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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家윤家 LEEYOO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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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Be Happy ♪ ♬ ♥ 이원희, 윤성실 부부의 가족 홈페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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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124; 행복한 농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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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13:40:5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category><![CDATA[농부]]></category>
		<category><![CDATA[건강]]></category>
		<category><![CDATA[상생]]></category>
		<category><![CDATA[태평농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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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이영문. p247 건강한 자연과 땅에서 일군 지혜 무릇 쌀농사란 봄에 물을 가득 대서 논을 깊이 갈아 써레질을 한 후 잘 키운 모를 내다 심는 것이 그 순서가 아닌가. 그런데 마른논에 무경운 직파라니? 결과는 예상과는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2/10/%ec%9d%b4-%ec%84%b8%ec%83%81%ec%97%90%ec%84%9c-%ea%b0%80%ec%9e%a5-%ea%b2%8c%ec%9c%bc%eb%a5%b8-%eb%86%8d%ec%82%ac%ea%be%bc-%ec%9d%b4%ec%95%bc%ea%b8%b0-%ed%96%89%eb%b3%b5%ed%95%9c-%eb%86%8d%eb%b6%80/">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71&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ooks.google.co.kr/books?vid=ISBN8987203271"><img alt="" src="http://bks6.books.google.co.kr/books?id=GzNOAAAACAAJ&amp;printsec=frontcover&amp;img=1&amp;zoom=1" title="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class="alignnone" width="128" height="188" /></a></p>
<p>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 이영문. p247<br />
건강한 자연과 땅에서 일군 지혜</p>
<p>무릇 쌀농사란 봄에 물을 가득 대서 논을 깊이 갈아 써레질을 한 후 잘 키운 모를 내다 심는 것이 그 순서가 아닌가. 그런데 마른논에 <a href="http://leeyoon.com/2011/05/26/%EC%82%AC%EA%B3%BC%EA%B0%80-%EA%B0%80%EB%A5%B4%EC%B3%90%EC%A4%80-%EA%B2%83-%EC%8B%A0%EB%B9%84%ED%95%9C-%EC%82%AC%EA%B3%BC/" title="http://leeyoon.com/2011/05/26/%EC%82%AC%EA%B3%BC%EA%B0%80-%EA%B0%80%EB%A5%B4%EC%B3%90%EC%A4%80-%EA%B2%83-%EC%8B%A0%EB%B9%84%ED%95%9C-%EC%82%AC%EA%B3%BC/">무경운 직파</a>라니? 결과는 예상과는 전혀 달랐다!</p>
<p>문제는 땅이다. 땅심이다.<br />
<strong>건강한 흙! 무경운 직파 농법으로 농약과 비료가 전혀 없는 농사가 가능했다!</strong></p>
<p>1992년 <a href="http://leeyoon.com/2010/12/08/%ED%83%9C%ED%8F%89%EC%9D%B4%EA%B0%80-%EC%A0%84%ED%95%98%EB%8A%94-%ED%83%9C%ED%8F%89%EB%86%8D-%EC%9D%B4%EC%95%BC%EA%B8%B0-%ED%83%9C%ED%8F%89%EB%86%8D%EB%B2%95/" title="태평이가 전하는 태평농 이야기 | 태평농법">태평농법</a>과 직파기계까지 발명</p>
<p>오랫동안 믿어온 농사의 기본? 땅을 갈아엎어야 한다(경자유전,주경야독? 잘못된 &#8216;경&#8217;)<br />
<strong>태평농법의 핵심? 무경운 직파, 땅을 갈지 않고 직접 씨를 뿌린다!</strong></p>
<p>태평농법의 원리? 의외로 간단하다!<br />
일반농법: 볍씨 소독, 싹을 먼저 틔우고 뿌리를 내린다, 뿌리가 약한 모를 위한 로타리 작업<br />
싹보다 먼저 튼튼한 뿌리를 내리는 볍씨, 벼의 영양분은 땅속의 미생물에게 맡겨둔다<br />
완벽에 가까운 생태환경이 벼를 자랄 수 있게 해준 것이다</p>
<p>&#8216;말도 안 되는 짓을 하는 놈&#8217;,'정신 나간 놈&#8217;,'원래 게으른 놈&#8217;, <strong>&#8216;그런데 정말 그게 가능해?&#8217;</strong></p>
<blockquote><p>자신들이 믿어온 농법이 하루 아침에 부정을 당하는데 가만 있을 농업학자나 농업 전문가가 어디 있겠는가? 농약 회사나 농기계 회사 역시 <a href="http://taepyeong.co.kr">이영문의 태평농법</a>에 마음 편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p></blockquote>
<p>자연의 논은 스스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벼를 길러낸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비료와 농약으로 땅을 못 살게 굴고 고문하는 농법을 고집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땅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 비료로 땅을 비만하게 하고 농약으로 그 땅의 생명력을 죽여가는 농법은 지양해야 한다.</p>
<blockquote><p>&#8220;왜 보리를 안 심으셨습니까?&#8221;<br />
&#8220;&#8230;&#8221;</p></blockquote>
<p>아버지는 선뜻 대답을 않는다. 아직 자신이 없는 것이다. 아들이 만든 프로그램(KBS환경스페셜 다큐멘터리)을 보았지만 그것은 아들의 일, 당신의 농법이 아니지 않은가.</p>
<p>현행농법과는 반대의 길(<a href="http://leeyoon.com/2011/11/11/%EA%B1%B0%EA%BE%B8%EB%A1%9C-%ED%9D%AC%EB%A7%9D%EC%9D%B4%EB%8B%A4-%EC%A7%80%EC%84%B1%EC%97%90%EC%84%9C-%EA%B8%B8%EC%9D%84-%EC%B0%BE%EB%8B%A4/" title="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거꾸로 희망이다!</a>)<br />
하지만 이제 나는 확신한다. 그 동안 나는 비록 대다수 인간의 지식에 등을 돌리며 걸었지만 결국 그 길은 자연과 한발 가까워지는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p>
<p>화학농법으로 피폐해진 땅을 살리고 그 땅을 볍씨, 거미, 미꾸라지, 잠자리, 그리고 진드기와 벼멸구까지 함께 어울려 사는 곳으로 가꾸는 동안 나의 시야는 어느새 농사라는 범위를 훌쩍 뛰어넘어 차츰 새로운 눈을 뜨기 시작했다&#8230;그리고 마침내 자연이라는 커다란 화두가 온 마음으로 들어선 것이다.</p>
<p>우리가 떠나왔던 그 본래의 모습을 깨닫기에 이르렀다<br />
원인은 단 하나? 만물의 영장, 스스로 세상의 중심이라 여겨온 까닭!</p>
<p>다 버리고, 자연과 더불어서 살기 위한 동물로서 인간은 너무나 퇴화되어 온 것이다.</p>
<p>[모든 것은 흙속에 있다]<br />
태생적으로 부실한 먹거리? 인간 때문에 아픈 자연, 아프기 때문에 그 안에서 나오는 곡식도 건강하지 못하다</p>
<p><strong>#게으른 농부, 부지런한 자연</strong><br />
일어나자마자 가는 논? 논 식구들 구경하는 재미!<br />
제아무리 해충이 많다고 해도 익충이 그보다 많아지면 힘쓸 도리가 없다&#8230;그게 모두 내 농에 살림을 차리고 들어앉은 여러 곤충 농사꾼들 덕분이었다.</p>
<p>진딧물 집합소? 천덕꾸러기 무궁화? 한 몫 하는 훌륭한 농사꾼! 천적의 먹이 제공, 살충제 없이 해충 없애는 방법(논가에 무궁화를 심어라)</p>
<p>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겨울에도 땅밑 세상은 활발히 살아 움직인다<br />
농약과 비료시장 무기를 미련없이 버리고,나를 대신하여 논을 갈고 작물을 가꿔주는 고마운 일꾼, 능력있는 농사꾼을 얻었다!</p>
<p><strong>##자연 이야기</strong><br />
<strong>#오 이쁜 청개구리</strong><br />
파충류 학자도 모르는 청개구리의 샹태 특성<br />
<strong>#날짜 속에 숨은 비밀</strong><br />
맨날 하는 일이 똑같아서 어제와 내일이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은 농부들에게도 기록은 중요한 자료가 된다(레코드텔링)<br />
나의 취미는 관찰이니 그저 관찰이나 할밖에(아는 만큼 보이고, 사랑하면 알게 된다)<br />
자연농법? 자연을 보라, 자연이 스승<br />
<strong>#작고 보잘것없는 것이 세상을 이룬다</strong><br />
만물의 영장? 말초!<br />
나무의 중심은 뿌리? 그 중심도 잎이라는 말초가 없이는 생명을 유지하기가 힘들다<br />
나뭇잎에 목초액 살포? 사람 몸에 유성 페인트 칠하는 꼴!<br />
<strong>#어머니와 박속 이야기</strong><br />
나이든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병? 돌림병처럼 흔해진 병? 골다공증<br />
칼슘이라는 낯선 처방제 대신 박을 심자<br />
화학적인 방법으로 재배하는 작물로는 몸에서 필요한 것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한다</p>
<p><strong>#굴뚝 연기 속에 과학이 있다</strong><br />
굴뚝 없는 제주 민속촌? 옛 것의 지혜!<br />
아궁이 불, 원적외선 여성병 예방<br />
연기, 천연소독제<br />
꽉막힌 실험실? 그보다는 자연의 이치와 흐름을 깨닫고 적절하게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적 농사꾼이다!<br />
자연만 잘 관찰하면 태평농법보다 훨씬 더 태평스럽고 상징적인 농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p>
<p><strong>#옛 사람의 지혜를 배우다</strong><br />
불에 달군 무쇠솟과 냄비 국수의 맛의 차이<br />
요즘 사람들은 전체적인 조화를 따지기보다 하나하나 분석하는 데 꽤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br />
옛날 숯과 공장생산 숯의 차이<br />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에는 관심이 없고 엉뚱하게도 형태에만 집착하는 꼴이다</p>
<p>선조들이 행한 모든 일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p>
<p><strong>#똑같은 것은 싫다</strong><br />
무조건 남향집이 좋다? 획일적 사고<br />
획일적인 교육<br />
물은 절대로 직선으로 흐르는 법이 없다(자연에 직선은 없다, 곡선의 건축가,훈데르트 바서)<br />
자연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각기 다른 역할을 하듯이 우리 아이들은 획일적인 구조에 끌려다니지 않을 권리가 있다</p>
<p><strong>#공기 좋고 물 좋은 농촌 만들기</strong><br />
농약 탓도 있지만 냇물이나 환경이 탁해진 것은 생활양식이 바뀐 탓이 크다(환경에 대한 인식도 부족)<br />
진정한 정화는 하수가 다시 깨끗한 식수로 바뀔 수 있게 해주는 것이어야 한다<br />
실제로 흙은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정화조 역할을 한다(밭일 흙속에 똥)</p>
<p>#자연과 기계가 함께 여는 미래<br />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는 견고한 기계</p>
<blockquote><p>우리는 앞으로도 살려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땅을 살려야 하고, 환경을 살려야 하고, 올바른 생각을 살려야 한다. 그와 함께 기계도 살려야 한다.</p></blockquote>
<p><strong>##흙 이야기</strong><br />
<strong>#자연, 최고의 항생제</strong><br />
상처에 바른 논흙? 세균에 감염되어 죽은 이는 아무도 없었다<br />
모두가 살아서 활동하는 자연에는 질병이 없다(자연 안에 항생제가 이미 다 있다)<br />
그런데 인간은 갈수록 자연과 동떨어진 곳에서 헤매는 것만 같아 안타깝다<br />
멀리서 찾지 말고 우리 주변의 자연으로 눈을 돌리자<br />
지금은 병원을 찾아다니고 항생제를 맞을 때가 아니라 자연으로 눈을 돌릴 때이다.</p>
<p><strong>#흙은 말기 암에 시달린다</strong><br />
사람이 먹는 식물을 길러내는 땅은 지금 무엇을 먹고 있는가. 대표적인 것이 비료와 농약이다.<br />
화학비료가 들어간 물은 산소가 없어진다<br />
부실해진 토양에서는 전에 없이 병충해 피해도 많아졌다.<br />
비닐 하우스를 이용한 &#8216;청정농법&#8217;? 땅에 가하는 잔인한 스트레스!</p>
<p>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주지 않고, 기계로 논을 갈지도 않은 태평한 농법을 썼더니 없어졌던 산소가 풍부하게 돌아왔다.</p>
<p><strong>#썩은 동아줄을 잡은 농촌</strong><br />
나라에서 공짜로 쳐주는 항공방제? 물어보나마나 그건 오로지 농약 제조업체를 위한 일이다(보조금의 진실)<br />
도움을 주는 쪽은 농민이 아니라 농약회사<br />
&#8216;과학농법&#8217;이 들어오면서 농민은 썩은 동아줄을 쥐었는 데 반해 농약회사는 튼튼한 동아줄 하나를 붙들었다고 할 수 있다.<br />
전에 필요없던 비료값, 비싼 기계를 사다 써야 농사가 더 잘 되는 것처럼 믿게 만드는 교묘한 상술 때문에 가뜩이나 아픈 허리가 꺽일 지경이다.<br />
지속성 살충제는 해충보다 익충을 먼저 죽인다<br />
씨앗 소독? 아예 종자를 물에 담글 때부터 농약을 치는 실정<br />
관행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들은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다.</p>
<blockquote><p>&#8220;뭐 좋은 농약 나온 거 없습니까?&#8221;<br />
&#8220;좋은 게 있긴 한데 좀 비쌉니다.&#8221;</p></blockquote>
<p>다행히도 나는 새로운 농법을 찾아 이제껏 매달려온 썩은 동아줄을 과감히 놓아버릴 수 있었다</p>
<p><strong>#절대로 논을 갈지 않는 농부</strong><br />
어리석은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은 다름 아닌 얄팍한 상업주의와 탁상행정 때문이다</p>
<p><strong>#식물은 무얼 먹고 살까</strong><br />
사람이 친절하게 화학무기물인 비료를 내밀지 않아도 얼마든지 살아간다. 아니, 친절을 베푸는 그 순간부터 그들 모두는 일손을 놓고 죽어간다.<br />
식물의 삶에 간섭하지 말자! 저희끼리 내버려두면 물속에서든 산속에서든 스스로 먹이를 찾아내 잘 살아간다! 때로는 가만히 손놓고 지켜보는 게 진짜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p>
<p><strong>#유기농법 유감</strong><br />
식물은 무기물을 먹고 자란다<br />
일각에서는 유기물이 식물의 먹이인 것으로 알고 유기농법의 우수성을 강조한다<br />
하지만 말 그대로 덜 괴롭히는 것뿐이다</p>
<p>서리는 일종의 자연제초제</p>
<p><strong>#말을 끌고 싶은 농부</strong><br />
초식동물에게 골분을 비롯한 각종 동물 폐기물이 섞인 사료를 먹인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균형은 깨진 것이다.<br />
반환경적인 납골당? 차라리 흙으로 돌아가는 무덤이 낫다!</p>
<p><strong>##농사 이야기</strong><br />
<strong>#태평하게, 그러나 부지런히</strong><br />
그야말로 남들이 하는 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만고태평으로 농사짓는다(<a href="http://leeyoon.com/2011/08/04/%EA%B1%B0%EA%BE%B8%EB%A1%9C-%EC%83%9D%EA%B0%81%ED%95%B4-%EB%B4%90-2-%EA%B2%BD%EC%9F%81%EC%9D%98-%EB%B9%84%EB%B0%80/" title="거꾸로 생각해 봐!">거꾸로</a>)<br />
가을에는 반드시 보리와 밀을 파종<br />
<strong>#나는 가을부터 농사를 시작한다</strong></p>
<p><strong>#벼는 왜 말립니까</strong><br />
이슬이나 구경하고 거미나 관찰하며 한심하게(?) 지내는 동안 관행대로 농사를 지은 농부들은 눈코뜰새없이 바빠진다<br />
글농사? 농사는 힘들이지도 않고도 성공적으로 지을 수 있다는 사실, 농민도 노동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간을 즐길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서다.</p>
<p><strong>#잃어버린 종자를 찾아서</strong></p>
<p><strong>#소비자가 짓는 농사</strong><br />
농산물 경쟁력? 사실상 양적이면에서는 이미 승패가 갈린 것이나 다름없다. 그렇다면 질적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p>
<p>오늘날 농산물의 품질은 뭐니뭐니해도 자연친화적일수록 높게 평가받는다</p>
<p>이제는 귀로만 듣고 끝낼 게 아니라 직접 농민을 찾아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판별하고 확인해야 한다. <strong>직접 맛을 보라.</strong><br />
소비자가 이런 상황을 바로 알고 진짜 친환경 수박을 찾는다면 다시 품질 좋은 수박을 키우려는 사람들이 생길 것이고, 우리의 식탁도 건강해질 것이다.</p>
<p>좀더 적극적으로 생산에 관여하려면 직접 논으로 찾아가라(친환경 판별법? 물맛을 함께 보자고 해보자!) </p>
<p>소비자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우리 농산물을 살릴 수 없다<br />
비료도 치지 않고 농사를 지으면 생산비 절약되므로 값도 싸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p>
<p><strong>소비자의 적극 참여?</strong> </p>
<blockquote><p>소비자는 좀 더 싼값에 건강을 챙길 수 있고, 생산자는 힘을 덜 들이면서도 판로를 확보할 수 있으니 좋다. 그래서 21세기의 진짜 농사꾼은 농민이 아니라 소비자인 것이다!</p></blockquote>
<p>종자 수입? 총칼만 들이대지 않았을 뿐 이른바 선진국이라는 나라에 예속된 식민지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p>
<p>다시 50년 전처럼 선진농업국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strong>오직 자연을 살리는 길밖에 없다</strong>. 인위적인 방법은 모두 배제하고 자연적으로 농사지은 농산물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풍토가 되어야 비로소 선진 농업국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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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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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농사꾼 이야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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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과잉연결시대 &#124; 포지티브 피드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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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Feb 2012 12:34:03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category><![CDATA[문명]]></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category><![CDATA[금융위기]]></category>
		<category><![CDATA[포지티브 피드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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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진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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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과잉연결시대. 윌리엄 데이비도우. p296 포지티브 피드백 루프 #이게 다 인터넷 때문이야! 속도지상주의, 차분한 성찰의 시간을 빼앗긴 투자가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이 기회를 먼저 채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성급한 투자를 일삼게 하고, 그런 신중하고 못한 투자에는 눈만 돈이 몰려든다 연결과잉? 시스템의 내외부에서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2/06/%ea%b3%bc%ec%9e%89%ec%97%b0%ea%b2%b0%ec%8b%9c%eb%8c%80-%ed%8f%ac%ec%a7%80%ed%8b%b0%eb%b8%8c-%ed%94%bc%eb%93%9c%eb%b0%b1/">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64&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51201x"><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70/76/cover/899651201x_1.jpg" title="과잉연결시대"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93" /></a></p>
<p>과잉연결시대. 윌리엄 데이비도우. p296</p>
<p>포지티브 피드백 루프</p>
<p><strong>#이게 다 인터넷 때문이야!</strong><br />
속도지상주의, 차분한 성찰의 시간을 빼앗긴 투자가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이 기회를 먼저 채 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성급한 투자를 일삼게 하고, 그런 신중하고 못한 투자에는 눈만 돈이 몰려든다</p>
<p>연결과잉? 시스템의 내외부에서 연결성이 급격히 높아져 적응 불능 상태에 빠진다<br />
연결과잉은 기술 남용 현상이 아닌 인간의 행동에 관한 현상이다<br />
문제를 키우고 확산시키는 상호의존성? 오늘날엔 연결성이 강화될수록 문제가 커지기만 한다<br />
금융 위기의 근본적 뿌리? &#8216;연결과잉&#8217; 현상<br />
과도하게 연결된 은행 시스템이 위기를 &#8216;증폭&#8217;시켰다<br />
인터넷 자체가 문제의 일부? 촉매기능<br />
&#8216;사고 전염&#8217; 인터넷이 현재의 위기를 더욱 치명적으로 키우고 확산시켰다!</p>
<p><strong>#증기기관과 인터넷</strong><br />
철도의 출현은 중서부(시카고) 전체의 비즈니스와 자연환경에 일대 변혁을 일으켰다<br />
정육업자 구스타부스 스위프트의 냉장열차 발명(축산업 혁명, 육류가공업계 구조 변혁)<br />
카달로그 소매업자 등장? 세계 최초의 대규모 &#8216;가상공간&#8217; 소매업자<br />
철도와 무선전신의 결합? 농산물 선물 시장</p>
<p>#우리에게 다가온 과잉 연결 시대<br />
조정기능을 상실한 시스템 상태(임계점)</p>
<blockquote><p>&#8220;모든 거대하고 복잡한 동적 시스템의 연결성을 임계점에 이를 때까지만 안정적인 특성을 보이며, 이후 연결성이 커질수록 급격한 불안정 상태에 이른다&#8221;</p></blockquote>
<p>원자로의 노심의 용융상태(멜트다운)</p>
<p>규제 완화? 금융기관이 일정 수를 넘어서게 되면 경제는 연결되는 상태에 빠져들어 대혼란을 맞는다</p>
<p><strong>&#8216;피드백&#8217;은 공학적 의미다</strong>. &#8216;포지티브&#8217;라는 표현은 그 결과가 긍정적이란 의미가 아니다. 변화를 강화한다!<br />
공학 용어로 사용될 때의 네거티브 피드백은 &#8216;비평&#8217;이 아니라 &#8216;안정성&#8217;을 설명하는 단어다.</p>
<p>실리콘밸리, 진보를 만들어 내는 포지티브 피드백? 결국에 가서는 부정적 효과를 낳을 수도 있다</p>
<p>#연결과잉, 그 아슬아슬한 양날의 검<br />
포지티브 피드백은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다<br />
실리콘밸리의 성공은 수백 가지 포지티브 피드백 루프에서 비롯한 것이었다</p>
<p>19세기판 실리콘밸리? 철강의 도시 피츠버그<br />
과도한 전문화, &#8216;취약화 경로&#8217; 현상의 사례</p>
<p>#거듭되는 사고, 반복되는 전염<br />
거대하고 복잡한 경제적•사회적 시스템일수록 과도한 포지티브 피드백과 예측 불가능성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p>
<p>**<strong>찰스 페로</strong>의 &lt;정상 사고: 고위험 기술 속에서 살아가기&gt;<br />
사고는 일상적이다? 안전장치를 더 많이 할수록 끔찍한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더 커진다!<br />
&#8220;진짜 문제는 과잉연결성 때문일까요, 아니면 통제 수단의 실종 그러니까 규제 결핍 때문일까요?&#8221;</p>
<p><strong>&#8216;카트리나 효과</strong>&#8216;? 큰 문제를 작은 수단으로 해결하려다가 훨씬 더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br />
오랜 세월에 걸쳐 홍수가 반복되면서 뉴올리언스의 제방은 계속 높아지고 길어졌다(안전해 보였지만 실은 더 위험해진 상황!)</p>
<p>경제적 전염이 발생하는 곳에는 반드시 &#8216;사고 전염&#8217;이 뒤따른다. 가격을 끌어올리는 비이성적 탐욕과 그 반작용을 불러일으키는 패닉과 공포심 말이다.<br />
경제적 전염에서는 &#8216;질병&#8217;의 운반체가 그 질병이 확산되는 데 따라 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많다<br />
모든 종류의 전염에는 네트워크가 필요하다</p>
<p>인터넷은 세상에 훨씬 더 많은 포지티브 피드백을 작동시키고 있으며, 더욱 빈번한 사고와 가변성, 그리고 전염에 취약한 환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p>
<p>#우리 앞에 괴물이 나타났다<br />
모리스 웜? 최초의 웜 바이러스, 네트워크상에 있는 컴퓨터 마비</p>
<p>인터넷의 설계는 매우 눈부시고 유연하며 확장과 축소가 자유롭지만, 우리 앞에 괴물을 만들어 놓고 말았다.</p>
<p>원자로의 &#8216;열폭주&#8217; 현상<br />
&#8216;열폭주&#8217;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기존의 노회한 통제 방법은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p>
<p><strong>#바이킹의 후예들, 금융 전사가 되다</strong><br />
아이슬란드의 글로벌 금융허브?<br />
인터넷과 아이슬란드의 &#8216;멜트다운&#8217;</p>
<p>#버블과 뱅크런, 그리고 벼랑 끝의 레밍쥐<br />
도시화의 부작용, 스프롤 현상, 길어진 통근시간, 공해, 도시 공동화,..? 그 암울한 부작용을 미리 내다본 사람은 없었다!</p>
<p>포지티브 피드백이 많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변화가 급속히 진행되어 그 결과를 옉하기가 유난히 더 어려워진다.</p>
<p>닷컴 붕괴는 인터넷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최초의 거대 금융 위기였다</p>
<p>데이 트레이더, 단타 매매자? 인터넷이 도입되기 전까지는 소액 투자자들이 데이트레이딩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p>
<p><strong>레밍효과</strong>? 레밍쥐는 들판을 가로질러 이동하다가 해안가 낭떠러지에 다다르면 바닷속으로 뛰어내리는 행동을 보인다. 이처럼 선두에 선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하는 현상</p>
<p>#인터넷, 서브프라임 위기를 부채질하다<br />
물론 화재가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화재 가능성은 대단히 크다<br />
결국엔 누군가 이 숲에 불을 놓으리라는 건 확실해 보였다.</p>
<blockquote><p>&#8220;인터넷이 아니었다면 그런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겁니다&#8221;</p></blockquote>
<p>복리의 마술? 포지티브 피드백 효과</p>
<p>겉보기에 안전? 약간의 창의적인 금융공학만 적용하면 부채담보증권은 그런 속성을 갖출 수 있었다!<br />
납덩이에 불과한 모기지 상품을 금덩이로 탈바꿈시키는 연금술 기법인 셈이다</p>
<p>#포지티브 피드백과 정보의 효율성<br />
시시콜콜한 암기 시험? <strong>&#8220;사람들이 사실을 많이 알수록 거기에 대한 이론을 덜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라네&#8221;</strong></p>
<p>인터넷은 프로세스 일부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시스템을 바꾸어 놓는 경우가 많다</p>
<p>생산설비 저개발국 이전(오프쇼어링)?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요소 중의 하나는 바로 좋은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사실이다</p>
<p><strong>해충과 질병을 몰고 온 그린혁명?</strong> 재래식 농법은 알고 보면 농사에 재앙을 불러올 포지티브 피드백 과정을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 셈이었다!</p>
<p>페로는 복잡계에 안전장치를 설치하려는 노력이 지나치면 안전장치의 기능 자체가 오히려 고장을 확산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현대 세계의 상호연결은 그간 너무나 통제 불능의 상태가 되어 버렸다(예방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p>
<p>인터넷에 힘입은 포지티브 피드백 과정의 영향으로 극단을 향해 치닫는 분야는 수천 가지나 된다. 금융 시스템, 자유무역, 이메일, 사생활, 소셜번 네트워킹, 사업 독점 등은 그 일부일 뿐이다.</p>
<p><strong>대마불사too big to fail?</strong> 차라리 파산하게끔 내버려 두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p>
<blockquote><p>&#8220;문명이 진보되기 전의 세상이 더 멋지지 않았나요?&#8221;</p></blockquote>
<p><strong>진보는 멋진 것이지만, 그건 사회가 그 진보를 따라잡을 수 있을 때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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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과잉연결시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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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의 수용소에서 &#124; 의미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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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13:38:54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category><![CDATA[로고테라피]]></category>
		<category><![CDATA[빅터 프랭클]]></category>
		<category><![CDATA[사랑]]></category>
		<category><![CDATA[삶]]></category>
		<category><![CDATA[아우슈비츠]]></category>
		<category><![CDATA[행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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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죽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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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플랭클. p243 &#8220;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2/05/%ec%a3%bd%ec%9d%8c%ec%9d%98-%ec%88%98%ec%9a%a9%ec%86%8c%ec%97%90%ec%84%9c-%ec%9d%98%eb%af%b8%ec%9e%88%eb%8a%94-%ec%82%b6/">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59&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340065"><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49/cover/8972340065_1.gif" title="죽음의 수용소에서" class="alignnone" width="103" height="150" /></a></p>
<p>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플랭클. p243</p>
<p>&#8220;성공을 목표로 삼지 말라. 성공을 목표로 삼고, 그것을 표적으로 할수록 그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뿐이다. 성공은 행복과 마찬가지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다. 행복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으며, 성공도 마찬가지이다. 그것에 무관심함으로써 저절로 찾아오도록 해야 한다&#8230;&#8221;</p>
<p>그의 경험은 이제는 개인의 경험이 아닌 인류의 경험이 되어버렸다</p>
<p>로고테라피 창안-&#8217;실존적 분석&#8217;<br />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미와 책임을 발견하는 것</p>
<blockquote><p>&#8220;&#8216;왜&#8217;why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8216;어떤&#8217;how 상황도 견뎌낼 수 있다.&#8221;-니체</p></blockquote>
<p>인간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자유?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자유</p>
<p>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br />
그것은 일용할 양식과 목숨 그 자체를 위한 투쟁하지 자기자신과 사랑하는 친구를 구하기 위한 피비린내 나는 투쟁이었다</p>
<p>그들은 번호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했다</p>
<p>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p>
<p>아우슈비츠,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은 글자 그대로 우리 자신의 벌거벗은 실존뿐이었다</p>
<p>#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br />
나 같은 의학도가 수용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은 우리가 공부했던 &#8220;교과서가 모두 거짓&#8221;이라는 사실이었다. 교과서에는 사람이 일정한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으면 죽는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었다.<br />
당시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견뎠는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를 몇 가지 더 들어 보자.</p>
<p>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아우슈비츠의 수감자들은 첫번째 단계의 충격을 받은 나머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p>
<blockquote><p>&#8220;이 세상에는 사람의 이성을 잃게 만드는 일이 있는가 하면 더 이상 잃을 이성이 없게 만드는 일도 있더.&#8221;-레싱</p></blockquote>
<p>우리는 우리의 몸이 자기 자신을 먹어치우기 시작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장기관이 자체의 단백질을 소화시키고, 몸에서 근육이 사라졌다.</p>
<p>대다수 사람들이 원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목숨을 부지하는 일에 정신을 집중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에 그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무관심한 태도를 취했다.</p>
<p>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서 실현된다.</p>
<p>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br />
수용소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은 일종의 소극적인 행복이었고, 다른 것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상대적인 행복이었다. 진정한 의미의 행복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거의 없었다.</p>
<p>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br />
결국 최종적으로 분석을 해보면, 그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그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히 드러난다.</p>
<p>&#8220;내가 세상에서 한 가지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고통이 가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8221;</p>
<p>만약 그곳에 삶의 의미가 있다면, 그것은 시련이 주는 의미일 것이다. 시련과 죽음 없이 인간의 삶은 완성될 수 없다</p>
<p>역설적인 시간 감각? 하루가 일주일보다 더 길게 느껴진다!</p>
<p>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br />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p>
<p>인생이라는 궁극적으로 이런 질문에 대한 올바른 해답을 찾고, 개개인 앞에 놓여진 과제를 수행해 나가기 위한 책임을 떠맡는 것을 의미한다.</p>
<p>어떤 상황에서 비롯된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단 하나만 있는 법이다(그에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br />
시련 속에 무엇인가 성취할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p>
<blockquote><p>&#8220;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것이다&#8221;-니체</p></blockquote>
<p>강제수용소에서의 생활은 인간의 영혼을 파헤치고, 그 영혼의 깊이를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만들었다(인간성의 바닥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강제수용소)</p>
<p>#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br />
일종의 잠수병과 같은 것? 물속에서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올 때 가장 위험한 것처럼 엄청난 정신적 억압을 받다가 풀려난 사람은 도덕적, 정신적 건강에 손상을 입을 위험이 크다</p>
<p>실존적 좌절? 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의지도 좌절을 당할 수 있다</p>
<p>실존적 좌절 그 자체는 병적인 것도 병원적인 것도 아니다(실존적 고민이지 정신질환은 아니다)</p>
<p>로고테라피? &#8216;로고스&#8217;를 스스로 깨닫도록 해야 한다!</p>
<p>실존적 역동성? 인간에게 실제로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항상성)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의지로 선택한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투쟁하는 것이다.</p>
<p>실존적 공허? 20세기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현상<br />
동물적 본능 상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하거나(동조주의) 아니면 남이 시키는 대로(전체주의) 하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p>
<p>실존적 공허는 대개 권태를 느끼는 상태에서 나타난다. 인간은 고민과 권태의 양극단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도록 운명지어진 존재라는 쇼펜하우어의 말이 이해가 갈 것이다.</p>
<p>실존적 공허의 가면?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가 좌절되면 사람들은 권력욕, 원시적인 형태의 권력욕인 돈, 쾌락 등으로 그 좌절을 대신 보상받으려 한다</p>
<p>#삶의 의미<br />
인간의 실존? 인간은 추상적인 삶의 의미를 추구해서는 안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구체적인 과제를 수행할 특정한 일과 사명이 있다. 이 점에 있어서 그를 대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그의 삶 역시 반복될 수 없다.(유일한 존재)</p>
<p>궁극적으로 인간은 자기 삶의 의미가 무엇이냐를 물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이런 질문을 던지고 있능 사람이 바로 &#8216;자기&#8217;라는 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인간은 삶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으며, 그 자신의 삶에 대해 &#8216;책임을 짊으로써&#8217;만 삶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는 말이다. 오로지 책임감을 갖는 것을 통해서만 삶에 응답할 수 있다. 따라서 로고테라피에서는 책임감을 인간존재의 본질로 보고 있다.</p>
<p>로고테라피 치료사가 하는 일? 화가보다 안과의사! 그대로 볼 수 있게</p>
<p>인간존재의 자기 초월? 진정한 삶의 의미는 인간의 내면이나 그의 정신psyche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자아실현은 자아초월의 부사장인 결과로서만 얻어진다)</p>
<p>사랑? 다른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체험하는 것</p>
<p><strong>#사랑의 의미</strong></p>
<blockquote><p>사랑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의 본질을 완전히 파악할 수 없다. 사랑으로 인해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 지니고 있는 본질적인 특성과 개성을 볼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그 사람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 그리고 아직 실현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실현되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볼 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사랑의 힘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p></blockquote>
<p>시련은 그것의 의미를 알게 되는 순간 시련이기를 멈춘다<br />
&#8220;만약 선생께서 먼저 죽고 아내가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8221;<br />
&#8220;오 세상에! 아내에게는 아주 끔찍한 일이었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 견디겠어요?&#8221;<br />
그의 아내를 살릴 수 없지만 바뀔 수 없는 운명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로고테라피)</p>
<p>&#8220;내 삶의 의미는 무엇입니까?&#8221; 요즘은 성직자가 아니라 의사를 찾아와서 묻는다!</p>
<p><strong>#초의미</strong>? 인간의 지적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궁극적인 의미<br />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실존철학자들이 가르친 대로 삶의 무의미함을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지닌 절대적인 의미를 합리적으로 터득하게 못하는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는 것이다. 로고스는 논리보다 심오하다.</p>
<p>삶의 가능성과 과거</p>
<blockquote><p>&#8220;가능성 대신에 나는 내 과거 속에 어떤 실체를 갖고 있어. 내가 했던 일, 내가 했던 사랑뿐만 아니라 내가 용산리에 견뎌냈던 시련이라는 실체까지도 말이야. 이 고통들은 내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이지. 비록 남들이 부럽기만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말이야.&#8221;</p></blockquote>
<p>과잉욕구?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그것은 파괴되고, 망가진다</p>
<p>역설의도 기법? 예기불안 치료기법<br />
&#8220;내가 얼마나 글씨를 엉망으로 쓰는지 사람들한테 있는 그대로 보여줄 테다&#8221;<br />
마음속의 두려움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일을 생기게 하고, 지나친 주의집중이 오히려 원하는 일을 불가능하게 만든다(예기불안)</p>
<p>예기불안은 역설의도로 좌절시켜야 하고, 과잉의도와 과잉투사는 역투사의 방식으로 좌절시켜야 한다<br />
***치료의 핵심은 환자가 자기 자신을 초월하는 데에 있다(거리두기)</p>
<p>#비극 속에서의 낙관<br />
사람이 행복하려면 &#8216;행복해야 할 이유&#8217;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일단 그 이유를 찾으면 인간은 저절로 행복해진다.</p>
<p>인간이 시련을 가져다 주는 상황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그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는 있다.</p>
<p>&#8220;두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아라. 그리고 당신이 막 하려고 하는 행동이 첫번째 인생에서 그릇되게 했던 바로 그 행동이라고 생각하라.&#8221;</p>
<p>감사하게도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강제수용소 안에서 일어난 일을 몰랐다&#8230;하지만 프로이트의 말과는 달리 강제수용소에서 &#8216;개인적인 차이&#8217;는 모호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로 그 차이점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사람들은 가면을 벗고, 돼지와 성자의 두 부류로 나뉘어졌다.</p>
<p>&#8220;그러나 모든 위대한 것은 그것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실현시키는 것도 힘들다&#8221;-스피노자 [윤리학]의 마지막 문장</p>
<blockquote><p>이 세상은 지금 아주 좋지 않은 상태에 있고, 우리 각자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더욱 나빠질 것이기 때문이다.<br />
이제 경계심을 갖자. 두 가지 측면에서의 경계심을.<br />
아우슈비츠 이후로 우리는 인간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히로시마 이후로 우리는 무엇이 위험한지를 알게 되었다.</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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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음악대 &#124; 큰북을 울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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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Feb 2012 12:42:20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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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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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금잔디유치원 햇살반의 리듬합주공연. Filed under: 日常茶飯事 Tagged: 금잔디유치원, 해<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54&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class='embed-youtube' style='text-align:center; display: block;'><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440' height='278' src='http://www.youtube.com/embed/3pDeuppXito?version=3&amp;rel=1&amp;fs=1&amp;showsearch=0&amp;showinfo=1&amp;iv_load_policy=1&amp;wmode=transparent' frameborder='0'></iframe></span><br />
금잔디유치원 햇살반의 리듬합주공연.</p>
<p><div class='embed-vimeo' style='text-align:center;'><iframe src='http://player.vimeo.com/video/36182829' width='400' height='300' frameborder='0'></iframe></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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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Filed under: <a href='http://leeyoon.com/category/%e6%97%a5%e5%b8%b8%e8%8c%b6%e9%a3%af%e4%ba%8b/'>日常茶飯事</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a%b8%88%ec%9e%94%eb%94%94%ec%9c%a0%ec%b9%98%ec%9b%90/'>금잔디유치원</a>, <a href='http://leeyoon.com/tag/%ed%95%b4/'>해</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154/"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154/"><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154/"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54&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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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124; 소농(小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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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Feb 2012 13:29:27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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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소농(小農)-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쓰노 유킨도. p211 녹색평론사 농업의 근대화 조건? 광대한 토지와 우수한 노동수단 확보? 이농인구&#8230; 풍요로운 농지를 만드는 것은 한 대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영구농업? 좁은 농지를 공들여 경작하고 표토(表土)를 지켜온 농업, 이것이 예기치 않게 환경보전의 역할을 해온 것이다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2/01/%eb%88%84%ea%b0%80-%ec%a7%80%ea%b5%ac%eb%a5%bc-%ec%a7%80%ec%bc%9c%ec%99%94%eb%8a%94%ea%b0%80-%ec%86%8c%eb%86%8d/">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27&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74176"><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3/79/cover/8990274176_1.gif" title="소농-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class="alignnone" width="102" height="150" /></a></p>
<p>소농(小農)-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 쓰노 유킨도. p211<br />
녹색평론사</p>
<p>농업의 근대화 조건? 광대한 토지와 우수한 노동수단 확보? 이농인구&#8230;<br />
풍요로운 농지를 만드는 것은 한 대에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p>
<p>영구농업? <strong>좁은 농지를 공들여 경작하고 표토(表土)를 지켜온 농업, 이것이 예기치 않게 환경보전의 역할을 해온 것이다</strong></p>
<p>소농의 가장 근본적인 의의? 뿌리를 내리고 살면서 핏줄을 이어가고자 하는 바람(가문의 영속 보장)</p>
<p>농학? 화폐증식을 시도하는 업, 농업의 자본주의적 전개에 기여할 학문(기술학)<br />
농학의 관점 속에는 살아있는 인간이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p>
<blockquote><p>소농이 열심히 지켜내려온 &#8216;뿌리박은 삶&#8217;은 바로 그들의 농업을 영속적인 것으로 만들었다&#8230;그런데 과학기술을 응용한 생산성의 추구는 영속성이라는 소중한 특질을 현대농업에서 추방해버렸다.</p></blockquote>
<p>&#8220;과학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는가&#8221; 하고 물으면, 주저없이 &#8220;인류의 행복을 위해서 존재한다&#8221;고 하지만 첨단과학의 산물인 무기를 보면 그 답은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다.</p>
<p>생산 본래의 의미를 잃고 자연을 파괴하는 흉기로 변한 농업</p>
<p>식량 수입을 위한 공업 제품 수출?</p>
<p>한 나라의 식량을 스스로 자급하고자 결의했을 때 취해야 할 정책은 분명하다? 인구 분산과 지역 활성화!</p>
<p><strong>즐기면서 자급하는 농업, 겸업농가</strong>? 주5일근무, 정보화 사회의 이상적인 삶?!</p>
<p>농업은 인간에게 편안함을 준다. 거기에는 다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의 존재를 탐색하는 것도 농학에 부과된 커다란 역할이라 생각한다.</p>
<p>#한 점을 응시하는 토착 소농민<br />
<strong>전정가위와 할아버지의 패전 예측</strong></p>
<blockquote><p>&#8220;농사꾼이 사용하는 도구에 이런 정도의 좋은 강철을 사용하는 나라라면 무기도 일본 것과는 비교가 안될거야.&#8221;</p></blockquote>
<p>2차대전 개전 당시에 어떠한 국제적인 정보도 접할 수 없었던 시골의 일개 늙은 농부가 어떻게 여론과 다르게 일본의 패전을 믿어 의심치 않았을까? 토착 소농민은 주변의 사소한 것을 새삼스레 관찰하면서 스스로 생각해 나간다. 권력기구가 유포하는 정보의 허구성을 간파하고 몸을 지키는 지혜를 굴린다. 이것은 뿌리를 내리고 살기를 바라는 농민의 본능이다.</p>
<p>근대국가의지, 상공업 중심 산업국가? 자본주의적 발전의 가능성이 낮은 생업은 모두 폐기될 운명에 놓였다. 어부는 자식이 중학교에 가면 어부의 감각을 키울 시기가 없어진다고 탄식한다. 마찬가지로 소농의 자식이 고등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우수한 인재가 이농하는 것을 의미한다.(<a href="http://leeyoon.com/2010/11/16/%ED%95%99%EA%B5%90%EB%A5%BC-%EB%84%98%EC%96%B4%EC%84%9C-%ED%95%99%EA%B5%90%EB%A5%BC-%ED%95%B4%EC%B2%B4%ED%95%98%EB%9D%BC/" title="학교를 넘어서 | 학교를 해체하라">학교를 넘어서</a>)</p>
<p><strong>#대농을 지향하는 &#8216;국민적 농민&#8217;</strong><br />
국가가 목표로 하는 농업정책? &#8216;돈을 더 많이 번다&#8217;(가장 손쉬운 방법은 규모확대)<br />
통계에 없는 &#8216;비국민적 소농&#8217;</p>
<p>규모확대의 주 공급원? 등 떠밀린 이농!<br />
기업가적 능력? 기업적 감각은 철저한 합리주의에 입각해서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정신이다<br />
생산성 향상? 규모확대와 단위수확량 증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로, 규모의 확대 선택(이농으로 성립된 규모확대)</p>
<p>***<strong>수확량이 많다는 것은 태양에너지를 많이 고정시킨다는 것을 말한다</strong>(대부분 수분증산에 사용, 태양에너지 고정효율 상한선 3%,감자류)</p>
<p>본래 대형농기구 사용에 적합하지 않은 지형(미국식 vs 동양)</p>
<p><strong>논에는 방대한 노력이 축적되어 있다.</strong> (선조에서 자손에 이르는 시계열 분포의 전체값, 경제개념과 범주와 크게 다르다!)<br />
땅에 뿌리를 박고 살아온 소농에게 농지는 조상의 무덤이면서, 동시에 향토에 토착을 가능하게 하는 매체이다</p>
<p><strong>#소농의 얼굴을 지워버린 농협</strong><br />
현재 농촌사회는 아주 혼란스럽다? 가치관 , 윤리관이 근본부터 허물어진 듯하다!<br />
<a href="http://leeyoon.com/2009/02/18/%EB%98%A5-%EC%98%88%EC%B0%AC-%EC%83%9D%ED%83%9C%EC%88%9C%ED%99%98%EC%A0%81-%EC%82%B6%EC%9D%98-%EC%97%B0%EA%B2%B0-%EA%B3%A0%EB%A6%AC/" title="새 한입 벌레 한입 사람 한입"><strong>콩세알의 심성</strong></a>? 지금은 어떤가. &#8216;장애물&#8217;은 농약으로 모두 죽여버린다는 식이다.<br />
붕어나 미꾸라지가 사라진 수로? 분명히 쓸데없는 살생이다<br />
농약 듬뿍 살포한 채소 출하? 먹는 것은 무농약!</p>
<p>이미 농업은 &#8216;<strong>생산이 곧 선</strong>&#8216;이라는 세계에서 &#8216;<strong>생산이 곧 악</strong>&#8216;이라는 세계로 전락한 듯하다.</p>
<p>유통마진을 가로채는 농협? 안전식품의 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관계가 없이는 불가능하다.</p>
<blockquote><p>신뢰하는 것은 A씨의 인격이 뒷받침하는 농산물이다.(<a href="http://leeyoon.com/2011/10/11/%EB%A7%88%EC%9D%84%EC%97%90%EC%84%9C-%ED%9D%AC%EB%A7%9D%EC%9D%84-%EB%A7%8C%EB%82%98%EB%8B%A4-%EC%98%A4%EB%9E%98%EB%90%9C-%EB%AF%B8%EB%9E%98/" title="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 오래된 미래">얼굴있는 먹을거리</a>)</p></blockquote>
<p>***<strong>보조금이 인심을 타락시켰다</strong><br />
보조금에 으레 따라다니는 &#8216;술&#8217;을 얻어마시면서 &#8216;교제&#8217;하고 &#8216;표&#8217;를 움직이며, 보조금을 내세우면서 표를 모은다<br />
&#8216;국가의지&#8217;로서의 농업은 대농의 방향? 그것은 결국 소농을 죽이는 방향이다!</p>
<p>아름다운 바다 속 산호 풍경 이변? 사탕수수 재배 장려금이 원인? 사탕수수밭에 뿌린 제초제가  진범으로 판명되었다<br />
제초제 추방하기 위한 지혜? 사이짓기와  손 제초!</p>
<p>농촌의 지도자상? &#8216;화폐를 초월한 가치&#8217;를 평가할 수 있는 철학을 가진 사람</p>
<p>#소농은 풍토를 살린다<br />
풍토? &#8220;풍토는 그곳의 대지와 대기의 접점에서 빚어진 순자연산물이다. 따라서 가격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지극히 가치가 높은 것이다.&#8221;</p>
<p>논과 농가의 인연을 끊는 것? 대규모 농가 육성 국제경쟁력 강화 정책!<br />
소농을 망하게 하는 농업연구? &#8220;귀하의 농지는 무슨 성분이 몇퍼센트 부족하다&#8221;고 화학적으로 설명하면, 그 성분을 함유한 비료를 뿌리고 싶은 것이 사람마음이다. 지도한 쪽은 그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금도 확인하지 않는다. 효과가 없었다는 시험결과는 숨겨두고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만을 전적으로 맹신할 뿐이다.<br />
농가는 자신의 토지를 지키려면 이것을 거부해야 한다? 악덕의사가 약을 난용하는 것처럼, 계속해서 새로운 자재를 찾아 농가에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p>
<blockquote><p>태어난 곳에서 일하며 살고 싶다고 절실하게 원하는 농민의 감정을 자신의 마음으로 하지 않는 한 &#8220;나는 현장을 알고 있다&#8221;고 으스대서는 안된다.</p></blockquote>
<p>풍토산업에 의한 지역진흥의 목적은 사람이 태어난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br />
풍토는 어디까지나 자연물로서 평등하며 좋은 풍토, 나쁜 풍토의 차별이나 서열은 존재하지 않는다(자연과 인위의 조화 추구)<br />
***<strong>자연순응을 중시하는 것은 그것이 가장 경제적이고 또한 개선방안 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합리성에 입각해 있기 때문이다</strong></p>
<p>풍토품종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한다? 상품작물과 자급작물의 차이? 풍토에 맞지 않는 품종을 재배하기 때문에 농약을 다량으로 뿌려야 되는 인과관계를 소비자들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p>
<p><strong>&#8216;내 고장의 농업&#8217;이 아니라 &#8216;이 논의 농업&#8217;을</strong><br />
&#8216;일촌일품(一村一品)&#8217;이 아닌 &#8216;일촌백품(一村百品)&#8217;? &#8216;한 마을에 백가지 명품&#8217; 운동!</p>
<p>농촌기술지도, 농협 등이 전부 얽혀서 &#8216;공업제품의 판매원 역할&#8217;을 담당하고 있다</p>
<p>인간의 에너지를 축적함으로써 오늘의 농지가 구축된 것이다<br />
선조들이 해온 그대로 땅에 에너지를 비축하여 그것을 자손 대대로 물려주어야 한다</p>
<p>&#8216;경제성 추구&#8217;에 매진한 결과?<br />
풍토무시-화학비료-병충해 저항력 저하와 연작-선충의 피해가 아주 심해졌다</p>
<p>&#8220;풍토활용은 향토에서 바르게 살려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가능하다&#8221;<br />
애니미즘? 생명과 영혼이 깃든 자연계의 모든 사물!</p>
<p>고유의 미의식인 청정미가 넘친다? 경영내용이 뛰어난 농가의 논밭은 작물의 생육상태는 물론 그 주변이 아름답다!</p>
<p>&#8220;농지는 인공의 자연이다&#8221;<br />
자연계의 특징? 스스로 비료를 준다!<br />
다양한 종의 공존은 결코 토양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생명의 윤회, 순환)</p>
<p>경제적 합리주의에 일관된 농경은 생산성 향상에 따라 필연적으로 생략을 강요하고 있다</p>
<p>빼앗은 영양분의 대부분을 토지에 되돌려주지 않으면 지력은 점점 약해진다(<strong><a href="http://leeyoon.com/2009/09/19/%EB%98%A5-%EC%9D%B4%EC%95%BC%EA%B8%B0-%EC%9E%90%EC%97%B0%EC%9D%84-%EA%BF%88%EA%BE%B8%EB%8A%94-%EB%92%B7%EA%B0%84/" title="자연을 꿈꾸는 뒷간 | 똥 이야기">생태순환의 연결고리? 똥</a></strong>)</p>
<p>자연자원의 파괴에 대한 책임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빈곤을 만든 사회체제에 있다. 많은 저개발국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다량 사용으로 수확증대가 기대되므로 국가로부터 많은 보조금이 주어지고 있다!(<a href="http://leeyoon.com/2009/11/17/%ED%97%88%EC%9A%B8%EB%BF%90%EC%9D%B8-%EC%84%B8%EA%B3%84%ED%99%94/" title="허울뿐인 세계화 | 보조금의 진실">허울뿐인 세계화</a>)</p>
<blockquote><p>농경의 역사가 인류에게 주는 교훈은 농지를 덮고 있는 표토에서 유기물을 잃을 때, 거기에서 살고 있던 사람도 자연과 함께 가난하게 된다는 것이다. 표토의 유기물 함량을 유지해가면서 수백년이나 식량생산을 계속해온 집약소농의 활동이 실로 예기치 않게 지구환경을 지켜온 것이다.
</p></blockquote>
<p>&#8216;농업근대화&#8217;는 소농이 농업에서 쫓겨나는 것을 의미한다<br />
아시아적 정체사회? 서구적 역사관!</p>
<blockquote><p>&#8220;나는 도시의 발달이 인류와 세계에 대해서 불행한 악이라 생각한다&#8230;&#8221;</p></blockquote>
<p><a href="http://leeyoon.com/2011/11/22/%EB%A7%88%EC%9D%84%EC%9D%B4-%EC%84%B8%EA%B3%84%EB%A5%BC-%EA%B5%AC%ED%95%9C%EB%8B%A4-%EB%A7%88%EC%9D%84-%EC%8A%A4%EC%99%80%EB%9D%BC%EC%A7%80/" title="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간디는 이미 오늘의 도시와 농촌의 관계를 예언하였던 것이다</a></p>
<p>&#8216;무정부 농경사회&#8217;의 이상향!(<a href="http://leeyoon.com/2009/12/14/%EB%85%B8%EC%9E%90-%EB%8F%84%EB%8D%95%EA%B2%BD/" title="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소국과민小國寡民</a>)<br />
새로운 시각? 농업이야말로 인류에게 가장 적합한 생업형태!</p>
<p>마을공동체에서 태평성대를 구가하는 소농민에게 국가기구는 의심할 것 없이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 지겨운 존재였다(농민수탈과 소농의 생존기반 파괴)</p>
<p>노동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기술? <a href="http://leeyoon.com/2012/01/19/%EC%9E%90%EA%B8%89%EC%9D%84-%EB%8B%A4%EC%8B%9C-%EC%83%9D%EA%B0%81%ED%95%9C%EB%8B%A4-%EA%B2%BD%EC%A0%9C%EB%8C%80%EA%B5%AD%EC%97%90%EC%84%9C-%EC%83%9D%ED%99%9C%EC%86%8C%EA%B5%AD%EC%9C%BC%EB%A1%9C/" title="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 경제대국에서 생활소국으로">자급자족</a><br />
반드시 화폐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농에 있음이 틀림없다</p>
<p><strong>마을이 사라진다? 양심이 사라진다?</strong> &#8220;생산이 곧 악&#8221;인 죽임의 농업!<br />
&#8220;제초는 완전하지만 웬지 나쁜 짓을 한 기분이 든다&#8221; 어쩔 수 없는 일? 출구 없는 미로<br />
농약사용은 자연을 파괴하는 것으로, 사바나에 불을 지르는 것과 같다(불필요한 살생)</p>
<p>수입농산물로부터 농업을 지키는 방법은 무농약 농산물을 생산하는 길 이외에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오염되지 않은 건강한 먹을거리를 찾는 소비자, 농산물의 장거리 수송에 농약은 필수, 대규모 기계화 방식의 농업에 화학비료와 농약은 필수(공업화된 농업)</p>
<p>휴일에만 하는 일이지만, 아무튼 일년 정도 힘든 육체노동을 계속하는 사이에 10년 동안 괴롭혀온 요통이 완전히 사라졌다</p>
<p>고된 노동이 아닌 즐거움? <strong>지금까지 맛본 적 없는 진짜 채소 맛!</strong></p>
<blockquote><p>가능한 한 자연에 거역하지 않고 농사를 짓는 체험은 우리를 애니미즘이라는 미지의 세계로 눈뜨게 해주었다</p></blockquote>
<p>농지를 황폐하게 만드는 과학적 농법?<br />
과학도 일종의 신앙이다? 오늘날의 과학적 진리는 내일의 미신일지도 모른다(사라진 과학의 탐구정신? 의구심에서 비롯된 호기심, <a href="http://leeyoon.com/2011/12/14/%EC%B2%AD%EB%85%84%EC%9D%B4%EC%97%AC-%EB%A7%88%EB%A5%B4%ED%81%AC%EC%8A%A4%EB%A5%BC-%EC%9D%BD%EC%9E%90-%EB%A7%88%EB%A5%B4%ED%81%AC%EC%8A%A4-%EC%95%88%EB%82%B4%EC%84%9C/" title="청년이여, 마르크스를 읽자 | 통 크게 사고하라"><strong>&#8220;모든 것을 의심하라&#8221;</strong></a>)</p>
<p>전통 자급농업이 근대화의 파도에 휩쓸리며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어느 나라에서나 &#8216;반드시&#8217;라고 해도 좋을 만큼 농업 본래의 자연권이 국가에 의해 박탈당했다(<a href="http://leeyoon.com/2012/01/12/%EC%A0%84%EB%B3%B5%EC%A0%81-%EC%9D%B4%EC%84%B1-%EC%9D%B8%EA%B0%84%ED%95%B4%EB%B0%A9/" title="전복적 이성 | 인간해방">전복적 이성</a>)</p>
<p>논 제초제로 미꾸라지가 사라진 논? 그것을 우려하는 농민을 만나본 적이 없다!<br />
점자리나 니꾸라지를 다시 돌아오게 하자!</p>
<p>인위의 과학농법, <a href="http://leeyoon.com/2011/05/27/%EC%A7%9A-%ED%95%9C%EC%98%A4%EB%9D%BC%EA%B8%B0%EC%9D%98-%ED%98%81%EB%AA%85-%EC%9E%90%EC%97%B0%EC%9E%AC%EB%B0%B0/" title="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무위의 자연농법</a><br />
무위자연의 활동은 대우주의 의지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p>
<p><strong>표토와 토양유기물을 지키고 있는 지구 지킴이, 소농</strong></p>
<p>수출을 위한 &#8216;환경농업&#8217;? 이미 환경농업이 아니다<br />
<strong>생태적 지속가능한 농업의 실천방법은 가족형 소농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strong> (<a href="http://leeyoon.com/2009/08/19/21%EC%84%B8%EA%B8%B0-%ED%9D%AC%EB%A7%9D%EC%9D%80-%E8%BE%B2%EC%97%90-%EC%9E%88%EB%8B%A4-%EC%83%9D%EB%AA%85%EB%86%8D%EC%97%85/" title="21세기 희망은 農에 있다 | 생명농업">21세기 희망은 農에 있다</a>)</p>
<blockquote><p>&#8220;지금이야말로 정보화사회에서 소농의 바른 자리찾기를 모색하며 할 시기이다&#8230;대형농업의 자본주의적 발전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8216;구조개선책&#8217;은 하루빨리 폐기해야 한다.&#8221;</p></blockquote>
<p>이 나라에 넘쳐나는 농업전문가(공무원 , 연구자, 교수,..)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그들 중의 한사람인 약자도 너무나 부끄러운 심정이다. </p>
<p>농업중심의 순환사회가 아니고는 장기적 생존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이 문제를 조금이라도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br />
소농의 존재를 되살리기에 마느냐 하는 문제는 문명사회의 지속적인 생존여부를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임에 틀림없다고 할 수 있다.</p>
<p>어린시절 할아버지 이야기 교훈? 모든 국가는 본질적으로 군사국가이며, 국가기관이란 결국 민중을 착취하기 위한 정치라는 것을 오랜 세월에 걸친 경험으로 땅의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다. 오히려 국가와 국가기관의 선전과 수사에 쉽게 설득당하는 것은 이른바 계몽된, 교육받은 사람들이기 쉽다(일본은 신국이기 때문에 최후에는 신풍이 불어서 부정한 나라 미국을 반드시 패퇴시킨다고 가르친 선생과 &#8216;<a href="http://leeyoon.com/2011/02/01/%ED%95%99%EA%B5%90-%EC%97%86%EB%8A%94-%EC%82%AC%ED%9A%8C-%EC%B0%B8%EA%B5%90%EC%9C%A1/" title="학교 없는 사회 | 참교육">애국소년</a>&#8216;)</p>
<p>인류사회의 진보, &#8216;친환경 개발&#8217;? 자연을 죽이는 기득권자들의 상투적인 속임수</p>
<blockquote><p>이러한 땅에 뿌리박은 자주적 지혜를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 바로 사회적 진보라고 믿는 어리석은 미신에서 지금 우리는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a href="http://leeyoon.com/2011/11/11/%EA%B1%B0%EA%BE%B8%EB%A1%9C-%ED%9D%AC%EB%A7%9D%EC%9D%B4%EB%8B%A4-%EC%A7%80%EC%84%B1%EC%97%90%EC%84%9C-%EA%B8%B8%EC%9D%84-%EC%B0%BE%EB%8B%A4/" title="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김종철</a>,녹색평론 발행/편집인</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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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소농- 누가 지구를 지켜왔는가</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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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124; 사랑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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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14:50:5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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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결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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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How to Love.고든 리빙스턴 .p284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8216;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8217; 삶의 지혜 행복한 삶의 열쇠? 행복한 관계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행복한 관계는 나와 타자를 제대로 볼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1/30/%ec%84%9c%eb%91%90%eb%a5%b4%eb%8b%a4-%ec%9e%83%ec%96%b4%eb%b2%84%eb%a6%b0-%eb%a8%b8%eb%ad%87%ea%b1%b0%eb%a6%ac%eb%8b%a4-%eb%86%93%ec%b3%90%eb%b2%84%eb%a6%b0-%ec%82%ac%eb%9e%91%ec%9d%98-%ec%a7%84/">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18&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9182"><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09/24/cover/8901109182_2.jpg" title="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How to Love"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88" /></a></p>
<p>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How to Love.고든 리빙스턴 .p284</p>
<p>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br />
&#8216;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8217; 삶의 지혜</p>
<p>행복한 삶의 열쇠? 행복한 관계<br />
우리의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p>
<p><strong>행복한 관계는 나와 타자를 제대로 볼 때 가능합니다</strong>(여여, 있는 그대로)</p>
<p><strong>무책임한 속설</strong>? 원하는 것을 가지려면 타협하거나 양보해야 한다?<br />
<strong>사실:</strong> 친절과 사랑에 관해 포용력 있는 사람이라면 타협하거나 양보해야 한다는 마음 자체가 없다!</p>
<blockquote><p>&#8220;웨딩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이니,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결혼을 서두를  필요 없다&#8221;</p></blockquote>
<p>How to love? 사랑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어떤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가?</p>
<p>곁에 두고 아껴야 할 사람? 친절하고 낙천적이며 용기 있고 충실하며, 세상에 대해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선을 가진 사람</p>
<p>&#8220;당신은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줘!&#8221;-영화 &#8216;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8217;<br />
&#8216;새는 풍선&#8217;에 &#8216;사랑이라는 헬륨&#8217;을 꾸준히 집어 넣어줄 수 있는 사람!</p>
<blockquote><p>&#8220;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가장 어려운 마지막 시험이다. 다른 모든 일은 그 준비 작업에 불과하다&#8221;-라이너 마리아 릴케</p></blockquote>
<p>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고,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옆에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축복받은 삶이다</p>
<p>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기 마련?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기본적인 신념이나 성격이 바뀌는 건 아니다!</p>
<p>내가 기꺼이 베풀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받을 수도 있다</p>
<p>타협? 타협은 상대방을 희생시키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겠다는 개념, 사랑과는 어울리지 않는다(진정한 사랑은 타협이 아니고 배려입니다)</p>
<p>&#8220;앞으로의 행동을 가늠할 최고의 잣대는 과거의 행동이다&#8221;</p>
<p>#낭만적인 감정에 취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p>
<blockquote><p>&#8220;진정한 사랑은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낭만적 사랑은 단지 상대방이 있기만을 바라는 것이다.&#8221;-마거릿 앤더슨 </p></blockquote>
<p>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나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내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며,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는 당신의 파트너가 됭 자격이 충분하다</p>
<p>사람들은 학교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고 사회에 나와서 각자의 경험으로 터득하고 있습니다&#8230;50%넘는 이홀률..현실에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또 엄청난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지요.</p>
<p>사랑은 서로에 대한 관심에서부터 비롯됩니다</p>
<p>#도덕의 나침판이 없는 사람은 언제 난파될지 모르는 배다<br />
양심?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만큼 타인을 대접해주는 일종의 공평함이기도 하지요</p>
<p>#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br />
&#8220;사랑에 빠질수록 혼자가 돼라. 두 사람이 겪으려고 하지 말고 오로지 혼자가 돼라&#8221;-릴케</p>
<p>사랑의 기본은 편안함이지 의무나 종속이 아니다</p>
<p>&#8220;용기는 우리를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우리를 지옥으로 인도하다&#8221;-세네카</p>
<p>여행의 진정한 기쁨은 &#8216;우연&#8217;과 &#8216;예상치 못한 일&#8217;에서 비롯된다. 여행지에서 뜻밖의 사람을 만나 일정이 달라지거나 일기예보에 없었던 폭설이 내려 발이 묶이게 되면서 여행은 더욱 다채로워진다.</p>
<p>우울증의 핵심에는 모든 게 나쁘게 끝날 거라는 절망이 깔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예상대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p>
<p><strong>#수동적-공격적 성격</strong>?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수동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며 공격하는 성격장애<br />
&#8220;경멸을 늘 정중한 말 속에 교묘히 감춰져 있다&#8221;-스탕달</p>
<p>부모의 권위에 저항하는 자녀들에게서 나타나는 특성이 바로 수동적-공격적 성향입니다. 아이들은 상대적으로 자신이 무력하다고 느낍니다&#8230;꾸중과 잔소리가 반복되지만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그리고 그런 식의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성장과정에서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권위자에 대한 수동적인 저항이 성격으로 굳어질 위험성이 있습니다.</p>
<p>누군가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보면 됩니다</p>
<p>#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타인의 세계에 들어설 수 없다<br />
꽉 막힌 사람들은 경험으로부터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p>
<p>#풍향은 못 바꾸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br />
&#8220;당신의 생각을 바꾸어라. 그러면 당신의 세계가 바뀐다&#8221;-노먼 빈센트</p>
<p>#나침판은 정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p>
<blockquote><p>&#8220;무지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엉터리 지식을 두려워하라.&#8221;-파스칼</p></blockquote>
<p>어떤 것을 중요한 것으로 선택하는가는 그 사람이 타인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는지 알려주는 지표가 된다(관심)</p>
<p>#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내 삶을 말해준다<br />
&#8220;그대가 누구와 만나고 있는가를 내게 말해보라. 그러면 나는 그대에게 그대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겠다.&#8221;-괴테</p>
<p>#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보는 눈이 먼다</p>
<blockquote><p>&#8220;맹세는 말에 지나지 않고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8221;-버틀러</p></blockquote>
<p>구매자들이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더라도 물건을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광고업계의 목표이지요</p>
<p>상대방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사람은 그 사람은 대단히 너그러운 영혼을 가진 사람입니다</p>
<p>가장 흔한 거짓말 중 하나는 바로 &#8220;조만간 전화할께&#8221;(수동적-공격적 행동의 걱정스러운 징후, 우선순위가 당신이 아닌 까닭!)</p>
<p><strong>#진정한 친절은 주고받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strong><br />
&#8220;남이 나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8221;</p>
<p>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그 일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면 그가 얼마나 낙관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다<br />
낙관적인 태도는 일종의 습관? 좋은 습관은 인생을 바꿀 수 있다!</p>
<p>낙관론자인지 비관론자인지 알아내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상대가 나에게 어떤 기분을 일으키는지만 따져보면 됩니다!</p>
<p><strong>#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견디는 것이다</strong><br />
&#8220;지혜 다음에는 용기가 우리의 행복을 위해 비상하게 만드는 요소다&#8221;-쇼펜하우어<br />
용기? 위험을 감수하려는 의지(risk-taking)</p>
<blockquote><p>아이러니한 일은 전쟁을 시작한 장본인도, 전쟁에서 이익을 얻는 사람들도 전투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느 시대를 불문하고 똑같다!</p></blockquote>
<p>(포기하지 않는) 전념의 반대개념은? 만성적인 권태!</p>
<p>&#8220;증오는 증오로써 결코 종식되지 않으며 사랑으로써만 종식된다&#8221;-붓다</p>
<p>편견의 특징? 견해가 다른 사람들을 강요의 대상을 본다</p>
<blockquote><p>나도 상대방이 가진 미덕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8216;괜찮은 사람&#8217;을 만나고 있다는 최고의 신호입니다.</p></blockquote>
<p><strong>#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골목이다</strong><br />
&#8220;익숙한 해변에서 눈을 뗄 용기가 없다면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지 못한다&#8221;-앙드레 지드<br />
&#8220;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8221;?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p>
<blockquote><p>&#8220;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것이다&#8221;-생텍쥐페리</p></blockquote>
<p>완벽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나 스스로가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p>
<p>상대방을 위한 헌신, &#8220;사랑하니까 이 정도는 내가 더 해줄 수 있어&#8221;라고 생각하면 상대방도 같은 마음으로 대할 것입니다</p>
<p><strong>#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strong><br />
갈등의 바탕? 주도권 다툼!<br />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내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p>
<p>가정불화의 원인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흠잡기!<br />
나는 부부들에게 서로 흠잡지 말라고 조언하는데, 다들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봅니다. 당연한 일인데도 말입니다.<br />
서로 자존심 대결을 벌이고 있는 부부라면 이미 그 사이에는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어떠한 가르침도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strong></p>
<blockquote><p>&#8220;고등학교에서 배운 쓸데없는 것들을 떠올리면, 내가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놀라워&#8221;-사이먼과 가펑클의 &#8216;Kodachrome&#8217; 가사</p></blockquote>
<span class='embed-youtube' style='text-align:center; display: block;'><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440' height='278' src='http://www.youtube.com/embed/QXZTBu_3ioI?version=3&amp;rel=1&amp;fs=1&amp;showsearch=0&amp;showinfo=1&amp;iv_load_policy=1&amp;wmode=transparent' frameborder='0'></iframe></span>
<p><strong>실제로 의식주 말고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해줄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strong><br />
중요한 것은 아이가 언제나 부모에게 사랑과 존중을 받고 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것입니다</p>
<p>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프로그램도 없고, 있다 한들 사실 사랑하는 법이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게 아니기도 합니다.</p>
<p>정서적으로 건강한 보호자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은 자녀들은 대개 자존감이 높습니다</p>
<p>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부모 앞에서 어리고 무기력한 자녀는 수동적-공격적인 행동으로 반응합니다</p>
<p>인생이란 환상이 깨지는 것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찌감치 싼타클로스와 요정의 존재를, 십대를 거치면서 세상이 공평하다는 환상도 버립니다..)</p>
<p>#자신만의 진리에 갇힌 사람은 평생 진리를 보지 못한다</p>
<p>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br />
행복의 정의? 목표</p>
<blockquote><p>오래 같이 살면 결점이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지속적이고 만족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하려면 자신이 먼저 성숙해져야 합니다.</p></blockquote>
<p>&#8216;사랑이 상대방의 단점을 치유할 수 있다&#8217;능 낭만적인 착각?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찾아라!(여여)<br />
사랑에 관한 무모한 환상은 버려야 하며, 아예 그런 사람과는 관계를 맺지 말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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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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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content url="http://image.aladin.co.kr/product/709/24/cover/8901109182_2.jpg" medium="image">
			<media:title type="html">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124; How to Lov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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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단한 책 &#124; 대단한 책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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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Jan 2012 09:34:14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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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단한 책. 요네하라 마리. p666 ‘독서일기’와 ‘서평’으로 구성된 책 통역사라는 투명인간으로 지내면서 요네하라 마리는 방대한 지식과 견해를 축적하고 사색을 다져 왔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간결함이야말로 재능의 자매 사랑의 본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1/29/%eb%8c%80%eb%8b%a8%ed%95%9c-%ec%b1%85-%eb%8c%80%eb%8b%a8%ed%95%9c-%ec%b1%85%ec%9d%bd%ea%b8%b0/">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05&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00222"><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00/54/cover/8960900222_2.jpg" title="대단한 책 - 죽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들에 대한 기록"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300" /></a></p>
<p>대단한 책. 요네하라 마리. p666</p>
<p>‘독서일기’와 ‘서평’으로 구성된 책</p>
<blockquote><p>통역사라는 투명인간으로 지내면서 요네하라 마리는 방대한 지식과 견해를 축적하고 사색을 다져 왔던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p></blockquote>
<p>간결함이야말로 재능의 자매<br />
사랑의 본질?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p>
<p>동시통역, 기억의 서랍을 자유자재로</p>
<p>&#8220;아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일이란 없습니다. 언제나 뭐든지 만회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 세계의 &#8216;원칙&#8217;입니다&#8221; 라는 말에 격려를 받은 아이가 얼마나 많을까?</p>
<p>지구가 멸망해도 돈은 벌고 싶은가 보다. 그런 고이즈미 내각에게 90%의 지지를 보내는 일본은 이제 볼 장 다 본 것은 아닌지. 아이들에게조차 돌이킬 수 없는 일들을 남기는 것은 아닐까?</p>
<p>&#8220;웃음은 테러와 달리 평화로운 파괴활동이다&#8221;, &#8220;아무리 괴로운 일이라고 해도 웃음으로 날려 버리지 못할 만큼 무겁지는 않다&#8221;</p>
<p><strong>문장술의 왕도?</strong> 불필요한 수식어를 적극 자제하고 진부한 비유를 피하여 안이한 대화에 의존하지 않도록 경계하라</p>
<p>일본은 단일민족국가? &#8220;그들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통치자의 명령에 따라 모두가 하나로 움직이는, 규율을 잘 지키는 질서정연한 국가라는 환상&#8221;에 불과하다. 이것이 유리하게 작용하는 것은 &#8220;전쟁이나 전쟁과 유사한 중공업 중심 사회, 모든 것이 상의하달식 방식으로 결정되는 독재적인 국가&#8221;</p>
<p>&#8220;민족은 자각이다. 국민의 자격은 국가가 정의할지 모르지만, 민족에 대한 소속은 개인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8221;<br />
다민족국가 소련, 소수민족 이름 신고제도 폐지? 물질적 지원이 없는 &#8216;자유&#8217;는 선택의 여지를 앗아가고 강자의 편이 된다</p>
<p>&#8220;최근 100년 동안, 전 무슬림 세계는 서구 경제의 자원 공급지로서 서구 제국주의에 착취당해 왔다&#8230;&#8221;</p>
<p>&#8216;중국사+서구사=세계사&#8217; 공식으로 대표되던 세계사의 틀?</p>
<p>&#8220;사실 장대한 서사시를 기억하는 시인에게 문자지식을 전한 순간 모든 기억을 잃고 말았다는 예가 세계 각지에서 보고되고 있다&#8221;-소크라테스(문자에 의존, 스스로 생각해 내는 힘을 잃었다? 컴퓨터 보급으로 인간 정신 능력의 약화?)</p>
<p>&#8220;&#8216;비겁한&#8217;이라는 형용사는 다른 사람을 죽이는 데 자신의 죽음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보다도, 당할 염려가 없는 높은 상공에서 폭탄을 떨어뜨리는 사람에게 더 어울리는 말이다.&#8221;(이라크 공습)</p>
<p><strong>#석불을 보지 말고 난민을 보라</strong><br />
&#8220;..부처는 세계에 이 모든 빈곤, 무지, 억압, 대량살상을 전하기 위해 무너져 내렸다. 그러나 게으른 인류는 불상이 무너졌다는 것만 들으려 한다. 중국에 이런 속담이 있다. &#8220;당신이 달을 가리키면 어리석은 자는 당신의 손가락만 바라본다.&#8221; 아무도 무너져 내린 불상이 가리키고 있는, 죽을 지경에 이른 아프카니스탄 국민을 보지 않았다.&#8221;(석불파괴는 기우제 일환?!)</p>
<p>20세기를 만든 헝가리인? <strong>인구 1000만인 유럽 변경의 작은 천재들의 나라?</strong> <a href="http://leeyoon.com/2012/01/25/%ED%99%94%EB%82%9C-%EC%9B%90%EC%88%AD%EC%9D%B4%EB%93%A4%EC%9D%80-%EB%AA%A8%EB%91%90-%EC%96%B4%EB%94%94%EB%A1%9C-%EA%B0%94%EC%9D%84%EA%B9%8C-%EC%97%B0%EA%B2%B0%ED%95%98%EB%9D%BC/" title="창의성,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연결이다!">헝가리는 역사가 교차하는 지역이었기 때문</a><br />
헝가리의 김나지움(고등학교)이 재능을 발견하고 발달시키는 매우 뛰어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소년시절의 생생한 수업시간의 기억들)</p>
<p>&#8220;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8221; 이가야에게 노동은 놀이였다</p>
<p>&#8220;그것으로 됐다. 가정에 안주해 버린 사람들에게 자유로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내가 너에게 부여하였던 것이니.&#8221;-크놀프, 헤르만 헤세</p>
<p>적극적인 군국주의자가 아닌, 오히려 소심한 소시민에 불과하지만 아무런 자각 없이 전쟁에 가담한 그들의 정신세계를 병적이라고 단정하는 저자는..이것이 &#8220;강자에 대한 협력을 은폐하고 자기 자신을 아웃사이더나 비판자로 간주해 버리는 명쾌함&#8221;을 그들에게 제공했다는 것이다.</p>
<p><strong>&#8220;사람들은 공동으로 열심히 일하였고 대접도 융숭하여 그 분위기는 마치 축제와 같은&#8221;</strong> 것이었다고 한다. 이는 화폐지불보다 훨씬 매력적이었다(러시아 식생활의 사회경제사)<br />
자본주의적인 화폐경제의 침투와 함께 이와 같은 공동체적 인간관계가 붕괴해 가는 모습도 손에 잡힐 듯 전해진다.</p>
<p>&#8220;인간 각자의 밑바닥까지 파고들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다&#8221; &#8220;스탈린의 편집증적인 의구심은 전체주의 권력의 숙명적인 질병이기도 했다&#8221;</p>
<p>아무리 가혹하더라도 피해 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은 달콤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지만, 가해 체험은 망각의 어둠 속에 묻어 버리고 싶은 오물로 남는다(자동망각장치)</p>
<p>의구심과 비판정신이 결여된 독선적인 정의감과 솔직함 </p>
<p>아귀처럼 자금을 집어삼키는 것은 저축률이 마이너스이어도 계속 소비를 하는 미국의 이해할 수 없는 낭비구조 지탱하기 위해서다<br />
물건을 만들어 풍요로워지는 시대는 끝나고, 화폐 자체가 온 세계의 부를 빼앗아, 돈이 없으면 소비를 지속할 수 없는 경제로 변했다(불량채권 처리에 실패한 화폐자본주의 편승)</p>
<p>생물이란 무엇인가? 진화! <strong>결코 &#8216;불변&#8217;이 아니라, 시간을 잉태한다!</strong><br />
물질과 법칙 두 가지 동일성을 추구하는 현대과학? 여기에는 시간이 빠져 있다</p>
<p><strong>미국의 정의병•이슬람의 원리병</strong><br />
자신만만한 정의감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인디언 원주민 대량학살 은폐, 정당화로 성립된 국가, 과거사 은폐•미화하기 위한 정의의 체현자 환상에서 깨어나지 않기 위한 몸부림(전쟁)</p>
<p>유일신? &#8220;자신에게 정의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는 악마가 필요합니다. 일종의 근친 증오이기도 합니다. 전혀 관련 없는 것을 악마로 삼지는 않으니까요&#8221; (&#8220;확실히 부시와 후세인은 닮았다&#8221;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br />
유일신 신앙은 예외적•인공적 종교로, 세계에 3개(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 밖에 없다. 더욱이 이 모두가 그 근원은 유대교로, 같은 신을 믿고 있다.</p>
<p>본래 다신교를 믿던 유럽인도 로마제국의 압력으로 강제로 기독교를 막으면서 불행해졌다</p>
<p>인류사의 불행을 모든 피억압 민족의 한이 갖는 연쇄작용이라고도 할 수 있는 &#8216;신경증 증후군=일신교&#8217;?!</p>
<p>&#8216;일신교&#8217;는 잘못하고 있는 거예요&#8217;라고 말하는 논의 자체가 일신교적이지 않은가?</p>
<p>&#8216;서부영화&#8217;는 아메리카 대륙을 &#8216;인디언&#8217;들에게서 빼앗은 미국인들을 일방적으로 정의의 수호자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8217;9•11&#8242;의 전쟁과 똑같은 구도<br />
&#8220;허구와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은 오타쿠나 게임 팬이 아니라 정치가나 저널리스트다&#8221;</p>
<p>&lt;창조하는 도시:사람•문화•산업의 미래&gt;<br />
대량 생산, 판매를 통해 환경과 생활을 파괴하는 기존의 방식과 전혀 다른, 그 반대의 방식을 따르는 도시이야기(전복적 발상)</p>
<p>격무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책 500쪽의 독서가 스탈린의 무한 권력? 정보의 극단적 독점에 의해 확립 유지되었다</p>
<p>진정한 행복은 욕망의 억제에 있는 것은 아닐까</p>
<p>***문자로 기록되는 내용에는 허구가 들어가기 쉽다(역사왜곡)</p>
<p>인간에게는 병을 스스로 치유하는 힘이 있다<br />
&lt;암과 싸우지 마라&gt;, &lt;항암제의 부작용을 알 수 있는 책&gt;</p>
<p>#사랑은 들어가 보는 것이 아니라 빠지는 것</p>
<blockquote><p>&#8220;사랑이란,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란, 빠지는 것이다. 쿵 하고 맨홀에 떨어지듯 빠지는 것이다&#8230;(예쁘서 잘생겼서).., 하는 것은 맨홀에 들어가 본 것이지, 맨홀에 빠진 것은 아니다&#8221;</p></blockquote>
<p>#세계의 깡패국가, 미국<br />
<strong>미국 소비 석유의 중동산 석유 비율? 18%불과, 중동 석유없이도 충분!</strong><br />
중동에 군대를 주둔시키려 하는 것은 세계의 자금과 자원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다!<br />
경제적으로 유럽이나 일본에 의존하고 있는 미국은 늘 세계적인 전쟁 상태를 필요로 한다. 그를 통해 세계에서 자처하는 자신의 군사적•정치적 존재 의미가 정당화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혼돈과 전쟁의 원인으로 어렵게 생각해 낸 것이 &#8216;국제 테러리즘&#8217;이라는 신화다.</p>
<p>미국에게 &#8216;테러와의 전쟁&#8217;은 연기일지도 모르지만, 희생양으로 선택된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생지옥이다<br />
&lt;이라크 걸프전의 아이들: 열화우라늄탄은 무엇을 남겼나&gt;</p>
<p>#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겐 잔혹한 일본 파시즘<br />
파산금융기관 공적자금 투입<br />
인질 구출에 세금을 사용할 수 없다</p>
<p><strong>#생명을 위협하는 먹을거리의 세계화</strong><br />
&lt;싸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가&gt;<br />
&#8220;싼 것을 먹는다는 것은 생명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체 생명보다 귀중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8221;<br />
&#8220;농업의 근대화란 &#8216;순환&#8217;의 파괴였다&#8221;<br />
&#8220;경제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빚 때문이다&#8221;<br />
&#8220;농가가 무너지지 않은 것은 규모를 확대하지 않아서다&#8221;<br />
도시에 사는 소비자로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식견!</p>
<p>#테러리스트보다 저널리스트를 섬멸하라<br />
왜 푸틴 정권은 그녀를 그토록 두려워했을까? 목숨 건 취재를 통해 전해주는 것은 보통 시민의 눈으로 본 전쟁에 농락당하는 극히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다</p>
<p><strong>#&#8221;신문은 친구를 사귀어서는 안 된다&#8221;</strong><br />
19세기 신문왕 퓰리처의 경고<br />
거짓 정보 때문에 여론이 움직인 결과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은 영원히 살아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널리스트의 자부심은 아주 오만해 보이기도 한다</p>
<p>사람은 일정한 비율로 죽어 가기 때문에, 장례 업계는 경기 동향에 가장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된 업종으로 알려져 왔다</p>
<p>#논리와 합리로는 인간 사회의 심연에 이를 수 없다<br />
세계화? <strong>시장경제로 대표되는 서양의 &#8216;논리와 합리&#8217;의 포로가 되어 &#8216;보통 국가&#8217; 따위는 되지 말라</strong><br />
공산주의도, 시장 원리도, 실력주의도 너무 철저하게 진행되면 인간사회는 필연적으로 파탄나고 만다</p>
<p>통역이 가능할 정도의 어학 능력? 그 나라 소설을 능숙하게 읽을 정도의 어학 능력은 필수 조건</p>
<blockquote><p>&#8220;<a href="http://leeyoon.com/2012/01/17/%ED%97%8C%EB%B2%95%EC%9D%98-%ED%92%8D%EA%B2%BD-%EB%8C%80%ED%95%9C%EB%AF%BC%EA%B5%AD%EC%9D%80-%EA%B2%80%EC%B0%B0-%EA%B3%B5%ED%99%94%EA%B5%AD/" title="헌법의 풍경 | 대한민국은 검찰 공화국">그 나라를 정말 알고 싶으면 그 나라의 형무소를 보라</a>&#8220;-톨스토이</p></blockquote>
<p>타액이야말로 최고의 약이며 음식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도 씹으면 소멸한다?</p>
<p>#생태계를 지키는 존재의 무게<br />
광합성 산물의 순환 과정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공로자? <strong>지렁이</strong><br />
싸구려 살충제나 고엽제의 남용과 지나친 개발 때문에 생태계의 많은 종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br />
나는 벌써 20년 이상 지렁이를 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p>
<p>#책은 여행의 적?<br />
매력 있는 책은 여행을 닮아 내 마음을 순식간에 일상의 굴레에서 해방시켜 다른 시공간으로 데려다 준다. 따라서 여행을 함께할 책은 정말 주의 깊게 잘 골라야 한다(여행은 뒷전, 책읽기에 빠진 여행)</p>
<p>#이런 서점이 있다면<br />
서적은 인류의 공유재산이라는 생각이 세계의 상식으로? 디지털문헌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br />
책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상품입니다. 물건이면서 물건이 아니니 말입니다.</p>
<p>천재가 되는 조건? IQ향상법? &#8220;&#8230;무엇이든 단정하지 말고 유연한 마음을 가져라. 단정한다는 것은 배움을 그만둔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모두 직접 행동하라.&#8221;</p>
<p>&lt;먹을거리는 모두 살아 있다&gt;</p>
<blockquote><p>&#8220;농사가 건강해야 먹을거리가 건강하고 먹을거리가 건강해야 인간이 건강하다&#8221;</p></blockquote>
<p>이대로라면 다음 세대는 &#8220;농사 없는 나라에, 먹을거리 없는 백성&#8221;이 될 것이다</p>
<p><strong>초식동물인 소에게 왜 &#8220;병든 소나 죽은 소까지 원료로 해 만든&#8221; 육골분을,</strong> 그것도 소의 미각을 속이기 위해 냄새나 다른 맛을 가미하면서까지 먹이고 있는 것일까? &#8216;육골분&#8217;은 동물의 고기나 뼈가 원료이므로 고단백•고칼슘이기 때문에 젖소에게 먹인다. 경제성을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니, 젖소에서 짤 수 있는 젖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a href="http://leeyoon.com/2011/08/22/%EB%82%98%EB%8A%94-%EC%99%9C-%EC%B1%84%EC%8B%9D%EC%A3%BC%EC%9D%98%EC%9E%90%EA%B0%80-%EB%90%98%EC%97%88%EB%8A%94%EA%B0%80-%EB%B6%88%ED%8E%B8%ED%95%9C-%EC%A7%84%EC%8B%A4/" title="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 | 불편한 진실">나는 왜 채식주의자가 되었는가</a>)</p>
<p>#일본에서 제일 행복한 공무원들<br />
&lt;기적을 일으킨 마을 이야기&gt;<br />
알맹이 없는 일만 하는 공무원, 자본도 없고 기업 유치도 생각할 수 없는 벽촌 마을을 &#8216;고동성장이라는 악마&#8217;로부터 지켜 인구 감소를 막고 마을의 자립을 확보하기 위해 좌파를 싫어하는 이토 씨가 선택한 방법? 사회주의적 정책이었다! 모두 마을이 운영(마을기업)</p>
<blockquote><p>한 국가의 사회주의는 역사 속에서 무너져 버렸지만, 작은 규모의 공동체에서 활용한 사회주의적 방식은 약육강식의 자본 논리로부터 인간적 삶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지도 모르겠다.</p></blockquote>
<p>#인터넷 기업의 노동 현장<br />
&lt;아마존닷컴의 빛과 그림자&gt;<br />
시급900엔 승진도 보답도 없이 갑작스런 작업 중지와 시급 중단, 거의 강제적인 잔업에도 불평할 수 없고 노동조합도 없이 계역기간 2개월에 그저 기계의 부품이 되기를 강요받는 작업 현장<br />
작업의 세분화에 따라 작업자가 자신의 노동이 갖는 의미를 잃고 기계 대신 작동하는 인간, 대체 가능한 노동력으로 언제든지 버려질 수 있는 인터넷 기업의 현장 잠입기</p>
<p>***서평은 항상 시험을 받는다<br />
많은 시간과 수고, 원고료는 싸다. 크게 다루어지지도 않는다<br />
좋은 서평? 요약+서평가의 분명한 의식=새로운 식견 탄생!<br />
결국 지금까지 없었던 지혜를 낳는 부지런한 창작가인 것이다</p>
<p>투명한 통역가와 견고한 암석 같은 서평가</p>
<blockquote><p>&#8220;아이들이 (몰두해서) 읽지 않으면 그것은 교과서가 아니다&#8221;</p></blockquote>
<p>&#8220;미국의 속국에 불과한 일본에 외무성이 있다는 것은&#8230;액세서리와 같은 것이다&#8221;</p>
<blockquote><p>이것만으로도 에세이 한 권을 구상할 수 있을 것 같으며, 구소련이나 러시아에 관한 항목을 찾아 읽는 것만으로도 이미 소련•러시아 현대사를 한 권 읽은 것과 같은 지식을 얻을 수 있다.</p></blockquote>
<p>잘 알려져 있듯이, 그녀는 고르바초프와 옐친이 이름을 지명해 의뢰할 정도로 러시아어 동시통역의 일인자였다<br />
&#8220;<strong>좋은 통역의 조건은,</strong> 그 나라의 소설을 자유자재로 읽어낼 수 있는 능력, 그리고 자국의 소설도 읽어 낼 수 있는 능력&#8221;임을 지론으로 삼은 만큼, 그녀는 러시아문학을 널리, 그리고 깊이 있게 읽어 냈다.</p>
<blockquote><p>번역을 마친 지금, 그녀가 소개해 준 책들 중에서 내가 읽고 싶어진 책을 목록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그만큼 그녀가 소개해 주는 책은 누구나 관심을 가질 만하면서 여기에 질 좋은 가치까지 느끼게 해준다.</p></blockquote>
<br />Filed under: <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8f%85%ec%84%9c/'>독서</a>, <a href='http://leeyoon.com/tag/%eb%8f%85%ec%84%9c%ec%9d%bc%ea%b8%b0/'>독서일기</a>, <a href='http://leeyoon.com/tag/%eb%9f%ac%ec%8b%9c%ec%95%84/'>러시아</a>, <a href='http://leeyoon.com/tag/%eb%ac%b8%ed%95%99/'>문학</a>, <a href='http://leeyoon.com/tag/%ec%84%9c%ed%8f%89/'>서평</a>, <a href='http://leeyoon.com/tag/%ed%86%b5%ec%97%ad/'>통역</a>, <a href='http://leeyoon.com/tag/%ec%96%b8%ec%96%b4/'>언어</a>, <a href='http://leeyoon.com/tag/%ec%97%ad%ec%82%ac/'>역사</a>, <a href='http://leeyoon.com/tag/%ed%98%84%eb%8c%80%ec%82%ac/'>현대사</a>, <a href='http://leeyoon.com/tag/%ec%b1%85/'>책</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10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10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105/"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105&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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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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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대단한 책 - 죽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은 책들에 대한 기록</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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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린 &#124; 몸을 해독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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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Jan 2012 12:23:51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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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p322 누구나 보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 문명병? 암, 비만, 자가면역장애,.. 병을 고치는 힘은 훨씬 가까운 곳에 있고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천부적인 지능으로 움직이는 당신의 몸) 건강의 비결 단식? 옛날 사람들은 주요한 신체시스템의 일부, 특히 소화계를 쉬게 하는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1/26/%ed%81%b4%eb%a6%b0-%eb%aa%b8%ec%9d%84-%ed%95%b4%eb%8f%85%ed%95%98%eb%9d%bc/">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092&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647417"><img class="alignnone" title="클린"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74/83/cover/8992647417_1.jpg" alt="" width="200" height="295" /></a></p>
<p>클린. 알레한드로 융거. p322</p>
<p>누구나 보물상자를 가지고 태어난다</p>
<p><a href="http://leeyoon.com/2011/11/08/%EA%B3%BC%EC%9E%90-%EB%82%B4-%EC%95%84%EC%9D%B4%EB%A5%BC-%ED%95%B4%EC%B9%98%EB%8A%94-%EB%8B%AC%EC%BD%A4%ED%95%9C-%EC%9C%A0%ED%98%B9-%EC%9D%8C%EC%8B%9D%EC%9D%84-%EB%A8%B9%EC%9E%90/" title="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 음식을 먹자">문명병</a>? 암, 비만, 자가면역장애,..<br />
병을 고치는 힘은 훨씬 가까운 곳에 있고 당신은 그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천부적인 지능으로 움직이는 당신의 몸)</p>
<p>건강의 비결 단식? 옛날 사람들은 주요한 신체시스템의 일부, 특히 소화계를 쉬게 하는 게 생명유지에 필수적임을 알고 있었다!</p>
<p>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와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다. 단식을 하면 그런 대청소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해독시스템들이 소화기관들과 연료를 놓고 다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소화에 필요한 에너지들!)</p>
<p><strong>진화의 역설?</strong> 달라진 현대인의 삶? 먹을거리와 생활환경에서 쏟아져 나오는 인공독소들이 점점 많아질수록, 해독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그와 같이 빠른 속도로 해독을 해낼 능력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p>
<p>문제의 근본원인을 겨냥하고 거기서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과연 질병을 제대로 막아낼 수 있을까?</p>
<p><strong>약과 수술은 최선의 답이 아니다</strong></p>
<p>사실 나는 &#8216;disease(질병)&#8217;를 &#8216;dis-ease(편하지 않은)&#8217;으로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p>
<p>독소는 주변의 &#8216;바깥&#8217; 어딘가에서 떠돌아다니는 눈에 안 보이는 물질로 존재하는 게 아니다.</p>
<p>일반적으로 그 증상들은 약과 수술에 의해 감춰져서, 근본적인 주요 원인은 또다시 검사되지 않고 다뤄지지 않은 채 남아 있게 된다.</p>
<blockquote><p>현대의학은 이런 독소와 질병의 연관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대신에 의사들은 보통 응급상황으로 &#8216;사고&#8217;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그 다음에야 궁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8216;독한 약&#8217;과 &#8216;수술&#8217;을 해결책으로 제시한다.</p></blockquote>
<p>클린 프로그램은 간단하고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강력한 옛 지식이 실질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작용된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입증한다</p>
<p>클린? 누구나 할 수 있는 간단하고 실질적인 해독계획!</p>
<p><strong>#핵심 개념</strong><br />
1)독소와 스트레스는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장애가 된다<br />
2)현대인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우리 몸을 오염시키며, 몸이 최적의 상태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한다<br />
3)독소를 없애고 식생활을 개선하면, 우리의 몸은 건강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되찾아 최상의 외모와 기분을 갖게 된다</p>
<p>배고픔? 현대인들을 과체중으로 만드는 기능장애 중의 하나? 우리 대다수는 그게 뭔지 잘 모른다!(배고픔에 대한 새로운 정의)</p>
<p>클린1단계: 몸속의 독소 배출하기<br />
2단계: 막혀 있던 신체 계통 최적화하기<br />
3단계: 활력과 균형, 정서적 안정 되찾기</p>
<p>의사인 내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가슴통증에 밤잠까지 설치던 전임의 과정!<br />
<strong>위장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딱히 할 일이 없다고 했다</strong>(내가 무엇을 먹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나 역시도 영양학에 대해서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p>
<p>***<strong>&#8220;우울증입니다. 화학적으로 불균형한 상태예요.&#8221;</strong><br />
&#8216;내 몸의 세포들이 어떻게 화학작용하는 걸 잊어버렸지? 어쩌다 불균형상태가 된 거야?&#8217;<br />
&#8220;그럼 무엇 때문에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든 거죠?&#8221;<br />
<strong>하지만 그들 역시 답을 알지 못했다!</strong></p>
<p>동양철학 코너의 명상 소개 책자<br />
약물치료medication와 명상meditation, 나는 이 두 단어가 비슷한 걸 알고는 웃음이 나왔다</p>
<p><strong>#통합의학</strong>(인도 명상학교 의료 자원봉사 경험)<br />
약초와 침술, 식이요법, 마사지, 지압치료, 맨손치료의 효과 목격? 심신의 불균형을 일으킨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서양의학보다 훨씬 절묘한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었다!</p>
<p>당시 우리가 시술하는 방법들이 &#8216;대체요법&#8217;이나 &#8216;전통요법&#8217;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은 그냥 &#8216;상식&#8217;이었다.<br />
적절한 도움을 받는 상태라면, 우리 몸의 자연치유능력은 약 없이도 저절로 회복되었다(약이나 수술, 서양의학이 필요한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p>
<p><strong>열린 의학?</strong> 대체요법, 서양의학, 대증요법, 동양의학, 아유르베다, 한의학 등의 구분이 모두 사라졌다(통합의학)</p>
<p><strong>평균 진료시간 7분? 환자를 상품 취급한다고 볼 수 있다!</strong><br />
환자의 증상을 귀담아 듣기는커녕 그가 기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볼 시간조차 없었다</p>
<blockquote><p>당시 내게 주어진 역할은 이마 약을 한 주먹씩 먹고 있는 누군가에게 새로운 약을 추가하게 만드는 일이었다</p></blockquote>
<p>내가 조언을 구했던 현대의학계의 어느 누구도 그 증상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알려주지 않았다</p>
<p>의대 교과과정에서 빠뜨린 중요한 주제? <strong>영영학!</strong></p>
<p><strong>##지구 전체를 뒤덮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strong></p>
<p>인도에서 청진기와 간단한 관찰방법만으로 진료(자신의 눈과 귀와 코로만)<br />
동양의학에서는 환자를 주변환경, 즉 가족을 비롯해 사는 곳, 정신적인 배경과 동떨어진 존재로 보지 않는다</p>
<p><strong>만성질환? </strong>&#8216;어떻게&#8217;와 &#8216;왜&#8217;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때가 많다. 병명 자체가 그냥 질병이 되어버렸다.</p>
<p>진단diagnosis? 이제 경위와 이유를 이해한다는 뜻이 아니라 증상과 검사결과를 늘어놓은 목록의 제목이 되었다.<br />
의사가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p>
<p><strong>슈퍼마켓과 비슷해진 병원의 풍경!</strong><br />
아프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의료체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br />
진료실에서 의사들은 더 이상 환자의 전체적인 상황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는다<br />
도대체 왜 그런 걸까? 검사결과는 항상 &#8216;정상&#8217;?</p>
<p>(답은 결국 세포의 관점에 있었다)&#8217;인간세포&#8217;의 식습관은 다른 세포들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인간세포는 번식이 매우 빠르고, 인구밀도나 공간, 식량공급의 자연법칙을 무시한다(암세포는 자연법칙을 모두 무시한다)<br />
독성이 인간과 지구를 죽이고 있다</p>
<p><strong>#독성에 무지한 현대의학</strong><br />
&#8220;우리는 보통 결국 찾으려는 것을 찾아낸다. 그러나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찾을 뿐이다.&#8221;</p>
<p>막대한 자금의 특효약 개발 연구? <strong>기업 입장에서 채소와 과일이 가장 효과가 좋은 약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돈을 쓸 리 없다</strong></p>
<p>동양의 전통의학에서 의사는 무엇보다도 먼저 환자의 몸이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지 살핀다</p>
<p>독성은 새로운 문제가 아니다. 인공화학물질이 우리 몸을 괴롭히기 오래전부터 몸속에는 독소가 축적됐을 것이다</p>
<p><strong>독소란?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방해하고 신체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물질</strong></p>
<p>연구결과에 따르면 현대인들은 누구나 몸속에 측정이 가능한 정도의 합성화학물질을 수백 가지씩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오염 물질은 20세기 전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다.</p>
<p>화장품은 (피부가 먹는) 식품이나 다름없다<br />
샤워 물? 대부분 수돗물에 염소 함유<br />
간접흡연보다 해로울 수 있는 헤어스프레이<br />
독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치약?!</p>
<p>약은 원래 몸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먹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엔 약이 &#8216;문제&#8217;보다 더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많은 약들이 그 자체로 독성 화학물질일 뿐만 아니라 영양결핍이라는 부작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간에서 약의 독성 해독작업 필요! 요즘 보통 노인들처럼 10가지에 달하는 약을 매일 먹는다면, 영양상태가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p>
<p><strong>#제2피부-의류</strong><br />
전 세계 농약의 25%와 살충제의 10%가 쓰이는 면화재배<br />
면화에서 나온 다량의 화학물질은 젖소의 사료로 쓰이는 면실과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를 통해 체내로 들어온다<br />
드라이크리닝과 세탁세제의 독소들</p>
<p><strong>#제3피부-생활공간</strong><br />
바깥공기보다 실내공기의 오염이 더 심각하다<br />
독을 내뿜는 공기 &#8216;청정제&#8217;<br />
공부할 필요가 없다,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 하면 된다? 머리 아픈 냄새? 피하면 된다!</p>
<p><strong>#제4피부-지구 대기권</strong><br />
자동차 배기가스<br />
중금속 오염 등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독소가 있다<br />
전자장(EFMs) 형태의 독소? 일부 의학계와 과학계 사람들은 화학적 독소와 똑같은 감도와 증상을 일어난다고 믿는다</p>
<p>##죽음을 부르는 식탁 위의 복마전<br />
우리가 접하는 것 중에서 화학물질에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p>
<p>유통기한? 방부제!<br />
색깔이나 냄새, 맛, 질감? 첨가물<br />
동물들? 성장 호르몬, 항생제<br />
집약적 대량생산 방식? 당신이 구입한 시금치는 흐물흐물 시든 앞만 붙어 있을 뿐, <a href="http://leeyoon.com/2011/09/24/%EC%B1%84%EC%86%8C%EC%9D%98-%EC%A7%84%EC%8B%A4-%EC%9C%A0%EA%B8%B0%EB%86%8D-%EC%98%A4%EC%8B%AD%EB%B3%B4%EB%B0%B1%EB%B3%B4/" title="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생명력을 잃어버린 상태다</a>!</p>
<p>***<strong>안전성과 생산성, 편리성 등의 이유로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절차들은 많은 먹을거리를 독으로 변화시킨다</strong></p>
<p>호르몬과 항생제가 듬뿍 들어 있는 우유<br />
엄마의 젖을 끊고 난 후에도 여전히 우유를 먹는 유일한 포유류</p>
<p>*식품 속 호르몬이 성호르몬 흉내를 낸다? 불행히도 독소의 가장 큰 희생자는 어린이다</p>
<p>나처럼 미국의 슈퍼마켓 문화를 탐닉하면서 건강을 망친 이야기는 드문 일이 아니다</p>
<p>설탕이 듬뿍 들어간 가공음식과 화학음료</p>
<blockquote><p>&#8220;가장 흔히 접하는 독소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들어 있지요.&#8221;</p></blockquote>
<p>(생산방식의 문제, 포장재의 화학물질,..)</p>
<p>독성에 대한 노출은 악기 하나가 아니라 오케스트라와 같은 것이다(이제 겨우 파악 시작)<br />
충치예방 불소? 필수영양소 요오드를 우리 몸에서 빼앗는다는 것을 아는 정도다</p>
<p><strong>#&#8217;무엇을 위해&#8217; 먹는지 잊어버린 사람들</strong></p>
<blockquote><p><a href="http://leeyoon.com/2009/11/03/%EC%8A%AC%EB%A1%9C%ED%91%B8%EB%93%9C-%EB%A7%9B%EC%9E%88%EB%8A%94-%ED%98%81%EB%AA%85/" title="슬로푸드, 맛있는 혁명 | 새로운 미식학">당신이 먹는 것이 당신이다</a></p></blockquote>
<p>당신이 먹으려고 선택한 음식은 곧 당신의 몸을 구성하는 기초적인 요소가 된다<br />
**독성이 있는 음식에 자꾸만 끌리는 것은, 몸이 독성에 찌든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는 전형적인 신호다<br />
(독소를 제거하면)가공된 음식과 &#8216;죽은 음식&#8217; 대신, 생명 에너지를 전해주는 <a href="http://leeyoon.com/2011/09/24/%EC%B1%84%EC%86%8C%EC%9D%98-%EC%A7%84%EC%8B%A4-%EC%9C%A0%EA%B8%B0%EB%86%8D-%EC%98%A4%EC%8B%AD%EB%B3%B4%EB%B0%B1%EB%B3%B4/" title="채소의 진실 | 유기농? 오십보백보!">&#8216;살아 있는&#8217; 음식의 맛</a>을 알게 될 것이다</p>
<blockquote><p>&#8220;당신은 무엇을 위해 먹습니까?&#8221;</p></blockquote>
<p>다이어트 유행이 뜨고 지는 동안,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 배경에는 항상 미국 정부의 식품 피라미드가 자리하고 있었다<br />
미국인의 식생활은 수준 이하다</p>
<p>살아 있는 음식 운동? <strong>음식은 &#8216;생명의 기운&#8217;을 담고 있어야 한다</strong></p>
<p><strong>#결국 자연의 방식을 따르는 게 답이다</strong><br />
<a href="http://leeyoon.com/2012/01/11/skinny-bitch-%EC%A0%9C%EB%B0%9C-%EB%A8%B8%EB%A6%AC%EB%A5%BC-%EC%8D%A8%EB%9D%BC/" title="Skinny Bitch | 제발 머리를 써라!">혀의 미뢰</a> 회복과 건강 회복<br />
야생동물은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먹는다! 하지만 사람은 본능에 따르는 방식을 잃어버려서, 이제는 두꺼운 책으로 공부한 후에야 안전하게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strong><a href="http://leeyoon.com/2011/05/27/%EC%A7%9A-%ED%95%9C%EC%98%A4%EB%9D%BC%EA%B8%B0%EC%9D%98-%ED%98%81%EB%AA%85-%EC%9E%90%EC%97%B0%EC%9E%AC%EB%B0%B0/" title="짚 한 오라기의 혁명 | 자연재배">자연이 &#8216;책&#8217;이다</a></strong>)</p>
<p><strong>하루 세 끼? 사회적인 통념에 불과하다!</strong><br />
자연적 해독능력의 부족?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지 않고 끊임없이 먹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p>
<p>척박해진 토양은 지구가 소리없이 겪고 있는 위기 중의 하나다<br />
현지 농장에서 산 것이 아니라면, 미처 익기도 전에 수확되었을 가능성이 크다!</p>
<p>블루존(장수촌)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화학물질을 쓰지 않고 퇴비와 물, 태양의 빛만 이용해서 먹을거리를 직접 길렀다!</p>
<p>카페인의 부작용? 부신 자극, fight-or-flight response 긴장 상태 유발</p>
<p>&#8220;피곤에 지친 노인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8230;&#8221;? 냉장고 안의 식품들!</p>
<p>동양의학에서는 우리 몸의 점액을 독성 노폐물로 본다. 여기 미국에서 배운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br />
점액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 부기(부어 있는 상태)</p>
<p>점액은 염증에 대한 자연스러운 방어반응이다</p>
<p>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노폐물을 빼낼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든다(적게 먹고, 해독기능을 촉진하는 영양소 섭취, 운동을 시작하면 부기가 빠진다)</p>
<p>피부 처짐? 노화는 필연적인 현상이 아니다!</p>
<p><strong>변비는 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건강문제</strong>? 변비약 시장 규모!<br />
매번 식사 후에 배설하는 것이 몸에는 더 자연스럽다<br />
(해독의 마지막 단계) 변이 대장안에 너무 오래 머무르면, 그 독소가 다시 몸에 흡수될 수도 있다!</p>
<p>알레르기는 독성에 의해 나타나는 가장 흔한 증상 중의 하나다. 하지만 그 원인을 찾아내는 건 쉽지 않다(아이스크림이나 밀가루 등 재채기와 관련 없어 보이는 음식들)</p>
<p>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드는 우울증 약의 부작용? 세르토닌은 본래 인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되어야 한다</p>
<blockquote><p>&#8220;속을 깨끗하게 정화해보시죠. 몸을 재충전하고 &#8216;리셋&#8217;하면, 세르토닌의 체내생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8221;</p></blockquote>
<p><strong>#몸을 망가뜨리는 정체불명의 증상들, 뿌리는 하나다!</strong><br />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8216;이상기후 현상&#8217;<br />
현대의학은 균형이 잘 잡혀 있는 몸속의 상호작용들을 하나의 연결된 그림으로 이해하지 않는 듯하다(우리는 전체적인 상황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화학작용들!)</p>
<p>악화되는 문제들? 현대의학이 문제의 이면에 무엇이 있는가는 보지 않고, 진단을 내리는 데만 집중하기 때문이다!</p>
<p><strong>칼로리는 과잉, 영양은 결핍된 상태</strong></p>
<p>몸속에 난 산불, 염증을 먹는 현대인?<br />
부실한 토양-&gt;영양부족 식물-&gt;결국 인간들은 염증이 생긴 식물과 동물, 생선을 먹음으로써 염증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냈다</p>
<p>보이지 않는 독? 끊임없이 드는 &#8216;생각&#8217;, 스트레스</p>
<p>망상이나 탐욕, 분노에서 자유로워져야 비로소 우리는 필요한 것을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깨달음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있다.</p>
<p><strong>#모든 것은 대장에서 시작된다</strong><br />
건강과 질병이 대장에서 시작된다? 사람의 창자는 식물의 뿌리와 비슷하다!</p>
<p>과도한 항생제의 무서운 결과? 나쁜 박테리아를 죽일 때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좋은 세균군도 죽는다!</p>
<p>서양의학에서 가장 곤란하게 생각하는 질병군 중의 하나가 자가면역과 관련된 질병이다(아군과 적군을 헷갈리는 병)</p>
<p>장내 세균군이 파괴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일 중의 하나가 감기에 잘 걸리고 목이 아프다는 것이다(감기의 계절? 정상이 아니다, 제약회사들의 마케팅 용어일 뿐!)</p>
<p>클린, 독소배출, 해독 프로그램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분명 우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고, 행복해질 수 있는 힘을 되찾아줄 것이다</p>
<p><strong>#타고난 유전자는 과연 &#8216;운명&#8217;인 걸까?</strong><br />
유전자의 발현은 음식의 명령을 따른다(<strong>영양유전학</strong>)</p>
<p><strong>대부분 환자들의 불평하는 증상들?</strong> 대다수는 사망과는 거리가 먼 문제들이다(만성병!)<br />
<strong>현대의학은 해줄 수 있는 게 거의 없다!</strong></p>
<p>자가치유능력을 되살리려면 현대의학의 맹점을 직시하라(미봉책에 불과한 약물 )<br />
우리 몸은 아주 똑똑하다</p>
<p>동물은 아프면 먹이 먹는 것을 중단한다</p>
<p><strong>아유르베다의 핵심 철학은,</strong> 몸은 독소가 없이 깨끗하고, 마음은 안정되고, 감정은 행복하며, 노폐물을 계속 배출하고, 장기는 효과적으로 기능하고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균형 잡힌 식사와 약초 처방)</p>
<p>마음 속의 노여움이나 분노를 없애지 못하면 심장병, 암 등 다른 많은 신체적 손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보이지 않는 독)</p>
<p>영양가도 없는 것을 소화시키느라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br />
현대인은 하루 종일 음식을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소화와 흡수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쓴다</p>
<p>우리가 먹은 음식의 처리과정은 마지막으로 음식을 먹은 지 약 8시간이 지난 후에 끝난다<br />
48도 이상 가열, 조리된 음식은 소화가 더 지체된다? 효소가 파괴되기 때문!</p>
<p>**<strong>12시간 간격을 지켜 몸을 회복시켜라</strong><br />
소화완료 8시간, 깨끗이 청소하는데 4시간? 일상생활을 하면서 12시간 동안 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p>
<p>#식품산업이 조장하는 &#8216;영양과잉&#8217;의 위험<br />
하루 세 끼? 최근에 나온 문화적 발견<br />
150년 전부터 일어난 식품의 산업화로 &#8216;영양과잉&#8217;은 새로운 표준이 되었지만, 우리 몸은 아직 거기에 적응하지 못했다(문명의 진화 속도와 몸의 진화 속도의 차이)<br />
음식 때문에 격고 있는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p>
<blockquote><p>우리는 매일 일상적으로 독소에 노출된다</p></blockquote>
<p>독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가장 확실하게 독을 내뿜는 것? 가정의 청소용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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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124; 연결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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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Jan 2012 11:52:3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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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p253 구글의 80:20-20%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고, 이것이 80%의 주어진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잉여시간? 상사가 부하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 정작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직원들의 몰입을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1/25/%ed%99%94%eb%82%9c-%ec%9b%90%ec%88%ad%ec%9d%b4%eb%93%a4%ec%9d%80-%eb%aa%a8%eb%91%90-%ec%96%b4%eb%94%94%eb%a1%9c-%ea%b0%94%ec%9d%84%ea%b9%8c-%ec%97%b0%ea%b2%b0%ed%95%98%eb%9d%bc/">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082&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366544"><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321/21/cover/8996366544_1.jpg" title="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96" /></a></p>
<p>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송인혁, p253</p>
<p>구글의 80:20-20%의 시간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몰입할 수 있고, 이것이 80%의 주어진 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p>
<p>잉여시간? 상사가 부하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br />
정작 회사에서 일이 안되는 이유? 직원들의 몰입을 방해하는 2M(Meeting &amp; Manager)-[<a href="http://leeyoon.com/2011/04/21/%EB%98%91%EB%B0%94%EB%A1%9C-%EC%9D%BC%ED%95%98%EB%9D%BC-rework/" title="똑바로 일하라 | Rework">똑바로 일하라 Rework</a>] 저자 제이슨 프라이드</p>
<p>열정은 가지겠다고 해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br />
열정의 원천? 호기심, 관심에서 비롯된다!</p>
<p>창의성, 그것은 새로움에 대한 연결이다!<br />
새로운 경험의 연결</p>
<blockquote><p>&#8220;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 &#8216;사이&#8217;에 존재하는 것이다&#8221;-로버트 파브리칸</p></blockquote>
<p>창의성은 연결이며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다</p>
<p>가슴 뛰는 삶? 왜 행복하지 않을까? 그것은 우리가 새로운 &#8216;연결&#8217;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p>
<p>학습된 무기력의 진짜 문제는 우리가 맺고 있는 모든 사회적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드는 데 있다-긍정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br />
(이슈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려는 시도보다는 일단 부정적인 결론을 내려버린다)</p>
<p>핵심은 연결, 누구나 주도할 수 있는 멍석 마련!</p>
<p><strong>#01 사람들은 모두 열정적이다! 단, 회사 밖에서</strong><br />
&#8216;긴장&#8217;된 업무 분위기? 이곳에서 열정은 숨 쉬기가 조심스러울 정도다</p>
<p>***<strong>게리 하멜과 C. K. 프리할라드 교수의 화난 원숭이 실험</strong><br />
천장에 매달린 바나나와 물세례? 아무도 바나나를 따먹으려 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이유를 모르면서, 어느새 원숭이들에게 바나나는 따 먹으면 안 되는 대상이 된 것이다!<br />
&#8216;그거, 해봤는데 안 돼&#8217;, &#8216;소용없어&#8217;라며 안 되는 이유 100가지를 가져다 댄다</p>
<p>학습된 무기력의 공포? 열정과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뒤 한 달만 지나면 동태눈처럼 눈빛이 흐리멍텅해지고 의욕을 잃는다!</p>
<p>인센티브와 다양한 프로그램들? 내적 동기와 열정은 학습을 통해서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p>
<p>*인센티브는 열정을 방해할 수 있다<br />
상대성, 경쟁의식 조장, 협력 저해<br />
자발적 동기, 호기심 자극이 중요</p>
<p>*<strong>조직의 딜레마, 회사 안에 나 없다</strong></p>
<p>*생일 패러독스(36명 중 생일이 같은 사람의 확률? 80%!)<br />
구성원의 수가 조금만 커져도 경우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며 커뮤니케이션은 그 이상으로 어려워진다</p>
<p>조직의 성장? &#8216;관리비용 상승&#8217;의 딜레마<br />
관리할수록 경직된다!</p>
<p><strong>#어린 원숭이 이모(Imo)의 혁신</strong><br />
&#8216;인접한 관계&#8217;의 원숭이들이 이모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되었고, 그 개체 수가 100마리를 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변화는 되돌릴 수 없게 된다. 100마리째 원숭이의 혁신이 일어나는 것이다</p>
<p>*리더십이 아니라 리드십이다<br />
프로젝트 리드? 깃발을 들고 뛰는 사람<br />
리더는 두 명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리드는 많을수록 좋다.(경쟁이 아닌 자율적 동참)</p>
<p><strong>내적동기는 인접한 관계에서 발생한다</strong><br />
내적동기의 요소? 주도성autonomy, 전문성mastery, 목적성purpose</p>
<p>주도적으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세상에 의미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p>
<p>*<strong>나에겐 빵도 필요하지만 장미도 필요하다</strong><br />
인간의 내적 굶주림? 우리는 타인들에게 온전히 수용되고acceptance, 인정받고approval, 가치 있는 존재로서 공감을 얻고자appreciation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p>
<p>#무용지물이 된 마지노선<br />
막강 프랑스군 vs 열세의 독일군? 자율성과 &#8216;점 대 면&#8217;의 독일군 소통의 승리!<br />
탱크 내 무전기? &#8216;실시간 조율&#8217;, 움직임 예측 불가(오늘날의 SNS 소통방식)</p>
<p><strong>#미 국방성의 빨간 풍선 찾기 프로젝트</strong><br />
&#8220;미국 전역에 흩어진 열 개의 풍선을 찾아라! 상금은 4만 달러!&#8221;<br />
MIT팀의 승리? &#8220;공을 찾는 사람에게 2,000달러의 상금을 주겠다&#8221;<br />
못 찾더라도 소식 전파하기만 하면 이익의 기회 제공<br />
2,000+1,000+500+250+&#8230;=4,000(x10=4만달러)<br />
닿아 있지 않은 사람을 연결하기</p>
<p>#여의나루의 LFD 고장사건<br />
LG전자 직원은 몰랐을까?<br />
누구에게 연락해야 할까? 회사내 소통!<br />
안타까운 회사의 대응방식? 교육과 담당업무 추가로 대응!<br />
미국의 무중력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잉크 개발비용? 소련은 연필 사용!</p>
<p>새로운 소통이 필요한 시대? 한마디로 닿아 있지 않은 사람과 연결될 수 있어야 하는 필요성이 급증한 것이다!</p>
<p><strong>#경험의 본질을 요구하다</strong><br />
고객 감동의 핵심은 이제 제품이나 서비스의 &#8216;차별화&#8217;가 아니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8216;경험의 본질&#8217;을 집착에 가까운 디테일로 얼마나 완성시켜 전달하느냐에 있다(유혹경제의 시대)<br />
<strong>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고 난 뒤부터가 진짜 시작이다!</strong></p>
<p>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이야기<br />
왜 대부분의 요리 프로그램들은 요리의 결과물을 예쁜 접시 위에 올려놓는 순간 끝나는가?<br />
요리는 결국 누군가와 함께 나누어 먹는 것이 본질이다!</p>
<p><strong>#@Me 세상이 도래했다</strong><br />
개인화의 극단? 남들에게 내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까, 어떻게 비쳐질까가 최고의 관심사가 된 세상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외롭다.<br />
공동체가 곧 나 자신이었던 시대에서 나 자신이 곧 세상인 시대로의 극적인 변화<br />
***함께 있지만 모두가 홀로 있는 세상이다<br />
완전히 연결되었지만 완전히 홀로 존재하는 공존의 세상. 이것이 바로 현대의 모습이다.</p>
<p>스마트 혁명의 본질? &#8216;나 자신으로의 르네상스&#8217;(집단이라는 익명성에서 스스로 걸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p>
<p><strong># Me@Portal 에서 @Me 로</strong><br />
모든 것의 중심은 나<br />
점 대 면의 소통이 시작되다<br />
개인화의 극단은 곧 개인의 다양성과 맥을 같이한다<br />
점 대 점(1:1) 연결의 싸이월드<br />
점 대 면(1:N) 연결의 트위터와 페이스북</p>
<p>#기술이 인프라가 되다<br />
세계적 급부상 IT회사들? 기술이 인프라가 되었을 때 일어나는 일이 무엇인지 들여다 보는 회사</p>
<blockquote><p>&#8220;우리는 믿습니다. 기술만으로는충분하지 않다고.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가볍다는 것. 모두 좋지만, 기술이 한발 물러나 있을 때 모든 게 더 즐거워지고 비로소 놀라워지는 것이라고. 그것이 곧 진보이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이런 것처럼.&#8221;-애플의 아이패드 광고</p></blockquote>
<p>파괴적 혁신 vs 존속적 혁신<br />
종적 연결과 횡적 연결<br />
한 회사의 제품을 횡적으로 나란히 펼쳐놓았을 때 제품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각 제품은 각각 수직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것을 종적 연결이라고 부른다. 종적 연결은 각 제품의 가격 경쟁력, 생산효율성 면에서 최적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각 제품 간에는 긴밀한 연관성이 없게 된다</p>
<p>아이튠즈? 애플은 애초에 횡적 연결을 하는 회사였다!</p>
<p>바쁜 업무에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계속해서 멀어진다</p>
<p>촛불경제학? 아이디어는 촛불과 같아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고,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p>
<p>행운의 발견, 세렌디피티? &#8216;우연한 행운&#8217;은 준비된 자에게만 나타난다</p>
<p><strong>지식은 연결이다</strong></p>
<p>새로운 연결의 가능성? 닿지 않은 사람과 만나다</p>
<p>소수의 권력화? 조직화!</p>
<p>커뮤니케이션 아트, 퍼실리테이션을 만나다<br />
&#8216;더 빨리 깜빡이는 쪽이 그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는 방향이다&#8217;라는 매개정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함 없이 서로를 쳐다보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다</p>
<p>LETS(Local Energy Trading System)<br />
원리는 간단? &#8216;배우고 싶은 것&#8217;을 종이에 써서 붙인다</p>
<p>요즘 세상에 정답은 없다</p>
<p>#춤추는 매트Dancing Matt<br />
<span class='embed-youtube' style='text-align:center; display: block;'><iframe class='youtube-player' type='text/html' width='440' height='278' src='http://www.youtube.com/embed/jWUrj22pRD0?version=3&amp;rel=1&amp;fs=1&amp;showsearch=0&amp;showinfo=1&amp;iv_load_policy=1&amp;wmode=transparent' frameborder='0'></iframe></span></p>
<p>#창의성과 열정의 비밀이 밝혀지다<br />
창의성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br />
<strong>창의성은 &#8216;사이&#8217;에 있다</strong><br />
정보는 그 자체로는 가치가 없다. 정보가 가치 있어지는 순간은 그것이 어떻게 &#8216;연결&#8217;되느냐에 달려 있다. 가치는 노드가 아니라 에지에 존재하는 것이다.</p>
<p>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천재성은 뛰어난 능력에서 기인한 것이라기보다는 열정적인 호기심 때문이라고 말했다</p>
<p>흥미로운 사실은 르네상스 이전의 사람들은 창의성이 개인의 내재된 능력이나 재능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p>
<p><strong>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의 핵심?</strong> 질문의 정답을 알면서 묻고 답하는 형식이 아니라,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 각자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과 생각 들을 주고 받으면서 새로운 지식의 연결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있다!</p>
<p>르네상스 시대 도래? 디몬과 지니어스는 더 이상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도움을 주는 착한 요정이나 영혼이 아니라, 이제 개인의 재능이 되어버린 것이다!<br />
재능의 저주? 모든 것이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 것이다<br />
르네상스를 맞으면서 인류는 &#8216;신&#8217;을 죽인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사람 사이에 존재하던 지니어스를 죽여버린 것이다</p>
<p>아이디어 제공자와 평가자? 두 사람 사이에 인지관계가 없는 경우에 아이디어의 세렌디피티는 연결되지 않는다!</p>
<p><strong>스티브 잡스도 창의성을 &#8216;연결하는 것&#8217;이라고 강조했다!</strong></p>
<p>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는 일상의 직장동료보다는 자신과 다른 경험이나 관점을 가진 사람을 계속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성은 새로운 경험의 연결이기 때문이다.</p>
<p>혁명은 사이에서 일어났다? 1600년대 유럽 &#8216;천재들의 세기&#8217;? 커피하우스의 등장!</p>
<p><strong>진짜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strong><br />
행운은 준비된 자에게 온다? 선입견을 바꾸어야 할 때가 되었다. 로댕의 &#8216;생각하는 사람&#8217;처럼 혼자서 몰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사람들로 가득찬 &#8216;광장&#8217;으로 채우자</p>
<blockquote><p>사람이 온다는 건<br />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br />
그는<br />
그의 과거와<br />
현재와<br />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br />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br />
-정현종 시인의 &#8216;방문객&#8217;</p></blockquote>
<p>행복의 반대말은? 무관심, 지루함!<br />
행복의 요소? 깨어 있는 느낌, 영감, 배움의 경험, 고무, 성장, 확장, 끌어당김,.. 이 단어들의 공통점? 연결! 나 혼자의 행복이란 성립하지 않는다. 행복이란 결국 관계 속에서만 형성될 수 있는 어떤 상태이다.</p>
<p><strong>행복하지 못한 이유?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된 채 일상을 보낸다!</strong></p>
<p>행복은 파랑새와도 같다. 내 곁에 있지만,눈을 뜨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것.</p>
<blockquote><p>연결은 가슴 뛰는 삶이다. 가슴 뛰는 삶의 비밀은 바로 우리 사이에 있다. 창의성은 사이에서 나온다. 열정도 우리 사이에서 나온다. 이것은 곧 사랑이다. 모든 것은 사이에 존재한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발견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이것이 오늘날 조직이 집중해야 하는 가장 핵심 가치다.</p></blockquote>
<p>연결하자. 내가 먼저, 작은 것에서부터 다가가서 연결하자. 내가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나누어 주자. 그런 환경을 만들자. 그러면 행복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p>
<br />Filed under: <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c%82%ac%eb%9e%8c/'>사람</a>, <a href='http://leeyoon.com/tag/%ec%82%ac%ec%9d%b4/'>사이</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c%ed%86%b5/'>소통</a>, <a href='http://leeyoon.com/tag/%ed%96%89%eb%b3%b5/'>행복</a>, <a href='http://leeyoon.com/tag/%ec%97%b0%ea%b2%b0/'>연결</a>, <a href='http://leeyoon.com/tag/%ec%97%b4%ec%a0%95/'>열정</a>, <a href='http://leeyoon.com/tag/%ed%98%81%ec%8b%a0/'>혁신</a>, <a href='http://leeyoon.com/tag/%ec%a1%b0%ec%a7%81/'>조직</a>, <a href='http://leeyoon.com/tag/%ec%b0%bd%ec%9d%98%ec%84%b1/'>창의성</a>, <a href='http://leeyoon.com/tag/sns/'>SNS</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08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08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082/"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082&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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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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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화난 원숭이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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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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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124; 경제대국에서 생활소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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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12 12:09:04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category><![CDATA[녹색평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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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야마자키 농업연구소. p206, 녹색평론사 ##왜 지금 &#8216;자급&#8217;이 문제인가?-다구치 히로시 산촌생활의 즐거움과 넉넉한 속내 지속가능한 소규모 농사 지산지소(地産地消)? &#8216;자급&#8217;의 구체적 실천! &#8216;맛있다&#8217;, &#8216;고맙다&#8217;는 말로 이루어지는 사람 사이의 신뢰와 건강한 땅을 기초로 하는 자연의 순환이야말로 글로벌스탠더드라고 말한다. &#8216;위기&#8217;의 본질을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1/19/%ec%9e%90%ea%b8%89%ec%9d%84-%eb%8b%a4%ec%8b%9c-%ec%83%9d%ea%b0%81%ed%95%9c%eb%8b%a4-%ea%b2%bd%ec%a0%9c%eb%8c%80%ea%b5%ad%ec%97%90%ec%84%9c-%ec%83%9d%ed%99%9c%ec%86%8c%ea%b5%ad%ec%9c%bc%eb%a1%9c/">Continue reading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amp;blog=10003671&amp;post=4072&amp;subd=leeyoon&amp;ref=&amp;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274591"><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792/80/cover/8990274591_2.jpg" title="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87" /></a></p>
<p>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야마자키 농업연구소. p206, 녹색평론사</p>
<p><strong>##왜 지금 &#8216;자급&#8217;이 문제인가?</strong>-다구치 히로시<br />
산촌생활의 즐거움과 넉넉한 속내<br />
지속가능한 소규모 농사<br />
지산지소(地産地消)? &#8216;자급&#8217;의 구체적 실천!<br />
&#8216;맛있다&#8217;, &#8216;고맙다&#8217;는 말로 이루어지는 사람 사이의 신뢰와 건강한 땅을 기초로 하는 자연의 순환이야말로 글로벌스탠더드라고 말한다.</p>
<blockquote><p>&#8216;위기&#8217;의 본질을 &#8216;자급&#8217;의 관점에서 되묻고 &#8216;자급&#8217;을 육성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는 노력이 지금 당장 필요하다고 우리는 생각한다.</p></blockquote>
<p><strong>##세계의 식량위기</strong>-니시카와 준<br />
대개 사람이 주식으로 하는 곡물가격은 수요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풍작이나 흉작 같은 기후조건을 제외하면 그렇게 큰 변동은 일어나지 않는다(그런데 2006년부터 크게 오른 곡물 가격)</p>
<p>에너지가격이 상승하면, 그것을 이용하는 농업생산 비용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하다</p>
<p>육식이 늘어나 가축 사료수요도 크게 증가<br />
고기 1kg에 필요한 곡물? 소 12kg, 돼지 8kg, 닭 4kg! (평균 곡물 7kg 필요)</p>
<p>전세계에 방대하게 존재하는 과잉유동성은 끊임없이 유리한 투자처를 찾고 있다(투기대상)</p>
<p>지구 인구 2배가 먹기에 충분한 곡물생산?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br />
세계화 속의 불평등은 더욱 확대<br />
2:8 부유한 북반구와 가난한 남반구 인구와 불균형은 분배<br />
개발도상국의 식량 대외의존도는 훨씬 높아진다(수출을 웃도는 농산물 수입)</p>
<p>효율과 경쟁이 우선시되는 상황, 확실히 규모확대와 효율화는 진전되었다. 그러나&#8230;<br />
규모확대에 휩쓸려 빚에 허덕이는 농가들<br />
농촌인구 고령화? 농산물 가격 상승의 호기를 맞고도 우려할만한 상태에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p>
<p>사상 유례없는 &#8216;포식&#8217; 생활? 수입물자에 의존하고 있는 식생활!<br />
다국적화된 식생활? 그만큼 우리의 먹을거리나 건강이 점차 다국적기업의 영향을 받고 있다</p>
<p>도시와 농촌의 격차를 없애고, 상호교류를 통해 농촌으로 사람이 모이는 통로가 된다면? 소득격차의 심화, 고령화, 과소화, 지역공동체의 해체 등 자유화와 세계화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위기에 맞설 유효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p>
<p><strong>##무역의 논리, 자급의 논리</strong>-세키 히로노<br />
논의되어야 할 것은 자급이 아니라 무역이나<br />
자급은 본래 당연한 현상!<br />
지역적 자급이라는 것이 없이는 요리를 비롯한 풍토에 뿌리내린 인류문화의 다양성은 불가능했다</p>
<p>자급에 상반된 무역? 무역은 당연한 현상이 아니다! (겨우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이다)<br />
세계화? 최근 20여년 이래의 현상!<br />
무역은 자연현상이 아닌 선택사항이다(자본의 특성)<br />
언제부터 세계무역이 우리가 두려워하면서 섬기지 않으면 안되는 신이 된 것일까?</p>
<p>*지역 간 무역과 원격지 무역<br />
무역의 역할은 제한된 것이었다? 자급 가능한 생활물자에 의존, 무역에 좌우되지 않았다!<br />
원격자 무역? 멀고 위험한 곳의 진기한 물건, 특권층을 위한 막대한 이익을 기대할 수 있는 무역</p>
<blockquote><p>이 대전환은 인류사회 전체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과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주도로 추진되어온 현상이다</p></blockquote>
<p>자본주의는 생산력의 발전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제무역으로부터 태어난 것이다</p>
<p>유럽의 식민주의 역사? 폭력적인 이종교배의 역사</p>
<p>세계무역의 과제는 상호 간에 필요한 물자를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무한한 확대에 있다</p>
<p>유럽형 세계무역? 대등한 교환으로 위장한 항상적 약탈이었다!</p>
<p>근대 개인주의를 낳은 것은 실은 세계무역의 충격이었다? 중세에 모든 인간은 어떤 공동체에 귀속, 공동체 속에서는 호혜성의 원리가 작동했다. 그런데 식민경영과 세계무역은 그 부와 권력의 원천이 공동체 외부에 있는 사람을 등장시켰다(공동체의 호혜성으로부터 완전해방된 이주자)</p>
<p>대상업제국? 봉건제를 타파한 것은 프로테스탄트의 신념이 아니라, 자본을 소유한 자가 매우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준 식민지무역이었다(신대륙의 &#8216;공짜&#8217; 땅과 자원)</p>
<p>영국이 경험한 시행착오의 성과를 의식적으로 계획하여 추구한 것은 미합중국이었다<br />
후진국 원조? 미국식 경제성장의 논리에 세계를 편입시켜서 성장조건을 확보하는 것</p>
<p>미국일변도 무역의 결과? 공업자원 전무한 섬나라에서 미국을 능가하는 자동차 생산국, 세계3의 원유 수입국, 식량자급률 최저수준 선진국<br />
(대한민국은? 원유수입4위 소비6위 이산화탄소배출량9위!)<br />
이는 세계에 그 예를 보기 힘든 미국 중심 무역체제에 대한 과도한 적응의 결과라고 할 수밖에 없다!</p>
<blockquote><p>경제대국에서 생활소국으로 과감하게 체제를 전환하는 것 외에는 미래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p></blockquote>
<p>식량위기는 세계무역 체제의 궁극적인 귀결? 주된 원인은 IMF와 세계은행의 &#8216;은행관리&#8217;, 80년대 이후 신자유주의 색채를 강화한 이 두 조직은 세계에 선진국형 공업을 모델로 한 농업을 강제하여 대규모 농지에 수출용 환금작물의 재배를 장려했다</p>
<p>세계은행의 경제전문가? 전통적인 가족농업보다 나은 것이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p>
<p>원유가 배럴당 200달러가 되면 중국제품은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한다고 한다(원거리 운송비용의 증가)<br />
작은 텃밭? 식량위기와 원유가격 앙등은  물자를 지역에서 자급한다는 예로부터의 상식으로 돌아가기 위한 작은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p>
<p>*인도의 긴급수입제한, WTO교섭 결렬<br />
IMF와 세계은행의 신자유주의는 &#8216;자유무역&#8217;은 약육강식의 다름 이름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켰고, 그것이 WTO를 좌절시켰다고 할 수 있다</p>
<p>*<strong>비아캄페시나(Via Campesina</strong>, &#8216;농민의 길&#8217;이란 뜻)-1억5천만 회원, 세계 최대 민간조직</p>
<p>식량주권? 국제시장에 좌우되지 않고 인민이 자신의 먹을거리나 농업방식을 스스로 정의하는 권리<br />
식량주권 원칙 헌법조항으로 삼는 나라도? 생활양식을 &#8216;창조적으로 파괴하는&#8217; 세계무역에 대한 근원작은 반대하는 것이다</p>
<p>지역주민의 자치(<a href="http://leeyoon.com/2011/11/22/%EB%A7%88%EC%9D%84%EC%9D%B4-%EC%84%B8%EA%B3%84%EB%A5%BC-%EA%B5%AC%ED%95%9C%EB%8B%A4-%EB%A7%88%EC%9D%84-%EC%8A%A4%EC%99%80%EB%9D%BC%EC%A7%80/" title="마을이 세계를 구한다 | 마을 스와라지">마을</a>)? 최종적으로 민주주의를 어떻게 다시 정의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도달하게 된다</p>
<p><strong>##탈석유시대의 식량자급을 생각한다</strong>-요시다 타로<br />
원시사회의 워킹푸어? 문화인류학자들의 손에 의해, 미개사회의 이미지는 편견에 지나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br />
필요 이상의 생산을 하지 않고 시간이 줄어든 만큼 남은 시간을 여가활동에 돌렸다<br />
굳이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풍요로운 살림살이가 가능했다!</p>
<p>&#8216;잘나가는&#8217; 금융투자가보다 머리가 좋은 토인?</p>
<blockquote><p>&#8220;&#8230;환경 면에서도 하루의 태반을 텔레비전 앞에서 보내는 구미인에 비해,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많은 자극을 받는다. 원주민들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지만 그것을 알고 있지 못할 뿐, 교육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신기술을 완벽히 습득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오히려 우리들보다도 머리가 좋다.&#8221;</p></blockquote>
<p><strong>#매일이 일요일이었던 수렵채취 원시농경민족</strong><br />
#에너지 면에서 효율이 높은 원시자급농업<br />
자연계 법칙을 완전히 무시하는 근대농업</p>
<p>미국 농업은 석유로 이루어지고 있다? 270탈로리 옥수수 통조림 1개 생산에 2,790칼로리 소비!(고도로 기계화되어 석유에 의존,  칼로리 당 소비되는 에너지로 보면 가장 비효율적인 농업)</p>
<p>#탈석유농업과 애그로에콜로지<br />
#중남미에 확산되는 캄페시노 운동-우단콩<br />
#원시시대와 비교하여 어느 쪽이 행복한가<br />
경제학자들의 상식인 인간의 무한 욕망? 생존, 보호,애정,이해,참가,여가,창조,정체성, 자유(9가지 밖에 없다!)<br />
&#8220;문화나 시대에서 변하는 것은 이러한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수단뿐&#8221;<br />
#교육격차의 위기와 다윈 진화론<br />
이반 일리치의 탈학교? 전통적인 미개사회에 학교는 없었다. 예의범절, 노동, 교육은 분리할 수 없다. 살고 있는 장소가 그대로 교육의 장이었다!<br />
학습과 노동의 분리, 노동과 무관한 순수한 학습의 공허한 시스템<br />
이렇게 순수배양된 &#8216;학습&#8217;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막힌 발명품? 아이들을 일종의 게임에 몰아붙이는 시험제도라는 복잡한 사회장치다!<br />
능력은 IQ와 관계가 없다</p>
<p><strong>##농업을 사회의 기초로 되돌리고 싶다</strong>-나카지마 기이치<br />
대공업의 첫번째 전제는 사용가치가 아니라, 교환가치의 생산에 농촌을 전면전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8230;자본이 자기를 위해 하나의 국내시장을 형성하는 것은 자본이 모든 농촌 부업을 깔아뭉개고,&#8230;노동자를 토지로부터 분리시키는 것, 또는 생산의 여러 조건에 대한 소유로부터의 분리에 의해 발생하는 하나의 과정인 것이다.</p>
<blockquote><p>근대는 자급의 부정과 해체를 전제로 성립한 사회이고, 지금 우리는 근대라는 시대를 끝내기 위해 자급의 재건을 모색하고 있다</p></blockquote>
<p>식량자급=지역생산•지역유통•지역소비</p>
<p>&#8220;절대적으로 안전한 먹을거리 따위는 있을 수 없다&#8221;?</p>
<p>*학교급식의 목표(학교급식법)<br />
7)식량의 생산, 유통 및 소비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이끌 것</p>
<p>산업으로서의 농업으로 전환? 자급적 농업을 부정하는 것, 구체적으로는 상품생산농업의 추진을 의미한다</p>
<p>구체적 농업론? 생활면에서 자급•순환 중시, 경영형태는 소농 가족경영, 유기농업을 축으로 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대 중시<br />
유기농업? 근대화 관행농업과는 기술노선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p>
<p><strong>##&#8217;자급&#8217;은 원리주의로 있기를 바란다</strong>-우네 유타카<br />
&#8216;자급&#8217;이라는 말이 의미을 갖게 된 이유? &#8216;자급&#8217;이 붕괴되었기 때문!<br />
새로운 자급론? 자급은 먹을거리 자급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며, 나 한사람이나 우리집 한집의 자급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p>
<p>원리주의로서의 &#8216;자급&#8217;? &#8216;자급&#8217;이라는 가치는 명백히 &#8216;근대화&#8217;에 대한 반발과 대항 개념으로 탄생했다(자급 이데올로기)<br />
정감의 자급? 에어콘 바람과 자연의 바람<br />
일의 자급? </p>
<blockquote><p>&#8220;기계가 있으면 그것을 쓰고 싶어진다. 기계를 쓰면, 기계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긴다. 기계에 의존하는 마음이 생기면, 태어나면서 간직한 마음을 잃는다. 태어나면서 간직한 마음을 잃으면, 잡념이 끊이지 않는다.&#8221;-자공의 이야기,[장자] 천지편</p></blockquote>
<p>삶의 자급? &#8220;농부에게 학문은 필요없다&#8221;, 일에 몰입, 이러한 때가 효율을 따지는 기심 따위는 없는 지복()의 순간<br />
<strong>생물의 삶은 효율을 추구할 수 없다. 자연은 효율과는 다른 척도로 시시각각 순환하고 있다.</strong><br />
&#8216;자급&#8217; 정신이란 선택을 거부하면서, 책임지고 떠맡는 데서 성립한다<br />
국가자급률 비판? 농가의 자급을 포기한 자급! 마을의 다양한 자급을 파괴하지 않아야 한다<br />
경제적 내셔널리즘의 일종이 바로 &#8216;국가의 식량자급&#8217;이다</p>
<p>&#8220;&#8230;인간에게 조국이란 국가가 아니라, 유년시절 우연히 겪었던 한때의 그리운 기억, 희망에 넘쳐 미래를 그렸던 시절의 추억을 가리킨다.&#8221;(향토애)</p>
<p><strong>##지급하는 가족•농가•마을은 묻는다</strong>-유키 도미오<br />
음식은 생명의 보약<br />
장수마을 고령자? &#8220;뭐 특별한 것을 먹지는 않아, 보통 식사야&#8221;</p>
<p>애초부터 음식에 대한 철학도 고민도 없이 그저 맛이 있네 없네, 비싸네 싸네 하는 생각밖에 없는 도시인들</p>
<p>모든 것을 경제와 산업이란 척도로 판단하는 습성이 몸에 밴 이 나라에서 자급에 관해 말하는 데에는 공허함과 괴로움이 뒤따른다. 자급은 구매력이 없는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취하게 되는 생활양식으로 인식된다.</p>
<p><strong>통계에 잡히지 않는 농업인? 자급적 농가!</strong></p>
<p>***마을에 산다는 것의 본질은? 밧타리(마을) 헌장!</p>
<blockquote><p>이 마을은, 주어진 자연입지를 살리고,<br />
이 땅에 사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br />
한사람이 기술 하나씩, 무언가를 만들고,<br />
도회지의 뒤를 쫓지 않고,<br />
독자적인 생활문화를 전통 속에서 창조하고,<br />
집락의 아우름(공동)과 어울림(화)의 정신으로<br />
삶을 향상시키려는 마을이다.<br />
-밧타리 헌장</p></blockquote>
<p>지급하는 마을은 종말의 모습이 아니라, 오히려 새롭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의 가능성과 희망의 장소다(<a href="http://leeyoon.com/2011/11/11/%EA%B1%B0%EA%BE%B8%EB%A1%9C-%ED%9D%AC%EB%A7%9D%EC%9D%B4%EB%8B%A4-%EC%A7%80%EC%84%B1%EC%97%90%EC%84%9C-%EA%B8%B8%EC%9D%84-%EC%B0%BE%EB%8B%A4/" title="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거꾸로 희망이다</a>)</p>
<p><strong>##&#8217;자급자창&#8217; 하는 산촌에서</strong>-구리타 가즈노리<br />
스스로 창조하고 스스로 사용하여 풍요롭게 살고 싶다<br />
느긋한 생활, 진짜를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사치를 생각한다</p>
<p>농업생산 소득론의 한계? 노력하면 노력할수록 한계에 일찍 도달한다!</p>
<p><strong>&#8216;즐거운 농업&#8217;이 모토다!</strong></p>
<p>녹색관광의 산촌? &#8216;도시인들이 농산촌에 머물며 여가를 즐기는&#8217; 시대의 도래</p>
<p>풍요로움의 자창자급? 버는 돈이 아니라 어떤 생활이 가능한가를 척도로 삼는다면, 산촌은 가난하지 않다!</p>
<blockquote><p>먹을거리 또한 널리 유통되자, 생산자는 소비자를 보지 않고, 소비자 또한 생산자를 잊어버렸다. 세계화라는 것은 그 극단적 형태다. 자급은 유통의 (소중한) 최소단위이다.</p></blockquote>
<p><strong>##라이프스타일로서의 자급</strong>-시오미 나오키<br />
반농반(半農半)? 농사를 기본으로 oo라는 천직을 겸하는 방식! (&#8216;작은 농사&#8217;와 함께 &#8216;천부적 재능&#8217;을 세상에서 살린다)<br />
&#8220;농부처럼 경작하고, 철인처럼 사색한다&#8221;<br />
&#8220;우리는 간소하게 생활하면서 고매한 사상을 지니도록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8221;</p>
<p>[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톨스토이<br />
손으로 제초할 수 있는 범위를 생각하면, 면적은 저절로 제한된다</p>
<p>간디의 3H? Hand기술/head지혜/heart마음,혼<br />
자급과 감성은 연결되어 있다</p>
<p>#발리섬 모델<br />
<strong>아침 일찍 논에서 일하고, 더운 낮에 쉬고, 저녁에는 각자 예술가로 변신한다</strong></p>
<p>#의료의 자급<br />
&#8220;의사의 눈에는 길에서 만나는 게 모두 약이다&#8221; (잡초? 의학을 배운 이에게는 귀중한 약초로 보인다!)</p>
<p><strong>##식생활이 바뀌면 자급도 바뀐다</strong>-야마모토 가즈코</p>
<p>농업의 미래는 밝다? 식량부족 사태 지속, 농부 입장에선 좋은 기회!<br />
&#8216;절약형 소비&#8217;에서 &#8216;자급률제고형 소비&#8217;로</p>
<p><strong>##&#8217;순환&#8217;의 재생과 &#8216;신뢰&#8217;의 회복</strong>-고이즈미 고로<br />
시장원리1-&#8217;자연•순환&#8217;의 교란<br />
다큐멘터리 [다윈의 악몽] </p>
<p>시장원리2-&#8217;먹을거리•생명&#8217;의 단절<br />
&#8220;먹을거리에 대한 불안은 먹을거리를 알아야만 해결할 수 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 텔레비전에서도 볼 수 없다. 식량생산의 글로벌스탠더드는 이렇다.&#8221;</p>
<p>식품생산에서의 세계화, 효율과 비용절감 추구는 &#8216;생명&#8217;을 기르는 농업생산 과정을 기계화하고 공업화한다.<br />
<strong>농사는 &#8216;생명&#8217;을 기르고, 음식은 &#8216;생명&#8217;을 받는 것이다.</strong> 그것이 생활의 기본이고, 안심•안전의 원점이다.</p>
<p><strong>#자급의 구체적 실천, 지산지소(地産地消)</strong></p>
<blockquote><p>가치관을 공유하고, 농사를 핵심으로 하는 건전한 물질순환의 고리가 재생되고, 먹을거리를 핵심으로 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p></blockquote>
<p><strong>#&#8217;맛있습니다&#8217;, &#8216;고맙습니다&#8217;의 교류</strong><br />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계<br />
고유의 풍토를 살려 지역 이미지를 가꾼다<br />
가까이에 편리한 슈퍼마켓이 있는데도 차를 타고 먼 길을 달려 찾아오는 단골 고객을 둔 직판장<br />
&#8220;아무개 씨의 토마토를 찾아요&#8221;<br />
거기에는 먹을거리를 통한 &#8216;공감&#8217;이 있고, 시간이나 비용 이상의 가치를 인정하는 신뢰가 있어, 서로의 생활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다</p>
<p>지산지소(地産地消)의 목표는 규모나 효율이 아니다<br />
<strong>자연과의 순환을 되살리고, 사람 사이의 신뢰 회복을 실천하는 &#8216;행동의 자급론&#8217;이다</strong></p>
<p>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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