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선물

어버이날을 맞아 이가 준비한 카네이션 선물!
유치원에서 선생님과 함께 만든 케잌과 함께 주는 어버이날 선물을 받아보니 참 기분이 묘해진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둔 엄마아빠 케익은 아침이 되자 배고프다며 와 나란히 모두 먹어치우고 정작 엄마아빠는 맛도 보지 못한다. 아쉽지만 내년의 온전한 선물을 기대해야겠다