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돈 만들기 | Happy Money

 행복한 돈 만들기- 삶의 진정한 기쁨과 가치에 기여하는

행복한 돈 만들기.데이비드 보일. p280

어쨌든 실물세상이 전혀 생산해낼 수 없는 양으로 쏟아져나온다
우리는 돈을 볼 수 없다. 돈은 화폐에 대한 모든 정의를 미끄러지듯 빠져나간다. 하지만 이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그렇기에 인생의 실물적 측면, 즉 나무, 사람, 강, 종 등이 집단기억에서 지워져버리도록까지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

이 책은 금융 가이드가 아니다. 하지만 은행 담당직원이 대답하지 못한 우리의 모든 궁금증에 대해 말해 줄 것이다.
이 책은 돈이 어디에서 오고, 무엇을 의미하고, 세상을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고, 우리가 돈에 대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줄 것이다.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시각 제시

##메탈 머니

우리가 돈으로 삼고자 하면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돈과 진짜 부를 혼동케 하는 세상, 돈과 은행잔고를 영속적인 세속의 가치와 뒤섞어버라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모두가 약간씩이라도 돈에 사로잡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돈이란 무엇인가? 또 어디에서 오는가?

“돈이란 추상적인 행복이다. 때문에 더 이상 구체적인 행복을 즐길 수 없는 인간은 전심전력으로 돈만을 추구한다.”-쇼펜하우어

돈이란 화폐이자 부채이다?! 등가물 총 가치는 고작 3%,
나머지 97%는 어디서 오는가. 놀랍게도 이에 대해서는 의견통일이 이루어지지 않고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시중은행이 대출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창출된 통화라는 데 모아지는 것 같다.
우리는 돈을 광산에서 채굴하지 않는다. 돈은 실물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인플레이션_콜롬버스와 원죄
황금을 가득 실은 대범선들은 파국적인 인플레이션을 추래했다. 재화는 똑같은데 갑자기 대륙엔 돈이 홍수처럼 넘쳐나 결국 물가만 올랐다.

#화폐를 혁신한 사람들1_애덤 스미스와 자유무역
자유무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자연의 다양성을 축복해야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유엔의 한 조사 보고서는 생물학적 다양성을 지닌 소규모 농장이 단일 작물에 특화된된 거대 산업화된 농장보다 식량을 수천 배나 더 생산한다는 걸 보여줬다.
농업의 세계화? 이는 경쟁이 아니라 힘과 강압으로 시장을 독점하고 위해 다국적 농업회사가 사용하는 무기의 하나다. 이런 것은 자유무역이 아니라 강제무역이다. 애덤 스미스는 절대 이를 윤리적이라고 인식하지 않았을 것이다.

“비즈니스는 이윤이 나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도태된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오로지 이윤만 추구한다면…그 역시 도태될 것이다. 더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헨리 포드

(기업의 존재 이유? 비전!)

##머니 인포메이션

화폐란 우리가 만져보고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실체에서 분리돼 추상적이고 비현실적인 것-부자들에겐 무한히 신축적이지만 빈곤계층에는 딱딱하게 말라붙은 것-이 돼가고 있다. 그리하여 이 같은 화폐에 현실세계가 한꺼번에 밀려날 위기에 처해 있다.

#종이 호랑이
현대의 화폐는 또한 판도라 상자와 같아서 결코 닫히기 않으며, 실상 닫고 싶은 마음도 없지만, 인플레이션과 휘청거리는 부와 그밖에 숱한 다른 악몽과 비극을 가져오는 존재이기도 하다.

레닌은 자본주의 체제를 붕괴시킬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해당 국가의 통화를 타락시키는 것을 꼽았다.

#실체가 없는 돈_에테르 거래
이제 돈의 목적은 상거래가 아니다. 투기적인 거래에 상거래는 위축될 대로 우
축됐다

#주식시장_세계의 빅뱅
한 나라의 지본발달이 카지노의 부산물이라면 그릇되기 쉽다.-J.M. 케인스
갈수록 세상이 이 거대한 내깃돈 시장에 의존해간다는 것은 혼란스러운 현상이다

#세계화_돈의 법칙
최근의 현상은 오로지 돈만 측정한다…이는 우리 대부분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주지 못한다.-아니타 로닉
규제 적고 최저 임금 지역을 찾아가는 생상공장들…이는 유목하는 자본의 세상이다. 그 자본은 뿌리를 내리지 않고 지역사회를 지탱하지 않으며 유독한 쓰레기와 상처 입은 노동자만 남겨둔 채 떠나버린다.

##돈의 측정
돈의 문제점은 썩 좋은 측량도구가 못 된다는 점이다. 돈은 쓸모없는 것(던킨도너츠), 위험한 것(스텔스 폭격기), 더없이 지나가는 것(베르사체 장신구) 따위에는 높은 가치를 부여하면서 정말 중요한 사랑이나 인류애에는 가치를 두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상을 운영해나가는 데 있어 중심적 중요성을 돈에 부여했다.

측정도구로서 GDP가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측정하는 ‘전부’일 때는 문제가 된다!

ISEW(Index of Sustainable Economics Welfare) 지속가능한 경제복지지수

“비즈니스는 이윤이 나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도태된다.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가 오로지 이윤만 추구한다면…그 역시 도태될 것이다.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헨리 포드
3 bottom line(경제성, 환경성, 사회성)

환경파괴, 외부효과? 환경세
다른 말로 하면 우리 모두가 운전자들에게 보조금을 주고 있는 셈이다
기업보조금
미래세대를 위한 비용은 종종 계산해내는 게 불가능하다

## DIY 머니

***현대적 화폐의 문제점은 ‘우리’가 아니라 ‘저들’, 즉 은행이 발행하고 정부가 규제한다는 것이다. 지역 화폐는 공동체, 마을, 일정한 지역이 필요에 따라 스스로의 화페르르발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복잡한 정보를 가득 짊어진 채 더 높은 수익을 찾아 세계를 떠도는 화폐가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유통되는 화폐를.

“우리는 건설에 필요한 원료와 도구, 공간과 시간, 기술과 의도 등을 다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에겐 인치가 없다. 왜 인치가 부족한가? 왜 화폐가 부족한가?”-런던 ‘열린 화폐 선언(www.openmoney.org)’

“어떤 공동체, 네트워크, 기업도 스스로 자유로운(free) 돈을 만들어낼 수 있다. ‘free’란 자유연설, 자유라디컬, 자유롭게 사용가능(freely available)이라고 할 때의 그 free다. 하지만 ‘공짜 점심(free launch)’이라고 할 때의 free는 아니다.”-마이클 린턴&어니 야쿱, 열린 화폐 선언

‘아워즈(hours)’는 경계선이 둘러쳐진 화폐라 지역사회 안에서만 머문다. 마을로 가서 몇몇 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지구 곳곳을 떠돌지 않는다. 이는 상거래를 지역적으로는 강화한다.-폴 글로버, ‘이타카 아워즈(Ithaca hours)’의 창시자

#타임뱅크와 타임달러
시간경제는 보살피고 사랑하고 시민, 이웃, 인간이 되는 일 등 진정 사회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희소한 것에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 사회에 필요한 이런 일들은 시장 가치만 높이 형성된다면 희소해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이런 데 기여하는 이들에 대해 높은 보상을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에드거 칸, 타임달러를 떠받치고 있는 사상에 대해

타임뱅크는 ‘문제덩어리’ 또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치부되던 이들에게 책임감을 되돌려 준다(시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져있다!)
타임뱅크는 사람들을 다시 연결시키고 신뢰를 재구축한다

#그린머니
다중목표 통화란 개념은 경제학에 새로운 사고방식을 가져왔다.-에드워드 다 보노, [IBM 달러]

돈이란 빗물처럼 순환해야 한다.-손턴 와일더

##영적인 돈

돈은 실제로 존재하는가? 최후의 순간에는 가지고 갈 수 없다

인생은 소소한 일들에 낭비되느라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단순해지라, 단순해지라.-소로, 월든

연금술, 현자의 돌이라는 미끼
돈으로 살 수 없는 유일한 것은 의미이다.-제이콥 니들먼

#결론
돈은 부도덕한 것이 아니다?
1 우리가 돈을 쓰는 방식에는 근본적으로 도덕적 문제가 개입돼 있다. 돈은 부도덕한 것이 아니다. 도덕적이지도 부도덕하지도 않다. 돈은 중요치 않는 것들(맥도널드 체인점, 외환, 헤지펀드)에는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중요한 것들(가족, 공동체,보살핌)은 낮게 평가한다.
2 이 때문에 돈은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고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들을 몰아내는 경향이 있다. 거대 통화는 변화, 다양성, 창조성을 몰아내고 그 빈자리를 돈으로 채운다. 못 믿겠거든 저지(Jersey)의 사례를 보라.
3 돈은 적어도 삶에 필수적인 것들에 대해선 고갈돼버린 것 같다. 쓸모없지만 돈벌이가 되는, 돈이 돈을 낳는 투자가 모든 돈을 빨아들여 실질적인 물건을 사기 위한 돈을 완전히 줄여놓았다.

결론은. 러스킨의 것과 같다. 인생보다 더한 부는 없다. 하지만 위험은 해마다 분명해져가고 있다….금융투기로 우회한 이들이 그들을 압도하는 호황을 누리면서도 실제로는 아무것도 생산해내지 않는 것을 보곤 경악을 금리 못할 것이다.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이다.

이는 아주 실질적인 문제점이지만 한편 근본적으로 도덕적 문제이다. 한무더기의 규제로도 이를 풀 수 없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돈을 실질가치와 혼동해왰으며 실은 앞으로도 언제나 그럴 것이다. 하지만 그들에게 혼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하고 그 결과를 손으로 가리켜 보여줄 순 없을까?

우리 스스로 화폐에 대한 책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리라는 ‘원죄’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화폐는 스스로 내세우는 만큼 훌륭한 가치척도의 수단이 아니다…인생의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 화폐는 거의 장님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때문에 나는 미래의 돈이 우리 삶의 다른 측면을 각각 반영하는 다양한 통화여야 하다고 생각한다…돈의 미래는 우리의 필요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게끔 우리 모두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탐욕은 인플레이션을 불러오지만 다양한 통화는 그런 문제를 비켜갈 수 있다.

‘돈이 더 많은 삶’이 아니라 ‘진정한 인간적 삶’이 초점이 돼야 한다는 전제하에 자본주의 심장으로만 집중되지 않는 돈, 지역 실핏줄 끝까지 순환하며 지역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줄 지역화폐를 하나의 해독제로 제시한다.

행복의 리더십 | 행복은 선택이다

행복의 리더십. 이재혁•KBS스페셜제작팀.p346

##소통과 공감

#부자와 빈자를 함께 만족시켜라
룰라는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그것도 서로 반대방향으로 내달리는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복지를 통한 성장을 꾀했고 결과는 성공했다! 계급혁명이 아닌 새로운 혁명!)

일반적으로 정치가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룰라는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장을 찾고 정보를 모으고 대화를 나누죠. 그는 국민들의 꿈과 바람을 이해하고 이루기 위해 내 편이든 네 편이든 상관없이 만나고 대화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다른 대통령들은 ‘네, 대통령님이 옳습니다’,'네,각하’ 따위의 말을 듣고 살죠. 그러면 모든 것이 엉망이 돼 버려요. 하지만 룰라에게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었죠,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것이 룰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의 본질은 유머가 아니라 감동이다. 좋은 이야기는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응 움직이는 리더십은 표를 얻는다.

“우리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다.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리든.”-영국의 조지 바더

처칠의 가장 큰 장점은 천재적인 문장력? 핵심을 추려내는 능력과 쉬운 단어를 사용해 핵심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현장에서 처칠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이는 말로,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본질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고 거의 마법과 같은 말로 핵심으로 전달했다고 하셨어요.”

‘영감을 주는 리더십’, 영감의 근원은 직접적인 소통이었다!

“구글의 규모가 커질수록 구성원들의 결속력과 동기부여는 악화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을 활성화했다. 결과적으로 직원들 사이에 유대감과 교류가 늘었고, 구성원들이 구글을 회사가 아인 공동체로 느끼고 강한 소속감을 가지게 되었다.”(직급과 직책이 없는 고어사)

목소리를 높인 적이 없는 CEO,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
“당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당신이 대접받고 싶은 그대로 상대를 대접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엔씨소프트 김택진)에게 의사소통은 ‘이루어지면 좋은 것’ 정도가 아니라 회사의 존립과 직결되는 문제다.

이야기의 힘은 크기가 아니라 재미다
핵심은 ‘많은’ 혜택이 아니라 ‘제대로’ 된 혜택이다

구글과 같은 창의력과 성과를 지향한다고 하면서 막상 어떤 재미와 가치도 제시하지 못하는 리더라면 구글과 같은 성과나 문화는커녕 직원들의 마음도 얻지 못한다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則不痛 不通則痛)
소통에 필요한 것은 예산과 정책이 아니라 진심과 용기다. 통하는 살고 막히면 죽는다!

#목소리가 크다고 리더냐, 잘 들어야 리더다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들은 대개 좀 똑똑해 보입니다…반면 제가 보기에 리더십이 있는 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요…하지만 처음 볼 때 많이 두드러지지는 않아요.”
아이들의 세게에 나타난 리더십의 유형은 ‘인식-표현-조율-추진

목소리 큰 리더의 교훈? 달콤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결과
아이들 교육의 이치는 참 간단하고 쉽다, 답은 뻔하다!(가르치려말고 반응하라)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저항하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정의로워지는 것”-카뮈

“밑도 끝도 없이 돈을 버는 것은 범죄다.”

폭탄 돌리기? 월가의 불합리는 이윤의 향한 합리성의 결과였다. 하지만 99%의 사람들은 그 합리성을 이해할 수 없었다.

99%가 힘을 발휘하는 세계는 ’1원1표’의 세계가 아니라 ‘1인1표‘의 세계, 정치다.(주식회사 vs 협동조합)
***경제정의를 원한다면 정치 리더십에 정의를 요구해야 한다

이나모리 회장의 아메바 경영 메시지? 경영부실은 경영진의 잘못이 아니라 나의 잘못이며, 따라서 경영정상화 역시 경영진이 아닌 나에게서 시작된다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는 G20정상회담
“문제는 공급과잉이지만 해결책과 리더십은 적자상태”-반기문 UN 사무총장
이전 사무총장들과 달리 ‘가장 필요하지만, 가장 외면받는’ 문제를 선택해 리더십을 발휘한 것이다

안도현 시인. 좋은 시를 쓰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추상명사를 되도록 크지 말라. 굳이 쓰겠다면 그 뜻을 끝까지 파고들라. 그래야 단어가 명확해지고 시는 단단해진다.

복지 포플리즘? “부자에게 쓰는 돈은 투자라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쓰이는 돈은 왜 비용이라고 하는가?”-룰라 대통령 , 숫자로 잘 드러나지 않는 가치, 복지

혁신은 부정하거나 배제하지 않고 기존의 것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핀란드의 교훈? ‘성장이냐 복지냐’ 선택의 문제였다!
혁신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교육? 사람이 가장 중요하고 저마다 재능이 다르다는 교육철학
다른 눈높이 교육? 잘못하는 아이가 아닌 저마다 다른 아이들이 자신의 특수성을 잃지 않게 눈높이를 맞추는 교육
핀란드에서 시험은 말 그대로 시험이다. 스스로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하는 것
***핀란드에서는 학생의 점수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거나 등수를 매기는 것이 불법이다.

“신용점수나 담보를 보지 않고 사람을 보았다. 삶에 대한 의지가 얼마나 뜨거운지에 초점을 맞췄다..”-무하마드 유누스
“거시적인 차원의 지식이 많으면서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습니까?” “Exactly”

“리더십이란 결국 비전과 영감이다. 리더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멀리 내다볼 수 있어야 한다. 눈먼 자가 눈먼 자들을 이끌 수 있겠는가? 멀리 제대로 보는 것이 지도자의 덕목이다. 자신이 바라본 것으로 사람들을 이끌려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야하기 때문이다.”-유누스

Connectivity is productivity

“리더란 우리가 생각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신뢰가 혁신이다

#과학이 밝혀낸 행복의 몇 가지 비밀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회적(social)이다
중요한 것은 즐거움의 강도가 아니라 경험의 빈도다
행복의 비밀은 바로 비밀이 없다는 것

선택의 순간 생각해야 할 것은 처음 길을 떠난 목적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행복의 길을 찾아가는 게 맞다. 과학자들이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행복하기란 생각보다 쉽다”고 하는데, 우리 이제 행복해지자.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내 행복’을 챙기자

#”푸라 비다(Pura vida)”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인사말. ‘순수한 인생(Pure life)’이란 의미. 아등바등하지 않고 고만고만한 것이 좋다는 것. 코스타리카 제일의 관광지인 몬테베르테에 가는 울퉁불퉁한 산길을 포장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무산됐다. 관광객이 너무 많이 찾아와 자연이 훼손되면 도로아미타불이 될 것이란 이유 때문. 생돈 22조원을 들여 강토의 젖줄인 4대강에 콘크리트 반죽을 하고 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이 정부와는 확연히 비교된다

결국 모든 행위는 행복하기 위한 것이다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 협동조합

몬드라곤에서 배우자. W.F.화이트&K.K.화이트.p403

자본주의의 부정의와 사회주의의 비효율을 넘어선 정의와 효율의 통일(협동조합 이야기)

스페인의 한 작은 도시가 인류미래의 실험장으로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생산자가 모든 것을 소유/분배하며 함께 결정하면서도 대기업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몬드라곤은 노동자 생산협동조합이라는 새로운 대안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몬드라곤 협동조합 복합체는 생산자 자신이 모든 경제활동의 주인이 될 수 있으며, 자본가들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그리고 인민의 종복으로 자처하는 국가관리자들보다 훨씬 더 정의롭게 경제생활을 조직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준 사상초유의 귀중한 사례이다.

‘임노동의 사슬’이 아니라 ‘열린 동업자들의 천국

몬드라곤에서는 협동조합이라는 단어가 풍기는 왜소함이나 고생스러움 따위는 찾아볼 수 없으며, 인간적이면서 동시에 효율적인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인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경제체제의 실험

***호세 마리아 아리스멘디이리타 신부
몬드라곤의 현대적 기적을 이룩해 낼 수 있는 힘의 원천? 한 카톨릭 신부의 헌신적 지도력과 그의 사회사상!

협동조합주의 사상의 핵심? “특권 계급 형성을 저지하기 위하여 권력의 인간화와 경제민주화와 단합(협동)을 통해서 양심과 문화의 새로운 국면을 창조하는 것”

그에 의하면 “소유는 그것이 공동생활에서 책임감과 능률성을 높이는 효과적 원천으로 작용하는 한에 있어서만 가치가 있다”고 본다. 따라서 협동조합주의를 건설하는 것은 자본주의에 적대하는 것이 아니며 자본주의를 능가해야 하기 때문에,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자본주의적인 방식과 그 동력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노동해방이나 산업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실천가들이나 인간답게 사는 미래사회 건설에 관심있는 연구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이효재

작은 도시의 카톨릭 신부? 돈 호세 마리아
그는 자신이 만들어낸 종교적이고도 윤리적인 독특한 가치관을 실현하고자 분투했습니다. 다른 동료 카톨릭 신부들이 개인의 영혼을 구제하는 데 혼열을 기울이는 동안, 그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사회적 연대를 보장해 주는 훌륭한 사회를 건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전통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던 신부들은 그의 세계관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코 치하의 친정부인사들에게 그는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빵갱이 신부‘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몬드라곤을 알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노동자 생산협동조합이란 이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몬드라곤의 협동조합들이 인간적인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재조직해 가는, 고통스럽기는 하지만 매우 성공적이었던 투쟁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확대된 소(小)경제체제(expanding mini-economy)의 교훈
몬드라곤 운동은 오랜 기간에 걸쳐 다양하게 전개되어 왔기 때문에 그 경험은 바스크 지역 이외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풍부한 사고틀을 제시해 준다…모든 형태의 경영조직에 요구되는 참가와 협동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고찰함에 있어서도 몬드라곤은 실제로 많은 교훈을 제공해준다.

***지금까지 경제조직과 경영에 관한 논의는 생산수단을 개인이 소유하고 통제하느냐, 아니면 국가가 소유하고 통제하느냐 하는 두 가지 방향에 국한된 일종의 ‘지식의 감옥‘에 갇혀 있었다(자본주의 vs 사회주의 이분법적 사고)

이윤동기? 유일하거나 가장 주된 동력 또는 다른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할 것이냐의 선택!

몬드라곤의 교훈이 주는 실용적이고 다원적인 관점

한 명의 신부가 협동조합운동의 원칙에 기반을 둔 협동조합 복합체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가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견할 수 없었다

돈 호세 마리아는 스스로 말솜씨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는 설교와 저서를 통해서 노동은 형벌이 아니라 자기실현의 수단으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어떤 노동이든 노동은 존엄하며 노동에는 협동과 집단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섯 사람의 설립자 이름을 따서 만든 울고(ULGOR)

협동조합 자금? 출자금과 가입금
몬드라곤 협동조합에는 주식이 없다
조합원들이 회사에 돈을 대부하고 있는 곳과 같아서 각 조합원은 회사에 자기의 자본구좌를 갖게 된다. 조합원의 이익배당금은 매회 구좌로 입금되고, 자본구좌에 붙은 이자는 반년마다 현금으로 조합원들에게 지불된다.

현금지불을 없애기로 한 중대한 결정? 만약 현금지불을 계속하거나 늘려가기로 결정했다면, 지금과 같이 힘 있고 견실한 협동조합 복합체를 세우지 못했을 것이다.

협동조합의 독립성을 위한 협동조합은행 설립

“…우리는 그것이 비현실적인 생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 또 금융과 은행에 대해서는 너무 몰랐기 때문에 그러한 것은 우리가 가진 지식이나 경험, 사고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단지 우리엑 환상일 뿐이며 횐상중에서도 좋지 않은 횐상처럼 여겨졌다.”

그는 아마도 이 순진한 젊은이들의 반대에 개의치 않고, 무지의 벽을 우회하여 혼자 전략을 세우고 목표한 바에 다다르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결심했음이 분명했다.

비조합원 판매 불법? 성장에 필요한 판매고를 달성할 수 없었다!

협동조합 그룹? ‘규모의 경제’ 실현의 지혜? 관료화의 폐단 해결방안?
고용을 확장하면서 동시에 기존조직의 확대를 제한하기 위해 그들은, 어떤 생산부문이라도 생산과 판매에 있어서 독립적인 조직이 될 수 있을 정도의 효율적인 규모에 이르면 언제나 원래 회사로부터 분리시키는 방침을 정했다!!! (서로 사고 팔 수 있는 상호연결된 회사들)

고용안정화의 중요한 방법? 협동조합끼리의 쉬운 인사이동
모든 협동조합(회사)들의 이윤과 손실을 공동화

“우리는 돈 호세 마리아의 다른 제안에 대해서와 마찬가지로 이 제안에도 반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우리를 수긍하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회원 협동조합의 목적은 각 협동조합의 재정능력 범위내에서 최대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산업배양기? 기업설립 촉진의 노력? 토박이 기업가 창업 지원

협동조합간 연대는 중압집권화된 관료적 통제 없이 규모의 경제를 이룩!

협동조합이 시장의 측면에서는 자본주의적인 요소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컨베이어 생산라인? 테일러식 과학 경영의 결과(노동에서 쇠외된 기계인간)
**작업용 탁자? 비로소 이 부서 전체에서 컨베이어 생산라인이 사라지고 모든 노동자들은 작업용 탁자에서 스스로 자신의 노동을 조직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되었다(‘지독한 단순작업’에서 해방, 참여 증진)
기능별 체계에서 생산별 체계로 전환

몬드라곤의 힘? 우리는 작업이나 인사를 담당하는 몬드라곤 지도자들이 보여주며 협동조합의 이상에 대한 헌신에 감동을 받았다. 그러한 지도자들은 단순한 기술관료가 아니다. 자신의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서는 이상사회에 대한 전망과 고도의 전문기술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몬드라곤의 지도자들은 일관된 ‘소(小)경제제도’를 구축하는 데 모범을 보였다(효율적인 규모의 경제 실현 지혜)
협동조합 그룹의 존재는 독립적인 조직에서보다 인간적이며 동시에 경제적으로는 능률적이고 전략적인 교체작업을 실시할 수 있게 해준다.

돈 호세 마리아를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말하는 동안 우리는 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사상들의 개요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의 지도에 따라서 우리가 행동한 것은 그의 사상을 이해해서라기보다는 단지 우리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욕망을 느꼈기 때문이며, 그가 불상의 의지를 통해서 우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동기를 주었으며 우리를 생각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가슴에 불을 지르는 위대한 스승!)

매우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판단력? 그의 사상은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협동조합주의는 자본주의를 능가해야 한다
***협동조합은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직 중의 한 형태이다!(효율성과 자발적 참여에 의해 특징지워지는 형태)

경험을 통한 배움의 중요성?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실수를 하는 것이 더 낫다. 실수를 통해 우리는 바르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우리는 이론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나아가면서 길을 만든다!

이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을 행하는 것이지, 꿈꾸어 온 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현실주의자와 실용주의자가 되는 것이 이상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공상이나 아름다운 꿈과 혼동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성취할 수 있난 목표로 받들어야 한다.

그에게 있어 혁명은 다른 전망, 즉 ‘문화적’ 토대에 훨씬 관심을 기울인 전망에 기초한 것이다…협동조합주의자들이 성취하여야 하는 혁명은 기본적으로 문화혁명이다.

규모의 제한? 한 조직이 일정 규모 이상으로 커지면서 탄력적/민주적/효과적이기 어렵다(150 던바넘버) 가능하면 새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동시키도록 해야 한다!

몬드라곤의 획기적인 경제적 성공은 노동자 생산협동조합이 더 이상 단순히 공업경제의 외곽에 있는 몽상가 몇 사람의 유토피아적 망상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세계에 널리 전했다.

주식은 전혀 발행되지 않는다…그들의 자본구좌는 양도될 수도 없고 주식은 전혀 발행되지 않기 때문에 조합원들은 외부 사람들에게 그들의 몫을 팔아서 이익을 얻을 수 없다.

미래가 어떻게 되든 우리는 분명히 사회적, 기술적 격변기에 살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조직과 상품 및 서비스의 생산에 대한 전통적인 전략은 더 이상 적합하지 않다. 엄혹한 경제적/기술적 현실에 직면하면서도 인간적인 이상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몬드라곤은 어떤 영감을 줄 수 있다. 몬드라곤은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러나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협동조합은 자본중심이 아닌 사람중심의 개방적 경제단체/외부의 간섭을 배제하는 자주적인 조직체/내부 운영에 있어 철저하게 민주적인 조직체이다

현 시대에는 자본주의적인 사적 소유의 부정의함과 불평등을 극복하는 동시에 사회주의적인 국가소유의 비효율성/경직성을 동시에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방안은 두 가지 방향에서 추구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그 하나는 기존의 자본주의적 소유 관계를 지영이는 끊임없는 사회화와 개선이며 또 다른 하나는 바로 협동저합적 소유관계의 확대/발전이다.

자본주의 사기업이나 주식회사보다 훨씬 효율적인 경제단체? 조합원들의 민주적이고 자발적인 노동과정이야말로 가장 첨단의 경영방식에 적합한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협동조합의 정의
자본이 아니라 사람이 주인인 기업
협동조합의 원리
협동조합의 7대 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