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 매일 매일 맛있게

총각네 야채가게.김영한,이영석, p180

꿈과 열정을 매일매일 싱싱하게
“매일매일 생활이 가끔 어떠한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든지간에 그 일정 부분을 즐겨라.”-제럴드 쿠셀,[성공의 비밀]

##당신의 마음과 춤춰라

시애틀에는 생선가게가 서울에는 야채가게가(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그는 장사를 잘할 수 있는 복잡한 이론 따위는 몰랐다. 하지만 알 필요도 없었다. 필요한 모든 것들이 이영석 사장에게는 이미 내재화되어 있었고, 총각네 야채가게에 고스란히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는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부딪히며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이야말로 최고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지른길임을 증명해 보였다.

최고에게 배워야 최고가 될 수 있다
흔히들 하는 말처럼 장사란 남을 속이는 게 아니었다. 정말 좋은 품질의 오징어를 알아보는 건 손님들이었다.

트럭행상도 점포가 될 수 있다
이영석은 수많은 장사의 노하우를 모두 직접 체득했다. 그가 지닌 노하우의 특징은 발상의 전환이다. 고정관념과 기존의 관습에서 일단 떨어져 봐야 한다. 그러면 지금 자신의 사고를 규정짓는 틀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때부터 익숙해 보이던 것들이 낯설어 보이기 시작한다. 그제서 발상을 전환할 준비가 된 것이다.

무조건 시선을 끌어야 한다
“원숭이가 좋아하는 바나나, 원숭이도 맛없는 바나나는 먹지 않습니다. 원숭이와 바나나가 왔어요!”

고객의 시선을 끌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기발한 방법이 필요하다. 기발한 방법이라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어라
만약 그가 초창기에 주위의 조롱과 멸시에 굴복했다면 지금 이런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한마디로 배짱이 있어야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또 그것이 옳은 일이라면, 주위에서 뭐라 하던 밀고 나갈 뚝심이 필요하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몸집이 크고 힘이 센 사람이 아니다. 배짱으로 뭉친 사람이 가장 무서운 사람이다. 때리면 맞고 빼앗으면 되찾아 오고, 힘으로 누른다 해도 힘으로 맞서지 않고 배짱으로 맞서면 결국 이기게 마련이었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에는 목숨을 걸었던 용기와 배짱이 그를 강하게 해 주었다.

기본으로 돌아가자
절구공이로 바늘을 만드는 여인과 이태백
누군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따라가라

##매일 매일 맛있게
가락시장의 무법자 ‘칼잡이’

‘젊음 이곳에…자연의 모든 것’

최고의 제품만을 단지 제값에, 중요한 건 그런 사실을 손님들도 역시 알고 있다는 점이다…한마디로 선순환이다.

맛을 사수하라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맛이다
설령 썩 괜찮은 물품이라 해도 손님들은 정확히 안다. 그것이 최상의 물품이 아니라는 사실을…천 명의 입맛을 대표하는 사람이다. 천 명이 모두 오케이를 할 수 있으려면 대충 해서는 안 된다.

서로 믿는 사회? 누군가 대신 해 준다?
이영석은 고객이 치러야 할 노력과 수고로움을 대신하는 사람이다!

서비스에도 장인정신이 있다? 자기가 먼저 손님에게 진심 어린 서비스를 베풀면 자기 역시도 즐거워진다는 거다.

그의 악착스러움 덕분에 총각네를 찾는 손님들은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가장 달고 맛있는 사과를 사갈 수 있게 된다.

맛은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대치동에서 일산의 식당까지? 발 없는 말이 총리를 간다!
특별히 광고를 한 것도 아닌데, 그 먼 일산에서 총각네 야채가게를 찾아오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바로 품질에 있다!

엄마들의 욕심? 가족의 건강과 입맛을 챙기는 사람도 엄마들이다!
엄마들의 세심한 입맛 만족, 이보다 더 커다란 홍보물이 또 있을까.
따라서 그에게 밭떼기라는 건 있을 수 없다

‘최고의 물건’을 ‘제값’에 팔아 ‘최대의 이윤 ‘을 남기자는,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한 이치를 실천한 것이 자연스럽게 손님에 맞는 품질의 결과를 낳았다.

##매일 매일 즐겁게
총각네를 안 믿으면 누굴 믿어?
다른 영업점과의 차이? 손님들이 자신이 사고자 하는 과일 혹은 야채의 상태를 묻는 일이 거의 없었다!
“저희는 맛이 없으면 절대 손님들에게 권하지 않습니다…”

다른 생선가게와 차이? 냉동고가 없다! 재고 0%! 신선도 보장

아줌마는 총각을 좋아한다
눈과 귀로 고객의 데이터를 기억하라
무언가에 애정을 갖고 있으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마련이다

과일도 A/S
그렇게 화가 난 상태에서는 아무리 저희가 조리 있게 설명해 드려도 소용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럴 때는 설득하려고 하기보다는 먼저 손님의 불만을 잘 들어주어야 해요. 그리고 그 물건이 잘못된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려야지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보관 실수를 깨닫게 되면, 그 손님은 저희 가게의 단골손님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니까요. 손님이 만족할 때까지 항상 교환, 환불한다는 게 저희들의 원칙입니다.

##매일 매일 뜨겁게
설교하기 전에 직접 보여 줘라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없는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다.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길이 된다.”-중국 문학가 노신

리더란 모든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을 거울삼아 험난한 앞길을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영석은 이미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고, 정직한 거울이 되고 있다.

아무리 많은 시간 교육을 한다고 해도 신입사원들은 내 말을 절실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자신들의 선배, 또 그 위의 선배들이 모범을 보인다면 말이 필요 없다. 자신의 선배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선배들의 모범보다 효과적인 교육은 없다.

진정한 리더는 자신의 협력자와 아랫사람에게 맑은 거울이 되어 주는 사람이다.

*1%를 붙잡아라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49%와 51%라는 말이 있는데 차이가 뭔지 알아?”
“그래 그거야. 바로 그 1%의 마음을 잡으란 말이야….문제도 답도 다 나한테 있다는 걸 잊지 말라구!”

직원 판단의 기준? 자신의 일에 임하는 태도!
다른 것들은 모두 쓸모없거나 사소하다. 일이 힘들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이다. 일 자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갑자기 쉬워질 수는 없으니까 말이다.

혼자 뛰는 게임은 재미없다

사람은 큰 사람 밑에서 더 큰 사람으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다

##싱싱생생 에너지가 폭발한다
경제•경영 전문가들의 연구에 나타난 트렌드와 핵심요소들이 이영석에게는 이미 고스란히 내재화되어 있다.

“대체 비결이 뭐냐?”
‘그냥 웃지요’ “그저 즐기는 것뿐”
총각네 야채가게에는 실제로 일과 놀이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날마다 싱싱한 에너지와 열정이 폭발한다.

그들이 파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즐거움이다. 그들은 진정한 장사의 마니아다. 한마디로 장사에 미친 사람들이다.

나는 내 일에 한 번이라도 미쳐 본 적이 있는가, 자문해 본다…비록 나이를 먹었다 해도 열정이 있다면 영원한 청춘이나 다름없으며, 아무리 젊다 해도 열정이 없다면 늙은이와 다름없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내 일에 종사하면서도 한 번도 미쳐 본 적이 없다. 내 안에는 날마다 샘솟는 에너지가 없다. 그저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조금씩 갉아먹으며 버텨 왔을 뿐이다. 나는 지난 30년 동안 마케팅을 해 왔지만, 나의 에너지는 그 누구도 감동시키지 못했다. 내 열정이 전염되어 자신의 내부에 깊숙이 잠든 열정을 깨운 사람도 없다. 그래서일까, 내가 총각네 야채가게에 더더욱 끌리는 이유는.

그저 싱싱한 젊음과 뜨거운 가슴으로 1년 365일 스스로 불타오른다. 그리고, 스스로 불타오른 자만이 타인을 불태울 수 있듯이, 그렇게 주변을 물들인다.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SNS 마케팅, 구멍가게 마인드가 정답이다. 게리 바이너척 . p276
Thank You Economy @garyvee

사업이란 유산을 만들어 가고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것
행복해하는 고객은 억만금의 가치가 있다
구멍가게 주인처럼 손님을 챙겨라
고객들이 벽 너머에서 수군대는 말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줄 것이다

새로운 시대? 솔직하게 열린 소통을 하는 것이 사람 사이 관계의 핵심!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일방적인 메시지를 강요해 왔다(강력한 마케팅 전략!)

탱큐(Thank You) 이코노미
고객에 대한 보다 섬세한 배려와 감사, 진심이 담긴 사과로 이익을 창출해야 한다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진정한 비즈니스는 중역회의가 아닌 스포츠 바에서…사소하고 사적인 거짓없는 순간에,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소비자들의 기대는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진심이다!

가격을 낮추거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진심에는 한계가 없다!

관심을 보이되 먼저 팔려고 서둘지 마라
결국 당신의 홍보 사절이 되어 줄 소비자에 대한 투자

사실 오래전부터 사업 수완이 좋은 가게 주인들이, 그리고 현명한 기업들이 사용하던 그 방법이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세상은 거대한 작은 마을로 바뀌어, 옛날 모든 활기찬 마을이 그랬듯이 관계와 관심에 의한 평판, 그리고 소문이 지배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관심이 중요!(관심 경제학)
작은 공동체에선 사람들은 서로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다
가게에 갔을 때 밥 아저씨가 당신을 대하는 태도는 그가 파는 쇠고기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하다

#소문, 그 목소리를 잃다
2차 세계대전 후 경제 부흥기? 친구와 가족, 이웃 사이가 크게 멀어진 시기는 거대 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던 시기와 맞물려 있다. 도덕적 신념보다 수익의 사유화가 미국 기업문화를 장악!

#당신이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대접받고 싶은대로 대접하라(황금률)

365일 열린 인터넷? 정작 소통의 부재!
일방적인 메시지가 아닌 대화를 나눠라

#온라인으로 옮겨간 작은 마을의 삶? 웹2.0
침묵과 익명, 은밀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던 인터넷은 갑자기 극도로 수다스럽고 인간적인 열린 공간으로 변화했다

#제자리에 돌아온 권력
소셜 미디어는 소비자의 손에 권력을 되돌려 주고 있다

모르는 사람보다는 관심 있는 사람의 말에 더 귀를 기울인다

탱큐 이코노미? 아주 오래된 방식으로, 그리고 진심을 다해 예절을 지키는 법을 아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고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다!
소셜 마케팅의 실패 요인? 헛소리! 진심이 담겨 있지 않은 속셈이 뻔한 전략은 160만 킬로미터 밖에서도 알아본다!

누가 잠재적으로 큰 고객이 될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더 저렴하고 훨씬 좋은 물건? 이미 형성된 관계 때문에 나는 이길 수 없었다. 경쟁자가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내게는 기회가 없을 것이다!

고객과 기업 모두를 위한 선물? 저렴한 비용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개선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에 무릎을 꿇고 감사해야 할 것이다

#기대를 넘어서지 않으면 패배뿐
퍼스트클래스 고객 철학? 모든 사람을 최고로 평등하게 대우하라!

관심? 소비자들의 대화? 관심만 있으면 그 모두를 ‘들을’ 수 있다!

중요한 건 팔로어 수나 ‘좋아요’의 숫자가 아니다(양보다 질)

소셜 미디어는 곧 비즈니스다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소셜 미디어가 다시 가져온 소통과 투명성, 그리고 연결의 문화이다!

#강한 직감(육감)!

“그는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게 될 겁니다. 참으로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 경제에 거대한 변혁이 시작되려고 꿈틀댈 때마다 다른 누구보다 그것을 가장 먼저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강한 직감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변화를 촉구하지만, 누구나 그들의 주장이 무모하고 심지어 어리석다고 비웃게 된다…”

예측력이 없는 청중이나 기업가? 오히려 다행이자 기회!

#변명들: 소셜 미디어는 신뢰할 수 없다?
ROI가 없다? 측정기준? 스쳐가는 유행?

수영장에 뛰어들어야 선두를 잡을 수 있다. 얼른 뛰어들어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더 빠르게 헤엄쳐라. 더 진솔하게,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무엇이든 바로 잡을 수 있다
당신은 절대 고객을 이기지 못한다(논쟁하지 말고 명확하다 지속적으로 전달하라)

시도는 해보았지만 효과가 없다? 이말은 인내심 부족을 완벽하게 드러내고 있다!
모험보다 안전이 우선? 가장 먼저 뛰어들어 선점 효과를 누리는 기업이 경쟁에서 진정으로 크게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미디어는 마란톤과 닮았다. 인내심과 결단력 없이는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한다

#대답은 항상 같다
규모가 큰 경쟁자? 그들보다 더 관심을 기울여라!
더 싼 가격? 그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라!
더 유명한 브랜드? 그들보다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라!

#관심의 기업 문화

“고객에게 중독된 기업을 보고 나는 놀라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포스가 바로 그런 기업입니다.”-제프 베조스, 아마존의 자포스 12억불인수

땡큐 이코노미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에게 지나칠 정도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직원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첫 번째 요소는 그들을 성인으로 대하는 것이다

#기업 문화의 기본 원칙
당신부터 시작하라/진심으로 헌신하라/분위기를 만들어라/직원에게 투자하라/직원들을 신뢰하라/진정성을 가져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도 귀 기울여 듣는 이가 없다는 사실에 좌절한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심하도록 두지 말라
사람들은 행복하면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한다
훌륭한 인재를 고용하고, 그들을 내버려 둬라
사람들은 진실과 거짓을 감지해 낼 수 있다

모든 B2B 거래에는 C가 있다
일대일 관계에 집중하라

문화+의도=소문

관심을 쏟아라! 고객과 직원, 그리고 브랜드 등 모든 것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단골을 섬기는 구멍가게 마인드로 돌아가라!

트랜드 코리아 2011 | Two Rabbits!

트랜드 코리아 2011. 김난도,이준영 외. p345

사용자중심의 다양성, 로컬, 온오프라인통합, 신뢰(핵심은 사람!)

세계경제의 불확실성, 높은 대외의존도, 불안 속의 호전? 우리나라 경제 현실(로컬 속에 답이 있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트랜드의 변화를 예측하는 일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진정 원하는 것은 행복!)

다양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의 시대
기업과 대중매체의 통제력은 작아지고 소비자의 능동성은 커졌다!

<디자인의 시대, 트렌드의 시대>-트랜드 이론서

#2010년의 이슈?
정의와 공정이라는 사회적 화두! <정의란 무엇인가> 베스트셀러

SNS의 혁명은 여러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기술을 넘어선 사회적 혁신)

대한민국 행복지수? OECD 30개 국가 중 25위!
사람들은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있다

[제빵왕 김탁구], 성공스토리 드라마 유행? 현실에서 열망이 성취되지 못하고 그 기회들이 적어질수록 이러한 성공신화 스토리를 통한 대리만족 현상은 더욱 늘어갈 것이다

2010 TIGEROMICS
Time for Korean chic : 탈글로벌화?
Into our neighborhood : 지역, “내가 사는 곳이 곧 나의 정체성을 규정한다”
삶의 질과 행복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공동체’ 안에서 찾아야 할 시점이 왔다, 어려운 이웃과 자연환경을 배려하며 살아가는 공동체적인 삶이 관심을 받고 있다.
Good to be geeks :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여가생활보다는, 자기가 평소에 꿈꾸어 왔던 일에 자유로이 몰입하면서 체험하는 즐거움이 개인의 존재감을 분명하게 해준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긍정모드로 무장한 도전정신이 그들의 특징이자 정체성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자체를 바꿔버리는 과감한 사람들도 등장, 그들의 특성은 빠른 결단력, 융통성, 친화력, 오기, 생존력, 낙천성으로 요약, 전형적인 긱스의 특성!
긱스적인 성향이 강할수록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 자연스럽다, 호모 루덴스
End of taboos : 고정관념 타파, 창의력에서 융합적인 발상 발아, 두려움이 없는 솔직함
업계의 고정관념을 깨는 역발상적 사고는 의외의 히트상품을 낳을 수 있다. 기업의 고착화된 기존 전략을 버리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
Ready-made to order-made : of the/for the/by the consumers, 공감의 시대
Omni-U solutions : 치열한 경쟁? 차별화? 인간중심적 인터페이스, 사용의 편리성과 단순성의 극대화

“실패한 벤처기업 대부분이 사업을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것으로 보지 않고, 자기가 갖고 있는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사업은 내 머릿속을 뒤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뒤지는 것이다.”-변대규 휴맥스 사장

Manner matters : 윤리적이고 ‘착한 기업’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증가했다
결과지향에서 과정지향으로, ‘곧고 올바른 것’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 지속가능한 도덕적 가치
It’s aqua : 블랙골드(원유)의 시대를 지나 블루골드(물)의 시대로
대한민국은 이미 물 부족 국가
Challenge your age : 시간의 두종류 크로노스kronos와 카이로스kairos
크로노스는 측정할 수 있는 시간 단위로,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시간, 카이로스는 과거,현재,미래가 현재에서 만나는 시간, 직선적 시간속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의 이 시점을 즐기고 그 속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시간 개념이다!
단순하고 직설적인 크로노스의 시대는 갔다. 소비자들은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고 싶어 한다
Style republic : 스타일에 물들다. well-looking, 모든 것은 스타일로 통하게 된다, 자존감!
스토리가 있는 스타일, 스타일이 체화된 멋스러운 삶

#소비자는 나르시시스트
자기 도취, self-holic? 시대적 변화의 결과, 여섯주머니(one-mouth, six pockets) 세대?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대한민국은 지금 ‘Egonomy 시대’로 가고 있다

신조어는 트렌드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가늠자가 된다
소비란 궁극적으로 ‘이상적 자아의 실현’
대중문화 상품은 사회의 거울이다
룰을 바꾸는 사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2011? Two Rabbits! (두마리 토끼를 잡아라)
IT2011 가속화되는 ‘기술적’ 연결•조합•통합
‘팝업경제’의 시대, 스피드 경영이 필요하다
일회용DVD, 팝업창 같은 팝업스토어

“계획을 세우지 마라. 세상은 복잡하고 너무 빨리 변해서 절대 예상대로 되지 않는다. 대신 뭔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라. 그래서 멋진 실수를 해보라. 실수는 자산이다. 대신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고, 멋진 실수를 통해 배워라.”-미래학자 다니엘 핑크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
현대의 시장은 거대한 딜레마이고, 소비자는 모순된 욕심쟁이들이다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세이의 법칙이 무너진 지 오래다. (생산기술의 혁명적 진보에 따른 과잉생산과 함께)
다양하고 모순된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는가를 따지는 ‘개념경쟁’의 시대가 왔다!

Tiny Makes Big : 디테일 경쟁
“신은 디테일 속에 있다”-건축가 미즈 반 데 로어(디테일이 모여 완벽을 만든다)
현대 시장은 본원적인 품질 경쟁이 아니라 매우 사소한 ‘차별화 요소’ 경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다(아이폰의 안테나 문제는 이슈가 안된다!)
자동차를 만드는 일보다 판매하는 일이 더 어려워졌다!(생산기술의 평준화)
섬세한 배려로 고객을 감동시켜야 하는 시대
명품이란? “세밀한 곳까지 주의를 기울여 완성한 고품질의 제품”-라페 토텡크
까다롭고 적극적인 소비자들? 높은 소비의 이해력과 광범위한 정보 공유, 단지 품질만이 아니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야 한다!
스마트? 똑똑함만이 아니라 전후 맥락을 파악, 상황에 적합한 생각과 행동을 하는 정의로움과 합리성까지 내포한다!
대안찾기? 탈중심화, 비주류의 주류화, 니치의 메인화 현상

Weatherever Products : 기상이변 일상화
기상이변, 농산물 가격 폭등? 농업상품 ‘애그리 펀드’
이제 날씨와 무관한 산업영역은 거의 없다? 날씨가 시장 환경을 바꾸고, 소비자 행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Open and Hide : 정보 공유와 사생활 침해
현대적 파놉티콘 구조와 Tell-all generation (Big Brother)
인간의 본질은 ‘경쟁’이 아니라 ‘공감’에 있다. 이제 적자생존의 부의 집중을 만들어낸 경제 패러다임은 끝났다. 오픈소스와 협력이 만들어가는 공감의 신혁명 시대, 공감에의 열망은 사람들을 더욱 공유와 개방으로 이끈다-제러미 러프킨

Real Virtuality : 온오프라인의 희미해진 경계
가상과 실재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가까운 지점에 맞닿아 있다(증강현실, Layer, 모바일/위치기반서비스)
소셜 쇼핑? 소비자간 ‘부추기는 효과’가 이제 실시간으로 확산
게임 같은 일상, 일상 같은 게임

Ad-hoc Economy : 즉석경제 시대, 직관성,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즉석경제의 시대? 직관적 UX 디자인, 순간적 마케팅
현대인은 바쁘다! 순간의 느낌, 직관적이고 본능적으로 판단하고 물건을 고른다(“한 방에 훅” 강한 임팩트)

카르페 디엠Carpe Diem 증후군, 찰나족
“오늘을 잡아라seize the day”, 현재를 즐겨라!

즉석경제적 사고는 직관적이고 명료한 삶을 추구한다(즉각성은 현대 디지털 사회의 필연)
미래가 불확실하면 사람들은 미래보다는 현재의 가치에 충실하게 된다

Busy Break : 바쁜 여가
분주한 휴가? 현대인들의 휴가에 관한 단상은 공통된 이미지로 수렴된다. 결국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다”는 것이다!
착한 휴가, 여가의 재활용? 능력과 재능의 사회적 환원! (프로보노)
심리적 만족감과 동기 고취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나 체험상품 증가

By Inspert, By Expert : DIY와 DIP(professional)
소비자들의 DIY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지만, 산업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소비자가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not buy but support)

풀뿌리 전문가의 시대(스스로 전문가 지칭)
소비자의 양가성? 상반된 열망과 양면적 가치를 동시에 가진다
불확실성 증가,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존재, 전문가 집단을 갈망한다(파워블로거)

Ironic Identity : 다중인격적 소비
현대인의 정체성은 갈수록 모호해지면서 다중인격적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슬로우 시티? 느리되 빠른 삶?
‘착한’ 소비?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스타일을 담아야 한다

다중정체성의 원인? 복잡해진 사회적 관계망, 사회적 역할, 욕망은 더욱 풍성!

Tell Me, Celeb

Searching for Trust : 갈수록 커지는 신뢰에 대한 욕구
개인적으로 또 사회적으로 안정을 도모하고자하는 소비자의 심리는 결국 ‘신뢰를 찾아서’라는 하나의 주제로 귀결된다!
Stress-free 사회. 낮은 신뢰수준은 스트레스의 원인!
신뢰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자본이다
국가의 미래자본으로서 지속가능한 사회 건강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