 답이다)
낯선 언어로 쓰인 책처럼 ‘질문’ 그 자체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라. 지금은 해답을 찾지 마라.

#말하기
자기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진정한 대화에서 가장 어려운 점일지도 모른다. 말로 표현하는 것은 어떤 영향을 받더라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에 가깝다.
마법의 주문 ‘아브리카다브라‘? 자기만의 진정한 표현을 하기 시작하면 자신의 목소리에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말하면서 창조한다)

위대한 예술 작품이 주는 가장 감동적인 교훈은 바로 그런 것이다. 특히 모든 외침이 반대편에 있을 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느낌을 흔들리지 말고 기분좋게 따르라고 가르친다. 그러지 않으면 내일 어느 낯선 사람이 우리가 늘 생각하고 느껴온 바를 근사한 몸짓으로 정확하게 말할 테고 우리는 부끄러워하며 남에게서 자신의 생각을 듣게 될 것이다.

“신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은 대화를 끌어내는 것이다”-앨런 웨버, 패스트 컴퍼니
모든 변화에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신경제는 깊고 넓은 의사소통과 관련되어 있다…의사소통은 사회, 우리의 문화, 인간성, 개인의 정체성, 전체 경제 시스템의 기초다…바로 그래서 네트워크가 매우 중요하다.”

좋은 대회에는 강한 힘이 있어 우리 자신과 타인의 모순을 진실하게 말하고 결국 그들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해준다.

“눈에 눈으로 맞서는 방식은 우리 모두를 장님으로 만든다”-간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인간은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으로 다른 동물과 구분된다. 그러나 우리는너무도 흔히 일, 경영, 공동체나 개인 생활에서 상대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다. 그리고 탐색이 필요한 시간에 자신의 관점에만 심취해서 설명한다. 선입견에 갇힌 채 감정이나 두려움을 감추고 진정한 의미를 숨긴다.

인생을 바꾸는 건축수업 | 결국은 사람이다

인생을 바꾸는 건축수업. 김진애(@jk_space). p347

건축과 인생은 ‘소통’입니다. 통해야 합니다…그래서 결국 ‘사람’입니다.

방황하던 젊은 시절에 듣고 싶었던 이야기
우리 사회는 참 잘 안 가르쳐줍니다. 대충 알아서 해라, 혼자 깨져가며 배워라,…

#1 탐험하는 건축

길을 잃으면 길이 보인다. 길을 잃어야 길을 찾을 수 있다.

길을 잃는다는 건 ‘잃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찾는 행위’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길을 잃는 것은 자신이라 알고 있던 것을 잃어보는 것이다. 길을 찾는 것은 곧 자신을 찾는 것이기도 하다.

실수를 통해서 얻어지는 진짜 지식, 모색의 모색을 통해서 얻어지는 진짜 체험이 길을 잃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삶의 체험을 풍요롭게 하고 이미지를 풍부하게 해주는 체험은 바로 길을 잃어보는 데서 나온다. 길을 잃자. 그리고 길을 찾는 우리의 본능을 일깨워보자.

집주인은 ‘말하는 건축가‘이고 집을 짓는 건축가는 ‘만드는 건축가‘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느끼는 만큼 앎은 커진다!

여행은 여유다. 너무 긴박하게 스케줄대로 쫓아다니지 말자.

도시란 인간이 만든 최고의 문화 형태

내 발로 걸어야 생생하다

4대강 사업의 재앙? 땅을 읽지 못하는 무차별한 획일성과 폭력적 개조

걷자. 땅을 밟자. 땅을 읽자.

불편을 참지 말자. 불편이 있어야 수요가 생긴다. 불만은 새로운 상품의 자극제다.

우리는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은 다시 우리를 만든다

자신이 살아온 시간의 흔적을 찾아보라
뉴타운.재개발.재건축의 싹쓸이 변화
우리의 불행은 작은 변화들이 모여 동네가 서서히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싹쓸이 하듯 동네가 없어지고 우후죽순처럼 아파트와 주상복합 건물들이 올라서며 돌연변이하듯 바뀌어버리는 것이다

동네를 살리는 주체는 주민들. 도시를 살리는 주체는 시민들이다. 동네가 살아나면 일자리들이 생긴다. 동네가 살아나면 도시가 행복하다.

#2 통하는 건축
혼자 사는 게 아닌 이 세상에서 ‘소통’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소통은 ‘나’를 통해서 ‘남’들과 함께 일어난다.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소통을 통해 크게 자란다.

입을 열수록 겁이 줄어든다
입에 자기 소리를 담으면 생각이 트인다. 생각이 자란다.
자신의 생각을 입 밖에 내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있을까? 입 밖에 내는 만큼 자신이 드러나기 때문. 고스란히 남들 앞에 벌거숭이가 되는 느낌. 아무래도 자신이 없다. 그래서 입을 열기 싫다.

말을 다듬자
‘모호한 어투’를 쓰지 마라. “…같아요”
질문이나 코멘트가 안 나오면 잘못 말했다고 생각하라
지혜? 아는 것도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면 완전히 다르다

자기 소리를 담아라
정답의 틀에서 벗어나라. 정답이란 없다.

이야기란 연속적. 만들어내는 대상.
독자와 같은 입장에서
발언하기와 이야기의 차이
발언을 할 때는 자신이 전하고픈 메시지에 집중하게 되는 반면, 이야기를 할 때는 남의 입장에 서보게 되는 경향이 강해진다.

물론, 참 어려운 과제다. 일상생활을 살펴보고, 사회를 보며, 거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다시 공간으로 해석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인가? 그러나 이 어려움에 공간에 만드는 즐거움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

글을 써야 자란다, 글을 써야 남는다.

글쓰기란 자기 찾기
공명은 핵심이고 교감은 생명이다
자유쓰기, ‘문장의 완성’
안전한 글쓰기? 자기 목소리는 점점 없어져버린다.

행간을 읽는 해석 능력? ‘말’ 때문에 생기는 그 수많은 오해를 생각하면, 좋은 듣기가 얼마나 힘든가?

사람을 알려면 우선 사람을 좋아해야 한다

눈에 보이면 생각이 난다
20세기 1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히는 포스트잇
벽에 붙이고 오가며 보면, 보는 만큼 잊지 않고 보는 만큼 새로운 생각이 난다. 눈에 띄면 자극을 받는다.

자신의 역사가 자신
쌓여야 기록이다. 쌓여야 자료로서의 가치가 발휘된다(레코드텔링)
필요할 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료, 그것이 기록이다

‘인생’이란 항상 예측 못할 ‘경로’를 준비하고 있다.

지금 만나고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꺼이 자신을 추천할 수 있을 것인지 부디 자신을 돌아보자.

진정한 창조란 궁극적으로 지적인 파워에서 나온다. 고민이 많아야 나오는 것이다. 책읽기란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기보다, 고민을 키우고 의문을 생생하게 하는 지적 파워를 기른다는 것을 뜻한다.

#3 짓는 건축

손은 축복이다
‘손’을 쓰면서 우리의 ‘머리’는 훨씬 더 부지런하고 자유롭다 풍성하게 작동하는 것이다
스케치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자기생각의 발견과 발전이다

#4 느끼는 건축

항상 새 건물처럼 보이는 건물은 정말 나쁘다
대부분의 인공물이란 대개 시간과 무관한 소재에 의해 만들어지기 십상, 쓰기에 기가막히게 편하다. 나이가 들지 않는다

상상력과 실천력은 짝이다
꽃피운 실천력이 곧 상상력이다

“상상이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상상력은 자라기를 촉진시킨다

‘말하는 건축가’ 정지용? 하지만 동시에 사회를 향해 꾸준하게 소통하고, 말을 통해 건축의 철학과 행복과 가능성을 전파하고, 또한 그 가능성을 제약하는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꾸준하게 비판해온 ‘말하는 건축가‘이기도 했습니다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사랑의 진실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How to Love.고든 리빙스턴 .p284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삶의 지혜

행복한 삶의 열쇠? 행복한 관계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행복한 관계는 나와 타자를 제대로 볼 때 가능합니다(여여, 있는 그대로)

무책임한 속설?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타협하거나 양보해야 한다?
사실: 친절과 사랑에 관해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면 타협하거나 양보해야 한다는 마음 자체가 없다!

“웨딩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이니,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결혼을 서두를 필요 없다”

How to love? 사랑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어떤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가?

곁에 두고 아껴야 할 사람? 친절하고 낙천적이며 용기 있고 충실하며, 세상에 대해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선을 가진 사람

“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새는 풍선’에 ‘사랑이라는 헬륨’을 꾸준히 집어 넣어줄 수 있는 사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일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라이너 마리아 릴케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고,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옆에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축복받은 삶이다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본적인 신념이나 성격이 바뀌는 건 아니다!

내가 기꺼이 베풀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받을 수도 있다

타협? 타협은 상대방을 희생시키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겠다는 개념, 사랑과는 어울리지 않는다(진정한 사랑은 타협이 아니고 배려입니다)

“앞으로의 행동을 가늠할 최고의 잣대는 과거의 행동이다”

#낭만적인 감정에 취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낭만적 사랑은 단지 상대방이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다.”-마거릿 앤더슨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나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는 당신의 파트너가 됭 자격이 충분하다

사람들은 학교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고 사회에 나와서 각자의 경험으로 터득하고 있습니다…50%넘는 이홀률..현실에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또 엄청난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지요.

사랑은 서로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비롯됩니다

#도덕의 나침판이 없는 사람은 언제 난파될지 모르는 배다
양심?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타인을 대접해주는 일종의 공평함이기도 하지요

#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
“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돼라. 두 사람이 겪으려고 하지 말고 오로지 혼자가 돼라”-릴케

사랑의 기본은 편안함이지 의무나 종속이 아니다

“용기는 우리를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우리를 지옥으로 인도하다”-세네카

여행의 진정한 기쁨은 ‘우연’과 ‘예상치 못한 일’에서 비롯된다. 여행지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 일정이 달라지거나 일기예보에 없었던 폭설이 내려 발이 묶이게 되면서 여행은 더욱 다채로워진다.

우울증의 핵심에는 모든 게 나쁘게 끝날 거라는 절망이 깔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예상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수동적-공격적 성격?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수동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며 공격하는 성격장애
“경멸을 늘 정중한 말 속에 교묘히 감춰져 있다”-스탕달

부모의 권위에 저항하는 자녀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이 바로 수동적-공격적 성향입니다.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낍니다…꾸중과 잔소리가 반복되지만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성장과정에서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권위자에 대한 수동적인 저항이 성격으로 굳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누군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면 됩니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타인의 세계에 들어설 수 없다
꽉 막힌 사람들은 경험으로부터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풍향은 못 바꾸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의 세계가 바뀐다”-노먼 빈센트

#나침판은 정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무지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엉터리 지식을 두려워하라.”-파스칼

어떤 것을 중요한 것으로 선택하는가는 그 사람이 타인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관심)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내 삶을 말해준다
“그대가 누구와 만나고 있는가를 내게 말해보라. 그러면 나는 그대에게 그대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겠다.”-괴테

#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보는 눈이 먼다

“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구매자들이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광고업계의 목표이지요

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사람은 그 사람은 대단히 너그러운 영혼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장 흔한 거짓말 중 하나는 바로 “조만간 전화할께”(수동적-공격적 행동의 걱정스러운 징후, 우선순위가 당신이 아닌 까닭!)

#진정한 친절은 주고받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
“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면 그가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낙관적인 태도는 일종의 습관?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낙관론자인지 비관론자인지 알아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어떤 기분을 일으키는지만 따져보면 됩니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는 것이다
“지혜 다음에는 용기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 비상하게 만드는 요소다”-쇼펜하우어
용기?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risk-taking)

아이러니한 일은 전쟁을 시작한 장본인도, 전쟁에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도 전투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똑같다!

(포기하지 않는) 전념의 반대개념은? 만성적인 권태!

“증오는 증오로써 결코 종식되지 않으며 사랑으로써만 종식된다”-붓다

편견의 특징?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강요의 대상을 본다

나도 상대방이 가진 미덕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있다는 최고의 신호입니다.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골목이다
“익숙한 해변에서 눈을 뗄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지 못한다”-앙드레 지드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생텍쥐페리

완벽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위한 헌신, “사랑하니까 이 정도는 내가 더 해줄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 상대방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것입니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갈등의 바탕? 주도권 다툼!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내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정불화의 원인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흠잡기!
나는 부부들에게 서로 흠잡지 말라고 조언하는데, 다들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봅니다. 당연한 일인데도 말입니다.
서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 부부라면 이미 그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가르침도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고등학교에서 배운 쓸데없는 것들을 떠올리면, 내가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놀라워”-사이먼과 가펑클의 ‘Kodachrome’ 가사

실제로 의식주 말고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언제나 부모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없고, 있다 한들 사실 사랑하는 법이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기도 합니다.

정서적으로 건강한 보호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자녀들은 대개 자존감이 높습니다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부모 앞에서 어리고 무기력한 자녀는 수동적-공격적인 행동으로 반응합니다

인생이란 환상이 깨지는 것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찌감치 싼타클로스와 요정의 존재를, 십대를 거치면서 세상이 공평하다는 환상도 버립니다..)

#자신만의 진리에 갇힌 사람은 평생 진리를 보지 못한다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행복의 정의? 목표

오래 같이 살면 결점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지속적이고 만족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하려면 자신이 먼저 성숙해져야 합니다.

‘사랑이 상대방의 단점을 치유할 수 있다’능 낭만적인 착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여여)
사랑에 관한 무모한 환상은 버려야 하며, 아예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