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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家윤家 LEEYOON.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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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Be Happy ♪ ♬ ♥ 이원희, 윤성실 부부의 가족 홈페이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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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의 발견 &#124; 정치학 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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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May 2012 11:23:1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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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치의 발견. 박상훈. p216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도서출판 후마니마스 정치란 무엇인가 이 책을 쓴 이유? &#8220;쟁점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8221;-알버트 A. 허쉬만, [열정과 이해관계] 어떻게 하면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 현실 속에서도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24/%ec%a0%95%ec%b9%98%ec%9d%98-%eb%b0%9c%ea%b2%ac-%ec%a0%95%ec%b9%98%ed%95%99-%ea%b0%95%ec%9d%98/">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47&#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792190"><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865/48/cover/8992792190_1.jpg" title=" 정치의 발견-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79" /></a></p>
<p>정치의 발견. 박상훈. p216<br />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br />
<a href="http://www.humanitasbook.co.kr/">도서출판 후마니마스</a></p>
<p>정치란 무엇인가</p>
<p>이 책을 쓴 이유? &#8220;쟁점을 해결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쟁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8221;-알버트 A. 허쉬만, [열정과 이해관계]</p>
<p>어떻게 하면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인간 현실 속에서도 바람직한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상실하지 않을 수 있을까?<br />
정치가 제공하는 긍정적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정치에 참여하고 누구에게 기대를 걸까를 즐겁게 상상해 볼 수 있을까?</p>
<p>진보적이기만 해서는 충분하지 않으며,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좀 더 깊고 넓은 인식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살펴본다.(인간에 대한 이해)</p>
<p>&#8216;정치학&#8217;과 &#8216;정치&#8217;가 부딪히면서 만들어진 그 위태로움이 나에게는 묘한 활력을 갖게 했다.</p>
<p>&#8216;<a href="http://cafe.daum.net/politicsbaro">정치바로 아카데미</a>(원장 심상정<a href="http://twitter.com/sangjungsim">@sangjungsim</a>)&#8217; 강의 노트<br />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의 정치를 대상으로 정치학을 말할 수 있다는 경험이 나를 흥분시켰다.</p>
<p>&#8216;정치하지 말라&#8217;, 정치는 &#8216;더러운 인간들이나 하는 짓&#8217;, &#8216;믿을 수 없는 직업&#8217;? 정치란 놀라운 분야이고, 도전할 만한 아름다운 선택!</p>
<p>&#8220;정치학이란 상식에 반하는 학문이다!&#8221;-최장집 교수</p>
<p>&#8220;민주주의를 싫어하는 사람들조차 민주주의를 직접 공격하진 못한다. 대신 그들은 정치와 정당, 정치가를 욕하고 비난함으로써 민주주의의 위력을 무력화시키고자 한다&#8221;<br />
도덕적 비판이나 대책없는 야유? 사실은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p>
<p>***왜 더러운 정치판에 뛰어들었나?<br />
&#8220;..정책의 우선순위를 약간만 조정해도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도록 도와줄 수 있고 국가적으로 당면한 어려운 -버락 오바마, 제들에 잘 대처할 수 있다.&#8221; &lt;<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11053" title="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버락 오바마의 담대한 희망</a>&gt;</p>
<p>열정과 정의감? 대개의 경우 우리 사회 진보파는 &#8216;운동성&#8217;을 강조하면서 정치를 멀리 하는데, 그러지 말고 민주주의에서 정치가 제공하는 엄청난 가능성에 주목하길 진심으로 촉구하고 싶다. 그들이 좋은 의미에서 제대로 &#8216;정치적&#8217;이 되었으면 좋겠고, 제발 정치적으로 성공하길 바란다.</p>
<p><strong>#1강_정치는 누가 어떻게 하는가</strong><br />
진보 밖에서 문제를 보자<br />
인치? 권위주의, 독재정치? 정치적 지도자가 중요하다!</p>
<p>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통해 인간과 정치의 문제를 생각해 보자</p>
<p>진보적이되 좀 더 정치적이고 좀 더 인간적이 되어야 한다!</p>
<p>내가 볼 때, 그간 우리 사회의 진보파는 운동론으로 이야기되는 &#8216;저항의 정치학&#8217;에 익숙한 반면 &#8216;통치의 정치학&#8217;을 익히는 문제는 의식적으로 회피해 왔다!</p>
<p>진보파의 상처? 그런 상처는 대부분 정치를 잘못 다뤄서 생긴 일이다!</p>
<p><strong>#인간의 정치?</strong> 정치 없이 인간 사회의 평화와 안전, 복리를 이룰 수 없고, 정치 없이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진작시키고 어렵다!</p>
<p><strong>#정치의 딜레마?</strong> 정치란 악마적 힘들과 관계 맺는 일?!<br />
***정치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지향하면서도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서 강제력이라는 요소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다. 정치가 갖는 &#8216;반인반수의 양면성&#8217;내지 &#8216;회피할 수 없는 윤리적 딜레마&#8217;는 천사와 악마의 요소를 모두 가진, 인간이라는 피조물의 운명적 한계에서 비롯된다(이상과 현실 사이의 좁은 길, 출발점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어야 한다)</p>
<p>&#8216;선한 목적&#8217;을 위한 &#8216;악마적 수단&#8217;을 회피할 수 없는 정치의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정치의 길을 나서기는 어렵다(<a href="http://leeyoon.com/2012/04/18/%EA%B5%AD%EA%B0%80%EB%9E%80-%EB%AC%B4%EC%97%87%EC%9D%B8%EA%B0%80-%EC%A7%84%EB%B3%B4%EC%A0%95%EC%B9%98/" title="국가란 무엇인가 | 진보정치">국가란 무엇인가</a>? 폭력의 합법적 독점체!)</p>
<p>혁명가의 이상 사회? 정치의 방법으로 성취될 수 없다? 대개 정치가 필요 없는 세상을 꿈꾼다(허무주의적 태도와 역사에 대한 종말론적 경향을 불러들이기 쉽다)</p>
<p>***신념보다 중요한 책임</p>
<blockquote><p>국가를 둘러싼 권력 투쟁을 그 핵심으로 하는 정치의 세계에서 의도의 신선함만을 강변하는 &#8216;신념 윤리&#8217;로는 충분하지 않다. 정치 행위에서 잘못된 선택이 가져올 결과는 재난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에 결과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중시하는 &#8216;책임 윤리&#8217;가 매우 중요하다.</p></blockquote>
<p>합리화의 압박, 지도자의 역할, 열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선뜻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 사실을 회피하고 현실의 정치를 진지하게 다룰 수는 없다!</p>
<p>&#8220;자신과 타인의 영혼을 구제하길 원하는 자는, 이를 정치의 방법으로 달성하고자 해서는 안된다.&#8221;-막스 베버</p>
<p>&#8220;정치란 균형 감각 둘 다를 가지고 단단한 널빤지를 강하게 그리고 서서히 뚫는 작업&#8221;</p>
<blockquote><p>&#8220;순수한 신념에서 나온 행위의 결과가 나쁠 경우, 신념 윤리가는 그것이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 세상의 책임이며 타인들의 어리석음의 책임이거나 또는 인간을 어리석도록 창조한 신의 책임으로 본다. 그에 반해 책임 윤리가는 인간의 평균적 결함을 고려한다&#8230;인간의 선의와 완전성을 전제할 어떠한 권리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8230;자신의 행동의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울 수가 없다고 믿는다.&#8221;</p></blockquote>
<p>책임 윤리의 부재는 일종의 정치적 죄악</p>
<p>목적과 수단의 불편한 조합을 통해 유익한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만이 윤리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정치의 현실을 이끌 수 있다!</p>
<p>&#8220;내적으로 무력하고 스스로에게 적절한 답을 줄 수 없는 자라면 정치라는 직업을 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8221;</p>
<p>&#8220;나는 소박하고 순수하게 형제애나 도모하며 일상에 충실하게 살아야 하나 봐.&#8221;</p>
<p>#정당 민주주의와 리더십<br />
정당에서도 결국 지도자가 중요하다<br />
(지도자 없는 민주주의? 도당의 지배!)</p>
<p><strong>#인간적 한계와 정치적 이성</strong><br />
<strong>&#8220;그럼에도 불구하고&#8221;</strong>를 외치며 인간적 정치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것</p>
<p>평균적인 인간적 한계의 기초 위에서 정치적 실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strong>&#8220;무지의 가능성에 대한 자각&#8221;</strong> 내지 <strong>&#8220;불확실성에 대한 존중&#8221;</strong>이 왜 중요한지를 이해하게 한다.</p>
<p>누구든 타인의 의견내지 이견을 존중하는 자세, 이념과 가치의 다원주의, 타인에 대한 인간적 정중함과 관용을 핵심으로 하는 정치적 이성</p>
<p>정치적 이성에 대한 자각을 통해 인격적인 깊이를 갖는 정치가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적 한계에 대한 고려가 없고 정치적 이성을 갖추지 못한 진보는 그렇지 못한 보수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파괴적 진보의 위험성을 경계하라)</p>
<p>세상이 어리석고 비열하다 해도 &#8220;&#8216;그럼에도 불구하고!&#8217;라고 말할 능력이 있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정치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있다&#8221;라는 말로 강연을 마쳤다.</p>
<p>*정치를 만난 노동 운동가? &#8220;정치를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이었어요. 노동 운동을 했을 때는 우리 편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많았어요..늘 불만에 가득 차 있었고 변하지 않는 현실 때문에 괴로웠죠&#8230;정치는 내 인생을 바꿔 놓았어요.&#8221;</p>
<p><strong>#2강_정치의 기술, 실천의 기술</strong><br />
&#8216;어떻게 사는가&#8217;와 &#8216;어떻게 살아야 하는가&#8217;는 너무 다르기 때문에&#8230;</p>
<p>다른 학문과 달리 정치학이란 교과서를 만들기 어렵다</p>
<p>시카고의 빈민 운동 헌신 결과? 그러나 긴 운동의 성과는 같은 시기 시카고 최초의 흑인 시장인 헤럴드 워싱턴이 한 일레 비하면 너무나 왜소했다!(박원순 서울시장!)</p>
<p>그 해 말, 오바마는 &#8220;빈곤이나 불평등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권력에 대한 기존의 나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8221;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고 정치가의 길을 준비하게 된다.</p>
<p><strong>#의사소통의 기술과 말의 힘</strong><br />
<strong>&#8220;가서 그들의 말을 들어라&#8221;</strong>(잘 듣는 것도 실력이다)<br />
알린스키는 운동가들에게 자신의 생각이나 이념, 가치를 수혈하거나 계몽하려 하지 말고 보통 사람들의 경험의 세계에 기초해 대화할 것을 끊임없이 강조했다.<br />
&#8220;의사소통은 청중의 경험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타인의 가치관을 온전하게 존중해야 한다&#8221;(어려운 용어 반복? &#8216;저 사람은 운동권이라 그래&#8217;)</p>
<p>&#8220;사람들은 익숙한 경험이 주는 안전함으로부터 갑작스럽게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의 경험에서부터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리를 필요로 한다.&#8221;<br />
정치가라면 대중의 실제 경험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만들고 뚜벅뚜벅 건너서 자신의 길을 넓혀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p>
<blockquote><p>&#8220;진보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 사이에는 아주 좁은 오솔길만이 나 있다&#8221;-오바마</p></blockquote>
<p><strong>#있는 그대로의 현실에서 실천하기</strong></p>
<blockquote><p>&#8220;변화의 정치학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전제 조건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다. 세상을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그것의 법칙대로 일해야 한다.&#8221;</p></blockquote>
<p>사회주의자 김문수의 한나라당 입당의 변?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자신과 인간을 이해하는 것의 잘못이 문제였다는 사실을 그는 알지 못했다</p>
<p>알린스키에게 정치가는 비굴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하는 사람이다!</p>
<p><strong>&#8220;갈등은 자유롭고 개방된 사회의 본질적인 핵심이다.&#8221;</strong>(갈등을 부정하고는 민주주의를 말할 수 없다)</p>
<p>&#8220;권력의 부패는 권력 자체에 있지 않고, 우리 자신에게 있다&#8230;권력은 삶의 진정한 본질이며 원동력이다&#8230;&#8221;</p>
<p>&#8220;..결국 타협은 획득하는 것이다&#8230;타협이 없는 사회는 전체주의 사회이다..&#8221;</p>
<p>자유 사회의 정신분열증? 많은 정치가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과는 달리 대중을 무식한 존재로 생각한다</p>
<p>정치가가 할 일은,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래서 사람들이 알고 싶고 참여하고 깊게 이끄는 &#8216;다리 놓기&#8217;를 하는 것이지, 대중의 무관심과 무지를 탓하며 스스로 민주적 가치를 버리는 데 있지 않다!</p>
<p>#화난 내서는 안 되는 이유<br />
<strong>분노는 운동의 힘? 필요한 건 상상력!</strong> 상상력은 조직가들이 계속 조직할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는 힘의 연료일 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수단과 활동의 토대</p>
<p>#유머와 웃음이 있는 정치<br />
유머와 웃음이 없는 정치는 위험하다(&#8220;아이들이 더 이상 웃지 않아요&#8221;)</p>
<p>&#8220;본질적으로 인생은 비극이다. 비극의 반대는 희극이다. 어떤 그리스 비극이라도 몇 줄만 바꾸면 희극이 된다&#8230;&#8221;</p>
<p><strong>#습관적 반대와 진짜로 반대하는 법</strong><br />
&#8220;나는 모든 전쟁에 반대하지는 않는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나왔다&#8221;-오바마 연설문<br />
&#8220;저 사람은 진짜로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사람이다!&#8221;<br />
&#8220;나는 모든 전쟁에 반대하지는 않는다. 내가 반대하는 건 어리석은 전쟁이다. 내가 반대하는 건 경솔한 전쟁이다&#8230;&#8221;</p>
<p>오바마의 연설을 듣고 있노라면 정치에서 말이 갖는 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를 두고두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p>
<p><strong>#3강_민주주의를 이해하기 위한 싸움</strong><br />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민주정치에 주목하라는 것이다<br />
민주주의란 것이 그렇게 쉽게 실천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p>
<p>갈등을 사회화하는 데 전력해야 한다<br />
갈등의 조직, 동원, 통합<br />
갈등이 없다면 민주주의는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다<br />
갈등의 사회화? 갈등의 공적 영역으로 전환(정치의 기능!)</p>
<blockquote><p>&#8220;민주주의란 스스로 옳다고 확신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체제&#8221;</p></blockquote>
<p>문제는 깨어나지 못한 시민이 아니라 이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치 세력에 있다</p>
<p>정치의 핵심은 대중의 갈등의 확산에 참여하는 방식과 대중의 갈등 간의 유동적인 관계를 관리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p>
<p>민주주의 이론에서 현명한 출발은 보통 시민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데 있다</p>
<p><strong>#4강_과거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것들</strong><br />
민주정치와 진보의 만남? 실패로부터 배운다</p>
<p><strong>#정치에 반하는 혁명적 대기론</strong><br />
정통 마르크스주의가 제공해 줄 수 있는 적극적인 정치 전략은 그 어떤 것도 없었다. 당시 그들에게는 정치보다 혁명이 중요했다!<br />
결국 파국을 기다리는 선택뿐? 팔짱을 끼고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참여의 기회를 차버렸다!)</p>
<p>#정치적 소극성의 대가<br />
<strong>&#8220;정치에서의 소극성이 범죄에 가까운 결과를 낳는다&#8221;</strong><br />
전간기 유럽 진보파의 소극성은 결국 반민주적 혁명세력들의 집권으로 이어진 것이다</p>
<p>근대 정치학은 도덕주의와 단절하면서 출발했다</p>
<p>이념이 정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당이 이념을 만든다</p>
<p>리더십, 지도자의 중요성<br />
&#8220;강한 정당의 부재는 가난하고 교육받지 못한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축소하고 선거를 중간계급 위주의 것으로 만든다&#8221;</p>
<blockquote><p>&#8220;제발 좀 세상을 넓게 보자&#8221;</p></blockquote>
<p><strong>#5강_이런 정치를 원한다</strong><br />
&#8220;&#8230;나는 신중한 것보다 과감한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8230;그녀(운명의 여신)가 계산적인 사람보다는 과단성있게 행동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매력을 느낀다는 것은 명백하다&#8230;&#8221;-마키아 벨리, 군주론</p>
<blockquote><p>요점은 &#8216;진보적이되 정치적이어야 하고 인간적이어야 함&#8217;에 대한 것이다!</p></blockquote>
<p>정치? 교과서가 없는 분야, 실천적 영역</p>
<p>정치는 불확실한 진리가 지배하는 곳이 아닌 불확실성이 존중되어야 하는 세계다. 틀릴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어야 하며, 어제보다 더 나은 실천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해서 나날이 진보할 수 있기를 희망해야 하는 곳이 정치다!</p>
<p>정치에서의 비극은 돈 때문이 아니라 돈의 위력에 압도되어 늘 변명을 찾는 인간의 나약함에서 비롯된다</p>
<p>리더십이 있는 민주주의여야 한다<br />
인간의 정치와 정치적 이성<br />
정치적 이성? &#8216;자신의 무지에 대한 자각&#8217;</p>
<blockquote><p>정치적인 것의 가치를 이해할수록, 정치적인 것의 위험성을 깊이 수긍할수록, 그리고 권력이나 지배같은, 정치 현상의 불가피한 본질을 더 깊이 이해할수록, 그는 반드시 인간적이 되고 신중해지며 말하는 내용도 풍부해진다</p></blockquote>
<p>&#8220;하지만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 또한 자란다&#8221;</p>
<p>정치의 현실은 늘 수많은 윤리적 역설로 가득하다<br />
진보적이되 정치적이고 인간적이어야 한다!</p>
<p>정치가는 사안에 대해 발언하는 사람이기에 말하기와 글쓰기가 중요하다</p>
<p>용산참사? 인간 사회에서 가장 무서운 일은 국가기구가 시민에 대해 조직화된 폭력으로 기능할 때이며, 그걸 막기 위해 모든 공권력의 집행은 절차적 정당성에 따라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다(법치주의? 국가의 권력 견제, 감시)</p>
<p>말의 힘? <strong>&#8220;상대의 가치관을 온전히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8221; 진보의 언어적 실천이 이루어져야 한다!</strong></p>
<p>진보에 대한 도덕적 헌신? 개인의 삶의 고통을 인내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열정은 식고 현실의 압박은 커진다</p>
<p>민주주의는 평범한 보통 사람들에게 기반을 두는 정치체제이고, 진보 정당도 민주주의를 받아들인다면 평범한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되고 수용되고 실천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해야 한다</p>
<p>노동이 있는 민주주의여야 한다<br />
민주주의의 위대함? &#8220;평범한 사람들을 모아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다!&#8221;(오바마)</p>
<blockquote><p>민주주의가 밥 먹여 줄 수 있어야 한다!</p></blockquote>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a6%ac%eb%8d%94%ec%8b%ad/'>리더십</a>, <a href='http://leeyoon.com/tag/%eb%a7%88%eb%a5%b4%ed%81%ac%ec%8a%a4/'>마르크스</a>, <a href='http://leeyoon.com/tag/%eb%a7%90/'>말</a>, <a href='http://leeyoon.com/tag/%eb%af%bc%ec%a3%bc%ec%a3%bc%ec%9d%98/'>민주주의</a>, <a href='http://leeyoon.com/tag/%ea%b6%8c%eb%a0%a5/'>권력</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c%ed%86%b5/'>소통</a>, <a href='http://leeyoon.com/tag/%ed%98%81%eb%aa%85/'>혁명</a>, <a href='http://leeyoon.com/tag/%ec%98%a4%eb%b0%94%eb%a7%88/'>오바마</a>, <a href='http://leeyoon.com/tag/%ec%9a%b4%eb%8f%99%ea%b6%8c/'>운동권</a>, <a href='http://leeyoon.com/tag/%ec%9d%b8%ea%b0%84/'>인간</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b%b3%b8%ec%a3%bc%ec%9d%98/'>자본주의</a>, <a href='http://leeyoon.com/tag/%ec%a0%95%eb%8b%b9/'>정당</a>, <a href='http://leeyoon.com/tag/%ec%a0%95%ec%b9%98/'>정치</a>, <a href='http://leeyoon.com/tag/%ec%a0%95%ec%b9%98%ec%a0%81-%ec%9d%b4%ec%84%b1/'>정치적 이성</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0%eb%8f%84%ec%9e%90/'>지도자</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4%eb%b3%b4/'>진보</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647/"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647/"><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647/"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47&#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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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 정치의 발견- 정치에서 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학 강의</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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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림산 둘레길 &#124; 안터생태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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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May 2012 13:31:3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日常茶飯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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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 행사에서 잠시 들른 안터생태공원의 풍경들과 길가 텃밭에서 만난 멋쟁이 허수아비. 분류:日常茶飯事 Tagged: 도덕산, 둘레길, 가림산, 광명, 솔, 안현초교<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35&#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onsungsil/7233535512/in/photostream"><img alt=""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86/7233535512_24ede2c815.jpg" title="안현초교 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 class="alignnone" width="500" height="374" /></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onsungsil/7233554294/in/photostream"><img alt="" src="http://farm9.staticflickr.com/8165/7233554294_dd0d05ccb9.jpg" title="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 class="alignnone" width="500" height="374" /></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onsungsil/7233559502/in/photostream/"><img alt=""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96/7233559502_43dfd628e7.jpg" title="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 class="alignnone" width="500" height="374" /></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yoonsungsil/7233575642/in/photostream/"><img alt=""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74/7233575642_9b006d720a.jpg" title="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 class="alignnone" width="500" height="374" /></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7233263222/" title="연꽃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93/7233263222_de83397145.jpg" width="500" height="375" alt="연꽃"></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7233256998/" title="노랑꽃창포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9.staticflickr.com/8165/7233256998_788942ea1f.jpg" width="500" height="375" alt="노랑꽃창포"></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7225018826/" title="안터생태공원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76/7225018826_8a78166606.jpg" width="500" height="375" alt="안터생태공원"></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7225017190/" title="안터생태공원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242/7225017190_34b53fec1f.jpg" width="500" height="375" alt="안터생태공원"></a><br />
<a href="https://ko.foursquare.com/v/%EA%B0%80%EB%A6%BC%EC%82%B0%EB%91%98%EB%A0%88%EA%B8%B8/4eebebdbb634f754418056cc">가림산 둘레길</a> 가족걷기 행사에서 잠시 들른 <a href="http://www.anteopark.or.kr/">안터생태공원</a>의 풍경들과 길가 텃밭에서 만난 멋쟁이 허수아비. </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6%97%a5%e5%b8%b8%e8%8c%b6%e9%a3%af%e4%ba%8b/'>日常茶飯事</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8f%84%eb%8d%95%ec%82%b0/'>도덕산</a>, <a href='http://leeyoon.com/tag/%eb%91%98%eb%a0%88%ea%b8%b8/'>둘레길</a>, <a href='http://leeyoon.com/tag/%ea%b0%80%eb%a6%bc%ec%82%b0/'>가림산</a>, <a href='http://leeyoon.com/tag/%ea%b4%91%eb%aa%85/'>광명</a>, <a href='http://leeyoon.com/tag/%ec%86%94/'>솔</a>, <a href='http://leeyoon.com/tag/%ec%95%88%ed%98%84%ec%b4%88%ea%b5%90/'>안현초교</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63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63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635/"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35&#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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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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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안현초교 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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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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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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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가림산 둘레길 가족걷기</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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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연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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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노랑꽃창포</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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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안터생태공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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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안터생태공원</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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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산책 &#124; 도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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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00:55:04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日常茶飯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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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숲]]></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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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벼운 아침산행으로 바뀐 도덕산 아침산책길 풍경. 진한 아카시아 향기와 함께 맑은 숲속 향기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다. 분류:日常茶飯事 Tagged: 도덕산, 광명, 숲, 아침산책, 야생화<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 아침산책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243/7212601722_3f7c33c132.jpg" width="375" height="500" alt="도덕산 아침산책"></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 아침산책 | 애기똥풀꽃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095/7212600180_3a595743be.jpg" width="375" height="500" alt="도덕산 아침산책 | 애기똥풀꽃"></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 아침산책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05/7212215300_302543eb75.jpg" width="375" height="500" alt="도덕산 아침산책"></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아침산책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9.staticflickr.com/8145/7205939416_bf6010cb4d.jpg" width="375" height="500" alt="도덕산-아침산책"></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 아침산책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219/7212603534_955cbe55b3.jpg" width="500" height="375" alt="도덕산 아침산책"></a><br />
<a href="http://www.flickr.com//photos/hmlwh/tags/%EB%8F%84%EB%8D%95%EC%82%B0/show/" title="도덕산 아침산책 by LeeWonHee, on Flickr"><img src="http://farm8.staticflickr.com/7105/7212605232_e578ba9daf.jpg" width="500" height="375" alt="도덕산 아침산책"></a><br />
가벼운 아침산행으로 바뀐 도덕산 아침산책길 풍경.<br />
진한 아카시아 향기와 함께 맑은 숲속 향기로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다. </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6%97%a5%e5%b8%b8%e8%8c%b6%e9%a3%af%e4%ba%8b/'>日常茶飯事</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8f%84%eb%8d%95%ec%82%b0/'>도덕산</a>, <a href='http://leeyoon.com/tag/%ea%b4%91%eb%aa%85/'>광명</a>, <a href='http://leeyoon.com/tag/%ec%88%b2/'>숲</a>, <a href='http://leeyoon.com/tag/%ec%95%84%ec%b9%a8%ec%82%b0%ec%b1%85/'>아침산책</a>, <a href='http://leeyoon.com/tag/%ec%95%bc%ec%83%9d%ed%99%94/'>야생화</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61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61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61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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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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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도덕산 아침산책</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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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도덕산 아침산책 &#124; 애기똥풀꽃</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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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124; 공정 무역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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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2 14:12:20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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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코너 우드먼. p282 Unfair Trade: The Truth Behind Big Business, Politics and Fair Trade 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가난해지는가 &#8216;제3세계 생산자와 공정거래를 약속합니다&#8217;? 공정 거래, 윤리 인증 사업의 실상! 내가 이 커피를 사 먹는다고 정말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16/%eb%82%98%eb%8a%94-%ec%84%b8%ea%b3%84%ec%9d%bc%ec%a3%bc%eb%a1%9c-%ec%9e%90%eb%b3%b8%ec%a3%bc%ec%9d%98%eb%a5%bc-%eb%a7%8c%eb%82%ac%eb%8b%a4-%ea%b3%b5%ec%a0%95-%eb%ac%b4%ec%97%ad%ec%9d%98-%ec%a7%84/">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3&#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42651"><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93/64/cover/8901142651_2.jpg" title="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 Unfair Trade: The Truth Behind Big Business, Politics and Fair Trade"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97" /></a></p>
<p>나는 세계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코너 우드먼. p282<br />
Unfair Trade: The Truth Behind Big Business, Politics and Fair Trade</p>
<p>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점점 가난해지는가</p>
<p><strong>&#8216;제3세계 생산자와 공정거래를 약속합니다&#8217;? </strong><br />
공정 거래, 윤리 인증 사업의 실상!<br />
내가 이 커피를 사 먹는다고 정말 우간다 부사망부가 잘살게 될까?</p>
<p><strong>#목숨을 건 여행의 시작</strong><br />
주요 사건만 다루는 뉴스, 언론-들판이나 광산, 어선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거의 알려진 적이 없다. 직접 가 보기 전에는 아프리카 농부들에게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알 길이 없다!</p>
<p>카메룬에서 받은 충격? 심해 조업권 중국 양도, 현지 어부들은 해안가의 얕은 물가를 벗어나 낚시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생선을 팔아 돈을 벌기는커녕 가족들 먹일 생선도 잡기 어려워졌다. 운이 좋은 날에는 값나가는 도미를 잡기도 하는데 그들이 먹지는 않았다. 귀한 생선은 관광객들에게 팔아 돈을 벌어야 했다. 지역 주민들은 주로 6000킬로미터 떨어진 모로코에서 수입한 말린 생선을 먹었다!</p>
<p><strong>#상품의 유통 과정을 역추적하다</strong><br />
우리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가난한 나라의 농부, 광부, 어부, 공장 노동자들과 생각보다 밀접하게 얽혀 있다. 이들과 우리를 이어주는 대기업 덕분이다&#8230;대기업이 우리와 그들 사이에 다리를 놓은 셈이다. 그런 점에서 <strong>이 책은 대기업과 가난한 나라 사람들과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오늘도 그들이 만든 물건을 구입하는 우리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다</strong>.</p>
<p><strong>윤리적 소비?</strong> 문제는 인증 로고나 메시지가 이미 강력한 마케팅 도구가 되었고, 더 나아가 인증 활동 자체가 대형 사업이 되었다는 점이다!</p>
<p>한번 신뢰에  금이 가면 그와 관련한 모든 것이 미심쩍어 보인다</p>
<p>맥도널드, <strong>&#8216;우리는 열대 우림 동맹을 지원합니다&#8217;</strong> 선언. 제과업체 캐드버리의 &#8216;공정 무역&#8217; 시행 자랑 발표? 문구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무턱대고 환영할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p>
<p>세계화? 세계가 사실상 하나의 경제권이 되면서 대기업은 지구에서 일어나는 거의 모든 거래와 관계되어 있다. 대부분 거래 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변수가 많아서 대기업과 생산자의 관계를 파악하기 어렵다&#8230;원료를 확보하고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잔인하고 비도덕적인 행위가 끼어드는 경우는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우리가 물건을 살 때는 그런 과정을 알아볼 길이 없다!</p>
<p>오늘날 경제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나라? 중국! 우리의 끝없는 소유욕이 상품을 생산하려 피땀 흘려 일하는 이름 없는 공장 노동자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았다.</p>
<p>콩고의 주석 광산을 한 번 가 본 것만으로도 UN이 표출한 분노가 얼마나 공허한지 느낄 수 있었다. 여기서 추출한 주석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거의 모든 전자 제품에 쓰일 뿐만 아니라 과자 봉지나 음료수 캔을 만드는 데도 필요하다. 모든 나라가 콩고와 거래를 끊었다고 하는데 이 많은 주석은 어디서 난 걸까?</p>
<p>윤리와 돈 싸움에서 윤리가 이기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랐다!<br />
이 책은 당신이 품고 있는 생각을 뒤흔들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있음을 보여준다!</p>
<p><strong>#니카라과_바닷가재가 팔릴 때마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다</strong></p>
<p>모든 청년이 목발을 짚는 마을?<br />
그날의 다이빙은 내 15년 다이빙 역사상 최악이었다<br />
매일같이 다이빙하는 사람치고는 일하는 모습이 왠지 어설퍼 보였다<br />
수심계 혹은 공기압 측정기를 사용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p>
<p>바닷가재잡이는 마지막 남은 돈벌이 수단이었다</p>
<p>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바닷가재가 어떻게 잡혔는지 모른다고 주장한다!</p>
<blockquote><p>무수한 생선과 바닷가재가 잡히는 지구에서 가장 풍족한 해안에 사는 사람들이 굶주려야 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했다</p></blockquote>
<p>바닷가재가 한번 포장되어 운반되고 나면 그것이 어떻게 잡혔는지 파악할 길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뿐이다? 이것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내재한 전형적인 결점의 일부분이다!</p>
<p><strong>#영국_공정무역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따로 있다</strong><br />
맥도널드의 영리한 공정무역 사용법?<br />
&#8220;맥도날드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느릴지 몰라도, 한번 시작한 일에는 100퍼센트 올인 합니다&#8230;&#8221;</p>
<p>청개구리 마스코트, 열대 우림 동맹 로고? 딘은 이제 맥도널드 컵이 &#8216;당신은 윤리적인 커피를 마시는 사람&#8217;이라고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를 바라고 있었다!(&#8220;멍청한 마케팅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8221;)</p>
<p>브랜드 이미지를 중요시 하는 공정 무역 재단</p>
<p>&#8216;원플러스원&#8217; 같은 특가 행사? 특별할인을 하려면 유통업자와 도매업자가 생산자에게 낮은 가격을 제시해야 하고, 그 때문에 생산자는 공정한 거래를 하지 못한다!</p>
<p>***<strong>게으른 소비자?</strong> 올바른 일을 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이 있지만, 올바른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을 만한 시간도, 의지도 없어서, 그런 일은 대기업이 해 주리라 기대한다!</p>
<p>대기업은 손해 보는 장사를 하지 않는다<br />
터무니 없는 로고 사용료<br />
공정 무역 브랜드 인지도? 대기업 선호!(공정 무역 재단이 가장 중요시해야 하는 것은 소외된 생산자를 돕는 일이다)</p>
<p><strong>#진짜 공정무역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strong></p>
<blockquote><p>&#8220;..우리에게는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올바른 일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를 원해서가 아니에요. 저희는 칭찬도 바라지 않고, 스티커도 필요 없어요. 다만 사업을 잘 하고 싶은 거죠. 그 말은 이익을 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건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집니다. 관계가 계속되려면 모든 사람이 이익을 봐야 합니다. 바로 이 원칙이 지속 가능한 큰 그림이죠.&#8221;</p></blockquote>
<p>&#8216;멀리 보는 자만이 지속 가능한 공급원을 개발할 수 있다&#8217;</p>
<p>조합 공동 업체인 킬리만자로 주민 협동조합(KNCU)에는 상당한 액수의 간접비가 들어간다!</p>
<p>공정 무역 최저가보다 높은 가격? 공정 무역 로고 사용료? 2.4퍼센트 사용료 지급!</p>
<blockquote><p>&#8220;그들에게 돈을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중에 농부들에게 돌아가는 돈은 한 푼도 없습니다.&#8221;</p></blockquote>
<p>최근 5년간 커피 가격이 공정 무역 재단이 주장하는 최저가로 떨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p>
<p>윤리적 인증 상표 없이도 윤리적일 수 있는 거래 방식은 없을까? 소기업과 직거래!(소농)</p>
<p><strong>#중국_그들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마라</strong></p>
<p>중국 정부도 못 건드리는 공룡 기업, 폭스콘<br />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 호주나 아시아의 소비자들에게는 이들 제품을 생산한 회사의 이름이 생소하기만 하다. 제조 업체의 이름은 브랜드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p>
<p>커피나 초콜릿 역시 농부에게서 서양의 기업 한 곳을 거쳐 우리에게 직접 판매되기에 커피콩이나 코코아 꼬투리의 출처를 밝히기가 어렵기는 하다. 하지만 휴대폰의 윤리적 투명성은 그보다 훨씬 더 불투명하다(아이폰)</p>
<p>이주 노동자들</p>
<blockquote><p>&#8220;이주 노동자들이 자국에서 어떤 취급을 받는지 보고 신물이 났습니다. 중국은 노동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해요. 그러라고 나라를 세운 것 아닙니까. 그런데 중국 노동자는 대기업의 이익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습니다.&#8221;</p></blockquote>
<p>&#8220;폭스콘 같은 기업이 중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크다 보니까 정부조차 그들을 건드릴 엄두를 못 냅니다.&#8221;</p>
<p>*<strong>이제 중국 농촌에서 교육은 쓸모가 없어졌다?</strong><br />
&#8220;과거에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에 학업에 열중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더 나은 직업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학 교육이 그리 좋은 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주 노동자가 더더욱 매력적으로 보일 수밖에요.&#8221;</p>
<p>&#8220;<strong>중국은 완전히 자본주의 국가로 변하고 있어요.</strong> 중국 대기업에는 이사회와 기관주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게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8230;&#8221;</p>
<p>&#8220;진정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장기적으로 평가해야 하거든요. 단기적인 결과만 바란다면 그건 홍보에 불과할 뿐입니다.&#8221;</p>
<p>&#8220;문제는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입니다. 기업이 사회와 함께 어디에서 이익을 찾을 것인가가 핵심이죠.&#8221;</p>
<p>지금 상태에서는 그럴듯한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들이 변화를 위해 진정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는 희박하기만 하다.</p>
<p><strong>#라오스_모든 산에 고무나무를 심는 나라</strong><br />
&#8220;저는 60달러 정도 벌어요. 중국 회사가 돈은 많이 주죠. 그런데 이것 좀 보세요. 다른 나무는 하나도 없어요. 우리도 환경 문제가 뭔지 알아요. 그래서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해요.&#8221;</p>
<p>#라오스 예산의 90퍼센트를 지원하는 중국의 속셈<br />
보텐의 카지노? 중국에서는 도박이 불법이지만 이곳 보텐에서는 아니다!</p>
<p>&#8216;아편 없는 나라&#8217;? <strong>세금 한 푼 안 내는 중국 기업들!</strong></p>
<p>#돈을 벌기 위해 너무 많은 걸 잃었어요<br />
정책적 삼림 벌채? 개발이라는 목표 앞에서 열대 우림은 거치적거릴 뿐이었다!</p>
<blockquote><p>&#8220;우리는 예전이 더 좋아요. 물론 지금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가가 너무 큽니다. 밥에 써야 할 돈을 오토바이나 전화카드, 술에 쓰고 있어요.&#8221; </p></blockquote>
<p>&#8220;..이 회사에서 일하면서부터 피우게 됐어요. 담배를 피워야 더 많이 쉴 수 있으니까요.&#8221;</p>
<p>쉽게 비난한다? 동시에 집약적 농업으로 생산되는 고무 제품을 누구보다 많이 사용한다!(윤리적 소비?)</p>
<p>윤리적 측면을 무시하는 대기업들?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핑게가 될 수는 없다!</p>
<p>&#8216;윤리 문제는 풍족한 서양 국가나 감당할 수 있는 사치이다. 서양인은 제국주의로 약탈한 자원을 이미 누릴 대로 누렸다. 그런데 중국은 왜 안 된다는 것인가?&#8217;(그들은 19세기의 제국 건설에 따른 인류의 희생을 반복하려 하고 있다!)</p>
<p>라오스에서 지내면서 윤리적 소비자들이 <strong>자신이 좋아하는 제품이 얼마나 윤리적인지를 추적하기가 힘들다</strong>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p>
<p><strong>#콩고 민주 공화국_당신의 휴대폰에는 콩고의 눈물이 흐른다</strong></p>
<p>지구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들? 역사적으로 콩고는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모든 참사를 겪었다!</p>
<p>&#8216;물건&#8217;을 팔아 주는 시장이 서양에 존재하는 한, FDLR의 존재는 당연한 것처럼 여겨질 것이다.</p>
<p>목숨을 걸고 채취한 원자재? 이 모든 사실은 서양 소비자들의 관심사나 걱정거리와 너무 동떨어져 보인다. 주석은 웬만해선 잘  들어 보지 못한 광물이지만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것이다!</p>
<p>윤리적 딜레마? <strong>콩고의 주석이 없다면 수십억 달러가 오가는 전 세계 전자 무역은 사실상 불가능하다!</strong></p>
<p>학교 표지판 아래 서 있는 아이? 선생님이 떠나버란 학교? 이 마을에 학교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사실이 아니었다!</p>
<p>마을마다 들어선 비정부 기구 표지판? 각자 자신의 성공을 뽐래려고 애쓰고 있지만, 사실 지속가능한 그 어떤 변화도 몰고 오지 못했다(실패만 강조할 뿐!)</p>
<p><strong>#아프카니스탄_무조건 금지하면 뭘 먹고 살란 말입니까</strong></p>
<p>마약과의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양귀비 재배!</p>
<p>그들이 양귀비를 기를 수밖에 없는 이유? 검문소마다 뇌물? 살 사람이 찾아 온다!</p>
<p>***<strong>교육 받지 못한 이들에게서는 굳은 의지나 상상력, 기민한 사업가 정신을 쉽게 찾아볼 수 없다</strong></p>
<p>총보다 강력한 무기는 돈이다!</p>
<p><strong>#탄자니아_최고의 품질은 공정한 거래에서 나온다</strong><br />
&#8216;<strong>공정 거래</strong>&#8216;가 아닌 &#8216;<strong>공정한</strong>&#8216; 거래!!!</p>
<blockquote><p>&#8220;제 농장 같은 곳에서는 소규모 기업과 거래하는 걸 선호합니다. 대기업은 언제나 가격을 멋대로 밀어붙일 거예요&#8230;&#8221;</p></blockquote>
<p>이웃이 이어준 관계? 영국의 영세 기업과 거래하면서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더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협동조합보다 좋은 거래!)</p>
<p>진정 가난한 농촌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변화를 북돋을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p>
<p>마을 주민에게 돌아가는 실제 수익은 그들이 아무 인증도 받지 않은 채 데이브와 이안에게 직접 판매해 얻는 이익의 반밖에 안 된다(더 좋은 커피에 매진)</p>
<p><strong>&#8220;마을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도 문제가 생기죠.&#8221;</strong>(협동조합에서 벗어난 독립 협동조합)</p>
<p>#윤리적인 상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법</p>
<blockquote><p>&#8220;이건 분명히 합시다. 나는 윤리적인 사람이 되려고 이 사업에 뛰어든 게 아니에요. 내가 차(tea)에 미쳤기 때문이죠.&#8221;</p></blockquote>
<blockquote><p>헨리에타는 찻잎을 저렴하게 생산해 매력적인 가격을 제시하는 농부가 아닌, 함께 지속적인 관계을 쌓아 나갈 수 있눈 농부를 찾는 데 더 마음이 쏠린다는 사실을 깨달았다(not buy but support)</p></blockquote>
<p>&#8220;시장을 만들어야 했어요.&#8221;</p>
<p>그곳 협동조합의 눈에는 적으로 비칠 뿐이었다!</p>
<p>제품이 윤리적 자격을 두 배로 갖추었으니 주문이 쇄도했을 것 같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8220;지금 같은 관계에서는 아직 일러요&#8230;그 사람들을 설득하려면 참신한 무언가가 있어야 해요.&#8221;)</p>
<p>농부들에게 선금 지급? <strong>&#8220;여기에 제 목숨을 걸었어요.&#8221;</strong></p>
<p>상명하달식으로 제공된 해결책보다 현자 중심의 해결책이 더 뛰어나다(지역)</p>
<p>남은 의문? 이러한 해결책이 더 규모가 큰 문제에도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느냐가 의문스러웠다!</p>
<p><strong>#코트디부아르_성공하는 기업은 눈앞의 이익에 욕심을 내지 않는다</strong></p>
<p>&#8220;&#8230;<strong>지속 가능해지려면 무엇보다 수익이 나야죠</strong>&#8230;우리는 인증 같은 건 없어요. 우리 상품은 소비자가 원해야 존재합니다. 소비자가 인증을 원한다면 마련할 수도 있죠. 그런데 왜 다른 사람한테 참 잘했다는 말을 듣자고 수고비를 건네고, 그 사람의 브랜드를 우리 브랜드 위에 얹어야 하는 거죠?&#8221;</p>
<p>처음 이 책을 쓰려고 했을 때에는 군인이나 민병대원들과 대화하는 데 이렇게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할 줄 상상도 못했다.</p>
<p><strong>#그들이 잘살아야 우리가 성공한다!</strong><br />
&#8220;농부들이 가난하고 굶주리면 우리도 힘들어집니다.&#8221;</p>
<p>최선책은 바로 농부들이 자굽자족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p>
<p>&#8216;피할 수 없는 골칫거리&#8217;? 협동조합과 일하는 것!(그런데 협동조합은 항상 부정과 부패의 유혹을 받는다!)</p>
<p>코트디부아르 거대 협동조합의 대표들은 자신의 사적인 이익에 대해 외부인이 일일이 간섭하는 것을 무척 싫어했다</p>
<p>***<strong>투명성을 높이고 수확량을 늘리는 방법을 농민들에게 알려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 문맹은 심각한 장애물이었다!</strong><br />
&#8220;이제 교사를 찾아야 할 것 같아요.&#8221;</p>
<p><strong>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strong> (직거래의 가치와 필요성)</p>
<p>&#8220;다른 사람한테 기대면 아무 것도 못합니다&#8221;</p>
<p><strong>#Epilogue_건강한 자본주의를 만들기 위한 여덟 가지 방법</strong></p>
<blockquote><p>1년 동안 전세계 각지의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그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대기업이 사업을 유지하고 수익을 내기 위해서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p></blockquote>
<p>솔직히 말하며 대기업이 가난한 이들을 착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기보다 가난한 이들을 구제해 주고도 지금보다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기업이 그들을 구제하지 못하는 이유는 <strong>그럴 의지가 없기 때문</strong>이다.</p>
<p>대기업관 노동자의 이익은 함께할 수 없다고들 생각한다. 생지옥 같은 공장과 작업장이 즐비하던 산업혁명 이래로 대기업은 줄곧 가난의 치유책이 아니라 원인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모든 대기업이 그렇지는 않았다.</p>
<p>경제학자 <strong>밀턴 프리드먼</strong>의 주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오로지 &#8216;자원을 사용해 수익을 늘리는 활동에 참여하는 것&#8217;뿐! (기업에 부과해서는 안되는 개인의 사회적 책임&#8217;)</p>
<p>&#8216;윤리적 상품&#8217;트랜드? &#8216;윤리&#8217;는 이제 단순히 &#8216;올바른&#8217; 일을 하는 것만이 아니라, &#8216;마케팅&#8217;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p>
<p>1. <strong>좋은 일을 하는 것보다 나쁜 일을 안 하는 게 더 중요하다</strong><br />
2. 홍보를 목적으로 좋은 일을 하지 마라<br />
3. 채찍-대중을 속일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br />
4. 당근-선행은 언젠가 보상을 받는다<br />
5. 밑바닥부터 시작해 땀 흘려 노력하라<br />
(누군가를 위해 좋은 계획을 세운다 해도 그들이 이를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려면 오랫동안 지원해야 한다. 탄자니아의 지혜로운 커피 사업가 벤테가 분명히 말했듯이, 시골 빈곤층이 가장 큰 이득을 얻는 길은 근처의 성공적인 사업체와 제휴하는 것이다&#8230;지금 이 분야에서 문제는 실현 가능성이 아니라 태도다)<br />
6. 중국을 경계하라(동양의 노골적인 자본주의)<br />
7. 책임질 일은 책임져야 한다<br />
(대기업은 모든 공급망의 상태를 아는 것부터 책임을 져야 한다. 상품 생산 업체에서 정말 나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 그 문제를 찾아내고 밝히고 해결하는 것은 대기업의 몫이다)<br />
8. 대기업은 스스로 착해지지 않는다<br />
(어떤 기업이 윤리적 계획에 착수하거나 새로운 윤리적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할 때 이를 지지하거나 지지하지 않는 것은 소비자의 몫이다. 우리 모두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을 조종해, 기업의 운영 방식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strong>결국 책임은 우리 모두가 져야 한다</strong>.)</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ac%b4%ec%97%ad/'>무역</a>, <a href='http://leeyoon.com/tag/%ea%b3%b5%ec%a0%95%eb%ac%b4%ec%97%ad/'>공정무역</a>, <a href='http://leeyoon.com/tag/fta/'>FTA</a>, <a href='http://leeyoon.com/tag/%ec%83%81%ec%83%9d/'>상생</a>, <a href='http://leeyoon.com/tag/%ec%84%b8%ea%b3%84%ed%99%94/'>세계화</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c%eb%86%8d/'>소농</a>, <a href='http://leeyoon.com/tag/%ec%9c%a4%eb%a6%ac%ec%a0%81-%ec%86%8c%eb%b9%84/'>윤리적 소비</a>, <a href='http://leeyoon.com/tag/%ec%9d%b8%ec%a6%9d/'>인증</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b%b3%b8%ec%a3%bc%ec%9d%98/'>자본주의</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a%b8%89%ec%9e%90%ec%a1%b1/'>자급자족</a>, <a href='http://leeyoon.com/tag/%ec%a4%91%ea%b5%ad/'>중국</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0%ec%97%ad/'>지역</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613/"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613/"><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613/"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3&#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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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 나는 세계 일주로 자본주의를 만났다 &#124; Unfair Trade: The Truth Behind Big Business, Politics and Fair Trad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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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녀산행 &#124; 속리산 문장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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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May 2012 12:00:11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여행/나들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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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자연학교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지난 번 산행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13/%eb%b6%80%eb%85%80%ec%82%b0%ed%96%89-%ec%86%8d%eb%a6%ac%ec%82%b0-%eb%ac%b8%ec%9e%a5%eb%8c%80/">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9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picasaweb.google.com/lh/photo/ZM_cMex2ncqPPUH-qDSt4tMTjNZETYmyPJy0liipFm0?feat=embedwebsite"><img src="https://lh5.googleusercontent.com/-xmorRBjDlus/T6-L62LqHFI/AAAAAAAAB9Y/dmkgchCXMAY/s400/IMG_2224.JPG" height="299" width="400"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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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의 대신하여 찾은 시골할머니집. <a href="http://leeyoon.com/2012/05/05/%ec%96%b4%eb%a6%b0%ec%9d%b4%eb%82%a0-%ea%b5%ac%eb%a6%84%ec%82%b0-%ec%9e%90%ec%97%b0%ed%95%99%ea%b5%90-%ea%b0%80%ec%a1%b1%ec%9a%b4%eb%8f%99%ed%9a%8c/" title="http://leeyoon.com/2012/05/05/%EC%96%B4%EB%A6%B0%EC%9D%B4%EB%82%A0-%EA%B5%AC%EB%A6%84%EC%82%B0-%EC%9E%90%EC%97%B0%ED%95%99%EA%B5%90-%EA%B0%80%EC%A1%B1%EC%9A%B4%EB%8F%99%ED%9A%8C/">자연학교</a>의 매주 산행놀이 덕분인지 문장대에 오르자고 먼저 이야기 하는 솔. <a href="http://leeyoon.com/2011/05/10/%EB%AC%B8%EC%9E%A5%EB%8C%80-%EC%83%9D%EC%95%A0-%EC%B2%AB-%EB%93%B1%EC%82%B0/" title="속리산 산행 | 컵라면 먹으러 올라간 문장대">지난 번 산행</a>과 달리 전혀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계곡 탐험놀이와 함께 문장대를 가쁜히 오른다. 맛난 컵라면으로 이른 점심을 대신하고, 한껏 여유있는 모습으로 신나는 모래놀이까지 한참을 문장대에서 노닐다가 내려온다.<br />
<a href="https://picasaweb.google.com/lh/photo/fo1xva80U_YgKztJV9sBe9MTjNZETYmyPJy0liipFm0?feat=embedwebsite"><img src="https://lh3.googleusercontent.com/-7mFIsEGd39s/T6-Wpf_-pHI/AAAAAAAAB84/gReXg4PApsI/s400/IMG_2290.JPG" height="299" width="400" /></a><br />
할머니는 솔이가 궁금증을 풀어주신다고 산에서 손수 꺽어오신 고사리를 보여주신다. 사랑 가득한 할머니의 사랑이야말로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살아있는 교육이다.<br />
<div class='embed-vimeo' style='text-align:center;'><iframe src='http://player.vimeo.com/video/42068381' width='400' height='300' frameborder='0'></iframe></div></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c%97%ac%ed%96%89%eb%82%98%eb%93%a4%ec%9d%b4/'>여행/나들이</a>, <a href='http://leeyoon.com/category/%e6%97%a5%e5%b8%b8%e8%8c%b6%e9%a3%af%e4%ba%8b/'>日常茶飯事</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ac%b8%ec%9e%a5%eb%8c%80/'>문장대</a>, <a href='http://leeyoon.com/tag/%ec%82%b0%ed%96%89/'>산행</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d%eb%a6%ac%ec%82%b0/'>속리산</a>, <a href='http://leeyoon.com/tag/%ec%86%94/'>솔</a>, <a href='http://leeyoon.com/tag/%ec%8b%9c%ea%b3%a8%ec%a7%91/'>시골집</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59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59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59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9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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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 모델 &#124; 공감 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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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14:15:3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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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용자 경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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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멘탈모델. 인디 영. Mental Models-Aligning Design Strategy with Human Behavior 인간 행위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 어떠한 경우에도 한 가지 방법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지만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가 우선 그 물건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는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11/%eb%a9%98%ed%83%88-%eb%aa%a8%eb%8d%b8-ux/">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5&#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268676"><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491/59/cover/8991268676_1.jpg" title=" 멘탈모델- 인간 행위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57" /></a></p>
<p>멘탈모델. 인디 영.<br />
Mental Models-Aligning Design Strategy with Human Behavior<br />
인간 행위에 기반한 디자인 전략</p>
<p><strong>어떠한 경우에도 한 가지 방법으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다. 하지만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그중 하나가 우선 그 물건이 필요한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다.</strong> 사람들이 무엇을 하려는지 깊이 탐구하고, 그 각각에 부합하는 기능을 나열해 보라. 고객의 행동과 사고방식에서 큰 맥락을 파악하면, 사실은 의외로 단순하게 볼 수 있는 커다란 퍼즐에서 일부분만 풀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strong>(Why? What? How?)</strong></p>
<p>근원적인 행동 파악? <strong>&#8220;이 사람이 실제로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일까?&#8221;</strong>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좀 더 쉬울 것이다(옳은 질문은 스스로 답을 내놓는다!)</p>
<p>사용자 중심 디자인 방법론? 사용자들은 여전히 중요했지만, 그들은 우리의 디자인이 얼마나 멋진가를 지켜보기 위해 존재했을 뿐이다!</p>
<p>인디의 접근 방법? 단순한 연결방법을 제공하는 도구!</p>
<p><strong>#멘탈모델이란 무엇인가?</strong></p>
<blockquote><p>&#8220;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가장 심오한 형태는 공감이다&#8230;공감은 상대방이&#8230;겉으로 어떻게 보이는지를 관찰하는 것에서&#8230;그 내면에서 무엇을 느끼는가를 상상하는 것까지 포괄한다.&#8221;</p></blockquote>
<p>&#8216;Empathy is a Journey, Not a Destination&#8217;</p>
<p><strong>어떤 사물을 디자인하려면,</strong> 사람들이 그 물건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한다. 사람에 대한 공감은 사람이 그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를 연구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p>
<p>멘탈모델은 사람들의 행동 동기, 사고 과정뿐만 아니라 그들이 행동하는 감성적,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p>
<p>멘탈모델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대해 그들과 이야기하고, 패턴을 찾고, 그 패턴을 모두 포괄하는 하나의 모델로 정리하는 일이다</p>
<p>이 모델을 이용해서 지금 제공하는 서비스나 기능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p>
<p>서비스들을 구별하라<br />
<strong>아이디어가 니즈와 부합하는지 검토하라</strong><br />
정보구조의 재설계에 시간을 탕진하지 말라(순환적 디자인 프로세스)</p>
<p>&#8220;사용자의 멘탈모델을 이용해 체계를 도출하면 정보구조 디자인 작업에서 추측을 배제하게 되고,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적중할 가능성이 높은 추측을 찾아내게 되더군요.&#8221;-카밀레 소발바로, Sybase 웹마케팅 담당</p>
<p>***<strong>&#8216;전체 경험&#8217;에 주의를 기울여라(경험 자체가 제품!)</strong></p>
<blockquote><p>&#8220;일단 뭔가 물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무엇을 만들어 낼까라는 고민에 의해서 제약을 받게 됩니다&#8230;그리고 제품을 고객의 니즈에 그때그때 대응하는 요소로만 인식하게 되죠. Flickr, Kodak, Apple, Target 같은 회사들은 모두 경험 자체가 고객에게 전달할 제품이고, 사실 그게 고객이 유일하게 신경 쓰는 것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8221;</p></blockquote>
<p>경험 전략=사업 전략+사용자 경험(UX) 전략</p>
<p>&#8220;멘탈모델은 우리끼리 사용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자와 이야기하는 듯한 관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8221;-시모네타 콘스르티</p>
<p>***<strong>고객의 관점을 수용하라</strong><br />
고객 우선주의? 제품을 사라고 설들할 마케팅 영업 인력을 채용하기보다, 고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라!!!</p>
<blockquote><p>&#8220;멘탈모델은 세상을 사용자의 관점으로 보여 주는 안경과 같습니다&#8221;</p></blockquote>
<p>**<strong>고객의 관점에서 서술어를 사용하라</strong><br />
&#8220;<strong>우리는</strong> 훨씬 더 쉬운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8221;(공급자 관점)<br />
&#8220;<strong>고객으로서</strong>, 나는 &#8230;.&#8221;(고객 관점)</p>
<p>***고객의 머릿속에 들어가 보는 것은, 그 자체로 강력한 도구다!</p>
<p>***사용자의 멘탈모델은 천천히 변한다(쉽게 변하지 않는 요소들이 포함된 멘탈모델)<br />
**<strong>사람은 바뀌어도 지식은 보존하라</strong><br />
시간이 지나면 바뀌는 팀원들, 내부 지식을 보존하는 것은 조직에 있는 어려운 문제 중 하나다(결정사항들에 대한 근거와 이력의 기록된 장소)</p>
<p>개발자에게 선호도 조사 결과를 잔뜩 건네주고 제품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건설업자에게 인테리어 잡지 스크랩을 주면서 부엌을 만들라고 하는 것과 같다</p>
<p>사용자들이 그 프로토타입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하자. 멘탈모델을 작성하면 디자인의 어느 부분이 사용자의 생각에서 벗어났는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다</p>
<p>&#8220;나라면 이렇게 할 것 같은데.&#8221;<br />
<strong>&#8216;나&#8217;라는 대명사를 사용하지 않도록 해보자.</strong> 당신이 만난 실제 사람들의 행동을 떠올리자는 것이다!<br />
가능하다면, 어떻게든 실제 사용자들과 인터뷰를 하라!</p>
<p>#행동분류, 사용자 유형별 행동 분류<br />
이 단계에서는 무슨 일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 행동을 한 사람이 누구냐에 초점을 맞춘다</p>
<p><strong>멘탈모델의 인터뷰 6원칙</strong><br />
1.제품 선호도가 아닌 행동과 사고방식 중심으로 대화할 것(Do, Not Feel! 느낌이 아니라 행동 중심으로 이야기할 것)<br />
2. 자유응답 질문만 사용할 것<br />
3. 참가자가 쓰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지 말 것(프레임 함정, 그냥 쉽게 수긍해 버리고 자신의 관점이 아닌 당신이 이해한 범위 내에서 이야기할 것이다)<br />
4. 대화의 흐름을 따라갈 것<br />
5. 도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 것(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뭘 하려는지 알아보려는 것이다)<br />
6. 직접적인 경험에 중점을 둘 것</p>
<p>인터뷰 중에는 대화의 소재가 된 행동 각각에 대해서 충분히 세부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p>
<p><strong>#패턴 찾기</strong><br />
세서미 스트리트의 유사도 게임? 답은 많이 있지만, 요트가 최선의 답이 되는 것이다!</p>
<p>#행동기둥과 인지공간을 문서화하기</p>
<p>모든 콘텐츠 항목은 단 하나의 행동기둥을 최우선으로 지원해야 한다</p>
<p>메뉴 용어, 기능? 구현하려는 기능이 지원하는 사용자의 의도가 무엇인지 적어보자</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94%94%ec%9e%90%ec%9d%b8/'>디자인</a>, <a href='http://leeyoon.com/tag/%ea%b3%a0%ea%b0%9d%ec%a4%91%ec%8b%ac/'>고객중심</a>, <a href='http://leeyoon.com/tag/%ea%b3%b5%ea%b0%90/'>공감</a>, <a href='http://leeyoon.com/tag/%ec%82%ac%ec%9a%a9%ec%9e%90-%ea%b2%bd%ed%97%98/'>사용자 경험</a>, <a href='http://leeyoon.com/tag/%ec%a0%9c%ed%92%88-%ec%84%a4%ea%b3%84/'>제품 설계</a>, <a href='http://leeyoon.com/tag/ux/'>UX</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615/"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615/"><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615/"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615&#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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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이家 LEE</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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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 라이프 &#124; 행복한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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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May 2012 13:19:30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category><![CDATA[독서노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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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로컬푸드]]></category>
		<category><![CDATA[미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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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슬로 라이프. 쓰지 신이치(이규).p303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삶 새로운 세계의 입구에서 당신은 이제 새로운 세계의 입구에 서 있다! 우리는 돈, 효율, 경제성장 같은 것을 우선시하는 사회에 살면서, 삶의 사소하고도 당연한 즐거움, 아름다움, 편안함 등으로부터는 멀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8216;패스트 라이프&#8217;를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09/%ec%8a%ac%eb%a1%9c-%eb%9d%bc%ec%9d%b4%ed%94%84-%ed%96%89%eb%b3%b5%ed%95%9c-%ea%b3%b5%ec%a1%b4/">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96&#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419098"><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54/23/cover/8970419098_1.jpg" title=" 슬로 라이프-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삶" class="alignnone" width="150" height="213" /></a></p>
<p>슬로 라이프. <a href="http://leeyoon.com/2012/04/03/%ec%b2%9c%ec%b2%9c%ed%9e%88%ea%b0%80-%ec%a2%8b%ec%95%84%ec%9a%94-%ec%8a%ac%eb%a1%9c%eb%9d%bc%ec%9d%b4%ed%94%84/" title="천천히가 좋아요 | 슬로라이프">쓰지 신이치</a>(이규).p303<br />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삶</p>
<p>새로운 세계의 입구에서<br />
<strong>당신은 이제 새로운 세계의 입구에 서 있다!</strong><br />
우리는 돈, 효율, 경제성장 같은 것을 우선시하는 사회에 살면서, 삶의 사소하고도 당연한 즐거움, 아름다움, 편안함 등으로부터는 멀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8216;패스트 라이프&#8217;를 돌아보면서 이제 인생에 있어 &#8216;가치의 우선순위&#8217;를 바꿔놓기 시작한 당신은, 이미 새로운 삶의 국면을 위한 중요한 키워드를 포착한 것입니다.(<a href="http://leeyoon.com/2012/03/15/%ed%94%8c%eb%a6%bd-%ec%82%b6%ec%9d%84-%eb%92%a4%ec%a7%91%ec%96%b4%eb%9d%bc-%ea%b1%b0%ea%be%b8%eb%a1%9c-%eb%90%9c-%ec%84%b8%ec%83%81%ec%97%90%ec%84%9c-%eb%b0%94%eb%a1%9c-%ec%84%a0-%ec%84%b8%ec%83%81/" title="플립, 삶을 뒤집어라 | 거꾸로 된 세상에서 바로 선 세상으로">플립</a>, <a href="http://leeyoon.com/2011/11/11/%ea%b1%b0%ea%be%b8%eb%a1%9c-%ed%9d%ac%eb%a7%9d%ec%9d%b4%eb%8b%a4-%ec%a7%80%ec%84%b1%ec%97%90%ec%84%9c-%ea%b8%b8%ec%9d%84-%ec%b0%be%eb%8b%a4/" title="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거꾸로 희망</a>)</p>
<blockquote><p>아무도 꽃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br />
꽃은 작고, 들여다보는 일에는 시간이 걸리니까.<br />
그렇다. 친구를 사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처럼.-조지아 오키프</p></blockquote>
<p><strong>#슬로 라이프_느리고 단순한 삶은 우리의 마지막 선택이다</strong><br />
속아서는 안 된다. 매스컴이나 대기업이 말하는 &#8216;슬로 라이프&#8217;를 떠받치는 것은 다름 아닌 대량 생산•대량 소비•대량 폐기의 &#8216;패스트 이코노미&#8217;다( 미국형 &#8216;여유로운 전원생활과 주말의 아웃도어 라이프&#8217;)</p>
<p>이제까지의 돈벌이는 전쟁이라든가 환경 파괴 같은 것을 모두 정당화하는 더러운 게임이었다(<strong><a href="http://leeyoon.com/2012/05/09/%EB%85%B9%EC%83%89%EB%8B%B9-%EC%84%A0%EC%96%B8-%EC%83%88%EB%A1%9C%EC%9A%B4-%EC%A0%95%EC%B9%98/" title="녹색당 선언 | 새로운 정치 도전">선악에 대한 구별이 없는 GDP</a></strong>)</p>
<p>은퇴 후의 느긋한 삶을 위해 지금은 맹렬히 일한다?  먼저 각자가 &#8216;지금 여기&#8217;서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뺄셈을 시작하여 서서히 줄여가는 길밖에는 없다!</p>
<p><strong>#걷기_슬로 라이프의 첫걸음은 산책을 되찾는 일이다</strong><br />
그냥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산책<br />
한쪽에 더 빨리 효율적으로 도달해야 한다는 목표가 있다면, 다른 한 쪽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누릴 수 있는 자유가 있다<br />
인간의 존재 방식, 본질적인 시간의 사용 방식</p>
<p>#방랑-진정한 풍요를 위해 물질과 돈에 의지하지 말자<br />
<strong>나나오의 시는 발로 쓴 것이다</strong><br />
그의 건강 비결은 소식이다. 대변은 언제나 말끔하게 끊어져 화장실 휴지가 필요 없을 정도다. 80세인 지금도 매일 산길을 10킬로미터 이상 걷고, 겨울에는 눈이 많은 곳으로 가서 설피를 신고 걷는다.</p>
<p><strong>&#8216;경쾌하고도 믿음직스러운 경제 사회로 나아가는 길&#8217;</strong>(10가지 조항)<br />
4.허영과 낭비의 상징인 과대 광고를 거부하자<br />
5.최대의 낭비인 군국주의에 연관되지 말자<br />
7.새로운 생산과 유통 시스템을 시도하자<br />
10.야생을 향한 첫걸음-잘 웃고 자주 노래하고 잘 놀자</p>
<p><strong>#근면-게으름_생각해보자, 누구를 위한 근면인지&#8230;</strong><br />
일의 내용보다는 일한다는 것 자체만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이다<br />
러셀의 [게으름에 대한 찬양]<br />
역사적으로 볼 때, 과거에는 생산물을 힘으로 빼앗은 지배자들이 생산자들에게 노동의 존엄성이라는 도덕을 강하게 심어줌으로써, 착취구조를 은폐하려고 했다고 러셀은 지적한다. 생산자들의 노동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지배자들의 생활을 지탱시킨다는 사실이, 노동의 존엄 사상을 통해 가려진 것이다.</p>
<p><strong>#패스트 하우스</strong>-슬로 디자인_입고 먹고 사는 일 모두를 다시 디자인하기<br />
과거의 집이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이 직접 만들어 나갔던 공간이다. 하지만 오늘날 주거 문제에서 전문가 집단의 독점 지식이나 기술, 기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우리들은 그 문제에 대해 완전히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주거의 맥도날드화)</p>
<p>음식과 주택 모두 우리 문화의 근간이다<br />
윌리엄 맥도너에 따르면, 환경 위기란 &#8216;나쁜 디자인&#8217;을 뜻한다. 이제까지 디자인이라는 말과 환경문제 사이에 일련의 관계가 있음을 알아차린 디자이너는 그리 많지 않다.</p>
<p>&lt;병원이 병을 만든다&gt;, <a href="http://leeyoon.com/2011/02/01/%ED%95%99%EA%B5%90-%EC%97%86%EB%8A%94-%EC%82%AC%ED%9A%8C-%EC%B0%B8%EA%B5%90%EC%9C%A1/" title="학교 없는 사회 | 참교육">이반 일리히</a></p>
<p><strong>#맥도널드화</strong><br />
중요한 점은 식품을 제조하는 쪽뿐만 아니라, 그것을 먹는 소비자 쪽의 식생활에도 중대한 결함이 있음을 인식하는 일이다. 음식 문화의 쇠퇴나 그에 따른 식습관의 왜곡에 대해 우리들이 지닌 위기 의식은 놀라울 정도로 아직 일천하다.</p>
<p>음식 문화가 빈약해지고, 식습관이 왜곡됨으로써 화학물질에 오염된 식품이 활개를 치게 된 것이다(슬로푸드?문화 재생의 노력없이 &#8216;식품의 안전&#8217;은 있을 수 없다)</p>
<p><strong>#반세계화_세계는 상품이 아니다</strong><br />
슬로 푸드는 새로운 외식 아이템? 그런 이들은 지금 전 지구적 물결을 이루고 있는 <strong>반세계화 운동의 중심에 슬로 푸드가 자리잡고 있다</strong>는 사실을 모르는 것이다.<br />
조제 보베(보베와 아홉 명의 동지들,&#8217;미요 10&#8242;)</p>
<p>우리에게는 자유무역이나 값싼 음식물보다 더 중요한 것들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공동체, 문화, 미각, 일 그리고 자연이라고.-쓰지 신이치, [슬로우 이즈 뷰티풀]</p>
<p><strong>#슬로 푸드_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먹기 위해 세상에 태어났다 </strong><br />
슬로 푸드 선언(<a href="http://www.sliwfoodkorea.com">http://www.sliwfoodkorea.com</a>)<br />
슬로 푸드 지지자들은 음식을 즐기는 쾌락주의자들이다. 금욕주의만으로는 맛있는 음식을 지켜낼 수 없다!(<a href="http://leeyoon.com/2011/08/23/%ec%a6%90%ea%b1%b0%ec%9a%b4-%eb%b6%88%ed%8e%b8-%ec%86%8c%eb%b9%84%ec%99%80-%ed%96%89%eb%b3%b5/" title="즐거운 불편 | 소비와 행복">즐거운 불편</a>)</p>
<blockquote><p>&#8220;다소 거창하게 말한다면, 슬로 푸드란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을 통해 자신과 세계의 관계를 천천히 되묻는 작업이다&#8230;&#8221;-시마무라 나쓰진, &lt;슬로 푸드적 인생!&gt;</p></blockquote>
<p>오늘날 미국과 전세계 사람 대부분은 비자연적인 음식에 길들여지고, 그런 음식을 남용한다.<br />
&#8216;저장된 썩은 것&#8217;을 먹느냐 &#8216;밭에서 갓 따온 싱싱한 푸성귀&#8217;를 먹느냐의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다.-[<a href="http://leeyoon.com/2011/07/14/%ec%a1%b0%ed%99%94%eb%a1%9c%ec%9a%b4-%ec%82%b6%ec%9d%98-%ec%a7%80%ec%86%8d-%eb%86%8d%eb%b6%80%ec%9d%98-%ea%b3%b5%ec%b1%85/" title="조화로운 삶의 지속 | 농부의 공책">헬렌 니어링</a>의 소박한 밥상]</p>
<p><strong>#생산한다-기다린다</strong>_우리는 생산자가 아니라 대기자일 뿐이다<br />
먹는 것은 환경문제의 중심 테마다(음식은 살아 있다!)</p>
<p>&#8220;현대사회는 몇 가지 아주 치명적인 오류를 안고 있는데, &#8216;생산 문제&#8217;가 해결되었다는 신념이 그 중 하나이다.&#8221;-E.F. 슈마허 &lt;작은 것이 아름답다]</p>
<p>농사를 짓는다는 건 작물의 시간을 함께 살아내는 일이다</p>
<p>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기다리고 또 기다려주는 일에 다름이 아니다. 기다림을 뺀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슬로 푸드란 먹을거리를 통해 &#8216;기다리는 일&#8217;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것이 아닐까)</p>
<p><strong>#농업-농사</strong>_농업이 잃어버린 생명의 시간이, 농사에는 아직 흐르고 있다<br />
농업!=농사? (농사는 산업이 아니다)</p>
<p><strong>#씨앗_종자를 보존하는 일은 생태계를 지켜 내는 일이다</strong><br />
반다나 시바는 다국적기업에 의한 종자의 독점이 인류가 현재 직면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한다.</p>
<p>#잡일_잡스러움을 허용하지 않는 삶은 공허하다</p>
<p>#슬로 러브_사랑이란 본디 시간을 포함하는 일이다<br />
육아.사회화.교육 등은 모두 시간이 걸리는 느린 과정이다. 효율화? 그것의 본질을 훼손하는 수밖에 없는 &#8216;가장 비효율적인 프로세스&#8217;일지도 모른다!</p>
<p><strong>#공포-안심_공포라는 산의 정상에 안심은 없다</strong><br />
생각해 보면 우리가 사는 사회에도 얼마나 많은 공포들이 가득 차 있는가. 미디어는 그러한 공포를 선동하고, 한층 더 부풀려진 그 공포 위에 날로 번성한다.<br />
미국의 경우, 총기 규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폭력에 대한 스스로의 방어가 불가능한 데 따르는 위험을 주장하면서 공포를 부추킨다. 그 공포 너머 저편에는 분명 평화와 안심이 있다고 말한다.</p>
<p>핵무기 경쟁? 더글러스 러미스에 따르면, 애당초 경쟁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기본적인 정서가 바로 공포다.</p>
<p>안심은 방심의 근원, 자기만족은 자기 타락의 시작, &#8216;<strong>지금 여기</strong>&#8216;는 뛰어남기 위해서만 존재한다.</p>
<p>소비행위는 타자와의 경쟁이며, &#8216;지금 여기&#8217;에 있는 자기 자신과의 경쟁이다.</p>
<p>보험을 통해 안심을 얻기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공포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8216;지금 여기&#8217;를 부정하고 축소시키면서 &#8216;장래&#8217;를 계속해소 사들인다. 공포를 이용한 &#8216;사업&#8217;은 여기저기서 발견된다.</p>
<p>공포? 사색은 없다? 그럴 경황이 없는 것이다. 경황조차 없는 긴박함과 절박함을 갖추어야만, 바로 그것이 공포이기 때문이다.</p>
<p>어찌 보면 현대사회가 바로 공포의 체제인 듯하다. 거기서는 돈으로 안심을 사들이고, 경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 일종의 &#8216;의자 빼앗기&#8217; 게임과도 비슷해서, &#8216;더 많이, 더 빨리&#8217;라고 외치며 늘 앞으로 고꾸라질 듯한 아슬아슬한 자세로 영원히 얻을 수 없는 안심을 뒤쫓고 있다. 그것이 숨가쁘게 돌아가는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다.</p>
<blockquote><p>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단다.<br />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 걷는 속도로<br />
걸어서 가면 된단다.<br />
-기시다 에리코,&lt;남쪽의 그림책&gt; 중에서</p></blockquote>
<p>그렇다. 씨앗이 자라는 속도를 넘어선 곳에는 공포만 있을 뿐, 안심은 있을 수 없다!</p>
<p>#편리함-즐거움_편한 것이 반드시 즐거운 것은 아니다<br />
&#8216;편리교&#8217;, <strong>편리함의 가장 큰 문제는 공해와 환경 파괴다</strong>(즐거운 불편)</p>
<p><strong>#GDP_선악을 구별하지 못하는 지출 총액일 뿐.</strong><br />
경제성장의 신화? GDP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화폐의 흐름이나 지출 총액뿐이다. 그곳에는 마이너스 부호란 존재하지 않는다.<br />
&#8216;지금&#8217;을 희생하고 &#8216;더 나은 미래&#8217;를 목표로 계속 달려 온 우리들은 어느 틈엔가 그 미래마저도 저당잡혀 버리고 어리둥절해 있다. 이제 우리는 서서히 깨닫는다. 경제성장이라는 것이 실은, 비경제성장이었음을.</p>
<p>#슬로머니_왜곡된 경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8216;<strong>또 하나의 돈</strong>&#8216;이 필요하다<br />
공동체? 이미 화폐 경제 안에서 와해되거나 공동화되고 말았다!</p>
<p>#개발_<strong>봉우리를 억지로 꽃피우고 아이를 빨리 어른으로 만드는 것이 개발이라면?</strong><br />
세계화는 결코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p>
<p>#새로운 빈곤<br />
빈곤은 사람들이 시장에 의존하는 정도가 크면 클수록 더 깊어진다</p>
<p>#지구 온난화-멸종_<strong>경제 시간이 생태계의 시간을 앞질러가다가 생긴 이상 현상</strong><br />
이산화탄소 가스 배출속도가 동화•흡수하는 지구의 느긋한 속도보다 빨라서 생긴 이상 현상</p>
<p>#생명 지역_내 발밑의 땅아 살아 있음을 느껴 본 적이 있는가?<br />
대체 가능한 인간? 그들에게 자연이란 그저 대체 가능한 자원에 불과하다</p>
<p>#슬로 워터_우리는 지구의 물을 빌려 쓰고 있을 뿐</p>
<p>#흙_흙과 오랜 세월 사귀어 온 작물로부터 그 태평스러운 사귐을 배우자<br />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표토의 유실은 새로운 토양을 형성하는 자연의 속도를 뛰어넘으며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p>
<p>#슬로 타운_<strong>속도를 늦추면 눈앞의 풍경이 달라 보인다</strong></p>
<p><strong>#있는 것 찾기</strong>_없는 것 애달파하는 대신 있는 것을 찾자<br />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8216;이곳에 없는 것&#8217;에만 향해 있었다<br />
&#8216;분발하지 않기 선언&#8217;</p>
<p>#원주민 달력_자연의 시간에 인간의 삶을 순응시키자</p>
<p>#유전자 조작-딮 에콜로지_인간만을 위해 존재하는 생물은 지구 어디에도 없다</p>
<p><strong>#빠빠라기</strong>_우리는 쓰고 남을 만큼의 충분한 시간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8230;</p>
<p>#인디언 타임_중요한 건 시계가 아니라 상황과 형편에 따른 배려다</p>
<p>#신체 시간_왜 그렇게들 서두르지? 그래 봐야 빨리 죽는 것밖에 더 없는데&#8230;</p>
<p>#비폭력_<strong>인간 중심의 사고야말로 폭력적이다</strong></p>
<p>#민주주의-슬로 폴리틱스_<strong>속전속결은 민주주의가 아니다</strong><br />
투표권? 직접 참가라는 의미는 풍화, 어느새 &#8216;남에게 맡기는 일&#8217;이 되어 버린 듯하다</p>
<p>#전쟁_낭비 애국주의 결정판!</p>
<p>#진보<br />
&lt;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들은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gt;</p>
<p>시간이 없는 사람들은 실은 자기 자신이 없습니다</p>
<p>#놀기_헛되기 때문에 비로소 충실해지는 것</p>
<blockquote><p>노는 아이들의 소리는 우리의 영혼까지도 뒤흔들어 놓는다</p></blockquote>
<p>&#8216;가난한 사람들은 존재하지만, 가난은 존재하지 않는다&#8217;(에도 시대 외국인에게 비친 일본)</p>
<p>#플러그-언플러그_시스템에서 플러그를 뽑고, 공동체에 플러그하기</p>
<p>#비전(력)화_<strong>아주 조금만 불편해질 용기를 가져 보자</strong><br />
에너지와 화학물질의 과도한 사용</p>
<p><strong>#텔레비젼_남의 욕망이 아니라 내 욕망을 들여다 볼 것</strong><br />
광고? 불필요한 것을 필요하다고 여기도록 만드는 것이 광고다!</p>
<p>#자동판매기-물통_나쁜 디자인 vs 좋은 디자인</p>
<p>#자동차_이 속도가 절약해 준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br />
테크놀로지의 사명? 시간 절약!<br />
시간 감소가 아니라, 더 먼 거리를 주파!<br />
고속도로 건설 비용? (보조금! 자동차의 숨겨진 가격!)</p>
<p>전통적인 잡곡식의 부활은 세계 각지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커다란 도움이 된다</p>
<p>푸드 마일리지 1위 일본 약 5천억(톤/킬로미터), 2위 한국 1천 500억, 3위 미국 </p>
<p>#뺄셈의 발상_덧셈은 시시하다 뺄셈은 짜릿하다</p>
<p><strong>#지역통화_보이는 돈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돈</strong><br />
이자가 붙지 않는 돈! 살림의 경제<br />
John Lennon&#8217;s Imagine<br />
&#8216;또 하나의 돈&#8217;은 그러한 상상력을 우리 안에서 키우기 위해 필요한 도구라 할 수 있다<br />
<span style="text-align:center; display: block;"><a href="http://leeyoon.com/2012/05/09/%ec%8a%ac%eb%a1%9c-%eb%9d%bc%ec%9d%b4%ed%94%84-%ed%96%89%eb%b3%b5%ed%95%9c-%ea%b3%b5%ec%a1%b4/"><img src="http://img.youtube.com/vi/qq7qZrXYtvk/2.jpg" alt="" /></a></span></p>
<p>#에코 투어리즘_여행지의 시간을 나의 시간으로 파괴하지 않기</p>
<blockquote><p>&#8220;위대한 모험이란, 같은 얼굴 속에서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해 내는 일이다&#8221;(알베르트 자코메티) </p></blockquote>
<p>#쉰다_목적의 세계로부터 벗어나기. 그곳만으로도 충분한 것<br />
빈둥거리기</p>
<p>슬로 라이프? 영혼회복, 영혼을 자유롭게 뛰놀게 하는 일!</p>
<p>#촛불_<strong>가끔씩 어둠을 아름답게 되찾아 보자</strong><br />
전기를 끄는 일은 무엇보다 어둠을 되찾는 일을 의미한다</p>
<p>#우리는 천천히 살기 위해 태어났다<br />
우리의 무지를 일깨우고, 다 함께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자고 권유한다</p>
<blockquote><p>&#8216;지금 여기&#8217;를 충분히 음미하고 즐기면서, 느릿느릿, 그리고 어슬렁어슬렁 삶의 기쁨을 맛보자!!</p></blockquote>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8a%90%eb%a6%bc/'>느림</a>, <a href='http://leeyoon.com/tag/%eb%a1%9c%ec%bb%ac%ed%91%b8%eb%93%9c/'>로컬푸드</a>, <a href='http://leeyoon.com/tag/%eb%af%b8%eb%9e%98/'>미래</a>, <a href='http://leeyoon.com/tag/%ea%b3%b5%eb%8f%99%ec%b2%b4/'>공동체</a>, <a href='http://leeyoon.com/tag/%ec%82%b6/'>삶</a>, <a href='http://leeyoon.com/tag/%ec%83%9d%ed%83%9c/'>생태</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d%eb%8f%84/'>속도</a>, <a href='http://leeyoon.com/tag/%ec%8a%ac%eb%a1%9c%eb%9d%bc%ec%9d%b4%ed%94%84/'>슬로라이프</a>, <a href='http://leeyoon.com/tag/%ed%96%89%eb%b3%b5/'>행복</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c%97%b0/'>자연</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0%ec%97%ad%ed%99%94/'>지역화</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596/"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596/"><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596/"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96&#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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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 슬로 라이프-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삶</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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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당 선언 &#124; 새로운 정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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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12 15:59:31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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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녹색당 선언.김종철 외 .p279 The Green Party Manifesto 2011년 10월 30일, 선유도 공원 녹색당 창당 발기인대회 녹색당? 환경, 인권, 평화에 기초를 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제주의 정당 후쿠시마 핵 사고! 새만금 개발, 고속철도 건설, 핵 폐기장 건설, 4대강 개발 등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09/%eb%85%b9%ec%83%89%eb%8b%b9-%ec%84%a0%ec%96%b8-%ec%83%88%eb%a1%9c%ec%9a%b4-%ec%a0%95%ec%b9%98/">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8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985693"><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66/0/cover/8993985693_1.jpg" title=" 녹색당 선언- 탈핵부터 프레카리아트까지, 녹색당이 필요한 7가지 이유"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85" /></a></p>
<p>녹색당 선언.<a href="http://leeyoon.com/2011/11/11/%EA%B1%B0%EA%BE%B8%EB%A1%9C-%ED%9D%AC%EB%A7%9D%EC%9D%B4%EB%8B%A4-%EC%A7%80%EC%84%B1%EC%97%90%EC%84%9C-%EA%B8%B8%EC%9D%84-%EC%B0%BE%EB%8B%A4/" title="거꾸로, 희망이다 | 지성에서 길을 찾다">김종철</a> 외 .p279<br />
The Green Party Manifesto</p>
<p>2011년 10월 30일, 선유도 공원 <a href="http://kgreens.org/">녹색당</a> 창당 발기인대회</p>
<p>녹색당? 환경, 인권, 평화에 기초를 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국제주의 정당</p>
<p>후쿠시마 핵 사고! 새만금 개발, 고속철도 건설, 핵 폐기장 건설, 4대강 개발 등 대형 개발 사업? 이런 무분별한 파괴에 맞서려면 사회운동의 틀만으로는 부족하며, 이제라도 정치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이다!</p>
<p><strong>&#8216;나는 왜 녹색당 당원이 되었는가?&#8217;</strong><br />
함께 대화를 나누고 걷고 싶어하는 사람들</p>
<p>먹을거리/육아•교육/청년/탈핵/풀뿌리 정치/녹색 7개 큰 주제</p>
<p><strong>#경제성장을 넘어 새로운 삶으로</strong>_김종철<br />
***<strong>&#8216;이치에 맞는 말 몇 마디&#8217;</strong><br />
인간답게 살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몇 가지? 날마다 좋은 음악을 듣고, 좋은 시 한 편을 읽고, 훌륭한 그림을 하나 보고,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치에 맞는 말 몇 마디를 해야 한다!-괴테, &lt;빌헤름마이스터의 수업시대&gt;</p>
<p>되돌아보면, 우리 세대가 영위해 온 삶은 거짓 언어의 숲 속에서 끝없이 헤매는 방황의 연속이었다.<br />
<strong>중학교 1학년생(김종철)의 3•15 부정선거의 기억</strong>? 가장 뚜렷하게 남아 있는 것은 담임 선생님의 거짓말? &#8220;어느 정부든 국민에게 나쁜 짓을 하는 정부가 있을 리 없다. 내일 투표는 ooo에게 찍도록 부모님들께 잘 말씀드려라.&#8221;</p>
<p><strong>5•16 쿠데타? 제자들 면전에서 스승을 구타하는 장교? 몰상식한 군사통치!</strong><br />
<strong>장발단속의 법적 근거? 최고 권력자의 개인적인 취향!!</strong><br />
(잠시 귀국한) 한 나라의 최고 작가가 장발단속에 걸려 &#8216;닭장차&#8217;에 살린다는 것은 모욕적인, 가장 야만적인 형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날 내가 경험한 일은 일선경찰에 의해 별 생각 없이 자행된 사소한 사건일지 모르지만, 나는 그 일은 박정희 시대의 본질을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극히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p>
<p>농민문화와 공동체의 해체는 경제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되었다. &#8216;경제성장&#8217;이라면 모든 것이 허용되는 &#8216;깊이도 영혼도 없는 사회&#8217;가 박정희 시대에 굳건히 정립된  것이다.</p>
<p>근대적 산업문명의 논리자체가 우리들이 겪고 있는 절망과 고통의 핵심적 원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고 있었다.</p>
<blockquote><p>&#8220;오늘날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것에 대한 욕망이 아니라 보다 다른 것에 대한 욕망이다.&#8221;-루돌프 바로(독일 녹색당)</p></blockquote>
<p>자기 재량으로 벌금을 하루 10달러에서 1달러 깍아준 사서 할머니! 현장, 실무자의 합리적 결정! 철저한 상명하복 위계구조의 군대식 논리의 군사정권<br />
노예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 중요한 삶의 기술은 끊임없는 거짓말!!!</p>
<p>미래가 없는 사회? 근본적 원인?</p>
<blockquote><p>&#8216;경제성장&#8217;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 &#8216;경제성장&#8217;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p></blockquote>
<p>삶의 경제를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8216;<strong>농(農)적 가치</strong>&#8216;의 소중함을 재인식하는 것이다 </p>
<p>&#8216;경제성장&#8217;을 넘은 &#8216;공생공락&#8217;의 삶에 대한 <strong>상상력</strong>만이 결국 우리 모두를 구원할 것이다!!</p>
<p><strong>##1 녹색당-무엇을 할 것인가</strong></p>
<p><strong>#녹색당, 무엇을 꿈꾸는가</strong>_<a href="http://twitter.com/haha9601" title="@haha9601">하승수</a><br />
미래를 생각하는 유일한 정당<br />
핵 발전에서 벗어나는 것은 행복해지는 길이다<br />
전기 난방? 전력부족! 부족보다 펑펑 쓰는 전기!<br />
<strong>핵발전소 현황?</strong> 현재 21개! 7개 건설 절차, 최소 6개 이상 더 짓겠다는 정부 계획!</p>
<p>정당정치? 한국은 숫자로 장벽을 쌓아놓은 것이다</p>
<blockquote><p>희망을 만드는 데 무임승차는 없다. &#8216;누가 대신 해주겠지&#8217;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 미래는 아무도 대신 만들어줄 수 없다.</p></blockquote>
<p><strong>#환경운동이 녹색당에 이르기까지</strong>_서형원<br />
환경운동가들은 녹색의 가치와 전망을 담는 새로운 정치에 도전하는 일을 망설이지 않았다</p>
<p>근대 정치, 민주주의는 오로지 인간, 현세대, 자국민을 대변하는 데 머물러 있다. 녹색정치는 이것을 지구 시민, 미래 세대, 뭇 생명의 정치로 확장해서 미래로 가는 길을 열겠다는 실천이다.</p>
<p>1991년 부활한 지방자치 선거는 지구적 사고를 실천할 &#8216;지역&#8217;이라는 공간을 정치적으로 재발견하게 해주었다.</p>
<p><strong>#세계의 녹색당, 자전거보다 나은 발명품이 될 수 있을까</strong>_한재각<br />
&#8216;적은 차, 작은 차, 다른 차&#8217;(독일 녹색당의 모토)</p>
<p>지속 불가능한 미래로 치닫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를 재조명하려는 노력은 녹색당이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냈다.</p>
<p><strong>#녹색당의 8대 가치</strong>, &#8216;친절하게&#8217; 풀어쓰기_정인환</p>
<p>이미 환경 난민이 저소득층, 저소득 국가, 약자들 사이에서 생겨나고 있다</p>
<blockquote><p>보수와 수구 또는 진보와 개혁 진영에게 맞길 것인가? 말이 안 된다! 이제까지 그 진영들이 저지른 지구 파괴의 양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답은 충분하다.</p></blockquote>
<p>우리 세대의 책임이 크다. 미래 세대에게 온전한 운동의, 그리고 영구적인 자연 자산을 물려주는 것도 모두 중요한 일이다.</p>
<p>한국은 전기 요금이 싸다 보니까 난방을 전기로 대체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p>
<p><strong>##2 먹을거리-우린 먹고 사는 게 정치야</strong></p>
<p><strong>#&#8221;아빠의 지갑이 얇으니 광우병 의심소를 먹으렴&#8221;</strong>_이희정</p>
<p>자동차를 팔려고 수입하는 값싼 수입 농축산물 때문에 멀지 않은 미래에 제철 음식은 사라지고, 나처럼 평범한 도시 서민은 수입 식품만 먹어야 하는 날이 올지 모른다고.</p>
<p>시간이 지날수록 &#8216;먹는&#8217; 문제가 아니었다? GMO는 옥수수와 콩의 가공식품이었지만, 그 뒤에는 거대 생명공학 기업과 다국적 자본, 전세계의 노동자와 농민의 생존권을 침략하고 약탈하는 신자유주의가 있었다.</p>
<p>극악한 축산 환경? <strong>불편한 진실!</strong> 공유하고 싶었다!</p>
<p><strong>&#8220;2011년 가을, 우린 사는 게 정치야&#8221;</strong><br />
정치와 무관한 삶? &#8216;사는 게 정치&#8217;인 정당이 있어야겠다. 내가 꿈꾸던 생활정치, 녹색당. 내가 움직이면 세상이 바뀐다! 난 녹색당을 만든다.</p>
<p><strong>#외유내강 초식 녹색당을 꿈꾸며</strong>_장정화<br />
이때부터 채식이 내 몸과 환경에도 좋고, 정치적으로도 올바른 선택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됐다.<br />
식생활이 변하면서 전반적인 생활 방식까지 달라지게 됐다.<br />
채식은 주로 날것으로 먹거나 데치고 끓여서 요리하기 때문에 육식보다 기름이 적게 들어가서 지방이 적다&#8230;이렇게 채식은 실천하는 데 별로 어렵지 않고, 소박한 식사를 할 수 있어 경제적, 심리적으로도 부담이 덜 되는 선택이다.</p>
<p>#돼지, 돼지고기, 돼지_정유진<br />
<strong>돼지고기가 돼지로 보였기 때문이다</strong></p>
<p>&#8216;청정 에너지, 깨끗한 에너지&#8217;? 원자력에 관해서도 일방적인 정부? 핵 발전소 폐가 비용을 내라고 하면 얼마나 황당해요!</p>
<p>원자력 문제? 기나긴 문제를 긴 호흡으로 준비할 수 있는 판이 만들어져야 합니다!</p>
<p>핵 발전 안 하면 전기를 못 쓴다? 거짓말쟁이들이죠!(독일 녹색당 출현, 2021년 탈핵 연도)</p>
<p><strong>##3 육아•교육_해맑은 아이들의 놀이터지기를 꿈꾸며</strong></p>
<p>상식을 한참 벗어난 보육 기관들? 그래, 이제 답을 찾았다. 그 사람들은 <strong>아이들을 사람으로 본 것이 아니라 돈으로 봤기 때문에</strong>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짓들을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다!</p>
<p><strong>#배워야 할 것을 가르치는 학교</strong></p>
<blockquote><p>문제를 틀린 건 잘못이 아니야. 문제를 틀렸다고 학생을 때린 선생님이 잘못한 거야.</p></blockquote>
<p><strong>배우고 익히는 것은 공자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즐거운 일이다!!!</strong></p>
<p>살면서 한 번도 쓸 것 같지 않은 어려운 수학 공부는 싫었다</p>
<p>성적 오르면, 상을 받으면 돈을 준다? <strong>돈을 최고로 여기는 마음은 바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은연중에 가르친 것이다.</strong> 세상에는 많고 많은 가치가 있는데 어쩌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됐을까.</p>
<p>학교는 배우고 가르치는 곳이다. 제발 배우지 말이야 할 것을 가치지 말자. 공부 잘하는 게 최고라고 가르치지 말자!(학교화된 사회)</p>
<blockquote><p>아이들이 정말로 배워야 할 것을 가르치자!</p></blockquote>
<p><strong>#놀이터지기를 꿈꾼다</strong>_신호철<br />
&#8216;학교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다. 학교는 오로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만을 주입한다&#8217;(입시의 아수라가 되어버린 공교육)</p>
<p>함께 생각을 나눌 &#8216;또 한 사람&#8217;이 무척 그리웠습니다</p>
<p>우리만의 시계로 돌아가는 세상을 살아가겠다고 산골로 들어간 부부가 있었다? 그러나 9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부부는, 인적이 드문 <strong>이 시골 마을에 세상의 모든 문제가 집결돼 있다</strong>는 것을 깨달았다!</p>
<p>&#8220;이윤 추구의 논리가 (지역의) 멀고 가까움을 가리지 않고 아주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요. 더는 여기에 머물러 있는 게 의미가 없구나, <strong>세상 밖으로 나가야겠구나</strong> 생각하게 됐어요.&#8221;<br />
박혜령 씨는 이렇게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일에 나서게 됐다!</p>
<p>다른 대안이 없다? 앞도 뒤도 없는 생각!!</p>
<p>시골은 시민사회의 기반이 거의 붕괴된 상황(지난 7~8년간의 시골, 지금이 마지막 기회?!)</p>
<p>4대강 사업? &#8220;강보다 더 많이 파괴되는 것은 사람입니다&#8221;</p>
<p><strong>##4 청년_20대의 삶, 정치와 만나다</strong><br />
고향과 부모를  떠난 삶? 이렇게 본성을 거스르는 삶의 방식은 지금 사회에서 지배적이고 건강한 &#8216;상식&#8217;으로 돼 있다!</p>
<p>아픔은 청춘의 당연한 &#8216;특권&#8217;이 아니라 &#8216;문제&#8217;다. 아프니까 청춘인가? 아니다. 아프니까 문제다!</p>
<p><strong>#내가 국가를 지키러 갈 때 국가는 내 가족을 지켜주는가</strong>_김동주<br />
가난한 청년을 착취하는 군대</p>
<blockquote><p>&#8220;녹색당은 &#8216;사상 지향적&#8217;이 아니라 &#8216;가치 지향적&#8217;인 정당이기 때문에&#8221;</p></blockquote>
<p>내 삶이 정치와 와닿도록</p>
<p><strong>##5 탈핵_정의로운 에너지 전환</strong><br />
에너지에 대한 <strong>무지와 무관심</strong>이 핵 발전 정책의 확대를 용인해줬다<br />
석유와 원자력 중독에서 탈출해야 합니다<br />
핵과 생명은 공존할 수 없습니다</p>
<p><strong>세상을 황폐하게 만드는 주범인 은행</strong>을 공공화하고 농민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을 실현할 수 있다면 우리 사회를 소농 중심의 분권적 순환 사회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strong>이자 없는 지역화폐</strong>)</p>
<blockquote><p>&#8220;누군가가 할 것이라고 기다리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8221;(가라타니 고진)</p></blockquote>
<p><strong>#전환-회색 프레임에서 녹색 프레임으로</strong>_천예지<br />
<strong>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길은? 아는 것(知)과 행하는 것(行)!</strong> (가장 먼 거리? 머리와 가슴사이!)</p>
<p><strong>##6 풀뿌리 정치_녹색을 떠받치는 든든한 힘</strong></p>
<p>#풀뿌리, 녹색을 떠받치는 힘_김현<br />
<strong>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은 곳이 없다</strong>. 국가도 시장도 책임지지 않는 생활 문제들은 차고 넘친다!</p>
<p><strong>#나는 녹색당으로 간다</strong><br />
<strong>입당이 아니라 창당이다</strong><br />
녹색당은 구체적이면서 보편적이다<br />
이제는 성장이 아니라 성숙이다. 성공이 아니라 행복이다. 욕심보다는 생존이다.</p>
<p>&#8220;지역 정책을 실제로 뒥받침해줄 수 있는 전문가는 드물어요&#8230;&#8221;(글로벌 대신 지역인재)</p>
<p><strong>##7 녹색 가치_나는 oo 녹색이다</strong></p>
<blockquote><p>우리는 늘 환경, 생태, 평화, 정의, 평등을 외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고 입으로만 쉽게 떠벌리지, 뜨겁게 가슴으로 느끼고 땀 흘리며 몸으로 행하지는 못한다. 알맹이 없이 구호만 나부낄 게 아니라, 삶터에서 몸으로 살아내는 것, 삶 자체가 자연에 해가 되지 않는 초록이어야 하지 않을까?</p></blockquote>
<p>#우리 시대 녹색 전환이 필요한 이유<br />
GNP교? 경제성장지상주의!</p>
<blockquote><p>&#8220;미국은 세계 제일의 GNP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그 GNP 중에는 담배나 술이나 약, 이혼이나 교통사고나 범죄나 환경 오염이나 환경 파괴에 관련된 일체가 포함되어 있다. 전쟁에서 사용되던 네이팜탄도 핵탄두도,&#8230;국가의 부를 측정한다는 GNP에는 우리의 삶에서 진정한 가치가 모두 빠져 있다.&#8221;-케네디 대통령</p></blockquote>
<p>지금 겪고 있는 세계적 위기의 실체? <strong>자본의 위기이지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위기는 아니다!</strong><br />
<strong>위기의 본질?</strong> 국제 교역의 물량이 아닌 97퍼센트를 차지하는 <strong>돈의 문제!</strong> 아니 그 돈을 쥐고 있는 1퍼센트에 해당되는 탐욕스러운 자들의 위기!!!(1퍼센트의 위기)</p>
<p>경제 성장? 물량의 성장보다 통화의 팽창을 의미하는 바가 크다!!<br />
부채를 통해 통화를 만들어 내는 경제 구조(은행의 금리 사업, 1000만원 없이 빌려주는 1000만원!!)</p>
<p>간디의 방법? 비폭력 불복종 운동, 자본에 협조하지 않는 것!</p>
<p>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정신적 풍요, 관계의 풍요, 결국 자기의 삶을 풍요롭게 살다가 그 끝에 너그러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죽음과 죽음 이후의 삶까지 내 삶 전 과정 속에서의 풍요, 이런 것들을 고민해볼 때다.</p>
<p><strong>말이 아닌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정치</strong></p>
<p>핵 발전 멈춰도, 수익 따지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p>
<p>&#8216;채식처럼 사적인 영역의 이야기를 정치적 공간에서 이야기할 수 있나요&#8217;, 개인의 사적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공적 영역에서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 이것이 녹색당이 주장하는 생활정치이고, 풀뿌리 정치다.</p>
<p>***<strong>이미 채식은 세계적인 기후변화협약에서도 기후변화를 줄이는 대안으로 인식된 환경 의제다.</strong></p>
<p><strong>&#8220;가난하게 살자&#8221;</strong>고 외칠 수 있어야 이 광기의 문명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야 비로소 핵 발전소가 필요없어집니다. 기존의 정당은 &#8220;가난하게 살자&#8221;고 외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는 절대로 권력을 쥘 수 없기 때문입니다. &#8220;부자 되세요&#8221;라고 말해야 표가 나오고, 그 표를 먹고 사는 것이 정당이기 때문입니다.<br />
한국형 성장주의는 &#8216;부자=행복&#8217;이라는 등식을 공식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등식 때문에 99퍼센트의 시민들은 1퍼센트의 노예가 됐습니다.</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b%85%b9%ec%83%89%eb%8b%b9/'>녹색당</a>, <a href='http://leeyoon.com/tag/%eb%86%8d%ec%97%85/'>농업</a>, <a href='http://leeyoon.com/tag/%eb%af%b8%eb%9e%98/'>미래</a>, <a href='http://leeyoon.com/tag/%ed%83%88%ed%95%b5/'>탈핵</a>, <a href='http://leeyoon.com/tag/%ec%83%9d%ed%83%9c/'>생태</a>, <a href='http://leeyoon.com/tag/%ec%8b%9c%eb%af%bc%ec%9a%b4%eb%8f%99/'>시민운동</a>, <a href='http://leeyoon.com/tag/%ec%9b%90%ec%9e%90%eb%a0%a5/'>원자력</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c%97%b0/'>자연</a>, <a href='http://leeyoon.com/tag/%ec%a0%95%ec%b9%98/'>정치</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0%ec%97%ad/'>지역</a>, <a href='http://leeyoon.com/tag/%ec%a7%80%ec%97%ad%ed%99%94/'>지역화</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588/"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588/"><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588/"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88&#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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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title type="html"> 녹색당 선언- 탈핵부터 프레카리아트까지, 녹색당이 필요한 7가지 이유</m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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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우-무한 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 &#124; 시간도둑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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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May 2012 13:08:23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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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슬로우-무한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플로리안 오피츠. p265 Speed. Auf der Suche nach der verlorenen Zeit by Florian Opitz 속도와 시간에 관한 통찰 속도와 경쟁에 집착하는 현대문명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삶의 해법을 모색하다 우리가 다다를 수 있는 속도의 최대치가 얼마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07/%ec%8a%ac%eb%a1%9c%ec%9a%b0-%eb%ac%b4%ed%95%9c-%ea%b2%bd%ec%9f%81-%ec%8b%9c%eb%8c%80%eb%a5%bc-%eb%84%98%ec%96%b4%ec%84%9c%ea%b8%b0-%ec%9c%84%ed%95%98%ec%97%ac-%ec%8b%9c%ea%b0%84%eb%8f%84%eb%91%91/">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72&#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812706"><img alt="" src="http://image.aladin.co.kr/product/1588/40/cover/8996812706_1.jpg" title=" 슬로우- 무한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 class="alignnone" width="200" height="295" /></a></p>
<p>슬로우-무한경쟁 시대를 넘어서기 위하여.플로리안 오피츠. p265<br />
Speed. Auf der Suche nach der verlorenen Zeit by Florian Opitz</p>
<p>속도와 시간에 관한 통찰<br />
속도와 경쟁에 집착하는 현대문명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삶의 해법을 모색하다</p>
<p>우리가 다다를 수 있는 속도의 최대치가 얼마인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묻고자하는 것은 바람직한 삶에 어울리는 속도, 우리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속도가 얼마인가 하는 것입니다.</p>
<p><strong>##1 우리는 왜 불안하게 쫓기며 살까?</strong><br />
뭔가 문제? 시간이 너무 없다?!<br />
시간은 절약해주는 효율적인 도구들(휴대전화와 노트북, 초고속 인터넷)? 하지만 시간은 늘 부족!</p>
<p>기술의 발달로 현대인의 시간은 늘어났다. 그런데도 하루하루의 시간은 마치 어디로 새나가는 듯이 점점 빨라졌다. 늘 서두르면서 쫓기듯 사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다. 잠시도 쉴 틈이 없다.</p>
<p>이메일, 문자메시지,페이스북, 트위터,&#8230;정신없이 소통에 몰두? 디지털 세계의 방해!<br />
집중력이 사라진다? 현대인의 뇌 구조가 변하고 있다!(<a href="http://leeyoon.com/2011/04/13/%EC%83%9D%EA%B0%81%ED%95%98%EC%A7%80-%EC%95%8A%EB%8A%94-%EC%82%AC%EB%9E%8C%EB%93%A4-%EC%BB%B4%ED%93%A8%ED%84%B0-%EC%9D%B8%ED%84%B0%EB%84%B7-%EA%B7%B8%EB%A6%AC%EA%B3%A0-%EC%9D%B8%EA%B0%84%EC%9D%98/" title="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컴퓨터, 인터넷 그리고 인간의 미래">생각하지 않는 사람들</a>)</p>
<p>우리 모두가 들어가 사는 이 다람쥐 쳇바퀴를 누가 돌리고 있는지 알아낼 생각이다!</p>
<p>***가속화 문제 전문가, 하르트무트 로자 교수</p>
<p>현대인들이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이유? <strong>&#8220;시간이 부족한 게 아니라 할 일이 너무 많거나 너무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많은 가능성이 주어진 것도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8230;&#8221;</strong></p>
<p>가속화에 담긴 엄청난 모순은, 능률적으로 일할수록 시간은 더 부족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낀 시간은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모모의 시간도둑)</p>
<p>우리 사회의 시간 부족 현상은 시간을 절약하는 능력에 비례해서 그 정도가 심해지고 있습니다(시간은 금이다? 경제시간과 자연시간의 격차)</p>
<p>인생의 성공비결? &#8220;인생에서 보다 중요한 일에 집중하라&#8221;?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을 구분하는 게 문제다! 삶의 우선순위란 게 무엇일까?</p>
<p>***<strong>에스컬레이터 위의 사람들</strong><br />
우리의 삶의 많은 영역은 마치 밑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와 같아서, 현재의 자리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더 빨리 계단 위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br />
(전 세계인이 느끼고 있는 시간 부족 현상은 당연히 기술문명과 관계가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것은 우리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일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br />
***<strong>시간 부족은 현대 문명의 문제이며 우리 사회의 문제입니다!</strong></p>
<p>#&#8221;인생은 선택, 한계를 인정하고 집중하세요&#8221;_탈진증후군 전문가와의 상담<br />
탈진증후군(burn-out syndrome), 새로운 문명병!!<br />
빠른 디지털 시대의 공물? 스트레스, 21세기 건강을 해치는 최대 주범!</p>
<p>&#8220;왜냐하면 전형적인 탈진증후군은 본래 재미를 느껴야 할 일에 더 이상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8230;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그저 귀챦기만 할 뿐이지요. 이를테면 자녀들이 같이 놀아 달라고 하면 &#8216;제발 날 좀 그냥 내버려둬!&#8217; 하는 식의 반응을 보이는 겁니다.&#8221;(고령화, 저출산 시대!!)</p>
<p>&#8220;탈진증후군은 규율과 관계가 큽니다&#8230;지나치게 많은 정보, 음식, 약속&#8230;&#8221;(선택과잉, 풍요속 빈곤의 시대)</p>
<p>***슈프렝거 박사는 말을 이었지만 내 귀에는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실천하지 못할 일들이었다&#8230;말은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p>
<p>인터넷 중독? &#8220;의학적으로 중독은 통제력의 상실 여부로 판단합니다.&#8221;</p>
<p>***휴식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br />
책상 위에 수북이 쌓인 일거리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생활을 정리해야 합니다.</p>
<p><strong>#&#8221;휴대전화와 인터넷을 끊고 6개월간 살아보니&#8221;_디지털 세계와 단절한 기자</strong><br />
인터넷은 시간을 갉아먹는 거대한 괴물이다!!!<br />
블랙베리? &#8220;아주 나를 잡아먹더군요&#8230;이 놈의 노예가 되었죠. 전혀 통제할 수가 없더군요.&#8221;</p>
<p>인간은 습관의 동물? 컴퓨터?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여우의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p>
<p>&#8220;..그리고 집에서 얻는 것이 많아졌습니다. 나 스스로가 변화된 거죠. 다른 인간이 되었다는 말이 아니라 멍청한 행동을 그만두었다는 뜻입니다. 멈출 수 없다고 생각했던  &#8216;신경과민&#8217;,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던 &#8216;연속적 정보 수집&#8217;에서 벗어난 거죠. 이메일을 확인하는 습관은 어린애가 젖병을 찾는 것과 같아요. 사람은 언제나 자아를 달래줄 달콤한 사탕을 찾는 법이죠. 그런데 난 그 사탕을 미련 없이 버렸던 겁니다&#8230;&#8221;(<a href="http://leeyoon.com/2010/08/13/%eb%82%98%eb%b6%80%ed%84%b0-%ea%b5%90%ec%9c%a1%ed%98%81%eb%aa%85-%ec%97%84%eb%a7%88%ec%95%84%eb%b9%a0%ea%b0%80-%eb%8b%ac%eb%9d%bc%ec%95%bc-%ed%95%9c%eb%8b%a4/" title="나부터 교육혁명 | 엄마아빠가 달라져야 한다">나부터 혁명</a>)</p>
<blockquote><p>&#8220;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날로그적인 존재입니다.&#8221;</p></blockquote>
<p><strong>#아낀 시간보다 써야 하는 시간이 많아진 시대</strong><br />
기술의 편리함? 더 많은 일?  결국 우리는 시간을 잃어 버린 셈이지요(시시포스)</p>
<p>가속화의 문제는 성장률이 속도의 증가율보다 더 높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입니다<br />
점점 복잡한 기계? 제한된 부분만 사용, 구체적인 만족도는 계속해서 떨어진다!</p>
<p>#&#8221;멀티태스킹이 답은 아니랍니다&#8221;_시간 연구자를 찾아서<br />
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면? &#8220;빨라지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의 순환주기는 그대로지요.&#8221;-가이슬러 교수</p>
<blockquote><p>&#8220;시간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면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에요. 돈을 더 벌겠다는 생각, 더 많이 쓰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8221;(포기? 적극적 선택!)</p></blockquote>
<p><strong>가속화의 역사적인 뿌리?</strong> 시계 발명, 증기기관 발명, 자본경제시대(&#8216;시간은 돈이다&#8217;)</p>
<p>가속화의 한계? &#8220;이제 정보는 빛의 속도만큼 빠르게 전달되지만, 인간이 광속보다 빠를 수는 없습니다&#8221;</p>
<p>유연화? &#8216;유연한&#8217; 사람은 늘 &#8216;대기&#8217;하고 늘 디지털 세계에 &#8216;접속&#8217; 가능한 상태를 유지한다</p>
<blockquote><p>&#8220;..시간관리야말로 새로운 문제를 낳을 뿐입니다&#8230;아끼면 아낄수록 시간의 압박은 더 강해집니다.&#8221;</p></blockquote>
<p>시간문제는 &#8220;사회적이며 동시에 매우 정치적인 문제&#8221;</p>
<p><strong>#시간의 주권을 찾는 삶</strong><br />
가이슬러 교수의 정돈된 거실? 어디에도 시계는 보이지 않았다!<br />
시계위 기계적인 박자에 맞춰 작동하는 기계들? 하지만 자연에서 물려받은 우리 인간의 삶은 본디 자연의 리듬에 맞춰져 있습니다!</p>
<p><strong>##2 속도와 경쟁에 집착하는 사회</strong></p>
<p><strong>#&#8221;빠른 자가 느린 자를 잡아먹지요&#8221;</strong>_세계적 기업 컨설턴트와의 인터뷰<br />
모든 것이 빨라지는데도 우리가 쓸 수 있는 시간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성장과 효율성의 시대 아이러니?<br />
최고의 컨설턴트 엘리트 인재? &#8216;자부심은 약하되 고도로 유능한 직원&#8217;<br />
&#8216;자부심이 강하고 창조적이며 괴팍한 유형&#8217;은 다루기가 어려워서 별로 반기지 않는다고 한다!</p>
<p>*<strong>시간경쟁</strong>이 중요한 이유? &#8220;왜냐하면 시장에서는 본질적으로 경쟁에서 이기는 것&#8217;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8221;<br />
&#8220;고객에게는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경쟁자보다 먼저 진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221;<br />
정리해고? 사내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8216;부수적 피해자들&#8217;)<br />
&#8220;&#8230;아무리 원해도 이미 보편화된 이 흐름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8221;(<a href="http://leeyoon.com/2010/11/16/%ed%95%99%ea%b5%90%eb%a5%bc-%eb%84%98%ec%96%b4%ec%84%9c-%ed%95%99%ea%b5%90%eb%a5%bc-%ed%95%b4%ec%b2%b4%ed%95%98%eb%9d%bc/" title="학교를 넘어서 | 학교를 해체하라">학교화된 사회</a>, 경제 논리에 종속된 사회, 경제적 사고)</p>
<p>가속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 경쟁 논리!<br />
&#8216;경쟁&#8217;을 외치는 사람들 때문에 시간이 점점 사라지는 것입니다.</p>
<p>***초 단위 뉴스가 시장을 움직인다<br />
&#8220;유조선 연착 여부를 경쟁자보다 한 발 앞서 알면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죠.&#8221;</p>
<p>*인간이 사라지는 거래현장? 컴퓨터 프로그램! (로이터에서는 여러 영역에서 남아 있는 인간의 느린 속도를 제거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구 중이었다)</p>
<p>&#8216;장비 경쟁&#8217;? 이제 한 가지는 분명히 알게 되었다. 오래전부터 속도를 결정해온 것은 인간이 아니라 기술이었다는 것&#8230;오늘날 사용되는 많은 기계에 비해 인간은 한없이 느리다. 그래서 쓸모가 없어졌다.</p>
<p>왜 속도 중독? &#8220;모두 그렇게 하니까요. 기술을 개발하니까 그 기술을 이용하는 겁니다.&#8221; 놀라웠다. 이렇게 간단하다니! 아무도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p>
<p>#브레이크없는 가속화의 결과는?<br />
벽을 향한 돌진? <a href="http://leeyoon.com/2011/10/04/%EA%B2%BD%EC%A0%9C%ED%95%99%EC%9D%84-%EB%A6%AC%EC%BD%9C%ED%95%98%EB%9D%BC-%EC%9E%90%EB%B3%B8%EC%A3%BC%EC%9D%98-%EA%B2%BD%EC%A0%9C-%ED%95%B4%EB%B6%80%EB%8F%84/" title="경제학을 리콜하라 | 자본주의 경제 해부도">금융시장과 그 논리는 경제 현실을 벗어나고 말았습니다!</a></p>
<p><strong>소비에는 시간이 걸립니다? 정작 우리가 마음대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구매행위뿐입니다</strong>.</p>
<blockquote><p>&#8220;물리적인 마모보다 도덕적인 마모가 더 빠르다&#8221;-마르크스</p></blockquote>
<p>단지 기계의 속도가 느려졌다는 이유로 교체!</p>
<p>금융시장? 초를 다투는 짧은 순간의 매매 행위만 있을 뿐이죠!</p>
<p>***언제나 원리는 똑같습니다. 누군가 먼저 시작하면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따르게 되는 겁니다.</p>
<p>생태계 위기? 인간은 천연자원을 자연의 순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이용했으니까요. 환경이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 환경을 오염시킨 것입니다!</p>
<p>운동과 속도는 정지된 배경 앞에서만 인식할 수 있는 법입니다!</p>
<p><strong>우리가 던져져야 할 질문은</strong> &#8220;바람직한 삶을 위해서는 어느 만큼의 속도가 필요한가? 무엇이 삶의 질을 높여주는가?&#8221; 입니다(어느 만큼의 속도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x)</p>
<p><strong>##3 행복과 속도 사이, 대안을 찾아서</strong></p>
<p><strong>#&#8221;왜 알프스의 산장지기가 되려 하느냐고요?&#8221;_제도권에서 탈출한 금융 전문가</strong><br />
우리는 끊임없이 경쟁과 이익을 추구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정치인, 학자, 경제인들은 마치 속도를 높이는 것만이 유일한 자연법칙인 듯이 행동한다.</p>
<p>&#8220;나는 시간에 매여 살았어요. 마치 조립 라인의 컨베이어 벨트처럼 규칙적으로 블랙베리에서 뉴스를 확인하곤 했죠&#8230;손에서 블랙베리를 놓지 않았습니다.&#8221;</p>
<p>&#8216;이제는 정말 때려치워야겠다!&#8217; 결심<br />
&#8220;사직서를 내는 과정은 길고도 괴로웠습니다. 이번엔 생존에 대한 불안이 밀려왔죠.&#8221;</p>
<p>***<strong>&#8220;지금 행복한가요?&#8221;</strong><br />
&#8220;..전혀 쓸데없는 걱정이었죠. 나는 대부분 불필요한데 돈을 쓰고 있었습니다&#8230;금전적 안정이란 것도 상대적인 겁니다.&#8221;<br />
&#8220;여행을 하면서 결국 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8230;남은 얼마 안 되는 것에 점점 만족할 줄 알게 된 겁니다.&#8221;</p>
<p>현재를 살자! &#8220;미루는 것은 현재를 평가 절하하는 행위거든요.&#8221;</p>
<p>***<strong>&#8220;잘못된 사회에서는 올바른 삶을 기대할 수는 없다.&#8221;</strong>-테오도어 아도르노</p>
<p>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가치가 내면의 삶에 있다은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p>
<p>농부로 사는 것<br />
&#8220;애정이 있어야 해요, 감각도 필요하고, 약간의 기술도 있어야 하죠.&#8221;<br />
&#8220;들어간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 이 치즈는 싼 겁니다.&#8221;</p>
<p>바람직한 삶? 시간의 주인 되기!</p>
<p>농장의 규모화? 기계값이 만만찮다!</p>
<p>앞날에 대한 걱정? &#8220;없어요. <strong>불안은 사람을 병들게 한답니다</strong>.&#8221;</p>
<p>*행복한 삶을 위해 선택의 폭을 제한하라<br />
<strong>포기하는 사람만이 진정 다른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strong>(발상의 전환)</p>
<p><strong>#&#8221;나는 4,000년 후를 기대합니다&#8221;_황무지로 떠난 노스페이스 창업자</strong><br />
4계절 신상품 전시회? &#8220;그건 사실 미친 딧이었어요. 엄청난 자원을 낭비하는 일이었죠.&#8221;</p>
<p>세계화 대신 지역화<br />
칠레의 연어 양식장? 연어 양식장 한군데서 쏟아내는 오물이 인구 6만5천명 도시와 맞먹는다!!!</p>
<p>슬로우 팜? 기계를 배제한 농업!</p>
<p>성장이라는 유령과 싸우는 급진주의자</p>
<p>&#8220;속도를 더 늦추고 싶을 때가 많아요. 하지만 현대적인 도구를 사용하면 일을 빨리 추진할 수 있다는 것&#8217;을 아니 그러기가 어렵군요.&#8221;</p>
<p><strong>#이제는 대안을 상상할 때</strong><br />
왜 사람들은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관점은 바뀔 수 있고 또 바뀌어야 합니다!</p>
<blockquote><p>&#8220;행복으로 향하는 길은 자기 자신의 시간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진정 중요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8221;</p></blockquote>
<p>종말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 하지만 대안에 대한 상상력은 왜 그토록 빈약한 것일까?</p>
<p><strong>현재의 틀 안에 머무는 동안, 훌륭한 대안을 상상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strong></p>
<p>어쩌면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너무 서둘러 대답을 요구하는 데 있는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지금 답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문제는 우리가 중요하고도<strong> 올바른 질문을 더 이상 제기하지 않는다</strong>는 것입니다. 사회나 개인을 이끌어주고 자극하는 질문이 없을 때, 위기는 찾아옵니다(사고의 빈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호기심이 사라진 순간 늙기 시작한다)</p>
<p>#&#8221;전 국민이 매달 200만원씩을 받는다면?&#8221;_<strong>조건 없는 기본소득</strong><br />
아주 단순한 대안 개념</p>
<p>&#8220;가속화를 추진하는 원동력은 낙오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타인과의 경쟁에서 밀려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입니다.&#8221;</p>
<p>조건 없는 기본소득은 현실적인 결론이며 모든 사람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보전해주는 수단이다!<br />
인간의 천성은 게으르지 않다. 조건없는 기본소득으로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이다.</p>
<p>국민총행복이나 조건 없는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는 어쨌든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다.</p>
<p>왜 내게는 늘 시간이 부족한지를 알아내기 위해 세계를 한 바퀴를 돌았다</p>
<p>***시간 절약은 헛소리? 어떤 기계나 관리로도 시간을 절약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었다!</p>
<p>빠르게 돌아가는 첨단기술 시스템? 이런 시스템 속에서 인간은 단순히 걸림돌이 되었다!</p>
<p>브레이크 없는 시스템의 피해자는 인간만이 아니다. 지구도 언젠가는 파멸하고 말. 것이다.</p>
<p><strong>중요한 것은 우리가 잘못된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이다.(<a href="http://leeyoon.com/2009/03/05/%EC%A7%88%EB%AC%B8%EC%9D%98-7%EA%B0%80%EC%A7%80-%ED%9E%98-%EA%B5%AC%ED%95%98%EB%9D%BC-%EC%96%BB%EC%9D%84-%EA%B2%83%EC%9D%B4%EB%8B%A4/">질문이 답이다</a>)</strong></p>
<blockquote><p>&#8220;옳은 질문은 보통 스스로 답을 내놓는다. 여러해동안 연구해도 해답을 찾지못하면 분명 질문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8221;-페르디난도 빌라</p></blockquote>
<p>자본주의 체제는 자연법칙이 아니다<br />
가속화를 멈춘다는 것은 자연의 순환에 순응하는 것을 뜻한다!</p>
<p>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 삶을 올바르게 살아내는 일이다.</p>
<p>우리 삶을 힘들게 하는 가속화와 시간 부족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문제다. 늘 시간에 쫓기며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의 삶는 우리가 스스로 자초한 것이고, 성장과 경쟁을 최고의 원칙으로 삼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들어와 한층 더 강화되었다</p>
<p>&#8216;카르페 디엠&#8217;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 지금 여기(now here vs nowhere)<br />
때로는 &#8216;느림&#8217;의 방식으로 아날로그식 생활을 하며 &#8216;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8217;을 확보하는 것, 시간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가속화에 따른 사회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라는 자각, &#8220;시간은 돈&#8221;이라는 경제 중심 사고에서 탈피해 시간을 생명으로 여기는 새로운 패러다임&#8230;</p>
<p><strong>진정 앞서 가는 사람은 누구일까?</strong></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b%8f%85%ec%84%9c%eb%85%b8%ed%8a%b8/'>독서노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burn-out/'>burn-out</a>, <a href='http://leeyoon.com/tag/%eb%af%b8%eb%9e%98/'>미래</a>, <a href='http://leeyoon.com/tag/%ea%b0%80%ec%86%8d%ed%99%94/'>가속화</a>, <a href='http://leeyoon.com/tag/%ea%b8%b0%eb%b3%b8%ec%86%8c%eb%93%9d/'>기본소득</a>, <a href='http://leeyoon.com/tag/%ed%83%88%ec%a7%84%ec%a6%9d%ed%9b%84%ea%b5%b0/'>탈진증후군</a>, <a href='http://leeyoon.com/tag/%ec%86%8d%eb%8f%84/'>속도</a>, <a href='http://leeyoon.com/tag/%ec%8b%9c%ea%b0%84/'>시간</a>, <a href='http://leeyoon.com/tag/%ed%96%89%eb%b3%b5/'>행복</a>, <a href='http://leeyoon.com/tag/%ed%98%84%eb%8c%80%eb%ac%b8%eb%aa%85/'>현대문명</a>, <a href='http://leeyoon.com/tag/%ec%9e%90%ec%97%b0/'>자연</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572/"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572/"><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572/"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72&#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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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y 2012 14:31:05 +0000</pubDate>
		<dc:creator>이家 LE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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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차례 운동회로 바빴던 한 주를 보내고, 바람좋은 신바람 세일링과 함께 크루저 세일링의 새로운 경험까지 가족세일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평소 운동부족의 엄마아빠에겐 힘겨운 한 주,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한주였다.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서 어버이날 행사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맛있는 저녁식사로 미리 앞당겨 &#8230; <a href="http://leeyoon.com/2012/05/06/%ea%b0%80%ec%a1%b1%ec%84%b8%ec%9d%bc%eb%a7%81-%ec%98%a4%ec%9b%94%ec%9d%80-%ea%b0%80%ec%a1%b1%ec%9d%98-%eb%8b%ac/">계속 읽기 <span class="meta-nav">&#8594;</span></a><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59&#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s://picasaweb.google.com/lh/photo/cWuvxNczXrnHtPpDpG8NPtMTjNZETYmyPJy0liipFm0?feat=embedwebsite"><img src="https://lh6.googleusercontent.com/-bKyV-s3LgzY/T6Z4zm3JvnI/AAAAAAAAB1o/UTABxx7TELU/s400/Photo3078.jpg" height="300" width="400" /></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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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a href="http://leeyoon.com/2012/05/05/%ec%96%b4%eb%a6%b0%ec%9d%b4%eb%82%a0-%ea%b5%ac%eb%a6%84%ec%82%b0-%ec%9e%90%ec%97%b0%ed%95%99%ea%b5%90-%ea%b0%80%ec%a1%b1%ec%9a%b4%eb%8f%99%ed%9a%8c/" title="가족운동회 | 구름산 자연학교 ">운동회</a>로 바빴던 한 주를 보내고, 바람좋은 신바람 세일링과 함께 크루저 세일링의 새로운 경험까지 가족세일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p>
<p>평소 운동부족의 엄마아빠에겐 힘겨운 한 주, 아이들에겐 더없이 신나는 한주였다. 어린이날 행사에 이어서 어버이날 행사를 할아버지할머니와 함께 온가족이 맛있는 저녁식사로 미리 앞당겨 치르고 바빴던 오월 한 주를 마무리한다.</p>
<br />분류:<a href='http://leeyoon.com/category/%ec%9a%94%ed%8a%b8/'>요트</a> Tagged: <a href='http://leeyoon.com/tag/%ec%84%b8%ec%9d%bc%eb%a7%81/'>세일링</a>, <a href='http://leeyoon.com/tag/%ed%95%9c%ea%b0%95/'>한강</a>, <a href='http://leeyoon.com/tag/%ec%96%b4%eb%a6%b0%ec%9d%b4%eb%82%a0/'>어린이날</a>, <a href='http://leeyoon.com/tag/%ec%98%a4%ec%9b%94/'>오월</a>, <a href='http://leeyoon.com/tag/%ec%9a%94%ed%8a%b8/'>요트</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comments/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comments/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elicious/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facebook/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facebook/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twitter/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twitter/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stumble/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stumble/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digg/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digg/leeyoon.wordpress.com/4559/" /></a> <a rel="nofollow" href="http://feeds.wordpress.com/1.0/goreddit/leeyoon.wordpress.com/4559/"><img alt="" border="0" src="http://feeds.wordpress.com/1.0/reddit/leeyoon.wordpress.com/4559/" /></a> <img alt="" border="0" src="http://stats.wordpress.com/b.gif?host=leeyoon.com&#038;blog=10003671&#038;post=4559&#038;subd=leeyoon&#038;ref=&#038;feed=1" width="1" height="1"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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