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사냥 | 시골집 풍경




From 오송폭포
From 시골집

황금연휴를 맞아 찾은 시골집. 고속도로 정체로 점심때를 훌쩍 넘긴 오후에 겨우 도착. 짧은 오후시간이지만 오송폭포에서 한 바탕, 동네 개울가에서 한바탕 신나는 물고기 사냥이 벌어진다. 이튿날 예정된 산행은 취소되고 대신 또다른 물고기 사냥이 이어진다.작은 피래미들 속에 모래무지가 잡히자 아이들 눈이 휘둥그레진다. 연이은 물고기 사냥에서 모래무지를 잡자 대단한 물고기 사냥꾼이라도 된양 할머니에게 한껏 자랑을 한다.

From 동네 한 바퀴

고속도로 정체 걱정에 서둘러 올라온 집. 가벼운 동네한바퀴로 여유있는 오후시간을 마무리한다.

아이쿱(iCoop)가족놀이 한마당 | 어린이날


어제는 자연학교와 출판단지, 오늘은 생협 조합원가족들과.
주말내내 이어진 어린이날 행사로 온가족이 녹초가 되었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솔과 해는 “강강술래~~~”, 마음은 아직도 놀이마당 한가운데 있다.

From 아이쿱 가족놀이 한마당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 | 어린이날

From 들꽃

이가 학교옆 숲속길에서 발견한 토종 민들레. 얼마전 토종민들레 구별법을 알고나서 처음으로 발견한 귀하신(!) 토종민들레 구경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From 구름산자연학교 가족운동회(4회)

아침일찍 집을 나서 신림동에 들러 동생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고, 곧바로 반가운 얼굴들이 있는 자연학교 가족운동회로 서둘러 향한다. 반가운 만남도 잠시. 솔이의 오후 그림자극 공연을 위해 다시 사계절북카페로. 잠시 자유로휴게소에 들러 허겁지겁 허기를 채우고 겨우 도착한 출판단지는 차들로 빼곡하다.

From 들꽃
From 사계절 북카페

잠시 여유를 찾고 북카페 앞마당과 주변의 들꽃구경과 함께 전통놀이 이벤트에 참가. 참가보다는 상품에 강한 집착을 보이는 해는 아빠와 함께 참가기념품으로 아쉬움을 겨우 달랜다.

From 출판단지_피크닉공원 콘서트

아이들의 공연이 끝나자, 엄마아빠를 위한 공연을 보러 자리를 이동. 바람이 차가워지자 간만에 놀러오신 할머니, 이모, 그리고 아이들은 먼저 집으로, 엄마아빠만 기대하던 강산에 공연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다. 덕분에 아이들보다 엄마아빠가 신나는 어린이날이 되어버린다. 내일의 진짜(!) 어린이날 운동회를 기대하며 가족운동회에서 신나는 공연으로 긴 하루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