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성의 시대

열린 세상
투명성의 시대‘란 제목이 참 구태의연하게 들리는 개방(OPEN)의 시대다. 하지만 아직도 닫힌 세상들이 곳곳에 널려 있다. 꼭꼭 닫아두고 예전처럼 은폐와 결탁, 공모를 통해 권력을 움켜지고 있으려는 정치권력이 세계도 이젠 열리고 있다. 투명성의 혼돈, 아직 세상은 투명하지 않다. 열린세상? 투명한 세상?

아는 것이 힘이다?
영향력 있는 네트워크가 힘이다. 언론의 권력은 정보에서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독점력, 지나친 비밀주의나 결탁하고 공모하는 문화
모호함을 통해 혼돈을 조장하고 이를 악용하는
“뉴욕타임즈가 과연 스 사실을 싣겠다고 할까?”

“부자이든 가난하든 영향력 있는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존 버로스 John Burroughs

블로고스피어
“문제가 있는 일들에 대해 우리가 침묵하기 시작하는 날부터 우리 인생은 끝나기 시작한다.”

“만약 뉴스가 중요한 것이라면 그것이 나를 찾아 올 것이다.”-제프 자비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의구심을 품게 된다. 반면 기꺼이 의구심을 픔고서 시작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확신을 갖게 된다”-프란시스 베이컨

투명성의 가치
훌륭한 사람의 행동은 투명하다. 예측가능, 일관성, 신뢰, 가장 큰 가치는 믿음이다.

고인물은 썩는다. 지식의 가치는 공유될수록 커진다.

투명성-포괄적 광의의 단어
미국정부-오히려 투명하지 못한 것이야말로 진짜 적
넘쳐흐르는 정보가 명확성만큼이나 혼돈을 야기
투명성-권력자의 입에선 모호해지는 경향이
올바른 정보가 적재적소에 필요
투명성은 선택의 문제다-지나친 비밀주의, 결탁하고 공모하는 문화
내부고발자-조직에 더 열렬한 충성심

“뉴욕타임즈가 과연 스 사실을 싣겠다고 할까?” CIA부장

블로고스피어 등장

Whole foods 존 멕케이 CEO 전직원 연봉 공개-’노 시크릿’정책

구글-검색엔진이 아니라 명성관리 시스템, 잡스-실수를 즉각 인정,할인혜택제공(아이폰)

아지랑이 효과-리더의 신격화
골든보이신드롬

시저 죽음선택-신속한 의사결정에 대한 요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보다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편이 낫다?

“해결책이 없다면 문제를 말하지 말라”-부당한 침묵의 강요

가정에서 시작되는 ‘치명적 거짓말’

위험한 리더의 모순-최고의 사람들이 실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일고 있단 착각

진정한 지도자들은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정직한 문화는 리더에게서 시작된다

“문제가 있는 일들에 대해 우리가 침묵하기 시작하는 날부터 우리 인생은 끝나기 시작한다”

“훌륭한 조언을 거부하는 것은 범죄다”
“완고한 고집은 아둔함괴 다를 바 없다”

잭웰치-군림하는 제왕적 CEO
감히 질문이라도 던지면 성난 황소처럼 돌변한다, 너무 공격적 사람들을 불안에 떨게!!!

부하직원들이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급자의 반응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관성-변함없는 말과 행동을 보여줘라. 성실과 정직이 필요

“신뢰가 없으면 모든 애매한 행동이 의심을 받게 된다…. 그런데 모든 행동은 본래 래매하다!”

우리 중 누구도 우리 전체보다 똑똑하지 않다
리더들은 더 많이 알려고 애쓸때보다 모자라는 정보에 민족해서 행동할 때 실수하기 쉽다

월렌더 효과-자신감이 너무 강하면 종종 그것은 약점이 된다
“확신을 가지고 시작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의구심을 품게 된다. 반면 기꺼이 의구심을 픔고서 시작하는 사람은 마지막에 확신을 갖게 된다”-프란시스 베이컨

정직한 행동-노자, 욕심을 버려라, 인센티브?

“진정하게.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 화낸다고 자네한테 좋을 건 하나도 없어”
아리스토텔레스의 통찰-”높은 덕을 지닌 사람들은 적절한 시간에, 올바른 주제에 대해, 알맞은 정도로 화를 낸다”

언제나 진실을 말하라
네가 틀렸다면 그것을 인정하라
의견이 모두 같은 것이라면 정말 끔찍한 악몽입니다-엉망이 되가는 것

좋은 투자 환경의 핵심적인 요소는 투명성이다

아는 것은 여전히 힘이요, 권력이다
권력의 민주화

투명성의 부작용-사생활, 안전
투명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투명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는 게 문제가 있다-블로그에 올린 부정적 경험, 악의적 글

노자 도덕경 | 무위자연(無爲自然)

노자 도덕경
도와 도덕이 없어진 춘추시대 중반기, 참혹하였던 전란의 시대 산물인 ‘노자 도덕경‘은 세상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사회를 사회답게 하는 절대조건이고 행복의 조건이자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진리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주는 도가사상의 원조다. 한권의 책으로 남긴 유가와 함께 동양철학사상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상적 근원이자  위대한 글쓰기의 본보기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정말 진리라고 말하는 것은 영원한 진리가 아니다. 유명하다는 것은 영원하지 않다. 옳다고 말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일뿐 진리가 아니다. 이름을 내려하면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고, 출세하여 이름을 내려은 마음이 사회악의 중대한 근본중 하나다. 어릴적부터 입신양명(立身揚名) 가르침아래 추구하는 엘리트주의에 대한 경각심으로 가르침이 시작된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크게 이롭게 하면서 차별함이 없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머물러 산다. 그러므로 물은 도에 이른 것이다. 인간의 최고악은 차별, 편 가르기, 지역차별, 인종차별, 능력차별에서 비롯된다. 다양성은 상호존중의 결과다. 획일적 가치관에서 경쟁과 차별은 필연적이다. 다름을 구별하지 않는 물은 ‘무차별지‘의 본보기다. 무욕, 무심의 자연의 모습이다.

소국과민(小國寡民)
영토가 작고 백성이 적은 소국이 이상적 국가, 왕권과 국력 강화가 필요세다. 세금이 적고 소규모 군대를 유지할 수 밖에 없어 전쟁하기 어렵다. 통치해야 할 일이 적어 백성이 편하게 살 수 있다. 큰 나라는 왕권강화가 필요하고, 세금, 권력 통치가 필수적이다. 300여개의 영방국가의 통일독일은 유럽의 공포이자 두 차례 세계대전의 재앙을 가져왔다. ‘효율성‘을 향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세계화는 행복보단 파괴적 고통만을 안겨주고 있다. 지금의 세계화는 이미 오래전에 예견된 고통스런 미래의 모습이다.

무위자연(無爲自然)
무위란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다. 진리가 행하고 사람이 따르는 것이다. 인위(humanwork)란 진리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람이 일하는 것이다. 도덕이 실종된 현실정치와 전쟁을, 국법과 도덕규범들이 바로 인위의 결과다. 진리대로 하면 우기거나 억지 쓰는 일없고 명령, 강제없이, 시끄럽고 싸우지 않고 자연처럼 일하게 된다. 자연은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조용하게 일을 잘하고 있다. 정해진 이치에서 한 치고 벗어나는 일이 없다. 이랬다 저랬다 멋대로 하지 않고 반드시 도를 따르며 일한다. 다만 인간만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고 멋대로 하고 있을 뿐이다.

무소유(無所有)의 삶 – 법정 스님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궁색한 빈털터리가 되는 것이 아니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때
우리는 보다 홀가분한 삶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휠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이것은 소극적인 생활 태도가 아니라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다.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고
늘 갈등 상태에서 만족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의 한 부분이다.
저마다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전체의 한 부분이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세상의 한 부분이다.

세상이란 말과 사회란 말은 추상적인 용어이다.
구체적으로 살고 있는 개개인이
구체적인 사회이고 현실이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혈연이든 혈연이 아니든,
관계 속에서 서로 얽히고설켜 이루어진다.
그것이 우리의 존재이다.

1분 경영 | One Minute Manager

무위(無爲) 경영
‘경영은 관리다’란 게 보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모든 경영자가 꿈꾸는 경영이란 바로 무위의 경영이다. 관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관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다. ‘1분 경영‘은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경영비법을 전해준다. ‘1분 혁명‘의 원리를 자녀교육에서 경영으로 바꾸어 적용한 것이다. 단지 1분 목표, 1분 칭찬, 1분 질책 순으로 순서를 거꾸로 적용한다.

“어떤 누구도 진정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1분 목표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하고자하는 바, 목표다. 상사와 부하직원에게 무얼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서로 다른 대답을 내놓는 경우가 흔하다. 동상이몽이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은 당연히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다. 벌보다는 목표를 명확히 알려주는 편이 훨씬 낫다. 250자내의 문장으로 표현하고 1분내에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목표, 그리고 달성가능한 목표를 스스로 제시할 수 있게 질문을 대신 해주는 것이다.돌고래 점프쇼를 위한 훈련은 물속 맨밑바닥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잘하면 관심이 필요없지만, 새로 들어온 직원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유다. 목적지를 몰라 길을 잃고 헤매는 양과 같기 때문이다. 목동은 제대로 된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 현명한 장수는 무능한 병사에게 완벽함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손자병법의 이야기는 모든 경영자가 명심해야할 지혜이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는 걸 쉽게 간과한다. 완벽함을 요구하기에 앞서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할 뿐이다.

목표는 행동을 일깨우고, 결과는 행동을 지속시킨다.

’분명한 말로’
1분 칭찬이나 질책은 명확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다. 명확히, 일관성있게 해야한다. 기분 좋을 때도 질책을, 기분 나쁠 때도 칭찬을 필요하면 반드시 하는 것, 그리고 칭찬으로 마무리 하는 인격이 아닌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적인 질문만, 단순한 진리를 말하며 웃고 일하고 즐기는 것이다. 사람을 아끼는 마음으로 ‘상사다운 상사’를 간절히 원하는 직원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이다. 배운 것을 함께 나누고 또다른 1분 경영자를 만들어 내는 생각이 아닌 행동요령이다. 단순한 이익보단 사람의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과 조직,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긍지를 갖게 만드는 평범하지만 훌륭한 경영비법이다. 항상 진리는 단순하다. 실천이 어려울 뿐!

사람은 행동 그 자체가 아니다. 사람은 행동을 관리하는 인격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