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 | 경영의 원점

20130507-232412.jpg

이나모리 가즈오의 회계경영.p244

나는 회사 경영은 경영자의 경영 철학에 의해 결정되며 모든 경영 판단은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라는 원리원칙에 근거하여 실행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그러면 실제 회사 경영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냐”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과 같은 책

돌이켜 보면 교세라를 창업할 때 회계에 대해 전혀 몰랐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하여 ‘인간으로서 올바른 것을 추구하자’는 내 자신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계의 원칙’윽 확립시킬 수 있었다.

돌이켜 보면 경영에 대한 상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경영에 대한 보든 것을 하나부터 이해하고 수긍한 다음 판단하려 했기 때문에 경영이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영의 본질’을 항상 생각하게 되어었다.

“회계적으로는 이렇게 된다”는 말을 들어도 “그건 왜?”,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질문
내가 알고 싶은 것은 회계나 세무 교과서가 아니라 회계의 본질과 그 움직임의 원리였는데 경리 담당자로부터는 가끔 내가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때가 있었다.

#회계의 기본은 본질 추구
사물을 판단할 때는 항상 본질을 추구해야 하며,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과 양심을 바탕으로 무엇이 옳은지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극히 소박한 윤리관? 공평,공정,정의,용기,박애,겸허,성실 등
전략이나 전술을 생각하기 이전에, “인간으로서 무엇이 옳은가?”를 판단의 근거로

무슨 일이나 사물의 본질을 파헤치지 않고 단지 상식대로 따라가면 자신의 책임으로 생각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어진다. 일단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하는 편이 별탈이 없다. 그러나 경영자가 조금이라도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내가 말하는 원리원칙에 의한 경영이라 말할 수 없다

원리원칙에 의한 감가상가
실무의 상식? 법따로 기계따로! 유세상각 실시!

상식에 지배되지 않는 판단(상식=게으른 지식)
은행의 ‘리스크 회피’인 꺽기 관행 법적 금지 조치! “아무리 상식이라 해도 도리어 어긋나는 일은 결국 잘못되었음을 세상이 인정하게 된다”
상식을 따른 경영?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포기하고 다른 회사를 모방하는 셈이다!

#회계와 경영
경영의 원점? ‘매출은 최대로 경비는 최소로’
가격 결정이 곧 경영이다? “장사를 할 때 가격을 싸게 하면 누구라도 팔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경영이 아니다. 고객이 납득하고 기쁜 마음으로 구매해 주는 최대한의 가격, 그보다 싸면 얼마든지 주문을 받을 수 있지만 그보다 비싸면 주문을 받지 못하는 아슬아슬한 가격으로 주문을 받아야 한다”

회계를 모르고 진정한 경영자가 될 수 없다
우리르 둘러싼 세계는 원리원칙에 기반을 둔 ‘간단’한 것이다? 그 원리원칙이 투영되다 보니 복잡해 보이는 데 불과하다!

#경영을 위한 회계학의 7가지 실천원칙
1)현금을 바탕으로 경영하라(현금 베이스 경영의 원칙)
‘돈의 움직임’만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경영하는 것-이익금은 어디에? 비용과 자산을 구분,
계산은 맞는데 돈이 모자란다? ‘발생주의’ 근거 회계는 매우 복잡, ‘현금흐름’과 연결되지 않는다
현금 베이스가 아니라 결산상의 ‘이익 베이스’만으로 경영학 결과다

2)일대일 대응을 고수하라(일대일 대응의 원칙)
제품과 돈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전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 ‘일대일 대응의 원칙’
외상대금도 일대일로만 삭제
일대일 대응으로 경영이 건전해진다

3)철저한 근육질 경영을 하라(근육질 경영의 원칙)
허세를 부리면 군살만 붙어 불필요한 부담이 늘어날 뿐이다
설비는 생산성이 최우선(최신설비가 만능은 아니다)
불량자산은 자산이 아니다
예산제도는 합리적인가? ‘한 되 구매‘의 정신, 많으면 아무 생각없이 사서 여기저기 함부로 사용하게 된다. 그런 지금 사용할 것밖에 없으면 소중하게 사용하게 된다! 그러니까 지금 한 되 필요하면 한 되만 사야 한다(재고관리도 불필요)
한꺼번에 싸게? “그런 상식은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필요한 것만 사십시오”

4)완벽주의를 고수하라(완벽주의의 원칙)
모든 일은 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이루어내고자 하는 의지, 경영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태도

5)이중 체크로 회사와 사원을 지켜라(이중 체크의 원칙)
사람이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 “혼자서 전부 할 수 있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사람의 마음을 바탕으로 경영한다’?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6)채산성 향상을 유지하라(채산성 향상의 원칙)
표준원가계산? ‘판매가격환원원가법’에 의한 경영!

7)투명하게 경영하라 (투명 경영의 원칙)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공명정대함,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 모든 이의 감시 하에 공개한 것
회사는 결코 경영자의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도구가 아니다. 회사의 사명은 그것에서 일하는 종업원 한 명 한 명에게 물심양면으로 행복을 가져다 줌과 동시에 인류와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다.

투명한 경영? 경영자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목표로 하고 있는지를 사원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회계 원칙으로 불상사를 방지한다? ‘일대일 대응’ 전표 처리 원칙!

“경영 목표란 직원들의 마음을 어떻게 자극할까에 대한 경영자의 의지입니다”

경영이란 인간의 집단을 어떻게 이끌어 나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영을 이야기할 때 마음의 움직임을 빼놓을 수 없고, 또한 사람의 마음을 무시하는 경영은 불가능합니다.

목표 설정의 문제는 궁극적으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의 문제입니다.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
하늘이 준 기회와 지리적인 이점을 얻었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마음의 화합입니다.

혁신기업의 딜레마 | 좋은 경영이 실패하는 이유

 혁신기업의 딜레마-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의 파괴적 혁신 전략

혁신기업의 딜레마.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p330
The Innovator’s Dilemma: When New Technologies Cause Great Firms to Fail

경쟁력 확보에 애썼고, 고객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했으며, 새로운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했음에도 시장지배력을 상실한 초우량기업들에 대한 이야기!(훌륭한 경영이 실패의 원인?혁신기업이 겪는 딜레마!)
겉으로만 봐서 설명하기 어려운 실패담을 빠르게 변하는 산업에서나 느리게 변하는 산업에서 모두 일어난다

실패의 틀 세 가지 요소(좋은 경영이 실패하는 이유?)
1)존속적 기술 vs 파괴적 기술
2)시장에서 원하는 것 vs 기술적 진보가 말하는 것
3)파괴적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합리적인 결정이 아니다?!
-파괴적 제품은 더 단순하고 저렴, 일반적으로 큰 이윤을 주지 못한다
-파괴적 기술은 신생시장이나 소규모 시장에서 먼저 상용화(수익규모가 작다)
-가장 큰 고객들은 파괴적 기술 제품을 원하지 않는다

최고의 고객들의 목소리만 경청하고, 더 많은 수익성과 판매신장을 약속하는 신제품을 선별하는 걸 원칙으로 삼고 있는 대부분의 기업들로서는 먼저 파괴적이지 기술에 투자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파괴적 기술 제품은 원하는 규모의 수익과 성장을 보장하지 못한다!)

***파괴적 기술의 5가지 원칙
원칙1. 기업은 자원을 얻기 위해 고객과 투자자에 의존한다(투자수익, 주주가치 극대화)
원칙2. 소규모 시장은 대기업의 성장욕구를 해결하지 못한다
원칙3. 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분석이 불가능하다(스타트업의 본질은 불확실성!)
원칙4. 조직의 능력이 조직의 무능력을 규정한다(프로세스와 가치 네트워크가 경직, 변화에 대한 유연성 부족, 장점이 곧 단점)
원칙5. 기술공급은 시장의 요구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성능과잉, 선택의 기준은 신뢰성과 편리성을 거쳐 궁극적으로는 가격!)

발목을 잡는 고객? 기존 고객들의 목소리만 경청! (새고운 고객의 작은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경영상의 의사결정 및 파괴적 기술 변화(전형적인 의사결정 패턴)
1단계. 파괴적 기술은 처음에 기존기업들 내에서 개발됐다
2단계. 마케팅 인력들이 선도적 고객들의 반응을 알아봤다
3단계. 기존기업들이 존속적 기술 발전의 속도를 정한다
4단계. 신생기업들이 창조되고, 파괴적 기술 시장이 시행착오를 거쳐서 발굴됐다
5단계. 신생기업들이 고급시장으로 움직인다(눈부신 성능개선)
6단계. 기존기업들이 뒤늦게 기존 고객들을 지키기 위해서 새로운 분위기에 편승한다

“고객 가까이에 머물러라”는 대중적인 슬로건이 언제나 좋은 충고는 아닌 것 같다? 고객들이 그들의 공급업체들을 존속적 혁신으로 유도하는 나머지 파괴적 기술 변화가 일어난 순간에 리더 역할을 수행할 수 없거나 또는 심지어는 공공연하게 잘못된 길을 걷게 만들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존속적이고 파괴적인 기술 변화에 직면한 기업들 사이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성공과 실패의 패턴은 좋은 경영상의 의사결정에 따른 자연스럽게 체계적인 결과다. 사실 파괴적 기술이 혁신 기업에 이러한 딜레마를 제공하는 이유가 바로 좋은 경영 때문이다. 존속적 기술의 경우,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똑똑하게 대응하고. 더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더 고객의 목소리에 경청하는 것이 새로운 기술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된다. 그렇지만 이러한 건전한 경영 패러다임은 파괴적 기술을 다룰 때에는 전혀 쓸모가 없으며, 어떤 경우 심지어 비생산적이기까지 하다!
(수익과 성장이란 자본 효율성(?)추구는 지속가능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항구적 가치 추가가 중요!)

좋은 경영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

##파괴적 기술 변화 관리
-파괴적 기술을 필요로 하는 조직에 책임도 함께 주어라(자원 의존성)
-조직의 크기를 시장의 크기에 맞춰라(파괴적 기술을 통한 리더십은 엄청난 가치를 창조한다)
-새로운 시장의 발견(존재하지 않는 시장은 분석할 수 없다,스타트업과 불확실성)
경영자들이 파괴적 기술 변화에 직면해 공식화하는 전략 및 계획은 실행 계획이 아니라 학습 및 발견의 계획이어야 한다!! 린스타트업)

혼다의 북미 오토바이 산업 공략? 예측이 아니라 시장을 발견한 것!
계획은 실행 계획이 아니라 학습계획이어야 한다
직접적으로 시장이 발견 지향적으로 나아가 새로운 고객이나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 대한 지식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새로운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

성능, 시장수요, 제품 수명주기
역사적으로 이러한 성능 과잉 공급이 발생할 때는 파괴적 기술이 등장해 곧 아래쪽으로부터 기존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기술과잉 경쟁, 모두 위쪽으로 몰릴 때 아래쪽에 틈이 생긴다!)

*파괴적 기술의 다른 존속적인 특징들
1. 파괴적 기술에서는 단점이 바로 장점이다(다른 필요한 가치를 제공!)
2. 파괴적 기술은 기존 기술보다 더욱 간단하고 저렴하다

회계 소프트웨어 시장에서의 성능 과잉 공급
퀵큰 개발자들은 매우 사용하기 편리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고객들이나 전문가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가 아니라 고객들이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관찰함으로써 계속해서 더욱 간단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었다(분석과잉과 기능과다 vs 현장이 답)

이 책에 실린 연구결과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더 잘 경영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잘못을 많이 저지르지 않아도 혁신기업의 딜레마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는 사실이다.(올바른 목표, 비전이 중요한 이유!)

나는 인생에서 가장 유용한 통찰 중에 많은 통찰들이 종종 아주 간단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진리는 단순하다!)

파괴적 기술은 투자가 가장 중요한 몇 년 동안에는 좀처럼 타당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존 기업들의 경영진이 갖고 있던 인습적인 지혜는 경영자들과 투자자들이 기댈 수 있는 진입과 이동성 장벽 역할을 한다. 이것은 강력하면서 영향력이 큰 장벽이다.(더 큰 투자이익을 추구해야하는 훌륭한(?) 경영자!)

단순한 투자이익보다 더 중요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위대한 경영자, 리더십이 답!!!

Innovator’s dilemma! RT @HarvardBiz: Your Innovation Problem Is Really a Leadership Problem http://s.hbr.org/ZacS8O

린 스타트업 | 스타트업 바이블

 린 스타트업- 지속적 혁신을 실현하는 창업의 과학

린 스타트업 The Lean Startup. 에릭 리스. p293

스타트업 비즈니스? 불확실성과 싸워서 살아남는 법
린 스타트업 방법론? 스타트업의 과학, 과학적 방법론
신생아 돌보는 일과 비슷? 아기가 왜 우는지 부모에게 직접 말해주지 않는다!

제대로 된 질문을 해야 제대로 된 답을 찾고, 성공할 수 있다
“이것을 출시일까지 제대로 만들 수 있을까요?” “이게 과연 만들 가치가 있는 것인가요?”

사업 첫날부터 망할 운명? 서비스에 대한 통찰만 있었지, 이것으로 훌륭한 회사를 키워가는 프로세스를 전혀 몰랐기 때문! (필요한 구체적 방법론)

성공과 실패를 모두 경험하면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루한 일임을 알게 되었다. 올바른 프로세스! (***창업가 정신은 일종의 관리다)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방식, 린 스타트업
Lean Manufacturing, 도요타 자동차에서 개발한 제조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사고방식

유효한 학습, 만들고 측정하고 배운다
혁신 회계, 창업가로서 좋은 성과를 내려면 지루한 것들에 집중해야 한다

스타트업이 실패하는 이유? 철저한 시장 조사, 정교한 전략과 기획에 현혹되기 때문?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운영되는 스타트업에겐 적합하지 않은 사업계획서!

비전, 조정, 가속
최소 요건 제품 MVP(minimum viable product)

###비전
창업가적 경영, 창업가 정신 역시 경영 기법을 필요로 한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알맞은 경영 패러다임 필요

린 스타트업의 뿌리, 린 제조의 핵심 개념? 개별 노동자의 지식과 창의성을 끌어내는 것, 적시just-in time 생산과 제고 관리, 그리고 이러한 주기를 빨리 돌리는 것
다른 방식의 성과 측정, 유효한 학습

모든 동작이 미리 계획된 로켓 vs 눈 감고 운전하는 자동차
안타깝게도 많은 스타트업의 사업계획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보다 로켓을 발사하는 것에 가깝게 짜여 있다

스타트업이 목적지? 비전!

제품은 ‘엔진 튜닝’이라는 최적화 과정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한다. 전략은 제품보다는 덜 바뀌지만, 방향 전환이라는 과정을 통해 역시 변화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비전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창업가들은 이 비전을 통해 조직을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끌고 간다.

창업가 정신 역시 경영이다. (창업가적인 경영 기법 필요? 린 스타트업!)

스타트업이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려고 나온 조직이다

스타트업은 회사 규모, 사업 분야, 산업 종류에 관계없다!

일반 경영 이론이 제공하는 도구들은 대부분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미래는 예측 불가능하며, 고객들은 수많은 종류의 대체제를 가지고 있다.

유효한 학습?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메칼프의 법칙, 제품의 가치는 네트워크 참여자 수의 제곱에 비례한다

제품 출시 연기? 스타트업들은 제때 받아야 할 피드백을 늦게 받는 꼴이 된다

우리가 했던 일들을 버리기? 결과적으로 아무도 원하는 않는 서비스를 만들었기 때문! 그렇게 많은 시간을 쓰기 전에 이러한 학습을 할 수는 없었을까?

***스타트업에서는 누가 고객인지, 고객이 가치가 있닥 느끼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상태다. 이런 불확실성 자체가 스타트업의 정의이기 때문이다.
제품을 더 빨리 고객에게 공개했다면 이런 낭비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것도 만들지 않고 우리 전략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는 없었을까?
**학습은 스타트업 발전에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활동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나는 이것을 ‘유효한 학습’이라고 부른다.

이건 우리가 일을 더 해서가 아니라 고객의 실제 필요를 파악하게 되면서 더 똑똑하게 일할 수 있게 되어서였다.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를 가지고 생산성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제대로 된 학습을 했느냐를 가지고 생산성을 측정해야 한다.
고객들은 우리가 천천히 깨달은 것들을 본능적으로 이미 일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뻔뻔함? 매출이나 고객이 아예 없으면 듣는 사람이 미래의 가능성을 상상할 수 있는데, 적은 수의 고객이나 매출이 있으면 이 사업이 큰 고객을 모으거나 큰 매출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신하기 어렵다.

“이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보다 더 중요한 질문, “이 제품이 과연 만들 가치가 있는가?”, “이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업을 만들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답하려면 사업계획서를 체계적으로 쪼개 하나씩 실제로 실험해 보는 방법론이 필요하다

실험, 연금술에서 과학으로
진짜 실험은 과학적 방법을 따른다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하라 (think big, start small)

자포스는 작고 단순한 서비스로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한 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게 설계됐다. ‘온라인에서 더 편리하게 신발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충분한 수요가 있는가?’

테스트되지 않은 가정과 비전으로 가득한 계획, 불확실하다
린 스타트업 모델에서는 이 가설을 엄격하고 철저하게 즉시 테스트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전략 계획은 완성하는 게 몇 달 걸리지만 실험은 즉시 시작할 수 있다!

***거대한 비전의 구성 요소? 가치 가설과 성장 가설
실험 자체가 제품이다
“제품을 어떻게 만들어서 어떻게 팔지 알게 될 때 까지는 엔지니어링에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없습니다.”

결함이 있었지만 초기 서비스는 사용자가 행사 사진첩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음을 확인해 주었고 이는 엄청나게 가치 있는 정보였다
계획에 있었지만 고객이 불평하지 않는 기능은 어떨까? 아마 그 기능들은 개발자들이 처음에 생각했던 것만큼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성공은 기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죠. 성공은 고객의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잘 조사된 계획안을 굳게 믿는 오늘날의 경영 형태를 극복하는 것이 그들의 도전이다. 계획은 길고 안정된 운영 역사가 있을 때에만 효과를 발휘하는 도구임을 알아야 한다.
사고방식 변화는 스타트업이 성공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조종
비전이 조종으로 이어지는 방법
스타트업이 만드는 제품은 실제 실험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그러한 실험의 결과다.

만들기-(제품)-측정-(데이터)-학습-(아이디어) 피드백 순환
순환을 통해 전체시간을 최소화한다

가설 테스트, 회사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가장 위험한 가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실행 지표 vs 허무 지표
혁신회계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방향전환pivot

페이스북의 초기 성장에 대한 두 가지 가설?
1)액티브 사용자가 페이스북에서 보낸 시간 수치, 절반이 넘는 사용자가 날마다 사이트에 되돌아왔다!(가치 가설을 입증하고 고객이 그 제품이 가치 있음을 발견하는 예)
2)초기에 몇 개 대학을 완전히 장악했다. 성장률이 엄청났다. 마케팅 광고에는 1달러도 쓰지 않았다.( 페이스북은 성장 가설도 입증한 셈!)

***전략은 가정에 기반을 둔다? 사실 잘못될 때도 있으므로 스타트업 초기 노력의 목적은 가정을 되도록 빨리 테스트하는 것이어야 한다!!!

신기술을 받아들일 고객이 정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이다

겐치겐부쓰, 직접 가서 보지 않으면 사업 문제의 어느 부분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도요타 시에나 미니밴 2004년 모델 개발 과정…그런데 미니밴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아이입니다!!!
책상 앞을 벗어나라, 스티브 블랭크는 창업가들을 수년간 가르쳐 오면서 고객, 시장, 공급자, 채널에 대해 모아야 하는 사실은 ‘책상 밖’에 있음을 깨달았다.

분석 마비? 계획만 끝없이 정교하게 하느라 분석 마비의 희생자 되기도 한다 (MVP 최소 요건 제품)

MVP는 사업가가 가능한 빨리 학습 과정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꼭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제품이 아니라 최소의 노력을 들여 만들기-측정-학습 피드백 순환을 거치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그 목표는 근본적인 사업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첫 제품이 완벽할 필요가 없는 이유? 초기 수용자는 제품에서 부족한 점을 자신의 상상력으로 채운다!
초기 수용자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기능이 덧붙거나 다듬어지는 것은 자원과 시간 낭비의 한 형태다.
MVP, 의심스럽다면 단순하게 만들라!
비디오 MVP, 제품을 만들기만 하면 고객들은 알아서 온다? 그러나 드롭박스는 다르게 했다!
***컨시어지concierge MVP, Food on the Table, 고객 한 명으로 시작, 그저 한 가게만 지원했다! 푸드온더테이블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지도 않고, 사업 개발 협력도 맺지 않고, 요리사도 고용하지 않고 첫 고객에게 서비스했다!
완전수작업, CEO 직접 방문 서비스? 비효율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아드바크Aardvark, 주관적 질문에 답하는 검색엔진? 실제 사람이 대답하는 MVP

스타트업의 품질 원칙? 고객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면 품질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고객은 무언가를 만드는 데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관심이 없다. 고객은 그것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지에만 관심이 있다.
MVP는 가정을 테스트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MVP 만들기의 간단한 규칙? 추구하는 배움에 기여하지 않는 기능, 과정, 노력은 제거하라(유요한 학습)

회계처럼 지루해 보이는 일이 어떻게 인생을 바꿀까? 혁신 회계

코호트 분석, 실행 지표
허무지표? 고객은 있었지만 고객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아무 의미도 없는 계획? 어떤 것이 고객에게 중요한지 전혀 모른다는 점이었다

코호트와 스플릿 테스트
린 제조 기법 중 하나인 칸반kanban

조직문화에 이런 확고한 원칙이 서 있으면 직위에 따라서가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로 평가받게 된다

스타트업의 성공요인? 창업가 정신을 구성하는 것 중 오직 5%만이 대단한 아이디어나 사업 전략, 사업 모델에 관한 것이다. 나머지 95%는 혁신 회계에 의해 측정되는 아주 지루한 일들이다!

모든 창업가가 제품을 개발 과정에서 겪게 되는 큰 어려움? 방향 전환과 고수 결정!!
가치를 만들고 성장을 이끄는 제품과 서비스
혁신 회계가 더 빠른 방향 전환을 이끈다
실패는 학습의 전제 조건이다

방향 전환 종류, 줌인/고객군/고객 필요//플랫폼/사업구조/가치 획득/성장엔진 전환/채널/기술 전환
더 열심히 보다 더 똑똑하게 일하라

스타트업의 활주로는 남은 방향 전환 횟수다(시간이 아니라 방향 전환)
방향 전환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스타트업 덫, 허무 지표 때문에 칭업가가 잘못된 결론을 내리고 자기만의 현실에서 살게 된다
방향 전환은 전략적 가설이다

###가속, 엔진을 켜라!
***작은 일괄 작업 크기
비효율적으로 보여도 결국 더 빠르다(반직관적인 결과!)
한 번에 봉투 하나씩 끝내는 방식을 린 제조 기법에서는 ‘싱글 피스 플로’라고 부른다. 이것은 일괄 작업 크기가 작기 때문에 가능하다.
린 제조 기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작은 일괄 작업 크기의 장점을 이미 수십 년 전에 알고 있었다.

#안돈 코드, 일괄 작업 크기를 작게 유지할 때 얻는 가장 큰 장점은 제품에 결함이 있을 때 그것을 빨리 알아 챌 수 있다는 점이다. (아주 비직관적이지만) 안돈 코드가 문제가 있을 때마다 생산 라인을 멈추므로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더 빨리 수정한다는 장점이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는다.(도요타의 고품질과 저비용 생산 구조의 근간이 되었다!)

창업가에게는 아주 좋지 않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빨리 아는 것이 나중에 아는 것보다 좋다(낭비를 막을 수 있다)

서비스 면역 시스템, 결점을 즉시 찾아내 이것이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번지기 전에 빨리 막아내는 것

변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 지속적 배포(베타 전략)

고객으로부터 더 빨리 학습하는 능력은 스타트업이 반드시 지녀야하는 핵심적인 역량이다.

큰 일괄 작업 크기의 함정? 큰 일괄 작업 크기의 악순환, 일을 하면 할수록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졌다

작은 일괄 작업 크기 덕분에 그들은 주요한 사실들은 훨씬 빨리 학습해 나가고 있다

프로세스는 결국 훌륭한 조직 문화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에 지나지 않는다

스타트업 방식? 측정-프로세스-문화-사람, 유연하고 빠른 조직? 결국 사람에 대한 이슈로 귀결된다!

성장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지속 가능한 성장은 단순한 규칙 한 가지로 특징짓는다? 새 고객은 옛 고객의 행동에서 나온다!
성장 엔진, 회전이 빠를수록 회사는 더 빨리 성장한다
세 가지 성장 엔진
1)재방문에 의한 성장 엔진-고객 유지율=신규고객 유치율-가입 해지율
2)바이럴 성장 엔진-바이럴 계수
3)유료 성장 엔진-고객당 수익을 올리거나 신규 고객 유치 비용을 낮추는 것

성장 엔진이 제품/시장 적합성을 결정한다

제품/시장 적합성? 큰 시장, 즉 진짜 잠재 고객이 많은 시장에서는 시장이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끌어낸다! (Marc Andreessen)
큰 시장 적합성을 발견한 스타트업을 본다면 아주 신나는 일이다

스타트업은 혁신 회계를 사용해 만들기-측정-학습 피드백 순환을 거치며 각 여정을 평가해 성장 엔진을 튜닝하면서 제품/시장 적합성에 더 가까워졌는지 평가할 수 있다.

사실 모든 성장 엔진은 결국 연료가 떨어진다

‘생산을 절대 멈추지 않으려면 생산을 멈추라’(안돈 코드, 역설적인 도요타 격언)

***다섯 번 ‘왜’의 지혜, 문제의 근원에는 대부분 사람이 있다!
문제에 직면할 때 멈춰서 다섯 번 ‘왜’라고 물어보았는가? 쉽게 들리지 몰라도 하려면 어렵다!
진정한 원인은 눈에 보이는 증상 뒤에 숨겨져 있다
근본 원인은 기술적 잘못이 아니라(퓨즈 고장) 인간 실수(누군가 여과기를 달지 않았다)였다
순수한 기술적 잘못으로 시작했던 것이 매우 인간적인 관리 문제로 금세 밝혀졌다

자동 속도 조정기, 다섯 번 ‘왜’는 자연스러운 속도 조정기로 동작한다.
다섯 번 ‘왜’는 강력하게 구조화된 기법이다
작게 시작하되 구체적으로 하라
규칙은 따르기 쉬워야 한다. 애매모호한 것을 규칙으로 잡으면 안 된다
1)첫 실수에는 관대하라/ 2)같은 실수를 두 번 하게 하지 말라

다섯 번 ‘왜’ 방법이 서로 간에 문제의 이해 수준과 관점을 통일시킴으로써 원인 분석보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린 스타트업들은 성장하면서 핵심 장점을 포기하지 않고 적응적 기법으로 좀 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개발할 수 있다. 만들기-측정-학습 피드백 순환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부족하지만 안정된 자원, 전체적인 자본은 더 적게 필요하지만, 갑작스런 변경에는 더 취약하기 때문
독립된 개발 권한, 스타트업은 절대적으로 최소로 유지되어야 한다

The Innovator’s Dilemma(혁신기업의 딜레마)

결국 린 스타트업은 틀이지, 따라야 할 청사진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전체 순환을 얼마나 빨리 도느냐는 것이다

“과거에는 사람이 우선이었다면 미래에는 시스템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프레드릭 테일러(이제는 다시 사람이다!)

결정적으로 린 제조는 모든 공장 노동자에게 숨겨진 지혜와 주도력을 재발견했고, 효율성이는 테일러의 관념을 개별 작업 단위가 아니라 전체 회사 조직 단위로 확장했다.

우리는 물질적인 것의 낭비는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런데 사람이 서투르게 비효율적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보이지도 않고 감지할 수도 없다. 감지하려면 기억하고 생각해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인간의 노력이 낭비되고 있는 것이 물질 낭비보다 훨씬 심각한 것인데도, 후자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반면, 전자는 사람들에게 별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전혀 해서는 안 될 일을 매우 효율적으로 하는 것만큼 무용한 짓은 확실히 없다.”-피터 드러커

(우리는 잘못된 일은 늘 효율적으로 하고 있다!)

노동자에게 더 열심히 일하라고 촉구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현재 문제는 잘못된 일을 너무 열심히 하는 데서 야기된다. 기능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다가 우리는 혁신의 진정한 목표를 놓쳤다. 혁신의 목표는 현재 모르는 것을 학습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어느 때보다 더 창의성과 창업가의 비전을 필요로 한다. 사실 정확히는 이것들이 우리가 낭비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모든 혁신은 비전에서 비롯된다.
필요한 것은 현대 노동자에게 숨겨진 거대한 잠재력을 드러내는 방법을 발견할 거대한 프로젝트다. 우리가 사람들의 시간 낭비를 멈춘다면 사람들은 그걸로 무엇을 할까? 무엇이 가능한지에 관한 제대로 된 개념은 없다.

우리는 과학은 공식이나 일터에서 인간성 부적을 의미한다는 풍자를 피해야 한다. 사실 과학은 인간성의 가장 창조적인 추구다. 과학을 창업가 정신에 작용하는 것이 인간 잠재력의 거대한 보고를 열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실패와 좌절에 맞고소와 비난이 아니라 정직과 학습으로 대응할 것이다…무엇보다 우리는 사람들의 시간이 낭비되는 것을 막을 것이다.

나머지는 독자들의 몫이다. 읽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천해야 한다.

진짜 스타트업은 실패, 부끄러운 실수, 끊임없는 혼란을 수반한다.

http://theleanstartup.com

린 스타트업, 실천 가능한 과학적 창업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